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역(경인선)

 



'''백운역'''
[image]

'''다국어 표기'''
영어
Baegun
한자
白雲
중국어
白云
일본어
白雲(ペグン
'''주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마장로55번길 14 (십정동)
'''관리역 등급'''
배치간이역
(부평역 관리 /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
'''운영 기관'''
경인선

'''개업일'''
경인선
1984년 11월 20일
1호선
'''역사 구조'''
지상 2층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승강장 구조'''
복선 쌍섬식 승강장
'''열차거리표'''
'''경인선'''
백 운
白雲驛 / Baegun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6. 연계 교통
6.1. 버스
7. 출구 정보
8. 사건·사고

[clearfix]

1. 개요


[image][1]
수도권 전철 1호선 153번. 인천광역시 부평구 마장로55번길 14 (십정동)[2] 소재.

2. 역 정보


[image]
역 안내도
'백운역(白雲驛)'이라는 이름은 백운역 근처에 백운사라는 절이 있어 개통 당시 이 지역 주민들이 역 이름을 공모해서 지었다.
초창기 백운역사는 그야말로 심플함의 결정체였다. 오르락내리락 할 필요없이 그냥 골목길에서 개찰구 찍고 들어가면 바로 승강장, 그리고 반대편 길에서도 개찰구 찍고 들어가면 바로 승강장, 승강장 내에서 반대편 승강장으로 건너가기 위한 육교 하나, 그게 다라서 승객의 입장에서 어떤 의미로는 편리했다. 앤틱한 멋을 더하는 나무판자 승강장과 비가 오면 물이 새는 함석 지붕(그것도 반만 덮인)은 덤. 당시에는 백운역 뿐만 아니라 동암역, 제물포역 등 거의 모든 경인선 역사가 이랬다. 급행열차 운행을 위해 복복선으로 뜯어고치면서 모든 역들이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된 것.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았던 역들 중 하나이다. 허나 2017년 12월, 완공되어 가동 중이다.
역의 위치 또한 지금보다 150m 정도 부평역 쪽으로 올라가 있었다. 지금 공영주차장 위치가 과거의 역광장이었는데 2000년대 초반 복복선화와 함께 신축역사를 지으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3]
여담으로 백운-동암 구간이 마치 운하를 지나가는 느낌이다. 산을 깎아서 선로를 놓은 구간이라 주변의 지대가 훨씬 더 높기 때문이다.

3. 역 주변 정보


이 역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인천 도시철도 1호선 부평삼거리역이 있다.
인근은 주거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함봉산 등의 야산에 둘러싸여 있는 언덕지대에 역이 있다. 애초에 경인전철이 개통될 당시에는 백운역이 존재하지 않았으나, 80년대 중반 인근 지역에 대단위 현대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역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을 예상하여 백운역을 설치하게 되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이 밀집된 주거지역인데다가, 양 옆에 있는 역들의 수요가 워낙 큰지라 주변 역에 비해서는 한산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산곡동 및 부평3동, 십정1동 주민들이 애용하는 지하철 역이기에 출퇴근 수요가 크다. 급행 열차가 정차하지 않아 부평역으로 가는 이용객들도 있지만 부평역의 버스 환승이 상당히 귀찮기 때문에, 역 출입구 바로 옆까지 파고 들어가주는 마을버스가 있는 백운역을 이용하는 출퇴근객들도 많다.
[4] 그리고 20번 버스 종점이기도 했지만 2012년 6월 5일부로 백운역 ~ 부평시장 구간이 연장되어 이 역을 기종점으로 하는 간선버스는 더 이상 없다.[5] 부평삼거리역 을 경유하는 간선 버스들은 모두 부안고가교 상에 있는 정류장을 이용하므로, 간선 버스 이용 시 1번 출구로 나와 고가도로를 올라가서 이용해야 한다. 경원대로를 경유하는 버스를 이용하려면 부평도서관이나 현대아파트 정류장을 이용하면 된다.[6]
2번, 3번 출구 앞에는 산곡동, 부평동 방면의 부평구 지선 버스들이 대거 들어온다.

4. 일평균 이용객


백운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경인선)'''
[ 1984년~2009년 ]

1984년
1985년
1986년
1987년
1988년
1989년
6,854명
11,420명
16,938명
19,168명
24,527명
25,645명
1990년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30,506명
41,078명
42,376명
39,891명
37,520명
36,623명
37,685명
39,238명
37,971명
'''44,852명'''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6,707명
31,074명
32,785명
35,316명
24,067명
23,034명
22,421명
21,951명
21,770명
21,198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2,381명
22,347명
19,937명
17,968명
18,496명
18,661명
18,412명
18,275명
17,782명
17,350명
2020년
'''11,899명'''
여느 경인선의 역들이 그렇듯 이 역도 해가 갈수록 승객이 줄어들고 있다. 2000년에 하루 2만7천명 가까이 이용하던 것이 한해 천명 가까이 이용객이 빠지다가 2000년대 후반에 하락세가 조금 완화되고 2010년에 소폭 반등하였으나, 2012년에 결국 일평균 2만명이 무너지고 말았다. 이후로는 꾸준히 하루 1만8천여명이 이용하고 있어, 2010년대 중반 기준으로는 2000년에 비해 불과 2/3 수준의 사람들이 이 역에서 열차를 이용한다.
아무래도 백운역의 위치가 언덕배기여서 역세권이 매우 미약할 뿐만 아니라 이용이 불편하다는 점이 큰 걸림돌이다. 실제로 백운역 북부역의 현대아파트 단지를 제외하면 주변에 이렇다할 아파트단지가 없고, 근처 주택들도 재개발 상태이다. 그나마 2010년대 중반부터 이용객 숫자가 보합세를 보이는 것은 2010년에 개관한 부평아트센터가 방패 역할을 하기 때문으로, 실질 역세권 주민 이용률은 여전히 감소 추세이다.

5. 승강장


[image]
스크린도어 설치작업 전의 승강장
[image]
스크린도어 설치작업 중의 승강장
부평
↑ 통과


1
2


3
4


통과 ↓
동암
1
[image] 수도권 전철 1호선
완행
온수·서울역·청량리·소요산 방면
2
급행
당역 통과
3
4
완행
동암·주안·동인천·인천 방면
2017년 12월, 스크린도어가 완공되어 가동 중이다. 용산 급행은 이 역부터 부평역에 도착할 때까지 서행한다.

6. 연계 교통



6.1. 버스


'''시내버스 정류장'''
[image] 1번 출구[7]
백운역
(40-079)
2, 14-1, 20, 30, 34, 111-2
백운역
(40-080)
2, 14-1, 20, 30, 34, 111-2
2, 3번 출구
백운역
(40-716)
564, 564-1, 564-2[8]
백운역(하행)[9]
(40-901)
556

7. 출구 정보


[image] 백운역 출구 정보
[image] 1번 출구
부평3동사무소, 십정2동사무소
[image] 2번 출구
부평아트센터, 백운공원, 백운초등학교, 인천상정고등학교, 인천상정중학교, 인천상정초등학교
[image] 3번 출구
백운파출소, 부광고등학교, 부평서여중학교, 신촌초등학교, 부평서중학교, 산곡동방면

8. 사건·사고


  • 2009년 5월에는 정신지체 중학생이 여대생을 승강장으로 떠민 사건이 발생했으며 다행히 주변에 있던 승객들이 황급히 손을 흔들자 이를 본 기관사가 급제동을 걸어 아무런 일도 없었다. 중학생은 대학생이 갖고 있던 MP3 플레이어가 탐나서 그랬다고...당시 기사 이 사건 이후 8년이 지나 2017년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
  • 2015년 9월 16일 수요일에 오피스텔을 짓던 타워 크레인 2대가 백운역~부평역 구간의 선로로 전도#s-5되었다. 다행히도 지나가는 전철이 없어서 큰 참사까지 가지는 않았으나 인천행 1호선 열차가 부천역까지만 운행하게 되어 큰 혼잡을 빚었다. 이 사고로 인해 경인로를 통해 1호선과 거의 평행으로 달리는 부천 버스 88의 혼잡도가 극에 달했다. 열차는 17일 첫 차부터 정상화되었다.[10]
  • 2015년경 이사를 하던 사다리차량의 사다리가 도로 위로 넘어가면서 백운-동암 구간 사이의 아파트 방음벽에 걸쳐지는 사고가 있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한동안 사다리에 의해 부서진 방음벽 끝을 볼 수 있었다.


[1] 지금은 앞면과 뒷면 역명판이 교체된 상태이다.[2] 십정동 541-1번지[3] 과거 위치는 네이버 지도 → 테마지도 → 과거 항공사진에서 확인 가능하다.[4] 2020년 12월 31일 개편으로 폐선[5] 하지만 2020년 12월 31일부로 인천광역시 시내버스가 개편이 되어 20번 버스가 다시 돌아왔다. 물론 부평현대아파트 종점이긴 하지만 이게 어딘가.[6] 참고로 2번출구로 나와서 '''환승센터에서''' 인천 버스 564번이나 인천 버스 564-2번(이 두 노선은 이디야커피 앞에서 탔다간 동암역으로 되돌아가있는 당신을 보게 될 수 있다.), 인천 버스 556(방향에 유의해야 한다. 잘못하면 산곡동, 가좌동 방면으로 갈수있다. 꼭 삼산동 방면을 타야한다.)번을 타면 현대아파트 정류장으로 갈 수 있는데, 현대아파트 정류장에는 시외버스 3000번, 3030번, (노선 단축으로 미경유)을 비롯한 시외버스와 인천 버스 1400번 광역버스 등 여러 버스가 정차한다.[7] 고가도로 위로 올라가서 타면 된다.[8] 564와 564-2의 경우 '''현대아파트행과 동암역/간석역행의 승차위치가 다르다.''' 현대행은 환승센터에서 타고 동암역행/간석역행은 이디야커피 앞에서 타자. 564-1의 경우는 어디서 타든 상관 없다.[9] 556번 특성상 백운역에 양방향 다 정차해서 생긴 정류장이다...만 원래 있던 백운역(정류장 번호 : 40081)정류장과 동일한 위치에 있다.[10] 「인천 부평역 인근 타워크레인 넘어져...지하철 운행 중단」, 2015-09-16,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