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스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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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2.1. G.B.H
2.2. CHAOS 결성 그리고 레인메이커 쇼크
2.3. 선역 스테이블로
2.4. 분열의 시작 그리고 정규군과의 연합
3. 특징
4. 멤버
4.1. 현멤버
4.2. 기타 및 전멤버
4.3. 챔피언십 및 토너먼트 우승 경력


1. 개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스테이블. '''CHAOS'''로 표기하고 일본에선 '''케이오스'''로 발음하지만 해외에선 카오스라고 읽기도 한다. 설립자이자 초대 리더는 '킹 오브 스트롱스타일' 나카무라 신스케.
개인주의와 자유분방함을 내세워 정통적인 레슬링 스타일의 프로레슬러부터 반칙 운영을 하는 프로레슬러까지 다양한 개성을 가진 프로레슬러들이 모여 프로레슬링계에 혼돈을 몰고 왔다 . 2010년대엔 WWE를 제외하고 가장 뜨거운 프로레슬링 단체인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얼굴 오카다 카즈치카가 소속된 스테이블로 유명하다.

2. 역사



2.1. G.B.H



History of CHAOS Part 1: RISE Up
CHAOS의 시작은 G.B.H에서 비롯된다. 2006년엔 텐잔 히로요시마카베 토우기, 코시나카 시로와 함께 설립한 스테이블이 시초로 Great Bash Heel의 줄임말이다. 그러나 리더인 텐잔 히로요시가 부상으로 결장한 사이에 '일본의 브루저 브로디'로 각광받던 마카베 토우기가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고, 결국엔 텐잔을 쫓아내고 마카베 본인이 G.B.H의 리더자리를 차지한다.
G.B.H는 이후 자도&게도 콤비, 이시이 토모히로, 야노 토루, 이이즈카 타카시를 영입하며 대형 스테이블로 성장하게 된다. 마카베 토우기는 비록 나가타 유지를 상대로 한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경기에선 패배하지만 야노 토오루와 태그를 맺고 IWGP 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에 오르며 기세를 떨쳤다. 마카베 토우기와 야노 토루의 태그는 도쿄 스포츠에서 주관한 어워드에서 2007년 프로레슬링 베스트 태그팀으로 선정되었다.
2009년에 G.B.H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인기스타인 나카무라 신스케를 주축으로 하는 RISE와 대립한다. 그들의 대립은 4월까지 이어져 2009년 4월 5일 열린 Resolution '09에는 각 군단의 리더인 마카베 토우기와 나카무라 신스케의 진검승부가 열렸다. 여느 때처럼 심판이 쓰러진 사이 G.B.H의 멤버인 혼마 토모아키가 나카무라 신스케를 공격했고, 야노 토루 역시 난입했으나 야노는 나카무라를 공격하려는 행세를 하다가 마카베 토우기를 철제의자로 공격하면서 관중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팀의 리더면서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에서 패배하거나 G1 클라이막스 우승에 실패하는 등 뚜렷한 결과를 내지 못하던 마카베 토우기에 대한 실망이 폭발한 결과였다. 이후 혼마 토모아키를 제외한 G.B.H의 모든 멤버가 나카무라 측에 붙으면서 CHAOS가 결성되었다. 한편 리더를 잃은 RISE는 흔들리기 시작하였고 밀라노 콜렉션 AT가 부상을 당하면서 소리 소문없이 자연스럽게 해체 수순을 밟아 고토 히로오키, 프린스 데빗 등은 자연스레 정규군으로 흡수되었다. 또한 G.B.H는 마카베 토우기와 혼마 토모아키의 2인 태그팀 스테이블로 전락하게 되었다.

2.2. CHAOS 결성 그리고 레인메이커 쇼크



History of CHAOS part 2: CHAOTIC Neutral
나카무라 신스케가 CHAOS 결성을 발표하면서 야노 토루를 비롯한 G.B.H 멤버들은 혼마 토모아키를 제외하고 모두가 CHAOS로 옮겨갔다. 단번에 대형 스테이블이 된 CHAOS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악역 스테이블로써 맹위를 떨친다. 나카무라 신스케는 긴 바지와 흐느적거리는 몸짓, 보마예라는 새로운 필살기를 장착하기 시작한다. 또한 2007년에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떠나 새로운 단체 IGF에 합류한 안토니오 이노키의 이름을 마이크워크 중 언급하는 등 단체 탑힐의 면모를 보였다. 2009년 8월에는 나카무라 신스케가 마카베 토우기를 꺾고 IWGP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CHAOS는 악역군단답게 가차없는 모습도 있었다. 일례로 나카무라 신스케와 야노 토루의 마음에 들지 못한 멤버는 변명 하나 하지 못하고 추방당했는데, 나이토 테츠야칼 앤더슨이 그 대상이었다. 그 빈자리는 '블랙 타이거 4세' 록키 로메로가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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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2년엔 겁없는 막내 오카다 카즈치카가 가입한다. 오카다 카즈치카는 당시 IWGP 헤비급 챔피언 타나하시 히로시를 향해 도전장을 내밀었고, 그 해 2월에 모두의 예상을 깨고 타나하시 히로시로부터 IWGP 헤비급 타이틀을 뺏어오는 데 성공한다. 이 사건은 '''레인메이커 쇼크'''라 불리며 프로레슬링 계에 신선한 충격을 몰고 왔다.
다른 한편 나카무라 신스케는 IWGP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을 단체 제2의 벨트가 아닌 최고의 벨트로 만들겠다는 기치 하에서 독특한 행보를 걷기 시작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있어 IWGP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이 메인 타이틀인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못지 않게 높은 위상을 유지하는 효과를 만들었다.

2.3. 선역 스테이블로



History of CHAOS part 3: CHAOTIC Good
타나하시 히로시와의 뜨거운 격전을 통해 오카다 카즈치카는 악역임에도 관중들의 열띤 환호를 얻기 시작한다. 나카무라 신스케 역시 라 솜브라, 고토 히로오키를 상대로 IWGP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을 방어해내고, 2014년 레슬킹덤 8에서는 타나하시 히로시를 상대로 IWGP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 매치를 메인 이벤트로 세우는 위업을 달성하는 등 매력적인 악역의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이시이 토모히로가 NEVER 오픈웨이트 챔피언십 전선에서 맹활약하며 숨겨진 실력자로서 명성을 높였다.

History of CHAOS part 4: Top Heavy
여기에 새로운 악역 군단으로 불릿 클럽스즈키군이 대두했으며, 악역 운영을 하던 타카하시 유지로와 이이즈카 타카시가 이탈하고 CHAOS에 남은 야노 토루는 트위너 성향의 개그 캐릭터가 되면서 CHAOS는 사실상 선역 스테이블로서 자리잡게 되었다.
그리고 2016년 초에 WWE로 떠난 나카무라 신스케의 뒤를 이어 리더 자리에 오른 오카다 카즈치카는 케니 오메가, 스즈키 미노루와의 대립을 통해 사실상 탑 선역으로서의 자리를 굳혔다. 여기에 고토 히로오키, 윌 오스프레이와 같이 새로 영입된 프로레슬러들이 선역 방식의 경기 운영을 하면서 신일본 프로레슬링 뿐 아니라 미국의 제휴단체인 ROH에서도 환호와 박수를 받는 세계적인 선역 스테이블로 자리를 굳혔다.
2017년에는 팀의 쥬니어 헤비급 태그팀을 책임지던 Roppongi Vice가 바레타의 헤비급 전향을 이유로 해체되었다. 이와 동시에 록키 로메로가 얼마간 선수가 아닌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영어중계석에서 해설가로 활동해 현역 은퇴 후 트레이너 자격으로 WWE에 이적한다는 루머가 돌았다. 그러나 록키 로메로는 해외수행 중이던 코마츠 요헤이와 다나카 쇼를 영입하여 'Roppongi 3K'라는 새로운 팀을 이끌고 IWGP 주니어 헤비웨이트 태그팀 챔피언십에 파란을 일으킨다. 동시에 베레타는 친우 척 테일러를 CHAOS에 소개하며 헤비급 태그팀인 베스트 프렌즈로 월드 태그 리그 2017에 도전했다.
2018년 전반기에는 무사수행에서 돌아온 'Switch Blade" 제이 화이트가 가입하여 IWGP US 헤비급 왕좌에 오른다. 이로써 오카다의 IWGP 헤비급 왕좌를 비롯한 신일본의 주요 벨트들을 CHAOS에서 독식하는 쾌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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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도미니언 6.9 in 오사카-조 홀 흥행에서 제이 화이트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들이 타이틀을 잃음에 따라 다시금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으나, 그나마 고토 히로오키가 키즈나 로드 2018에서 NEVER 오픈웨이트 챔피언십을 다시 되찾아온다.

2.4. 분열의 시작 그리고 정규군과의 연합


여러 일이 있었지만 꾸준히 유지되던 CHAOS였으나 G1 클라이맥스 28 이후 부터 분열의 조짐이 나오기 시작한다. 우선 오카다가 대놓고 YOSHI-HASHI를 무시하는 발언들을 퍼부으면서 YOSHI-HASHI의 탈퇴설이 나오기 시작했고, 부진에 빠진 고토 히로오키 또한 디스트럭션 2018 기간에 한 인터뷰 도중 초당파 군단 '진 노게결기군' 결성을 언급하는 등 분열의 떡밥들이 하나 둘 터지기 시작한다.
결국 디스트럭션 in 고베 2018에서 오카다가 권리증 쟁탈에 실패하자 꾸준히 CHAOS에서 겉돌고 있던 제이 화이트가 타나하시와 오카다를 시작으로 영어 중계석에 있던 록키 로메로를 공격한다. 그리고 의자로 오카다에게 추가 공격을 하려다 이를 막으러 온 YOSHI-HASHI도 공격하고[1], 다시 오카다를 공격하던 도중 게도가 링으로 들어와 제이를 진정시키는 척하다가 뒤를 보인 오카다를 의자로 공격하면서 '''게도가 오카다를 배신한다.'''

제이 화이트가 카오스에 가입하면서부터 배신하기까지 일대기
그리고 이 분열의 결말은 킹 오브 프로레슬링 2018에서 밝혀졌다. 타나하시 히로시와의 IWGP 해비급 도전권 권한 경기에서 패배한 제이 화이트가 게도와 함께 타나하시를 공격하던 도중 오카다가 난입해 두 선수를 공격했다. 이때 자도가 '''불릿 클럽 OG'''와 함께 나타나며 '''세 사람의 불릿 클럽 OG 가입이 확정됐다!''' 그런데다가 제이 화이트가 10월 19일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CHAOS에 자신의 스파이가 있다는 언급을 했다.

이후 10월 27일 로드 투 파워 스트러글 기간 중 오카다 카즈치카가 다시한번 불렛 클럽 OG에게 집단 린치를 당하자 다시한번 타나하시 히로시가 나타나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이번에는 단순한 일방적인 도움선에서 그치지 않고 오카다 카즈치카와의 합동 공격에 마지막에는 '''타나하시와 오카다와 악수를 하는 장면'''까지 나오며 최대의 라이벌 관계에서 최강의 태그팀으로 발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당시 현장에서 중계를 하던 영어 중계진은 이 모습에 빗대어 메가파워스에 비유를 하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고, 이윽고 월드 태그 리그 2018 기간인 11월 29일 고라쿠엔 홀 대회를 시작으로 오카다와 타나하시가 태그팀으로 경기에 나선다는 사실이 대진표를 통해 공개가 된다. 다만 단순히 둘로만 태그팀을 구성하는 것은 아니고 멤버는 여기에 KUSHIDA와 록키 로메로 등이 함께 구성되어 이시모리 타이지, 제이 화이트, 배드 럭 파레, 게도 등과 대진을 하는 방식이다. 오카다와 타나하시 거기다가 주니어 헤비급 최강자라고 평가받는 KUSHIDA까지 팀에 합세하며 CHAOS와 정규군의 본격적인 연합이 시작되자 이보다 더 강한 조합이 어딨느냐며 CHAOS, 정규군 연합의 압승을 점치는 의견이 있었으나 정작 뚜껑을 열자 경기마다 KUSHIDA 혹은 록키 로메로가 핀으로 패배하며 12월 7일까지 OG를 상대로 단 한경기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결과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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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월드 태그 리그 기간에 베스트 프랜즈라는 태그팀으로 활동하는 척키 T가 토아 헤나레 & 마카베 토우기와의 공식전에서 통제가 되지 않는 광기로 반칙패를 당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의 몇번의 경기에서도 분노조절을 못하는 광기의 모습을 보이며 상대팀 선수를 의자로 공격하고 이를 말리려는 바렛타까지 공격하는 등 다시 분열의 조짐이 생기고 있다. 결승전이 열리는 당일인 2018년 12월 9일에는 바렛타와 척키 T도 정규군과 힘을 합쳐 마이클 엘긴, 제프 콥과 연합하여 스즈키군을 상대했는데 여기서도 경기 말미 척키 T는 또다시 스즈키군에게 체어샷을 날리며 반칙패를 당한다. 이후에도 통제가 안되는 모습을 보이며 이윽고 같은 편이었던 마이클 엘긴과 제프 콥까지 의자로 가격하며 바렛타의 제지로 경기장을 벗어난다. 이 과정에서 스즈키군의 심기를 건드림과 동시에 백스테이지에서도 엘긴과 콥에게 "니들 제발 적당히 좀 해라"며 한소리 듣기까지 한 것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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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은 날 열린 오카다 & 야노 & KUSHIDA vs. 이시모리 & 파레 & 제이의 시합에서 경기 종료 이후에도 계속하여 야노 토루가 배드 럭 파레에게 린치를 당하던중 당시 게스트 해설로 현장에서 중계를 하고 있던 정규군 멤버인 '''마카베 토우기가 중계석에서 박차고 나와 야노를 구해주는 일이 있었다.''' 야노는 2009년 당시 같은 GBH였던 마카베와 혼마를 배신하고 CHAOS로 합류를 한 것이기에 모두들 믿을 수 없다는 반응. 이후 12월 14일과 15일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로드 투 도쿄돔의 대진표가 공개되는데 14일에는 마카베와 야노가, 그리고 15일에는 마카베, 야노에 혼마까지 한팀으로 구성된 태그팀 매치업이 공개가 된다. 약 9년만의 재결합인 것. 이런 믿을 수 없는 장면이 계속해서 나오자 CHAOS가 사실상 정규군에 귀속되는 상황이 예측되고 있다. 야노는 신일본정규군 멤버인 타구치 류스케, 마카베 토기와 NEVER 6맨 타이틀에 도전하여 챔피언인 이시모리 타이지, 타마 통가, 탕가 로아를 이기고 타이틀을 차지했다. 2019년 레슬 킹덤 대회 이후 바레타와 척키 T가 올 엘리트 레슬링의 제안을 받고 입단하면서 자연스럽게 CHAOS를 탈퇴하였다.
이후 뉴재팬컵에선 오카다가 레인 메이커로서 돌아오면서 맹활약하고 있다. 같은 스테이블 동료인 윌 오스프레이나 이시이 토모히로도 좋은 활약을 보였는데, 둘 다 오카다에게 탈락하고 말았다. 2019년 뉴재팬컵 기간에 프로레슬링 NOAH, WWE NXT에서 소속선수로 활약했던 마이키 니콜스가 CHAOS에 가입하였다.
그리고 6월 29일과 30일에 치뤄진 호주 흥행에서 로비 이글스가 윌 오스프레이의 권유를 받아들이고 6월 30일에 불릿 클럽에서 CHAOS로 전향했다.[2] 그리고 G1 클라이맥스 29 시기에 접어들며 익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워커인 오카다 카즈치카와 이시이 토모히로에 이어 윌 오스프레이 역시 절정의 기량을 보이며 경기력 측면에서 케이오스의 이름을 널리 알린다.

하지만 G1 클라이맥스 30 A조 마지막 경기 날, 오카다 카즈치카와 윌 오스프레이의 경기 도중 비 프리스틀리, 그레이트 오칸이 난입해 오스프레이와 힘을 합쳐 오카다를 공격하며 턴 힐을 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스프레이는 CHAOS를 탈퇴함과 동시에 자신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군단을 만들겠다고 선언하였다.

3. 특징


초기엔 철저한 개인주의가 특징이었으나 오카다 카즈치카의 옆에 매니저로 게도가 붙고, 이시이 토모히로가 행동대장 내지 의리남 캐릭터를 얻으면서 그 색채가 많이 옅어졌다. 특히 야노 토루의 경우 개그 캐릭터가 되면서 CHAOS의 결성 초기와는 모습이 많이 달라진다.
각본상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CHAOS 멤버 간의 사이가 매우 좋은 걸로 유명하다. CHAOS가 선역 스테이블로 자리 잡은 이후에는 야노 토루를 프로듀서 삼아 멤버 간 여행이나 토크쇼와 같은 영상을 매해 촬영하며 친분을 과시한다. 베스트 프렌즈 같은 경우는 AEW로 건너간 이후에도 오카다가 응원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3].

신일본 힐 스테이블의 일상... 그 와중에 여학생 쟈도와 불량배 형님 이시이가 압권이다..
더불어 2019년에는 신일본에서 가장 경기력이 뛰어난 축에 드는 오스프레이, 오카다, 이시이가 다 한 스테이블에 있기 때문에 CHAOS 편애가 이해가 간다는 팬도 있다.

4. 멤버



4.1. 현멤버


'''이름'''
'''가입날짜'''
'''별명'''
야노 토루
결성 멤버
민완 프로듀서
이시이 토모히로
결성 멤버
STONE PITBULL
록키 로메로[4]
2011년 4월
암흑의 트릭스터, Roppongi 3K 감독
오카다 카즈치카
2012년 1월 4일
레인메이커, 리더
YOSHI-HASHI
2012년 1월 4일
HEAD HUNTER
고토 히로오키
2016년 3월 12일
혼돈의 난폭무사
YOH
2017년 10월 9일
HIGH and MIGHTY
SHO
2017년 10월 9일
HIGH VOLTAGE
마이키 니콜스
2019년 3월 8일
Mad
로비 이글스[5]
2019년 6월 30일
The sniper of the sky

4.2. 기타 및 전멤버


'''이름'''
'''활동기간'''
'''비고'''
나카무라 신스케
결성~2016년 1월 30일
초대 리더
마크 브리스코
2015년 12월 19일~2016년 10월 10일
브리스코 브라더즈[a]
제이 브리스코
2015년 12월 19일~2016년 10월 10일
브리스코 브라더즈[a]
5대 블랙 타이거
결성~2009년 6월 20일

칼 앤더슨
결성~2010년 4월 4일

자이언트 버나드
결성~2010년 4월 4일

나이토 테츠야
2010년 4월 4일~2011년 5월 26일
[6]
킬러 래빗
2011년 2월 20일~2011년 6월 18일
[7]
히데오 사이토
2011년 6월 18일~2011년 12월 4일
[8]
타카하시 유지로
2010년 4월 4일~2014년 5월 3일
[9]
이이즈카 타카시
결성~2014년 5월 25일
[10]
데이비 리차즈
2011년 4월~2013년 5월 1일
[11]
다나카 마사토
결성~2013년 12월 8일

알렉스 코즐로프
2012년 6월 10일~2015년 1월 9일
[12]
마이클 베넷
2015년 5월 17일~2015년 12월 29일
[13]
마리아 커넬리스
2015년 5월 17일~2015년 12월 29일
[14]
맷 테이븐
2015년 5월 17일~2015년 12월 29일
[15]
사쿠라바 카즈시
2014년 6월 8일~2016년 7월 3일

마루후지 나오미치
2015년 2월 22일~2016년 11월 23일
[16]
제이 화이트
2018년 1월 6일~2018년 10월 8일
[A]
자도
결성~2018년 10월 8일
[A]
게도
결성~2018년 10월 8일
[A]
척키 T
2017년 10월 15일~2019년 2월 7일
켄터키 젠틀맨[17][B]
바레타[18]
2017년 10월 15일~2019년 2월 7일
Dudebuster[B]
윌 오스프레이
2016년 3월 3일~2020년 10월 16일
오카다를 공격하고 턴힐하며, 탈퇴와 동시에 새로운 군단을 창설하겠다고 선언하였다.

4.3. 챔피언십 및 토너먼트 우승 경력


[1] 이때 YOSHI-HASHI가 입장로에서 넘어지면서 부상을 당했다.[2] 둘의 인연은 1년 전에 타 단체에서 맞붙었을 때 윌 오스프레이가 불릿 클럽에 들어가기 전의 로비 이글스에게 일본으로 오라고 일본 국기 장식을 주면서 시작됐다. 이후 로비 이글스는 불릿 클럽에 들어가면서 인연이 끝나나했지만 베스트 오브 더 슈퍼 주니어 26 기간에 만나면서 다시 대립하게 됐고, 엘 판타즈모의 개입으로 인해 로비가 이기긴했지만 불릿 클럽의 투 스윗 사인을 거절하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 후 신일본 호주 투어에서 열린 IWGP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에서 맞붙었는데, 결과적으론 패배했지만 난입으로 정면승부를 방해한 엘 판타즈모에게 엘보를 날리며 탈단 조짐을 보였다. 그리고 다음날 스테이블간 태그팀 매치에서 시합 후 깽판을 치는 불릿 클럽 멤버를 공격하며 불릿 클럽을 탈단하고 CHAOS로 전향했다.[3] 여담으로 스테이블의 리더는 오카다지만 외국인 동료들에겐 가끔씩 Little Kazu(꼬마 카즈)란 애칭으로도 불린다[4] 태그팀 FOREVER HOOLIGANS, ROPONGI VICE의 멤버였으나 이 팀이 해체된 후 롯본기 3K(SHO&YOH)의 매니저로 활동하는 한편 가끔씩 경기를 뛴다.[5] 전 불릿 클럽 소속의 주니어 헤비급 하이 플라이어+테크니션 타입의 선수, 6월 30일 벌어진 사우전 쇼다운 인 시드니 메인 이벤트 경기에서 경기 종료 후에, 불릿 클럽 리더인 제이 화이트를 공격하며 선역 전환하였고 윌 오스프레이의 트위터에서 CHAOS에 전격 합류 한 것으로 공식 확정.[a] A B 신일본 프로레슬링과 제휴하는 단체인 ROH 소속[6] 타카하시 유지로와 태그팀 NO LIMIT으로 활동하다가 축출당한다. 이후 선역으로 전환하고 큰 푸쉬를 받았으나, 좋은 경기 실력과 별개로 캐릭터와 각본이 실패하며 역반응을 얻는다. 이후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을 결성해 인기 있는 악역이 된 한편 CHAOS를 위협하는 세력의 수장이 되었다.[7] 2인조의 토끼가면 프로레슬러[8] 본명은 히라사와 미츠히데. 미치광이 캐릭터로 활약했지만 일본 현지에서의 반응이 냉랭했고 2011년 12월엔 같은 미치광이 기믹인 스테이블 동료 이이즈카 타카시와의 내분으로 난투극 중 CHAOS 멤버들에 의해 린치당하며 추방당한다. 이후 캡틴 뉴재팬, 본 솔져로 활동[9] CHAOS를 배반하고 불릿 클럽에 가입[10] 2014년 배신 후 스즈키군에 가입[11] 프리랜서 신분으로 참전했었으나 이후 TNA와 계약[12] 태그팀 FOREVER HOOLIGANS의 멤버였으나 부상으로 프로레슬링 은퇴를 선언하면서 해체[13] 2017년에 WWE와 계약해 마이크 커넬리스로 활동한다. 당시 ROH 소속으로서 KINGDOM의 멤버로 활동[14] 마이크 베넷의 부인으로서 미인계로 상대를 현혹하는 역할을 주로 맡았다.[15] KINGDOM의 멤버로, 마이클 베넷이 ROH를 떠나면서 신일본 프로레슬링 참전도 종료[16] 프로레슬링 NOAH 소속으로서 CHAOS에 가입했다. 야노 토루와 GHC 태그 챔피언을 지냈다. 2016년엔 G1 CLIMAX 26에 참전해서 오카다 카즈치카, 타나하시 히로시 등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얼굴들과 명승부를 만든다. 이를 계기로 CHAOS 소속이면서도 오카다 카즈치카의 지목을 받아 오카다의 IWGP 헤비웨이트 타이틀에 도전해 킹 오브 프로레슬링 2016에서 데이브 멜처에게 4.75성을 받는 명경기를 만들고 패했다. 이후 프로레슬링 NOAH와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교류가 끊기면서 CHAOS를 나오게 된다.[A] A B C 이 세 사람은 전부 배신 후 불릿 클럽 OG로 넘어갔다.[17] CHAOS에 합류하기 전엔 북미 인디 단체에서 척 테일러란 링네임으로 활동했다. 미국에서 바레타와 베스트 프렌즈란 태그팀으로 활동하면서 ROH 원정에 참가하는 CHAOS 멤버들의 조력자 역할을 해오다가, 월드 태그 리그 2017에 베스트 프렌즈로 참전하면서 CHAOS의 정식 멤버가 되었다. 다만 주 활동지역이 미국이라 신일본 흥행에 자주 참가하기는 어려워서 실제 위상은 정식 멤버라기 보다는 객원 멤버에 가까운 편이다.[B] A B AEW로 이적[18] WWE 무대에서 트렌트 바레타로 잠시 활동했었다. ROPPONGI VICE의 멤버이나 헤비급으로 전향하면서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