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여자고등학교

 





'''숭의여자고등학교
Soongeui Girls' High School
崇義女子高等學校
'''
[image]

'''개교'''
1904년 10월 31일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성별'''
여자고등학교
'''운영형태'''
사립
'''학교법인'''
숭의학원
'''교장'''
이상열
'''교감'''

'''교훈'''
작은 일에 충성하자
'''교화'''
백장미
'''교목'''
은행나무
'''교조'''
비둘기
'''학생 수'''
837명
(2019년 5월 기준)
'''교직원 수'''
64명
(2019년 5월 기준)
'''관할 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재지'''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36길 79
(대방동)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학교 특징
4. 학교 시설
5. 학교 생활
5.1. 주요 행사
6. 운동부
7. 출신 인물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8.2. 철도
9. 기타


1. 개요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과학중점고등학교. 숭의유치원, 숭의초등학교, 숭의여자중학교, 숭의여자대학교와 함께 학교법인 숭의학원에 속해 있다.
개신교 미션스쿨이다.

2. 역사



3. 학교 특징


  • 과학중점학교로 1, 2반은 과학중점반, 3반부터 9반까지는 일반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 문이과 계열이 나뉘는 2학년부터 1~4반은 과중/이공 계열, 5~9반은 인문 계열로 나뉜다.
  • 과중반과 이과반의 커리큘럼은 크게 다르지 않으나 3학년 때 이과반은 과학 투 과목을 3개, 과중반은 4개 들어야 한다.(선택과목 상으로 이과반도 과학 투 과목을 4개 선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3개만 선택한다)
  • 참고로 숭의여고 이과생의 커리큘럼은 2학년 때 물화생지 1, 기하 3학년 때 물화생지 2, 확통, 미적이다. (살려주세요)

4. 학교 시설


  • 2003년 남산에서 대방동으로 옮겨와 신설인 편이다.
지하 1층부터 7층까지로 이루어져 있고 교무실은 1교무실부터 5교무실까지 존재한다.
다음은 주요 위치
지하 1층 : 식당, 매점, 소강당
1층 : 컴퓨터실, 교목실, 보건실, 미술실
2층 : 도서실, 교무실(1~2교무실)3학년층
3층 : 교무실(3~5교무실), 3학년층
4층 : 2학년층
5층 : 1학년층
6층 : 과학실(물화생지 총 네 개), 과학연구실
7층 : 자습실
교문 앞에 이신덕홀(강당)이 있고, 길을 따라 올라가면 운동장과 체육관이 있다.
엘리베이터가 있고, 병원에서 확인서를 받아 보증금을 내면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는 카드키를 대여해준다.

5. 학교 생활



5.1. 주요 행사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예닮캠프 : 3월 첫 주에 하는 신입생 환영회 같은 것이다

6. 운동부


  • 농구부

7.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8.2. 철도



9. 기타


숭의학원은 '''한 때 삼풍백화점과 매우 밀접한 관계'''였다. 1986년 '''삼풍백화점 이준 회장이 숭의학원을 인수'''[1]하여 이사장직을 맡고 있었다(이준회장의 3남 1녀중 딸인 이경희가 숭의학원 소속 숭의유치원 원장이기도 했다).
하지만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인해 이준 회장이 사법처리되면서 이사장직에서 자동 제명되고, 재단의 모체인 삼풍그룹도 결국 도산했다. 숭의학원도 덩달아 혼란에 빠져 관선체제로 비상 운영되다가, 4년 뒤인 1999년에 영안모자[2]가 인수하면서 정상화되었다. 이 때문에 학교 연혁에서 재단의 업적들을 소개하는데 있어, 이준 회장과 관련해서는 거의 흑역사로 치부하는 듯하다.[3]



[1] 인수하게 된 계기 또한 거의 흑역사급인데, 코리아게이트로 유명한 로비스트 박동선이 이사장으로 있다가 부도를 내고 미국으로 도피해 버린 것에서 시작된다.[2] 자일대우버스OBS를 계열사로 두는 그 회사 맞다.[3] 그래도 내부 직원들의 입장에서는 평가가 좀 다른 듯 하다. 이 재단에서 33년 근무한 직원의 회고에 따르면, 이준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을 때 교정에 들이닥친 수해 피해와 관련된 복구 작업에 엄청난 공을 들인 점이나, 재단 운영을 투명하게 한 점은 꽤나 고마워 하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