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아일런더스

 


[image]
'''뉴욕 아일런더스'''
'''New York Islanders'''
'''창단'''
1972년 (52주년)
'''연고지'''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연고지 변천'''
롱아일랜드 (1972~2015, 2018~)
브루클린 (2015~2020)
'''구단명 변천'''
'''뉴욕 아일런더스''' (1972~)
'''홈구장'''
'''나소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리세움''' (Nassau Veterans Memorial Coliseum, 1972~2015, 2018~2021)[1]
바클리스 센터 (Barclays Center, 2015~2020)[2][3]
UBS 아레나(UBS Arena, 2021~)
'''구단주'''
존 레데키 (Jon Ledecky) & 스콧 말킨 (Scott Malkin)
'''단장'''
루 라모릴로 (Lou Lamoriello)
'''감독'''
배리 트로츠 (Barry Trotz)
'''로컬 경기 중계'''
MSG Network[4]
'''약칭'''
'''NYI '''
'''홈페이지'''

'''우승 기록'''
'''스탠리 컵
(4회)'''

1979-80, 1980-81, 1981-82, 1982-83
'''컨퍼런스 우승
(6회)'''

1977-78, 1978-79, 1980-81, 1981-82, 1983-84, 1987-88
'''프레지던트 컵
(0회)'''

-
'''디비전 우승
(6회)'''

1977-78, 1978-79, 1980-81, 1981-82, 1983-84, 1987-88
'''팀 컬러 / 유니폼'''
[ 펼치기 · 접기 ]
'''팀 컬러'''
로열블루 주황색 흰색
'''유니폼'''
[image]

<color=#373a3c> '''스탠리 컵 우승 연혁'''
[ 펼치기 · 접기 ]
'''1979-80 / 1980-81 / 1981-82 / 1982-83 스탠리 컵 우승팀'''
1978-79
레 카나디앵 드 몽레알

'''뉴욕 아일런더스'''

1983-84
에드먼턴 오일러스

1. 소개
2. 역사
2.1. 2019-20 시즌
2.2. 2020-21 시즌
3. 영구결번
4. 계약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5. 로스터
6. 기타


1. 소개


NHL 동부지구 메트로 디비전 소속의 팀.

2. 역사


뉴욕 시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홈구장으로 하는 레인저스와 달리 '뉴욕 시'가 아닌 동쪽의 롱아일랜드에 있는 작은 도시 유니언데일에 연고지를 두고 있다. 홈구장은 나소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이다.
뉴욕 주(State of New York) 연고를 표방하고 있으나, 사실 롱아일랜드 연고의 팀으로 당연히 팀명은 롱아일랜드에서 유래하며, 팀의 로고까지 롱아일랜드 섬의 지도를 형상화한 이미지가 포함되어 이다. 지역적인 위치상 롱아일랜드 지방을 중심으로 팬층이 형성되어 있고 브루클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후로도 그렇게 될 듯(...)[5].
팀은 1972년 NHL과 경쟁하던 WHA(World Hockey Association)가 뉴욕 시장 입성을 노리고 유니언데일에 지어진 낫소 콜로세움에 들어갈 WHA팀 뉴욕 레이더스를 만들려하자 이를 선점하기 위해 만들었다. 빠르게 아일랜더스를 만들어 낫소 콜로세움에 입주하자 뉴욕 레이더스는 갈 곳을 잃고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잠시 쓰다가 샌디에이고로 이주한뒤 WHA의 폐업과 함께 사라진다.
급하게 만들어진 팀이었지만, 아일랜더스는 결코 급조된 팀이 아니었다. 70년대에 세인트루이스 블루스를 맡았던 헤드코치 알 아버의 지도 아래 2년 꼴찌하면서 얻은 드래프트 전체 1위 지명권 2장으로 얻은 수비수 데니스 폿뱅, 라이트윙 빌리 해리스 듀오와, 밥 니스트롬, 클라크 길리스, 게리 호왓같은 젊은 유망주들이 줄줄이 포텐을 터뜨리며 아일랜더스는 단숨에 강호로 급부상해 1974년부터 14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성공은 물론...
[image]
이후 가세한 명예의 전당 센터이자 아일랜더스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인 브라이언 트로티에(사진 좌측), 라이트윙 마이크 보시(사진 우측)라는 초 강력한 라인을 구축하여 1980~83년 '''4연속 스탠리컵 우승'''을 차지한다. NHL이 WHA를 병합하여 시작한 80년대 초반 최강자리는 아일랜더스의 몫이었다. 1980년 19세의 나이에 데뷔하자마자 NHL을 접수해버린 '''웨인 그레츠키'''의 에드먼턴 오일러스조차 처음에는 아일랜더스의 아성을 넘지 못했다. 마치 시카고 불스를 가로막던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처럼 80년대 초반 아일랜더스의 위세는 대단했다.
하지만, 웨인 그레츠키는 점차 괴물로 진화했고 그레츠키의 옆에는 영혼의 짝인 레프트윙 '앨버타의 메시아' 마크 메시어(Mark Messier), 라이트윙인 핀란드의 레전설 야리 쿠리(Jari Kurri), 라이트윙 글렌 앤더슨, 그리고 수비수 폴 커피, NHL 최초의 흑인 명예의 전당 골텐더 그랜트 퓨어 등 그야말로 젊은 하키 괴물들의 집합소였던 에드먼턴 오일러스는 1984년, 처음 만났던 전년도 스탠리컵 결승전의 4전 전패 수모를 깔끔하게 되갚아주며 아일랜더스를 격파하고 스탠리컵 우승을 차지한다[6]. 이렇게 완전체로 진화한 오일러스의 위용앞에 트로티에, 보시, 폿뱅 등이 버틴 아일랜더스는 80년대 초반의 포스를 회복하지 못한 채 무섭게 치고 올라온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에 밀리며 점차 하락세로 접어든다. 그리고 1990년 팀의 레전드 브라이언 트로티에는 마지막 우승의 꿈을 위해 피츠버그 펭귄스행을 택했다.
그렇게 아일랜더스는 왕조를 마감하고, 버팔로에서 영입한 피에르 터젼, 벤와 호그 같은 선수들이 분전하지만 80년대 초의 위상을 다시 찾는데는 실패한다. 그리고 그들의 헤드코치 알 아버[7]도 1994~95시즌을 마치고 물러났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구단주가 리빌딩을 선언하면서 주축 선수들을 팔아치우는 결정을 하자 팀의 가치는 추락했고, 결국 2000년대에 인터넷 열풍을 타고 성공한 CA테크놀로지의 중국인 CEO 찰스 왕, 스리랑카인 산제이 쿠마르가 팀을 인수, 4대리그 최초로 아시아인 구단주를 맞게 되었다.
다만 이때 이후의 운영은 그다지 좋지 못해서 오타와 세네터스에서 이적한 센터 알렉세이 야신을 중심으로 팀을 재건하긴 했지만 겨우 1라운드 통과하는 팀 정도에 불과했고 신인 육성의 실패나 FA 영입의 실패가 겹쳐지면서 2000년대는 밑바닥을 뒹굴고 있다. 2012년 시즌에는 전체 1순위로 지명한 센터 존 타바레스의 맹활약으로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중.
2014년 8월 20일 구단 매각 계약이 체결되었다. 종전 워싱턴 캐피털스의 공동 소유주였던 존 레덱키가 2015~16시즌 이후 구단주로 등극할 예정.
2014-2015 시즌에는 메트로 디비전 1위를 차지하는 등 나름 잘 나가는 중이고, 2위 피츠버그 펭귄스와의 격차도 3점으로 약간은 널널한 편이다. 축구 같으면 3점은 불안한 격차이지만 NHL은 한 경기 이겨도 승점이 2점이라 여유가 있는 셈. 게다가 NHL은 연장 가면 무조건 1점은 기본이다! 연장이나 슛아웃에서 패한 팀도 1점을 얻기 때문. 그러나 보스턴 브루인스를 덮친 내팀내는 여기라고 예외가 아니었고 결국 디비전 3위까지 미끄러져서 워싱턴 캐피털스플레이오프를 치뤘다.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는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 경기 종료 7분을 남기고 결승골을 허용, 막판에 파워플레이 찬스까지 얻었음에도[8] 골을 연결시키지 못하며 1-2로 패해 7차전에서 짐을 싸야 했다. 이로써 뉴욕 유니언데일과의 이별은 다소 씁쓸하게 이뤄졌다.
현지시간 2017년 12월 20일 뉴욕 롱아일랜드 퀸스 인근 벨몬트 파크(Belmont Park) 재개발 입찰에서 MLS의 뉴욕 시티 FC를 제치고 개발자로 선정되어 롱아일랜드 복귀가 유력시되는 상황이다. 2017-18 시즌 메트로 디비전에서 호성적을 기록 중이나 11,000명 정도의 평균관중 기록으로 좌석 점유율이 60%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신들의 본거지인 롱아일랜드로 돌아갈 계기를 마련했다. 경기장은 18,000석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며 복합 쇼핑센터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롱아일랜드 복귀를 대비하여 뉴욕 시장은 게리 베트맨 NHL 커미셔너에게 벨몬트 파크 아레나(Belmont Park Arena)개장까지 건설 기간 동안 시즌 일부 경기를 14,000석 수준인 기존 나소 콜리시엄(Nassau Coliseum)에서 치룰 수 있도록 건의한 상태이며, 이에 따라 2018-19 시즌 일부 경기를 나소 콜리시엄에서 치르고 나머지 경기는 지금처럼 바클리스 센터를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이로써 아일런더스는 NFL 뉴욕 자이언츠뉴욕 제츠가 뉴욕에서 뉴저지의 이스트 러더퍼드로 나간 이후 처음으로 뉴욕 시에서 밖으로 나가는 스포츠팀이 되었다.

2.1. 2019-20 시즌


초반에는 리그 10연승을 기록할 정도로 굉장히 잘 나갔지만, 시즌 막바지로 갈수록 연패가 계속되고 오타와에서 포워드 장 가브리엘 페주를 받고 신인 드래프트 픽을 주면서까지 전력보강을 했음에도 DTD를 타는듯 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한 휴식기 이후 리그에서 지구별 12팀 플레이오프 제도를 시행하면서 겨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퀄리파이어 상대는 플로리다 팬서스.
7월 22일 현재 짓고있는 버몬트 파크 아레나의 명명권을 UBS 은행이 획득하여 '''UBS 아레나'''로 구장명이 확정되었다. 계약 내용은 20년간 3억 5000만 달러.
5전 3선승의 퀄리파이어에서 시리즈 스코어 3-1로 팬서스를 누르고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만난 상대는 같은 디비전 선두이자 이스턴 컨퍼런스 3위를 기록했고, 현 감독인 배리 트로츠의 이전 팀이었던 워싱턴 캐피털스.
아일즈는 1,2차전 워싱턴 골리 브랜든 홀트비의 실수를 틈타 두경기를 모두 가져왔고, 3차전에선 1:1로 연장전에 돌입한 상황에서 제이콥 브라나의 브레이크어웨이를 발라모프 골리가 두번이나 잘 막아내고, 이후 찾아온 역습찬스를 매튜 바르잘이 성공시키며 경기를 끝냈다. 4차전에서는 5번의 파워플레이 찬스를 놓치며 석패했지만, 5차전에서 보빌리에의 멀티골과 쐐기 엠프티넷 골 2방으로 4:0 셧아웃 승을 거두며 다음라운드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는 메트로디비전 2위, 컨퍼런스 4위를 기록했지만 휴식기 이후 굉장히 좋은 경기력으로 1번 시드를 차지한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와 상대하게 되었다. 1차전 4:0 셧아웃 승으로 기선을 제압한 아일즈는 발라모프와 그라이스 골리를 잘 섞어쓰면서 4차전까지 3:1로 시리즈를 리드했지만, 5,6차전 분전에도 불구하고 연장에서 연달아 경기를 내주며 7차전까지 몰리게 되었다. 여기서 트로츠 감독은 골리로 5,6차전 불안했던 발라모프 대신 그라이스를 선택해서 경기를 치뤘는데, 이 작전이 맞아 떨어지며 살아난 공격력과 함께 4:0 셧아웃 승을 거뒀다. 그러면서 아일즈는 1993년 레 카나디앵 드 몽레알과의 컨퍼런스 파이널 이후 '''27년만에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상대는 보스턴 브루인스를 꺾고 올라온 탬파베이 라이트닝.
하지만 시리즈 스코어 4-2로 패배. 퀄리파이어부터 시작해서 시즌 막판 하락세를 극복하고 컨퍼런스 파이널까지 가는 쾌거를 올리면서 아쉽지만 성과가 꽤 있었던 2019-20 시즌을 마무리한다.

2.2. 2020-21 시즌


RFA와 UFA로 팀의 버팀목이자 미래인 매튜 바르잘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이 풀리고, 샐러리캡 여유가 없는 와중에 코로나 여파로 샐러리캡 동결까지 확정되었다. 이런 상황이기에 외부영입을 시도하기는 좀 어려운 상황이었고, 즈데노 차라나 마이크 호프만 등을 노린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결국 영입은 KHL 출신 유망 골리 일리야 소로킨 뿐이었다.[9]
1군 선수들의 오프시즌 움직임을 보면 풀락, 아호, 호상과는 빠른 재계약을 맺었고, 브뤼사드는 카이오티스로, 그라이스는 레드윙스로 떠나게 되었으며, RFA 상태였던 테이브스는 2라운드 지명권을 받고 애벌랜치로 트레이드 되었다. 쿤하클은 시즌이 개막한 현재도 계약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한편, 팀의 고참급 수비수였던 조니 보이척은 눈 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선언하면서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시즌이 다가옴에도 여러 주축 선수들의 재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아 불안에 떨고있을 무렵, 마틴과 그린이 개막 2주전 잔류한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간판 선수 바르잘도 협상에 난항을 겪은 끝에 결국 '''개막 5일 전''' 3년 700만 달러에 재계약 도장을 찍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하여 두 국가에 걸쳐있는 기존 리그 구조로 진행하기 어려워진 관계로, 이번시즌 한정으로 리그 재편이 있었고, 이스트 디비전에 소속되게 되었다. 메트로폴리탄 디비전에서 허리케인스와 블루재키츠가 빠지고 브루인스와 세이버스가 들어온 구조. 상대전적으로 봤을때는 다른팀들을 상대할때보다 현 디비전 소속 팀들을 상대할때 전적이 좋지 않았다는 점, 리그가 82경기에서 56경기로 축소되어 분위기를 잘못타면 그대로 나락으로 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속단은 할 수 없으나 4팀으로 진출팀이 확대된 점, 전력이나 작년 순위로 따지면 상위권에 속한다는 점으로 인해 플레이오프권으로 예상되는 팀이다.
공격진은 키퍼 벨로우스, 올리버 월스트롬 등의 콜업된 수준급 유망주와 트레이드 후 첫 풀타임 시즌을 맞는 J.G. 파조가 주목받고 있고, 테이브스와 보이척이 떠난 수비진에서 역할이 확대될 선수로 저번시즌 포텐을 보여준 노아 돕슨, 성장에 난항을 겪는 세바스티안 아호, 최근 부침을 겪는 토마스 히키 등이 꼽히고 있다. 또한 새로 합류한 일리야 소로킨이 저번시즌 그라이스처럼 세미온 발라모프와 번갈아 출장하며 체력부담을 잘 덜어줄 수 있을지도 관건.
리그 개막은 뉴욕 레인저스와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2연전이다.

3. 영구결번




4. 계약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4.1. 아메리칸 하키 리그


[image]
'''브리지포드 사운드 타이거스'''
'''Bridgeport Sound Tigers'''
'''창단'''
2001년
'''연고지'''
미국 코네티컷브리지포드
'''홈구장'''
웹스터 뱅크 아레나(Webster Bank Arena)
'''지구'''
동부
'''디비전'''
애틀랜틱

4.2. ECHL


[image]
­
'''우스터 레일러스'''
'''Worcester Railers'''
<color=#373a3c>­
'''창단'''
2017년
'''연고지'''
미국 매사추세츠우스터
'''홈구장'''
DCU 센터(DCU Center)
'''지구'''
동부
'''디비전'''
노스

5. 로스터


2020-21시즌 기준.
'''포워드'''
'''이름'''
'''포지션'''
'''신체[단위]'''
'''생년월일'''
7
조던 에벌리
RW
5'11", 187
1990.05.15
12
조쉬 베일리
RW
6'11", 200
1989.10.02
13
매튜 바르잘
C
6'0", 187
1997.05.26
15
칼 클러터벅
RW
5'11", 216
1987.11.18
16
앤드류 래드
LW
6'3", 192
1985.12.12
17
맷 마틴
LW
6'3", 220
1989.05.08
18
앤토니 보빌리에
LW
5'11", 182
1997.06.08
20
키퍼 벨로우스
LW
6'0", 195
1998.06.10
27
앤더스 리(주장)
LW
6'3", 231
1990.07.03
28
마이클 델 콜
LW
6'3", 204
1996.06.20
29
브락 넬슨
C
6'3", 212
1991.10.15
32
로스 존스톤
LW
6'5", 235
1994.02.18
44
장 가브리엘 파조
C
5'10", 180
1992.11.11
47
리오 코마로프
RW
5'11", 209
1987.01.23
53
케이시 시지카스
C
5'11", 195
1991.02.27
'''디펜스'''
'''이름'''
'''신체[단위]'''
'''생년월일'''
2
닉 레디
6'0", 207
1991.03.20
3
아담 펠렉
6'3", 218
1994.08.16
4
앤디 그린
5'11", 190
1982.10.30
6
라이언 풀락
6'2", 217
1994.10.06
8
노아 돕슨
6'4", 184
2000.01.07
24
스캇 메이필드
6'5", 223
1992.10.14
25
세바스티안 아호[10]
5'11", 177
1996.02.17
34
토마스 히키
6'0", 183
1989.02.08
55
조니 보이척
6'2", 227
1984.01.19
'''골리'''
'''이름'''
'''신체[단위]'''
'''생년월일'''
30
일리야 소로킨
6'3", 190
1995.08.04
40
세미언 발라모프
6'2", 205
1988.04.27

6. 기타


알려진 바와 같이 구단주가 중국인이라 중국 원정을 준비하는 등 중국 마케팅을 시도한 적이 있다.
유명인 팬으로는 클로이 모레츠가 있다.
구단명에 뉴욕을 달고는 있지만 막상 그 본거지는 롱아일랜드 쪽이다. 팀 엠블럼에도 롱아일랜드가 보인다. 하지만, 2015-2016 시즌부터는 브루클린으로 이사를 가지만 여전히 팀명도 이름도 그대로 유지할 예정. 마치 한신 타이거스 팬덤처럼 팀은 해당 지역에 없고 근처에 있더라도 지역 팬들이 응원하는 식이다.
아일랜더스의 2000년대 최대의 흑역사는 2000년 전체 1번으로 지명한 골텐더 릭 디피에트로. 왜냐하면 팀이 골텐더에 대한 대안이 없고, 샐러리캡 제도 초기라는 이유로 대뜸 '''15년 장기계약'''을 맺었기 때문. 제대로 주전 골텐더로 검증도 되기 전에 해버린 15년 계약때문인지 릭 디피에트로는 07~08년 이후로 먹튀로 전락하여 2013년에 방출되어 2014년에 AHL 팀인 샬럿 체커스를 끝으로 은퇴했다. 아일랜더스 팬에게 디피에트로는 그야말로 금지어.
NHL 내에서도 강성인 팬덤을 가지고 있다. 상대팀 선수 조롱은 기본. 특히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주장이었던 포워드인 존 타바레스가 석연찮은 과정속에서 토론토 메이플리프스로 이적하고 난 후 첫 경기에서 '''"We Don't Need You"''' 콜이 나올 정도로 압권이었다.
[1] 72년부터 77년까지 브루클린 네츠(당시 이름 뉴욕 네츠)와 공용[2] NBA 브루클린 네츠와 공용[3] 벨몬트 파크 신구장이 지어지기 전까지 바클리스 센터와 나소 콜리세움을 공용 홈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이었다가 2020-21시즌부터는 나소 콜리세움만 쓰기로 합의했다.[4] 대체로 MSG+에서 중계하며, 뉴욕 닉스뉴욕 레인저스 경기가 없는날엔 MSG에서 중계한다.[5] 사실 지리적으로도 브루클린은 롱아일랜드 섬 안에 있으니 어떻게 보면 당연하기도 하고 홈구장인 바클리스 센터 바로 맞은편에 롱아일랜드 철도역이 있어 교통편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6] 이들 가운데 마크 메시어, 글렌 앤더슨은 1993-94시즌 뉴욕 레인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다시 한번 스탠리컵 우승을 한다.[7] 안타깝게도 2015년 8월 28일 사망하였다. 유니폼에 추모 패치가 붙었다. [8] 당연히 엠프티넷까지 써가며 6 vs 4 상황을 만들었지만 워싱턴의 저항이 만만찮아서...[9] 정확히 말하자면 드래프트로 지명한 후 KHL에서 뛰던 상황에서 팀과 1년 계약을 맺고 합류시킨 것[단위] A B C 키(피트, 인치), 체중(파운드)[10] 허리케인스의 공격수 세바스티안 아호와는 다른 수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