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정치인)/소사이어티 게임

 


1.1. 방영 전
1.5. 총평
1.6. 여담
1.7. 플레이어 간 접점


1. 소사이어티 게임 2



[image]
'''19대 최연소 국회의원! 좌중을 움직이는 언변의 달인!'''
'''김광진 / Gwangjin Kim'''
'''소속'''
마동
'''나이'''
37세 (1981년생)
'''학력'''
홍익대학교 대학원 사학 석사
'''직업'''
정당인
'''포지션'''
'''두뇌 (Brain)'''
'''SNS'''
인스타그램
'''Day2'''
'''Day3'''
'''승리'''
'''탈락'''

1.1. 방영 전


'''하는 동안 전화를 못 받잖아요? 대통령님이 갑자기 장관 지명하면 어쩌지?'''

- 사전 인터뷰

8월 9일 유승옥, 박광재와 함께 플레이어 카드가 공개되었다. 타이틀은 '''국회의원'''.
8월 14일 공개된 사전 인터뷰에서는 리더를 잡고 6일을 버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시즌 1은 재미가 없었다며 시즌 2의 시청률이 잘 나오게 하겠다고.
제작 발표회에서 밝히기를, 비서가 더 지니어스 새로운 시즌을 찍는다고 해서 지원했는데, 막상 와보니까 이것이었다고 한다(...). 지니어스와 솟겜에 대해 복습하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다.

1.2. 1화


'''반란을 할 거면 빨리하셔야 돼요'''

- 박광재에게

마동을 선택해 입주했다. 정치를 해왔었다는 이유로 마을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며 이천수에게 주민 이주 대상으로 점찍혔으나, 마을 선택을 잘못한 학진이 자진해서 높동으로 이주해 마동 잔류에 성공했다. 리더 욕심이 있었으나 김하늘이 리더를 차지하자 자신과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이천수의 세력에 합류해 박광재가 반란의 징을 치게 만드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챌린지 텐메이드에서는 마동에서 가장 먼저 출전해 동물 기억 종목에 참가했으나, 장동민에게 패배했다.

1.3. 2화


'''성향상으로도 제가 리더를 해서 이렇게 그룹을 운영해 가는게 훨씬 더 재밌고 사람들에게도 편안하게 운영될 것 같아요.'''

- 개인 인터뷰

'''나나 천수나 이 사회에서 리더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의 사람들이 있지.'''

- 리더 김하늘과의 대화에서

'''2박 3일간 재미있는 경험이었고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생존해야지'라고 하는 것에는 100%를 투자하지 못한 것 같아요.
정치인이니까 '이중적으로 보이지 않을까'라고 하는 두려움? 제 스스로가 자처한 실패인 것 같아요.'''

- 탈락 인터뷰

'''기반 없는 권력욕이 부른 탈락'''
#꼰대질
아침에 김하늘의 방에 찾아와 마을에서 리더가 해야 할 일을 짚어주며 상기시켰으며, 지난 회차에 이어 리더를 차지하고픈 야욕을 드러낸다. 그 후 마을 주민들의 주목을 끌어들이며 해야 할 일을 지휘하는데, 정작 자신은 나서서 일하지 않았다.[1] 다른 플레이어들의 인터뷰는 하나같이 긍정적인 평가가 없다.
두뇌 플레이어들과 함께 트레이닝을 했지만 별다른 두각을 보이지 못했고 본 챌린지 엔트리에서도 후선발로 밀렸다. 거기다 앞 라운드의 주민들이 전부 패하며 챌린지 참여 기회마저 없어졌다. 유일하게 건진 건 기도하는 모습뿐.
그 후 이천수를 중심으로, 반란이 이루어지기까지 정치적으로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한 채 배제되었으며 결국 리더를 잡은 박광재와 연계한 이천수가 '오직 권력욕만 많은 주민'이라며 탈락자로 지목했다. 퇴장하면서 플레이어들에게 하이파이브를 했고, 주민들 대다수가 웃는 표정(...)이었던 점에서 김광진의 위치가 드러난다.

1.4. 12화


[image]

'''뭘 시작해보기 전에 끝나버린 그런 느낌이어서'''

- 에필로그

자신과 마찬가지로 초반 탈락자인 플레이어들과 함께 입장했으며, 이준석과 만담을 주고 받기도 했다. 첫 날 높동으로 이주한 학진이 마지막 날까지 생존해 있는 것을 보고 놀라기도 했다. 김하늘이 높동으로 이주한 것을 알고 다시 돌아오라며 애원을 하기도 했다.

1.5. 총평


'''지피지기백전백승. 적을 알고 나를 아는 것은 모두가 아는 승리의 필수조건입니다.
하물며 피아식별을 못하고 있다면 승리는 불가능하겠죠.'''

ㅡ 2화 클로징 나레이션

'''마을 내 기여도의 중요성을 보여준 탈락자, 입만 살았다고 리더가 되는 게 아니다'''

전직 국회의원이라는 스펙으로 출연 확정 당시 관심을 받았으나, 제작 발표회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전혀 숙지하지 않고 참가했다는 것이 밝혀져 이 관심은 빠르게 사라졌다. 더군다나 제작진이 이준석만 섭외하자니 정치적인 오해를 받을까봐 보여주기식 쇼잉으로 섭외했다는 추측까지 돌았다. 결정적으로 방송 전 페이스북에서 '''기대하지 마세요'''라고 댓글을 달아서 시청자들도 광탈을 확신했다.
본인은 이천수를 우군으로 생각했지만 이는 어떠한 확인도 거치지 않은 망상이었고,[2] 이천수는 애초에 정치인이라는 이유로 김광진을 가장 먼저 보내야할 사람으로 여겼다. 마찬가지인 퇴출 대상 1순위였던 알파고가 자신의 장점을 확실하게 어필해 이천수만 아닌 마을 전체가 가진 편견을 바꿔놓은 것과 대비되는 부분.[3]
이천수는 확고한 권력 욕심을 내비쳤고 김광진은 어정쩡하게 리더가 되고 싶다는 의사를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광진이 먼저 탈락한 까닭은 마을 내 생활에서 찾을 수 있다. 김광진은 직접 나서지는 않고 다른 주민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무능력한 상사의 모습을 보였고, 주민들이 이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항상 부채질만 하고, 평상에 누워 빈둥거리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을 누가 좋게 보겠는가? 심지어 제작진도 자막으로 디스했고, 리더 박광재 역시 이를 좋지않게 여겼다. 더군다나 나이가 그리 많지 않음에 불구하고, 그가 보여준 행동은 '''꼰대'''의 전형적 행동이었다.
리더 자리까지 바라봤음에도 이천수 외에는 별달리 편을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은 것[4]도 의아한 점인데, 이는 본인의 탈락소감대로 정치인이 이중적이라는 인식을 의식해서인 듯하다. 장동민처럼 정치적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리더십으로 서서히 주민들을 아우르는 플레이를 의도한 것으로 보이나, 정작 직접 '''하는 일이 없고''' 챌린지에서도 큰 도움이 되지 않아 그냥 통솔만 하려 하는 사람이 되어버렸고, 사실상 원래 없었던 사람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존재감을 남기지 못했다. 캐스퍼는 정말 별 행동 없이 탈락했기에 그렇게 될 수 있다지만 김광진은 목표가 리더였던 것치곤 너무 초라한 결과.
결국 방송 이전의 스포일러가 전부 사실이 되어버렸고, 팬들에게 실망이라는 반응과 더불어 기존 시청자들에게 좋지 못한 이미지만 남기고 탈락했다. 지금도 각 웹사이트마다 김광진 이야기가 나올때 소사이어티의 행적을 거론하는 이들이 있을 정도. 시청자들은 '무능한 국회의원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며 혹평과 함께 '오래 갔다면 오히려 나쁜 이미지만 계속해서 쌓였을 것'이라며 광탈이 오히려 다행이라는 반응. 단 2회만의 행적으로도 이렇다. 그리고 이준석은 1승을 한 듯 싶었으나 사이좋게 광탈해버렸다.
소개 멘트는 '좌중을 움직이는 언변의 달인'인데, 움직이기는 했다. 자기를 탈락시키는 방향으로 말이다.
어째서인지 광탈임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많이 타서 방영 전에는 장기생존했다는 추측이 돌기도 했다. 자주 부채를 쥐고 다니던 것으로 보아 그냥 체질인 듯하다.

1.6. 여담


  • 정종연 PD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최초의 진보 성향의 정당인 출연자이다. 앞선 더 지니어스 시리즈는 시즌1 이준석, 시즌2 유정현, 시즌3 강용석 등 더 새누리어스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의원뿐만 아니라 새누리당 관련 인물들이 대거 출연했다. 진보측 관련인물이 없진 않았으나, 본격적으로 당원의 자격을 가지고 정계에 진출한 것은 해당 참여 시즌이 끝난 후이기 때문. 참고로 지니어스에서 진중권에게 캐스팅 제의가 갔지만, 참가를 거절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방영 이후 혹평에 삐졌는지, 페이스북에 올린 소사겜 광고글을 조용히 내렸다(...).
  • 탈락자 발표 장면에서 유일하게 자막 오류로 색깔 있게 이름이 표기되었다.

1.7. 플레이어 간 접점


  • 이준석: 같은 정당인. 단, 소속했던 당은 다르다. 정확히 말하자면 김광진은 전 국회의원이고 이준석은 낙선한 정당인이므로 둘의 경력은 큰 차이가 난다.
  • 이천수: 1981년생 동갑.

[1] 자막으로도 '''본인은 안 하지만'''이라 깠다.[2] 이천수가 박광재에게 반란을 제안하며 동조자로 김광진을 꼽았기 때문에 그런 듯한데, 이는 바꿔 말하면 한번 쓰고 버릴 장기말로 취급되고 있었다는 얘기다.[3] 이천수는 알파고가 과고 출신이라는 말만 듣고 바로 생각을 바꾸었다. 그리고 알파고는 시즌 초반 탈락 위기를 우수한 실적으로 넘겨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다. 바꿔 말하자면 김광진의 능력 부재가 드러나는 부분이다.[4] 편집으로 들어낸 것일 수도 있지만, 그것도 어지간히 영향력이 없었어야 가능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