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마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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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쇼 마유미
荘 真由美 (しょう まゆみ)
'''성별'''
여성
'''출신지'''
일본 도쿄
'''생년월일'''
1965년 2월 5일 (59세)
'''소속'''
아오니 프로덕션
켓케 코퍼레이션
'''성우 활동 시기'''
1984년 ~ 2007년
1. 개요
2. 출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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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여성 성우. 남편은 같은 성우인 난바 케이이치.
고교 재학 시절에 업계에 흥미를 갖고 아오니 학원 2기생으로 입학했으며, 1984년에 코알라 보이 콧키의 미미 역으로 데뷔하였다. 데뷔 당시 인터뷰에서 존경하는 성우로서 토다 케이코와 후지타 토시코를 꼽았다.
1991년에 출산 준비 때문에 맛의 달인을 제외하고 전부 강판. 맛의 달인이 종영한 후에는 육아에 전념하며 잠시 은퇴 상태에 있다가 다시 복귀했다.
2007년 이후에는 켓케 코퍼레이션의 이사역을 맡음과 더불어 신인 성우 양성에 주력하면서 성우 일은 완전히 그만두게 되었다.

2. 출연 작품


[1] 어린 시절의 치치를 맡았고 후에 출산 휴가 문제로 성우가 와타나베 나오코로 교체되었다. 어린 시절의 치치 연기가 매우 훌륭해서 팬들이 아쉬워했으나 결혼 이후 오반의 교육문제로 히스테릭해진 치치의 연기를 와타나베 나오코도 만만찮게 훌륭히 소화했다.[2] 일본쪽 팬덤에선 이쿠사1 나기사의 오마쥬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