계좌이체

 

1. 개요
2. 방법
2.1. 창구
2.2.1. 현금
2.2.2. 계좌이체
2.3. 전자금융
2.3.1. 모바일뱅킹 로그인 방법 목록
2.3.2. 본인 계좌간 이체는 보안매체가 필요없는 금융기관
2.3.3. 모바일뱅킹에서 이체시 필요한 보안매체
3. 용어의 애매함
4. 수수료 문제
5. 실시간 계좌이체
6. 해외의 계좌이체
6.1. 일본
6.2. 프랑스
7. 관련 문서


1. 개요


'''계좌이체'''(計座移替)란, 본인의 다른 계좌 또는 타인의 계좌로 '''돈을 보내는 행위'''를 말한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2. 방법



2.1. 창구


은행 등 금융기관에 방문한 다음 소정 용지에 보낼 금액[1], 송금인의 정보와 계좌번호, 금융기관명, 예금주 등 수취인의 정보를 쓴다. 그리고 창구에 기재한 용지, 현금이나, 잔액이 있는 통장[2], 그리고 신분증[3] 을 가지고 가면 된다. ATM이나 전자금융등으로 할 수 있는 금융거래를 창구에서 하면 크고 아름다운 수수료가 붙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2011년 경 금융권의 수수료 인하로 10만원 이하를 같은 은행으로 보낼 때는 수수료가 없고, 다른 은행으로 보내더라도 500~1,000원 정도의 수수료로 끝난다.
다만 은행원과 고객이 서로 불편할뿐더러 시간도 걸리고(+ 대기시간) 은행 영업시간내에만 가능하니, 전자금융이나 ATM에서 가능한 업무는 거기서 하자.[4] 물론 계좌이체 또한 은행원의 업무 중 하나이니 은행원에게 직접 부탁해도 된다. 물론 반드시 은행원에게 맡겨야 하는 계좌이체도 있는데 대학 등록금 납부의 경우 그렇다.[5] 이 경우 등록금납부고지서를 은행에 제출하고 납부확인서에 도장을 받게 된다.

2.2. 현금 자동 입출금기



2.2.1. 현금


공식명칭은 '''무통장송금'''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무통장 입금, 무통장 거래, 무카드 거래, 무매체 거래라고도 한다.
'''참고로 기계(ATM)로 하는 것은 거스름돈이 따로 안 나오기 때문에 입금할 금액[6]을 맞추어 들고 가자.''' 이거 모르고 입금했다가 몇천원부터 몇만원까지 더 입금이 되어 당황하는 일이 매우 많다. 물론 엄연히 계좌이체 된 돈이기에 부당이득에 해당하므로 돌려줘야 하기 때문에 연락이 어떻게든 갈 것이고 택배로 거스름돈을 부쳐달라고 하면 택배로 같이 부쳐주지만... '''초보자라면 거래명세표는 꼭! 가지고 있자.'''
현금을 준비한 다음 ATM에 가서 계좌이체 (무통장거래)를 선택한다음에 송금인과 수취인의 정보를 입력한 다음에 ATM에 현금을 넣으면 된다.[7] 이 때 대부분의 은행기기에서는 주민등록번호나 연락처를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주민등록번호는 입력해도 수취인에게 알려지지 않으니 안심해도 되지만 연락처는 수취인에 공개될 수도 있으니 조심.
은행 ATM 이용 시 따로 수수료가 없다. 하지만 같은 은행간의 송금만 가능하고[8] 지폐만 이용할 수 있다. 원칙적으로 1천원 단위로 송금이 가능하지만 기계나 시간대에 따라 1000원이나 5000원권을 이용할 수 없어, 1만원 단위로만 무통장 거래가 가능한 일이 부지기수다.[9] 또한 100만원까지만 송금된다. 가상계좌로의 입금 역시 불가능하다.
상대방에게 송금할 금액이 100원, 10원 단위라면 ATM에 해당 은행의 현금카드현금카드 기능을 가진 카드 혹은 전자통장 기능까지 겸하는 카드를 넣고 계좌이체 하거나 전자금융을 이용하자. 이쪽이 '''현금보다 제대로 된 기록이 남으므로''' 좋다.

2.2.2. 계좌이체


ATM에 현금카드[10]를 넣고 자기 계좌에 있는 돈을 타인의 계좌로 보내는 것.
100원, 10원, 1원 단위로도 송금이 가능하다. 또한 계좌이체는 기록에 남으므로 거래내역 조회시에 편리하다. 시중은행의 ATM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소리가 있는데 '''헛소문이다.''' 다 되니 직접 해 보자.
ATM의 계좌이체 버튼을 누른 다음에 현금카드를 넣고 송금할 금액, 금융기관명, 계좌번호를 입력하고[11]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같은 은행간 송금, 즉 보내는(현금카드) 계좌-ATM-수취은행 계좌가 모두 같은 은행(대개는 계열사 포함)은 무료고, 위 경우가 아닌 타행송금은 현금카드 계좌가 속한 은행의 수수료가 붙는데 영업시간 외에는 영업시간 내보다 수수료가 200원 정도 더 붙는다.
또한 현금 인출과 마찬가지로 공동망 ATM에서 계좌이체를 할 경우에는 '''1,700원 이상'''(!)의 수수료가 붙는다.
① 기업은행의 현금카드로 - 기업은행 ATM에서 기업은행 계좌로 송금하면 수수료 없음 (24시간). 신한은행 현금카드로 신한은행 ATM에서 신한은행 및 계열사[12]인 제주은행으로 송금시 수수료 없음 (24시간)
② 신한은행의 현금카드로 - 신한은행 ATM에서 하나은행에 송금시, SC제일은행 ATM에서 국민은행에 송금시, 기업은행 ATM에서 기업은행에 송금시, 기업은행 ATM에서 신한은행에 송금시 등 업무처리 중 타행이 끼는 경우 : 타행 수수료(+시간대에 따라 시간외 수수료) 발생. [13]
③ 신한은행의 현금카드로 - 편의점 ATM에서 신한은행에 송금시, SC제일은행에 송금시 : 고액의 제휴ATM 수수료 발생 [14]
원칙적으로 1회 600만원, 1일 3000만원까지 이용가능하다. 타행송금 시 전자금융으로 송금은 쉽게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으니 ATM 계좌이체는 비추천

2.3. 전자금융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스마트폰 뱅킹)[15], 등이 있다. 당행(계열사 포함)송금시에는 무료, 타행송금시에도 창구나 ATM보다 저렴한 데다(1억원당 일률 500원), 그나마도 면제받기가 쉽다.
100원, 10원 ,1원단위로도 송금이 가능하다.
보안매체에 따라서 이체한도에 제한이 있다.[16]
보안카드는 개인 기준으로 1일1천만원에 1회 500만원이고, OTP는 1일 5억원에 1회 1억원이다.
'''법인 고객은 무조건 OTP를 사용해야 하며''' 한도액은 1일 10억원에 1회 5억원 이다.

2.3.1. 모바일뱅킹 로그인 방법 목록


2024-10-13 02:30:29 현재, 지정단말 등록 등을 하지 않은 상태로 스마트폰 앱뱅킹 로그인 방법.
ID와 비번은 전 금융기관 공통. 공인인증서는 카카오뱅크 이외에는 전부 사용가능
간편은 간편인증 (6자리 비번 입력)[17], 뱅크는 뱅크사인을 가르킴
금융기관
간편
패턴
지문
뱅크
비고
국민




IC카드인증서, 카드촬영 등이 있음, KB모바일인증서 사용 시 패턴 로그인 가능
우리

-


IC카드있음.
신한




간편비번, 패턴, 지문은 은행등록 휴대전화 번호와 단말기의 전화번호가 둘다 일치해야됨.
하나





농협

-


스마트인증, 간편뱅킹 및 지문인증 가능. (PC인증 있음)
기업

-



씨티

-

-

SC제일

-



우체국

-

-

산업

-


지문인식 외에 장문인식 등 이용 가능.
부산





대구





경남





수협





광주





전북





제주





케이





카카오






2.3.2. 본인 계좌간 이체는 보안매체가 필요없는 금융기관


전자금융에서 금융기관에 따라 본인계좌간 송금은 계좌 비밀번호, 보안매체(보안카드, OTP), 공인인증서가 필요없을 수 있다.
이하는 그 리스트이다.
X=필요없음, O= 필요, △=조건부
금융기관
보안매체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비고
국민
X
X
X
스타뱅킹 미니에서는 계좌 비번 입력하는 등의 생쇼를 해야되므로 전부 O다.
하나
X
X
X

신한
X
X
O
2018년 2월 SOL뱅킹으로 바뀌고나서 계좌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됨.
우리
X
X
O
2018년 5월8일부터 변경. 간편뱅킹을 등록하면 1일 최대 500만원까지 공인인증서 없이 거래가능.
농협
X
X
O

기업
X
X
O
계좌비밀번호 대신에 6자리 인증번호를 입력해야된다.
씨티
X
X
X

SC제일
X
X
O

우체국


O
모바일 단말의 간편송금서비스에 등록하면 본인계좌나 타인계좌 상관없이, 1회 200만원, 1일 300만원까지 보안매체 없이 송금가능.
산업




부산




대구




경남




수협




광주




전북




제주




케이




카카오




2024-10-13 02:30:29 기준. 스마트폰 뱅킹으로 확인.

2.3.3. 모바일뱅킹에서 이체시 필요한 보안매체


2024-10-13 02:30:29 현재, 지정단말 등록 등을 하지 않은 상태로 스마트폰 앱뱅킹에서 당행 본인명의 계좌 이외의 모든 계좌로 이체시에 필요로 하는 보안매체 목록.
금융기관
계좌비번
지문
공인인증서
OTP
비고
국민
o
o
o
o

하나





신한





우리





농협





기업





씨티





SC제일




우체국





산업





부산





대구





경남





수협





광주





전북





제주





케이





카카오






2.4. ARS


텔레뱅킹을 통한 이체로, 전자금융과 수수료가 거의 비슷하다.다만 상담원을 통한 송금은 수수료가 추가로 발생할수도 있다.
보안매체에 따라 한도액이 다르고 OTP은 개인은 1회 1억원, 1일 5억원까지 송금가능. 하지만 2016년 4월부로 1회 5천만원, 1일 2억 5천만원으로 하향조정되었다.

3. 용어의 애매함


한국에서는 타인의 계좌에 돈을 보내는 행위의 단어가 매우 애매하기 짝이 없다. 계좌송금, 무통장 입금, 계좌이체같이 중구난방이다. 그 외 대체거래[18], 계좌간 거래 등도 있다. 하지만 결국에는 타인의 계좌에 돈을 보내는 행위라는 것은 같다.

4. 수수료 문제


타행송금 시에는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왜 수수료가 발생하냐고 생각하면 도둑놈 심보다.
실제로 송금을 하면 전산상의 숫자가 바뀌는 것 뿐만 아니라 정산한 다음에 현금을 운송하는 작업을 거쳐야 된다. 현금을 운송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비용이 발생한다. 또한 해당 국가의 금융기관들을 잇는 공동망에도 송금 1건당 얼마의 수수료를 내야된다.[19] 그래서 같은 은행 및 같은 금융지주 산하의 은행간 송금은 자체 전산망이므로 수수료가 없고 타행송금시에는 수수료가 발생하는 것이다.
ATM에서 타행으로 송금시 전자금융으로 송금하는 것보다 수수료가 더 비싼데, 그 이유로서 ATM의 금액[20]이나 가동비용 [21]이나 유지비용 [22]등이 있다.
관련기사 은행 ATM 운영손실 한 대당 연간 166만원
창구에서 같은 업무를 봐도 수수료가 비싸진다. 입출금이나 계좌이체등의 간단한 업무는 ATM이나 전자금융등의 자동화 수단으로 유도하려고 상대적으로 높게 측정하는거다. 자동화 수단으로 고객을 유도하고 돈되는 고객을 창구에서 상대한다는 거지만 은행도 기업이므로 이윤추구는 당연한 것이다.[23]
계좌이체 수수료를 세분화 시키자면 이러하다.
①인건비[24]
②타행송금시 송금 1건당 금융공동망에 내야될 수수료[25]
③현금 수송 비용
④기타 유지비[26]
사실 신문기사 등에서 은행 수수료가 비싸다고 지적하는 기사들의 경우, 대개는 창구수수료 혹은 ATM 수수료를 지적하는 것이다. 이 기사의 덧글을 보면 기사에서 단순히 인터넷, 모바일, 스마트폰 뱅킹이 아닌 창구와 ATM의 타행송금 수수료를 올린다는 것을 비난하는 사람들이다.
수수료를 내고 싶지 않거나 최대한 절약하고 싶으면, 간단한 업무는 ATM이나 전자금융등의 비대면 거래를 이용하고 각 은행마다 마련된 수수료를 면제시켜주는 상품에 가입하고 조건을 만족할 필요가 있다. 사실 창구에서 사람 손 거치는 것보다 전자금융이나 ATM에서 하는게 빠르고 속 편하다. 오히려 창구는 거래를 하려면 용지에 이런저런 거 기입해야돼서 매우 불편하다.
다만 굳이 기업고객들이 창구에서 거래를 해야 하는 경우는, 거액의 현금출금[27]과 같이 온라인뱅킹에서 처리가 불가한 업무 혹은 ATM에서는 출금인의 출금사유를 기입할 수 없는 경우에 한해 사업자에게 필요한 상황들이다( e.g. 직원채용시 면접자 교통비 지불을 위한 현금 출금).
개인고객들 또한 창구 거래를 불가피하게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자금융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고객이거나, 거래외국환은행 지정・변경 신청을 하는것과 더불어 미화 2천불을 초과하는 지급증빙서류미제출 송금(영업점, 전자금융 합계)의 연간 누계액이 미화 5만불 상당액을 초과해가면서까지 해외로 송금해야 한다거나, 금액과는 무관하게 외화환전을 해야 한다거나[28], 동전 ATM이 없는 점포라서 창구를 통한 다량의 동전을 계좌에다 입금해야 한다거나, ATM을 통한 현금 입출금액이 1일・1회 한도를 초과하여 어쩔 수 없이 창구를 이용해야되는 경우 뿐이다.
참고로 한국의 송금 수수료는 다른 OECD 국가에 비해 최저 수준이라고 한다.
참고 : 은행/수수료
은행별 수수료는 여기서 확인가능.

5. 실시간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계좌이체)과 실시간 계좌이체는 다른 지불방법이다.
'''실시간계좌이체 서비스는 인터넷뱅킹 이용고객이 본인의 계좌번호에서 즉시 출금하여 결제하는 방식. 공인인증서를 통해 안전한 이체가 가능하며, 이용고객은 별도의 수수료도 들지 않는 현금결제 방식.'''
실시간 계좌이체에 관한 설명은 여기서 인용.
하지만 이용하려면 빌어먹을 액티브X 혹은 플러그인 혹은 기타 등등 각양각색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는 게 함정. 이것저것 인터넷뱅킹과 별도의 프로그램과 인증과정을 거침을 고려하면 결국 무통장입금이 더 빠를 수도 있다.
그런데 일본의 야후옥션의 간단결제서비스에도 실시간 계좌이체 서비스가 있는데 그쪽 동네는 설치프로그램같은거 하나도 없다. 즉 한국은 설치 없이 이용가능한 실시간 계좌이체 서비스를 안 만드는것 뿐....

6. 해외의 계좌이체



6.1. 일본


振込(ふりこみ)라고 한다. 근데 일본은 계좌이체가 복잡하고 비싸다.
한국은 금융기관 명칭, 계좌번호, 예금주[29]만 알려주면 되지만 일본은
  • 금융기관 명칭[30]
  • 지점명[31]
  • 예금종류[32]
  • 계좌번호
  • 예금주[33]
를 알려줘야된다.[34]
예를 들어 みずほ銀行(0001)新宿支店(240)普通1234567 田中太郎(たなか たろう)
이런식으로 말이다.
복잡하다고 생각되지만 그냥 일본의 금융기관의 지점+계좌번호 = 한국의 금융기관의 계좌번호 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점코드 3자리 + 계좌번호 7자리라고 해봤자 10자리이다. 한국은 계좌번호가 10자리~14자리이다.
그리고 한가지 해괴망측한 점은 동일한 금융기관이라도 지점이 다르면 송금수수료가 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즈호 은행 신주쿠 지점의 계좌에서 미즈호 은행 신주쿠 지점의 계좌로 송금을 하면 송금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지만, 신주쿠 지점에서 시부야 지점의 계좌로 송금을 하면 108엔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물론 조건을 만족하면 본지점 송금 수수료가 면제되거나 처음부터 본지점간 송금수수료가 면제되는 금융기관도 존재하지만 수가 적다.
타행송금 수수료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수수료 면제나 감면 혜택을 받지 않는 이상 기본 200엔(+소비세)이상이다.[35] 일본의 금융기관은 타행송금 수수료 감면이나 면제에 '''매우''' 인색하다. 그래도 한국처럼 창구, ATM, 인터넷 뱅킹, 폰뱅킹등 있을거는 다 있다. 물론 창구에서의 송금수수료는 인건비 비싼 일본인 만큼 매우매우 비싸다.
게다가 서비스도 매우 매우 안좋다. 타행송금시에는 무조건 평일 9시~15시에만 반영되고 그 외의 시간대에 송금하면 은행 익영업일에 반영된다. 어처구니 없는건 이게 당행간 송금이어도 마찬가지인 곳이 대다수라는 것이다. 그나마 요즘은 당행간 송금은 24시간 즉시반영이 되는 금융기관이 조금씩 늘고 있고 한국의 금융공동망을 운영하는 금융결제원과 같은 역할을 하는 전국은행협회(全国銀行協会)도 전국은행데이터통신시스템을(全国銀行データ通信システム)을 장래적으로는 24시간 즉시 송금이 되도록 개선하려고 한다.
그리하여 전국은행데이터통신시스템이 2018년 10월 9일부터 24시간 타행으로 즉시 송금이 가능하게 된다. 단 24시간 즉시송금 서비스에 가입한 금융기관끼리만 타행 즉시송금이 가능하다.
他行への振り込みがいつでも即時に 10月から全銀協
他銀行への即時振り込み、対応時間を拡大へ 10月から
2018년 10월 시점 24시간 송금서비스 참가은행 리스트 (PDF)
2018년 11월 현재, 이 즉시송금이 가능한 시간이 개선되긴 했는데 이 즉시송금 가능시간이 금융기관마다 제각각이다. 그 예로 SBJ은행은 즉시송금 및 수취가 가능한 시간이 평일 0시 - 21시이고 평일 21시-24시와 토일공휴일은 다음 영업일에 처리된다고 한다.... 그러니까 즉시송금을 반영하는 시간대는 금융기관마다 제각각인셈.
유쵸은행간 송금은 매우 간단하다. 한국처럼 금융기관 명칭, 기호 및 번호, 예금주 성명만 알려주면 된다
예를 들어 ゆうちょ銀行 12345-12345671 田中太郎(たなか たろう)라고 알려주면 된다.[36]
  • 당행간 송금시 시간대와 요일 구분없이 24시간 즉시 반영되는 금융기관 (2024-10-13 02:30:29 현재)
楽天銀行、ジャパンネット銀行、ソニー銀行、じぶん銀行、ゆうちょ銀行りそな銀行(埼玉りそな銀行、近畿大阪銀行)[37]、イオン銀行、住信SBIネット銀行、新生銀行三菱UFJ銀行みずほ銀行三井住友銀行SBJ銀行

6.2. 프랑스


Virement이라고 하며, 한국과 달리 계좌이체를 위해 걸쳐야 하는 절차가 복잡해 대개 최소한 하루 이상이 소요된다. 이체 전 받을 사람의 계좌 정보[38]를 은행앱이나 사이트 개인페이지를 통해 송금대상 내역에 추가하는것에 하루, 추가완료후 이체를 실행하고 그것이 처리되는데에 또 하루정도 걸린다.[39] 즉, 한국에서 흔히 보이는 소매점에서의 계좌이체 거래는 프랑스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2010년대 후반부터 몇몇 은행에서 한국에서 흔히 생각하는 계좌이체처럼 이체후 10초만에 모든 처리가 끝나는 즉시송금 서비스(Virement instantané)를 시작했는데, 소시에테 제네랄 기준으로 이를 이용하려면 80센트(한화로 약 900원) 정도의 추가 수수료를 내야한다.#

7. 관련 문서


  • 가상계좌
  • 우편환[40]
  • 현금 자동 입출금기
  • 텔레뱅킹
  • 페이팔
  • 에스크로
  • 도네이크
  • 리플(암호화폐)
  • 금융결제원
  • 화폐
  • 현금카드
  • 현금 자동 입출금기
  • 편의점 ATM

[1] 주로 한글 or 한글과 숫자[2] 방문한 은행의 통장만 가능[3] 도장사용 통장이면 필요없음.[4] 다만, 전자금융이나 ATM 모두 장애가 발생하면 예외다. 문제는 전산 시스템 전체적으로 장애가 발생하면 창구쪽도 답이없다(...)[5] 다만 대학마다 모두 차이가 있는데 은행에 들리지 않고 인터넷뱅킹이나 전자거래를 통해 납부가 가능한 경우도 있다.[6] 은행 등 금융공동망 소속 ATM은 수수료가 없으며, 제휴 ATM(편의점 등) 중 일부 무통장입금 가능한 기기를 이용하면 약 1,500원의 수수료 차감한 금액이 상대 계좌에 입금됨[7] 송금인과 수취인이 같아도 상관 없기 때문에, 저금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8] '같은' 은행이 아니라면 계열사여도 안됨. 예를 들어 신한은행 ATM에서는 신한은행의 계좌로만 송금가능, 계열사인 제주은행을 포함한 다른 은행으로는 송금불가. 단, 농협은행(중앙회) 과 지역 단위 농축협간의 송금의경우 타행송금이아닌 같은은행간의 송금으로 취급되고 수수료가없으며 송금가능하다.[9] 이러한 사실이 제대로 안내되어 있지 않은 일이 많다. ATM이 여러 대 있다면 대부분 한 대 정도는 1000원권, 5000원권을 받으니 하나하나씩 시도해보도록 하자[10] 당연히 현금카드 기능이 있는 체크카드, 신용카드 포함[11] 기계에 따라 받는 사람에게 표시되는 이름 변경가능[12] 보통 같은 계열사로 송금시 왠만해선 다 면제해 준다[13] 네 경우 모두 수수료 동일, 단 증권사의 현금카드로 송금시 수수료가 다를 수도 있음[14] 계좌이체 수수료(타행송금시) + 공동망 수수료 + 시간외수수료(영업시간 이외), 두 경우 모두 수수료 동일[15] 은행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휴대전화에다 공인인증서를 복사하면 된다[16] 이러한 한도에 제한받지 않고 이체하기 위해서는 '''실물통장'''(종이통장, 전자통장)을 발행해놨다는 전제하에 가까운 영업점 창구를 방문하는 수 밖에 없다. 무통장 거래를 한다면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 ATM 거래 모두가 불가능하여 영업점 창구거래가 불가피한 상황이 아닌 이상은 창구를 통한 이체가 통상적으로는 불가능 하니 주의할 것.[17] PIN이라고도 불리움[18] 자행수표 입금도 해당된다.[19] 한국은 금융결제원금융공동망, 일본은 전국은행협회(全国銀行協会)의 전국 은행 데이터 통신 시스템(全国銀行データ通信システム)[20] 1대당 1천만원이 넘어간다[21] 전기료는 물론이며 무인코너는 임대료도 있고 장소에 따라서는 냉난방 비용[22] 청소 및 보수[23] 국가가 운영하는 우체국이나 국책은행, 특수은행으로 분류된 곳들은 은행법이 아닌 각각의 은행법과 법률을 적용받아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수수료를 받느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텐데, 기본적으로 설립할 때 부터 누구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인가를 생각해보면 될 것이다.[24] 창구이용시에만 발생.[25] 금융공동망을 유지하기 위한 분담금[26] ATM 코너 임대료, ATM 유지비, 전기세, 전산 유지 인력의 인건비 등 여러 비용[27] 1일 600만원, 1회 100만원의 제한이 있으므로 600만원 이상 인출하려면 창구밖에 답이 없다.[28] 환전을 비대면 서비스로 해도 외화 실물은 결국 창구가서 '''실명 확인을 하고나서''' 수령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29] 솔직히 이것은 안알려줘도 된다. 왜냐면 송금하려고 할 때 확인가능하기 때문에[30] 폰뱅킹이라면 네자리의 금융기관 코드도[31] 폰뱅킹이라면 세자리의 지점코드도[32] 普通(보통), 当座(당좌), 貯蓄(저축)의 3종류가 있지만 별 말 없는 이상 보통예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33] 한국과 마찬가지로 송금하려고 할 때 확인가능[34] 여기서 유쵸은행은 예외이다. 유쵸은행간 송금은 5자리의 기호와 8자리의 번호만 알려줘도 된다.[35] 한국에서는 금융기관의 금융관련 매출은 면세. [36] 물론 타 금융기관에서 송금받기 위한 지점번호, 계좌번호 등은 따로 있다.[37] 리소나 그룹의 세 은행간 송금은 당행취급이다.[38] 예금주, 은행코드, 계좌번호 등[39] 영업일의 은행 운영시간 내라면 당일에 반영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 하루 지나서야 계좌에 반영된다.[40] 과거에 계좌이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던 시절까지만 해도 흔히 이용되어 왔던 송금 서비스이다. 요즘에는 경조사비를 계좌이체로 직접 보내기가 좀 별로 내키지가 않거나 모든 금융기관에서의 계좌개설막히는 바람에 먼 곳에 있는 상대방한테 급히 돈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 이용 할 일이 전혀 없다. 따라서, 경조사비 송금을 하는 경우 등을 제외한 괜히 대포통장에 눈독 들였다가 금융질서문란자란 낙인이 찍혀 사실상 모든 금융거래가 막혀버리는 페널티 때문에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이 일절 없도록 해야한다. 돈 보내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 서비스를 한번 이용해야 할 때의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것도 부담해야 하는거고, 돈을 받아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돈 보내는 사람한테서 온 환증서를 우체국 금융창구 영업시간(평일 오전 9시~오후 4시 30분)에 맞춰서 방문하여 현금으로 교환 받기가 여간 귀찮고 불편한게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