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시마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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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 3월 31일까지 어스 스타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고, 그 회사가 성우관련사업에서 철수함에 따라 동년 4월 1일부터 비펙트라는 회사로 이적했다.
유비트[4], 리듬게임, 게임, 베이스,[5] 하로프로, 우타프리, 과일(특히 딸기, 머스캣) 등을 좋아한다고 한다. 성우 데뷔 전에는 모델 경력이 있으며 프로필상의 대표 경력은 2011~12년 잡지 JS걸(JSガール) 전속 모델이라고. 블로그에서도 그 당시 활동했던 흔적을 많이 볼 수 있다. 사무실에 정식으로 들어간건 초2 일때라 한다.
본래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을 좋아하는 부모님을 두었기에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와중, 어머니가 추천한 오디션에 응모한 것이 업계에 뛰어든 계기.정식 성우 데뷔는 2014년 개최된 어스 스타 엔터테인먼트의 '제 1회 국민적 성우 그랑프리'에서 최우수상인 그랑프리에 선정되면서. 이 때 같이 입상한 8명과 함께 '국민적 성우 아이돌 유닛'[6] 어스 스타 드림[7]을 결성해서 활동했으며 유닛 내에서는 하얀색을 담당했다. 비쥬얼과 경력 면에서 어스 스타 드림 중에는 가장 돋보이는 사실상의 센터로, 나카시마가 푸시를 받기 시작한 게 나루미 쿄코의 퇴사[8]와 비슷한 시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나루미의 뒤를 잇는 어스 스타 간판 성우라 봐도 무방하다. 다만 2017년 이후 푸시가 엄청 많아져서인지[9] 2017년 12월부로 어스 스타 드림을 졸업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2018년 4월, 어스 스타가 성우사업에서 손을 떼면서 비펙트라는 회사로 이적한다. 어찌보면 2017년 12월의 어스 스타 졸업부터 사업철수수순이었던 듯 하다.
어스 스타 계열에서는 우사카메의 주인공 격인 타나카 키나코가 대표 캐릭터. 첫 등장 시의 ねむみを感じる[10]가 캐릭터를 상징하는 대사이며 CM 등에서도 대체로 저 대사로 밀어붙이기 때문에, 타나카 키나코 외에 주연 출연작이 없던 나카시마까지 ねむみ한 이미지의 성우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오토쿠라 유우키 캐스팅 때 우사카메로 나카시마를 알던 일부 팬들은 목소리에서 ねむみ가 느껴지지 않아 새롭다는 반응, 혹은 역시나 ねむみ가 느껴진다는 반응으로 갈렸다.
유희왕 VRAINS의 히로인 자이젠 아오이를 맡았다. 첫 듀얼에서부터 목청이 찢어질 듯한 괴성과 무다무다를 외치는 등,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처음 맡은 주역이라 그런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굉장해 블로그에 듀얼을 배우고 있다는 얘기나 아오이의 에이스인 홀리엔젤을 뽑은 것에 대한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으며 '''직접 그린''' 아오이 그림을 트위터에 게재하기도 하는 등 엄청 애정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사쿠라가와 메구와 함께 유키메구TV(임시)라는 이름으로 유투버 데뷔를 했다.# 의외로 마리오 카트 시리즈를 굉장히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매번 1등을 거의 놓치지 않을 정도.
2021년에는 또 다른 카드게임인 뱅가드의 신작인 카드파이트!! 뱅가드 overDress에 출연하는것이 확정되어 유희왕 시리즈와 뱅가드 시리즈에 둘다 참여했던 성우가 되었다.
2. BEMANI 시리즈에서
2016년 11~12월에 걸쳐 열린 노가다성 짙은 도전 기획 '윳키의 유비트 큐벨에서 로컬 매칭 100명 할 수 있을까?'에 도전하여 로컬 매칭 100명을 달성하고, 이에 따라 나카시마의 보컬곡이 2017년 2월 7일 추가되었다. 곡명은 Bonjour, The World!!, 작곡 Akhuta, 작사 숏쵸, 편곡 dj TAKA.
유비트에 참여하게 된 경위는 대략... 출연 중인 유튜브 채널 ORICON GAME에서 배신된, BEMANI 생방송(가) 출연이 걸린 기획[11]에서 목표 달성 → BEMANI 생방송(가)에 게스트 출연 → 악곡 신규 제작이 걸린 100인 로컬 매칭 챌린지가 새로이 기획됨 → 목표 달성 → 악곡 제작 결정.
악곡 수록 나흘 후인 2월 11일에 개최된 The 6th KAC의 첫날 스페셜 라이브에서는 Bonjour, The World!!를 선보였으며, 그 다음 날의 유비트 결승 라운드에서는 다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숏쵸와 Akhuta 옆에서 같이 대회 사회를 봤다. 그리고 유비트 클랜의 시스템 보이스를 맡는 것이 확정되었다.
여러 번의 기획으로 악곡 수록에서 KAC 라이브와 사회 출연까지 고속으로 이루어진 점에서 알 수 있듯이, (현역 여성 성우라는 점을 감안하면) 돋보일 정도의 유비트에 대한 실력과 열정을 평가한 스태프진에서 (당시) 무명 성우를 마음먹고 밀어준 케이스이다. 그래서 일본 현지에서는 한동안 BEMANI 쪽 일거리는 계속해서 들어올 것으로 예상 중인 듯.
이후 BEMANI 생방송(가)에서 선전부 다나카의 후임 MC로 합류하거나, The 7th KAC와 The 8th KAC의 예선 공통 악곡을 맡는 등의 활약을 하고 있다.
3.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
2017년 2월 28일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등장 아이돌 오토쿠라 유우키[12]의 담당 성우로 캐스팅된 것이 발표되었다.[13] 오디션 과제곡은 부탁해 신데렐라이며 당시 진행된 오디션은 오토쿠라 유우키역 뿐이였기에 단일 배역 오디션으로 참가했다. 본래 나카시마의 목소리 톤 자체는 낮은 편이라 무심코 드러내며 불러보았더니 캐릭터 송 답게 불러보자는 디렉션을 받았다는 모양. 스탭들을 팬들이라 생각하고 불러보라는 디렉션을 받기도 한 것은 꽤나 신선했는지 잊지 못할 기억이라고 말한다. 이전 모리쿠보 노노역 타카하시 카린과 비슷하게 사용 중인 트위터의 팔로워 수가 공개 전 6천여 명에서 만 하루만에 1만 4천여 명까지 두 배 이상 뛰는 바람[14][15]에 1만 명 돌파를 자축하는가 하면 신데렐라 걸즈 팬들을 위해 자기 소개를 다시 하는 트윗을 올리는 등 쏟아지는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전반적인 퍼포먼스가 뛰어난 인물로서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갖추고 있는 기본 스펙이 높다. 앞서 성우 유닛으로 활동을 겸하고 있었던 만큼 몸을 움직이는 안무에 특히 강점이 있다. 정석적인 동작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스타일로 많은 성우들이 습관 때문에 자신만의 어레인지를 가미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나카시마는 배운 그대로 출력하는 부류. 젊은 나이에 걸맞게 안무 자체의 습득 속도도 무척 빨라 한 번 보면 이미 어느정도 구사할 수 있는 정도에 달했기에 동료들을 아연하게 만들었다. 애초에 모델 활동의 경험이 있어 자신이 어떻게 움직이고 선을 만들어야 피사체로서 멋지고 아름답게 비칠 수 있는 가를 본능적으로 잘 이해하고 있는 것도 강점. 때문에 기본적으로 구사하는 동작들이 크고 활달해 템포 좋게 리듬을 타는 모습을 보인다. 가창 역시 준수한 편으로 오토쿠라 유우키의 솔로곡인 순풍Running이 체력적 부담이 큰 안무와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은 악곡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피로하기 시작한 2017년 5thLIVE 무대에서 이미 한 치의 타협없이 온전히 소화해냈다. 바쁘게 돌아가는 안무들로 인해 다소 숨이 차는 모습은 보였지만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으며 훌륭하게 무대를 완수했다. 그외 의외인 부분으론 연기하는 오토쿠라 유우키와 나카시마 본인의 아이돌같은 외모에서 느껴지는 귀여운 인상과는 달리 본래 성격은 씩씩한 소년에 가깝다는 점. 일상적으로 말하는 어투도 그렇고 굳이 분류하자면 털털한 편이기에[16][17] 자신에게 요구되는 큐트다운 퍼포먼스를 수행하는 것에 꽤나 고충이 있었다는 모양. 물론 말은 이렇게 하지만 동료들을 비롯 지켜보는 팬들조차도 그러한 말을 하지 않았다면 전혀 느낄 수 없었을만큼 퍼포먼스적인 측면에선 자신의 성향과는 무관하게 높은 완성도를 유지한다.
오토쿠라 유우키의 솔로곡 追い風Running은 나카시마가 성우로서 처음 수록한 캐릭터 명의의 악곡. 아무래도 기존에 활동 영역이 안무를 병행하며 노래를 부르는 것이었기에 아이돌 마스터의 악곡을 녹음하는데 있어서도 별다른 난관은 없었던 모양. 처음 듣자마자 오토쿠라 유우키가 떠오를 만큼 이미지에 딱 맞는 곡이라 생각하여 즐겁게 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토쿠라 유우키의 CINDERELLA MASTER 솔로곡 발매를 앞둔 3월 2일 생방송 출연이 결정되어 있었는데 그보다 약간 먼저 CV가 붙은 카드로 공개되었다. 아래에 서술된대로 소속사가 무척 약소하기에 나카시마 유키 본인도 자신이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신데렐라 걸즈에 오디션을 본다는 것 자체를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고 한다. 워낙 긴장해서인지 오디션 당시의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다만 가창 오디션으로 불렀던 악곡 부탁해 신데렐라의 심사 도중, 스튜디오 창문 너머에 있는 스태프가 '이쪽에 관객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해보라'라는 디렉션을 주고 볼펜을 펜라이트처럼 흔들며 호응해 주었던 덕분에 그 마지막 순간엔 어느 정도 긴장이 풀렸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CINDERELLA MASTER 046~048 발매 기념 생방송에서 마츠나가 료역 치스가 하루카, 요리타 요시노역 타카다 유우키와 함께. 신인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외로 침착하게 질문에 잘 응답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 이 CD 발매 기념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시마유키'(しまゆき)라는 별명이 붙었다. 데레라지 3월 13일자 출연분에서 아베 나나역 미야케 마리에가 위의 앨범 발매 이벤트 리허설 도중 아무런 사전 협의 없이 자연스럽게 부른 것이 바로 '시마유키쨩'이었다는 내막이 밝혀졌다. 아무런 조율이 없었기에 나카시마도 순간 자신을 지칭한 것이라는 것에 놀랐으나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였으며, 이후 출연한 라디오 시점에 직접 공인했다. 데레라지보다 미리 녹음했던 데레파에서, "주로 쓰는 별명은 '윳키'지만 그런 별명을 지어주셨다"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하라 사유리가 "겹치는 사람이 많아 그렇나보다"라는 반응을 보여 주었다.
예력이 길지 않은 신인 성우이지만 이미 소속사 주도 성우 유닛으로 라이브 경험만큼은 풍부하게 쌓아온 만큼 아이돌 마스터의 정규 라이브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성우 발탁 시기가 애매한 바람에 2017년 5월부터 개최되는 대형 라이브인 신데렐라 걸즈 단독 5thLIVE의 출연진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한 상태. 그러나 라이브까지의 시간적 여유가 충분하고 라이브 출연의 최우선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솔로곡을 가진 상태이므로 어느 공연이든 깜짝 출연으로 합류할 가능성은 열려있었는데...그것이 진짜로 일어났습니다. 바로 2017년 3월 24일 공지에 시즈오카 공연에 멤버로서 당당하게 오르게 된 것. 즉 유우키 성우가 된지 얼마 안 되어서 무대에 설 기회를 얻은 것.
2017년 신데렐라 걸즈 5thLIVE 시즈오카 공연에 처음으로 출연하였다. 유우키와 이미지 컨택트를 위해서 머리도 유우키처럼 짦게 잘랐다고. 이 라이브에서 처음 정규 무대 데뷔를 성사한 신인이였음에도 그 뛰어남을 충분히 피로하며 팀 동료 성우들은 물론 응원하는 팬들에게도 많은 찬사를 받았다.
2018년 12월, 6thLIVE 나고야돔 공연 2일차에 출연. 돔 공연의 규모적인 특성상 관객들의 용이한 출연자 식별을 위해 도입된 개인 무대의상이 제작되었기에, 안그래도 유독 담당 아이돌과 싱크로율이 높았던 나카시마가 더욱 시너지를 받은 라이브. 맞춤제작된 의상과 함께 오토쿠라 유우키를 온몸으로 체현하며 특유의 산뜻함을 시종일관 유지해 많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
2019년 9월, 7thLIVE 마쿠하리와 11월 나고야 공연에 출연. 이번에도 어김없이 오토쿠라 유우키에 다가가기 위해 머리길이를 5cm이상 잘라냈는데, 마음같아선 더 짧게 자르고 싶었지만 타 활동에도 영향을 주기에 적당한 타협선을 찾았다는 모양. 주년 라이브 참가 3년차에 접어들며 신인티는 던져버린 숙련된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간 싹싹하고 성실한 자세로 팀 동료들과도 거리를 많이 좁힌 덕분인지 출연진 다수와 투샷 사진을 남기는 기염을 토하기도.#1#2
사실 어스 스타 엔터테인먼트가 타사 애니메이션에 자사 성우를 오디션 통과시킨 경험부터 거의 없을 정도로 성우 매니지먼트 면에서는 약소한 차원을 넘어 영세한 축에 속하고, 또 소속 유닛인 어스 스타 드림도 일부에 지하 아이돌 취급을 받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해 왔던지라, 이 캐스팅 이전 나카시마의 테큐 팬덤 밖 지명도는 (유비트 플레이어 정도를 제외하면) 제로에 가까웠다. 캐스팅 발표 이후에는 소속사 차원에서 홈페이지에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오토쿠라 유우키 CV에 나카시마 유키 결정!'이라는 배너를 걸어올리고 타사(반다이남코) 상품인 MASTER 시리즈의 홍보까지 하는 등,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해 경사난 시골 고등학교 같은 반응을 보여 어스 스타의 평소 사정을 아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시었다. 일본의 신인 성우가 배역을 따내기 위한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가 바로 소속사의 영향력이기 때문에 이 캐스팅을 타케우치 슌스케에 못지 않은 신데렐라 스토리라 평하는 이도 있다.
트위터에서는 그녀가 입은 옷을 오토쿠라 유우키에게 입히는 일러스트가 올라오거나 둘을 같이 그린 일러스트가 올라오기도 한다.
캐스팅 된 이후로 데레스테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가끔씩 트위터에 풀콤보 스샷 이 올라온다. 앱솔루트 나인
4. BanG Dream!에서
Roselia의 베이스 담당인 이마이 리사의 담당 성우이던 엔도 유리카가 현업 은퇴를 하면서 2018년 5월 13일부터 이어받게 됐다. 나카시마 유키 역시 베이스가 특기인지라 후임으로 공연이 가능했기에 가능한 캐스팅. 다만 Roselia가 워낙 인기 밴드인데다 리사라는 캐릭터에 잘 녹아든 엔도 유리카의 호연이 있었기에 후임으로서 얼마나 잘 소화할지가 주목받고 있다.
외모의 싱크로율도 높았고, 연기톤도 성우의 실제 목소리가 거의 그대로 입혀졌다는 호평을 받았었던지라 엔도 유리카를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긴 하지만 이는 엔도 유리카의 은퇴 자체를 아쉬워하는 것일 뿐, 후임인 나카시마 유키도 성공적으로 엔도 유리카의 뒤를 이어 이마이 리사역으로 잘 정착하였다. 즉시 공연 투입 가능한 나카시마 유키보다 더 적절한 후임자가 있냐 하면 전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2018년 5월, BanG Dream! 5th Live의 엔딩부 BLACK SHOUT 무대에 처음으로 등장[18], 엔도 유리카와 함께 베이스 연주를 함으로써 성공적인 바톤터치를 하였다. 짧은 준비기간임에도 불구하고 12월의 BanG Dream! 6th Live를 소화할 수 있을 만큼 Roselia의 밴드 레벨을 금세 따라잡았다. Roselia에서 가장 어린 나이지만, 기존 멤버들이 워낙 떠들썩하고 친화력이 높다보니 밴드에 금방 녹아들었다. 아이바 아이나와는 닮은 면이 많아서[19] 자매 취급을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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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상으로나 경력상으로는 제일 막내이지만 선배 성우들이 아주 편하게 '''라인 아이디 알려줘~'''라고 말하는 바람에 지금은 나이와 경력을 다 떠나서 절친이 되었다고 한다.
5. 주요 출연작
5.1. 애니메이션
- 테큐, 우사카메 - 타나카 키나코[22]
- 혈액형에 관한 간단한 고찰 - 조연
- 귀참 - 베로니카
- 집주인은 사춘기! - 모리 아스카
- 성 아랫마을의 단델리온 - 여자 산타
- 신데렐라 걸즈 극장 - 오토쿠라 유우키
- 아니토레! EX - 에리의 친구
- 유희왕 VRAINS - 자이젠 아오이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 배역 불명
- BanG Dream 2nd Season - 이마이 리사
- BanG Dream 3rd Season - 이마이 리사
- 카드파이트!! 뱅가드 overDress - 미나이 미레이
5.2. 연극
- 테큐 - 타나카 키나코
5.3. 게임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 오토쿠라 유우키
- BanG Dream! 걸즈 밴드 파티 - 이마이 리사
- 유비트 큐벨 - Bonjour, The World!!
- 유비트 클랜 - 시스템 보이스, レゾンデートル、前線より 보컬
- 유비트 페스토 - 廻る季節のゆく先に
- The 7th KAC BEMANI 참가 기종[23] - Be a Hero!
- The 8th KAC BEMANI 참가 기종[24] - Catch Our Fire!
- The 9th KAC BEMANI 참가 기종[25] - ランカーキラーガール
- BEMANI 생방송(가) - MC[26]
-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 - 히노모리 시호
5.4. 기타
6. 디스코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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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문서
[1] 아이돌 마스터 한정[2] 2018년 4월 1일부로 어스 스타 엔터테인먼트 성우 탤런트 사업을 철수하여 이적하였다. 그런데 회사는 아니고 어스 스타의 사원이였던 한명과 함께 세운 개인 사무소 혹은 1인 기획사였다. 그 뒤로 2019년에 성우 한 명이 추가되면서 2인 기획사가 되었다.[3] 사쿠라가와 메구와 공동 진행.[4] 포스트를 보면 9렙 기준 SS 정도 스코어를 찍는 듯.일부 9렙곡은 풀콤보도 가능하다고 한다.[5] 학창 시절 재즈를 중심으로 한 음악부활동을 하게 되면서 시작했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엔도 유리카의 뒤를 이어 이마이 리사의 성우로 배정되어 베이스를 다시 다루게 되었다.[6] 공식 슬로건[7] 이후 세 명이 탈퇴(졸업)해서 6인조 유닛이 되었다.[8] 이후 나루미 쿄코가 배역을 맡던 '타카미야 나스노입니다' CM은 타나카 키나코가 대체하게 되었다. 단 가끔 나루미나 타 어스 스타 드림 멤버도 나오긴 한다.[9] 실제로 오토쿠라 유우키 발탁 이후 어스 스타 5ch 스레 대부분이 나카시마 유키 데레마스 관련글로 채워져서 아예 개인스레 세워서 나가달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다. 그래서 그런지 2017년 3월쯤에 개인스레가 세워졌다.[10] 네무미오 칸지루. 眠み라는 활용이 없기에 제대로 된 일본어는 아니지만 억지로 번역하면 '졸림스러움을 느낌'. 이게 CM에서는 약간 바리에이션이 있어 '네무미'가 아닌 '무무미'로 들리기도 하고, 이게 다시 팬들에 의해 누누미나 무무무 등으로 멋대로 변형되기도 한다.[11] jubeat plus로 특정 곡 FULL COMBO 달성이 목표. 처음 두 번의 기획에서는 실패했으나 마지막 기획인 ミライプリズム EXT에서 세 번 플레이해서 마지막에 성공했다.[12] 역시 모델 출신 아이돌[13] 타케우치 슌스케와 생년월일이 같으며 얼굴 이목구비가 굉장히 닮아서 잃어버린 쌍둥이 네타가 가끔씩 나온다.[14] 데레마스 캐스팅(단 아이돌 한정?)이 되면 팔로워 1만 명 이상이 불어나는 건 흔한 일이다.[15] 2018년 11월 기준 방도리 효과도 있어 13만 명을 돌파했다.[16] 실제로 최근에 맡게 된 이마이 리사와 비교해보면 답이 나온다. 유우키의 보이스와 리사의 보이스를 들어보면 '''엥!?'''이 절로 나올 정도로 전혀 다른 보이스가 들릴것이다.[17] 실제로 기획사 홈페이지에 있는 샘플을 들어봐도 유우키 같은 귀여운 보이스의 샘플보다는 무척 보이쉬한 연기와 거친 연기의 샘플이 들어있다.[18] 캐스팅이 비밀리에 진행되었고, 5th Live에 등장한다는 예고도 없었기에 그야말로 서프라이즈였다. 나카시마 유키가 처음으로 Roselia의 새 멤버로서 팬들에게 인사한 자리가 되었다.[19] 둘 다 의외로 맘이 여리고 눈물이 많다.[20] 좌 : 아이바 아이나 / 우 : 나카시마 유키[21] 출처 : 아이바 아이나 트위터[22] 우사카메에서는 주연.[23] DanceDanceRevolution A, GITADORA Matixx, 유비트 클랜, 노스텔지어 FORTE, 사운드 볼텍스 IV 헤븐리 헤이븐(이상 1st stage 수록), beatmania IIDX 25 CANNON BALLERS, 팝픈뮤직 토끼와 고양이와 소년의 꿈(이상 2nd stage 수록)[24] DanceDanceRevolution A, GITADORA EXCHAIN, 유비트 페스토, 노스텔지어 Op.2, 사운드 볼텍스 IV 헤븐리 헤이븐, beatmania IIDX 26 Rootage, DANCERUSH STARDOM, 팝픈뮤직 peace[25] DanceDanceRevolution A20, GITADORA NEX＋AGE, 유비트 페스토, 노스텔지어 Op.3, 사운드 볼텍스 비비드 웨이브, beatmania IIDX 27 HEROIC VERSE, DANCERUSH STARDOM, 팝픈뮤직 peace[26] 179화부터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