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 파르디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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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e de Lyon-Part-Dieu'''
'''리옹 파르디유역'''

[image] '''EUROSTAR'''
[image] '''Renfe'''
시종착
[image][image] '''TGV Lyria'''
시종착
[image]'''SNCF'''
시종착
시종착
시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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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선 노선 보기

'''SYTRAL''' (론-리옹 교통 협동조합)
'''리옹 지하철'''
시종착
Gare de Lyon-Part-Dieu

1. 개요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7개의 철도역[1] 중 하나로서, 2018년 기준 3,200만명의 승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수도권 제외 최대 철도역이다.#
1859년 파리 리옹 지중해 철도(PLM)[2]가 1859년에 설립한 리옹-브로토역(gare de Lyon-Brotteaux)의 화물역을 모태로 한다. PLM은 1938년의 철도 국유화를 거쳐 SNCF로 통합되었으며, 리옹-브로토역도 이 때 SNCF에 편입된다. 이후 인근에 대형 쇼핑센터가 들어섬에 따라 증가하는 상업 수요 및 TGV의 운행계획에 대응하기 위하여 리옹-브로토역을 폐역하고 1983년에 파르디유역을 개업, 현재에 이르고 있다.

[1] 파르디유역 외에도 TER위주로 운영하는 페라슈 역, 생텍쥐페리 공항에서 열심히 공기를 수송하는 리옹 생텍쥐페리 TGV역, 교외의 생폴역, 배즈역, 고르주들루역, 장 마세 역이 있다.[2] Compagnie des chemins de fer de Paris à Lyon et à la Méditerranée. 파리 리옹역을 운영했던 그 회사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