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목록/유럽/영국
1. 정의
이 문서는 나무위키 안의 영국 연방 소속의 범죄자 정보를 담은 것입니다. 저명성 확보를 위해 다음 기준에 해당하지 않은 것과 지상파 텔레비전 채널 또는 주요 언론에 실명이 공개되지 않은 것은 작성이 금지됩니다.
- 최고위 법원 판결로, 또는 상소를 포기하여 확정판결을 선고받은 적이 있는 범죄자
- 영국 형법에 따라 신상이 공개된 범죄자 또는 그 단체, 50명 이상의 대형 사망사고를 초래하여 사회 전반에 심각한 위해를 끼친 자 중 그 최고책임자. 이 경우에는 구속수사가 개시된 시점부터 작성금지를 해제합니다.
- 영국의 경우 다른 유럽 국가들처럼 사형을 폐지한 상태이다. 반인륜적 범죄 행위로 법정 최고형[1] 을 받은 것이 확인된 범죄자.
- 정부에 의해 특별사면을 받았거나 재심 등으로 추후 명예가 회복된 자
- 해당 국가의 정치적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인물[3] , 비강력 정치범
범죄를 저지른 전/현직 정치인[4] 등 언급 자체로도 정치적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인물을 말합니다. 이른바 정치범 또는 '사법살인' 의 희생자들도 포함합니다. 단, 정치적 범죄자라도 암살범, 여권 위조 등 정치적인 일과 무관한 강력범죄 등에 해당하는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 현직 활동중이거나 복귀 가능성이 있는 유명인의 과거 범죄경력
- 범죄자가 운영하거나 소속된, 범죄조직이 아닌 단체
단순 가담자, 또는 범죄와는 무관한 회원도 등재돼 목록이 폭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명예훼손 가능성도 있습니다.
- 수사중이거나 상소가 진행중인 모든 피의자, 피고인, 용의자 등
수사중이거나 상소가 진행되는 동안은 범죄자가 아닌 자격으로 남기 때문에 항목 작성도 금지됩니다. 다만, 범죄자 자신이 법정에서 범죄를 시인하거나(무죄 선고 받을 가능성이 없으므로), 재판에서 징역을 받을 만한 증거가 명백한 경우, 그리고 강력범죄를 저지른 전범 수배자[6] 는 예외로 합니다.
비교적 가벼운 형벌이며, 이들을 전부 적으면 목록이 폭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형과 함께 선고받은 경우에도 유예기간 도중 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형이 소멸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이런 어느정도 수습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에 까지 안 좋게 낙인해 버리면 사회가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 과실에 의한 범죄[9] 로 인하여 실형을 선고받은 범죄자
목록 폭주와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습니다. 다만, 고의범죄와 과실범죄가 함께 있는 경우는 기재하되, 해당 과실범죄가 다른 고의범죄와 관련성이 없을 경우 함께 기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위의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범죄자 개별 항목에 대한 목록이며 이들을 수정하실 때에는 반드시 아래의 사항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이 규정은 이 항목 자체에도 예외없이 적용됩니다.-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하는 어떠한 수정행위도 금합니다(반달리즘 방지).
- 독자연구는 어떠한 형식이든 어떠한 내용이든 금지합니다(독자연구 금지).
- 새로운 사실을 서술할 시 반드시 언론사 출처를 밝히셔야 합니다. 이를 지키지 않은 경우 내용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출처 필수).
- 관련 사건에 대한 항목이 있는 경우에는 관련항목으로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의 국내/국외 기준은 영국 국적의 속인주의를 기준으로 합니다. 따라서 해당 인물의 국적별로 분류하며, 외국인 범죄 중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의 경우 해당 항목의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의 경우로 분류 바랍니다.
- 징역형 관련
무기징역 및 종신형을 선고받은 경우는 그대로 적어주시고, 유기징역형을 선고받은 경우는 징역 n년 이런 식으로 기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범죄자가 항소 및 상고를 포기하여 형이 확정된 경우에만 기재 바라며, 항소 및 상고가 진행되어 아직 형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에는 재판 진행중이라는 문구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재판 진행중
경찰 및 검찰 등의 사법기관에 체포되어 법원에 신변을 넘겼을 경우에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범죄 행위를 제외하면 저명성이 부족한 일반인이 아닌, 국제사회에서 악행을 날린 인물에 대해서는 예외로 합니다.
- 수배중
전범에게만 적용되는 특수 문구로, 도덕적인 비판을 받는 악인에 대해서는 POV로 서술해도 재제를 받지 않는 나무위키의 특성상 이것만은 예외로 적용하였습니다. 아직 국제재판에서 재판을 받지 않더라도 나무위키 위키러들의 시각에 따라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고 판단되면 바로 기재 가능합니다.
- 불명
한국인들 입장에서 해당 범죄자에 대한 관련 뉴스가 나와 있지 않아 어떻게 되었는지 확실한 증거가 없을 경우에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미정이라고 적을 경우 불명보다 넓은 의미로 해석될 수 있기에 범죄자가 재판에서 어느 정도 형량을 선고받을지, 아니면 아직 체포되지 않았는지 정확한 신변이 어떤지 알 수 없게 됩니다.
2. 실명 언급 금지
이 분류에 있는 사건은 언론이 아닌 다른 곳에서 신상을 공개해 마녀사냥의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범죄 또는 이와 관련된 사건의 목록입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나무위키에 별도로 항목이 개설된 사건에 대해서만 기록하며 사건과 관련된 범인의 이름은 동명이인이 없는 경우 항목 작성 금지, 동명이인이 있어도 관련 내용의 서술이 금지됩니다. 단, 해당 인물 사후(死後)[10] 혹은 언론에서 해당 사건 내용이 공개되거나 확정판결이 선고된 경우 관련 내용이 해금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름이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경우에도 이름을 복자처리 하여 작성합니다. 그러나 언론이나 정부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하거나 흉악범일 경우 공개토록 합니다.
3. 범죄자 목록
3.1. 군 범죄자
3.2. 살인범죄
3.2.1. 일반 살인범죄
3.2.2. 연쇄살인범
3.3. 성범죄
3.4. 일반범죄
3.5. 경제사범
3.6.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가담자
3.7. 국외범
- 영미법계는 범인 인도 한정으로만 속인주의 인정을 특수한 사정이 아닌 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자국민이라도 특수한 사정이나 사형이 예상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국으로 자국민도 인도한다.
[1] 가석방이 불가능한 종신형의 법정 최고형[2] 예 : 복역 완료된 범죄자의 경우 '징역 XX년 복역',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범죄자의 경우 '사형 선고', 형 집행 이전에 자살한 경우 '자살', 형 집행 중 정신이상 판정을 받은 경우 '정신이상 판정' 등.[3] 정치인 우회등록 금지에 의거[4] 주로 수뢰 등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죄나 횡령 등[5] 마타도어[6] 김정은,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 등.[7] 집행유예, 선고유예, 기소유예[8] 벌금, 구류, 과료 등[9] 업무상 과실 및 중과실 포함[10] 마녀사냥과 루머와는 상관없이 사건 자체는 사실이기 때문에 허위사실 적시를 구성요건으로 하는 사자의 명예훼손죄는 적용되지 않습니다(예 : 사망한 甲이 乙을 살해했다는 사실을 비석에 새기거나 책으로 써서 알렸는데 실제로 甲이 乙을 살해한 사실이 있다면 본죄는 성립하지 않는다).[11] 2011년에 터진 영국 핵잠수함 아스튜드급 부함장 살해 사건의 범인이다. 이 외 총기난사로 세 명의 간부에게 중상을 입혔다.[12] 1992년 0시35분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1동 136의45 '킹스클럽' 앞길에서 UN군 의장대 소속 영국군 케다르 알 마가 상병(23)등 네팔인 용병 10여명이 한국인들과 집단 패싸움을 벌이다 이 가운데 마가상병이 이곳을 지나던 李鍾鎬씨(34.술집종업원.서울 마포구 공덕동 105의159)에게 의장대용 칼을 휘둘러 왼쪽귀밑이 15㎝가량 찢어지는 중상을 입혔다.[13] 교수형이 집행되는 순간 교도소 전체가 정전이 돼서 죽는 순간 어둠 속에서 죽어갔으며 나중에 다시 불이켜지자 이미 죽어있어서 형을 집행한 교도관은 프레드릭이 천벌받은거라며 통쾌해했다고 한다. 프레드릭은 실제로 자신의 신분이 군인이란걸이용해 피해자들을 안심시킨다음 전등불이꺼지자마자 피해자들을 교살시켰다 이런 그가 사형이 집행되자마자 정전이 됐으니 천벌받았단 말이 나올만하다.[14] 존은 2011년 다시 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있음[15] 영국의 패륜아. 양부모의 재산을 노려 양부모와 누나, 그리고 조카 둘을 총으로 살해하고는 정신병자였던 누나가 정신 착란을 일으켜 가족을 죽였다고 허위 신고를 했다가 여자친구의 양심 고백으로 발각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현재도 복역중.[16] 영국에서는 종신형 제도도 둘로 나눠 감형 및 가석방이 절대 불가능한 종신형을 선고받은 재소자가 50여 명 정도 되는데 그 중 한 명으로 최근 이 제도가 사회 복귀 기회를 완전히 박탈한다며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는데 놀랍게도 유럽인권재판소에서 이를 받아들여 이론상으로는 감형심사를 통한 사회 복귀의 기회가 열렸다. 물론 가석방 가능이라는 뜻이 꼭 가석방을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며 패륜아에 대한 영국 사회의 분노가 지금도 엄청난지라 그가 사회로 복귀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17] 영국판 미야자키 츠토무. 어린 소녀들을 납치해 성폭행한 뒤 살해했으며 희생자는 확인된 어린이만 3명에 이른다.[18] 13명을 살해하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영국의 살인마로 최근에는 사회보장연금을 지급해 달라며(주장의 근거는 범죄 행위로 교도소에 가기 전 사회보장연금 지급에 필요한 세금을 납부했다는 것)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19] '''15세'''때부터 독살을 시작하였다.[20] 10명이 넘는 소녀를 살해한 살인 커플로 프레드 웨스트는 재판 직전 자살했고 로즈메리 웨스트는 현재 무기징역 선고를 받고 교도소에서 복역중이다.[21] 다수의 여성을 연쇄 살해했으며, 또한 에번스 모녀를 죽인 뒤 그 혐의를 티머시 에번스에게 뒤집어씌워 그가 억울하게 사형당하도록 만든 적도 있다. 얼마 후 붙잡혀 처형됐는데 사형당하기 직전 자기가 진범이며, 에번스는 무고하다는 유언을 남겼다.[22] 성욕을 주체 못하자 남성들을 살해한 여성 연쇄 살인범이다.[23] 폴 허친슨의 아들로 아들이 한 음주운전 때문에 아비 폴 허친슨의 26년전 성폭행 살인사건이 밝혀졌다.[24] 공범들과 함께 미군과 항공우주국(NASA), 환경보호청(EPA) 등 여러 연방정부 기관의 컴퓨터에 접속해 직원 관련 정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25] 1988년생. 그 유명한 지하디 존의 본명이다. 본래 IS 가담자라도 미성년자는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신원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 자는 성인이고 게다가 자신의 의지로 테러단체에 가담하여 무고한 사람을 마구 죽였으므로 공개한다.[26] 미군의 공습을 받아 차량이 전복된 건 물론 불타올랐다고 한다. 사망이 사실상 확실시되고 있다.[27] 저 이름도 유명한 영국의 총리 마가렛 대처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