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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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광역시의 인문계 공립 고등학교이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화랑길에 위치한다. 부평구의 인구가 감소되면서 부평구 지역 학교들이 대부분 비슷한 상황으로 학생수 감소로 최근 2년간 학급이 줄어 2019년 기준 1학년 9학급, 2학년 9학급, 3학년 11학급으로 전체 재학생 수는 약 710명이다.(현재는 717명) 남학생들로만 이루어진 남자고등학교이다.
2020년 기준 1,2,3학년 전부 9학급으로 3학년에 2학급이 감소했다. 전체 재학생 수는 약 648명(예정)이다.
교직원 수는 71명, 신입생 202명 입학했고, 2019년 전년대비 학생 수는 약 70명 감소했다.
2. 역사
1994년 학교 설립 인가를 받아 1995년 3월 3일 12학급 611명이 최초로 입학했다. 개교기념식은 1995년 5월 6일에 했다.
3. 교훈 & 교육지표
'''학교상''': '''깨어있고 열려있는 부광고!'''
'''교훈''': '''창의 (創意) '''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
'''학교 슬로건''': '''행복한 꿈을 키우는 곳,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곳'''
'''교육 슬로건''': '''꿈이 있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공정의 가치를 존중하는 부광고!'''
'''교육지표''': '''삶의 힘이 자라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교육목표'''
'''자주인''': '''전인적 성장을 기반으로 진로를 개척하는 사람'''
'''창의인''': '''융합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
'''문화인''': '''감성과 다원적 가치를 통해 품격있는 삶을 사는 사람'''
'''세계인''': '''배려와 나눔의 정신으로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
4. 특징
- 복도마다 그림이 걸려있다. 1층 복도에만 몇 개 있다. 중앙 현관에 들어가보면 좌측 벽에 나무 선반이 있는데 거기에는1,2,3학년 각 반의 단체 사진들이 있다. 중앙 현관에는 전화기와 동아리 홍보기간이나 설문조사 등을 할 때는 캔버스와 이젤이 설치가 된다.
- 급식실이 학년전체가 이용하는 것이 아닌 학년별로 나뉘어져있어서 타 학교에서 생기는 급식실 학년갈등은 일어날 일이 없다. 급식실이 생긴 후 지도교사의 감시 하에 학생증의 바코드를 찍어 본인임을 확인해야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으며, 도식이 크게 줄어들었다.
- 특히 2019년 1학년들의 급식 질서 상태가 매우 심각했는데 1학년 부장선생이 직접 나서서 질서 관리를 해서 현재는 매우 엄격한 지도하에 질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 최근에는 코로나 때문에 급식을 먹을 때 급식실로 가는 통로에 일정 간격으로 테이프를 붙여놔서 테이프 간격대로 서라고 학생들에게 요구한다. 1학년은 코로나 때문에 학생증을 못 만들었는지, 학생증을 찍지 않고 바로 들어간다.[6]
- 2014년만 해도 두발규정이 반삭 이었는데, 2015년 개정되어 지금은 펌 염색만 안하면 크게 뭐라하지 않는다. 이 덕에 2014년에 부광고에 재학한 학생들은 저마다 큰 흑역사를 가지고있다.
- 바로 앞 부평서중 학생들의 상당수가 진학한다. 그 외에도 부원중, 동암중, 산곡남중, 산곡중 등에서도 진학한다...만 2020년에는 부평서중 학생들이 한명도 안 왔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음... [7]
- 2019년 부터 도서관이 본관 1층으로 이전하였다. 2018년까지 도서관은 수업을 받는 본관 건물 운동장 반대편에 있는 체육관 건물에 있어서 책을 빌리러 가기가 굉장이 귀찮았으나 2018년 겨울에 본관1층에 대대적인 공사를 해서 교실 3칸을 개조하여 도서관으로 만들어 이전하였다. 그러나, 그동안 관리가 잘 되지 않아 빌려볼만한 책은 아직 매우 빈약한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좀 많은 책들이 꽤 많이 들어왔다. 2018년 부터 사서가 오전 10시 경부터 저녁식사시간 까지 도서관에 상주한다. 현재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통제를 하면서 학생의 출입을 받고 있다.
- 모든 층에 비둘기가 자주 출몰한다. 복도에 사람이 없을 때는 유유히 걸어다니는 여유를 보인다. 하지만 사람 이 많을때는 당황한 기색으로 날라다녀 많은 학생들을 공포에 빠트린다. 비둘기가 날아가는 방향에 있는 학생들은 소리를 지르며 도망간다. 새 자체가 무섭다기보단 더러워서인 경우가 많다.[8] 2019년 여름 후반 쯤 비둘기가 웬일인지 갑자기 많이 사라졌다...
- 학교 건물로 들어가는 길의 길이가 꽤 긴편이기 때문에 등교시간에 여유를 부리다 뛰는 경우가 많다. 봄이 되면 그 길이 벚꽃길로 바뀌는데, 규모가 꽤 커서 굉장히 아름다기 때문에 벚꽃철만 되면 친한 친구들끼리 벚꽃 앞에서 사진을 남기곤 한다.
- 학교 로고에서 볼 수 있듯이 부광고의 상징물은 청룡이다. 청룡으로된 돌조각상이 구령대 옆에 존재한다.
- EBS 스페셜 프로젝트 - 체인지 스터디 - 꼴찌가 1등처럼 살아보기의 배경이 되었다. 재학생 두 명이 짝을 이뤄 다큐멘터리를 찍었다.
- 학교의 입시성적은 좋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수시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인천권의 여느 학교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다.
- 문과의 경우 전교 1등이 간신히 인서울 중상위권을 가는 경우가 발생할 정도로 입시성적은 최악을 달린다. (상위권에서 대거 재수생이 발생하는데 이는 눈이 지나치게 높기 때문) 문과는 전교생을 합쳐도 별로 없기 때문에 서울권 4년제 메이저 대학에 입학한다고 보면 된다.
4.1. 교복
- 체육복 디자인이 구리다. 2001년생들은 검은색에 흰줄무늬라 그나마 낫다. 98년생들도 그 체육복을 입었고 95, 92, 89 선배들도 그 체육복을 입었을 것이다.하지만 동복체육복 상의는 잘 갖고있기 바란다. 나중에 유용히 쓰일 것이다. 집 근처 슈퍼갈때에 훌륭한 외투가 된다. 체육복은 학교 매점에서 판매 되어지고 있다.[9]
- 교복은 자켓은 검정에 가까운 곤색 계열이며 조끼와 넥타이는 검정에 와이셔츠는 흰색이다. 그냥저냥 무난한 편이다.
- 하복은 군청색 계열 카라티에 베이지색 바지이다. 반바지 긴바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편하기는 반바지가 훨씬 편하고 핏은 긴바지가 좋게 나온다. 더운 여름에 어두운 상의를 생활복으로 채택한 분은 누군지 몰라도 예술/실용 감각이 ZERO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하복 디자인이 건너편 중학교와 똑같아 학생들끼리 혼동하기 딱 좋다.
5. 출신 인물
- 지강민 - 와라! 편의점의 작가. 개교시에 입학하여 1회 졸업생이 될 예정이었으나, 졸업전에 서울로 이사갔다.
- 양갱(만화가) - 웹툰작가. 대표작으로 노크필수, 극락구라부, 엑소시스터즈, 베팅맨 등이 있다. 2004년 졸업.
- 철벌 - 웹툰작가. 대표작으로 에디슨 컴플렉스, 괴여름담, 프랑켄이 사는 마을 등이 있다. 2004년 졸업.
- 김형찬
- 황동준 - 보이그룹 GHOST9의 멤버.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6.1. 버스
- 학교 앞: 24-1
- 현대아파트/현대310동 정류장: 569
- 현대자동차빌딩앞/현대아파트 113동 정류장: 14-1, 20, 103, 556, 567
- 현대아파트 정류장: 2, 10, 23, 30, 34, 35, 111, 111-2, 112, 302, 564, 564-2, 1400, 3000, 3030
6.2. 지하철
7. 여담
- 2014학년도까지 (!!) 이 두발규정 이었으나, 2015년부터 두발규제가 완화되었다. 지금은 염색만 보는 듯 하다.
- 매년 다르겠지만 운이 나쁠 경우에는 새치기가 일상이 되어버린다. 5월달쯤부터는 교사들도 통제를 어려워한다. 아직 입학을 안 한 경우에는 정직한 친구들을 만나도록 기도메타에 들어가야 한다.
- 급식실 위에서 소규모의 태양광 발전을 하며, 급식실의 전기 동력이 된다.
- 2019년 10월 쯤에 각 반 마다 공기청정기가 설치 되었다. [12]
- 1학년은 2, 3층을 2학년은 3, 4층을 3학년은 4, 5층의 교실을 쓴다.
- 휴지를 교무실에서 배급받는다. 휴지의 표면은 거칠고 수분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
- 교직원 화장실에만 비데가 설치되어 있다.
- 건물 뒤쪽에 작은 텃밭이 있다. 한때 교사들과 학생회 임원 및 일부 자원자들이 배추와 무를 키웠다. 당시 수확물들로 김치를 담그어 복지시설에 기부하였다. 2020년 들어 식물을 다시 심었다.
- 교장실/본교무실은 2층에 있으나 학생이 들릴 일은 그다지 많지 않다. 교외에서 상을 받을 때 교장이 직접 상을 수여하는 경우, 괜찮은 대학에 합격해 특별 집단 면담을 하는 경우, 교사의 심부름을 하는 경우 등이다.
- 학생은 엘리베이터 사적 이용 금지, 교사는 마음껏 이용가능이라는 내로남불식 규정이 있다. 이마저도 교사와 친한 학생은 따로 편의를 봐주기도 하기에 적폐라 할 수 있겠다. 최근에는 교장선생님이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학생도 이용 가능하도록 허용해놓은 상태이다. 현재는 다들 자유롭게 쓴다...고 했지만, 또 다시 코로나19 때문에 엘리베이터 앞에 접근하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계단을 이용하라'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 산을 뒤에 둔 학교라 여름이 되면 벌레가 극성이다. 교실에서 신나게 공을 차다가 방충망이라도 뚫기라도 하는 날에는 끔찍한 벌레파티를 맛보게 된다. 솔직히 반 환경에 따라 다른 것 같다.
- 강당,음악실,탁구장,태권도실이 한 건물에 있는데, 과거 음악실과 도서관은 1층 강당은 2층에 있어서 음악실과 도서관은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미술실은 과거 음악실 옆에 위치해 있었으나 현재는 학교 뒷건물 4층에 있다. 또한 도서관을 본관 1층으로 옮겼다.
- 음악실 바로 위층이 체육관이라 수업이 겹치는 경우엔 천장이 울려 빔프로젝터가 흔들려 화면이 춤추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탁구장은 2020년도부터 본관 2층에도 생겼다.
- 후문쪽 축구골대 뒤로는 높은 돌벽이 있는데, 중간중간 구멍이 뚫려있다. 어두운 밤에 구멍으로 손전등을 비춰보면 곱등이, 거미, 지네, 바퀴벌레 등 각종 벌레들이 튀어나온다. [15]
- 교내에는 층별로 식수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같은 층의 식수대라도 수도꼭지별로 물의 온도가 다른 기이한 현상을 보인다. 덕분에특정 수도꼭지만 불티나게 팔린다. 체육관 식수대 물과 wee클래스실의 물의 온도가 가장 시원하다는 것은 알아두자 [16] 2020년현재 식수대의 버튼을 누르면 아래에서 올라오는 물은 분사되지 않아 마실 수 없고, 오로지 위에서 내려오는 물을 병에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 2학년 회장, 부회장과 1학년 부회장 총 3명은 컴퓨터실에서 전자투표를 통한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되고, 후보자 연설은 강당에서 진행된다. 나머지 각종 학생회 임원들은 회장과 부회장이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사실상 인맥으로 이어진다고 보면 되므로, 학생회에 절실 한 뜻이 있다면 적절한 친분을 유지하도록 하자.
- 현재 5층에 웅비관이라 불리는 면학실이 따로 있다. 모든 학생이 사용할 수는 없으며, 성적 순으로 약 50명을 끊어 특별히 사용할 권한을 준다. 일단 자리를 잡아놓으면 개인 사물함이 하나 더 생기는 셈이고, 독서실 책상을 제공하기 때문에 훨씬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다. 다만 각 학년의 부장 교사가 관리를 하므로 눈밖에 띄지 않도록 주의해아 한다.[17] 2018년 기준으로는 신청 받아서 걍 하고싶은 사람은 웅비관에서 야자할 수 있다. 애초에 학생들이 야자를 꺼려해서(...).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잠정 폐쇄되었다...가 방학 한정으로 오전9시에서 오후1시까지 웅비관을 이용 할 사람을 모집했다. 그러나 방학한지 하루만에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는 바람에 웅비관을 이용도 못하고 폐쇄해버렸다...가 다시 신청자를 받아서 운영하고 있다.
- 3층 뒷건물에 Wee 클래스가 있다. 상담은 물론이고, 간식도 제공되고, 탁구와 당구도 축소형으로 즐길 수 있으며, 거짓말 탐지기, 젠가와 같은 여러가지 보드게임도 가능하고, 비치된 노트북을 TV에 연결하여 음악도 들을 수 있으며, 통기타가 여러 대 비치되어 있어 자유롭게 칠 수 있다.
- 교실마다 1~2개씩 키높이 책상이 제공된다. 서서 잠 깨면서 공부하라는 학교의 깊은 뜻이 담겨있다...만 상태들이 하나같이 다 맛탱이가 가있다.[18]
- 교사들은 분필이 아닌 물백묵을 사용한다. 길쭉하고 두꺼운 펜으로 벽에 글씨를 쓰다보니 사용에 익숙하지 않으면 글씨를 제대로 쓰기 어렵다. 또한 잉크가 금방 떨어지는데다가 물백묵잉크가 칠판 아래에 수북히 쌓여 야마도는 일이 매일 발생한다.[19]
- 3학년은 모든 과목을 교과서가 아닌 수능연계 EBS 교재로 수업한다. 사용하지 않을 책임에도, 굳이 구매를 하고, 1층에서 교실까지 날라서, 학생들에게 배분까지 하는 매우 비효율적인 행사를 매년 한다.
- 과거에는 학생증에 여러가지 기능이 있었지만 현재는 전부 플라스틱으로 된 카드이다. 급식실에 들어갈 때 카드를 찍고 들어갈 수 있다. 2020년 기준 1학년은 학생증을 못 만들어서 급식실에 그냥 들어갔었지만, 학생증을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카드를 찍고 들어가지 않는다. 아마 코로나19 때문인듯 하다. 다른 학년 학생들의 경우도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 기준으로 학생증을 찍지 않고 들어간다.
- 학생들이 얼마나 힘 쓸데가 없으면 맨날 창문을 부숴 먹는다. 1학년에서 자주 깨진다. 창문 중 오래된 것은 쉽게 깨져 봉변을 당하는 학생도 있다
- ADT캡스의 관리를 받는다. 문이 잠겨있다고 1층 창문으로 무단 침투하는 행동을 했다가는 큰 일 나는 수가 있다.
- 각 반마다 아주 두꺼운 출석부가 하나씩 있다. 출석부 담당은 아침에 출석부를 가져다 놓고 방과후에 다시 교무실로 갖다놔야 한다. 원래 교사가 수업에 들어오면 확인 사인을 해야 하는데, 누락된 경우에는 따로 찾아가 사인을 받아야 한다.[20]
- 부광고는 과학실이 2개가 있다.[21]
- 평소에 점심시간, 쉬는시간에 급식실 또는 뒷문으로 나오면 자판기하고 매점 있는데 자판기는 몰라도 매점 품목이 상당히 많이 있다. 전자레인지하고 쓰레기통 등이 자리 잡혀있다. 자판기 옆에 벤치가 있어서 거기서 앉아서 떠들다가 가는 학생이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폐쇄되었다.
- 2019년 초만 해도 야자 2교시 시작 시간인 8시까지 매점 운영을 했으나, 2019년 중 후반부터는 5~6시쯤 닫는 듯 하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매점 운영이 중단이 되었다.[22]
-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 수업을 할 때 쓰는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EBS 온라인 클래스이다. 등교 수업을 할 때는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타 학년과의 접촉을 막도록 한다. 현재는 3학년은 매주 등교하고 1학년과 2학년은 일주일마다 번갈아가면서 등교한다.
- 교통이 꽤나 불편하다. 학교 앞에는 24-1번만 온다.[23] 걸어서 2분 거리에 569번이 나머지 정류소는 모두 5분 이상 걸어가야한다.
[설립] 일자는 1995년 3월 1일, 개교기념일은 5월 6일이다. 설립 일자와 개교 일자가 서로 다르다.[1]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2] '''원대한 이상을 품고 세계를 향하여 웅비하는''' '''부광인''' [3] '''언제나 사랑의 향기를 전하는 삶을 살아가는''' '''부광인''' [4] '''굳은 의지와 인내로 역경을 극복하고 바르게 성장하는''' '''부광인''' [5] 인천광역시 교육청 슬로건과 비슷하다.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인천교육 ''' [6] 그러나, 학생증을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카드를 찍지 않고 들어간다. 왜 이런지는 불명...[7] 2020년도 신입생들중 대부분이 부원중학교 아님 산곡남중학교 학생들이고 소수의 서중학생이 있다...한 반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부원중 or 산곡남중인 현실... [8] 주요 유입 경로는 놀랍게도 복도 창문이다. 방충망이 없는 창문으로 들어온다.[9] 그러나 2020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매점이 문을 안 열어서 근처 문구점에서 판매되고 있다.[10] [image] 청천중학교 교복[11] [image]부광고등학교 교복 [12] 교육청 지침이라 부광고에만 설치된 것은 아니다.[13] 오일러실, 데카르트실, 헤밍웨이 등[14] 수준별 이동수업을 할 때, 방과후 수업으로 교실이 부족할 때, 동아리 혹은 멘토멘티, 스터디 등의 교내활동을 할 때 사용한다.[15] 솔직히 다른 벌레는 거의 본 적 없고, 여름 산모기가 가끔 많이 등장한다. 방충망이 뚫리지 않는 이상 벌레가 반에 돌지 않는다.[16] 최근에는 식수대를 몇 개 더 설치했고, 저런 현상은 최근 들어서는 보이지 않는 듯하다.[17] 웅비관 안쪽에 뒷문이 있어 야간 자율학습이 강제되던 시기에 웅비관에서 자율학습하는 학생들은 오히려 중간에 도망가기 훨씬 용이했다.[18] 그러나 짬이 좀 차면 자리를 바꾸기 애매할 때 뒤에 나가서 정모하기, 사물함 문에 걸터앉아 사각지대를 이용해 숙면하기, 앞건물은 축구 구경하기 등으로 변형해서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19] 각 교무실에가면 잉크를 충전 할 수 있도록 여러 색의 백묵 잉크가 있다.[20] 사실 대부분 교사가 출석부 체크를 하지 않아 출석부 담당이 되면 귀찮은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21] 물리지학실, 생물화학실[22] 최근에 매점에 대한 교감의 지적이 있었던 적이 있다. 제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도록 하자.[23] 그마저도 24-1번은 배차간격 20분이 넘었다. 원래 배차간격 40분의 552번도 있었지만 2020년 12월 31일 부로 폐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