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 관련 정보

 


미술 이외의 예술에 대한 역사는 음악사 관련 정보, 문예사 관련 정보를 참조하십시오.
미술역사와 관련된 내용을 정리한 곳입니다.
기본적으로 가나다 순으로 정렬합니다.
1. 관련 학문
2. 유럽 미술사
2.1. 시기별 구분
2.1.1. 원시 미술
2.1.2. 고대 미술
2.1.3. 중세 미술
2.1.4. 근세 미술
3. 아시아 미술사
3.1. 지역별 구분
3.1.1. 한국 미술
3.1.2. 중국 미술
3.1.3. 일본 미술
3.1.4. 인도 미술
3.1.5. 서아시아 미술
3.1.6. 중앙아시아 미술
3.1.7. 동남아시아 미술
4. 아프리카 미술사
5. 아메리카 미술사
6. 오세아니아 미술사
7. 인물
8. 외부링크
9. 관련 문서


1. 관련 학문



2. 유럽 미술사


간략한 정보는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참고.

2.1. 시기별 구분



'''시기는 정확히 나눠진 것이 아니라 그 시기 근방을 의미. 이름, 영문표기, 시기, 발원지 순서.'''

2.1.1. 원시 미술


  • 선사 미술[1]
  • 메소포타미아 미술
  • 이집트 미술

2.1.2. 고대 미술



2.1.3. 중세 미술



2.1.4. 근세 미술


  • 르네상스 (Renaissance) 1300 ~ 1600
  • 매너리즘 (Mannerism) 1520 ~ 1590
  • 바로크 (Baroque) 1600 ~ 1730
  • 로코코 (Rococo) 1720 ~ 1780
  • 신고전주의 (Neoclassicism) 1770 ~ 1830
  • 낭만주의 (Romanticism) 1790 ~ 1880
    • 고딕부활 (Gothic Revival, neo-gothic)[2]

2.1.5. 근대미술


모더니즘(미술) (modern art)[3]
아방가르드 (avant-garde)[4]
추상화 (Abstraction)[5]
  • 사실주의 (Realism) 1840 ~ 1860
  • 인상주의 (Impressionism) 1863 ~ 1890 프랑스
  • 신인상주의 (neo-Impressionism) 1886 ~ 1906 프랑스
  • 탈인상주의 (Post-Impressionism) 1886 ~ 1905 프랑스
  • 라파엘 전파 (Pre-Raphaelite Brotherhood) 1848 ~ 1854
  • 상징주의 (Symbolism) - 1880 ~ 1910 프랑스, 벨기에
  • 아르누보 (Art Nouveau) 1890 ~ 1914 프랑스
  • 분리파 (Vienna Secession) 오스트리아/독일 [6]
  • 야수파 (Fauvism) 1904 -1909 프랑스
  • 표현주의 (Expressionism) 1905 ~ 1930 독일
  • 입체파 (Cubism) 1907 ~ 1914 프랑스
  • 미래파 (Futurism) 1909 ~ 1916 이탈리아
  • 다다이즘 (Dada) 1916 ~ 1930 스위스
  • 초현실주의 (Surrealism) 1920년대 프랑스
  • 아르데코 (Art Deco) 1920 ~ 1930 프랑스
  • 데 스틸 (신조형주의, De Stijl, Neoplasticism) 1917 - 1931, 네덜란드
  • 바우하우스 (Bauhaus) 1919 ~ 1933 독일
  • 러시아 아방가르드 1830~1930 러시아, 소련
  • 사회주의 리얼리즘 1922~1986 소련

2.1.6. 현대미술



3. 아시아 미술사



3.1. 지역별 구분



3.1.1. 한국 미술



3.1.2. 중국 미술



3.1.3. 일본 미술



3.1.4. 인도 미술



3.1.5. 서아시아 미술



3.1.6. 중앙아시아 미술



3.1.7. 동남아시아 미술



4. 아프리카 미술사



5. 아메리카 미술사



6. 오세아니아 미술사



7. 인물



8. 외부링크


위키피디아 미술 연표

9. 관련 문서



[1] 동굴 벽화나 그릇이 여기 포함됨[2] 18세기 무렵 등장하기 시작한 낭만주의의 영향으로 고딕 건축물과 미술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 경향이다. 굳어진 양식이라기보단 낭만주의에서 파생된 현상이며, 산업혁명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은 영국에선 19세기까지 그 유행이 이어져왔다. 기존 항목에서는 '네오고딕'이라는 명칭으로 표기 되었지만, 학계에서 많이 사용되는 표현은 '고딕부활(Gothic Revival)'이다.[3] 근대미술 전반을 지칭하는 하나의 흐름이라 이해하면 된다. 이전 시대와 다른 뭔가를 만들겠다는 열망으로 쉽게 요약할 수 있다. 물론 동시대에 전통적인 예술을 계승하려 한 예술가들도 있었다.[4] 예술 운동으로 이 말 자체가 그림 스타일을 지칭하는 것은 아님.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려, 앞서나가려 시도하는 움직임을 이야기한다.[5] 역시 근대미술을 특징짓는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할 것. 실제로는 추상에도 굉장히 다양한 추상이 있다.[6] Academic art(독창성이 없는 예술)에서 벗어나려 한 모더니스트 그룹으로 이 자체가 예술 양식은 아님. 19C 말 ~ 20C 초에 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