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물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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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導物語(まどうものがたり)[1]
1. 개요
2. 세계관
2.1. 진 마도전설
3. 판권 문제
4. 시리즈 일람
4.1. 컴파일 제작
4.2. 아이키 제작
4.3. 컴파일 하트 제작
5. 한국에서의 마도물어
6. 캐릭터
7. 마법
7.1. 화속마도
7.2. 수속마도
7.3. 뇌속마도
7.4. 지속마도
7.5. 풍속마도
7.6. 폭발마도
7.7. 무속마도
7.8. 성계마도
7.9. 암흑마도
7.11. 그 외
8. 여담
9. 미디어 믹스
10. 팬사이트


1. 개요


컴파일RPG 게임 시리즈.
위저드리, 진 여신전생등과 같은 던전 RPG이며, 당시에는 흔히 사용하지 않던 퍼지 파라메터 시스템을 채용해 전투의 긴박감을 더했다. 몇몇 작품은 이상한 던전 스타일이나 정통파 RPG로 출시되었다.
컴파일의 대히트작 뿌요뿌요는 마도물어 세계관에서 파생된 스핀오프 게임.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본작보다는 스핀오프 작품인 뿌요뿌요 시리즈의 인지도가 더 높다.

2. 세계관


세계관은 유럽풍. 서양권 신화와 판타지 등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다. 서양/중세/마법/드래곤/마왕/인어 등 판타지의 클리셰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서양권 판타지 외에도 일본 문화 요소나 현대적인 것들이 곳곳에 섞여있다. 사무라이 모올이나 가지동자, 깡통녹차를 마시는 해골, 술 권하는 바니걸 등이 자유분방하게 등장한다. 체력회복 아이템은 병에 든 마법 포션이 아니라 락교와 카레라이스(...).
컴파일은 마도물어 시리즈 세계관을 주력으로 다양한 게임을 만들었다. 하지만 설정을 확립하지 않은 상태에서 각 게임마다 제작진이 다르게 참여한 탓에 셰계관 설정이 뒤죽박죽 되어버렸다. 컴파일은 마도 캐릭터에 설정과 캐릭터성을 확립하는데 큰 관심을 두지 않은 편이었으며, 시리즈마다 달라지는 설정도 어느 쪽이 정설이다라고 규정하기보다는 어물쩡 넘겨버리기 일쑤였다. 대표적인 사례로 주인공 아르르 나쟈의 캐릭터 소개란에 '얼굴이 매번 바뀌어 그녀의 진짜 얼굴을 아는 사람은 없다' 라고 적어둔 적이 있다. 심지어 사장 니이타니 마사미츠가 게임 설정 관련 인터뷰를 하자 나중에 컴파일 직원이 반박하거나 뒷배경 등을 보충해 주기도 했다. 이런 느슨한 세계관은 마도물어 시리즈 뿐 아니라 환세 시리즈, 지오 컨플릭트,[2] 데빌포스 시리즈 등 기타 컴파일 게임에도 보이는 특징.
마도물어와 뿌요뿌요의 성공으로 컴파일의 규모가 점점 커져가자 짧은 분량의 안티 대작 외에 진짜 대작 RPG를 만들 필요와 요구가 대두되었고, 그제서야 엉망이 된 스토리를 연결하기 위해 최후의 수단으로 진 마도전설 시리즈를 기획했다. 하지만 담당자 오다 켄지가 퇴사하고 컴파일이 파산하면서 최종적으로 흐지부지 되었다.
그 결과 마도물어 각 캐릭터들에 대한 분석은 출시 이래 30여년 동안 상당히 진행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비공인 설정'''인 진 마도전설의 내용에 기인한 상황. 결국 세가 뿌요뿌요 시리즈에서는 아예 세계관을 교체해버리는 것으로 처리되었다. 단 이러한 세계관 교체는 판권 문제가 주원인.

2.1. 진 마도전설




3. 판권 문제


컴파일 파산 직전부터 판권이 굉장히 복잡하게 꼬였다. 현재 마도물어 시리즈의 저작권은 아이키를 거쳐 D4엔터프라이즈가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마도물어 시리즈의 스핀오프작인 뿌요뿌요 시리즈의 저작권은 세가에서 보유 중.
컴파일이 과도한 사업 확장으로 위기를 맞자, 컴파일은 구조조정과 더불어 뿌요뿌요 시리즈의 저작권을 세가에 매각했다. 1998년에 컴파일이 세가에 판 건 마도물어의 스핀오프인 '''뿌요뿌요에 대한 판권''' 이지만, 문제는 매각하며 '''캐릭터와 세계관'''까지 함께 넘어가서 본편인 마도물어 시리즈까지 영향이 가버렸다는 것.[3] 한동안은 컴파일에서 판권 협약을 통해 마도물어와 뿌요뿌요 시리즈를 제작하였으나, 컴파일은 구조조정 끝에도 생존하지 못해 최종 파산. 컴파일 사장 니이타니 마사미츠는 컴파일 파산 직전에 아이키를 설립하고 이미 팔아 치운 뿌요뿌요 시리즈를 제외한 나머지 컴파일 게임의 판권을 그대로 들고 갔다. 이후 아이키에서 보유한 마도물어 시리즈 판권을 기반으로 세가와의 협의를 통해 마도물어 i-mode (모바일 버전)을 제작하며 시리즈 부활에 성공했으나[4] 아이키 마저 얼마 못가고 파산. 이후 마도물어 시리즈 및 나머지 컴파일 게임 판권은 아이키에서 D4엔터프라이즈로 이전되어 현재에 이른다.
이렇게 판권이 애매하게 나뉘어 있다보니 D4엔터프라이즈에서 다른 컴파일 게임들은 항시 다운로드 구매를 제공하고 있지만, 마도물어 시리즈나 마도물어 캐릭터가 카메오 출연하는 게임은 세가와의 협의를 거친 다음에 한정적으로 판매하는 상황이다. 2007년에 마도물어 OST가 RETURNS PLUS란 타이틀을 달고 복각되었으며, 2008년엔 MSX판의 마도물어 1-2-3의 윈도우즈용 복각판이 발매되었다. 2015년에는 디스크 스테이션판 마도물어2, MSX2판 1-2-3, PC98판 1-2-3와 ARS까지 수록된 복각판이 한정 판매되었다. 그리고 2016년 5월에 메가드라이브판 마도물어 1과, 디스크 스테이션에 수록된 몇몇 파생작들을 모아 복각판으로 발매했다. 2018년에는 SS마도물어 아르르 나쟈 피규어가 발매되었다.
판권이 나뉜 것은 뿌요뿌요 시리즈를 가져간 세가에게도 골치 아픈 일이었다. 마도물어 캐릭터를 출연시키는데 법적인 문제는 없어도 정작 세가가 마도물어 시리즈를 제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세계관을 독자적으로 진행시키기에 찝찝한 점이 있었다. 결국 뿌요뿌요 피버에서 주인공 아르르 나쟈, 카방클만 이세계로 넘어갔다는 설정으로 그 둘과 뿌요를 제외한 기존 마도물어 캐릭터를 모조리 신규 캐릭터로 교체했다. 일단 세가 측에서는 기존 마도물어 세계관을 유지한 것이라 밝혔으나 사실상 세계관 폐기나 다름없는 상황. 세계관 유지는 구작 팬들의 반발을 의식한 면피성 립서비스가 아니냐는 불만이 많았다. 이런 불만이 피드백이 되어 뿌요뿌요! 15주년 기념판 이후 작품에서는 기존 마도물어 캐릭터들이 점차 복귀하고 있다.
이후 컴파일 게임의 라이센싱 업체[5]컴파일 하트에서 PS Vita 플랫폼으로 성마도이야기라는 신작을 제작했지만 이름과 설정만 빌린 다른 게임에 가깝다. 그런대로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으나 골수 마도물어 팬들에게는 흑역사 취급을 받고 있다.

4. 시리즈 일람


많은 마도물어가 나왔고 이들이 리메이크가 되거나 하면서 타이틀의 수는 많지만, 실제로 마도물어의 핵심 시나리오를 전개한 것은 마도물어 2-3와 엉망진창 기말고사 뿐이다. 나머지의 경우 전부 캐릭터의 일화를 기록한 프리퀄에 가까운 내용.

4.1. 컴파일 제작


  • 마도물어 2[6]
  • 마도물어
  • 마도물어 3
  • 마도물어 1-2-3
  • 마도물어 A·R·S
  • 마도물어 도초이문
  • 마도물어 하나마루 대유치원아
  • 마도물어 엉망진창 기말고사
  • 마도물어 마도사의 탑
  • 마도전기 엘리시온의 비밀[7]
  • 새턴판 마도물어 (통칭 SS마도물어)

4.2. 아이키 제작



4.3. 컴파일 하트 제작



5. 한국에서의 마도물어


물어(物語)라는 단어가 한국에서 쓰이지 않기에 번역에 애로사항이 있었다.[8]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괴물 이야기동굴 이야기처럼 '마도 이야기'.
KCT에서 컴파일 게임의 한국배포를 담당하면서 자회사 개념으로 컴파일 코리아를 설립하며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한국 디스크 스테이션 정발판에서는 '마도전기(魔導傳記)'로 번역. 다만 이 마도전기라는 명칭은 컴파일 코리아의 정발판에만 쓰였고, 미디어나 잡지 등에서는 마도 이야기 쪽을 더 많이 사용했다. 정발되기 이전 마이컴에서 MSX판 공략 기사가 실렸을 때는 '마법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번역 되었다.
디스크 스테이션을 한국에서도 발매하겠다는 생각은 비교적 패키지게임이 활성화되었던 당시에도 무리라는 평이었지만, 어쨌든 디스크 스테이션은 나왔고 창간호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마도물어 엉망진창 기말고사를 한글화하여 출시했다. 이후 3호에서 마도물어 마도사의 탑을 추가로 공개. 한국판 디스크 스테이션을 창간하며 공언한 '한국 독자 마도전기를 개발해서 내겠다'는 계획도 마도전기 엘리시온의 비밀로 이루었다. 이 시기 프리챌, 다음 카페 등을 위시한 커뮤니티 교류가 활발했으며, 이때 팬들이 나이를 먹으며 추억의 고전게임으로 회자되곤 한다. 이후 일본에서 진 마도전설를 접한 사람들이 내용을 전파하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기 용이해지며 한국 팬들에게 뒤늦게 진 마도전설이 알려지기도 했다.

6. 캐릭터




7. 마법



7.1. 화속마도


가장 기본적인 마법 중 하나. 매체로 빨강뿌요가 필요한 것도 있다. 상태이상 화상이 걸린다. 3속성 중 위력이 강한 편이다.
  • 핫/핫 워터 : 주문을 외치지 않아도 되는 초급마도. '핫'은 줄임말이고 '핫 워터'가 정식 이름이다. 말 그대로 물끓이는 수준의 열을 낸다.
  • 파이어 : 온갖 이벤트전투/스핀오프작품/CF나 애니메이션에서 아르르가 외치고 다니는 주력기로 화염으로 만들어진 구체를 적에게 발사. 사실 마도세계에서 주문을 외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고급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 플레임 : 게임상에서 위치의 화염마도로 설정. 하지만 와쿠 뿌요 던전에서는 셰죠도 쓴다. 관통성을 지닌 화염구로 다수의 적을 공격하는 것이 가능.
  • 파이어 애로우 : 뿌요뿌요 소설 SUN에 등장. 빨간 뿌요를 촉매로 하여 불꽃 화살을 발사.
  • 파이어 스톰 : 와쿠뿌요에 등장. 캐릭터 주위에 불꽃의 소용돌이를 일으킨다.
  • 플레임 스톰 : 마도사의 탑에서 셰죠의 화염마도로 등장.
  • 파이어 블래스트
  • 마그마튜드 : 땅의 정령의 힘을 빌려 마그마를 폭발시키는 마법. 역시 뿌요뿌요 소설 SUN에 등장하며, 노란 뿌요를 촉매로 한다.
  • 볼케나 : 하늘에서 용암탄을 떨구고 땅에서 마그마를 솟게 하는 본격 지옥도 마법. 아르르가 리리스에게 전승받은 화염계 최상위마도.
  • 익스플로전 : 와쿠뿌요에서 등장. 장애물에 닿으면 폭발하는 불길을 발사. 셰죠의 전용 마도이다.
  • 듀나미스
  • 플레임 토르네드 : 엉망진창 기말고사에서 도플갱어의 화속마도로 등장. 토르네드는 일어식 발음으로, 원래는 '플레임 토네이도'가 맞다.
  • 요그 스톰
  • 어비스
  • 인페르노
  • 볼케이노
  • 디지스터
  • 아크 프로미넌스 : 초고습의 불길로 공격하는 마법. 팬텀가드(제 1형태)가 사용한다.

7.2. 수속마도


단, 수속성은 물이 아니라, 얼음이 주. 매채로 파랑뿌요가 필요하기도 하다는데 실제로 나온 적은 없다. 일부 상대에게 동결 상태이상을 건다.
  • 콜드 / 콜드 워터 : 말 그대로 냉수를 얼리는 수준의 초급마도.
  • 아이스 : 얼음덩어리를 날리는 마도로 와쿠뿌요에서 처음 아이스스톰과 분화되었다.
  • 아이스 스톰 : 고드름을 날리거나 얼음폭풍을 일으키는 마법. 마도사의 탑의 셰죠 역시 자신의 수속마도를 아이스스톰이라고 칭한다. 아르르의 대표적인 3연쇄시의 주문.
  • 아이스 슬립 : 엉망진창 기말고사에서 위치의 수속마도.
  • 글래시리아 : 극저온의 눈보라로 상대를 잘라버린 다음 빙하로 뚫어버리는 마법. 아르르가 리리스에게 전승받은 최상위 수속마도.
  • 블리자드 : 냉기로 적을 얼린다. 관통성이 있으며 복수의 적에게 효과가 있다.
  • 다이아몬드 더스트 : 와쿠뿌요에서 등장. 장애물에 닿으면 분산하는 얼음을 발사.
  • 크리스탈 더스트
  • 카오스
  • 프리즈
  • 다크 블리자드 : 엉망진창 기말고사에서 도플갱어의 수속 마도로 나왔다.
  • 스노우 슬라이트

7.3. 뇌속마도


번개를 주로 구사하는 마도. 바람 속성으로 통합하는 경우도 있다. 노랑뿌요가 매체 인 듯 하지만 실제로 쓰는 사례가 나오지는 않았다. 감전, 마비 등의 상태이상을 동반한다.
  • 쇼크 : 바로 눈 앞에서 전기 쇼크. 정지 효과가 있다.
  • 썬더 : 기본 번개마법. 엉망진창 기말고사에서는 위치의 뇌속마도로 등장.
  • 라이트닝 : 아르르의 뇌속마도로 주로 등장하는 썬더의 다중화 마법.
  • 라이트닝 애로우 : 말 그대로 번개화살.
  • 선더 스톰 : 마도사의 탑에서 셰죠의 뇌속마도로 등장. 뿌요뿌요 SUN에서도 연쇄주문으로 나오나 연쇄시 나오는 애니메이션으로는 뇌속마도인지 전혀 알 수 없다.
  • 라이트닝 버스트 : 무수한 번개가 적을 감싼 후 대폭발.
  • 헤븐리 선더 : 엉망진창 기말고사에서 도플갱어의 뇌속마도로 등장.
  • 선더 볼트
  • 폴링 선더 : 뿌요뿌욘의 윗치의 특수능력으로 등장. 제일 높게 쌓인 뿌요 1줄을 없앤다. 라고 되어있지만 드래곤의 하위호환판. 실제로 특수능력을 사용하게 될경우 번개 이펙트가 나가게된다.
  • 파이널 볼텍스 : 눈도 뜨지 못할 정도로 무서운 뇌격 마법. 팬텀 가드(1형태)가 사용.
  • 광량자 스매시 : 천지를 갈라놓는 광선더미를 날리는 마법. 팬텀 가드(2형태)가 사용.

7.4. 지속마도


숫자가 거의 없다.
  • 도르
  • 가이아 크랏슈
  • 카타크리즘
  • 카타스트로프
  • 저거넛

7.5. 풍속마도



7.6. 폭발마도


  • 쥬겜 : 마도물어의 주문 중 하나. 첫 등장은 PC98판 마도물어 1-2-3. 폭발 계통의 강력한 공격 주문이라 상당한 마도력을 소모시키지만 그만큼 대단한 위력을 지녔다. 보통 아르르의 최고위 공격마법으로 등장.[9]
  • 크림슨 노바 : 무서울 정도로 강력한 에너지를 방출시키는 마법. 팬텀 가드(제 2형태)가 사용한다.
  • 매기도 :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신들의 분노와도 같은 마법. 팬텀 가드 2형태가 사용할때 처음엔 1턴 쉬다가 다음턴에 공격한다. 맞으면 체력이 풀상태여도 거의 빈사상태까지 떨어지며 모아둔 다이어큐트도 사라진다.

7.7. 무속마도


  • 바스터 그라비통 : 엄청난 위력으로 중력을 가하는 공격마도. 팬텀 가드(1형태)가 사용한다.
  • 헬 욜 : 맹렬한 지옥의 냄새를 자욱하게 방출시키는 마도. 팬텀 가드(2형태)가 사용. 욜(yowl[10])이란 단어가 비통하게 울부짖는다는 의미가 있으므로, 외침을 냄새로 변형하여 착안한 마도인 듯.

7.8. 성계마도


하늘의 별을 근원으로 하는 마법으로 사용자의 마력에 따라서는 별의 궤도조차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먼치킨적인 위력에도 불구하고 마스터 할 수 있는 존재는 지극히 드문듯. 대표적인 마도사로는 50년전 다크마터와 그 다크마터로부터 세계를 수호했던 윗시가 있으며, 현재는 그녀의 손녀인 윗치가 이 힘의 일부를 계승한 듯 보인다.
  • 메테오: 말 그대로 혜성을 소환, 떨어뜨리는 마법. 다만 사용자의 숙련도와 마도력의 그릇에 따라, 다수를 소환할 수도 있는 듯?
  • 메테오 스트라이크 : 위치가 사용하는 마법 중 하나로, 쥬겜에 맞먹는 위력을 지녔다.
  • 빅뱅 :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우주의 분노라고 할만큼 굉장한 위력의 마법.
  • 메테오 샤워 : 작열하는 운석이 비처럼 퍼붓는 마법으로, 윗치가 사용하는 메테오 스트라이크보다 상위 단계에 있는 마법.
  • 블랙홀 : 모든 걸 삼켜버리는 암흑의 소용돌이 마법.

7.9. 암흑마도


실질적으로 연구, 전승되어 온 마법이 아닌, 고대부터 전해져 내려온 것들이 많다. 하나하나의 위력이 강력하다. 주로 상대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마도물어 내에서는 극소수의 마족사탄, 셰죠가 사용한다.
  • 다크 블리자드
  • 라그나로크
  • 아크게돈
  • 보이드 홀
  • 사탄 크로스
  • 사탄 블레이드
  • 그랜드 세이버
  • 다크니스
  • 섀도우 드라이브
  • 실루엣 비스트
  • 로드 오브 다크니스
  • 저주
  • 이클립스 : 도플갱어 아르르가 주로 사용한다고 알려졌지만, 셰죠의 마도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작품마다 효과가 다르다. 진 마도물어 소설에선 마법진 안에 상대를 가두어 암흑의 힘으로 생명력을 침식시킨다. 와쿠 뿌요 던전에서는 일정 시간 무적 상태로 만들어주는 마도.
  • 섀도우 엣지 : 결정화된 암흑의 칼날이 적을 찢는다. 셰죠의 전용 마도.
  • 사기자다마스
  • 아레이아드 : 지금은 잃어버린 고대의 주문. 고도로 농축된 암흑의 힘을 발사하는 최강의 고대 암흑마도.
  • 아레이아드 스페셜 : 아레이아드의 상위 마도. 셰죠가 직접 고안한, 아레이아드의 힘을 극한까지 끌어낸 마도. 시리즈 후반부터는 암흑의 검과 혼성공격으로 그 위력이 배가 되었다. 기본적으로 다이아큐트 4개를 소모하며 시리즈마다 역할도 다르다. SS마도물어, 진마도물어에서는 적에게 아레이아드를 발사하여 암흑공간에 갇힌 적을 거대화한 암흑의 검을 이용하여 분신과 같은 민첩한 동작으로 적을 먼지보다 더 작게 베어버린다. 뿌요뿌요에서는 자기 필드의 하단의 뿌요를 X자로 지워버리고, 마도물어456은 자기팀이 있는 필드를 모두 마도주로 채워버린다.
  • 아레이아드 론 : 명중률 100%의 아레이아드를 사용. 셰죠 자신이 실패하지 않는 한, 반드시 격추시키는 아레이아드의 최강단계. 사용시 '아레이아드 론! 맞췄다!'라고 소리친다. MSX-2판 마도물어 이외에는 사용된 적이 없다.

7.10. 보조마도


  • 리바이어 : 결계 를 형성해 공격을 되받아 쳐내는 방어 기술. 사실상의 최강마법으로, 지옥이고 블랙홀이고 광량자 뭐고간에 다 튕겨내 상대에게 돌려보낸다! 다만 직접 공격받았을 때와 같은 대미지를 상대에게도 돌려주면 정말 좋으련만, 이렇게 해서 되돌아가는 타격은 미미하다. 어쨌든 회복템만 충분히 있다면 리바이어만 꾸역꾸역 날리는 것으로 최종보스전까지도 가능은 하다.
  • 바요엔 : 상대를 감동시켜 잠시 움직임을 봉쇄하는 아르르의 마법. 정작 마도전기 내에서는 이상하게도 바요엔을 건다 해도 한 턴을 더 확보할 수가 없어 아무짝에도 쓸데없고, 다만 엉망진창 기말고사에 나오는 아울베어와의 이벤트 전투에서 딱 한 번 쓰임이 있다. 바요엔을 걸면 꾸르르륵 하는 물소리가 나면서 상대의 몸에서 분홍색 꽃들이 거품마냥 피어나는데 좀 징그럽다(...)

7.11. 그 외


  • 너를 원해 - 원래 셰죠가 아르르를 만날때 너(의 마력)을 원해의 대사로 주로 등장하지만 새턴판 게임에서는 셰죠의 기술로 등장한다. 기본 공격력은 거의 없는 듯.

8. 여담


마도물어 제작 20년이 된 2009년 마도물어 제작자 猫庭王米光(米光一成)가 공개한 비화들. 여기선 마도 데이터 관에 있는 내용의 번역. 원문은 이쪽.
  • 마도물어의 제작 순서가 2 나왔다가 1 나왔다가 하던 이유는 스타워즈의 영향. 그 흔적으로 마도물어도 맨 처음엔 9부작 예정이었다.
  • 여기에 플러스로 태동편 에피소드 0을 추가하여 아르르의 탄생을 그리려고 했다. 주인공이 어머니의 몸 안을 탐험하는 RPG를 구상했었다고 한다.
  • 마도물어 1-2-3은 당시 유행하던 스프레드 시트 프로그램 로터스 1-2-3[11]의 패러디.
컴파일 사장은 '1번가 2번지 3호' 라고 불러주길 바랐다고 한다. 이유는 로터스 1-2-3이 고소할까봐(...)
  • 이 사람이 만든 마도물어 광고 카피가 '인류는 이 게임을 하기 위해 38억년을 진화해왔다'.
  • 퍼지 파라미터 시스템 구현이 짜증나서 꽤 많은 사람들이 짜르자고 한 모양.
  • 당시 소녀 주인공이 별로 없어서 주인공을 소녀로 설정. 이름은 '잡지에 소개되는데 이름이 없으면 X팔리니까' 지었다.
  • PC-98의 사용자 연령층이 높다고 생각해 이 때의 마도물어 그래픽은 리얼 그 자체.
  • 당시 RPG엔 이름만 가지고 온 엉터리 몬스터가 많아서, 비교적 고대 전승을 충실히 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물론 그렇다고 결과가 제대로 반영됐는지는 미지수.)[12]
  • 가지그레이브는 제작자가 가지를 싫어한다는 것에 착안하여 그린 몬스터. 일단 그렸으니 쓰라고 한 게 여기까지 왔다.
  • 샘플링 음성은 대부분 컴파일 직원. 주인공은 히로시마 방송국 아나운서를 썼다.[13]
  • 모모모후후후같은 상인 캐릭터들의 이름은 흔히 주인공 이름이 없는 RPG에서 주인공 이름을 막 지을 때 자주 쓰인 이름을 갖다 붙였다(...).

9. 미디어 믹스


  • 야마모토 츠요시 작 소설 시리즈
아날로그 게임 디자이너이기도 한 야마모토 츠요시가 쓴 소설 시리즈. 일본에서는 보통 '야마모토 마도'라고 하며, 발행 레이블이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인지라 '카도카와 마도' 라고도 한다. 1-2-3 기반의 '마도물어', ARS 기반의 '신 마도물어', 와쿠와쿠 뿌요뿌요 던전 기반의 '초 마도물어' 가 각각 3권씩 총 9권이 발간.
  • 진 마도물어 시리즈
진 마도전설 기반의 소설 시리즈. 해당 설정의 주 창시자인 오다 켄지가 직접 썼다. 발매 레이블은 패미통 문고.
  • 마도물어 ~마노와 이상한 모자~
2007년부터 본 시리즈 및 컴파일 게임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D4엔터프라이즈가 운영하는 컴파일 게임의 다운로드 사이트 '컴파일 스테이션'에 연재되었던 웹툰. 스토리는 게임기어판 마도물어3와 마도물어A의 시나리오를 맡았던 KEROL[14]이, 작화는 이치가 담당. 이름은 마도물어지만 기존 시리즈와 연관성이 없는 완전 오리지널 내용이며, 등장 캐릭터들도 모두 오리지널이다. 2012년 49화까지 연재되었으나 그 뒤로는 소식이 없다가, 2015년 8월 발매된 디스크 스테이션 Re 1호에 최종화인 50화가 PDF로 수록되었다(웹으로는 미공개).

10. 팬사이트


영어 사이트. 뿌요뿌요에 대한 정보를 담은 위키 등등이 있다. 원래는 이미지보드도 있었으나,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폭파되었다.
일본어 사이트. 보다시피 캐릭터의 이름이 있고, 그것을 클릭하면 그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일본어 사이트. 지금까지 나온 모든 마도물어와 뿌요뿌요관련 게임의 소개와 설명 및 거의 모든 컴파일계열 캐릭터에 대한 일러스트와 설명도 있다.
한국어 트위터 봇 계정. 마도물어 시리즈의 정보들뿐만 아니라 뿌요뿌요 시리즈의 정보들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알려준다.
일본어 사이트.

[1] 사진은 SS마도물어의 타이틀 화면.[2] 미스틱 아츠가 어떤 것인지 묘사하지 않는다.[3] 이후 마도물어 캐릭터가 등장하는 컴파일 게임은 '캐릭터 저작권은 세가에 있습니다' 라는 안내 문구가 출력된다.[4] 그 이전에 발매한 포치와 냐~는 마도물어 세계관에서 1000년 후가 배경이라며 기존과 같은 세계관임을 광고하기도 했다. 게임 본편에서는 세가를 의식해서인지 그로부터 1000년 이후라고 돌려 나왔다.[5] 판권이 아닌 '콘솔용 게임 개발에 대한 라이센싱'. 성마도이야기에도 개발 협력으로 실제 판권을 가지고 있는 D4 엔터프라이즈가 명시되어 있다.[6] 마도물어 2를 가장 먼저 기재한 이유는 가장 먼저 나왔기 때문에. 게다가 출시 당시에는 그냥 '마도물어'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 일단 2를 먼저 발매하고 그 다음 1과 3를 합쳐서 발매하였다.[7] 한국에서만 출시된 작품이며(일본 미발매) 일본에서도 마도전기라 명명하고 있다.[8] 비슷한 예로 열혈 시리즈 중 하나인 다운타운 열혈 이야기도 올드 게이머들은 한자를 그대로 읽은 열혈물어로 부른다. 당연히 이것도 오역.[9] 엉망진창 기말고사에서는 고대미궁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고대의 마도서에서 습득할 수 있는 최상위 마도. 허나 PC98 버전이나 A-R-S에서는 어마어마한 위력과는 달리 통상의 마도서나 숲의 요정들이 알려주는 주문 중 하나로 등장한다. 첫 등장 당시에는 의외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흔한 마도였는지도.[10] 정확한 영어 발음은 '야울'이다.[11] 도스 시절 가장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했던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이었지만 윈도우의 시대가 오고 엑셀에 밀리면서 안습화... 이후에는 국가 내수용 워드 프로세서와 같이 판매되는 전략을 쓰다가(한국에서는 아래아 한글의 상위 패키지에 껴줬고, 일본에서는 이치타로에 껴주는등...) IBM에 인수되고 2001년을 끝으로 개발 중단. 그래도 판매 자체는 오래 지속되었으나 XP의 연장지원 종료에 맞춰 판매가 중단되었다.[12] 스킬라처럼 원본 신화와 다르게 잘못된 모습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원본 신화에서는 허리 아래에 6개의 개 머리와 12개의 다리가 달린 흉한 모습으로 나와있는데 # 게임에서는 켄타우로스처럼 하반신에만 개의 몸으로 묘사되었다. #[13] 성우를 컴파일 직원으로 사용하는 것은 오디션으로 성우를 뽑게 된 아르르 등의 일부 캐릭터들을 제외하고 1998년 구조조정 때까지 지속되었다. 그래서 일본판 디스크 스테이션의 애니메이션을 보면 발연기가 가득하다(...). 비록 중복이 매우 심하지만 전문 성우를 기용한 한국판은 그래도 나은 편.[14] 컴파일의 유작인 포치와 냐~에서도 디렉터를 맡은 등, 컴파일에서 꽤 오래 근무했던 인물. 2015년 8월 13일 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