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하이스쿨 D×D)
Loki/ロ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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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 하이스쿨 D×D의 등장 악신. 성우는 콘도 타카유키. 북유럽의 악신(惡神)으로 외형은 검은 로브를 입은 눈초리가 사나운 미남으로 신식랑 펜리르와 종말의 대룡<슬리핑 드래곤> 미드가르드즈오름을 탄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며 미드가르드즈오름에게는 "대디"라고 불리우고 있다. 첫 등장은 7권으로 일인칭은 와타시.
7권 초중반부에서 오딘이 북구의 신화계통에서 빠져나와 타 신화 계통에 접촉하여 그들과의 협조노선을 취하기 위하여 일본의 신들과의 회의에서 몇가지 이야기를 나누어 화평을 취하려 하는 것에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느껴 라그나로크의 성취가 멀어진다는 이유로 하극상을 일으켜 그를 방해할 목적으로 슬레이프니르가 끄는 마차에 타면서 일본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관광을 즐기고 있는 오딘과 그들을 호위하고 있는 그레모리 권속을 습격한다.
그레모리 권속이 자신을 가로막자 로키는 제노비아가 뒤랑달로 날린 엄청난 질량의 성스러운 파동과 키바 유우토의 성마검, 그리고 시도우 이리나의 빛의 검의 일격을 그대로 맨몸으로 씹어버리고 금수화 상태의 효우도 잇세이의 최대급 위력의 드래곤 샷을 겨우 약한 마력의 파동만으로 가볍게 깨부수는 것도 모잘라 유사 금수화 상태로 변하기 전의 아자젤의 거대 빛의 투창과 바라키엘의 뇌광, 그리고 로스바이세의 모든 마법 공격들을 방어마방진으로 가볍게 막아내는 등 신다운 강대한 역량을 발휘한다. 그리고 이어서 자신의 아들인 신식랑 펜리르를 불러낸 다음 리아스 그레모리를 보자마자 "마왕의 혈족의 피를 맛보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펜리르에게 그녀를 공격하도록 지시하였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 금수화 상태의 잇세가 리아스 앞에 나서자 펜리르를 이용해 그의 갑옷을 가볍게 꿰뚫어 그에게 치명상을 입힌 후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도 죽을 위기로 몰아넣으려 하는 순간 로키와 펜리르와 한번 싸워보기 위해서 그들 사이에 갑자기 나타난 금수화 상태의 발리 루시퍼에게 방해를 받았고 발리가 자신을 쓰러트리러 왔다고 선전포고하자 로키는 '이천룡을 봤으니 만족했다.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 하지만 일본의 신들과 회담하는 그 날에 또다시 방해하러 오겠다.'라고 하면서 물러난다.
일본의 신들과의 회담 날짜가 되자 로키는 펜리르와 함께 일본의 신과의 회담이 열리는 회장으로 쳐들어왔지만 그곳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오컬트 연구부와 발리팀, 시트리 권속 그리고 바라키엘과 로스바이세, 마룡성<블레이즈 미티어 드래곤> 탄닌과 마주쳤고 시트리 권속에 의하여 로키는 오컬트 연구부와 발리팀, 바라키엘과 로스바이세, 탄닌과 함께 지금은 쓰이지 않는 오래된 채석장으로 강제 전송된다.
로키는 그들의 최전선으로 나서게 된 금수 상태의 효우도 잇세이와 발리 루시퍼와 대결하였고 발리의 로키, 펜리르 대책을 위해 배워둔 북구의 마술 공격[1] 에 맞아도 아무런 데미지도 입지 않는 등 또다시 신다운 역량을 보이는 것과 동시에 본격적인 공격에 나서기 위해서 신식랑 펜리르에게 잇세와 발리를 공격하라고 지시한다.
자신이 펜리르에게 지시를 내린 그 순간 그레모리 권속과 발리팀에 의하여 펜리르가 글레이프니르에 포박당하여 움직임을 저지당하자 그를 해방시키기 위해 펜리르의 자식인 '''스콜, 하티'''를 불러내어 그레모리 권속과 발리팀과 싸우는 척하면서 글레이프니르를 풀라고 지시한다. 펜리르가 글레이프니르에서 해방될 때까지 로키는 잇세와 발리를 단 혼자서 압도하였고 잇세가 발리에 비해서 역량이 아득히 약한 수준이라 포착하기 쉬운데다가 잇세가 배가한 힘을 발리에게 양도하기라도 했다간 번거롭게 될거라고 판단하여 먼저 효우도 잇세이를 노리려는 그 순간에 발리에게 뒤를 잡혀 그의 커다란 마력의 일격에 맞아 큰 데미지를 입을 뻔하지만 펜리르의 자식의 도움으로 글레이프니르에서 완전히 해방된 펜리르가 물리 공격으로 발리를 기습하여 치명상을 입힌 덕분에 위기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펜리르에게 물린 발리가 스스로의 의지로 '''패룡<저거노트 드라이브>'''를 발동한 것에 이어서 쿠로카에게 자신과 펜리르를 예정된 포인트로 전송하라고 지시하여 펜리르와 함께 채석장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곳으로 전송된 후 그곳에서 펜리르를 힘으로 굴복시키는 바람에 결국 로키는 펜리르를 잃게 돼버린다.
이어서 솀하자에 의하여 채석장으로 갑자기 전송된 '''용왕변화<브리트라 프로모션>''' 상태로 변하여 폭주하고 있는 사지 겐시로우의 '''용의 감옥<섀도우 프리즌>'''의 검은 불꽃의 결계에 의해 펜리르의 자식들과 갇혀져 일시적으로 움직임을 봉쇄당하는 것과 동시에 검은 용맥<업소브션 라인>의 능력에 의하여 서서히 힘이 흡수당하면서 조금씩 약화되기 시작하였고 이 틈에 히메지마 아케노와 바라키엘을 화해시켜 아케노의 마음을 구한 것에 의하여 '''유신(乳神)'''의 가호를 받아 금수 상태의 발리 루시퍼를 아득히 초월해버릴 정도의 힘을 일시적으로 갖게 된 효우도 잇세이의 묠니르의 복제품의 번개 공격[2] 에 맞아 결국 로키는 '''"성경의 신이, 어째서 금수<밸런스 브레이커>라는 현상과 신멸구<롱기누스>라는 신을 죽일 뿐인 도구를 없애지 않고 남겼는지...,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상정할 것일까? 어째서 인간에게 신을 죽일 방법을 안겨다준 것이지?"''' 라는 말만 남기고 펜리르의 자식들과 함께 리타이어 당한다.
그 후 로키는 사로잡려 로스바이세에 의하여 북유럽의 마술로 여러가지 술식 봉인을 받은 후 북구로 압송되고 만다.
하이스쿨 DxD Born BD 외전인 홍발의 적룡제에서 나오길, 현재 로키는 아스가르드의 감옥에 갇혀 있지만, DxD로부터 30년 후 탈옥해서 이세계의 기술을 이용해 이세계의 악신의 권속 UL(Under world's Life form)과 함께 시간을 초월해 과거로 날아왔다고 한다. 과거를 자기들 입맛대로 바꾸려 한다고.
게다가 아시아에게 영원히 잠든 저주를 걸어서 잇세이의 자식(적대하는 자들은 적룡제의 혈족들이라고 부른다.)들을 분노하게 만들어 그를 쳐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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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트 노벨 하이스쿨 D×D의 등장 악신. 성우는 콘도 타카유키. 북유럽의 악신(惡神)으로 외형은 검은 로브를 입은 눈초리가 사나운 미남으로 신식랑 펜리르와 종말의 대룡<슬리핑 드래곤> 미드가르드즈오름을 탄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며 미드가르드즈오름에게는 "대디"라고 불리우고 있다. 첫 등장은 7권으로 일인칭은 와타시.
2. 작중 행적
7권 초중반부에서 오딘이 북구의 신화계통에서 빠져나와 타 신화 계통에 접촉하여 그들과의 협조노선을 취하기 위하여 일본의 신들과의 회의에서 몇가지 이야기를 나누어 화평을 취하려 하는 것에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느껴 라그나로크의 성취가 멀어진다는 이유로 하극상을 일으켜 그를 방해할 목적으로 슬레이프니르가 끄는 마차에 타면서 일본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관광을 즐기고 있는 오딘과 그들을 호위하고 있는 그레모리 권속을 습격한다.
그레모리 권속이 자신을 가로막자 로키는 제노비아가 뒤랑달로 날린 엄청난 질량의 성스러운 파동과 키바 유우토의 성마검, 그리고 시도우 이리나의 빛의 검의 일격을 그대로 맨몸으로 씹어버리고 금수화 상태의 효우도 잇세이의 최대급 위력의 드래곤 샷을 겨우 약한 마력의 파동만으로 가볍게 깨부수는 것도 모잘라 유사 금수화 상태로 변하기 전의 아자젤의 거대 빛의 투창과 바라키엘의 뇌광, 그리고 로스바이세의 모든 마법 공격들을 방어마방진으로 가볍게 막아내는 등 신다운 강대한 역량을 발휘한다. 그리고 이어서 자신의 아들인 신식랑 펜리르를 불러낸 다음 리아스 그레모리를 보자마자 "마왕의 혈족의 피를 맛보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펜리르에게 그녀를 공격하도록 지시하였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 금수화 상태의 잇세가 리아스 앞에 나서자 펜리르를 이용해 그의 갑옷을 가볍게 꿰뚫어 그에게 치명상을 입힌 후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도 죽을 위기로 몰아넣으려 하는 순간 로키와 펜리르와 한번 싸워보기 위해서 그들 사이에 갑자기 나타난 금수화 상태의 발리 루시퍼에게 방해를 받았고 발리가 자신을 쓰러트리러 왔다고 선전포고하자 로키는 '이천룡을 봤으니 만족했다.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 하지만 일본의 신들과 회담하는 그 날에 또다시 방해하러 오겠다.'라고 하면서 물러난다.
일본의 신들과의 회담 날짜가 되자 로키는 펜리르와 함께 일본의 신과의 회담이 열리는 회장으로 쳐들어왔지만 그곳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오컬트 연구부와 발리팀, 시트리 권속 그리고 바라키엘과 로스바이세, 마룡성<블레이즈 미티어 드래곤> 탄닌과 마주쳤고 시트리 권속에 의하여 로키는 오컬트 연구부와 발리팀, 바라키엘과 로스바이세, 탄닌과 함께 지금은 쓰이지 않는 오래된 채석장으로 강제 전송된다.
로키는 그들의 최전선으로 나서게 된 금수 상태의 효우도 잇세이와 발리 루시퍼와 대결하였고 발리의 로키, 펜리르 대책을 위해 배워둔 북구의 마술 공격[1] 에 맞아도 아무런 데미지도 입지 않는 등 또다시 신다운 역량을 보이는 것과 동시에 본격적인 공격에 나서기 위해서 신식랑 펜리르에게 잇세와 발리를 공격하라고 지시한다.
자신이 펜리르에게 지시를 내린 그 순간 그레모리 권속과 발리팀에 의하여 펜리르가 글레이프니르에 포박당하여 움직임을 저지당하자 그를 해방시키기 위해 펜리르의 자식인 '''스콜, 하티'''를 불러내어 그레모리 권속과 발리팀과 싸우는 척하면서 글레이프니르를 풀라고 지시한다. 펜리르가 글레이프니르에서 해방될 때까지 로키는 잇세와 발리를 단 혼자서 압도하였고 잇세가 발리에 비해서 역량이 아득히 약한 수준이라 포착하기 쉬운데다가 잇세가 배가한 힘을 발리에게 양도하기라도 했다간 번거롭게 될거라고 판단하여 먼저 효우도 잇세이를 노리려는 그 순간에 발리에게 뒤를 잡혀 그의 커다란 마력의 일격에 맞아 큰 데미지를 입을 뻔하지만 펜리르의 자식의 도움으로 글레이프니르에서 완전히 해방된 펜리르가 물리 공격으로 발리를 기습하여 치명상을 입힌 덕분에 위기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펜리르에게 물린 발리가 스스로의 의지로 '''패룡<저거노트 드라이브>'''를 발동한 것에 이어서 쿠로카에게 자신과 펜리르를 예정된 포인트로 전송하라고 지시하여 펜리르와 함께 채석장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곳으로 전송된 후 그곳에서 펜리르를 힘으로 굴복시키는 바람에 결국 로키는 펜리르를 잃게 돼버린다.
이어서 솀하자에 의하여 채석장으로 갑자기 전송된 '''용왕변화<브리트라 프로모션>''' 상태로 변하여 폭주하고 있는 사지 겐시로우의 '''용의 감옥<섀도우 프리즌>'''의 검은 불꽃의 결계에 의해 펜리르의 자식들과 갇혀져 일시적으로 움직임을 봉쇄당하는 것과 동시에 검은 용맥<업소브션 라인>의 능력에 의하여 서서히 힘이 흡수당하면서 조금씩 약화되기 시작하였고 이 틈에 히메지마 아케노와 바라키엘을 화해시켜 아케노의 마음을 구한 것에 의하여 '''유신(乳神)'''의 가호를 받아 금수 상태의 발리 루시퍼를 아득히 초월해버릴 정도의 힘을 일시적으로 갖게 된 효우도 잇세이의 묠니르의 복제품의 번개 공격[2] 에 맞아 결국 로키는 '''"성경의 신이, 어째서 금수<밸런스 브레이커>라는 현상과 신멸구<롱기누스>라는 신을 죽일 뿐인 도구를 없애지 않고 남겼는지...,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상정할 것일까? 어째서 인간에게 신을 죽일 방법을 안겨다준 것이지?"''' 라는 말만 남기고 펜리르의 자식들과 함께 리타이어 당한다.
그 후 로키는 사로잡려 로스바이세에 의하여 북유럽의 마술로 여러가지 술식 봉인을 받은 후 북구로 압송되고 만다.
하이스쿨 DxD Born BD 외전인 홍발의 적룡제에서 나오길, 현재 로키는 아스가르드의 감옥에 갇혀 있지만, DxD로부터 30년 후 탈옥해서 이세계의 기술을 이용해 이세계의 악신의 권속 UL(Under world's Life form)과 함께 시간을 초월해 과거로 날아왔다고 한다. 과거를 자기들 입맛대로 바꾸려 한다고.
게다가 아시아에게 영원히 잠든 저주를 걸어서 잇세이의 자식(적대하는 자들은 적룡제의 혈족들이라고 부른다.)들을 분노하게 만들어 그를 쳐내려고 한다.
[1] 이때의 일격이 최대 파워는 아니지만 최소 못해도 채석장의 3분의 1을 뒤덮을 정도의 엄청난 규모의 일격이었다.[2] 그것도 적룡제의 농수<부스티드 기어>의 증폭의 능력에 의하여 파괴력이 비약적으로 레벨업된 상태의 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