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어드벤처 tri.: 제4장 상실

 

'''디지몬 어드벤처 tri.: 제4장 상실''' (2017)
''Digimon Adventure tri Vol. 4: Loss''
''デジモンアドベンチャー tri. 第4章「喪失」''

[image]
'''장르'''
애니메이션, 판타지, 모험
'''감독'''
모토나가 케이타로
'''각본'''
카키하라 유코, 히로타 미츠타카
'''원작'''
혼고 아키요시
'''제작'''
스즈키 아츠시, 타카기 카츠히로
'''주연'''
하나에 나츠키, 미모리 스즈코, 호소야 요시마사
'''음악'''
사카베 고
'''테마곡'''
-
'''촬영 기간'''

'''제작사'''
[image] 토에이 애니메이션
'''수입사'''
[image] Shout! Factory
[image] 얼리버드픽쳐스
'''배급사'''
[image] 도에이
[image] Fathom Events
[image] 얼리버드픽쳐스
'''개봉일'''
[image] 2017년 2월 25일
[image] 2018년 2월 1일
[image] 미개봉
'''상영 시간'''
89분
'''제작비'''

'''월드 박스오피스'''
-
'''북미 박스오피스'''
미집계
'''일본 박스오피스'''
1.23억엔
'''대한민국 총 관객 수'''
미개봉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상영등급'''
전체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개봉 전 정보
5. 등장인물
6. 줄거리
7. 평가
8. 흥행
9. 기타
10. 시리즈 일람


1. 개요


2017년 개봉한 일본 영화. 디지몬 시리즈디지몬 어드벤처 tri. 4번째 작품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극장 개봉하지 않고 VOD로 직행했다.

2. 예고편



최초로 공개된 PV. 메탈시드라몬세라피몬이 등장했다.

선행 5분 영상이다.

3. 시놉시스


메이쿠몬의 폭주와 리부트.
타이치와 선택받은 아이들은 괴로워하는 메이코를 두고 디지털 월드로 향한다. 그러나 그 곳에서 다시 만난 짝꿍
디지몬들은 아이들을 기억해내지 못하고 선택받은 아이들은 다시 한 번 그들과 친해지려 노력한다.
그러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소라의 상냥한 성격을 보고 더 경계하는 피요몬에 상심하는 소라를 위로할 말을 찾지 못한 타이치(태일)와 야마토(매튜).
괴로워 하는 이들 앞에 갑자기 슬퍼하는 메이쿠몬이 나타난다.
어째선지 원래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메이쿠몬은 메이코를 찾기까지 하는데
그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메이쿠몬을 구하기 위해 디지털 세계를 여행할 것을 결심한다.
그리고 그들 앞에 어둠의 사천왕을 거느리는 그 남자가 모습을 나타낸다.
한편, 현실 세계의 니시지마는 히메카와의 실종소식을 듣게 되고 그 배후를 조사하다가 히메카와의 목적이 숨겨져 있음을 파악한다. 두 사람의 운명을 결정 지은 과거의 사건과 연관되어 있었는데…
지금, 다시 모험이 진화한다.

4. 개봉 전 정보


2017년 2월 25일 개봉예정.
3장이 공개된 직후 포스터가 유출되었는데, 호우오우몬과 '''파워드라몬'''이 싸우는 모습이다.[1] 이로서 4장의 주연은 한소라로 확정되었다. 게다가 포스터에 함께 나오는 인물로는 매튜와 신태일과 함께 악몽을 먹는다는 테이파몬이 같이 있다. 이로서 파워디지몬의 결말에 대한 납득 가능한 전개가 나올지가 관람 포인트.
12월 15일에 나온 PV에 파닥몬의 궁극체인 세라피몬이 나왔는데, 원래 3장에서 이뤄야했을 궁극체 진화를 이번 장에서 하는 듯. 이로 미루어볼 때 리키가 4장의 숨은 주역이 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3장에서 디지털 월드에 가지 않았던 모치즈키 메이코가 재합류한 것이 확인되었으며, 흰수염 도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본격적으로 등장했다.[2]
2월 3일에 2차 PV가 떴고, 이날 선행 상영회를 한지라 자연스레 후기도 같이 나왔다. 후기에 따르면 세계관이 급작스레 넓어지는 듯. 이에 따라 나머지 2장에서 이 모든 떡밥을 풀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중이다. 그리고 루머로만 존재했던 선배 선택받은 아이들과 그 디지몬들인 사성수에 대한 떡밥이 공식적으로 풀렸다.
자세한 건 링크 참조. 스포일러 주의

5. 등장인물


디지몬 어드벤처 시리즈/등장인물 문서 참고.

6. 줄거리



7. 평가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62988, user=없음]






일웹에서 4장은 호평을 찾아보기 힘들었고, 비판의 목소리가 많았다. 2017년 2월 25일 한국에서도 상영하였고 4장에 대한 악평을 내비치는 팬이 많다. 호평이었던 3장을 보고 기대했던 팬들조차도 4장에서 다시 실망하고 있다.
일단, 리부트가 '''파트너 디지몬들에게는 제대로 작용'''한 건지, 이번 편에서 진화시에는 2진법만 등장한다.
전투신의 퀄리티는 추락했다. 3장은 커녕 1, 2장보다도 못한 연출과 작화를 보여주고 있다. 전투 중에 작붕을 곁들인 진화 뱅크신이 남발한다.
4장의 메인 디지몬인 피요몬의 궁극체인 피닉스몬의 진화 포즈가 2장의 릴리몬만큼이나 이상하다는 말이 많다. 피닉스몬의 진화 포즈인 혀를 내밀고 눈을 위로 치켜올린 모습은 병든 닭을 연상시킨다고 한다. 이 모습이 아헤가오를 연상시켜 우습다는 사람도 있다.
파워 밸런스에서의 문제도 크다. 궁극체 디지몬인 '''파워드라몬을 기술 한방으로 위협하는 성장기 플롯트몬'''이라든가[3], '''성장기 파피몬의 공격으로 아파하면서 도망치는 궁극체 메탈시드라몬'''이라든가,[4] 궁극체 파워드라몬에게 매달려서 얼음벽에 두 번이나 냅다 처박혀도 상처 하나 없는 소라라든가.[5] 물론 그 둘은 어드벤쳐 당시 사망했었고 트라이에서 등장했음에도 대사도 한 마디 없이 조종만 당하는 걸 보면 어둠의 사천왕이었던 그 개체들이 아니라 그냥 복제품일 수도 있긴 하지만, 복제품이라도 궁극체인 이상 복제품이라서 약하다 같은 변호는 힘들다.
진화 장면을 루즈하게 만들었다는 평가가 많다. 일일이 세라피몬과 피닉스몬, 헤라클레스캅테리몬이 진화, 초진화, 궁극 진화를 3연속으로 전부 보여주면서 진화를 하면서 4장의 호흡이 늘어졌다는 문제가 있다.
이번 장은 파트너 디지몬과의 '유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리부트로 파트너 디지몬이 기억을 잃었고, 선택받은 아이들이 파트너 디지몬과의 유대를 다시 쌓아 나가는 것이 이번 장의 주요 내용이다.[6] 특히 파트너 디지몬이 기억을 잃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한소라와 히메카와의 반응이 큰 대조를 이룬다. 소라가 결국 피요몬과의 유대를 회복하고 궁극체로 진화시키는 데 성공하는 반면, 히메카와는 옛 파트너 디지몬이었던 테이파몬[스포일러]이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하자 "나를 기억한다고 말해!"라고 다그치는 등 제대로 타락할 포스를 풍겼다. 사실 10년 이상 그리워하던 파트너 디지몬이 자신을 못 알아본다고 하면[7] 당연히 이런 반응을 보일 것 같긴 하지만... 다만 소라와 피요몬의 관계가 회복되는 과정이 너무 비약적인 데다 극중 상황을 전혀 활용하지 못했다.
4장은 대체로 디지몬이 궁극체로 진화하는 '''계기'''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많다. 피요몬이 궁극체로 진화하는 것에서 미트볼은 처음에는 소라를 이해하지 못했던 피요몬이 소라를 이해하게 됐다는 상징이긴 하지만, 그것에 대한 해설이 너무 부족하다.
또한 어니몬은 기억을 잃었어도 아이들에게 호의적인 다른 디지몬들과 달리 소라를 경계하는데, 정작 모치즈키 메이코에게는 무릎베개를 할 정도로 호의적이라 이상하다는 반응이 많다. 기억을 잃은 어니몬에게 소라나 메이코나 둘 다 처음 보는 인간인데, 하나는 자신에게 호의를 보이는데도 무조건적인 경계로 일관하고, 하나는 오히려 좋다고 매달리니...
조금만 생각해보면 어니몬의 대응은 당연하다면 당연한 행동이었다. 소라는 다른 선택받은 아이들과 접근방식부터가 달랐다. 어니몬에 대한 메이코의 태도를 포함해 다른 선택받은 아이들은 파트너 디지몬쪽에서 먼저 마음을 열거나 호기심에 다가온경우를 포함해서 어디까지나 처음만난것처럼 조심스럽게 다가갔지만 소라는 계속해서 기억이 없는 어니몬에게 '''과거의 추억을 들이밀며 다가갔다.''' 어니몬 입장에서는 처음보는 사람이 자신을 안다며 기억에도 없는 추억을 늘어놓고 있으니 경계하는게 당연하다. 그리고는 혼자 계속 침울해하고 있었으니... 극단적으로 말해서 행동만 놓고 보았을때 '''히메카와가 한 행동과 다를게 없다.''' 이에 반해, 메이코의 경우, 다른 아이들처럼 조심스럽게 어니몬에게 접근했다. 그러니 어니몬이 소라보다 먼저 메이코에게 마음을 열었다.
다른 인물들을 보자면, 미나의 경우도 초반에는 자신들이 파트너라며 다가갔지만 타네몬이 기억이 없다는걸 체감한 이후에는 침울해하지 않고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갔다. 신태일도 과거의 아구몬과 리부트 후의 코로몬을 동일시하기는 했으나, 이 경우는 코로몬의 단순한 성격때문에 트러블이 없었던것.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을 때 신나리가 말한''' '지금 있는 그대로의 디지몬들을 받아들여주자.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앞으로 나아갈수 없어.' '''이 대사야말로 4장의 주제이자 피요몬의 궁극진화를 향한 키워드인 셈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자신을 향한 소라의 진심을 '''피요몬이 알아주었을 뿐이다.''' 궁극진화를 이루었지만 '''소라 자신은 전혀 성장하지 않고''' 태도를 바꾸지 못한다.
게다가 4장의 드라마적인 부분이 제일 좋지 못한 점은 다른 곳에 있다.
바로 파닥몬인데,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계기도 없이 세라피몬으로 뜬끔없이 진화해버린다.''' 리키가 4장의 주역도 아님에도 제로투 극장판에서 파닥몬이 궁극체로 진화한 적이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4장의 갑작스런 세라피몬 진화는 황당하다는 평가가 많다. 굳이 연계를 하자면 3장에서 끝나지 않은 리키의 시련[8]이 4장에 돼서야비로서 해결되었고, 그 결과 파닥몬이 궁극 진화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9]
문제는 세라피몬은 파트너 디지몬 중에서 궁극체 진화가 제일 취급이 안 좋다는 문제가 있다. 무려 궁극체 진화임에도 세라피몬은 4장의 포스터에 나오지 못했고, 활약도 어중간했기에 존재감이 미미했다. 3장의 헤라클레스캅테리몬의 진화 계기, 활약을 생각하면 세라피몬에 대한 제작진의 취급은 공기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헤라클레스캅테리몬의 기가 블래스터, 피닉스몬이 스타라이트 익스플로전을 외치는 것에 비하면 세라피몬은 세븐즈 헤븐도 외치지 않는다...
또한 신태일과 매튜에게도 초점이 많이 가는데, 당초 소라와 함께 메인 주역이라는 게 포스터에서도 이미 드러났다. 실제로 4장에서의 제일 간지 난 파트너 디지몬은 피닉스몬이나 세라피몬이 아닌 워그레이몬메탈가루몬이다. 이 둘의 진화 과정 역시 피요몬이나 파닥몬에 비해서 훨씬 감동적으로 그려졌다.[10] 문제는 이미 1화에서 충분히 주역으로 활약하였다는 것이다. 트라이가 어느정도 추억팔이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이상 적절한 분량 분배도 필요한데 제작진이 그것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플롯트몬 또한 이번 장에서 가트몬으로 진화하는데, 리부트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트몬에서 퇴화하지 않는다. 물론 파트너몬들이 곧바로 궁극체로 진화하기도 하고 어둠의 사천왕 등 처음부터 궁극체로 등장하는 디지몬도 있는 걸 보면[11][12] 리부트를 했다고 한들 몸의 기억이나 경험은 남아있는 것이라 할 수도 있겠으나, 그렇다고 해도 설명이 부족하며 설정도 미흡하다.
그리고 가트몬 정도만 제외하면[13] 파트너몬 대부분이 기존 성격을 거의 유지하고 있으며, 몇몇 부분이 부각되는 정도인데[14] 유독 피요몬만 성격이 확 변하여 4장 전개를 위한 작위적인 설정이라는 비판이 있다. 피요몬의 대표적인 성격은 어리광, 책임감 정도이며 경계는 하더라도 4장에서처럼 대놓고 까칠한 모습을 보인 적은 없다. 그렇다고 가트몬처럼 성격이 변한 것이라는 묘사도 없었다.[15]
결론을 내자면 소재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그걸 활용해먹지를 못했다'''. 분량도 5화 정도였던 지난 3장에 비해 한 화(20분)가 줄어든 상태에서 모든 이야기와 떡밥을 집어넣다보니, 이야기의 개연성이 떨어지고 관객들이 공감을 하지 못하는 현상이 일어났다.[16] 전투 연출도 허접할 바에야 한 화 정도 분량을 늘려서 아이들과 디지몬의 관계에 대해 더 깊은 이야기를 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지난화에서 발암, 민폐라고 온갖 욕을 들어먹었던 메이코가 각성했다.[17] 메이쿠몬에게 '절대 너를 놓지 않을 거야'라고 말하는 등 많이 성장한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메이쿠몬만을 싸고 도는 언동을 보이고, 적극적인 행동과 캐릭터성을 어필하는 장면이 없었기에 이미지 쇄신은 어려워 보인다. 그렇지만 5장에서 주연으로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로투 아이들과의 연락이 되지 않는다던가 알파몬의 최후의 목적에 대한 떡밥은 아직 풀리지 않았다.
그리고 디지몬 어드벤처, 디지몬 어드벤처 02에서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한 겐나이가 미친 악당으로 등장한 것도 악평에 한 몫 했다.[18] 헉몬의 말로는 어둠에 빠져서 그런다는데[19], 그냥 악당이면 괜찮지만 그냥 핵 변태 + 또라이가 되어버렸다. 그 예로 한소라의 뺨을 혀로 핥으며, 리키에게 광기 어린 표정으로 설명한 것, 메이코에게 벽치기 등.

8. 흥행



8.1. 일본


1.23억 엔을 벌었다.

8.2. 북미


원래 수입사가 도산하여 디지몬 어드벤처 tri.: 제2장 결의, 디지몬 어드벤처 tri.: 제3장 고백이 개봉 무산된 이후, Shout! Factory를 수입사로, Fathom Events영화 배급사로 선정하고 미국 영화 시장에 다시 개봉하였다. Fathom Events는 이전부터 1일이나 2일 정도만 영화를 영화관에 거는 꼼수 개봉을 전문으로 하는 배급사. 이에 따라 2018년 2월 1일에 잠깐 상영하는 식으로 하고, 바로 VOD로 치워졌다.

8.3. 대한민국


[image]
한국 포스터
2017년 2월 25일 일본과 같은 날짜에 특별상영회를 했다. 1일 2회. 얼리버드픽쳐스. 1, 2주차 특전 제공. 정식 개봉은 아니다.

8.4. 중국


검열 조치에 따라 수입이 금지되었다.

8.5. 영국



8.6. 기타 국가



9. 기타



10. 시리즈 일람







[1] 참고로 파워드라몬의 포 옆과 포스터 왼쪽 아래와 목덜미에 작게 숫자를 잘 보면 '''숫자 2'''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아직 왜곡이 해결되지 않은 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또한 이 파워드라몬은 '''무인편에서 나왔던 바로 어둠의 사천왕의 파워드라몬 본인이다.'''[2] 메탈시드라몬을 조종하거나 리키를 위협하는 등 악역 포스를 제대로 내뿜는다.[3] 심지어 파피몬의 공격으로 파워드라몬의 기술의 궤도가 틀어졌다(...)[4] 어드벤처 작중에서 성장기 파트너 디지몬이 성숙기 디지몬을 이긴 경우는 있지만, 이 경우는 격차가 너무 크기에 문제다. 원작에서 어둠의 사천왕을 처음 만났을 때를 생각해 보자. 메탈시드라몬에게 아군 성숙기 8마리가 필살기를 날려대며 공격했으나 메탈시드라몬은 꿈쩍도 안하고 아군 8마리를 전부 박살냈다. 파워드라몬도 홀리엔젤몬을 제외한 7마리 완전체랑 싸웠는데도 압도적으로 발랐다.[5] 우스갯소리로 팬들 사이에서 소라의 내구력은 최소 완전체 디지몬급이라는 말도 나온다.[6] 다만 이 설정도 보기에 따라서는 약간 어색한 것이 어드벤쳐 1화를 보면 선택받은 아이들의 파트너 디지몬은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아이들을 알고 있어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기다려왔다면서 친근하게 먼저 달려들었다. 즉, 기억이 날아갔어도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아이들을 알고 있고 그렇게 만들어진 존재이므로 다시 만난다면 어드벤쳐 1화 때랑 비슷하게 선택받은 아이들을 대해야 맞다.[스포일러] 어둠의 사천왕과 싸울 때 희생당했다. 이그드라실과 함께 리부트를 추진한 것도 결국 파트너 디지몬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였다.[7] 게다가 히메카와가 리부트 계획을 실행한 것은 전부 다 테이파몬과 만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이것을 최근에 생각한 것도 아니고, 대학교에서도 이것 때분에 너무 열심이길래 니시지마가 걱정했다는 대목이 있다.[8] 사실 리키의 시련은 파트너 파닥몬의 감염인데, 3장에서 리부트가 되면서 사실상 종영되었다. 문제는 파닥몬이 곁에 없을 뿐이다.[9] 이와 비슷한 사례로 나리도 5장에선 주역이지만 나리의 시련은 6장에 돼서야 끝났고 끝난 직후, 홀리드라몬으로 궁극진화를 하였다.[10] 다만 이 둘의 진화 역시 템포가 너무 빠르다는 지적이 많다.[11] 다만 트라이는 디지몬 소설에만 나왔던 초대 선택받은 아이들과 사성수의 관계가 애니판에도 적용된다는 것을 보여준 만큼 어둠의 사천왕도 같은 사례일 수 있다. 어둠의 사천왕은 소설판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궁극체였다는 설정인데, 소설판 설정이 적용되었다면 어둠의 사천왕은 리부트되었어도 궁극체로 등장하는 게 맞다.[12] 굳이 소설판까지 가지 않아도 알파몬과 제스몬 같은 사례가 있어 위그드라실 측에서 수하로 써먹기 위해 어둠의 사천왕의 데이터를 따로 보존해 뒀었다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다.[13] 묘티스몬의 부하였던 시절 때문에 성격이 변했다는 묘사가 있었다. 현재의 플롯트몬 성격이 본래의 가트몬 성격일 가능성이 높다.[14] 대표적으로 아구몬의 먹보 기질과 파피몬의 겁 많은 소심한 성격 정도. 팔몬도 어드벤처 초기에는 미나의 외모 디스에 기가 죽어 다소 소심한 성격이었다.[15] 다만 소라와 화해한 직후 소라에 대한 책임감을 보여주기는 한다.[16] 실제로 갈등이 부각되던 초반 캠핑 장면 이후 파워드라몬의 습격이 시작되자 이야기의 템포가 갑자기 빨라진다. 아이들이 흩어져서 전체적인 분량이 쪼개졌기 때문으로 보이지만, 흩어진 내내 갈등이 더 심화되는 연출은 '''없다'''. 오히려 초반부에서 밑밥만 깔아놓은 연출을 바로 해소하기에 바쁘다. 가장 부각되어야 할 소라와 피요몬의 갈등이 눈물 한 방으로 해결되는 듯한 인상은 덤.[17] 상실에 빠진 소라를 위로해주거나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장면 등.[18] 아마도 감염에 의해 흑화로 추정.[19] 겐나이 본인이 아이들이 아는 겐나이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언급하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