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종족

 




2.1. 관련 NPC
3.1. 관련 NPC
4.1. 관련 NPC
5.1. 관련 NPC
6.1. 관련 NPC
8. 이계


1. 밀레시안


인간, 엘프, 자이언트는 외형적인 구분이고 모든 플레이어는 밀레시안이다.[1] 밀레시안은 소울스트림을 통해 온 이들을 통칭하는 명사. 엘프와 자이언트 추가 전 까지는 밀레시안 = 플레이어 인간 캐릭터 였지만 설정이 많이 붙은 지금은 외형과는 별개로 따로 구별을 해준다. 2015년 12월 튜토리얼이 개편되면서 엘프와 자이언트 대표(카스타네아, 크루크)를 만나자마자 티르코네일로 보내버리므로 밀레시안 = 이방인 이라는 느낌이 더욱 강해졌다. 대부분의 밀레시안들은 인간이기에, 마비노기 내에서나 나무위키 내에서나 보통 플레이어 인간을 가리키면 밀레시안이라고 표현한다. 해당 내용을 알고 싶다면 밀레시안(마비노기) 문서를 참조.
플레이할 수 있는 종족으로 평균적인 능력치와 거의 모든 스킬을 고루 사용할 수 있는 인간, 활과 마법계열에 치중된 엘프, (근접)전투계열에 치중된 자이언트의 세 종족이 있다. 처음에는 인간만 있었으나 이리아 대륙 업데이트 이후 엘프와 자이언트가 추가되어 3종족 체계가 된다.
이 특화됐다는 점이 제대로 드러나는데, 엘프의 경우엔 근접 전투스킬이 데미지도 안나오고 수련항목도 다른 두 종족보다 더 많아 올리기 매우 힘들며, 쌍검[2]이나 쌍둔기, 양손근접무기[3]같은 건 들 수 없을 정도로 근접 무기 계열은 들지 못하는 게 많다. 반대로 자이언트의 경우 활을 사용할 수 없고[4] 마법스킬의 경우엔 마나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애로사항이 꽃핀다. 인간의 경우 가장 다채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본래 두 종족의 특화무기(종족 전용)는 사용 불가능했으나 2014년 12월 18일 패치로 인간과 엘프가 사용가능한 양손도끼와 양손둔기가 추가되었다. 그 외의 특징을 말하자면 엘프의 하이드, 자이언트의 타운트 정도.
종족은 있지만 '''직업 구분이 없다'''. 종족에 따라 못 찍는 스킬 종류[5]는 있지만 이 때문에 어떤 스킬을 주력으로 찍는가에 따라 성향이 달라진다. 레인지 컴뱃 마스터리나 솜씨스텟을 올려주는 스킬을 찍으면 궁수, 마법스킬이나 지력 위주로 스킬을 찍으면 마법사, 이런 식으로 직업을 구분한다. 장래희망이 직업 계열을 대신 나누어 주지만 다른 스킬을 사용하지 못한다든가 하는 것도 아니므로 사실상 버프(…)일 뿐이다. 2012년 6월 29일 업뎃으로 장래희망이 없어지고 재능이 추가되었다. 재능의 종류는 근접전투, 마법, 궁술, 무역, 전투 연금술, 연성 연금술, 격투술, 음악, 랜스, 축복, 음식, 대장기술, 재단, 약품 연구, 목공 기술, 여행, 인술의 17가지로 좀 더 세분화되었다. 기존에 장래희망이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해서만 성장시 버프였다면, 재능의 경우에는 각 재능별로 등급을 매기며 스탯보너스를 준다. 그리고 여전히 그냥 버프(…)일 뿐이다. 그런 이유로 잡캐가 매우 많다...기보단 종착점이 잡캐이다.


1.1. 인간


밀레시안(마비노기) 문서 참조.

1.2. 엘프


엘프(마비노기) 문서 참조.

1.3. 자이언트


자이언트(마비노기) 문서 참조.

2.



2.1. 관련 NPC



3. 투아하 데 다난


밀레시안을 제외하고 사실상 에린의 통치자 격인 인류. 길가다 보는 평범한 NPC들이 다 이 종족에 속한다.

3.1. 관련 NPC



4. 파르홀론



플레이어블은 아니고[7] 이미 멸망한 종족으로, 에일리흐 왕국이 세워지기 이전 울라 대륙의 주민이었다. 현재는 티르 코네일의 주민들이 이 파르홀론의 후예인 울레이드라고 한다.
G11의 흑막이자 적 세력으로, G11의 내용 대부분이 신에 의해 멸망당한 파르홀론 족의 왕자 투안 마크 카릴이 신들에게 복수하고 파르홀론 족을 되살리기 위한 술수였다고 보면 된다(티르코네일의 주민들은 잊혀졌다.지못미).

G11에서 언급된 내용에 의하면 창조신 아튼 시미니로부터 세계 창조의 도구 칼리번을 맡아 보관하고 있었으며, 그 칼리번의 힘을 일깨우는 고대의 마법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 칼리번의 힘은 신들마저도 죽일 수 있을만큼 강력한 것이었기 때문에, 이를 두려워한 모리안키홀을 이용하여 파르홀론 족을 멸망시켰다고 한다. 물론 파르홀론의 왕자 투안이 그렇게 주장할 뿐, 사실 여부는 불투명.
다만 G3에서 키홀모리안의 대화, G11 마지막 부분의 모리안의 독백을 볼때 거의 사실로 보인다. 추측하자면, 키홀이 역병을 이용해 그들을 몰살시켰고, 그들을 보호했어야 하는 '''인간의 수호신''' 모리안이 그들을 외면했다. 정도로 추정된다. 단지, 대놓고 종족의 수호신이라고 묘사되는 우로보로스 대신 모리안을 원망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제대로 설명되지 않는다.
그림자 미션 '''파르홀론의 유령'''에 등장하는 파르홀론 족이 아닌 파르홀론들은 모두 파이톤 시리즈로 등장한다. 파이톤 아미, 파이톤 주술사 이 두 종류로 나온다. 영혼 상태가 아닌 언데드 상태에 가까운 파르홀론의 생존자인지, 정말 언데드인지는 알 도리가 없지만 파이톤 나이트가 뱀의 기사, 즉 우로보로스의 힘으로 키홀의 힘 외에는 맞설 도리가 없는 힘을 얻은 것으로 볼 때 파이톤 시리즈들은 우로보로스의 불멸성을 받아 살아났거나 혹은 뱀의 형태로 살아남은게 아닌가 싶다. 게다가 파이톤이라는 이름 자체가 퓌톤이라는 이름의 신화상의 뱀을 영어식으로 읽은 이름이니.. 더해서 갑주에 비늘 장식도 달려있고 미묘하게 파이톤 아미의 얼굴은 날카로운 뱀의 느낌을 풍긴다. 일단 보이는 모습은 거의 언데드에 가깝다.
2015년 10월 15일부터 진행된 삼하인 이벤트 스토리 중, 2악장의 엔딩 영상에서 라그린네가 자신의 일족이 무사히 에린에 도착했으며, 작은 마을에 자리잡아 평화롭게 살고 있다는 언급을 한다. 이 마을이 바로 티르 코네일이고, 라그린네의 일족은 파르홀론 족의 시초라는 추측이 있다. [8]

4.1. 관련 NPC



5. 반 족


퀘사르 문서 참조.

5.1. 관련 NPC



6. 드래곤


이리니드에 의해 이리아에 봉인된 종족.

6.1. 관련 NPC



7. 포워르


사실상 에린의 몬스터를 책임지는(...) 종족[9]. 수장은 키홀이나, C3 이후 내분의 조짐이 있는 듯 하다.

7.1. 서큐버스


서큐버스(마비노기) 문서 참조.

7.1.1. 관련 NPC



7.2. 고블린


고블린#s-2.10 문서 참조.

7.2.1. 관련 NPC



7.3. 코볼트


코볼트#s-4 문서 참조.

8. 이계


마비노기 C6부터 새로 등장한 이계의 선지자들. 자세한 내용은 선지자 참고.

[1] 예전에는 플레이어를 제외한 밀레시안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패치를 통해 플레이어가 아닌 밀레시안 NPC들이 등장했다.[2] 셰프의 거친 손길이라는 쌍검모션을 쓰는 무기를 들 수 있으나 마비노기의 쌍검은 한손검 두자루를 드는 것으로 셰프의 거친 손길은 쌍검취급하지않는다. 결정적으로 소드 마스터리가 적용되지 않는다.[3] 일부는 들 수 있다. 단, 매우 적다.[4] 투창을 던지는 던지기 스킬이 활을 대신한다.[5] 엘프의 경우 랜스, 자이언트의 경우 레인지(활).[6] 모든 밀레시안이 아닌 G21 시점의 주인공 밀레시안만 해당된다.[7] NPC RP를 통해 잠깐 플레이 할 수 있기는 하다.[8] http://cafe.naver.com/mabinogidsg/237988 참조[9] 한 종족이라고 하기도 좀 애매하긴 하지만 보통 마족으로 묶여 불리기에 묶어서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