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유니버스

 

1. 개요
2. SC Universe의 세계관과 스토리, 등장인물
2.1. SC Universe : Prologe 1
2.2. SC Universe : Prologe 2
2.3. SC Universe : Prologe 3
2.4. SC Universe : Beyond Koprulu
3. 시스템
3.1. 기본조작
3.2. 전투체계
3.3. 경제 체계
4. 직업
4.1. 해병
4.2. 화염방사병
4.3. 유령
4.3.1. 주요 기술
4.4. 의무관
4.5. 광전사
4.6. 고위 기사
4.6.1. 스킬 목록
4.7. 암흑 기사
4.7.1. 스킬 목록
4.8. 계승자
5. 펫
5.1. 종류
6. 구버전
6.1. SC Universe : The Final Testament
6.2. SC Universe : Public Test Realm
6.3. The Jungle Nightmare
6.3.1. 주의점
6.3.2. 중간보스 : Giant Crab Beetle (Stage 5)
6.3.3. 보스 : Titan Scarab (Stage 10)
6.4. The Hatchery Nightmare
6.4.1. 주의점
6.4.2. 중간보스 : Hunter Killer (Stage 5)
6.4.3. 보스 : Ultralisk (Stage 10)
6.5. The Barracks Nightmare
6.6. The Temple Nightmare
6.6.1. 중간보스 : Archon
6.7. The Elemental Nightmare
6.7.1. 보스 : Yamato Dragon
6.8. The Hive Nightmare
6.9. The Armory Nightmare
6.9.1. 보스 : Thor
6.10. The Nexus Nightmare
6.10.1. 중간보스 : Immortal
6.10.2. 보스 : Colossus
6.11. The Ultimate Nightmare
6.12. The Final Testament
6.12.1. 이동 단계
6.12.2. 사잇 단계
6.12.3. 추적 단계
6.12.4. 도망 단계
6.13. The Gauntlet
6.14. PvP Free for All
7. 제작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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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Craft Universe: Beyond Koprulu - OPEN BETA

스타크래프트 유니버스 : 코프룰루 너머 - 오픈 베타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
킥스타터 기부처
인디고고 기부처

1. 개요




2010년 말~2011년에 라이언 윈젠(Ryan Winzen)이 만든 스타크래프트 2 유즈맵. 2013년 현재 베타 진행중이며, 혼자서 플레이하는 프롤로그 맵이 올라와 있다(한국 서버에서도 플레이 가능).
본래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라는 제목으로 알파 - 베타 버젼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단숨에 유명해졌다. 국내외 뉴스, 웹진에서 이 영상을 토대로 뉴스를 다뤘지만 블리자드에서 저작권 위반이라는 이유로 유튜브에 삭제를 요청하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그 당시에 라이언은 "그들(블리자드)은 나에게 저작권의 철퇴를 휘둘렀다. 이제 무엇이 옳은지 모르겠다"며 낙담한 심경을 드러냈는데, 이후 반전이 일어났다.
관련 기사(TIG)
블리자드에서는 라이언을 미국 어바인(Irvine)에 있는 블리자드 본사로 초대했는데 <스타크래프트 2> 개발팀과 만나보지 않겠냐는 이유였다. 다시 말하자면, 같이 해보자는것.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개발사인 라이엇게임즈가 라이언 영입에 나섰다. 과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지금은 라이엇게임즈에 있는 epak이란 개발자가 라이언 윈젠에게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남겼다. 라이엇게임즈 디자인 디렉터 Zileas도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고 "라이언에게 영입 제안을 보냈다"고 확인해 주었다.
블리자드의 요청으로 이름을 현재의 '스타크래프트 유니버스'로 바꾸고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알파버젼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 됐는데...상용 MMORPG 뺨칠 기세다.
그리고 2011년 10월 드디어 북미 서버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직 한글화로 한국서버에 풀리지 않은게 아쉽지만 북미 서버에 계정을 파두었다면 한번쯤은 꼭 해보도록 추천되는 유즈맵. 기존 스투에서 보던것과는 완벽하게 다른 RPG전용 인터페이스에 이게 RTS로 만든거라고는 생각도 못할 정도의 '''말 그대로 MMORPG로서의 정신나간 퀄리티'''를 찍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중.
실행방법은 그냥 유즈맵으로 들어가서 이 맵을 실행만 하면 된다! 결정적으로 이 맵 의 배포비용은 '''완전 무료'''다. 스투 패키지만 있으면 바로 즐길수 있는 셈.
군단의 심장이 출시되기 3주정도 전 시점에서 한국서버에 게시되었으니 아케이드에서 검색해서 플레이해 볼 수 있다. 영어로 검색해야한다.
2013년 8월 13일 킥스타터에 펀딩을 시작했으며 9월 10일 1차 목표인 8만달러를 돌파했다.
2016년 8월 현재 프롤로그 1, 2, 3편이 등재되었고 Beyond Koprulu의 데모 버전이 출시되어 있다. 2편과 beyond koprulu는 여러명이서 플레이 가능하다.

2. SC Universe의 세계관과 스토리, 등장인물


케리건을 구하는 것까지는 같으나, 제라툴이 한때 그랬던 것처럼 케리건이 결국 복수하려는 자들에게 살해당하면서 부활한 아몬에게 대항할 수단이 사라졌고, 아이어를 비롯하여 코프룰루 구역 전부가 아몬에게 탈탈 털린 평행세계를 다룬다. 저그는 칼날 여왕이 사라지자 대부분[1] 혼종에게 지배당하고 있고[2], 테란과 프로토스의 일부 생존자들이 은둔처[3]에 모여 아몬에게 대항하는 와중에 자신이 제라툴의 후계자라고 주장하는 암흑 기사 제라쉬(Tal Zerash)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Arley Sims: 은둔처의 테란 대표. 여성이다. 마음이 약한 면도 있지만 군인으로서의 면모도 있고 침착함도 있다.
Agustus Dekard : 은둔처의 테란 장군. 남성이다. 성질이 그닥 좋지 않고 쉽게 흥분하는 다혈질 군인.
Otherin: 과거 Zarash와 친분이 있는 은둔처 소속 프로토스의 대표. 남성. 집행관이자 고위 기사이다. 행동파이고 희생적이기도 하며 포용적이다.
Vorian: 명예를 중히 여기는 법무관 광전사. 남성이며 전투능력이 출중하다.
Tal Zerash: 스타크래프트 유니버스의 대표격 인물인 암흑 기사. 자신이 제라툴의 후계자라고 주장한다 (프롤로그1에서 공허의 구도자를 타고 나타난다). 냉철하고 포용적이며 훌륭한 지략가이자 노련한 전사이다. NPC중 최강자이며 투기장 마지막 라운드에서 플레이어들을 삭제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흑막설이...
투기장에서 Tal Zerash에게 승리하면 매우 좋은 소켓 아이템을 준다
또한 스토리 도중 오랜 시간 플레이어의 몸빵을 도와준다. 용병대신 활용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어그로가 플레이어에게 잘 끌리므로 제라쉬를 탱으로 쓰려면 클로킹 등을 쓰면 된다.
Strassha: Zerash를 보좌하는 계승자. 여성이다.


2.1. SC Universe : Prologe 1


1인 플레이, 신규로 생성한 캐릭터만 플레이 가능.
게임의 튜토리얼의 해당하기에 기본적인 조작법에 대한 설명과 이에 관련된 퀘스트가 주를 이룬다.
플레이어는 은신처의 정찰팀으로 스캐너에 걸린 파괴된 물체 탐사[4]를 위해 은신처를 나가게 된다. Sims는 이 탐사가 혼종들에게 은신처를 들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며 반대하지만 Otherin은 생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Sims를 설득하고 Sims는 그렇다면 자기가 정찰팀을 이끌겠다며 마지못해 찬성한다.[5]
그 후, 게이트를 지나면 저글링과 바퀴가 반겨주는데 저글링은 그야말로 잡몹이고 바퀴고 체력만 높았지 그렇게 위협적이지 않은데다 동료 NPC도 한 무더기라 넋놓고 있지만 않으면 위험할 일은 없다. 단, 파괴된 물체[6]에 당도하게 되면 물체를 조사하던 중 울트라리스크가 튀어 나온다. 스토리상 Vorian이 물체를 조사하기 위한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전투를 하게 된다.[7] 체력도 4만8천인데다 칼날에 스치기만 해도 체력이 확 다는 데다 딜레이가 거의 없는 돌진공격까지 써대니 이걸 어떻게 이기나 싶겠지만 이길 필요 없이 1분만 버티면 조사를 끝낸 Vorian이 전투에 합류하고 얼마 안있어 울트라리스크가 도망치는 데다 딜을 넣든 말든 어그로가 플레이어에게만 튀니 그냥 도망다니자. 근처에 전투용 차량[8]이 있으니 그 차량을 벽삼아서 울트라의 공격을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울트라리스크가 도망가고 나면 Vorian은 도망간 울트라리스크를 추적하기 위해 광전사 셋과 일행에서 이탈하고 남은 정찰팀은 이한 수정을 가지고 기지로 돌아가게 된다.[9] 돌아가는 길은 올 때와 비슷할 정도로 간단하고 게이트 앞에 도착하면 카고 트럭이 있는데 일종의 탈것 튜토리얼용이다. 기지 안으로 타고 들어갈 수 있으며 조작법은 와우 탈것과 비슷하다. 트럭을 타든 아니면 걸어가든 COC에 도착하면 이한 수정에 Tal Zerash라는 네라짐의 메시지가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Zerash는 자기는 제라툴의 계승자이며 은신처의 사람들처럼 살아남은 자들 중 하나이며 아몬의 혼종에 의해 파괴되고 있는 이 상황을 해결할 방법을 알고 있다고 말하지만 살아남는 것조차 힘든 Sims와 Dekard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10]
하지만 이내 혼종이 은신처에 쳐들어오고[11] 플레이어는 Sims로부터 게이트 방어를 명령받는다. 그후 게이트까지 가면 테란 플레이어의 경우 골리앗, 프로토스 플레이어의 경우 불멸자[12]가 있으니 타고 혼종들을 막아내면 된다. 골리앗이든 불멸자든 주인공 기체 보정을 받았는지 꽤 강력해서 혼종들에게 둘러 쌓여도 잘 부서지지 않고 범위공격기까지 갖추고 있지만 연료가 제한되어 있어 오래 쓰지는 못한다. 내린 후에 어떻게든 버티더라도 게이트 쪽 방어선을 붕괴되어 후퇴하게 되고[13] 결국 COC까지도 무너져 모두 도망치려는 가운데 Otherin만은 돌아오지 않은 Vorian을 두고 갈 수 없다며 근처 여성 고위기사[14]와 융합해 집정관이 되고 Sims는 Otherin마저 잃을 수 없다며 오열하지만 별 수 없이 수송선으로 달려가고 플레이어도 그런 SIms와 Dekard를 따라간다.
그렇게 맨 끝에 있는 수송선[15]을 타면 혼종 파괴자에게 공격 받으나 가까스로 도망치게 되고 뒤늦게 돌아온 Vorian은 회유를 하는[16][17] 혼종 파괴자의 말을 일갈하며 싸우기 시작하면서 화면은 플레이어가 탄 수송선으로 옮겨가고 함내에서 전투가 벌어진다. 미션은 몰려드는 혼종들로부터 엔진을 보호하는 것이지만 정말 개떼같이 몰려들다보니 도저히 버틸 수가 없다. 죽더라도 미션은 실패가 되지 않으며 죽고 난후 혼종의 공격들로 인해 엔진이 파괴되면 결국 수송선을 추락하게 된다.
추락한 후에는 정신이 온데간데 없는 것을 표현하려는 것인지 UI가 뒤죽박죽이 되는데 이 UI를 리셋하는 것이 튜토리얼로 나온다. UI를 리셋하고 나서 시간이 좀 지나면 혼종 타이탄(Hybrid Titan)[18]이 나타나고 발길질에 주먹휘두르기에 이어 눈에서 빔을 날리거나 입에서 세발로 나뉘어서 회전하는 광선을 쏘는 등 괴수종합세트를 선보이는 데다 실드만 10만 체력도 8만이 넘으니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 결론적으로 초반에 나온 울트라리스크처럼 잡을 필요는 없는 보스몬스터로 그냥 레이드용 보스몹의 패턴을 보여주는 튜토리얼이라고 보면 편하다.
결국 어느 정도 버티다보면 공허의 구도자가 나타나 공허의 감옥을 이용해 혼종 타이탄을 처치하고 플레이어 일행은 공허의 구도자에 타게 된다.[19] 그 후 Zerash와 직접 대면하게 되는데 혼종에게 은신처를 들키게 된 이유가 Zerash의 이한 수정이 들어있던 옵저버 때문이였기에 Dekard는 Zerash에게 화를 낸다.[20][21] 하지만 Simss는 Otherin이 이한 수정의 메시지를 믿은 만큼 Zerash를 믿겠다 말하고 Zerash의 계획을 들으며 프롤로그 1은 마무리된다.

2.2. SC Universe : Prologe 2


멀티플레이 가능, 기존에 생성된 캐릭터로 플레이 가능[22]
기본적으로 레이드 컨텐츠의 튜토리얼격인 미션.
미션을 시작하면 난이도를 결정하게 된다. 각 난이도는 요구 랭크가 있으며 난이도가 올라갈 때마다 적들이 받는 피해와 아군이 받는 피해가 증가하고 아이템 드랍율 등이 상승한다. 난이도를 결정하면 공허의 구도자 내부에 있는 자기 캐릭터를 마주하게 되는데 공허의 구도자 내부에는 각종 능력을 배울 수 있는 NPC가 있으며 상인 마크[23]가 있는 NPC에게서는 아이템 구입과 판매도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전 직업 기술 스승들이 있으나 암흑기사는 따로없고 Zerash에게서만 기술을 배울 수 있으니 주의[24]. 이 외에는 해병 NPC와 Dekard의 경우 K-9 Husky라는 용병을 판매하고 의무관 NPC는 각종 치료용 소비아이템을 판매한다. 해병 NPC와 의무관 NPC의 경우 장비 강화도 가능[25]
이후, 치료아이템이나 용병 구입 등 전투 준비를 마치고 나면 Zerash에게 가 첫 임무를 받을 수 있다. 미션은 총 두가지가 있는데 가장 위에 있는 Blind in the darkness의 경우 Cerebrate Token을 필요로 하는데, 이 것은 이후에 나오는 저그 소탕 미션을 스킵하는 용도로 사용된다[사용시]. 그 밑에 있는 것이 이 미션의 주요 임무인 Embark to Neo-Gemini[26]다. 미션을 시작하면 시네마틱이 시작되며 Zerash의 항해일지가 나온다. 일지에 따르면 Dekard[27]는 여전히 융통성이 없으며(inflexible), 호전적이고(combative), 오만하며(arrogant), 고압적이고(controlling), 외계인에 혐오적(xenophobic)이라고 한다. 더욱이 6개월 간의 탈출 중 전투자극제의 남용에 시잘리고 있으며 따로 배를 달라고 요청하고 있고 Zerash 본인도 그 요구를 들어주고 싶을 지경이라고 한다.[28] 그런 반면 Sims는 함께하자는 Zerash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부차적인 목적으로서의 그녀 자신의 역할에 대해 깨닫지 못했다고 말한다.
여러모로 우여곡절이 많은 중에 일행은 아몬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쌍성계에 도착하는데[29][30] 공허의 구도자 연료가 고갈되고 있던 참이었기 때문에 베스핀 가스가 풍부한 행성에서 연료를 채우기로 한다. 행성에 정박한 후 Zerash는 플레이어에게 연료를 채우는 동안 다른 자원이 없나 찾아볼 것을 제안하나 Dekard는 신경질적으로 거부하고 Sims에게 무슨 일이 생길 때나 연락하라고 말하며 함선으로 돌아간다. 이후 진행하면 막힌 곳은 Zerash가 능력을 써서 부수고 Sims는 Dekard가 은신처를 잃고 나서 마음의 상처가 심해서 그러니 이해해 달라 말하고 Zerash도 이해한다 말한다.[31]
이후 우루부들을 사냥하면서 진행하다 보면 아몬의 영향력 바깥에 있음에도 저그가 출몰한다.[32] 대군주는 곧바로 사라지고 바퀴 두마리와 다수 저글링이 나오는데 이를 정리하고[33]나면 Zerash가 더 오고있다는 말과 함께 또다시 저글링들이 몰려오고 Sims가 Dekard에게 연락한다. 이후 Dekard가 오면 히드라리스크가 나타나고 산란못을 파괴하면[34] Zerash가 이동 경로상의 바위를 파괴하고 이번에는 뮤탈리스크와 둥지탑까지 출몰한다. 뮤탈리스크와 저글링들을 정리하고 둥지탑까지 부수고 나면 Sims가 떠나야하는 것 아니냐고 묻지만 Zerash는 이후 추격당할 위협이 있으니 군단의 심장부(Heart of the swarm)에 들어가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말한다. 이에 Dekard가 역정을 내지만 저그가 무리지어 있다는 것은 이를 통제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알아봐야한다고 말하며 가기 싫으면 배에 가있어도 된다고 말한다. 결국 Dekard도 욕을 하면서도 동의하고 플레이어와 함께 저그 굴에 진입하게 된다.
진입하게 되면 굴 입구에 Mobile Teleporter가 생성되는데 이를 이용하면 함선과 입구를 오갈 수 있다. 랭크가 올라가서 새 스킬을 배우게 되거나 소비 아이템이 필요할 경우에 이를 이용해서 돌아가거나[35] 함에서 입구로 돌아오도록 하자. 이후 진행하면 Strassha가 이 구역 저그 DNA에 흥미가 있다면서 DNA 샘플을 구해달라고 하고(Zerg DNA) 저그를 혐오하는 Sims와 함께 저그를 죽이는(Vengeance) 두 사이드 퀘스트가 열린다.[36] 이후 중앙으로 진행하다보면 중앙에 붉은색 방어막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Zerash가 이 방어막이 사이오닉 방어막이라는 것을 판단하는 순간 여왕이 튀어나온다. 여왕 자체는 처리하기 그리 어렵지 않은 보스몹[37] 이지만 맹독충이 몰려오니 주의 여왕과 다른 저그 군대를 처리하고 나면 Zerash가 배리어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다른 여왕들을 처리해야한다고 말한다.(Kill Queens) 스타 2 시점에서는 여왕이 저그 군단의 지배 주체이기 때문에 Sims는 여왕만 죽이면 될 것 같다고 말하나 Zerash는 방어막 너머에 더 강력한 존재가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이후 Strassha가 저그 여왕 위치를 표시해 주고 맵 또한 굴 상황을 전부 보여주니 맵 표시를 따라서 여왕을 잡으러 가면 된다.
이후 길을 따라 진행하다보면[38] 저그 군단이 몰려들며[39] 특정 구역에서 출몰하는 저그 군단을 처리해야 Zerash가 막힌 길을 뚫어 진행할 수 있다. 진행 방향에 따라 중간 보스 급에 해당하는 몬스터와 마주하게 되는데 울트라리스크, 브루탈리스크, 먼지벌레가 나온다. 울트라리스크 군단 진화의 궁극적 표상이라는 칭호에 걸맞게 강력하며 가끔 몸을 들어올렸다가 돌진 공격도 사용하니 주의. 돌진공격이 꽤 빠르게 시전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정면에서 싸우지 않는 것이 좋다. 브루탈리스크는 울트라리스크처럼 돌진까지는 안쓰지만 공격속도가 빠르고 어그로가 끌리면 서서히 다가오는 게 아니라 뛰어드니 장거리에서 딜넣는다고 안심하지 말자. 게다가 가끔 독성 장판까지 깐다. 먼지벌레의 경우 용암이 있는 다리에서 등장하는데 공격하다가 땅속으로 들어가서 튀어나오는 공격을 사용한다. 튀어나오기 전 붉은색으로 튀어나오는 지점이 표시되니 바닥을 잘 보고 피하자. 또한 종종 산란못[40]이 나오는데 일정 시간동안 생존하는 사이드 퀘스트가 자동적으로 발생한다.
진행하다 여왕을 만나게 되면[41] Zerash가 저그 알을 보고 부화하기 전에 처리하자며 사이드 퀘스트가 발생하고(Brood Nest)[42] 이후 여왕을 모두 죽이면 중앙의 사이오닉 방어막이 약해졌다는 말과 함께 여라 사이드 퀘스트(Defeat Elite Zerg Unit)가 발생한다.[43]
사이트 퀘스트를 진행하고 굴 중앙으로 가면 레이드 보스가 등장하는 만큼 준비하고 진행하라는 뜻인지 Zerash에게 말을 걸어야 중앙으로 진행할 수 있다. 준비를 하고 Zerash에게 말을 걸어 굴 중앙의 방어막을 뚫고 진입하면 그곳에서 케리건이 몰살했을 것이 분명한 정신체[44]가 모습을 드러낸다. Zerash는 도대체 어떻게 여기에 있는 것이냐고 묻지만 정신체는 어차피 떠나지도 못할 건데 뭘 궁금해하냐며 위협한다.[45] 이후 전투가 벌어지는데 초기 패턴은 이렇다.
1. 근접 공격[46]
2. 독액 장판[47]
3. 돌진 공격[48]
패턴 이외에는 벽면에 종종 가시 촉수가 있으니 가능하면 벽에서 떨어지자. 이 가시 촉수는 던전 기믹이라 잡아서 없앨 수도 없다. 이후 어느 정도 체력이 떨어지면 지하로 숨으며 곧바로 나타나지만 패턴에 지하로 숨은 후 바위를 떨구는 것과 알을 까는 것이 추가된다. 바위는 스턴에 걸리는 데다가 플레이어 경로를 따라가며 떨어지며 떨어지기 전에 위치가 표시되니 피하도록 하자. 알에서는 그렇게 강력한 몬스터가 튀어나오지는 않지만 그렇잖아도 장판보며 피하느라 바쁜데 저글링이 꼬이면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니 보자마자 부숴주자. 이때부터는 자잘한 스킬을 계속 쓰는 것보다는 튀어나왔을 때 강력한 스킬 하나를 쓰고 알을 부수거나 장판을 피하는 게 좋다.
이 이후에 더 체력이 줄어들면 정신체는 원래 처음 있던 위치로 후퇴하고 군단 숙주를 세 마리 불러낸다. 군단 숙주 자체는 던전에서 마주치던 군단 숙주와 큰 차이가 없지만 끊임없이 바위가 떨어지니 주의. 군단 숙주를 처리하고 나면 정신체가 다시 나타나고 이 때부터 Venus Breath라는 광역 공격이 추가 된다. 범위도 넓고 위력도 강력하니 어떻게든 정신체의 뒤를 잡자. 정신체가 Venus Breath를 준비하면 RAID WARNING이란 표시가 뜨기 때문에 이 표시를 보면 바로 뒤로 빠지자. 플레이어에게 타겟팅되는 기술인데다 브레스인 주제에 장판처럼 쏜 후에도 남아있기 때문에 한 번 걸리면 그대로 사망할 수도 있다.
이후 좀 더 체력이 줄어들면 다시 처음 위치로 돌아가서 몸을 피하고 이번에는 추적 도살자를 불러낸다. 나오는 건 한 마리 뿐이지만 돌 떨구는 패턴은 여전하며 이번에는 Venus Breath까지 쏜다. 이번에는 등뒤로 돌아가거나 해서 피할 수가 없으니 브레스가 쏘아지는 것을 보고 피해야 한다. 이후 추적도살자를 처리하면 다시 돌아오지만 이 때까지 줄어든 체력이 많아야 4분의 1 수준이라 플레이어든 Sims든 걱정하는 가운데 Zerash가 바위를 부수었던 에너지 파장을 쏘아 정신체의 체력을 대거 떨어뜨린다. 그 후에 지금까지 숙지한 패턴대로 공격을 피하면서 체력을 깎다보면 다시 돌아가는데 이번에는 Surrogate[49]라는 오리지널 정예몹 둘이 나타난다. 도약 공격을 주로 쓰는 근접 몬스터이며 체력과 방어력이 높은 데다 계속해서 정신체가 독액 장판을 까니 주의. 다만 굉장히 강력한 스킬을 사용한다거나 넉백이나 스턴을 거는 몹은 아니라서 바닥만 잘 보고 느긋하게 공격을 하면 그리 어렵지는 않다.
Surrogate까지 처리하고 나면 독액 장판이 연속으로 깔리는 패턴이 추가되고 저그 군단이 좀 몰려오는 것을 빼면 패턴은 그대로이며 지금까지 하던대로 공격하면 된다. 정신체를 쓰러뜨리고 나면 Zerash의 사이오닉 파동에 굴복해 어떻게 이곳에 왔는지 말하는데 정체는 놀랍게도 케리건의 보모 정신체[50]였다. 케리건이 태어나고 아이어 침공 전에 초월체가 자기를 다른 곳으로 보냈으며[51] 자기 소속 군단은 남아있었지만 거대괴수가 죽어 돌아갈 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후, 케리건은 두번째 초월체마저 죽였고 케리건은 자기마저 죽이려고 했기에 군단을 모아 이 행성으로 돌아와 세번째 초월체를 만들어내려고 하고 있던 것. 그런데 이후 타락한 자(The Fallen)[52]들이 와서 모든 것을 파괴했다고 한다. 이에 Zerash는 공통의 적을 가졌으니 합심하자고 제의하지만 정신체는 '''신들이 왜 벌레를 필요로 하느냐'''라고 말하며 거절하고 이야기하는 동안 나타난 군단 병사들[53]로 일행을 공격한다. 이에 도망치지만 안타깝게도 Dekard는 정신체의 덫에 걸리고 말아 사망하고 만다.
이후 탈출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주의점은 절대 Zerash에게서 떨어지면 안된다는 것. 정신체가 주기적으로 나타나 길막을 하는데다가 Zerash에게서 떨어지면 떨어질 수록 저그 군단이 몰려든다. 떡하니 이름아래에 떨어지지 말라고 뜨는 건 다 이유가 있어서다. 그 외에는 바위가 떨어지는 것을 조심하면 된다. 이는 미리 표기가 되다보니 피할 수는 있다.[54] 또한 오르막길에 마주하면 바위가 굴러떨어지니 피하자. 넉백도 되는데다 꽤 아프다. 종종 정신체가 이동속도가 느려지는 독침을 쏘기도 하지만 어차피 피할 수도 없으니 꿋꿋하게 진행하는 게 편하다.
입구까지 나가면 Strassha가 입구까지 공허의 구도자를 가지고 와서 바로 탈출하고 정신체는 거대괴수를 보내서 추적하지만 바로 워프해 Jumayrah로 떠나고 정신체가 반드시 잡겠다며 벼르는 것으로 Prologue 2가 마무리 된다.

2.3. SC Universe : Prologe 3


비욘드 코프룰루(본편)의 첫번째 이동을 모의전으로 겪게 해준다.(본편 가서 게임 하다가 끄고 재접했을 때 원래 위치가 아닌 이상한 곳으로 가있을 때가 있다. 이때 만약 점프 퓨엘(행성 즉시 이동)이 없거나 쓰기 싫은 경우에 이 프롤로그 3를 플레이하면 본편 우주선이 도킹 플랫폼 주변으로 되돌아온다. 그러므로 다 깬 유저가 다른 캐릭터 키울 때 우주선이 딴데 가있으면 이거 먼저 깨자) 우주선 관리가 꽤나 귀찮다. 텔레포터를 잘 활용하면 그나마 낫고, 맵에 있는 자동차와 탈것 등을 이용하면 그나마 좀 더 낫다.
나중에 우주이동을 지겹게 겪게 되는데, 솔직히 좀 오래걸린다. 워프코어가3개이상이고, 다음지역으로 넘어가기가 너무힘들다 싶으면 워프를 써도 좋다. 물론 그 다음은 더 힘들겠지만.
우주선 관리
위험 관리
a.우주선 내부
1.불,오일 유출 등의 우주선상태 이상이 있다
근처로 다가가서 좌클릭하면 진정시킬 수 있다.
2.홀 브릿지 디텍티드라는 소리가 들리면 적들이 쳐들어온 것임을 알고가자. 미니맵을 항상 켜놓자. 적을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딱히 없는데, 월드맵에서 행성선택할때 어떤 종족이 나오는지 미리 봐두면 종족은 예측가능하다.또, !가 있으면 그곳으로 빨리 튀어가자. 상대가 테란이면 일단 달려가 해커(고스트)를 잡자. 안그럼 물량이 더온다. 플토라면 !가 2개 이상이면 빨리가자. 고위기사가 아칸이 된다. 이게 사람마다 다른데, 아칸은 상대하기 까다로운 경우가 꽤 있으니 합체전에 미리막으면 좋고, 안되면 일단 그래도 뎀지가 세서 우주선을 마구 망가뜨리므로 빨리 잡아주자.
아칸 패턴
  1. 스톰. 고위기사의 스톰이다. 아프다.
2.다중일반공격?. 아칸의 일반공격이 마치 캠페인에서 탈다림 세력 공허포격기처럼 여러 줄로 분열되는데, 이것도 꽤 아프다.
3.락다운이나 불사조 띄우기 비슷한 스킬을 쓰고 밀쳐낸다. 아프고 cc기라서 뚜까 맞아야 함. 패턴 조건을 모르겠다. 걸리면 피할
수 없는 패턴이므로 이 패턴 전에 아칸 집중딜 하면 좀 낫다.
4.?
3. 보스가 밖에서 우주선을 꽤 때리면 우주선 내부에 공격이 들어온다. 맞으면 아프고 이동속도 느려지니 보스는 빨리잡는것이 좋으나, 우주선 내부안정도 안하고 밖에서 보스만 때리는 짓은 하지말자. 굳이 보스먼저 잡겠다면 매그닛도캐논+공허의구도자 조합으로 해주면 좋다.
b.우주선 밖
공허의 구도자가 터지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공허의 구도자를 탑승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드랍십이나 오버로드 2마리가 와서 드랍할때 하나는 통째로 터뜨리기도 한다.
보스가 있다면 보스 등장까지 기다리다가 공허의구도자와 자동포탑 탑승 사이에 그 오토파일럿 관리하는데서 매그닛또 캐논 (있으면. 아직 없을 수도 있다.)보스 등장하자마자 누르고 공허의 구도자에 타주자. 보스가 피가 엄청 깎인다.
우주선이 위험하다면 엑스쿠싱 이베이시브를 누르자. 우주선 피가 들 깎인다.
c.우주선 상태 관리
도킹플랫폼
에 도착하면
먼저 뭘 모으라고하는데 그냥 막 모으자. 다만 한가지주의할점이. 어디로 건너가게 되는데, 거기서 중앙에 있는것만 젤 나중에 모으자.
중앙에 있는것을 모으면
레비아탄 해츨링인가? 그런 보스가 나온다.
그전에 먼저 건너가기전에 상인들에게서 탈것이나 용병을 사두자. 여기서 쓸 용도는 아니지만.
레비아탄 해츨링은 잡는 방식이 독특하다.
일단 먼저 맵에 터렛이 깔린다.
그다음 레비아탄이 온다. 그러면 이제 우리의임무는 레비아탄 해츨링사망까지 터렛을 지키는 것이다.
알아야할 것.
플레이어는 보스를 직접 못 때린다. 골리앗에타도 마찬가지이다.
맵 뒤쪽에 골리앗을 준다. 보스패턴이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그때와 몬스터들 나올 때만 타있자. 연료 아깝다.
패턴
1.아무것도 없는패턴. 날아오는 것들만 피해주자.
2.터렛위에 발을 얹는다. 빠르게 부숴주자. 터렛 피 깎이는 주요원인이다.
다른패턴(몬스터웨이브)
몬스터가 나온다. 어그로가 안끌리면 터렛을 때리므로 그냥 뚜까 패자. 좀 아픈 경우도 있다.
알아야할 것
1.골리앗이 남아있을 때는 진짜 밥이다. 별거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2000미네랄을 이용해 골리앗 터지면 시즈탱크 타자. 시즈는 하지말고.
그거 2개, 연료 위에나온대로 아껴서 쓰면 그냥 끝이다. 진짜 별거 없음.
굳이 2000원 아끼겠다면 내려서 싸워도 된다. 말릴 난이도가 아님.
2.프롤로그에서 깨 놓으면 본편에서 이미 깬것으로 나와 다음 행성이 해금되어있다. 본편에서는 우주선 관리 안내가 없다. 모르는 영어 일부라도 도움이 꽤 되니 본편에서 깨지말고 프롤에서 깨자.

2.4. SC Universe : Beyond Koprulu



3. 시스템


제작자가 말하기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RPG 요소, 디아블로의 전투체계, FTL과 스타크래프트의 매커니즘을 따르고 싶었다고 한다.
캐릭터는 NPC들과 교류하거나 차량 탑승, 온갖 물건들을 조사하기 위해 접근해야 하고, RPG인 만큼 채널링(어떠한 행위를 할 때 그 상태로 머물러야 하는 상태. 쉽게 기를 모으는 중을 단어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이나 상태이상들도 있다.

3.1. 기본조작


WASD 키로 이동하며 그 위의 1~0으로 스킬을 사용한다. (물론 스킬창을 클릭해서도 사용 가능하다.)
좌클릭은 적이나 대상 지정이며 우클릭을 누른 채로 시야방향을 조절할 수 있고, 마우스 휠로 조종 캐릭터와의 원근을 조정할 수 있다.
c는 인벤토리, v는 업적, b는 플레이 팁, n은 GPS, 지도이다. GPS는 팀의 위치와 npc의 위치, 맵 구조를 알기에 매우 유용하다.
tap키를 눌러 가장 가까운 적을 지정할 수 있다.
esc키를 눌러보면 SCU Menu라는 창이 하나 더 있다. 여기에서 캐릭터 저장과 게임 종료 등을 할 수 있다.

3.2. 전투체계


  • 레벨은 '랭크'로 불린다. 퀘스트 완료와 사냥 등을 통해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50랭크에 도달하면 '마스터 랭크'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때는 랭크가 올라갈 때마다 강화 광물과 전투에서 벗어나는데 필요한 시간 단축 등의 혜텍이 주어진다. 단, OP와 CW는 얻을 수 없다.
현재 50레벨이 최대이다.
  • 각 스킬마다 'Combat Weight' (약자 : CW)라는 것이 존재한다. 최대치에 도달하면 해당 스킬을 해금했더라도 스킬창에 등록시킬 수 없다. 랭크가 1 오를 때마다 1씩 추가된다.
  • 스탯 개념으로 'Outfiting Points' (약자 : OP)를 랭크업할때마다 5씩 주게 된다. 총 8가지의 종류가 있다. 한번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소모되는 OP의 갯수는 20 이하로는 1개씩, 20 이상으로는 2개씩, 40 이상으로는 3개씩, 60이상으로는 4개씩 소모한다. 제작자들의 힌트 창에서는 한곳에 몰아찍기보다는 여러개에 분산시켜두는 것이 좋다고 한다. (N으로 열리는 Hint창 30번대에서 확인됨) Class mentor(각 직업군의 스킬관리 npc)에게서 랭크에 비례한 광물을 내고 초기화시킬 수 있다.
    1. 최대 체력 / 체력 자연 회복량 증가
2. 최대 보호막 / 보호막 회복량 증가
3. 최대 에너지 / 에너지 회복량 증가
4. 스킬 공격력 / 스킬 채널링 속도 증가
(밑의 다단히트가 쓸모없는 경우 사용.)
5. 크리티컬 확률 /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다단히트스킬을 사용한다면 추천. 그게 아니라면 쓸모없는 스탯이다.)
6. 기절 회복속도 향상
7. 탈것의 공격력/ 방어력 향상

(여기에 몰빵하여 탈것을 이용한 공략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8. 용병의 공격력 / 방어력 향상
(보스전 몸빵용 용병이 생긴다. 딜량 증가는 어느정도인지 잘 모름. 다만 50레벨 이하라면 경험치문제가 있다)
  • 모든 적군에게는 패턴들이 존재하며, 범위기를 사용할 때에는 그 범위가 빨간 원으로서 보인다. 채널링 기술들은 모든 유닛들에게서 볼 수 있고, 적군이나 동맹이 채널링 기술을 구사할 경우에는 그 기술의 대상에 계급장같은 v자가 표시되며 채널링이 완성될수록 붉게 보이게 된다.
  • 스킬들과 아이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킬창에 등록해야 한다. 비전투시에 스킬창에 등록하지 않은 아이템들은 전투 중에 아이템창을 열어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 보호막/체력/에너지로 나뉘며 보호막부터 반드시 먼저 깎이게 되고, 체력이 0이 되면 무력화된다. 적군이거나 NPC 동맹일 경우 즉시 전장에서 제거된다. 다만 플레이어라면 부활스킬(revive)로 제자리에서 살려낼 수 있고, 그게 아니라면 체크포인트 격인 Medical Bay 에서 부활하게 된다.
전투에서 벗어나게되면 보호막 회복이 진행되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또한 아이템창에 있는 아이템들을 사용할 수 있다.
  • 플레이어 인원 수에 비례해 적들이 강화된다. 예를 들면, 저글링의 체력이 혼자서 할 때는 350이었다면, 둘이서 할 때는 700인 식이다.
  • 난이도 시스템이 있다.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가 있는데, 랭크가 올라갈수록 이전 단계에서는 얻을 수 없던 희귀 드롭템을 얻을 수 있고, 모든 광물, 경험치 획득량이 증가하며 드롭률도 증가한다. 하지만 그에 비례해서 적이 더 적은 피해를 받게 되고 아군의 받는 피해가 증가한다.
  • 다수의 플레이어가 플레이중이라면 랭크가 높은 사람이 더 많은 경험치와 광물 보상을 얻는다. 예를 들면 랭크가 50인 사람이 랭크 10인 사람과 하게 되면 100%의 경험치와 광물에서 랭크가 50인 사람이 70%의 경험치와 광물 보상을 받게 되고, 랭크가 10인 사람은 나머지를 받게 된다.
대신에 다수의 플레이어가 함께하면 그에 비례해 경험치 획득량이 증가한다.
  • 모든 탈것에는 '연료'라는 일종의 자원 개념이 존재한다. 탈것은 스킬을 쓸 때 에너지 대신 연료를 쓰며, 매 순간마다 연료를 소모한다. 연료를 모두 소모하게 되면 더는 탈 것을 작동시킬 수 없다. 연료를 다시 채우기 위해서는 베스핀 가스연료가 필요하지만 현재 이 연료통을 파는 NPC는 없다.
  • 모든 탈 것은 플레이어의 랭크에 따라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한다.

3.3. 경제 체계


* 화폐는 광물이다. 광물은 퀘스트 완료와 샤낭, 아이템 판매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광물로는 아이템 강화와 여러 아이템 구매 및 스킬 해금 등 널리 쓰인다.
* 아이템 분류는 쓰레기 (쉽게 말해 광물 공급원이다. Junk라고 불린다. 아예 상인들이 Sell Junk라고 있을 정도로 대놓고 광물 공급원 취급 중) 과 제작재료, 포션, 회복제, 청사진(제작도면), 강화 광물(F,D,C,B,A,S,SS,SSS등급) 로 나뉜다.
* 사냥 도중에는 굳이 아이템을 줍거나 할 필요가 없이 일정 확률로 아이템이 드롭되면 즉시 인벤토리(Equipment Panel)로 들어가게 된다.
인벤토리가 꽉 차있다면 마을에서 개인 창고 (Personnal Storage, 모델링 : 화물 트럭)으로 즉시 이송된다. 창고에서는 광물과 아이템을 보관해둘 수 있다.
* 강화 광물을 통해 특정 npc를 통해 강화를 시킬 수 있다. 매 강화마다 장비의 성능이 %로 강화된다. 강화 광물의 등급이 높을수록 성공 확률이 높아지며, 강화 실패 시 받는 강화단계 하락 패널티를 줄여준다.
* 제작 레벨이 존재한다. 강화와 청사진 제작, 장비 분해를 통해 그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레벨이 오를수록 강화확률과 청사진 사용 시 장비에 부착물 추가 가능칸 생산 확률이 증가한다.
* 장비에 부착물 추가 가능칸에서 각종 강화효과가 가능한 부착물들을 넣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기절시간 감소, 침묵시간 감소 등등이 존재한다
* 장비를 분해시켜 자원으로 변환시킬 수 있다. 하지만 처음 제공하는 무기는 분해시킬 수도 없으며 판매도 불가하고 파괴도 불가하다. 다른 주어지는 장비는 강화는 되나 무기는 강화도 안된다.
* 일회용 탈 것들과 용병을 구입할 수 있는데, 탈것들은 탈것들끼리 모두 쿨다운을 공유하고, 용병들은 용병들끼리 쿨다운을 공유한다. 용병은 하나만 데리고 다닐 수 있으며, 용병이 있을 시 획득 경험치량과 광물량이 감소한다. 탈것은 패널티가 없다. 쿨다운이 지나 또 소환해도 이전에 소환한 탈 것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일반 공격속도를 미친듯이 빠르게 해주는 하이템플러의 버프스킬을 탈것에 걸면 정말 무지하게 세다.

4. 직업


The Final Testament라는 보스전 테스트 맵에서 여러가지 컨텐츠가 추가됨에 따라 기존 방은 더 이상 생성이 불가능해지고 Public Test Realm으로 통일되었다. 많은 부분이 달라짐에 따라 기존에 만들었던 캐릭터가 모두 삭제되어 다시 만들어야 한다. 총 8개의 직업, 남녀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테란은 해병, 화염방사병, 유령, 의무관을 고를 수 있고, 프로토스는 광전사, 고위 기사, 암흑 기사, 계승자를 고를 수 있다. 두 종족의 기본적인 차이는 쉴드와 생명력의 비중이 다르고, 그에 따른 장단점이 있다.

4.1. 해병


무난한 원거리 딜러. 다만 조작 난이도가 의외로 유령보다 어렵다. 초보자에게는 비추천. 유령이 스킬 한방 한방이 강하지만 공격 속도가 느려 극딜타임에 강하고 전체적인 DPS가 낮은데 반해 해병의 경우 좋은 기본 공격능력과 그러한 기본공격을 보조하는 스킬을 통한 꾸준딜에 강하다. 여느 RPG의 평타형 궁수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자동 공격과 함께 유탄 발사기, 거미 지뢰, 마취탄, 응급처치를 기본 기술로 달고 나오는데, 스타크래프트 1을 해본 사람이라면 거미 지뢰가 왠지 굉장히 세고 유용할것 같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데미지는 확실히 강하지만 아직 이 게임 사정상 와우의 토템 같이 광역 공격에 안 맞는 특성이 있다든지 하는 자비로움이 없다보니 보스의 광역기 한방에 쓸려나가니 사용에 주의하는게 좋다. 게다가 박히는데 시간이 토나올만큼 길어서 웬만큼 익숙해지지 않으면 거미지뢰가 밥값하게 사용하기는 상당히 힘들다. 다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매우 빨라서 이동 중간중간 밥먹듯이 박고다니는 스킬이기도 하다. 적을 거미 지뢰가 있는쪽으로 유인해서 처리하는 방법도 유효한 데다가 AI가 거미지뢰 우선 처리로 되어 있는지 거미 지뢰가 제법 몸빵을 해주기 때문. 일단 해병 기준으로 테스트 서버의 네임드는 솔플이 가능하다. 레벨이 오를 수록 더 쉬워지는 건 당연. 솔플이 아니라면 시작하기 전 보스 등장 지역에 지뢰를 잔뜩 깔아주도록 하자.

4.2. 화염방사병


체력이 높아서 몸빵에 좋다… 고는 하지만 결국 난이도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몸빵이 좋든나쁘든 한두대 맞고 죽는건 매한가지라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안좋아진다. 거기에 무기나 스킬도 딜러로 최적화하기 어려운지라 여기에 뭔가 로망이 있는사람이 아니면 사용가는사람이 거의 없는 캐릭터. 사용하는 무기는 화염방사기로 저글링 같은 잡몹을 제거하는데 좋지만 보스상대로는 효과적이지 않다.

4.3. 유령


고위 기사와 더불어 파티의 극딜을 책임지는 2인방 중 하나. 평타 공격력은 그냥저냥인데 공격속도가 느려 꾸준딜에서는 미칠듯이 약하지만 순간딜에 매우 강하다. 래더 유령의 부동조준처럼 일단 들어가기만 하면 호쾌한 데미지를 자랑하는 저격 덕분에 한번 손맛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캐릭터이기도 하다. 고위기사와는 달리 운영 난이도도 조작 난이도도 상당히 쉽기 때문에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캐릭터.(다만 솔플이라면 초보자는 저격3단계 조준 전에 자꾸 몹이 돌진해서 쳐맞다 죽는다; 그러니깐 난전에 약하다. 애초에 초보자는 1인팟 하지말자. 함선 몹 제거는 솔플이 편한데 관리가 안된다.) 한국인의 마법사와 저격수에 대한 니즈 덕에 공방에 가면 고위 기사와 함께 가장 많은 인구수를 자랑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다만 고위 기사와는 달리 조작 난이도도 쉽고 기본성능도 준수해서 초보자가 잡아도 욕먹을 일은 별로 없다 유령의 기술 스타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긴 시전시간과 딜레이가 지랄맞으나 데미지 하나는 보장하는 한방형 기술 , 딜레이는 없는 대신 위력은 낮은 속사 기술이 있다. 보통 전자의 경우 어빌리티를 올리고 후자의 경우 크리티컬을 올리나, 어빌리티와 크리티컬 하이브리드로 가는 방법도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자. 상황에 따라 다방면으로 활약 가능한 고위 기사와는 달리 오직 공격에 치우쳐 있으니 적이 달라붙지 못하게 생존에 힘쓰자. 기술 자체에 생존과 공격을 겸하는 것들이 있으니 잘 활용한다면 보스를 놀려먹는 재미가 있다.
여담으로 남성 유령의 3D 모델링은 악령이다.

4.3.1. 주요 기술


기술의 중요도는 딜 → 제어 → 탱 → 지원 순서다. 사실 공격 이외의 스킬들은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예외적으로 옵티컬 플레어 등의 스킬은 거의 필수이다)순간 dps는 고위 기사보다 아래이나 지속적인 dps가 매우 높으며 동시에 상태이상을 일으키므로 유용도가 높다. 더불어 범위공격이 많은 편으로 1대1에 특화 된 고위 기사와는 달리 난전에 매우 좋은 캐릭터.
Snipe (스나이프)
유령 하면 떠오르는 스킬 중 하나. 데미지 하나는 중상급에 속하는 스킬인데 후덜덜한 시전시간이 필요한데다 1미터 이내로 접근 시 캔슬된다. 스나이프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ability haste가 중요한데, 이것과 최종 스킬을 제외한 공격 기술은 시전시간이 아에 없는 것들이므로 잘 고려해서 아이템을 갖추도록 하자. 크리티컬을 중요시 한다면 쓸모 없는 기술이다. 이 것 하나 크리티컬 터지길 기대하느니 그 사이에 다른 스킬 4~5번 사용하는 게 훨신 효과적. 다만, 어빌리티 헤이스트가 매우 높다면 어빌리티 고스트의 후덜덜한 op강림을 보여준다.
Cloak (클록)
다들 알다시피 은신 기술이다. 소모 에너지가 심한지라 대략 10초 가량 사용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클록 상태에서 공격을 하면 풀리므로 주의. 보통적으로 상대의 타겟팅 기술을 회피하거나 안전하게 팀원을 재생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Grenade Launcher (그레네이드 런처)
처음부터 사용 가능한 공격스킬. 강력한 데미지와 적당한 범위를 자랑하므로 후반까지 쭉 사용하기 좋은 기술이다. 다만 맞추기가 어렵다는 점, 1미터 이내 스킬 사용 불가, 그리고 긴 후딜로 초보자가 사용하기 껄끄러운 스킬. 게다가 1레벨부터 사용할 수 있는 스킬에 대한 편견 덕인지 유령 플레이어가 어느정도 레벨을 올리면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공격력 + 범위 그리고 짧은 쿨다운이라는 강력한 메리트에 매료된 고수의 손길이 닫는 순간 유도탄처럼 변신 하는 상황을 목격할 수 있다.
Contra Cut (콘트라 컷)
항상 적과 거리를 유지해야 하는 유령에게 공격과 회피를 동시에 하게 해주는 고마운 스킬. 강력한 적이 접근하면 사용해서 타격을 줌과 동시에 뒤로 빠지자. 쿨다운이 긴 관계로 적절한 시기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거 하나만 제대로 사용해도 생사가 달라진다.
Psi Shield ( 사이(사이오닉) 실드)
보유 실드량에 비례해 유령의 총 실드량을 증가시킴과 동시(증가 된 수치만큼 실드가 생긴다. 회복과는 다르다.)에 실드를 강화시킨다. 프로토스의 리차지와 비교해 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급하게 불을 꺼야 할 상황이 생길 때 매우 유용하다. 생명력을 더 우선시하는 테란임에도 실드 아이템과 실드 슈트로 도배해 좀비유령을 만들 수 있으나 dps 부족한 유령은 잉여로 전락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Homing Round (호밍 라운드)
그레네이드 런처의 공격력을 줄인 대신 유도 기능을 넣은 버젼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도 공격력이 상당하고 무엇보다 범위 공격이므로 쓸모 있을 때가 많을 것이다. 여전히 1미터 이내 적에게는 사용 불가능이니 주의해서 사용하자.
Hollow Point Round (할로우 포인트 라운드)
체력 20% 이하 생체 유닛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기술. 스킬 자체 공격력은 낮은 편이나 쿨다운이 짧고 사용되는 에너지도 적으므로 평타와 함께 섞어주면 좋다. 맞은 상대는 출혈을 일으키며 매초 데미지를 입으나 후반 가면 공격력도 약하고 출혈 자체 데미지가 미미해 사용하기 애매하게 된다. 아머 피어싱 라운드 처럼 5중첩 효과 버프를 주지 않는 이상 시망 스킬.
Armor Piercing Round (아머 피어싱 라운드)
체력 20% 이하 장갑과 메카닉 유닛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기술. 스킬 자체 공격력이 높고 맞은 상대는 한 발당 2%, 총 5중첩 10%의 추가피해를 입게 되므로 대보스전으로 상당히 좋은 기술. 필요 에너지가 많으니 주의.

4.4. 의무관


솔플하는 유저를 고려해서인지 치료하는 기술이 별로 많지 않다. 힐러는 계승자가 맡는것이 훨씬 효율적이며, 의무관 자체는 딜러로써 최적화하는것이 훨씬 효율이 좋다. 의무관이라는 고정관념에 묶여서 힐하라고 닥달하지 말자. 의무관 유닛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오히려 보조기나 공격기가 더 많은 수를 차지한다. 힐러나 버퍼를 하는 성향의 플레이어라서 의무관을 고른 거라면 플레이 시에 유의해야 하는 점. 진짜로 힐러를 고르고싶다면 계승자를 택하는것이 일반적. 그쪽이 팀원 보조, 팀원 구출 등 힐러의 역할적 측면에서 몇배는 더 효율적이다…. 하지만 확실히 의무관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상당수의 다른 캐릭터들이 치유 기술이라곤 자힐기밖에 가지지 못한것에 비해 치유량이 높고 다른 사람에게 시전해줄수 있는 치유 기술을 배우는 캐릭터다[55] . 넴드딜할때 생존기 빠지고 죽을락말락 비실대는 파티원이 있다면 가엾게 여겨 살려주도록 하자.

4.5. 광전사


근거리 딜러 및 탱커
한때 사기였다. 잊혀진 반타작 스킬 하나로.
지금도 다른 유닛들의 플레이가 채널링때문에 느려서 답답하다면 얘가 그나마 나을 것이다.
돌진기사용시 답답함이 쫙 풀릴수도..?

4.6. 고위 기사


사용하는 사람의 실력과 스킬 조합에 따라 단순한 공격형 캐릭터에서부터 공격, 탱킹, 유틸 3가지 분야에서 모두 활약 가능한 상급자용 캐릭터이다. dps가 유령과 함께 톱2를 달리는 캐릭터이나 유령과 비교해 기술을 제대로 명중시키기 어렵고 고위 기사의 진정한 능력을 뽑기 위한 output suit을 착용하였을 시 얻는 패스트 캐스팅으로 인한 기술 난사에 따른 에너지 소모량으로 정작 기술을 사용해야할 때 사용하지 못하는 안습한 상황이 생기니 주의가 필요하다.

4.6.1. 스킬 목록


고위 기사의 우선순위는 딜,생존 → 제어 → 지원. 지원기는 종류가 많지 않으며, 제어기는 종류가 많으나 주 스킬로 사용하기엔 효율이 나쁘지만 데스에센스보조 등으로 활용 할 수 있어어느정도는 쓸만하다 그리고 생존기는 2개가있는데 무조건 다 찍어라 물몸이라 안찍으면 녹는다.
Psionic Bolt (사이오닉 볼트)
[image]
스킬타겟
스킬사거리
스킬쿨타임
'''적군'''
'''0.0-8.0m'''
'''3sec'''
스킬소모에너지
스킬시전시간
스킬WP
'''149[56]'''
'''없음'''
'''10'''
<인게임 설명>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무시하지 마라. 공격력도 준수하고 에너지 소모도 적당한 고위 기사의 알파이자 오메가, dps 최고 공신. 쿨다운이 매우 짧은 관계로 평타마냥 사용할 수 있다. 사용 시 유의점은 평타, 기술, 평타, 기술... 에너지도 아낄 뿐더러 dps를 올려주므로 매우 중요하다. 떄로는 막타를 담당하기도한다 하지만 캐릭을 만렙찍고 아웃풋슈트 13렙씩 올라갈정도로 가면 일렉트리피에 묻힌다 그래도 없는거보단 있는게 나으니 절대 이스킬은 버리지말자
Psionic Storm (사이오닉 폭풍)
[image]
스킬타겟
스킬사거리
스킬쿨타임
'''필드형 공격'''
'''0.0-8.0m'''
'''12sec'''
스킬소모에너지
스킬시전시간
스킬WP
'''252[57]'''
'''없음'''
'''12'''
<인게임 설명>

고위 기사의 범위 공격이다. 다만 PTR 패치 이후로 AI가 상향 되었는지 적들이 시전 지역을 한대라도 맞을 시 이탈한다. 스테틱 필드 기술은 동시에 보유할 수 없으며, 한 쪽을 배울 시 다른 쪽을 포기해야 한다. 사이오닉 스톰은 짧은 시간 동안 중간정도의 데미지를 가하는 기술이다, 보통은 이스킬은 버리는데, 그 이유는 1) 사이오닉 스톰을 다 맞춘다고 해도 데미지가 낮다. 물론 사이오닉 스톰이 쿨다운이 짧고 시전시간이 필요 없다고는 하지만 스톰한방 맞으면 적들이 다 그장도에서 벗어나기도해서 차라리 사이오닉 볼트를 몇 번 더 사용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2) AI의 특성을 이용한 공격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태틱필드에서)
Psionic Slow (사이오닉 슬로우)
[image]
스킬타겟
스킬사거리
스킬쿨타임
'''적군'''
'''0.0-10.0m'''
'''16'''
스킬소모에너지
스킬시전시간
스킬WP
'''102[58]'''
'''0.5sec'''
'''10'''
<인게임 설명>

단일유닛 상대로 슬로우를 거는 기술인데 에너지 소모량은 낮으나 이거쓸바에 차라리 스태틱필드쓰자 스테틱 필드도 버려지는판에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쓸대가없다 쓰는일은 프롤로그 1에서 뭔지 보려고 몇번쓰는정도. 그러니 버리자.
Recharge (리차지)
[image]
스킬타겟
스킬사거리
스킬쿨타임
'''자기자신'''
'''없음'''
'''13sec'''
스킬소모에너지
스킬시전시간
스킬WP
'''96[59]'''
'''0.7sec'''
'''10'''
<인게임 설명>

실드를 순식간에 재충전 시켜주는 기술이며, 고위 기사가 보호막 렐릭를 착용한 즉시 잉여가 되는 이유(기본 보호막 수치를 늘려주지만 그렇다고 기술로 회복하는 보호막 수치를 늘려주지는 않는다.) . 쿨 다운, 시전시간이 짧은데다가 어빌리티 또는 크리티컬 파워가 시너지를 더해 허약하게 보이는 고위 기사가 더 오래버텨 딜을 잘 넣을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후반에 크리티컬 렐릭과 아몬의 무기를얻고 스텟도찍어 크리티컬이 100퍼센트가 되어서 100퍼센트 크리티컬이뜬다면 굉장히 사기적인 생존기술이 된다. 이렇게 되면 임팩트배리어와 함께 사용해 탱킹도 할 수 있다!
Evade(회피)
[image]
스킬타겟
스킬사거리
스킬쿨타임
'''자기자신'''
'''없음'''
'''43sec'''
스킬소모에너지
스킬시전시간
스킬WP
'''205[60]'''
'''없음'''
'''10'''
<인게임 설명>

초반에는 나름 유용하게 쓰일수 있으나 중반만 되도 버려진다 고위기사는 이런게 필요 없다 스킬 자리와 WP만 차지하는 잉여이다 WP부족 할떄 해제 1순위스킬 그래도 구지 이동기가 필요하다면 사이오닉 쉬프트가 있다
Spirit Bomb (스피릿 봄)
광역 스턴기. 공격력도 괜찮은데다 더불어 시전 대상 중심으로 범위 스턴을 거는 기술. 두 가지 단점이 있는데, 하나는 시전 후 약 5초 이후에 발동 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타겟이 발동 전에 죽으면 효과 또한 사라진다는 것. 그리고 데스에센스랑 연계할 수 도 있지만 키네틱드래그 얻으면 이 용도로는 안쓰게 된다 그래도 랭크50까지 유용하게 잘 사용 할 수 있는 스턴기술.
Static Field(스태틱 필드)
플레이어가 스태틱 필드 위에 서 있으면 몹들이 플레이어를 한 대 때리고 스태틱 필드 밖으로 나가고 다시 돌아와 때리기를 반복한다. 즉 오래 버틸 수 있다.
Death Essence (데스 에센스)
미니핵(mini nuke)이라고도 불리는 무지막지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기술(4000데미지). 시전하면 구체의 에너지 덩어리가 매우 느린 속도로 날아간다. 제어기와 연계하면 매우 좋다.(초반에는 스피릿 붐 중반에는 키네틱드래그) PvP 시 체력도 적고 스킬 위주의 공격을 하는 고위 기사가 뜬금 없이 가까이 달라붙어 맞아준다고 해서 가만히 서서 좋아하지 말자. 보호막과 체력을 합쳐 4천을 넘기지 못하면 한방에 요단강 익스프레스 탄다(...). 그리고 일렉트리피를 쓴 평타 dps가 800을 넘어서기 시작하면 잘 안쓰게 될 것 이다 그래도 없는거보단 나은기술.
Feedback (피드백)
여기의 피드백은 상대의 에너지를 날려버리면서 그 수치만큼 공격력을 가하는 기술이 아니다. 상대에게 공격력을 가하면서 본인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일석이조 기술이다....라지만 고위기사는 마나가 모자란 캐릭이아니다 버리자.
Psionic Massacre (사이오닉 매서커)
시전 시간 동안 주변에 랜덤으로 낙뢰 공격을 하고 시전이 끝나면 원형의 넓은 범위공격을 한다. 고위 기사의 유일무이한 제대로 된 범위공격 스킬. 단일 공격력은 데스 에센스보다 낮지만 잡졸들을 쓸어버리는데에는 이만한 기술이 없다. 시전 시간이 상당히 길고 스턴이나 넉백을 받으면 캔슬되므로 주의할 것. 그리고 적들이 붙어야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조건이 있으므로 조심해서 쓰자. 스킬 이펙트가 상당하므로 눈요기에도 좋다. 하지만 처음찍고 한번써보면 딜이 상당한 쓰레기....이므로 실망할 수 도 있지만 나름 골드이하에서 2인까지는 잡목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나름 없으면 허전한 고위기사의 궁극기.

4.7. 암흑 기사


'근접 딜러' 캐릭터이자 근접에 몸도 약하니만큼 생존기 제대로 안돌려주면 높은 사망률을 달리기 때문에 리차지와 사이오닉 쉴드 둘 다 쓰는게 좋다 때문에 중급자용 캐릭터라고 할 수 있겠지만 생존기 돌리는게 좀 바쁠 뿐 딜 난이도는 그다지 어렵지 않기때문에 초보자라도 익숙해지면 무난하게 소화할수 있는 캐릭터다. 근접캐릭터인데도 화염방사병 등과 달리 생명력이나 방어력면에서 별로 우월한게 아님을 고려해서인지 여느 캐릭터나 가지고있는 자힐 기술부터 시작해서 점멸, 은신 등의 다양한 생존기를 받았기때문에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파티에서 절대 죽지않고 부활요원으로도 활약할 수 있는 캐릭터. 제압기도 어느정도 있기에 서포터로 쓸 수도 있다 네임드전에서는 특히나 더 바쁘게 돌려주며 살아남아야 하며, 죽은 아군을 부활시키는 일까지 하려면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짧은 글쿨때문에 손이 상당히 바쁘므로 손을 움직이는걸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추천. 초반과 중반은 그저 고위기사의 dps와 유령의 순간딜량에 묻혀 별 존재감이 없어보이지만 후반 가면 말뚝딜을 한다는 전제하에는 거의 원탑급의 딜량을 보여준다. 레벨이 오르고 어빌리티가 하나하나 세팅될때마다 강해진다는게 가장 확연히 느껴지는 캐릭터로, 스킬과 평타 모두 준수한 딜링 능력을 보여주는데다가 유용한 제어기 가 수두룩하기 때문에 파티에 있으면 껄끄러운 몹 처리가 굉장히 수월해지는 캐릭터. 성장의 가치가 높은 캐릭터이니만큼 어빌리티 세팅과 아이템 의존도가 상당히 높으니, 영어를 좀 할줄 안다면 외국 커뮤니티 쪽에서도 어빌리티 세팅법을 찾아보는것도 추천한다.

4.7.1. 스킬 목록


Black Knife 기본스킬 일명 평캔이 가능하며 뒤에서 공격하면 100% 치명타가 뜬다 딜링의 기본
Horizon Slash 기본스킬 회전과 함께 주위반경 적을 공격한다
범위기 딜링기가 적은 닥템에겐 좋은 딜링기
Chaotic Bolts 기본스킬 3개의 구체를 날려 데미지를 주고 잠시동안 기절시킨다
Shadow Merge 잠시동안 은신한다 탐지기가 없는 적에겐 아주 좋은 생존기 보스에 탐지기가 없는 경우가 있어서 이 스킬 하나로 딜,서포팅,생존 다 할 수 있다
Combat Blink 대상을 지정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는 점멸
Void Recharge 거의 모든 플토 캐릭터의 생존기라고 할 수 있는 쉴드 회복스킬 쿨도 짧고 에너지 소모도 적은데다가 회복량도 준수하다 심지어 크리티컬도 있어서 2배 이상을 회복할 수도 있다
Contra Cut 적을 공격해 이속을 감소시킨다 행성 보스의 절반이 직접 때릴 일이 없거나 이속을 감소시켜도 의미없는 보스들이 있기에...
Blade Dive 적 하나를 대상으로 차지후 돌진한다 적이 이동해도 유도되며 경로에 있는 적까지 피해를 입힌다 데미지는 높지만 쿨타임이 길고 소모값이 크다
Slam 주먹으로 상대를 밀어내며 이동하며 짧은시간 기절시킨다
Charge 잠시동안 이동속도가 상승한다 기본적으로 행성은 넓기에 돌아다닐 때 좋고 보스전에서 무빙할 때도 좋다
Power Punch 상대를 주먹으로 쳐서 길게 밀어낸다 아군이 차지하고 있는 대상을 범위 밖으로 밀어내서 켄슬 되게 만들 수 있으니 좋은 스킬들 두고 굳이 이 스킬을 쓰진 말자
Psi Shield 최대 쉴드량을 증가시키며 쉴드 방어력이 상승한다 리차지와 연계하면 좋다 차지 시간도 없어서 즉시 쉴드 수급이 가능하니 좋은 생존기
Void Prison 상대를 긴 시간동안 중력자감옥에 가둔다 서포팅 트리를 탄 닥템들의 밥줄
Meditate 정신을 집중 하는동안 에너지를 회복한다 그냥 에젠템을 떡칠하는게 낫다
Warp Siphon 받는딜의 일부를 에너지로 막는다on/off 할 수 있다 모 게임의
Cripple 데미지를 주며 공격속도를 감소시킨다 공속이 현저히 떨어졌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크게 줄어든다 고스트 교관같은 기본공격위주의 몹을 상대할 때 좋다
Psionic Revulsion 거대한 그림자 생성해 공격하며 오랜시간동안 공포에 걸린다 쿨타임이 길다
Shadowdrain 상대에게 피해를 준만큼 쉴드를 회복하며 치명타가 뜨면 그만큼도 회복한다 CC기에 맞으면 풀린다
Feign Death 죽은척하기
Black Focus 버프기로 스텍에 따라 치명피해,공격속도 10%씩 상승하며 AP에 따라 최대 스텍 개수가 올라간다 궁극기와 연계
Tactical Blink 지정한 곳으로 점멸한다
Critcal Fury 치명타 확률을 빠른시간에 100%에서 기존으로 줄어드는 버프 폭딜의 준비스킬
Chaotic Storm 제라쉬가 쓰던 초록색 스톰 광범위에 딜까지 준수하지만 소모값,쿨타임,스킬포인트가 슬프다 스톰은 역시 하템에게 맡겨두자
Revenge 패시브 스킬이며 내가 죽을때 내 남은 마나만큼 피해(...)
Great Divide 3단 차지이며 일정거리에 에너지를 발사한다
차지 단계가 높을 수록 데미지가 높으며 끝까지 기다리나 3되자마자 다시 눌러서 끊나 데미지는 같다 에너지 소모도 적은데 범위기고 데미지도 높다 쓰자
Power Armor Upgrade 패시브. 받는 피해가 5%감소한다
Void Saw 적에게 돌진해 충돌하면 뒤로 크게 백덤블링한다 덤블링하는동안 공중에 있지만캐릭터 아래에 딜해도 맞는다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에 신나게 얻어맞을 수 있다
Shadow Shroud 지정한곳에 연막 장막을 형성해 장막 안에 있는 아군전체를 은신시킨다
Hexecution 궁극기 지정대상에 6명의 닥템 환영이 생긴뒤 대상을 베어 지나간다 대상은 6개를 다 맞으며 주위 유닛도 피해를 입힐 수 있지만 벤 닥템 수만 피해를 받는다 닥템 폭딜의 꽃
블랙포커스 스텍을 최대한 쌓고 크리티컬 퓨리를 키고 궁극기를 써주면 크고 아름다운 딜을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블랙포커스가 30스텍이면 치명피해+300%인 궁극기로 뚝빼기를 깰 수 있다
어느 유저가 브론즈 난이도 프롤로그2의 보스 세러브레이트를 한방에 죽이는 어썸한 영상이 뜬적이 있다 (1인 기준 HP 45000)

4.8. 계승자


Preserver. 스타크래프트2 제라툴 캠페인 중에서 등장하는 유닛이다.
파티에서 있으면 반드시 1인분 이상은 해주는 직업이다.
보조 스킬만 6개가량이 넘으며, 잠시동안이지만 순간딜도 고위기사나 유령 못지 않다.
메티스를 소환해 계속 쉴드를 걸어주며 자신은 넉백 스킬로 적 밀고
도망을 반복해 직업중 유일하게 투기장 마지막 라운드를 깰 수 있다

5. 펫


능력치를 올려주거나 공격이나 방어 같은건 하지않는다
가끔 행성 여행중 볼 수 있으며 처치하면 아이템창으로 들어온다
창에 등록해서 사용하면 소환할 수 있다

5.1. 종류



6. 구버전



6.1. SC Universe : The Final Testament


단순히 The Testament라는 보스와 싸우는 맵이었지만 Public Test Realm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레벨 10이 최고치였으며 그에 따라 레벨 10 이후에 배울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할 수 없었다.

6.2. SC Universe : Public Test Realm


The Final Testament 에서 컨텐츠를 늘린 맵. 여전히 최종 보스는 The Testament이지만 Testament와 대결하기 위해서는 9개의 악몽 미션을 클리어 하거나 악몽 미션 클리어 마다 주어지는 PTR 토큰 9개로 봉인을 풀면 된다.
악몽 미션은 총 9가지로, 각 미션마다 중간보스, 보스, 그리고 The Hive Nightmare 한정으로 2차보스가 존재한다. 미션 리스트 순서대로 평균적인 난이도가 높으며, 그 중 The Barracks, The Elemental, The Hive, The Armory, The Nexus의 보스들이 어려운 편이다.
아래 항목은 master 기준으로 작성.

6.3. The Jungle Nightmare


가장 난이도 쉬운 미션으로 중립 동물들이 적으로 등장한다.

6.3.1. 주의점


정글 악몽의 진정한 보스라고 해도 좋을 deathblossom이 뿜어대는 독가스는 novice 모드에서도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5초 가량 중독되었을 경우 사망이라고 봐도 좋다. 한 두 번 상대하다보면 보스전 빼곤 이것들에게 죽을 일은 없다.
위험 스테이지는 5, 7

6.3.2. 중간보스 : Giant Crab Beetle (Stage 5)


3마리 등장하며 공속이 빠른 편이기 때문에 접근을 불허하는 게 중요하다. 맞다이 뜰 생각은 접는 게 좋다. 속도도 빠르므로 가까이 붙으면 카이팅 하면서 아군이 잡아주길 기대하자.

6.3.3. 보스 : Titan Scarab (Stage 10)


근접 공격인 박치기와 멀리서부터 달려오는 돌격 기술이 있는데 맞으면 넉백이 된다. 각 코너마다 deathblossom들이 시간마다 독가스를 뿜어내는데 상당히 아프므로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중요. Deathblossom들을 먼저 잡아도 되나 그럴바에는 보스에게 딜을 몰아주는 게 효과적이다. 보스가 리젠을 시작하면 순식간에 피가 차오르니 끊어주자. 참고로 deathblossom의 독가스는 적 아군을 가리지 않으니 보스가 되려 자살하는 경우가 있다.

6.4. The Hatchery Nightmare


각종 저그 지상유닛들이 적으로 등장한다.

6.4.1. 주의점


척살 1순위는 무조건 히드라리스크이다. 딜링이 매우 높아 내버려두면 파티원이 순식간에 녹아나간다. 체력이 낮은 편이므로 재빨리 끔살해주자.
맹독충이 나오는 스테이지도 위험한데,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아군을 따라가는 베인링을 서로 제거해주면 쉽다. Veteran 이상 올라가면 한 두 방에 골로가니 주의.

6.4.2. 중간보스 : Hunter Killer (Stage 5)


별거 없다. 비오는 날 먼지나도록 패자. 잘 움직이지 않으므로 죄다 달라붙어서 탱킹하면 된다. 스킬을 사용하면 멀리 떨어지거나 옆으로 피해주자. 가만히 있으면 순식간에 녹는다.

6.4.3. 보스 : Ultralisk (Stage 10)


내리찍기는 스턴, 돌진기는 넉백을 유발하니 주의. 모션이 크기 때문에 쉽게 피할 수 있다. 기본 공속과 데미지가 높은데다가 버프 걸고 들어오면 탱커라도 답이 없으니 계속 붙어서 싸우기 보다는 치고 빠지는 편이 안전하다.
카이팅을 얼마나 잘 해주고 제어기를 적절하게 넣어주냐가 관건.

6.5. The Barracks Nightmare



6.5.1. 보스 : Gestalt Zero


Jungle과 hatchery는 무난하게 올라왔겠지만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간다. 지옥 같은 보스전. 게슈탈트 제로는 실드, 체력이 낮은 편이나 방어력이 50%라 절반의 피해만 입으며 실드가 낮아지는 순간 무한대의 리차지와 사이 실드로 다시 풀피로 차오르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탱커들은 끊임없이 제어를 걸어주고 딜러들은 죽어라 공격을 퍼부어야한다. 실드가 적절하게 떨어지는 순간 할 수 있는 모든 딜을 가하자. 처음 같이 나오는 네임드 해병을 먼저 제거하자. 시간이 흐르면 일반 해병들이 사방에서 쏟아져나오는데 상당히 아프므로 보스는 무시하고 먼저 해병들을 죽인 다음 다시 보스를 패자.

6.6. The Temple Nightmare



6.6.1. 중간보스 : Archon



6.6.2. 보스 : Stone Zealot


자유의 날개 캠페인 중 불곰을 얻는 캠페인에서 나오는 그 보스 유닛이다.

6.7. The Elemental Nightmare



6.7.1. 보스 : Yamato Dragon



6.8. The Hive Nightmare



6.9. The Armory Nightmare



6.9.1. 보스 : Thor



6.10. The Nexus Nightmare



6.10.1. 중간보스 : Immortal



6.10.2. 보스 : Colossus



6.11. The Ultimate Nightmare



6.12. The Final Testament


9개의 PTR 토큰으로 봉인을 해제해야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보스의 이름은 The Testament(...). 칼날 여왕의 날개가 달린 광전사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크게 이동 단계와 사잇 단계, 그리고 추적 단계로 나뉜다.

6.12.1. 이동 단계


전투가 시작되면 우선 이동 단계부터 시작하는데, 이동 단계가 시작하자 마자 "아마"와 "게돈" 이라는 혼종 광전사 네임드를 소환하는데 체력이 무지 높은지라 성가신다. 이동 단계에서 사용하는 기술은 사방에 사이오닉 포탄을 뿌리는 것과 자신에게 버프를 걸어 공격력과 속도를 대폭 증가시키는 버프, 그리고 발구르기와 뒤로 미끄러지는 이동 기술을 쓴다. 두번째의 경우 이동 속도가 느려질 거란 기대를 하지 말고 솔플이면 뛰자. 이동 단계에서 방어막 수치를 0으로 만들면 약 10초동안 네임드가 기절하며 광기 스킬을 시전한다. 이 때가 유일하게 넴드의 피통을 깔 수 있는 단계기 때문에 강력한 스킬들을 몰아서 써야한다. 광기 스킬이 끝나면 모두 넉백되면서 데미지를 입으니 10초 동안 영혼의 뎀딜. 광기가 시전 완료되면 사잇 단계로 넘어가며, 네임드 딜링이 불가능해진다.

6.12.2. 사잇 단계


크게 3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한쪽에 혼종 파괴자 둘을 소환해 잡게 하는 것인데, 솔플로는 블랙홀 스킬을 버티기가 어렵다. 블랙홀 스킬이 뜨면 리트라이. 이 외에 사이오닉 폭풍이나 고통의 방패[61]를 쓴다. 두 마리의 혼종 파괴자를 모두 죽이면 사잇 단계가 종료.
두번째로는 4구역에 젤나가 수정을 소환하여 수정에서 계속 쫄이 나오게 하는 패턴. 플레이어가 위치하지 않은 사분면은 쫄을 뽑지 않으니 이동 후 쌓여있을까 걱정하지 말자. 마찬가지로 쫄은 졸개이고, 최대한 빨리 수정을 깨뜨리면 중간에 다음 사분면으로 이동하는 포탈이 열린다. 4개의 수정을 모두 깨면 사잇 단계가 종료된다.
세번째로, 가운데서 기존 방어막의 3배에 달하는 방어막을 치고 각종 광역기를 난사하는 패턴. 이것은 시작하면 종족에 따라 테란은 골리앗, 프로토스는 불멸자를 주므로 재빨리 탑승하면 된다. 1번 스킬은 자동 공격이고, 2번은 미사일을 발사, 3번은 10여초 동안 자리에서 고정되어 정신집중 식으로 로켓을 쏘는 것인데 무빙하느라 쓰기가 힘들다. 강화된 방어막 수치를 0으로 만들면 사잇 단계가 종료된다.
사잇 단계 종료시 네임드의 피통이 25% 이상일 경우 다시 이동 단계로, 25% 미만이라면 추적 단계로 넘어간다.

6.12.3. 추적 단계


네임드는 가운데서 무적이 되고, 자신의 정수를 뽑아내 분신을 만들어 플레이어를 추적시킨다. 추적하는 분신은 매우 강력하며 받는 피해가 50%로 감소하기 때문에 남은 피통의 2배에 달하는 딜을 퍼부어야 잡을 수 있다. 일단 분신을 잡고 나면...

6.12.4. 도망 단계


네임드가 죽는 대신 마을 쪽으로 탄막을 펼치며 날아들기 시작한다. 마을까지 도주하면 공허의 구도자가 간지나게 광선을 날리며 네임드를 쫓아내버리고 기부해달라는 엔딩이 뜬다. SCU 메뉴에서 캐릭터 저장을 선택한 후 나오면 다음 접속 때도 그대로 쓸 수 있다.

6.13. The Gauntlet


The Final Testament를 클리어 하면 언락된다. Nightmare 미션에서 등장했던 스테이지가 렌덤으로 생성, 매 단계마다 적의 공격력이 1%씩 상승하며, 절대로 클리어가 불가능한 미션이다. 파티원 전원이 전멸할 때까지 미션이 진행되며, 전멸한 스테이지 단계가 높을수록 보상 또한 높아진다. Novice에서는 얻을 게 거의 없으므로 실력과 장비가 좋은 팀원들이 최소 veteran 모드에서 플레이 하는 것을 권장한다.
토르와 충분한 회복약이 있다면 master 모드 5인 풀파티로 진행 시 적어도 스테이지 100 이상 올라간다. 수십만의 보상이 주어지니 해볼만 하다.

6.14. PvP Free for All



7. 제작자의 말


Over five years ago, myself, a creative developer, and Philipp Meyer, a brilliant programmer, began developing a ‘World of StarCraft’ prototype using the StarCraft II Engine. Neither of us knew of each other’s projects until one day, we discovered one another and joined forces to build a small team, beginning work on what we wanted to be the biggest mod ever made… Not just a mod. A game. A complete transformation of the way StarCraft was played; Something the entire Blizzard community dreamed of for years.

5년 전, 개발자인 저와 훌륭한 프로그래머인 Philip Meyer는 스타크래프트 2의 엔진을 기반으로 월드 오브 스타크래프트의 시험형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둘 중 어느 누구도 서로의 프로젝트를 알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전까지는. 우리는 작은 한 팀을 이룰 사람들을 찾았고 그들과 함께 염원하던, 이제까지 만들어진 가장 큰 크기의 모드보다 더욱 큰 모드를 제작하는 일에 착수했습니다... 그냥 모드가 아니라, 아예 게임을요. 스타크래프트를 플레이하는 방식을 아예 바꾼. 그런 게임을요. 모든 블리자드 커뮤니티의 사람들이 수년동안 바랬던, 그것을요.

We wanted to combine the third person action RPG elements of World of WarCraft, the combat mechanics of Diablo, and the starship mechanics of FTL with the StarCraft setting… But that wasn’t enough. We wanted the game to be completely voice acted with a unique story, custom art assets, and a fresh musical score. We wanted the game to open with a breathtaking CG cinematic, inspired by Blizzard Entertainment’s dedication to high production values, and end with an obscure and convoluted conclusion… also inspired by Blizzard.

우리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3인칭 시점의 RPG요소와 디아블로의 전투체계, 그리고 스타크래프트와 FTL(Fater Than Light라는 우주선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의 설정을 따른 우주선 매커니즘들을 합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우린 그걸로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 게임이 독특한 이야기들로 온전히 녹음됐기를 바랐고, 우리가 만들어낸 유닛 초상화와 디자인, 그리고 생생한 음악들로 이뤄지기를 바랐습니다. 또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헌신적인 제작 가치관 에서 영감을 받아, 숨을 멎게 하는 CG(computer graphic,) 시네마틱으로 게임이 시작되기를 바랬고, 또한 시네마틱이 모호하고 대단히 난해한 결말로 끝나기를 바랬습니다. (이 또한 블리자드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

And so our small group set out to do what many said we were crazy to do, what others said we would never finish, and what some said we would completely fail at… But there were those throughout the globe who believed in us, backed us, and bought us the time we needed to deliver on our promises. Today we announce the Open Beta of StarCraft Universe: Beyond Koprulu, and the full launch slated to release one month from now! We don’t own the intellectual property on StarCraft, so we cannot sell SCU, but we ask those who are able and enjoy what we’ve done, to back us on Indiegogo, a platform endorsed by Blizzard for community developers to receive donations.

또한 우리의 이 작은 그룹은 남들이 말하는 '미친 짓'에 착수했습니다. 누군가는 절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완전히 실패할 거라고 했지만... 전 세계를 초월하여 우리를 믿고, 지원해주고, 우리의 약속을 지켜낼 충분할 시간을 주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StarCraft Universe: Beyond Koprulu의 오픈 베타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몇 달 후에 이 시리즈는 완전히 만들어져 배포될 것입니다! 우리는 스타크래프트의 저작권에 걸려있으므로 SCU를 팔 수는 없지만, 우리는 우리가 만든 것들을 당신들이 즐기기를 원합니다. 혹은 블리자드의 승인 하에 인디고고에서 제작자들을 위하여 기부를 받고 있습니다.

To all those who believed in us and helped us along the way, we say thank you. SCU would not have been possible without you. We look forward to seeing you all… in the worlds… of StarCraft.

우리를 믿고 도와준 그 모든 이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SCU는 당신 없이 이뤄지지 않았을 겁니다. 당신들을 모두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스타크래프트의 세상 안에서.


~Kreation


[1] 살아남아 은둔 중인 정신체도 남아있기는 하다[2] 때문에 저그 캐릭터는 만들 수 없고 몹으로만 나온다.[3] 명칭은 Asylum Tarsonis이다. 아무래도 타소니스 행성에 만들어진 듯.[4] 옵저버라고 나오는데 꽤 거대하다[5] 이때 Sims의 반응을 보면 플레이어를 포함한 정찰팀의 멤버들은 거의 신병인 듯 하다.[6] 주위에 수정이 흩어져 있는데 Vorian은 이한 수정 같다는 말을 한다.[7] 이때 Sims는 울트라리스크의 카이저 칼날이 골리앗을 반토막낸 것을 본 적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섬뜩한 경고를 한다.[8] 자유의 날개 헤이븐 임무에서 나오는 민간인 탈출용 차량처럼 생겼다[9] 이때 랭크가 올라 '''Outfiting Points''' 튜토리얼이 실행된다.[10] 애시당초 Zerash의 말이 사실이라는 근거도 없을 뿐더러 정찰팀을 꾸려 바깥으로 나가는 것조차 반대할 정도로 몸을 사리고 있던 상황이니 크게 이상한 반응은 아니다.[11] 이 때 부관이 12등급 사이오닉 파동이 감지되었다는 경고를 한다. 12등급 사이오닉 능력이 칼날여왕 시절 케리컨을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칼날여왕급 혼종들이 은신처에 대거 쳐들어온 셈이 된다.[12] 불멸자의 조종석은 다 죽어가는 프로토스의 생명유지 장치라는 걸 생각해보면 어떻게 조종하나 싶지만 프로토스 유닛 중에서 탑승해서 싸울만한 유닛이 불멸자 정도 뿐이기도 하고 개조로 아무나 탈 수 있게 만들었다면 말이 안되는 건 아니다.[13] 혼종들이 저글링 수준으로 몰려오는 것은 기본이요 혼종화한 저글링에 혼종화한 질럿까지 나온다.[14] 계승자로 보이기도 한다.[15] 처음 본 수송선은 타기 전에 떠나버리고 그 다음 수송선은 혼종이 같이 들어가 아비규환이 펼쳐진다.[16] 말이 회유지 너도 혼종이 되라, 내지 곱게 죽어라 다.[17] 기존 혼종 대사를 써서 그런지 한국어 버전에서 실행할 경우 혼종 대사는 한국어로 나오는데 Vorian은 영어로 답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18] 오리지널 모델링을 사용한다.[19] 이 때 Dekard는 도대체 무슨 일이냐며 짜증내지만 Sims는 뭐가 됐든 여기서 빠져나갈 수 있다면 상관없다며 서로 상반된 반응을 보인다.[20] Zerash는 의도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기는 했고 실제로도 운이 엄청나게 나빴을 뿐이지만 전혀 미안해하는 투는 아니었다. 하루 아침에 겨우겨우 버티던 은신처가 파괴되고 부하들과 동료들이 목숨을 잃은 Dekard에게 난 아무 잘못없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니 화를 낼 수 밖에 없다[21] 이에 Dekard가 하는 말이 SCV를 데려와서 뚫어버리겠다고.......[22] 단적으로 말해 오픈 베타중인 Beyond Koprulu에서 플레이 중인 캐릭터를 가져와도 된다.[23] 상자로 표시된다.[24] 의무관은 Sims, 해병은 Dekard에게 기술을 배울 수 있으나 암흑기사와 달리 따로 다른 기술 NPC도 있다.[25] 다만 프롤로그 1 부터 시작했다면 강화가 안되는 기본 장비일 것이니 쓸 일은 없다.[사용시] 바로 보스레이드로 직행[26] 직역하자면 Neo-Gemini에 승선하기 정도.[27] 테란 남성이라고 나오지만 시네마틱에서 나오는 모습이나 Prologue 1 엔딩에서 모습을 보면 Dekard를 말하는 것[28] 쉬이 말해 Dekard와 Zerash가 서로 이런 놈하고는 같이 못있겠다고 하고 있는 중이다.[29] 어떻게 그럴 수 있냐는 Sims의 질문에 Zerash는 한 항성은 칼리스 수정이, 다른 항성은 우라즈 수정이 포함되어 있어서 사이오닉 파 방출을 방해한다고 한다. 실제 상황으로 비유하면 자기장이 심한 지역이라 레이더고 뭐고 소용없는 동네인 셈[30] 핵융합이니 방출이니 하는 어려운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지 Sims는 잘은 모르겠고 그냥 예쁘다고 말한다. Zerash도 이에 동조하지만 아름다운 만큼 위험한 곳이며 중력이 정반대로 작용한다고 한다. 이에 Sims가 정색하니 Zerash는 그냥 테란식 농담을 한 거라고......[31] 이때 Zerash가 테란들이 말하는 것처럼 Children's mitten으로 Dekard를 다루어보겠다고 하는데 Sims는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은 없다고.[32] Zerash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할 정도[33] 원작 재현인지 바퀴와 저글링이 체력이 떨어지면 시도때도 없이 버로우를 한다. 적절히 스캔을 써서 해치우자.[34] 스타 2에서 저그 건물을 파괴하면 공생충이 나오듯 여기서도 다수의 공생충이 나오니 주의[35] Warp 스킬을 써도 되긴 한다.[36] DNA는 가끔 나오는 저그 시체를 조사하면 얻을 수 있다.[37] 보스몹답게 근접공격이 꽤 강하지만 위협적일 정도는 아니고 가끔 알을 까는 것 외에는 샌드백에 가깝다.[38] 중간중간 High Yield Mineral Field가 나오는데 Beyond Koprulu에서 SCV를 고용하지 않았다면 캘 수 없으니 SCV가 없으면 희망고문 당하지 말고 그냥 진행하자.[39] 주로 바퀴나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피갈리스크 , 저글링과 Savreling이라는 오리지널 몬스터도 나온다. 드물지만 러커도 튀어나와서 잠복하고 공격하니 스캔은 가급적 아껴두자. 지하에 숨어서 공격하는 게 아니라 일단 플레이어가 보여야 잠복하기 때문에 들어가기 전에 폭딜을 넣어 처리하는 방법도 있다. 후반부에 들어서면 군단숙주도 나오는데 꽤 몸빵이 단단하고 주기적으로 식충을 소환하니 가급적 빠르게 처리하자[40] 형태는 건물이 아니라 군단의 심장 장악 미션에서 나오는 녹색 웅덩이처럼 생겼다[41]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42] 종종 알에서 공생충이 무더기로 튀어나오니 주의하자[43] 산(acid)를 모으거나, 또다른 여왕 처치, 베스핀 가스 수집, 저그 사체 조사, 엘리트 저그(추적 도살자, 혹은 헌터 킬러라 불리는 히드라리스크)처치등 여러 사이드 퀘스트중 2개가 무작위로 나오는듯 하다[44] 우리가 아는 특수 건물 이미지가 아니라 하얗고 징그러운 벌레 모습으로 나온다.[45] 이에 Zerash도 니 시체를 밟고 가면 된다고 응수한다.[46] 정면을 노리고 공격하니 후면으로 빠지자[47] 미션 진행 중 브루탈리스크가 쓰던 것과 이미지는 비슷하나 더 크고 더 강하다. 미리 위치가 표시되니 재빨리 피하자. 깔린 이후에도 한참 남아있으니 주의[48] 이 또한 미리 경로가 표시된다. 재빨리 경로에서 벗어나자.[49] 대리라는 뜻, 저그화한 질럿처럼 생겼다.[50] 물론 공식 설정상 보모 정신체는 브루드워 이후 케리건한테 사망했으므로 이는 스타크래프트 유니버스만의 설정[51] 이에 당연히 Zerash는 분노한다.[52] 정황상 아몬의 수하가 된 과거 케리건 휘하의 저그들[53] 생김새로 보아 Surrogate로 보인다.[54] 러커도 계속 나타나긴 하지만 잡기보다는 무시하고 도망치는 게 더 좋다.[55] 참고할점으로, 처음으로 배우는 치유 기술이 10레벨 이후다. 10레벨 이전인데 친구가 의무관 골랐다고 힐달라고 보채지 말자.[56] 매 업그레이드 마다 에너지 소모량 1씩 증가 최대 158[57] 매 업그레이드 마다 에너지 소모량 3씩 증가 최대 279[58] 매 업그레이드 마다 에너지 소모량 1씩 증가 최대 111[59] 매 업그레이드 마다 에너지 소모량 1씩 증가 최대 105[60] 매 업그레이드 마다 에너지 소모량 2씩 증가 최대 123[61] 뎀딜을 하면 방어막이 차므로 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