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왕/오류 및 설정구멍
1. 개요
2. 대표적인 오류 및 설정구멍
3. 회차별 오류
3.1. 0~10화
3.2. 11~20화
3.3. 21~30화
3.4. 31~40화
3.5. 41~50화
3.6. 51~60화
3.7. 61~70화
3.8. 71~80화
3.9. 81~90화
3.10. 91~100화
3.11. 101~110화
3.12. 111~120화
3.13. 121~130화
3.14. 131~140화
3.15. 141~150화
3.16. 151~160화
3.17. 161~170화
3.18. 171~180화
3.19. 181~190화
3.20. 191~200화
3.21. 201~210화
3.22. 211~220화
3.23. 221~230화
3.24. 231~240화
3.25. 241~250화
3.26. 251~260화
3.27. 261~270화
3.28. 271~280화
3.29. 281~290화
3.30. 301~310화
3.31. 311~320화
3.32. 321~330화
3.33. 330~340화
4. 관련 문서
1. 개요
복학왕의 경우 이전 세계관과의 충돌, 그리고 작가의 설정 망각으로 인해 발생한 설정구멍과 오류들이 굉장히 많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복학왕의 모든 인물들은 양손잡이이며(=작가는 캐릭터가 글씨를 쓰는 손을 일관성 있게 하나로 그리지 않고 있다), 우기명은 13학번일 수가 없다는 것(우기명이 2015년에 군필인 13학번이자, 2학년이라고 한다.) 2가지가 가장 많이 반복된다.
심지어, 앞에 등장한 캐릭터가 뒤에서는 전혀 다른 이름으로 등장하는 등의 설정 한계를 보여주기도 했다. 어째서인지 작가를 비판하는 입장이 대세를 이루기에 지적받는 내용 중 일부는 작가주의로 이해해주거나 양쪽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인데도, 주로 비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2. 대표적인 오류 및 설정구멍
- 우기명의 학번
13학번에 군필인 우기명이 2015년에 2학년, 2017년에 4학년일 수 없다. 따라서 우기명은 12학번이어야 하며, 그래야 두치(3수한 14학번)와 설정충돌이 일어나지 않는다.
- 봉지은의 사시 속성
지적: '인생 봉지은' 편에서 과거 회상시에는 사시임이 밝혀졌으나, 대학교 1학년생 시기인 연재 초반에는 사시가 아니었다가 중간에 갑자기 사시가 된다.
옹호: 봉지은은 눈 쪽에 tick 장애가 있다. 사시 현상이 패시브가 아니라 틱과 비슷하게 간헐적일 수 있다.
옹호: 봉지은은 눈 쪽에 tick 장애가 있다. 사시 현상이 패시브가 아니라 틱과 비슷하게 간헐적일 수 있다.
- 김유이-한채정, 김준-김준희
옹호: 얼굴 비슷한 거구의 여학생 캐릭터 두명이 따로 있다고 봐도 대략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친구 이름을 약칭 혹은 별명으로 줄여 부르는 상황이 캠퍼스에서는 발생한다.
- 기안대에 존재하는 학과
연재 초반에 학과 목록이 나왔으나, 이후 프로레슬링 학과의 등장이나 뜬금없는 교직이수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는 등 잦은 추가가 있다.
- 수능시험 편
우기명의 생년월일(94년생[1] )이 잘못표기(97년생)된 것이 가장 대표적인 오류이며, 성적표와 대학교 이야기까지 각종 지적들이 쏟아져 나왔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회차별 오류 - 121~130화 참조.
3. 회차별 오류
3.1. 0~10화
- 0화(프롤로그) : 봉지은이 사시가 아니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며 사시가 된다. 또한, 봉지은의 과거편인 <인생 봉지은> 편에서는 학창시절부터 사시였던 것을 확인이 가능하다. 이는 작가가 뒤늦게 설정을 추가한 것으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설정구멍.
- 1화
(1) 우기명이 '2학년 우기명' 이라는 명찰을 달고 나온다. 설정상 13학번에 군필인 우기명은 절대 2015년에 2학년일 수가 없다. 휴가를 나온 설정이라고 하기엔, 야상이 병장이다. 이 또한 완벽한 설정구멍. 친구 김두치는 3수한 14학번이라고 했기 때문에, 이것이 말이 되려면 우기명은 12학번이어야 한다. (1학년을 마치고 2013년 초에 입대, 2014년 말에 전역 후 칼복학을 하며 2015년에 2학년) 9화에서 같은 13학번인 김지노가 3학년인 것으로 봐서는 설정구멍 확정.
(2) 봉지은이 여중-여고를 나왔다고 했지만, 인생 봉지은 초반부에 나온 중학생인 봉지은은 남녀공학에 다녔다. 하지만 중간에 기안여중으로 전학간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어쨌든 이 부분은 맞아떨어지게 되었다.
(2) 봉지은이 여중-여고를 나왔다고 했지만, 인생 봉지은 초반부에 나온 중학생인 봉지은은 남녀공학에 다녔다. 하지만 중간에 기안여중으로 전학간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어쨌든 이 부분은 맞아떨어지게 되었다.
- 2화
(1) 우기명이 '전역한 지 어느덧 반년... 작년 2학기에 복학해서 어느덧 적응하고' 라는 말이 나온다. 앞의 1화 부분에서 언급하였듯 13학번 군필자인 우기명은 2015년에 2학년일 수는 없다.
(2) 군대 후임으로 이병건이 등장하나, 그는 이후에 나온 우기명의 동기로도 나온다. 하지만 이 부분은 단순한 동명이인으로 치부할 수 있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병건은 OT편과 초반에만 등장하고, 이후 이병건의 헤어스타일 중 일부를 가져간 김지노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3) 우기명의 야상은 그 시점에서 군대를 갔다면 받을 수 없는 야상이다. 논산훈련소 기준으로 2011년 8월에 구형 야상의 보급이 끝났고, 2011년 9월 군번부터는 신형 야상을 주었다. 2012년 3월 중순 입대자부터는 모든 전투복과 야상을 신형 전투복으로 지급했다. 그러나 우기명은 13학번이고, 설정오류를 감안한 12학번이라고 해도 입대는 최소 2013년인데 이 시기면 구형 야상을 입을 수가 없다.
(2) 군대 후임으로 이병건이 등장하나, 그는 이후에 나온 우기명의 동기로도 나온다. 하지만 이 부분은 단순한 동명이인으로 치부할 수 있으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병건은 OT편과 초반에만 등장하고, 이후 이병건의 헤어스타일 중 일부를 가져간 김지노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3) 우기명의 야상은 그 시점에서 군대를 갔다면 받을 수 없는 야상이다. 논산훈련소 기준으로 2011년 8월에 구형 야상의 보급이 끝났고, 2011년 9월 군번부터는 신형 야상을 주었다. 2012년 3월 중순 입대자부터는 모든 전투복과 야상을 신형 전투복으로 지급했다. 그러나 우기명은 13학번이고, 설정오류를 감안한 12학번이라고 해도 입대는 최소 2013년인데 이 시기면 구형 야상을 입을 수가 없다.
- 3화 : 03학번 개불대생(희민)의 과잠의 오른쪽 어깨에 한자와 아랫줄의 학번이, 왼쪽 어깨에 학번만 적혀있다. 그러나 술게임 벌칙을 수행하는 컷에서는 왼쪽 어깨에 한자와 학번이 적혀있다. 이후의 컷에서도 왼쪽 어깨에 한자와 학번이 적혀있다. 이후 학번-한자, 학번-KB가 오락가락한다.
- 5화 : 문제의 인물인 김유이가 등장한다. 21세, 14학번으로 나온다. 그러나 이 인물은 이후에 나올 '한채정'과 완벽하게 똑같이 생겼으며, 한 번의 언급을 제외하고는 두 인물이 동시에 등장하지도 않는다. 다시 말해 한채정과 김유이는 같은 캐릭터라는 것. 이후 한채정은 언급되지 않는다.
- 6화 : 김슬범이라는 인물은 OT에 정장을 입고 왔던 것으로 잠깐 나왔던 인물로, 출석부를 때 자퇴했다고 언급된다. 그러나 이후 연재분에서 중간고사를 치러 온다! 봉지은처럼 자퇴신청 후 취소했다고 말하면 어떻게든 설명은 되는 부분이지만.
- 7화 : 경호학과에서 전과한 08학번 김성우가 등장하고, 조교라고 한다. 그러나 복학원서를 보면 알 수 있듯 김성우는 학부생인데, 학부생이면 조교를 할 수 없다. 당연히 최소한 졸업생이거나 대학원생이어야 한다.
- 8화
(1) 최멸치가 처음 등장한다. 이후의 최멸치와 얼굴이 많이 다르다. 아직 캐릭터가 완전히 자리잡지 않은 단계로 보인다.
(2) 이 때부터 봉지은에게 사시 속성이 갑자기 추가된다.
(3) 처음으로 오타에 대한 막대한 지적이 쏟아져 나올만큼, 오타가 심각하게 많은 화다. 대가리 밖아, 눈치 것 지내라, 대가리나 밖고있어, 대가리나 밖고 있으면 되겠네, 가계 카운터를 비울 수 없어요, 다시 가봐야 대요 등...
(4) 조기탈이 09학번에 25세라고 나온다. 봉지은이 15학번에 20세인것을 감안하면 26세인 것이 맞다.
(2) 이 때부터 봉지은에게 사시 속성이 갑자기 추가된다.
(3) 처음으로 오타에 대한 막대한 지적이 쏟아져 나올만큼, 오타가 심각하게 많은 화다. 대가리 밖아, 눈치 것 지내라, 대가리나 밖고있어, 대가리나 밖고 있으면 되겠네, 가계 카운터를 비울 수 없어요, 다시 가봐야 대요 등...
(4) 조기탈이 09학번에 25세라고 나온다. 봉지은이 15학번에 20세인것을 감안하면 26세인 것이 맞다.
- 9화 : 김지노가 3학년 과대로 나온다! 13학번인 우기명이 2학년 과대인데, 다른 13학번인 김지노가 3학년 과대라는 것은 김지노가 군필인 상태로 입학했다고 해도 맞지 않는다. (다만, 우기명이 12학번으로 제대로 나왔다면, 군필 12학번인 우기명이 2학년 과대, 휴학을 하지 않은 김지노가 13학번으로 3학년 과대가 되는 것은 말이 맞는다.)
3.2. 11~20화
- 17화 : 봉지은의 행동(자퇴를 하려다 포기함)에 대해 '복학' 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복학은 아니다. 자퇴를 생각한 동안 결석을 했을 뿐, 재학 상태에서 자퇴를 하려다 이를 포기한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다른 대학생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별 생각 없이 '학교 안다니다가 나왔으면 복학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으므로 큰 문제는 없다.
3.3. 21~30화
- 29화 : 우기명의 성적 평점이 3.0으로 나오는데, 4.5만점 기준으로 우기명의 성적은 3.37이다. 기안대가 F를 평점 계산에서 제외하는 학교면 3.76이다.
3.4. 31~40화
- 35화 : 김지노와 우기명은 취업계를 내고 학교를 다닌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의 등장분을 보면 이는 역시 맥거핀으로 끝난다.
3.5. 41~50화
46~50화의 <바락 우바마> 편은 복학왕 문서의 '희화화 논란' 부분에 기술된 내용은 제외하고 서술.
- 46화 : 보증금/월세 계약은 1년 이상 단위 계약임에도 바락 우바마는 1달도 안되는 기안대 생활을 위해서 보증금 500만원을 주고 원룸을 잡는다. 쿨하게 500만원 보증금정도야 날린 것일까? (대학가에는 반년 계약도 흔하고, 대통령 수행원들이 다음 세입자를 알아서 잘 구했을 사안이거나 돈을 날렸거나 상관없을 이슈이다.)
- 47화 : 우기명이 맥주(혹은 쏘맥)를 마시지만 주변에 맥주병은 찾아볼 수 없고 소주병만 존재한다. 봉지은도 소주만을 계속 따라마시지만 다음 컷에서 나온, 컵 속의 액체는 노란색이다. (캔에서 따르고 구겨버렸거나 혹은 녹색병인 맥주일 수도 있음)
- 48화 : 한채정이 등장한다. 역도부 출신이라는 언급이 나오는 부분이 28화에서의 서술과 완전히 다르다. (28화에서는 김유이가 '역도 특기생으로 체대에서 전과했으며, 한채정 같은 물렁살과 다르다'라고 언급) 계속 반복해서 언급하지만, 작가는 김유이와 한채정을 구분하지 않고 마구 섞어서 쓰다가 이후 연재분에서 한채정이 등장하지 않게 된다.
- 49화 : 과잠의 기안대 영문명은 'KEEAN'이라고 적혀있으나, 42화 과잠의 기안대 영문명은 'KIAN'이라 적혀있다.
3.6. 51~60화
- 51화 : 김유이가 '김유의'라는 이름으로 오타가 나서 등장한다.
- 55화 : 학생회장이 프로레슬링학과인 것으로 나오지만, 7화에 나왔던 학과 목록에 프로레슬링학과는 존재하지 않았다. 갑자기 설정이 뒤바뀐 셈. 물론, 기안대에 교직이수 과정이나 사범대 이야기도 전혀 없다가 갑자기 튀어나왔다.
3.7. 61~70화
- 65화 : 봉지은은 왼손잡이로 추정된다. 그러나 왼손/오른손의 사용이 자꾸 바뀐다. (58화에서 왼손, 59화에서 오른손으로 그림을 그림) 이는 뒤의 '9급 공무원' 편의 문영래에게도 해당되는 사항. (양손잡이도 있고, 많은 왼손잡이들이 실상 양손잡이로 성장하기도 한다.)
- 67화 : 봉지은과 김두치가 같은 중학교에서 만난다. 그러나 3수생 14학번인 김두치와 현역 15학번인 봉지은은 같이 중학교에 다닐 수가 없다. 1년 꿇었을 수도 없는게, 우기명과 고등학교 친구다. (물론, 우기명도 13학번으로 작가가 잘못 써오고 있다. 실제로 우기명은 12학번이어야 말이 된다.)
- 68화 : 찜질방에서 이혁수가 나왔는데 이혁수는 패션왕에서의 설정상 명품이 아니면 몸이 나빠질 정도의 체질이다. 그런데 찜질방 옷을 아주 잘 입고 있다. 설정 오류인듯.
- 70화
(1) 봉지은의 이야기가 끝나며, 본인의 회고는 '그 뒤로 조용히 공부만 했다' 였다. 그러나 1화에서 공부는 안하고 BL만 봤다는 스스로의 말과 모순된다.
(2) 김준의 이름이 김준희로 매우 자연스럽게 바뀌어 등장한다. 김유이-김유의와 같은 사례.
(2) 김준의 이름이 김준희로 매우 자연스럽게 바뀌어 등장한다. 김유이-김유의와 같은 사례.
3.8. 71~80화
- 73화 : 학회장(조기탈)의 키가 185라고 한다. 그러나 55화에서는 조기탈의 키가 190이 넘는 것으로 언급되었기에 모순이다. 따져 보면 55화에서는 최멸치가 독백하기를, 키가 190이 넘는다고 했고, 73화에서는 우기명이, 모두 모인 데서 학회장 키가 185라고 외쳤다. 학회장 키가 정말 190대였다면 우기명이 자신보다 선배인 학회장 본인이 듣는 앞에서 185라고 감히 거짓말할 리가 없으니 185cm가 맞다는 설에 무게가 실린다.
3.9. 81~90화
- 82화
(1) 16학번 신입생이 과패딩을 입고있다. 그런데 신입생이 입학하기 전이자, 추가합격도 다 끝나지 않는 경우도 많은 신입생 OT[2] 에서 과패딩은 맞출 시간이 없다. (아무리 빨라도 3월에 과잠바 등을 맞춘다.)
(2) 우기명이 이번 화에서는 김지노에게 존댓말을 하고, 김지노는 우기명에게 반말을 한다. (다시 언급하지만 작가의 공식설정상으로는 우기명과 김지노는 13학번 동기이고, 과거 연재분에서는 서로 반말을 했다가 서로 존댓말을 했다가 일관성이 없었다. 그리고 우기명이 설정충돌이 없으려면 12학번이 되어야 한다.)
(2) 우기명이 이번 화에서는 김지노에게 존댓말을 하고, 김지노는 우기명에게 반말을 한다. (다시 언급하지만 작가의 공식설정상으로는 우기명과 김지노는 13학번 동기이고, 과거 연재분에서는 서로 반말을 했다가 서로 존댓말을 했다가 일관성이 없었다. 그리고 우기명이 설정충돌이 없으려면 12학번이 되어야 한다.)
- 83화
(1) 김유이가 김유의로 나온다.
(2) 3조의 소개에 채유기의 이름이 없다. (최멸치, 장덕홍, 김준열, 김십육, 전박사, 이시시, 김귀두 라는 이름만 있다...)
(2) 3조의 소개에 채유기의 이름이 없다. (최멸치, 장덕홍, 김준열, 김십육, 전박사, 이시시, 김귀두 라는 이름만 있다...)
- 84화
(1) 채유기가 짱돌을 잡은 손이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바뀐다. (불편해서 바꿔잡을 수도 있지)
(2) 마지막 장면 맨 밑에 다음주 16학번 오티 마무리라고 적혀져있는데 85화 '대학생 김유이' → 86화 '옷을 좋아하는 소녀' 순으로 엉뚱한 스토리가 전개되자 빗나간 예상에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
(2) 마지막 장면 맨 밑에 다음주 16학번 오티 마무리라고 적혀져있는데 85화 '대학생 김유이' → 86화 '옷을 좋아하는 소녀' 순으로 엉뚱한 스토리가 전개되자 빗나간 예상에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
- 85화
(1) 미리 예고했던 16학번 오티 마무리가 아닌 대학생 김유이로 흘러간다. 그 편에서 스토리가 빗나간다. 김유이의 과거와 일상만 나온다. 마지막 장면에 "김유의의 통곡소리는 이 원룸촌에 한참동안 울려퍼졌다." 라는 문장에서 김유의로 오타가 나왔다. 오타가 나온건 둘째치고 2개월 연속 16학번 오티 마무리는 나오지 않고 스토리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 빗나갔는데 별점이 9.5점이 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2) 김유이는 2015년에 21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16년엔 23살이라고 한다. (22살이 정상적.) 유독 김유이만 이름오타와 설정오류가 잦다.
(2) 김유이는 2015년에 21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16년엔 23살이라고 한다. (22살이 정상적.) 유독 김유이만 이름오타와 설정오류가 잦다.
- 86화
(1) 옷을 좋아하는 소녀로 흘러가 또 다시 빗나간다. 또다른 16학번 신입생이 등장하는거에 비해 채유기를 응징하는 장면은 나오지 못한채 계속 빗니가고 어린이 만화처럼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 그리고 이 편이 끝나고 '9급 공무원', '교생 실습' 같은 장편 스토리가 이어진다.
(2) 패션왕에서 우기명은 176cm/57kg였고 복학왕에서 178cm/65kg로 스펙이 변경되었음이 이번 화에서 알 수 있는데, 8kg의 증량에도 불구하고 그림체의 차이는 전혀 없다.
(2) 패션왕에서 우기명은 176cm/57kg였고 복학왕에서 178cm/65kg로 스펙이 변경되었음이 이번 화에서 알 수 있는데, 8kg의 증량에도 불구하고 그림체의 차이는 전혀 없다.
- 87화 : 제목과 문영래 본인의 다짐 모두 9급 공무원인데 정작 시험은 순경 공채를 준비하고 있다. 경찰공무원은 특정직이라 급수가 없다. 경찰직이라는 단어를 어디선가 본 작가가, 9급 공무원 중에 경찰직이 존재하는 줄 착각한 듯하다. 문영래가 왼손으로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라는 글귀를 다 쓴 후에는 펜이 오른손에 들려 있다.
- 88화
(1) 이번에는 문영래가 오른손으로 글을 쓴다. 그리고 이 시점이 2013년인데, 우기명이 1학년 때라고 나온다. 이후 축구컷이 끝나니 다시 왼손으로 글을 쓴다. 시험문제도 계속 오른손과 왼손으로 바꿔 풀고있다. 양손잡이라도 대개는 익숙한 손 하나로 글을 쓴다.
(2) 문영래는 분명히 설정상 04학번이라고 했는데, 책상 위의 명찰에는 '02학번 문영래' 라고 적혀있다.
(2) 문영래는 분명히 설정상 04학번이라고 했는데, 책상 위의 명찰에는 '02학번 문영래' 라고 적혀있다.
3.10. 91~100화
- 91화 : 89화에서 효도폰으로 바꿨던 문영래의 휴대폰이 갑자기 스마트폰으로 바뀌었다. 작중에 휴대폰을 바꾸었다는 언급은 전혀 없기 때문에, 작가가 생각 없이 스마트폰으로 그렸다는 비판도 가능하고, 곽은진을 문영래가 짝사랑하면서 카톡을 하기 위해 자연스레 바꾸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1) 진지충, 설명충스런 말을 붙이자면 일단 우기명은 94년생, 13학번이라 가정하고 최대한 빨리 군대에 갔다고 해도, 16년 기준으로 무휴학임에도 불구하고 2학년 밖에 되질 않는다. 물론 교생실습은 보통 4학년 1학기, 아무리 빨라도 3학년 2학기 이후에 가기 때문에 년도부터 맞지 않는다. 게다가 교생실습을 가기 위해선 교직이수를 해야 하는데 이게 학과 내 학점이 상당히 좋아야 한다. 평점 3.00이라는 우기명의 성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긴 하다. 또한 최대 30학점(대략 10~15과목)에 가까운 교자 돌림과목(ex. 교육학개론, 교육철학, 교육사, 교육봉사, 교육사회,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 교육과정 및 교육평가, 교육심리,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 교과교육론, 교과교재연구 및 지도법 등.[3] )을 이수해야 하는데 이런 부연설명 없이 그냥 우기명이 바로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걸로 나온다. 또한 교생실습 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생의 복장을 알려주며 대부분의 교생들도 그걸 자각한다. 첫 출근 시간에 우기명과 같은 복장을 할 확률은 첫 직장 출근 때 저런 복장을 할 확률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첫시간부터 담임교사가 전날 술먹었다고 교생을 교실에다 내팽개치는 짓거리를 웬만해선 하진 않는다.
(2) 패션왕에서는 환속했다고 서술된 일진 스님이 멀쩡히 절에 있는 것으로 등장한다.
(2) 패션왕에서는 환속했다고 서술된 일진 스님이 멀쩡히 절에 있는 것으로 등장한다.
- 93화 : 이사장의 '절대 애들을 때리면 안된다' 라는 말이 복선이 될 줄 알았지만, 이후에 김두치는 학생들을 신나게 때리고 다니는 것으로 봐서는 맥거핀이 될 듯 하다. 더불어 김두치도 정장차림이 아닌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교생 실습을 나온다.[4]
- 95화 : 김두치의 행동에서, 현실에서 절대 있을 수 없는 '교생의 학생 폭행'이 과장 및 희화화되어 그려지고 있다. 주먹으로 때리는 것은 물론, 발로 차고 심지어 책상으로 학생을 내려친다. 이후 책상을 천장에 집어던지고 비교적 얌전하던 다른 학생들에게 욕설을 내뱉는 것은 교생이 아니라 깡패나 조폭이 연상되는 부분이다. 신고하려는 학생에게 '신고하면 집주소를 알고있으니 반드시 찾아간다'는 협박까지 하는 것은 누가봐도 정상이 아니다. 그리고 사과를 한답시고 아이스크림을 사준 뒤, 학생이 엎드려 있자 머리채를 쥐어든 후 책상에 찧어버리고, 다시 반 학생들에게 욕설과 함께 경고를 한다. 아침조례가 아닌 아침종례를 준비하라고 담배 피우면서 말하는 것은 덤.[5] 또한 성기가 '본인은 분노조절장애'라고 하지만, 실상은 김두치가 더 분노조절장애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성기를 팬 이후에 자기 맘에 들지 않으면 상관없는 학생들에게 까지 함부로 손찌검을 하는것이 그 예. 자세한건 96화 부분 이후에.
- 96화 : '교생 실습 제초작업' 편으로 흘러가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데 재미없는 스토리가 연장된다.
(1) 가독성을 떨어뜨릴만한 수준의 맞춤법에 대한 지적이 쏟아져나왔다. "금일은 제초 작업이 있을 예정 입니다~" "다시한번 알려 드립니다~~" "이 사장님이 갑자기 학교에 오기로 하셔서..."... 띄어쓰기는 물론이거니와 표현도 어색하고 단어 선택도 잘못되었다.[6] 군대에서도 일본식 한자 표현 (금일, 작일, 명일)[7] 을 올바른 표기(오늘, 어제, 내일)로 바꿔나가고 있는데 하물며 군대와는 전혀 상관없는 고등학교에서 잘못된 방송을 하고 있다. 더군다나 '작업' 이라는 표현도 전혀 쓸 일이 없다. 무엇보다도 아무리 막장인 고등학교라도 '교내 봉사활동'으로, 징계로 분류되기까지도 한 잡초뽑기를 수업시간을 빼가면서 학생에게 시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2) 94화부터 계속된 김두치의 폭력 행위는 만화로 웃어넘길 것이 아니라 신문보도 및 형사처벌감이다. 자신의 말에 대꾸를 하는 학생 한 명에게만이 아닌 불특정 다수에게 함부로 손찌검을 하고 있는데 본인은 그걸 만화적 과장이라 생각하는지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있다. 97화에도 이어지는데, 여자화장실에 들어와서 여학생을 구타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물론 체벌 금지가 없던 시절엔 한두번 정도 말안듣는 학생을 구타에 가까울 정도로 때려서 갱생시킨 사례야 도시전설적으로도 또 실제로도 많지만, 두치의 폭력 행위는 저 때 기준으로도 실드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참고 참다가 처음 성기를 두들겼을때는 사이다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보기 좋지 않다는 댓글은 덤. 차라리 두치가 애들을 두들기는 부분은 성기를 쥐어패서 갱생시키는걸로 끝내고 성기 일당을 개그 캐릭터화 한다음에 체육대회나 중간고사 를 주제로 전개했으면 이야기가 훨씬 자연스러웠을듯.
(2) 94화부터 계속된 김두치의 폭력 행위는 만화로 웃어넘길 것이 아니라 신문보도 및 형사처벌감이다. 자신의 말에 대꾸를 하는 학생 한 명에게만이 아닌 불특정 다수에게 함부로 손찌검을 하고 있는데 본인은 그걸 만화적 과장이라 생각하는지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있다. 97화에도 이어지는데, 여자화장실에 들어와서 여학생을 구타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물론 체벌 금지가 없던 시절엔 한두번 정도 말안듣는 학생을 구타에 가까울 정도로 때려서 갱생시킨 사례야 도시전설적으로도 또 실제로도 많지만, 두치의 폭력 행위는 저 때 기준으로도 실드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참고 참다가 처음 성기를 두들겼을때는 사이다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보기 좋지 않다는 댓글은 덤. 차라리 두치가 애들을 두들기는 부분은 성기를 쥐어패서 갱생시키는걸로 끝내고 성기 일당을 개그 캐릭터화 한다음에 체육대회나 중간고사 를 주제로 전개했으면 이야기가 훨씬 자연스러웠을듯.
- 97화 : 몽둥이가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진다. 김두치가 여학생이 있는 여자화장실에 들어와 여학생(지숙)에게 선도를 빙자한 폭행을 가하는 장면에서 우기명이 김두치의 팔을 잡은 때 갑자기 몽둥이가 손에 쥐어져 있다. 이후 우기명의 독백이 끝나자, 몽둥이는 사라지고 김두치는 양 손을 호주머니에 찔러넣고 있다.
- 99화 : 비록 우기명의 상상이지만 우기명이 전자발찌를 차고 학교를 다니는 장면이 나오는데, 현실에서는 대학생이 전자발찌를 찰 정도의 범죄를 저지르면 대학교 측에서 학교 이미지 관리와 다른 학생들의 불안감을 막기 위해 출학이라는 제도를 적용해 학교에서 쫓아내버리고 다시 그 학교에 다닐 수 없게 한다.
- 100화 : 지숙의 옷이 한 컷만에 바뀐다. (하늘색-흰색 가로줄무늬 티셔츠에서, 흰 티셔츠로)
3.11. 101~110화
- 103화 : 김두치가 연애경험이 없다고 말하는 중대한 설정오류가 나왔다. 고3이 끝나기 전에 곽은진과 사귄 것을 잊었나보다. 패션왕 연재 중에 편의점 사장의 차 백미러를 발로 걷어차고, 그로 인해 체대 실기시험을 망치고 곽은진과 사귀게 된 이야기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심지어 86화부터 91화까지 나온 공무원 시험 에피소드에서 곽은진과 김두치의 결별이 언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 105화
(1) 박혜진이 결혼반지를 오른손에 낀다.
(2) 우기명이 노가다를 뛰는 장면에서 입은 기안대 과잠바가 03학번(우기명은 13학번이다)이다. 하지만, 이건 주워입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무리가 없다.
(3) 김남정과 그의 친구들이 내는 축의금 봉투에 적힌 이름 중에 윤혁수가 있다. 이 인물의 이름은 이혁수가 맞다.
(2) 우기명이 노가다를 뛰는 장면에서 입은 기안대 과잠바가 03학번(우기명은 13학번이다)이다. 하지만, 이건 주워입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무리가 없다.
(3) 김남정과 그의 친구들이 내는 축의금 봉투에 적힌 이름 중에 윤혁수가 있다. 이 인물의 이름은 이혁수가 맞다.
- 106화
(1) 야상오빠가 들고온 부케의 꽃 색이 바뀐다. 105화의 부케는 겉이 흰색 - 속이 보라색이지만, 106화의 부케는 보라색뿐이다.
(2) 쫒아네 빨리![8]
(3) 박혜진의 결혼식에 전혀 접점이 없는 중국집 사장님(원빈), 민식 등이 불청객으로 결혼식에 왔다. 혁수, 남정 등은 고등학교 선후배라는 접점이 있지만 이들은 전혀 등장의 당위성이 없다. 이들이 내뱉은 말 (=우기명이 박혜진의 전 남친이었음) 박혜진의 남편이 놀라는 것을 보면서 뭔가 복선을 만들어보려는 시도라는 추측이 가능했지만, 107화에서는 딱히 박혜진의 남편과 얽혀서 생기는 일은 없었고, 우기명과 박혜진의 작별인사로 훈훈한 마무리가 되었다.
(2) 쫒아네 빨리![8]
(3) 박혜진의 결혼식에 전혀 접점이 없는 중국집 사장님(원빈), 민식 등이 불청객으로 결혼식에 왔다. 혁수, 남정 등은 고등학교 선후배라는 접점이 있지만 이들은 전혀 등장의 당위성이 없다. 이들이 내뱉은 말 (=우기명이 박혜진의 전 남친이었음) 박혜진의 남편이 놀라는 것을 보면서 뭔가 복선을 만들어보려는 시도라는 추측이 가능했지만, 107화에서는 딱히 박혜진의 남편과 얽혀서 생기는 일은 없었고, 우기명과 박혜진의 작별인사로 훈훈한 마무리가 되었다.
3.12. 111~120화
- 111화 : 봉지은의 가방이 갑자기 사라진다. (회색 에코백)
- 112-113화 : 패션왕 설정에서 고등학생 때 처음 만났다는 창주, 두치가 초등학생때부터 알고 지냈다는 큰 설정구멍이 생겼다. 뒤늦게 '고등학생때 다시 만났다' 라는 부분이 등장했으나 이에 대한 지적은 피해갈 수 없었다.
- 114화 : 우기명의 앞니 2개가 없는 상태이나, 창주를 도발하는 장면부터는 다시 앞니 2개가 생겼다. 싸울 때는 다시 앞니가 빠져있고, 라면을 먹을 때는 또다시 앞니가 생겨있다. 그리고 장래희망을 얘기하는 부분에서는 앞니가 또또다시 없어졌다.
- 119화 : '가을남자 김두치' 편의 묘사를 우울한 김두치의 모습에 다른 사람들 모두가 슬퍼한다는 식으로 그렸는데, 43화 '우울한 우기명'과 완전히 겹치는 내용이라서 엄청나게 까였다. 게다가 43화도 엄청나게 욕을 먹고 별점이 깎인 화였기 때문에 망한 소재를 다시 재탕한 것이 되어버렸다.
- 120화 : '수능' 편에 접어들면서 갖가지 오류와 설정구멍들이 눈에 띄게 많이 나오고 있어 비난받고있다.
(1) 우기명의 주민등록번호가 941011이다. 13학번 나이라는 것이고 작중배경이 2016년이며, '내일모레면 4학년이 된다'는 것은 우기명이 3학년이라는 소리인데, 재학중 군대를 다녀온 우기명이 94년생일 수 없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93년생이고 12학번이어야 맞다.
(2) 우기명의 수험표사진이 교복사진이다. 수능 시험에 제출해야 할 증명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사진이어야만 하는데 우기명이 고등학생인 시기는 작중배경보다 4년 전이다.
(3) 낙서가 되어있는 책상은 원칙적으로 수험생의 책상으로 배정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기명은 자신이 낙서해둔 책상에서 시험을 보는 우연을 겪는다.
(4) 고등학생때 담임교사가 우기명의 어깨를 두드려준다. 이는 빼도박도 못할 부정행위이다.
(5) 시험 영역이 '언어', '수리'라고 작중 인물들이 쉬는시간에 언급하고 있는데,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1교시와 2교시는 '국어', '수학'이다.
(2) 우기명의 수험표사진이 교복사진이다. 수능 시험에 제출해야 할 증명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사진이어야만 하는데 우기명이 고등학생인 시기는 작중배경보다 4년 전이다.
(3) 낙서가 되어있는 책상은 원칙적으로 수험생의 책상으로 배정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기명은 자신이 낙서해둔 책상에서 시험을 보는 우연을 겪는다.
(4) 고등학생때 담임교사가 우기명의 어깨를 두드려준다. 이는 빼도박도 못할 부정행위이다.
(5) 시험 영역이 '언어', '수리'라고 작중 인물들이 쉬는시간에 언급하고 있는데,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1교시와 2교시는 '국어', '수학'이다.
3.13. 121~130화
- 121화
(1) 바락 우바마가 수능을 보고 있는 것은 만화적 허용이라고 봐도 되겠지만, OMR카드를 옆 사람이 볼 수 있을 정도로 들어올리는 것 역시 부정행위로 제재받아야 할 행동이다.
(2) 주변 고3들이 우기명을 가리켜 '4수생 선배' 라고 한다. 하지만 우기명이 94년생이라면 17년도면 5수생이다. 아귀가 맞아야 하는 93년생 12학번이라면 6수생이다.
(3) 우기명이 기안대 학사를 파는 것은 만화적 허용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3학년 2학기까지 마쳤다는 것은 위에서 언급했듯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군다나 작중 시점이 11월-12월이기 때문에 아직 학기를 마친 것도 아니다.
(4) 120화에서 우기명 뒷자리의 학생은 전편에 이어 왼손으로 마킹을 하고 있다. 반면 우기명이 왼손으로 마킹을 했지만 121화에서는 오른손으로 하고 있다. 그새 손이 바뀌었다.
(5) 우기명과 함께 들어온 김남정이 무려 교실 내 흡연을 하고 있다. 그것도 종이컵에 하나 분량의 꽁초가 담길만큼 피웠다. 아무리 인물의 심란한 마음을 표현하려는 의도였다고 할지라도 이정도 양의 담배를 제재없이 피웠다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2) 주변 고3들이 우기명을 가리켜 '4수생 선배' 라고 한다. 하지만 우기명이 94년생이라면 17년도면 5수생이다. 아귀가 맞아야 하는 93년생 12학번이라면 6수생이다.
(3) 우기명이 기안대 학사를 파는 것은 만화적 허용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3학년 2학기까지 마쳤다는 것은 위에서 언급했듯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군다나 작중 시점이 11월-12월이기 때문에 아직 학기를 마친 것도 아니다.
(4) 120화에서 우기명 뒷자리의 학생은 전편에 이어 왼손으로 마킹을 하고 있다. 반면 우기명이 왼손으로 마킹을 했지만 121화에서는 오른손으로 하고 있다. 그새 손이 바뀌었다.
(5) 우기명과 함께 들어온 김남정이 무려 교실 내 흡연을 하고 있다. 그것도 종이컵에 하나 분량의 꽁초가 담길만큼 피웠다. 아무리 인물의 심란한 마음을 표현하려는 의도였다고 할지라도 이정도 양의 담배를 제재없이 피웠다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 122화 : 역대급으로 많은 지적이 쏟아져 나온 회차.
(1) 수험표에 나온 우기명의 생일이 97년생이다! 분명히 2화 전에는 94년생이라고 했는데...
(2) 우기명은 사회탐구를 선택했기 때문에 수학 나형을 선택해야만 했다! 이 경우 일부 대학들은 아예 원서조차 낼 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임교사와의 입시상담에서는 아무런 문제 없이 이름있는 대학들에 진학할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가 나왔다.
(3) 성적표의 백분위가 완전히 잘못되었다. 생윤과 사문의 경우 백분위가 40%대인데도 불구하고 2등급 및 3등급이다.
(4) 2017학년도 수능에는 국어 유형의 변화가 없어지고 수학은 가형/나형으로 분류되나 성적표에는 국어A형/수학B형을 선택한 것으로 나온다.
(5) 2017학년도 수능에서는 한국사가 필수영역인데 성적표에는 한국사가 없다. 한국사 미응시 시 성적표 발급 자체가 안 된다.
(6) 원서를 쓰는 곳이 실제 배치표와 맞지 않는다. 이는 비단 수능등급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가령, 경찰대('경촬대'라고 나오는)의 경우는 경찰대 고유의 시험전형을 수능 전에 거쳤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배치표에서는 빠져있어야 한다.
(7) 우기명이 들고나가는 팜플렛은 담임이 주지도 않았던 '성신남대'의 팜플렛이다.
(8) 우기명이 엄마에게 화를 내고 나가는 부분에서 문손잡이가 부서지고 문짝이 박살날 정도로 심하게 문을 닫고 나갔지만, 돌아왔을 때는 손잡이가 멀쩡하다.
(9) 우기명은 현재 돈계산을 할 필요가 없다. 국가장학금 제도상으로 우기명 수준의 가계형편의 경에에는 거의 100% 전액장학금이 지원되는 수준으로, 더 좋은 대학으로 옮기면 졸업까지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돈은 덜쓰게 되고, 앞에 나온 내용대로 기안대 학사를 2000만원이 아닌 1000만원에 팔 수만 있어도 알바와 공부를 병행하며 학업을 마칠 수 있는 수준이다. 즉, 1년간 1000만원 쓰기 vs. 학사학위 팔고 4년간 0원 쓰기. 이 2가지가 주어진 상황인데 전자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 매몰비용? 설정상 기안대 학사의 가치가 없다는 것은 이 만화의 공공연한 사실이다.
(10) 가장 큰 논란거리는, '우기명은 수능 친지 4, 5년이나 되었고 고교 2, 3학년때부터 공부와 담을 쌓고 지냈지만 재미삼아 교과서를 몇 번 읽어보고 평균 2~3등급이 나왔다'는 작중 흐름이다. 애초에 진짜로 그정도 능력이 되었으면 기안대를 갈 이유도 없다! 결국 수능을 본 수험생들의 "아무리 만화적 허용이라지만 너무한 것 아니냐"는 반발에 부딪혔다. 이와 같은 성적받기가 가능했으면 모든 학생들이 교과서를 심심풀이로 읽고 수도권 대학에 진학했을 것이다. '작가가 수능공부를 안해봐서 수능공부를 쉽게만 보는 것 아니냐?' 는 원색적인 비난 댓글이 등장하고 9.9대를 유지하던 별점을 깎아먹는 등의 부작용이 생겼다. 게다가 패션왕 때의 우기명의 독백에 따르면 우기명은 장학금 받고 대학 다닐정도의 성적은 아니라고 하는데 선생님의 말에 따르면 계속 공부했으면 1등급은 받을 수 있는 학생으로 나온다. [9]
(2) 우기명은 사회탐구를 선택했기 때문에 수학 나형을 선택해야만 했다! 이 경우 일부 대학들은 아예 원서조차 낼 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임교사와의 입시상담에서는 아무런 문제 없이 이름있는 대학들에 진학할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가 나왔다.
(3) 성적표의 백분위가 완전히 잘못되었다. 생윤과 사문의 경우 백분위가 40%대인데도 불구하고 2등급 및 3등급이다.
(4) 2017학년도 수능에는 국어 유형의 변화가 없어지고 수학은 가형/나형으로 분류되나 성적표에는 국어A형/수학B형을 선택한 것으로 나온다.
(5) 2017학년도 수능에서는 한국사가 필수영역인데 성적표에는 한국사가 없다. 한국사 미응시 시 성적표 발급 자체가 안 된다.
(6) 원서를 쓰는 곳이 실제 배치표와 맞지 않는다. 이는 비단 수능등급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가령, 경찰대('경촬대'라고 나오는)의 경우는 경찰대 고유의 시험전형을 수능 전에 거쳤어야 하기 때문에 이런 배치표에서는 빠져있어야 한다.
(7) 우기명이 들고나가는 팜플렛은 담임이 주지도 않았던 '성신남대'의 팜플렛이다.
(8) 우기명이 엄마에게 화를 내고 나가는 부분에서 문손잡이가 부서지고 문짝이 박살날 정도로 심하게 문을 닫고 나갔지만, 돌아왔을 때는 손잡이가 멀쩡하다.
(9) 우기명은 현재 돈계산을 할 필요가 없다. 국가장학금 제도상으로 우기명 수준의 가계형편의 경에에는 거의 100% 전액장학금이 지원되는 수준으로, 더 좋은 대학으로 옮기면 졸업까지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돈은 덜쓰게 되고, 앞에 나온 내용대로 기안대 학사를 2000만원이 아닌 1000만원에 팔 수만 있어도 알바와 공부를 병행하며 학업을 마칠 수 있는 수준이다. 즉, 1년간 1000만원 쓰기 vs. 학사학위 팔고 4년간 0원 쓰기. 이 2가지가 주어진 상황인데 전자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 매몰비용? 설정상 기안대 학사의 가치가 없다는 것은 이 만화의 공공연한 사실이다.
(10) 가장 큰 논란거리는, '우기명은 수능 친지 4, 5년이나 되었고 고교 2, 3학년때부터 공부와 담을 쌓고 지냈지만 재미삼아 교과서를 몇 번 읽어보고 평균 2~3등급이 나왔다'는 작중 흐름이다. 애초에 진짜로 그정도 능력이 되었으면 기안대를 갈 이유도 없다! 결국 수능을 본 수험생들의 "아무리 만화적 허용이라지만 너무한 것 아니냐"는 반발에 부딪혔다. 이와 같은 성적받기가 가능했으면 모든 학생들이 교과서를 심심풀이로 읽고 수도권 대학에 진학했을 것이다. '작가가 수능공부를 안해봐서 수능공부를 쉽게만 보는 것 아니냐?' 는 원색적인 비난 댓글이 등장하고 9.9대를 유지하던 별점을 깎아먹는 등의 부작용이 생겼다. 게다가 패션왕 때의 우기명의 독백에 따르면 우기명은 장학금 받고 대학 다닐정도의 성적은 아니라고 하는데 선생님의 말에 따르면 계속 공부했으면 1등급은 받을 수 있는 학생으로 나온다. [9]
- 123화 : "영부인을 먼저 부동산으로..." 라는 부분이 댓글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사전적 의미의 영부인은 '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 말' 이지만, 현재는 이 단어를 오로지 '대통령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 말'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굉장히 어색해졌다. 만약 작중의 바락 우바마가 자신의 부인을 가리켜 말한 것이라면 '영부인'을 잘못 사용한 것이고(자신의 부인이지, 남의 부인이 아니므로),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아주머니를 가리켜 영부인이라고 했다면 '책으로 한글을 배워서,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맞지만 실제로 잘 쓰지 않는 표현을 사용한 외국인'을 잘 표현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물론 대다수의 독자들은 작가가 그 정도까지 깊은 뜻을 담아 만든 장면일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반면, 복부인을 영부인으로 잘못 표기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이 경우는 복부인이라는 단어에 비하적 의미가 포함된 만큼(=부동산 투기에 몰두한 여성을 지칭하는 신조어) 정말로 이를 의도한 것이라면 작가는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여성 = 복부인'이라고 잘못 안 것이 되는 것이다. 어쨌든, 결론을 내리자면 이 부분이 오타도 오류도 아니라고 선해할 수 있다. 앞서 말했듯 바락 우바마는 한국어를 배운 외국인이므로 단어의 선택 실수를 한 것 뿐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므로, 큰 작중 오류라고 보기 어렵다.
- 126화 : 중3시점에서의 김원호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나는 타고났어' 라고 독백하는 부분이 있는데, 패션왕에서의 설정은 초등학교 4학년때는 외모가 많이 뒤쳐져서 질타를 받았었으나 중1때부터 멋있어졌다는 부분이 있으므로 매끄럽게 연결되는 부분은 아니다.
- 127화 : 이혁수와 닮은 고등학생이 두치에게 시비를 건다. 예비소집일에 만난 것이라면 같은 나이여야 하는데 이혁수는 우기명과 그의 친구들보다 형이고, 선배이기 때문에 예비소집일에서 마주칠 일이 없다. 단지 닮았다고 보기에는 같은 화에 선배로 등장해서 김원호와 만나는 이혁수와 생김새 및 악세사리가 완전히 같다.
3.14. 131~140화
- 133화 : 박혜진이 김원호를 때리는 장면에서, 오른손으로 때렸지만 가격 후에 휘두르는 손은 왼손이다.
- 134화 : 태준은 개에게 왼손을 물렸다. 하지만 바로 다음 컷에서는 오른손을 감싸고 있고, 이후 장면에서도 오른손에 피 묻은 붕대를 감고 있으며, 135화에서도 마찬가지이다.
- 135화 : 큰 장면에서 오타가 났다. "물 꺼라!", "불 끄라고..."
- 136화 : 135화에서 보였던. 조기탈(전 학생회장)의 옷에 적힌 광고문구가 모두 사라졌으며 손에 들고있던 피자박스도 온데간데 없다.
- 137화 : 우기명의 방에서 다같이 잠을 자는 장면이 있는데, 우기명의 방에서 침대가 없어져 있다. 봉지은과 살림을 합치면서 침대를 방 안에 들여놓아서 매우 비좁은 상태여야 하는데 옛날의 방으로 돌아가 있다.
3.15. 141~150화
- 141화 : 다른 화의 평점은 9.8화이지만 141화는 9.5대로 눈에 띄게 낮아진 상태. 네이버 베댓에서, 30세 여성을 지나치게 늙은 나이인 것으로 묘사했다는 비난이 존재한다. (이와 대비되게, 142화에 나온 46세 남성은 동안에 미남으로 묘사되었다) 이는 142화에도 이어져서 우기명의 옷을 입은 여성이 얼굴을 만져보고 좌절하여 주저앉는 모습도 보여준다. 하지만 '특정 캐릭터의 노안'에 포커스를 맞춘 것이지 '30세 여성의 노안'에 포커스를 맞춘게 아니라는 선해도 가능하다. (이에 대해서 작가의 방송출연 중에 나왔던 사건과 연관되어있다는 추측도 나왔으나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다.) 그밖에, '10년 전의 드라마, 패션, 휴대폰으로 돌아갔으면서도 왜 TV는 벽걸이냐?' 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2007년에도 벽걸이TV 자체는 존재했다.
- 142화 : 봉지은의 엄마 얼굴이 '인생 봉지은' 편에서 나왔던 것과는 확 달라졌다. 아무리 나이를 먹은 모습이라곤 하지만, 우기명의 고등학생 시절 담임선생님(남자) 얼굴에서 머리만 긴 얼굴로 바뀌었다.
- 144화 : 우기명과 봉지은의 동거가 2년이었다고 한다. 우기명과 봉지은의 교제 및 동거는 우기명의 3학년 1학기 진입 시점 (109화, 돌아온 지잡리 1화)부터 144화까지인데, 현재 우기명은 4학년이므로 1년이어야 하는 것이 맞다.
3.16. 151~160화
예비군 에피소드 (151~157화)는 자극적인 소재를 위해서 현실성을 포기한 에피소드로 여겨지는데, 전쟁의 참혹함을 그리기 위해서 전쟁 진행상황을 지나치게 불리하게 그려냈다는 비판이 있다. 다만 꿈 결말이라는 걸 생각하면 현실성을 문제삼는 것은 부당한 비판이다. 꿈에서는 비현실적이고 비논리적인 일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 151화
(1) 전쟁 발발 소식을 스마트폰 뉴스를 보고 알게 되는데 곧이어 스마트폰 전파가 차단되고 학교는 온갖 유언비어로 난리가 난다. 예비군 동원령 등 주요 정보를 전달하는 국가 비상 문자메시지까지 차단된 건지 의아한 상황. 전체적으로 전면전이 이처럼 안일하게 흘러갈 리가 없다.
(2) 2017년의 예비군임에도 불구하고, 조교를 제외하고는 어느 예비군도 신형 전투복을 입은 사람이 없다. 또한 복장불량에 대해서도 어떠한 제재가 없는데 매우 비현실적인 일이다. 2010년 초중반부터 예비군 훈련의 복장점검이 철저히 FM대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2) 2017년의 예비군임에도 불구하고, 조교를 제외하고는 어느 예비군도 신형 전투복을 입은 사람이 없다. 또한 복장불량에 대해서도 어떠한 제재가 없는데 매우 비현실적인 일이다. 2010년 초중반부터 예비군 훈련의 복장점검이 철저히 FM대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 152화: 전쟁 발발 소식이 나온지 몇 시간 되지 않아 거리와 대형 마트가 약탈자 천지가 되고 군, 경찰력으로도 통제 불능이라고 나오는데 대한민국 공권력의 후방치안 능력이 그정도로 무력하지는 않다. 그리고 매장에서 절취한 차량으로 이동하는데 전시에는 민간 차량의 이동 자체가 군에 의해 통제된다.
- 153화 : 시내에서 전투가 벌어지는데 북한 병사들이 나온다. 그러나 사실상 북한군은 안산으로 바로 내려올 수도 없으며 내려온다 해도 한국군이 바보는 아니기에 알아차릴 것이다.(부대에서 탈영한 군인들 이라면 몰라도) 또한 설정오류까지는 아니지만 박뿔테와 봉지은 일행은 비상식량으로 라면을 챙기는 장면이 있는데 라면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라면은 전시비상식량으로는 그렇게 효율적인 식품은 아니다. 물론 박뿔테나 봉지은이나 그런 상식이 있을 만한 인물들이 아니고 , 다른 사람들이 마트를 털 때 덩달아서 눈에 띄는 대로 챙긴 것에 불과하지만.
- 158화 : 우기명의 나이가 24살이라고 한다. 웹툰이 나온 시각과 정확히 일치하는 흐름으로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 복학왕의 세계관이므로, 재수 없이 입학했으며 군대 전역 후 칼복학한 우기명은 25살일 수밖에 없다. 문제는 수능편에서 작가가 우기명을 1994년 10월 11생으로 설정했는데, 이 경우에는 4학년일 수가 없다. 우기명은 무조건 1993년생 12학번이어야 맞다. (멀리 갈 것도 없이, 3수해서 개불대에 진학한 주인공의 친구 김두치가 14학번이다.)
3.17. 161~170화
- 163화: 갈비를 창주 오빠가 먹어야 하니 봉지은 보고 그만 먹으라고 타박하는 정체불명의 여자가 있다고 추정됐다. 우기명의 엄마는 당연히 아닐 것이라 생각하지만 엄마가 자식한테 자식보다 나이 많은 오빠나 언니를 가리키며 "그거 ~오빠(언니)도 먹어야 되니까 많이 먹지 마렴." 이라고 말하듯 봉지은한테도 비슷한 방식으로 말했을 것이라 하면 상황은 맞아 떨어지긴 하다.
- 164화: 제목이 '한 여름의 김두치'인데 띄어쓰기를 이대로 놓고 해석하면 '어떤 한 차례 여름의 김두치'라는 의문의 뜻이 되어 버린다. 무엇보다 한국어에서는 파생어(예: 한+여름=한여름)를 강제로 띄어 쓰는 용법을 잘못된 것으로 본다. '한여름의 김두치'로 고쳐야 자연스럽다.
- 166화
(1) 도깨비의 주인공이 김원호로 나오나, 앞의 에피소드에서는 공유라고 언급된 바 있는 것과 모순된다.
(2) 우기명이 망상하기 전에는 왼손으로 글씨를 썼으나, 망상이 끝난 후에는 오른손으로 바뀌어있다.
(2) 우기명이 망상하기 전에는 왼손으로 글씨를 썼으나, 망상이 끝난 후에는 오른손으로 바뀌어있다.
- 168화: 휴학원서에서 봉지은의 학번이 14로 시작한다. 그러나 봉지은은 15학번이다.
- 170화: 학사학위조차 없는 우기명이 무려 고등학교 시간 강사를 하러 온다. 기간제 교사를 염두에 두고 그러한 워딩을 한 것으로 보이나, 교생실습만 끝낸 상태로는 기간제 교사를 할 수 없다.
3.18. 171~180화
3.19. 181~190화
- 182화: 자퇴서에 김두치의 주민번호 앞자리가 941022로 되어있다. 김두치의 생일이 2월 18일로 157화에 처음 공개됐는데 주민번호가 잘못되었다.
3.20. 191~200화
3.21. 201~210화
- 203화에서 여성 판사가 건성으로 판결하는 장면 중 "1년 형에 선고한다!!!"라는 대사를 남길 때 홍살인의 성씨가 박살인으로 잘못 나왔다.
3.22. 211~220화
3.23. 221~230화
- 230화: 불국사를 중국 허난성 리 오안시(뤄양시를 의도적으로 돌려 쓴것으로 추정)에 소재했다고 표현하였다. 엄연히 복학왕은 웹툰이므로 이해할 수는 있으나 한자까지 같은 '불국사'를 중국에 위치해있다고 표현한 것에 대해 비판받을 가능성이 있다. 불국사는 경주에 있는 세계문화유산이며, 뤄양시에는 소림사 있으므로 소림사를 벤치마킹해야 했을것이다.
그리고 진성락이 남긴 일부 대사 중 중국어 회화에서 오류가 있다. 특히 "我是小林 워시 샤워린~ 口落后了 니더 헐러~"인데 '너의(your)'를 중국어로 표기할 때 니더(Nǐ de)는 口落가 아닌 你的다. 문장 병음의 한글 표기는 "워 싀 샤오린. 니 더 허우러"(Wǒ shì xiǎolín. Nǐ de hòule.)다.[10]
3.24. 231~240화
- 233화: 232화에서는 기안공단 인근에 병원이 있으며 기안공단에서 일하다가 다친 노동자들이 자주 가는 병원으로 언급된다. 그러나 234화에서 김대리의 손가락이 잘려서 병원으로 가려고 할 때 폭설로 인해 차가 움직이지 않자 진성락이 김대리를 업고 병원으로 가려고 하는데 주위에서 병원이 20km도 더 떨어져 있다며 만류하는 장면이 나온다. 기안식품도 기안공단 안에 있을텐데 공단이 아무리 넓다고 해도 기안공단 인근의 병원이 기안식품 공장과 20km나 떨어져 있지는 않을 것이다.
- 235화: 배경이 분명 우리나라인데 버스 출입문 위치가 왼쪽으로 되어있다.
3.25. 241~250화
248화에서는 '신년 2' 편에서 우기명을 괴롭혔던 일진 남고생들을 참교육 시키는 통쾌한 장면이 나왔으나 아쉬운 부분은 주시은의 설정이 청각장애인데 장애 유형과 맞지 않아 말투가 어눌하게 나와서 회화화 논란으로 독자들도 충격먹었다.
249화에서 프라묵이 끝말아다 캅 자를 붙일 때마다 인종 차별 논란이 있다.
250화에서 김상겸이 최존잘을 공격하는 찰나 김상겸이 날카로운 턱선에 발에 찔려 부상당하고 최존잘은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고 멀쩡한데 176화에서 김재현에게 죽빵 맞고 코피를 흘리던 이전 모습과는 전혀 다른데 최존잘의 맷집에 대해 설정 오류다.
3.26. 251~260화
- 256화: 육미화와 싸우고 난 후 버스가 나오는 컷에서 버스문을 반대쪽으로 그렸다. 우리나라 버스는 버스기사기준으로 오른쪽에문이 있다. 그러나 기안84가 그린 버스는 일본식 버스이다
- 258화 : 일부 대사에 의하면 김유리의 생일은 김창주와 일주일 이후 차이인데 창주와 유리와 대화를 나누는 도중 "생일 언젠데??"라는 말에 "다음주 토요일!!"이라고 답하는데 창주의 생일이 4월 6일일 때 작중 시점인 2005년 4월 6일이 수요일이면 유리의 생일이 창주 생일로부터 다음 주 토요일이면 4월 16일로 추측되지만 창주가 "그날 기명이 생일인데?!"라고 말하는데 10월 11일생인 우기명과 생일이 완전히 다른데 작중 시점으로 2005년 10월 11일은 화요일이다. 각 인물의 대사와는 별개로 김유리와 우기명의 생일이 전혀 달라 각 캐릭터의 생일에 대한 설정이 다르게 나왔다.
- 259화 : 우기명이 자기 엄마에게 불평하는 장면에서 "엄마!!! 쪽실리게!!!"라 적혀있어 오타로 '쪽실리게'가 아닌 '쪽팔리게'로 해야 한다.
3.27. 261~270화
- 261화: 김창주가 전교회장후보에 나서는데 피켓에서는 기호 4번으로 나왔다가 1차 후보 토론에서는 기호 7번이라고 언급된다.
- 263화: (1)우기명(14살) 외 그 외 또래들이 초등학교 6학년 13살인 시점에서 봉지은은 초등학교 3학년으로 되어있는데 우기명, 김두치와 봉지은은 2년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학년을 잘못 설정했는데 작중 시점에서 주인공 일행이 6학년이면 봉지은은 초등학교 4학년 11살이다. 인생 봉지은 에피소드에서 기안중학교 재학 당시 봉지은이 중학교 1학년이면 김두치는 중학교 3학년인데, 이마저도 틀리게 설정했다.
(2)김소라가 자신의 사물함을 여는 과정에서 손잡이는 왼쪽이고 오른쪽으로 여는 구조인데 반대로 열려있다.
- 265화: 김우주가 씨름에서 고등부 선수를 한방에 제압하는 과정에서 '장례가 유망했던 김우주...' 라는 일부 대사가 나오는데 장례(葬禮)가 아닌 장래희망의 장래(將來) 자다.
- 270화: 박다리의 키는 초등학생때 183cm로 나오지만 동창회때는 다른 인물보다 키가 작다. 다른인물은 170대 중반~180대 초반이다.
3.28. 271~280화
3.29. 281~290화
- 290화에는 혁수의 성씨가 김씨로 나오는데 전작인 패션왕 11화에서는 윤 씨로 나오나가 초반 설정과는 다르게 성씨가 바뀐다. 전작에 첫 등장한 원래 설정대로라면 혁수의 풀네임은 윤혁수인데 후반으로 갈수록 이씨였다가 김씨로 바뀐다.
3.30. 301~310화
3.31. 311~320화
3.32. 321~330화
3.33. 330~340화
4. 관련 문서
[1] 사실 빠른94년생이나 그냥 93년생이어야 맞다. 이것 마저도 잘못되었다.[2] 사실은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2박 3일짜리 프로그램을 '새터(새내기 새로배움터)'라고 한다.[3] 물론 작중에 나오는 교생실습은 교육실습이라고도 한다.[4] 정상적이라면 출근을 정장으로 한 후 체육시간에 운동복으로 갈아입어야 한다.[5] 사실 대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 전 구간에서 금연구간이며 일반적인 경우 학교 저 구석에 흡연하는 선생을 위한 휴게실이 있다고는 하지만 모양새가 선생이 학생 눈치에 쫓겨서 흡연하는것 처럼 되는게 보통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치처럼 학교 운동장에서 대놓고 피우지도 않을 뿐더러 진짜 그랬다간 신고받고 잡혀갈 수도 있다.[6] 오늘은 제초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이사장님이 갑자기 학교에 오시기로 해서[7] 세 단어 중 금일만 아직도 일부가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머지는 어려운 단어라서 빠르게 사라진 듯.[8] 네 번째 컷에 나온 오타이다. 잘 보면 쪼ㅊ이 아니라 쪼ㅈ이라 적혀있다... 그 외의 자잘한 오타는 너무 많아서 생략.[9] 이 부분은 계속 꾸준히 공부했다면 그럴수 있을거라고 선생님이 생각했다고 하면 쉴드가 쳐지긴 한다.[10] 대사 속 '我是小林。 你的后了。'의 뜻은 '나는 소림사. 너의 뒤에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