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역대 전당대회

 


1. 개요
2. 1차 전당대회 (13차)
3. 2차 전당대회 (14차)
4. 3차 전당대회 (15차)
5. 4차 전당대회 (16차)


1. 개요


새누리당의 역대 전당대회에 대한 문서.

2. 1차 전당대회 (13차)


기호
순위
성명
국민 여론조사(환산)
선거인단
총 득표율(%)
선거결과
1
8
김경안
1,008/6.9%
2,855/8.3%
3,863/7.9%

2
1
황우여
8,540/58.2%
21,487/62.7%
30,027/61.3%
'''대표최고위원'''
3
2
이혜훈
3,241/22.1%
11,213/32.7%
14,454/29.5%
최고위원
4
5
유기준
2,040/13.9%
7,742/22.6%
9,782/20%
최고위원
5
4
정우택
4,305/29.3%
6,900/20.1%
11,205/22.9%
최고위원
6
6
홍문종
1,704/11.6%
6,820/19.9%
8,524/17.4%

7
3
심재철
5,695/38.8%
5,805/16.9%
11,500/23.5%
최고위원
8
7
원유철
1,587/10.8%
3,168/9.2%
4,755/9.7%

9
9
김태흠
1,251/8.5%
2,541/7.4%
3,792/7.7%

총 투표수



68,531


  • 2012년 5월 15일 한나라당 때부터 계산하면 13번째 전당대회였다. 새누리당의 제1차 전당대회에서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이 선출되었다. 최고위원으로 이혜훈, 심재철, 정우택, 유기준 의원이 선출되었으며, 지명직(임명직) 최고위원으로 한기호 의원, 유수택을 임명하였다.

3. 2차 전당대회 (14차)


기호
순위
성명
국민 참여 선거인단
여론조사
총 득표율(%)
선거결과
1
4
임태희
2,341/2.83%
335/1.62%
2,676/2.60%

2
1
박근혜
71,176/86.18%
15,413/74.73%
86,589/83.97%
'''대통령 후보'''
3
3
김태호
2,616/3.17%
682/3.31%
3,298/3.20%

4
4
안상수
739/0.89%
861/4.17%
1,600/1.55%

5
2
김문수
5,622/6.81%
3,333/16.16%
8,955/8.68%

총 투표수


82,494
20,624
100%

  • 2012년 8월 20일 18대 대선의 대통령후보를 뽑기 위한 전당대회가 개최되었다. 국민 참여 선거인단의 현장 투표를 80%, 여론조사를 20% 씩 반영한 결과 박근혜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4. 3차 전당대회 (15차)


기호
순위
성명
국민 여론조사(환산)
선거인단
총 득표율(%)
선거결과
1
3
김태호
5,427/20.3%
19,903/31.9%
25,330/28.4%
최고위원
2
1
김무성
13,153/49.2%
39,553/63.4%
52,706/59.1%
'''대표최고위원'''
3
4
이인제
10,524/39.4%
10,258/16.4%
20,782/23.3%
최고위원
4
8
박창달
923/3.5%
2,370/3.8%
3,293/3.6%

5
6
김을동
8,751/32.7%
5,839/9.4%
14,590/16.4%
여성 몫 최고위원
6
5
홍문종
2,472/9.24%
14,157/22.7%
16,629/18.9%

7
9
김영우
998/3.7%
2,069/3.3%
3,067/3.4%

8
2
서청원
9,821/36.7%
28,472/45.6%
38,293/43%
최고위원
9
7
김상민
1,399/5.2%
2,136/3.4%
3,535/4%

총 투표수



124,757


  • 2014년 7월 14일 새로운 당지도부를 뽑기 위한 제3차 전당대회에서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이 선출되었다. 최고위원으로 서청원, 김태호, 이인제, 김을동 의원이 선출되었다. 지명직(임명직) 최고위원으로 이정현 의원을 임명하였고, 2016년 1월 안대희 전 대법관을 임명하였다.

5. 4차 전당대회 (16차)


당대표 선거

최고위원 선거
후보
득표수 (득표율)
계파
선거결과
후보
득표수 (득표율)
계파
선거결과
이정현
44,421표 (40.9%)
친박
'''당선'''
조원진
37,452표 (17.7%)
친박
'''당선'''
주호영
31,946표 (29.4%)
비박
낙선
이장우
34,971표( 16.6%)
친박
'''당선'''
이주영
21,614표 (19.9%)
친박
낙선
강석호
33,851표 (16.0%)
비박
'''당선'''
한선교
10,757표 (9.9%)
친박
낙선
최연혜
27,802표 (13.2%)
친박
'''당선'''
청년 최고위원 선거
이은재
23,888표 (11.3%)
친이
낙선
후보
득표수 (득표율)
계파
선거결과
함진규
18,646표 (8.8%)
친박
낙선
유창수
6,816표 (54.7%)
친박
'''당선'''
정문헌
17,306표 (8.2%)
비박
낙선
이부형
5,655표 (45.3%)
비박
낙선
정용기
17,305표 (8.2%)
-
낙선
  • 2016년 8월 7일, 하루동안 실시된 사전투표(일반당원, 책임당원, 비당원 청년선거인단 대상)가 전국 각지의 투표소에서 치뤄졌다. 전체 경선 선거인(337,375명) 가운데 69,817명이 참여하여 투표율은 20.7%를 기록했다.
  • 2016년 8월 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 모인 대의원 선거인단은 전체 9,134명 가운데 6,454명이 참여하였다. 당 대표로는 이정현이 선출되었다. 최고위원으로는 최연혜, 이장우, 조원진, 유창수, 강석호가 선출되었다. 유창수는 청년 몫이다.

비박계 후보의 단일화로 1대多 구도로 치러졌음에도 친박계가 당권을 되찾아오고 지도부 다수를 차지함으로써 강력한 세를 과시하였다. 친박계 당대표 후보 3인의 득표율은 전체의 72.23%에 달했다. 또한 친박계 최고위원 후보 5인의 득표율은 전체의 64.47%나 됐다. 선출 직후 이정현은 대표 수락 연설에서 '더 이상 새누리당에 계파란 없다'라고 말하며 당내 계파 갈등을 해결하겠다고 주장하였지만 이 전당대회로 새누리당은 계속 친박 주도로 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