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아쿠아리움/제목
1. 소개
사랑의 아쿠아리움의 제목 일람으로 링크 걸 수 있는 것은 최대한 걸어 주기 바람.
2. 시즌 1
3. 시즌 2
[1] 실상은 햄스터 파이트(...)[2] 또는 토이 6집 앨범 수록곡인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의 패러디일 가능성도 있다.[3] 제목처럼 등장하는 리무우우우우우우우우진이 무척 기이이이이일다.[4] 속담 '마른 하늘에 날벼락'[5] [6] 라임 [7] 수목원 이야기는 그림 작가의 '''실화'''라고 한다.[8] 타로카드의 메이저 아르카나 기준 10번 카드[9] 얼핏보면 중국을 뜻하는거 같지만 차이는 로쟈의 이야기다. 경상도 방언으로 나? 로 표현하기도 한다 자세한건 동남 방언 항목참조[10] 춘식과 계인과 죄형[11] '무지개같은'이라는 말이 '무지개 같은'으로도 읽히고 '무지 개같은(...)'으로도 읽히는 마법의 문장이다.[12] 단심가의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부분의 패러디.[13] 말 그대로 뽀르피리는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14] 카페 이름도 원형극장(...)이다. 인형탈 안에 든 사람은 '''춘식'''[15] 제목 그대로 인형의 펭귄들만 시험장에 도착했고 어의는 뽀르피리 일당에게 붙잡혀 실종되었다.[16] 배치기 4집part.2 타이틀 눈물샤워. 샤워중이던 계인이 죄형과 사귀게 되는 상상을 했다. 즉 헛물을 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