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

 


'''기업개요'''
[image]
'''정식명칭'''
주식회사 금복주
'''영문명칭'''
kumbokju
'''한자명칭'''
金福酒
'''설립일'''
1957년 4월
'''업종명'''
소주 제조업
'''상장유무'''
비상장기업
'''주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로 276(장동)
'''웹사이트'''
회사 홈페이지
참소주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상품
4. 계열사
5. 사회공헌
6. 논란
6.1. 성차별
6.2. 상납 강요
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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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지역의 주류 제조업체. 본사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로 276(장동 306-6)에 있다. 성서에 있는 성서산업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서산업단지역과 성서공단네거리 사이의 성서산업단지 관리공단 건너편에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복영감이 유명한데, 포대화상을 본땄다고 적혀있다. 일본 칠복신의 대흑천과 굉장히 닮았다고 하는데, 사실 일본 칠복신의 대흑천은 사실 이름만 마하칼라의 변형이지 실제로는 미륵 신앙의 포대화상이기 때문이다. 즉, 모티브는 같고, 디자인 영향은 같은 칠복신인 에비스를 묘사한 삿포로 맥주의 에비스(맥주)의 디자인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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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복영감'의 변천사

2. 역사


1957년 4월 11일 경상북도 대구시 달성동[1]에서 창업된 삼산물산이 시초로, 1958년부터 주류를 생산했다. 1975년 1월 1일 주식회사 금복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2] 대구 지역의 여러 소주 회사들을 합병하면서 거대해졌다.[3] 1991년 5월 4일 성서공장을 준공하면서 본사를 달성동에서 장동으로 이전했다.
서울특별시에도 지사가 있는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바로 남쪽의 반포4동 삼호가든네거리에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고속버스를 타고 터미널을 빠져나오면 맨 처음 나오는 교차로(삼호가든네거리)에 "맛있는 참"이라는 커다란 광고판이 있는 건물이다. 로컬 소주업체의 제품을 서울특별시에서 보기 힘들던 시절에도 금복주만큼은 흔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15년에는 무학, 보해양조가 공격적으로 서울, 경기권에서 세력을 넓히면서 서울권에서 참소주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3. 상품


  • 희석식 소주
    • 맛있는 참[4]
    • 금복주 25%[5]
    • 소주왕 금복주[6]
  • 증류식 소주[7]
  • 곡주[8]

4. 계열사


  • 금복홀딩스 : 지주회사
  • 경주법주(주)
  • 금복개발(주)
  • (주)금복상사

5. 사회공헌


  • 참사랑 봉사단
  • 대학생 봉사단
  • 사랑나눔 봉사단
  • 금복재단 : 금복문화재단, 금복복지재단, 금복장학재단

6. 논란


당시 백구소주 제비원소주를 강하게 압박하여 정부와 손잡고 문을 닫게 했다는 설이 강력하게 남아 있음 배경은 위 각주에도 언급된 1시도 1소주 정책의 영향인데, 당시 기준으로 해당지역의 점유율 1위 업체 제외하고 전부 폐업이었다. 그런데 금복주가 마침 1위가 된 시점에서 적용되어서, 백구소주, 제비원 소주 등의 2위 이하 업체가 모두 통폐합 되었기 때문에 나온 이야기로 보인다.
최근 하청업체 대표에게 상습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원 이상의 뇌물을 요구하고 10년 이상 거래해온 관계를 짤라버릴수 있다며 폭언과 압박을 넣는등(이미 여러 하청업체에 같은식의 압박을 함) 네이버 메인기사에 올라 전국민의 비난을 받고 있음

6.1. 성차별


관련 보도
결혼한 여직원을 압박해 퇴사를 종용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되어 2016년 3월 13일 현재 노동청의 조사를 받고 있다. 관련 기사
2016년 3월 13일, MBC 시사매거진 2580에 회사 실명이 나오면서 당시 회사로부터 퇴사를 종용받은 결혼한 여직원의 녹취한 파일이 공개되어 여러모로 까이는 중이다.
2016년 3월 16일, 사과문을 발표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변경시각까지는 사과문 전문이 홈페이지 등에 게시되지 않고 있다. 관련 기사에 여성단체 측은 피해 당사자에 대한 사과와 구체적인 피해보전 계획을 내놓지 않아 면피에 불과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2016년 3월 17일, 여성단체 관계자에게만 형식적으로 사과하고, 피해자 본인에게는 법적 대응을 대비하고 있다는 TV보도가 방영되었다. 관련 보도
언론 보도 이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금복주를 직권조사했으며, 조사 결과 결혼한 여직원에 대한 퇴사 관행을 비롯하여 여성 직원들을 부수적인 업무나 낮은 직급 위주로 배치하고 여성 직원 대부분을 간접고용 중심으로 채용하는 등의 성차별적 고용 관행이 수십 년 동안 누적되었다고 밝혔다. 기사
2017년 2월19일 MBC 2580에 성차별 및 하청 비리등 보도가 되었다

6.2. 상납 강요


2017년 2월 19일 MBC보도에 따르면 금복주의 모 팀장이 하청업체로부터 수 천만원대의 상납금을 강요했다고 한다.* 해당 하청업체는 계속되는 상납요구에 결국 참지 못하고 금복주 본사 감사팀에 모 팀장을 고발하였으나,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된 채 결국 별다른 인사조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해당 하청업체가 이후 계약을 해지당한건 덤.
이에 해당 팀장은 "자신에게 모든걸 덮어 씌었다"면서 "대표이사가 '이 일이 불거지면 불리해지니 나는 빠져야겠다'는 분위기로 몰고갔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2017년 2월 23일 상납금 의혹과 관련하여 금복주에 대한 경찰 압수수색이 이루어졌다. 관련기사

7. 여담


  • 여담으로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한 주류회사임에도 전국 신문에 광고를 많이 내며 제법 인지도가 높다. 1979년 화원동산유원지를 조성하여 1993년기부채납했다. 또한 KBO 리그의 30~40대 팬들에게도 나름 인지도가 있는 회사인데, 1980~90년대에 삼성 라이온즈의 홈구장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백스톱 쪽에 붙어있던 '금복주 광고'로 아는 경우가 많다.[9] 그리고 K리그1대구 FC의 홈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에서도 금복주 광고가 LED 광고판에서 나온다!
  • 2016년 11월 16일 전파를 타기 시작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덕에 관심을 탔다. 금복주 측은 예상치 못한 관심에 얼떨떨하면서도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2016년 11월 서문시장 화재 복구 성금으로 대구시에 1억원을 기탁하기로 하였다.
  • 공병수집상 사이에선 진로(하이트진로)와 더불어 가장 까다롭다고 소문난 기업이었는데, 오프너형 소주 생산 당시에는 회사별로 모양이 제각각이었기에 그랬다. 오히려 진로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다.
  • 2020년 2월 코로나19 재난 극복 지원금 대구10억 경북10억 총20억, 방역용 알콜 40톤을 기부하였다.

[1] 현재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동. 달성공원이 있는 그 동네다.[2] 1963년 2월에 사용한 금복주 상표에서 유래.[3] 1도 1소주 정책이 실시된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이전 대구에는 백구소주를 비롯해서 여러 소주 회사가 있었는데, 이 정책에 따라 금복주 이외에는 모두 문을 닫으면서 모조리 금복주 아래에 들어가야 했다. 그런데 정작 박정희대통령이 좋아했던 술은 백구소주라는 다른 업체의 술이었다는 이야기도 있다.[4] 16.9도[5] 역사와 전통의 술. 병 형태는 일반 희석식 소주와 같으나, 빨간색 뚜껑으로 구별할 수 있다. 물론 도수도 25도.[6] 16.9도, 옛날 금복주를 재현했다.[7] 증류식 소주도 만든다고는 하는데, 진짜 100% 증류만 하는지는 불명이다.[8] 의외로 곡주 분야에서는 역사가 깊다. 이유인즉슨 경주시의 관광자원화에 고심하던 박정희 대통령이 "임자 외국 손님들한테 대접할 우리 술을 다시 만들어 보지 그래"...뭐 이런 식으로 금복주가 그 과업을 맡게 되었고, 그렇게 해서 나온 제품이 경주법주다. 단, 천수는 삼배주다. 1972년 9월에 설립한 경주법주는 금복주의 계열사다.[9] 이 부분은 경기 중계시 투수와 타자가 대결을 할 때 카메라에 잡히는 부분으로서, 야구 경기에서 가장 빈도 높게 잡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