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지역
1. 개요
마비노기에는 대륙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은 울라 대륙과 이리아 대륙 두 곳이 있다[3] . 두 대륙을 왕복하려면 배를 타거나 에린 시간으로 0시와 12시마다 가능한 대륙 이동 스킬을 사용하여 이동할 수 있다.
대륙 이동으로 가게 되는 곳은 이리아 대륙에서는 던바튼으로 가게 되지만, 던바튼을 가본적이 없다면 이멘마하-반호르-티르코네일 순서로 가게 된다. 울라 대륙에서는 켈라 베이스 캠프(인간), 필리아(엘프), 발레스(자이언트)로 가게된다. G15 패치 이후 벨바스트도 포함되어서 이리아/울라를 선택해서 갈 수 있게 되었다.[4]
참고로 이리아와 울라 두 대륙 사이에 있는 바다에도 '모예 바다'라는 공식 명칭이 있지만,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게임 상에서 잘 안 나오기 때문이다. 볼 수 있는 방법은 NPC 페트라의 설명과 울라 대륙과 이리아 또는 울라 대륙과 벨바스트를 오가는 배를 타고 있을 때 로그아웃을 하면 마지막 접속한 위치에 '모예 바다'라고 나온다. 그 외에도 이리아 NPC들에 의해 간간히 언급된다. C2 G4S3 TV CF 및 프로모 영상에서도 나온다.#
대부분의 특수 지역이 울라대륙이자 던바튼 근처에 위치한것으로 나온다. 증거로는 스마트 컨텐츠 이용시 거리에 따라 요금이 차등 지불되는데 던바튼 문게이트로 이동시 300골드라는 최저 요금이 나온다.
2.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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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출시 이후의 월드맵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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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스타일을 한 번 일신하고 2011년에 벨바스트 출시 이후 월드맵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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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현재 월드맵의 사진. 이리아-카브는 분명 직통으로 항해할 터인데 어째서인지 벨바스트를 경유하는 것처럼 표기되어 있다.
2.1. 울라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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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마을
- 티르 코네일 - 낙엽의 춤 / 별빛이 내리는 곳(묘지) / 방랑자(남쪽과 동쪽의 몬스터 출현지역)
- 던바튼 - 새로운 거리에 도착하다(도시) / 히아신스 입에 물고(주변 필드)[9]
- 반호르 - 꿈꾸며 잠든 마을
- 바리 던전 - 증오 / 고요 속의 움직임(마지막 층)
- 이멘 마하 - 물 위에 비친 정경 / 요정의 비행(광장)
- 카브 항구 - 등대 위에서 바라보는 바다
- 타라 - 왕국의 수도
- 탈틴 - 바람의 여행 / 말갛게 갠 하늘(마을 외곽과 주변)
- 탈틴 그림자 세계 - 창백한 어둠의 대지 / 그림자가 길어질 때(보스)
2.1.2. 필드
- 가이레흐 언덕 - 소년 모험가[13]
- 두갈드 아일 - 히야신스 입에 물고 / 나뭇꾼의 하늘(벌목지)
- 모르바 아일 - 태양을 향해 치켜든 검
- 블라고 평원 - 송알송알 포도송이 가득
- 센마이 평원 - 이름 없는 묘비
- 슬리아브 퀼린 - 바람의 노래
- 시드 스넷타 - 여신의 날개에 입을 맞추어라
- 아브네아 - 무지개빛 바람을 타고
- 시드 피나하 - 물그림자가 감추고 있는 것 / 전율하는 내면의 기억(보스)
- 오스나 사일 - 일방통행
- 케안 항구
- 케오섬 - 증오[14]
- 코리브 계곡 - 새로운 희망
- 마그 멜 - 안개 너머 꿀빛 숲
- 마그 멜 미션 - 안개 문 너머 미지의 숲 / 지지 않는 꽃 걸음(보스), 짙은 녹색의 파수꾼(보스)
2.1.3. 하우징 지역[15]
- 두갈드 거주지 - 무지개 위로 날아오르는 마법
- 아브네아 거주지 - 무지개빛 바람을 타고[16]
- 센마이 거주지 - 아침 햇살에 눈뜨고
- 퀼린 거주지 - 바람의 노래[17]
- 성 지하 던전 - 외로운 왕자 / 영광의 자리(성)
2.2. 이리아 대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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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BGM이 '''없다'''. 한 유저가 이리아에도 배경음을 만들어달라 문의한 적이 있었는데, 울라 대륙과 달리 너무 넓어서(...) 지역 마다 하자니 너무 음악을 많이 만들어야하고, 지역을 크게 나누면(화산, 설원, 사막, 초원, 숲 등) 넓은 지형에 같은 음악이 계속 들려 지루해질 것을 우려해 배경음악을 만들지 않았다고 한다.
2.2.1. 마을
2.2.2. 필드
- 라노
- 콘누스
- 나레스 고원
- 론가 사막
- 루페스 사막
- 메투스 협곡[20]
- 실리엔 생태 보호 지구 - 불가사의한 그곳
- 자르딘
- 쿠르클레
- 라테르 고산지
- 랍파
- 에르케 폭포
- 케나이 사바나
- 판타이 늪지대
- 헤르바 밀림
- 피시스
2.3. 벨바스트[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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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바스트 자치령 - Belfast[23]
- 스카하 해변 - 먹느냐, 먹히느냐
- 스카하 정찰 캠프 - 굳게 걸어잠근 문
- 마녀의 동굴
- 토리 협곡 - 절망의 나락으로부터
- 쇠락의 늪
- 검은 자갈 해안
- 두흐카의 제단
- 토르 모르 - 이름없는 땅
- 스쿠압틴 - 파도를 가르는 배
- 고요함의 다리
- 속임수의 다리
- 황폐함의 다리
- 마나난의 신전 - 권태를 두른 물보라[24]
- 아발론 게이트 - 문 앞에 서다
- 아발론 경계지 - 잊혀진 시간의 흔적
- 기사단 묘지
- 아발론 - 잊혀진 시간의 흔적
- 세계수
- 버려진 아영지
- 잊혀진 해변
- 베그 절벽
- 성소 - 시간에 가려진 신의 의지
3. 기타
- 소울스트림 - Nao Stage / 잠든 이를 위한 기도 / 흰 사슴 이야기[25]
- 정령의 숲
- 튜토리얼 존 - 새로운 출발
- 티르 나 노이(저 세상)[26] - 폐허에 날아드는 새(G1 티르코네일) / 적막(G3 반호르)
- 배#s-9 - BGM은 없고 그저 물 소리만 들린다.
- 팔리아스 - 안바르의 비상
- 아본[27] - stratford upon Avon / catastrophe(연극 미션)
- 네코지마 - 설레는 아침
일본 서버에만 존재하는 지역이다[28] . 미로 형식의 고양이 던전인 Dungeon_17가 있다. 참고로 일본 전용 지역이라 한국과 다른 해외 서버에선 한번도 개최된 적이 없어서 갈 수 없었다.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과거에 팔리아스를 활용(포탈위치를 dll 변조를 통해 조작했다고 한다. 물론 버그이다.)해서 뚫은 용자가 있었는데 결국 문제가 되어 막혔다.
- 두근두근 아일랜드 - 2014년 1월 16일 목요일에 한국 서버에 두근두근 아일랜드라고 이 네코지마를 모티브로 한 것 같은 섬이 나왔는데... 사실 네코지마가 맞다. 맵을 보면 아주 작게 일본어 글씨가 써져 있을때가 있고, 필드보스가 네코지마의 황금 랫맨이라고 나오고, 음악도 네코지마[29] 이다. 거기에 있는 장식물들부터 노점상까지 일본풍이고 확실한 증거는 한때 여신의 날개에 표시되는 목적지에 잠깐이나마 네코지마 라고 떴다. 어떻게 보면 일본판 메이플스토리의 네오 도쿄를 네오시티으로 바꿔서 내놓은거나 마찬가지다. 다른 점이라고는 과거 야시장 이벤트 NPC들과 게임을 넣고 각 재능 영웅들을 넣어놓은 것 뿐이다. 고양이 던전이 있던 장소는 다르게 바뀌고 굳게 닫혀있는 상태다.[30] 이 섬은 약 2년 주기로 열리는 두근두근 아일랜드 이벤트 기간동안 다시 방문할 수 있다.
- 페스티아 - Festia
- 시드 그로브 캠프 - 알파 베타 시절에 있던 지역이었다. 이 장소는 초기 마비노기 시연 영상과 일부 스크린샷으로만 볼수 있다. 에르히알라라는 지역에 속해 있었고, 당연히 나중에 나온 바 없다. 다만 초기 메인스트림에서는 에르히알라에 국왕이 있다던가 하는 NPC 대사는 있었다. 참고로 티르코네일의 묘지 BGM 이름이 "Town Sidhe Grove Camp"인데, 베타때 유일하게 남은 잔재인것으로 보인다.당시 스크린샷 묘지의 브금 때문에 이 장소가 본래 티르코네일과 가까운 곳이거나 연관된 지역이였을지도 모른다.
- 라데카 - 2004년 추석 이벤트 때 달나라로 갔다. 토끼 귀 머리띠 참조
- 트레저 던전 - 유료 컨텐츠 던전이다. 영웅 재능인 '트레저헌터'때만 열수 있는 장소.
3.1. 설정상으로만 있는 지역
- 코나흐타 대륙 - 설정상으로는 이리아가 나오기 이전에도 에린에 울라 말고 다른 대륙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예를 들어 베안 루아에서 파는 음료(술) 중에 '라인산 진'이 있는데, 아이템 설명을 보면 다른 대륙에서 온 술이라고 나온다. 또한 피르아스의 대화, 스킬북 '아이스볼트 마법: 유래와 수련법에 대한 소고'에도 ‘코나흐타 대륙’이 등장한다. 이름으로 미루어보면 아일랜드의 각 지역(울라, 코나흐타, 라인, 먼스터)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 같다. G15에서 포셔와 바사니오, 안토니오가 울라도 이리아도 아닌 다른 대륙으로 여행으로 간다고 하는 등의 내용도 나온다. G22 마지막 술래잡기 퀘스트에서 피르안이 제미다라크 신자들은 진작에 코나흐타 대륙으로 떠났다고 언급한다. 또 핀키가 요정 여왕을 찾아 코나흐타 대륙으로 간다고 한다. 아포칼립스 챕터 클리어 이후 상주하는 메인스트림 NPC들에게 '미지의 대륙' 키워드[31] 로 대화해보면 해당 대륙으로 떠난 제미다라크 신자들이나 요정 여왕 관련 이야기를 하는 등 지속적으로 언급이 되고 있어 유저들 사이에서 다음 스토리에서 등장할 지역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그리고 스타더스트 업데이트에서 등장한 NPC인 멜윈도 '미지의 대륙' 키워드에 반응하는데, 설정상 티르 코네일 너머에 있는 험준한 설산을 넘어가면 있는 장소라고 밝혀졌다. 그러나 멜윈의 의하면 코나흐타로 향해 떠났다는 이야기는 많아도 거기서 멀쩡히 귀환했다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찾아보기 힘들다고 하였다.[32]
- 울라대륙의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도시에는 제니퍼의 고향이 있다. 반호르에서 주점일을 하는 제니퍼와 대화하다보면 반호르 남쪽에 있는 항구도시에 동생을 놔두고 왔다고 말한다. 팀장이 바뀌면서 챕터 2 이리아가 업데이트 되면서 반호르 남쪽으로는 모르바 아일과 케안 항구가 생겨버린 듯하다. 마땅히 항구를 만들 곳이 그곳뿐이라 제니퍼의 고향이 생략된 듯하다. 하지만 지리적으로 봤을 때 센마이 거주지와 모르바 아일 사이에 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희미하게 열려있다.[33]
- 옛날부터 존재한 의상 중 하나인 '차이나 드레스'의 아이템 설명에 '바다 건너 먼 섬 주민들이 입는 옷'이라는 설명이라거나 인술 재능 업데이트와 함께 등장한 하기가 자신을 동쪽나라에서 온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걸로 봐서는 설정상 현실의 동양을 따온 지역도 존재하는 것 같다. 회상의 컷씬에서 보면 동물귀를 달고 있는 종족인 듯. [34]
[1] 하우징은 아예 맵과 채널 자체가 나뉘어져 있다.[2] G15때 등장한 새로운 지역. 울라나 이리아와는 다른 대륙으로 취급되며 카브 항구에서 배를 타거나 울라/이리아에서 대륙 이동을 하는 방법으로 갈 수 있다. 2013년 7월 패치 이후 문게이트가 추가되어 접근성이 좋아진 편.[3] 이리아 드라마 시즌1-8화에서 타르라크의 과거 회상씬 중 루에리가 또다른 대륙에 대해서 언급하지만, 아직 어떤 이름의 어떤 대륙인지는 아직 불명.[4] 단, 벨바스트로 대륙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1회이상 도시를 방문해야 한다.[5] 필드곡들의 이름은 대부분 그 지역 특징을 나타낸다.[6] 제목과 곡의 분위기 때문인지, 메인스트림에서 모리안이 통수칠 낌새가 있을 때 가끔씩 나오는 곡이다.[7] 셋 모두 키아 던전과 같다.[8] 피오드/룬다/코일 던전을 제외한 울라대륙 던전 보스룸의 BGM. G2 최종장에서도 사용된다.[9] 두갈드 아일과 같다.[10] 드라마에서 주요 전투 씬이라든가 RP에서 많이 나온 곡이다. [11] 던전 내부/보스전 BGM 모두 피오드 던전과 같다.[12] 바리 던전과 같다.[13] 마비노기 인기 BGM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할 정도로 인기있다.[14] 바리 던전과 같다.[15] 하우징은 아예 맵과 채널 자체가 나뉘어져 있다.[16] 아브네아와 같다. [17] 슬라이브 퀼린과 같다.[18] 카루 숲 유적 던전과 같다.[19] 사람들에게는 개미굴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이쪽이 진짜 이름.[20] 항상 비가 내리는 곳 이다.[21] 다만 피시스 지역에 직접적으로 속한 것은 아니라 미묘하다. 일단은 피시스의 남쪽 산과 지하터널을 타고 라노로 내려가는 골목 중간에 있으며 별 문양이 그려져있다.[22] G15때 등장한 새로운 지역. 울라나 이리아와는 다른 대륙으로 취급되며 카브 항구에서 배를 타거나 울라/이리아에서 대륙 이동을 하는 방법으로 갈 수 있다. 2013년 7월 패치 이후 문게이트가 추가되어 접근성이 좋아진 편.[23] 곡명은 없고 파일명이 Belfast이다.[24] 마나난의 전용 테마.[25] 나오의 테마곡이기도 하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26] 울라 대륙으로 취급되나, 스토리상 별도의 세상이기에 따로 분류. 그림자 세계와 연관이 있다.[27] 울라 대륙으로 취급되나, 스토리상 별도의 세상이기에 따로 분류.[28] 영문 위키에 only released in JP version이라고 써있다.[29] 초기 낭만 농장 음악. 파일명은 Town_Cats_isle.mp3[30] 주로 트레저헌터가 거길 조사한다.[31] 해당 키워드는 본래 이리아 출시 직전 사전 설정 및 이리아로 가기 위한 승선 티켓을 획득하기 위한 수단이었다.[32] 그러나 떠난 사람들이 다녀왔는지 조차 확실치 않았다고 한다. 다녀온 자들에게 꼬치꼬치 물어봐도 구체적인 경험을 제대로 말하지 못했다는걸 보면 무슨 특수한 장소일 가능성이 높다.[33] 현재로선 이 항구 시스템은 카브 항구쪽으로 통합되어 쓸모없는 장소가 된 상태다. [34] 실제로 이 링크에서 티르코네일과 키아 던전 방향의 필드를 개조한 동양 컨셉의 마을이 제보 되었지만 끝내 쓰이지 않았고, 건물 일부와 대나무들은 두근두근 아일랜드에 재활용 되었다. 중국풍의 장비들이 놓여진 건물들로 보아 단순히 이게 네코지마 처럼 해외 전용 맵으로 등장할려고 했는지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