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서고등학교 야구부

 

[image]
'''성남서고등학교 야구부'''
(Seongnamseo High School)
'''창단'''
1997년
'''해체'''
2007년
'''소속 리그'''
-
'''감독'''
-
'''연고구단'''
-
'''우승 기록'''[1]
0회

'''대회'''
'''우승'''
'''준우승'''
'''4강'''
'''대통령배'''
-
1회(2001)
-
'''청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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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자기'''
-
1회(2005)
-
'''봉황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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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출신 인물


1. 소개


과거에 존재했던 고교 야구부. 1997년 경기 일대에 고교야구 창단 붐이 일면서 성남서고등학교에도 야구부가 창단 되었다. 창단 초기에는 별다른 존재감을 보이지 않았지만 2001년 대통령배에서 박재혁, 주성호 배터리를 앞세워 막강한 전력으로 평가받던 부산공고, 신일고를 격파하며 4강에 진출, 서울 팀인 성남고를 꺽으며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결승에서 김진우가 버텼던 진흥고에 무릎을 꿇으며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놓쳤지만, 가능성을 엿볼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준우승을 이끈 장재철 감독이 떠나고 홍상욱 감독(현 안산공고 감독)이 취임한 2002년에는 별대른 성적을 내지 못했으나 2005년, 에이스 이천웅을 앞세워 황금사자기에서 4강에 진출, 당시 김광현이라는 센세이셔널 한 투수를 앞세운 안산공고를 상대로 혈투를 펼치며 1:0 끝내기 승을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결승에서 마주한 광주제일고나승현, 강정호, 서건창이 버티던 최고의 팀이었고 결국 10:0으로 패배하고 말았다. 이때가 그들의 이름이 전국에 언급된 마지막 대회였다.
이후 대통령배 8강에도 한차례 올랐으나 2007년을 끝으로 홍상욱 감독이 서울고로 스카웃되고 몇몇 선수들이 뒤를 따라 전학하자 학교 측에서 갑작스런 해체 결정을 내려 고교야구 역사에서 성남서고의 이름을 다시 볼수 없게 되었다.
2018년 학교가 성남고등학교로 교명을 바꿨으나 이 문서는 이미 해체된 팀을 다룬 것이므로 교명 변경 전 이름으로 표기했다.

2. 출신 인물


'''이름'''
'''포지션'''
'''프로입단'''
'''경력'''
'''이성우'''
포수
2000년 신고선수 입단
LG(2000~2004)-SK(2005~2008)-KIA(2008~2017)-SK(2017~2018)-LG(2019~)
'''김진성'''
투수
2004년 2차 6라운드
SK(2005~2006)-넥센(2009~2011)-NC(2012~)
김혁민
투수
2007년 2차 1라운드
한화(2007~2018)
'''이천웅'''
투수
[2]
2011년 신고선수 입단
고려대-LG(2011~)
김영훈
외야수
2012년 신고선수 입단
고려대-삼성(2012~2013)
이범준
투수
2008년 2라운드
LG(2008~2017)-NC(2018)
임치영
투수
2012년 7라운드
고려대-SK(2012~2017)

[1] 4대 메이저 + 협회장기[2] 할아버지의 부탁으로 고려대에 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