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육 시리즈/에피소드 목록/장편 에피소드

빡틀그라운드를 시작으로, 1분내외의 분량이였던 기존의 영상들과는 다른, 정해진 스토리가 존재하는 '''장편 에피소드'''를 제작하기 시작하였다.
팬들의 평가는 '''상당히 긍정적인 편'''이며, 이 장편 에피소드를 모두 합친 총집편은 '''퀄리티가 준수한 단편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평까지 나왔다.[1] 월수 본인의 애니메이션 제작스킬까지 계속해서 발전하는 중이니 기대해볼 만하다.

2.1. 빡틀그라운드

최초로 제작된 김근육 시리즈의 장편 에피소드다.

2.2. 고짜사나이(연재중단)

빡틀그라운드를 이은 장편 에피소드이며, 김근육이 군대에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다룬다.
제목은 가짜사나이의 패러디이며, 영상 시작 부분에 "본 영상에서 묘사하는 군대는 실제 군대와 전혀 다릅니다."란 글이 뜨는데 매 편마다 '다릅니다'의 내용과 음성이 달라진다.[2]
나름 진지한 분위기의 빡틀그라운드나 어몽어su에 비하면 개그성이 강하다. 그래서 그런지 스토리가 빈약해 다른 두 장편 에피소드에 비해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패러디의 원본인 가짜사나이가 2기에서 발생한 각종 논란들 때문에 '''1기, 2기 영상 모두 비공개로 전환'''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패러디 작품인 본작 또한 5화 이후로는 영상이 나오지 않고 있다.[3]
현재 원본 영상들이 다시 공개로 전환된 시점에서도 6화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사실상 연재중단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다만 Mㅏ인크래프트에서 김근육이 눈물의 요정을 따라 탈모탄 조의 아지트로 갈 때 배경들 중에 고짜사나이에서 행군하는 배경이 있는 것으로 보아 연재는 안되고 있어도 설정상 계속 군생활을 하는 듯.

2.2.1. 1화: 입대

김근육은 내일이 입대라며 자신의 방에 날뛰어면서 통곡하고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로 간다.[4] 눈물의 요정은 입대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무료로 김근육의 머리를 잘라준다.[5] 다음 날, 그렇게 김근육은 군대에 입대를 하게 되는데, 강력한이 자신은 신병교육대대장이라고 말하자, 김근육은 자신이 주먹패 대장이라고 말하며 받아친다. 이에 분위기가 갑자기 싸늘해지는가 싶더니 신병교육대대장은 갑자기 따봉을 날리고 칼퇴근 가자고 말하며 먼저 어디론가 가버린다. 그렇게 김근육은 아버지에게 잘 다녀오겠다고 말하나 아버지는 졸고 있었고, '<고짜사나이> 시작합니다'라고 뜨며 영상이 끝나게 된다. 이렇게 고짜사나이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2.2. 2화: 헬게이트

다릅니다 부분은 눈물의 요정의 음성을 사용했다.
빈약한 교관의 주도하에 김근육을 비롯한 훈련병들이 모두 극악무도의 훈련을 받는다. [6] 온갓 괴성을 질러대며 훈련을 하며 11M에서 뛰어내리는 모형탑 훈련을 끝으로 김근육은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려는 찰나, 기상벨이 울리고 또 다시 고통스러운 일과를 반복하다 폭☆8하며 끝.

2.2.3. 3화: 화생방

다릅니다 부분의 음성은 탈모탄 조의 '''다르단 말야!'''로 바뀌었다.
빈약한 교관이 화생방 교장에 온것을 환영한다고 말하며 시작한다, 그러자 김근육은 무슨 말을 하려는 거냐고 말하지만 화생방을 체험한 훈련병들이 괴성을 지르며 체액을 흩뿌리자 탈모탄 조는 절대로 못한다고 하지만 빈약한에게 두드려맞고 하겠다고 한다.[7]
이후 화생방에 입장해서 강선봉 목소리를 쓰는 교관이 벗기 쉬운 것부터 벗으라는 말을 듣고 방독면을 벗지만 이내 체액을 흩뿌리며 난리를 치고 끝.[8]

2.2.4. 4화: 행군 1

다릅니다 부분의 음성은 의사양반의 '''다르단 말야!'''로 바뀌었다.
빈약한 교관의 주도하에 김근육,탈모탄 조를 비롯한 훈련병들이 행군 시작 전에 연병장에 집합하게 된다, 그 후 강력한의 30분이 넘어가는 지루한 연설에 김근육은 속으로 온갖 쌍욕을 퍼붓고 이후 연설이 끝나고 나서야 행군을 시작하게 된다. 근육과 탈모탄 조는 처음에는 생각보다 힘든 것 같지는 않다며 여유롭게 행군을 하지만, 1972초 후 전부 녹초가 되어 땅바닥을 기어가는 지경에 이른다.

2.2.5. 5화: 행군 2

다릅니다 부분의 음성은 빈약한의 '''다르다니, 실로 통탄할 일이 아니냐!'''로 바뀌었다.
4화에서 이어지는 내용으로, 행군 중 10분 간의 휴식을 취하다 강력한이 지프[9]를 타고 신병들에게 힘들지 않냐며 위로한다. 그러나 김근육에게 '''죽겠으니까 당장 꺼지라고''' 욕을 먹고 강력한은 눈물을 흘리며 가버린다.[10] 그 이후 탈모탄 조가 부식을 까먹는데, 교관이 그의 군장이 가라임을 눈치채고 만다. 결국 탈모탄 조는 빈약한 교관을 목말를 태우며 행군하는 처벌을 받다가 뒤로 넘어지고 폭☆8한다.

2.3. 어몽어su

2.4. Mㅏ인크래프트

2.5. su위트홈

네이버 웹툰과 이를 실사화한 넷플릭스의 스위트홈을 패러디한 5번째 장편 시리즈.

2.5.1. 프롤로그

소파에 앉아 김근육 시리즈를 보고 있는 김근육. 갑자기 빨간 화면으로 변하고 복도를 걷는 모습을 보여준다. 갑자기 어느 문에 도착하고 초인종이 울리자 김근육은 '누구인가?'라 답한다. 문을 열자 다름 아닌 눈물의 요정이 서있었다. '뭐야 너였냐'라고 대답한 김근육에게 눈물의 요정은 'ㅎㅇ'라고 말을 한다.
'들어오든지'라고 김근육이 말하자 눈물의 요정이 '좋다'라고 하며 집에 들어오고, 줄 건 없으니 전설의 빡빡이탕을 먹으라 하지만 눈물의 요정 왈, '거절한다.'라고 대답한다. 김근육이 곧이어 '하지만 몸은 솔직한 걸?'이라며 말한다.
눈물의 요정이 혀를 내밀며 웃고, 김근육도 덩달아 웃는다. 그런데 갑자기 눈물의 요정의 머리 위에 뿔 한 개가 자라나고, 무서운 눈빛으로 김근육을 노려보며 끝난다.
이후 'Su위트 홈 차현su, 윤지su 안 나옴'이라 뜨면서 Su위트홈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 프롤로그의 암시와 복선 #=====
마지막에 눈물의 요정의 머리 위에 뿔 하나가 자라나고, 충혈된 눈으로 김근육을 노려보는 것은 눈물의 요정이 괴물이라는 걸 감안할 수 있다.[11][12]
또한, 김근육이 이걸 알아채지 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이 된다.

3. 그 외 시리즈

분량이 장편 에피소드만큼 길지는 않지만, 하나의 시리즈물로 볼 수 있는 영상을 서술한다.

3.1. 곶깨비 시리즈

초창기에 올렸던 드라마 도깨비 패러디 시리즈. 3편까지 나왔었다. 여담으로 2편이 1편보다 먼저 나왔다.

3.2. 명탐정 근난

제목은 명탐정 코난의 패러디이다.

3.2.1. 프롤로그

당시 프롤로그로 보일 수 있는 영상이 올라와서 장편 에피소드로 나올 수도 있다는 반응도 있었다. 갑툭튀한 눈물의요정이 하는 대사인 '''"내 이름은 미란이!"'''가 중독성 있다는 반응이 많다. 11월 21일에 조회수 100만을 넘었다.

3.2.2. 프리퀄(-1화)

여담으로 제목이 명탐정 근난이 아닌 '''띵'''탐정 근난이다.
검1은 조직의 일원인 탈모탄 조가 보스로 추정되는 인물의 명을 받고 김근육을 공격해 어린아이로 만든다.[13] 어린아이가 된 김근육을 눈물의 요정이 보고 '''"내 이름은 미란이!"'''라 소리친다.

3.2.3. 1화

처음에는 김근육이 하늘을 날면서 브금도 이상하게 나와서 기괴한 영상인줄 알았지만, 죽은 아뚜임렛의 시체를 보고 수사를 시작하고 아뚜임렛의 겨드랑이(...) 냄새를 맞고, 찌찌 3개라는 논리로 탈모탄 조가 범인이라고 하고 탈모탄 조는 아뚜임렛이 옷걸이를 던져서 죽여서 김근육은 그런 걸로 사람을 죽이냐 라고 하자, 탈모탄 조는 자신이 맞은 옷걸이는 4800kg이라고 하면서 던지고 "내 이름은 미란이"라고 한다.[14]

3.3. 머슬카 97 시리즈

김근육, 눈물의 요정, 탈모탄 조 등의 '''레이서'''들이 레이싱을 펼치는 시리즈. 1편을 기점으로 해서 '일라이 밴스' 모델에 '탈모탄 조' 명칭이 붙게 되었다.

3.3.1. 프리퀄

CODE:ZERO[15]의 꽁돈 버는 법 어그로를 풍자한 영상으로, 김근육이 탈모탄 조에게 와서 죠죠서기를 시전하며 "제 채널에! 꽁돈 버는 법! 있어요!"라고 말한다. 그러나 탈모탄 조는 "꽁돈 말고 큰1돈을 벌거야!"라고 응수하며 당황하는 김근육을 어디론가 데리고 가는데...
탈모탄 조에게 차를 사러 온 눈물의 요정, 20억을 주고 차를 받는데 그 차는 바로 '''김근육을 개조한 머슬카 97'''이었다. 그렇게 머슬카 97의 출처가 무엇인지 밝혀지는 편.

3.3.2. 1편

'''대결 구도 : 눈물의 요정 VS 탈모탄 조'''
'''차체: 눈물의 요정: 머슬카97, 탈모탄 조: EMZA HEADBUTT'''
'''차체 특성'''
'''머슬카97: EMZA HEADBUTT에 못지않은 근력[16]'''
'''EMZA HEADBUTT: 항공기용 8기통 엔진'''[17]
시리즈의 첫 대결.
눈물의 요정은 자신을 '''사회주의 최고의 카레이서'''라 자칭하며 자신의 애마 '항공기용 8기통 엔진에 못지않은' 머슬카 97를 소개한다. 퓨리로드 최고의 카레이서인 탈모탄 조는 그런 요정을 보고 '하지만 너는 나의 EMZA HEADBUTT를 능가할 수 없다'고 받아친다.
빵빵빵 소리의 신호등과 함께 경기는 시작되고, 레이스 내내 탈모탄 조가 우위를 점하며 먼저 골인하나 싶더니 결승선 앞에서 '''눈물의 요정이 설치한 지뢰를 밟아 폭☆8하고 만다.''' 그렇게 눈물의 요정은 한참 늦게 도착해 놓고도 우승. 이후 승리의 비결이 무엇이냐는 기자양반의 질문에 '''지뢰'''라고 답한다.

3.3.3. 2편

'''대결 구도 : 눈물의 요정 VS 탈모탄 조'''
'''차체: 눈물의 요정: 머슬카97, 탈모탄 조: EMZA HEADBUTT'''
시리즈의 두번째 대결, 그리고 '''요정과 탈모탄 조의 재대결.'''
재대결을 신청하는 탈모탄 조, 그를 의심스럽게 보는 눈요는 '네 이놈.. 무슨 꿍꿍이냐?' 라고 독백한다.
탈모탄 조는 새로운 트랙을 소개한다.
[image]
1편에서 그가 진 탓인지 훨씬 더 복잡하고 커브가 많은 곳을 선택한것 같다. 참고로 속히 '똥물'이라 부르는 곳의 바로 오른쪽, U자 모양 다리의 정가운데가 출발 장소.
탈모탄 조는 엄청난 드라이빙 실력[18]으로 요정을 앞서나간다. 요정은 이번에도 지뢰를 매설해서 탈모탄 조가 절대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할 거라 자부하지만, 탈모탄 조는 눈을 감고 '''지뢰의 위치를 모근 하나하나로 느끼더니 M자 드리프트로 지뢰를 회피해''' 레이스에서 승리한다. 그리고 그는 드디어 요정을 이겼다며 기뻐한다.
한편, 레이스에서 져버린 요정은, 화가 난 머슬카에게 죄송하다며 용서해달라고 빌어보지만[19], 머슬카는 '''이거 한번 자리를 바꿔봐야 하는데'''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던지고, '''요정의 비명과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2편은 막을 내린다.

3.3.4. 3편

'''예고편'''

'''본편''' [20]
2편 쿠키영상의 떡밥이 드디어 회수되었다! 그렇게 눈물의 요정은 오토바이 '''TEAREPLICA'''로 개조당했다...
또한 김근육의 첫 레이싱 입단이다. 어느 정도의 실력인지는 불분명. 예고를 보기만 해도 정상은 확실히 아닌 듯 하다.
'''대결구도 : 김근육 VS 탈모탄 조'''
'''차체: 김근육: TEAREPLICA[21], 탈모탄 조: EMZA HEADBUTT'''
'''차체 특성'''
'''TEARPLICA'''
'''전장: 1972, 전고: 1121, 전폭: 8, 출력: 20억W, 눈물: 100%, 모근: 0%'''[22]
2020년 11월 19일, 드디어 3편이 업로드되었다. 이번에도 탈모탄 조는 EMZA Headbutt를 타는데, 티어플리카는 머슬카 97과는 달리 EMZA Headbutt과 호각으로 겨룰 정도의 주행성능을 보여준다. 경기 도중 김근육이 화염병을 던져 차에 불이 나자 차가 폭8할까 봐 가속하지 못해 김근육에게 뒤처지나 싶었더니... 이내 ''''차가 폭8해도 차 안에서 죽는다. 이것이 『M의 의지』''''라며 최대로 가속해 점프대에서 추월하며[23] 승리하고 김근육과 함께 자폭한다.[24]

4. 스토리가 이어지는 작품

김근육 시리즈의 특징으로, 가끔 아무런 연관이 없어보이는 영상들끼리 스토리가 이어지도록 만드는 경우가 있다. 아래의 예시인 '술먹고 만든 영상' 시리즈가 대표적인 예이다. 이 경우 각 편마다 제목이 제각각이므로, 가장 먼저 올라온 영상의 제목을 기준으로 한다. 또한 영상의 줄거리가 아닌 전의 영상과 이어지는 부분만을 서술한다.

병1신정원 시리즈[] : 병1신정원을 시작으로 일부 에피소드들이 이어진 영상. 대부분은 기괴하기 짝이 없고 큰 임팩트를 준다.
- 큰1돈을 벌꺼야 : 탈모탄 조가 큰 돈을 계속 벌면서 20억을 쌓게 된다. 탈모탄 조 한정 병1신정원의 프리퀄 에피소드이다.
- 호'빵'맨 : 배가 고픈 김근육은 호빵맨의 머리 일부를 먹고 초고도 비만이 된다.
- 파오후가 된 김근육 : 비만이 된 김근육은 줄넘기를 돌리다가 병1신이 되고 만다.
- 병1신정원 : 병1신이 된 김근육은 눈물의 요정에 의해 던져지다가 눈물의 요정을 쏘고, 6년후 병1신정원에 갇히고 탈모탄 조에게 20억에 팔린다.
  - 정신병원 : 병1신정원을 역재생한 영상.
- 월수목장 : 병1신이 된 김근육을 빵물들이 있는 곳에 가둔 탈모탄 조는 빵물들을 학대하며 영상을 찍으려다가 미사일에 의해서 철창이 무너지고 빵물에게 구타당해서 병1신이 된다.

술먹고 만든 영상 시리즈 : 술먹고 만든 영상을 시작으로 일부 에피소드들이 이어진 영상. 이 시리즈는 어째서인지 아뚜임렛의 비중이 주인공급이며 김근육, 눈물의 요정등은 조연으로 나오는 정도에 그친다.
- 근육광고 협의회 : 김근육이 길거리에서 똥을싸는 아뚜임렛에게 "똥은 화장실에서 싸세요." 라고 한다.
- 화장실을 찾는 사나이의 모험 : 아뚜임렛은 자신을 '화장실을 찾는 사나이'라고 한다. 그리고 화장실을 줄이면 장실, 장실을 거꾸로하면 실장이기 때문에 실장들은 자신의 적이라고 한다. 따라서 실장들을 만나려면 입사를 하고 실장들을 죽이려면 사장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 술먹고 만든 영상 : 아뚜임렛은 회사의 사장이 되기 위해 책상사업을 차렸다.[25]
  가게이름이 책상시발이다.
  책상을 사러온 눈물의 요정이 자신의 책상들을 부수고 김근육 모양의 책상을 산 뒤 자신에게 책상을 던진다.
- 화장실을 찾는 사나이의 모험 : 1972년 후, 그는 마침내 회사의 사장이 되어서 실장들을 죽이고 화장실에 가게 된다.
- 급1똥 : 똥이 마려웠던 신입사원 김근육은 똥을 누고 있었던 아뚜임렛을 창문 밖으로 던져버린다.

고라니와 자라니 시리즈 : 고라니와 자라니를 시작으로 일부 에피소드들이 이어진 영상. 탈옥과 레이싱 등을 주제로 했다.
- Mㅏ피아 시티 2 : 눈물의 요정이 감옥에서 돈을 주지만 아뚜임렛에게 거절 당하고, 수박을 주자 마구잡이로 먹어치워 그 사이 몰래 탈옥한 뒤 빈약한에게 권총을 쏴 죽이고 자전거를 타고 있는 탈모탄 조를 넘어뜨려 자전거는 눈물의 요정 것이 된다. Mㅏ피아 시티 영상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 고라니와 자라니 : 김근육이 스피드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먼저 출발하고, 지뢰를 설치한 것을 알려주고 눈물의 요정이 그를 뒤따라 간다. 법을 지키지 않는 자라니는 엄정한 처벌을 받아야 된다며 탈모탄 조가 EMZA Headbutt를 타고 출발하지만 지뢰에 닿아 차가 사라지고 김근육의 자전거에 치여 사망한다. 김근육을 권총으로 쏴 죽이고 눈물의 요정이 난입하여 승리의 비결이 권총이라 말한다.

[1] 심지어 어몽어su 시리즈는 어몽어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풍자한 것으로도 평가 받는다.[2] 기본적으로 김근육이 '본 영상에서 묘사하는 군대는 실제 군대와 전혀 다르'까지만 읽는 편이다. 1화에서는 김근육이 그냥 "다릅니다." 라고 읽었고 2화에서는 눈물의 요정이 "다르다구요!"라고 읽었고 3화에서는 탈모탄 조가 "다르단말이야!"라고 읽었으며 4화에서는 의사양반이 "다르단말야!"라고 읽었다. 그리고 5화에서는 빈약한이 "다르다니! 실로 통탄할 일이 아니냐!"라고 했다가 김근육이 닥치라고 한다.[3] 인기가 적어 연재중단된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으나, Mㅏ인크래프트 1화에서 한 유저가 이근의 논란 때문에 고짜사나이 연재가 중단된 것이라면 당근을 흔들어 달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리고 바로 다음에 올라온 영상의 제목이 '당근을 흔들어 주세요'인 것을 보아 사실상 확정.[4] 배경이 눈물의 헤어샵과 동일하다.[5] 물론 그냥 무료로 잘라준 것은 아니고 요정이 먼저 근육의 입대한다는 사실을 가지고 놀려먹었다. 결국 머리를 다 자른 후 근육은 요정에게 고자킥을 날려 응징한다(...).[6] 훈련 중에 탈모탄 조가 나온다.[7] 이때 김근육의 얼굴이 변하는건 덤.[8] 이때 탈모탄 조의 Yee는 덤.[9] 국방색으로 칠한 지프 랭글러 JK 2도어다.[10] 이때 빈약한 교관도 강력한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그가 간 후에 근육과 함께 따봉을 시전한다(...)[11] 이는 1411호의 오마주인듯 하다.[12] 게다가 뿔이라는 것으로 괴물의 대략적인 형태를 추측할 수도 있다.[13] 이는 명탐정 코난 1화의 패러디이다.[14] 근데 영상을 보다 보면 진짜 눈물의 요정이 뒤에 있는 것이 보인다.[15] 한때 유튜브에서 무차별적인 광고 댓글로 악명 높았던 유저이며 현재는 넷상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다.[16] 그런 의미로 따진다면 능력치 자체는 비등한것으로 추정.[17] 여담으로 이런 짓을 한 회사는 실제로 존재한다(...)[18] 기어를 상황에 맞게 잘 조정하고, 점프를 뛰는 구간에서도 당황치 않고 완벽하게 드리프트를 구사한다. 정말 퓨리로드 최고의 카레이서가 맞긴 하는 듯.[19] 레이스 중간쯤에 보였던 빅시티 내의 큰 창고 안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20] 영상 제목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패러디.[21] Tear(눈물)과 오토바이의 장르 중 하나인 레플리카를 합친 것으로 추정.[22] 1972년 11월 21일, 폭8, 조병옥의 대사 20억, 눈물의 요정이니 눈물은 100%, 탈모라서 모근이 0%...[23] 이를 본 김근육은 입을 쩍 벌릴 정도로 당황했다.[24] 이 장면 때문에 탈모탄 조가 죽어도 이기려 하는 것에 격려를 보낸다는 댓글이 많이 달렸다.[25] 가게이름이 책상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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