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럴 페가시온

 


[image]
'''스파이럴 페가시온(에어포스 프린스
スパイラル・ペガシオン / SPIRAL PEGACION
THE SKIVER → SPIRAL PEGASUS
'''[1]
모티브
'''페가수스
마이클 먼로[2]'''
디자이너
'''히구라시 류지'''
획득 무기
'''윙 스파이럴
질풍'''
약점 무기
'''다크 홀드'''
스테이지
'''레플리에어포스(Repli Air Force)'''[3]
'''"여기 레플리에어포스도 이제는 끝이다. 자네에게 모든 것을 맡길 수 밖에 없을 것 같군."'''
1. 개요
2. 스테이지
3. 공격 패턴
4. 약점
5. 획득 무기
5.1. 엑스 - 윙 스파이럴
5.2. 제로 - 질풍


1. 개요


록맨 X5에 등장하는 보스 8인 중 하나.
스페이스 셔틀의 부품 '오비터 윙'을 소유하고 있으며 록맨 X5의 단 둘밖에 없는 레플리포스 출신 적이다. 나머지 하나는 번 디노렉스.
레플리포스의 우수한 장교로, 항공부대의 젊은 대장이었다.[4] 커넬을 존경하고 있었으며 매우 혈기왕성한 군인이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쿠데타에는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몸에 레플리 에어포스의 마크가 건재한 것을 보면 모든 레플리포스가 제너럴에게 동조한 건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5]
전작 록맨 X4에서 커넬과 아이리스를 죽이고 레플리포스를 박살낸 헌터들에게 내심 악감정을 품고 있었지만 또 다른 한편 레플리포스의 쿠데타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체념을 한 것인지 제정신일 때는 그들에 대한 복수에는 그다지 집착하지 않는다.[6] 다만 엑스나 제로와 만났을 때에는 이미 본인도 시그마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이레귤러화(化)되어가고 있는 도중이었고, 어차피 이레귤러 판정을 받은 레플리포스 일원으로서 파괴되어야 할 운명이었기에, 완전히 이레귤러로 변해 버리기 전에 커넬에 대한 의리와 군인으로써의 자긍심을 지키기 위해 헌터들에게 도전한다.
반면 영공간을 출현시켰을 경우,[7] 완전히 이레귤러화된 상태로 만나게 되며, 이 때는 노이즈가 가득한 목소리로[8] 순전히 두 사람에 대한 복수심만으로 싸우려 드는 복수귀가 된다. 엑스로 만날 경우 제너럴을 죽인 것에 대한 복수심에 덤비고, 제로로 완전히 이레귤러가 된 페가시온과 만날 시 제로를 못알아보며 '''아이리스를 찾는다.'''[9] 그리고 제로가 아이리스가 자신에게 죽었음을 알리자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는 걸 보면 내심 아이리스에게 연정을 품고 있었던 것 같다.[10]
이 스테이지를 해보면 알겠지만 록맨 x1의 스톰 이글리드가 떠오를 정도로 매우 유사한 부분이 많다. 예를들어 높이 올라간 다음에 멀리서 점프해야 얻을 수 있는 특수 아이템이 있다는 점과 공중의 비행선이라는 유사한 배경 그리고 보스 조차도 패턴이 조금씩만 다를 뿐 완전 판박이 수준.[11] 이정도면 제작자가 일부러 이렇게 설정한듯하다.

2. 스테이지


스테이지는 공중의 공군기지 비슷한 곳에서 진행되는데 중간중간에 시한폭탄이 설치되어있다. 시간 안에 못 부수면 맵 전체에 데미지 판정을 주는데 데미지가 매우 절륜한 편이므로[12] 신속하게 부숴야 한다. 엑스로 플레이할 시엔 원거리에서 쉽게 버스터로 부술 수 있지만, 근접 위주인 제로로 플레이할 시엔 폭탄 부수러 접근하다가 시간이 부족해 못 부수는 경우도 있다. 너무 멀어서 시간 안에 폭탄을 못 부술 것 같으면 멸섬광을 이용하거나 폭탄이 터지기 직전에 자코에게 부딪히면 폭탄 데미지를 무시하는게 가능하니 이 방법을 이용하자. 여담으로 2층에 있는 폭탄도 볼트 크라켄을 해치우고 얻는 전인(위 + 공격)을 사용하면 닿는다. 록맨 X 애니버서리 컬렉션에서는 스테이지 시작부터 한번의 플레이로 이 폭탄들을 터지기 전에 전부 제거해야 하는 도전과제가 준비되어 있다.

3. 공격 패턴


1. 대쉬 태클
일반적인 대쉬 공격. 의외로 단차가 짧아 한번 점프로 피하고도 뒤에서 바로 돌진해올 수 있으니 주의할 것.
2. 대쉬 태클 2
공중으로 뜨더니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를 향해 날아온다. 멈춰선 뒤엔 다시 1번으로 이행하는 게 일반적이다.
3. 질풍
돌진하는 척을 하더니 파란 분신을 정면으로 날려 공격. 사용할 때는 일시적으로 멈춰서는 것으로 대쉬와 구분할 수 있다.
4. 에비에이트 태클
'''패턴들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패턴.''' 어느 정도 데미지를 입게 되면, 갑자기 솟구쳐 오르고, 화면상에 보이지 않게 된 다음 파생 패턴을 구현한다.
4-1. 화면 밖에서 플레이어를 향해 일자로 쭉 날아온다. 스피드가 매우 빠르고, 맞게 되면 꽤 멀리까지 날아가 낙사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는 패턴.
4-2. 화면 밖에서 플레이어를 향해 사선으로 날아온다. 록맨 X스톰 이글리드도 사용하던 수법. 4-1보다도 더욱 기습성이 강하기 때문에 회피 반응이 빨라야 한다.
4-3. 화면 밖에서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를 향해 승룡권을 구사하며 날아온다. 다만 위치를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앞의 두 패턴보다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 8보스 재생룸에선 바닥이 높지 않아서 기습적으로 당할 위험이 더 높다.
5. 윙 스파이럴
거대한 회오리를 생성하여 플레이어를 밀어버린다. 이 회오리는 멀리 진행할수록 크기가 매우 커지기 때문에 역시 낙사할 위험이 있으모로 최대한 대쉬 버튼을 누르거나 가까이에 붙어서 점프로 넘어가자.
록맨 X5의 보스들 중에서도 굉장히 어려운 보스인데, 보스전 필드 양 옆이 낭떠러지('''제트기 위의 양 옆 날개''')이고 거의 모든 공격들이 한 번 맞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밀려나기에 피격 위치에 따라 한 방에 추락사할 수도 있는데다가, 약점 또한 직접 데미지를 주는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이 맹공을 캔슬시킬 수도 없다. 그나마 패턴이 전체적으로 돌진 계통이고 대부분 단조로운 패턴이라 피하기는 쉬운 게 위안이긴 하지만 한 대 맞았을 때의 리스크는 매우 크다. 노 아머 엑스이 녀석을 잡을 수 있다면 중수 이상은 된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팔콘아머의 활강으로 1, 4번 패턴 전체를 무시할 수 있다.

4. 약점


다크 네크로뱃에게서 얻을 수 있는 '다크 홀더'. 이 게임에서 다크 홀더가 통하는 보스는 페가시온 하나뿐이다. 엑스, 제로 모두 다크 홀더로 페가시온의 움직임을 봉쇄할 수 있다. 사용하자마자 곧바로 실컷 공격해주자. 다크 홀더로 적절한 위치에 정지시켰다고 해도 엑스는 차지샷 충전시간 때문에 지속시간 안에 잡기 힘들지만 제로는 위치만 잘 잡았다면 제로난무로 순삭이 가능하다.[13] 제로의 경우, 비수상이 있다면 퍼펙트 클리어도 무난하다. 3, 5번 패턴을 제외한 나머지 패턴들은 모두 돌격 계통 패턴이라 보스 본인에 그 위험한 넉백 판정과 피격 판정이 같이 붙어 있는데, 비수상은 피격 판정 기술에 무적이고 데미지 또한 같이 주기 때문에 1, 2, 4번 패턴 발동 시의 소리에 맞춰 비수상을 쓰는 것으로 넉백이나 피격 여부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 5번 패턴이 나올 때 즈음이면 체력이 얼마 없기 때문에 멸섬광 1~2격으로 뒷처리가 가능하다.

5. 획득 무기



5.1. 엑스 - 윙 스파이럴


엑스의 윙 스파이럴은 페가시온이 쓰던 회오리를 일으키는 기술로, 승룡권으로 회오리를 생성하여 데미지를 준다. 이 때 조금이나마 상승하기 때문에 무기에너지를 전부 소모할때까지 쓰면 제법 높은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다.

5.2. 제로 - 질풍


제로의 질풍은 대쉬 버튼 후 공격 버튼을 눌러 사용한다. 제로의 대쉬 거리만큼의 환영을 내보내는데, 만약 이 환영 범위에 적이 들어있을 경우 곧바로 베어 파괴시킬 수 있다.
그러나 질풍을 얻게 되면 생기는 치명적인 문제점은 바로 '''제로난무 사용이 불가능해진다는 점.''' 물론 영공간 스테이지부턴 딱히 제로난무를 사용할 일이 없긴 하지만 이후 8보스 재생실에서 체력이 두 배가 되어서 나오는 보스들을 상대할 때 제로난무가 없으면 은근히 불편하다. 특히 크레센트 그리즐리 같은 경우는 점프 공격이 먹히지 않기 때문에[14] 그냥 세이버와 다른 특수 기술로 상대해야하는데, 제로 난무가 없으면 제법 클리어하기 귀찮은 편이다.[15]
정 제로난무를 사용하고 싶다면, 시작부터 에니그마를 냅다 쏘거나 스페이스 셔틀로 콜로니 폭파 성공할 때까지 반복하자. 성공한다면 영공간이 열릴 텐데, 이 녀석을 클리어하지 않고 나머지 보스들만 클리어해서 가면 된다. 그러면 제로난무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클리어 할 수 있다. 물론 이 녀석을 클리어 할 때 얻을 수 있는 DNA파츠가 제로에게 굉장히 효율적인 하이 점프이므로 선택은 당신의 몫.[16]
또 다른 방법은 대쉬와 공격 사이에 앉기를 눌러 대쉬를 캔슬시키고 공격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인데, 종래의 제로난무가 대쉬, 공격 두가지로 이루어진 반면에 이 방법은 세 가지 동작을 빠르게 시도해야 하므로 난이도가 더 높다. 익숙해지면 원 제로난무와 유사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기는 하다.

[1] 록맨 X 애니버서리 컬렉션에서 이름 변경.[2] 그의 별명 "High in the '''sky'''".[3] 위치는 노르웨이 서부 해안[4] 아마 레플리포스 공군 소속의 전작 보스 스톰 푸쿠로울과도 면식이 있었을 것이다.[5] 반대로 번 디노렉스는 수뇌부 전멸 이후 은신을 위해 몸의 레플리포스 마크를 전부 지웠다. 다만, 어느정도 소속감은 있었는지, 엑스와 제로가 부품을 구하러 왔을 때 사실은 자신을 처분하러 왔다고 오해하여 싸우게 된다.[6] 제로와의 대화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7] 에니그마로 유라시아의 격추 성공 또는 스페이스 셔틀 작전을 실행한 후.[8] 모든 대사가 가타카나로 처리된다. 이성을 유지할 경우에는 히라가나와 한자를 병행하는 것과는 대조적.[9] 제로가 나타나자 '''"아이리스... 이녀석 누구야?"''' 이런 말을 반복한다.[10] 비슷한 경우로 볼트 크라켄이 있다. 볼트 크라켄은 1편의 보스인 런처 옥토펄드와 절친이였고 엑스는 자신이 그를 죽인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지만, 볼트 크라켄은 불만은 있지만 어쩔 수 없었다는 사실을 인정한 듯 그 건은 신경쓰지 않는다며 좋게 넘어갈려 했는데...... 갑자기 볼트 크라켄이 시그마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이레귤러가 되고 "'''옥토펄드의 원수!'''"라며 급격히 분노하며 엑스에게 덤벼든다. 록맨 X3그래비티 비트부드도 형인 부메르 쿠왕거를 죽인 엑스에 대한 증오심이 시그마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표면화되었다는 점에서 이와 유사하다. 이를 보면 시그마 바이러스란 존재는 레플리로이드의 부정적인 감정을 증폭시키는 능력도 있는 것 같다.[11] 물론 스피드나 패턴으로 보면 페가시온이 훨씬 더 어려운 편이다.[12]라이프 업 노멀 엑스 기준으로 반피.[13] 록맨 X4~X6을 통틀어서 가장 제로난무를 사용하기 좋은 보스. 때문에 제로난무 시연 영상에서도 자주 샌드백으로 나오곤 하는데, 이에 대한 복수인지(...) 이 녀석을 잡으면 얻는 기술 때문에 제로난무가 봉인당한다.[14] 점프 공격을 하면 자동으로 크레센트 그리즐리의 무기인 삼일월참이 발동되기 때문에 공격이 먹힐 수가 없다.[15] 어렵긴 해도 베기-소점프 반복으로 가능하다.[16] 반면 에너지업을 선택시 획득 가능한 스피드 무브를 선택하는 게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 엑스의 팔콘아머와 궁합이 끝내주게 좋은데다, 제로가 장착하더라도 성능이 괜찮기 때문. 특히 스피드무브나 하이퍼대쉬를 장착할 시 제로로는 획득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샤이닝 호타루니쿠스 스테이지의 라이프업 아이템을 비수상으로 획득이 가능해지는데, 하이퍼대쉬를 얻으려면 쇼크 앱소버를 포기해야 하므로 처음부터 블랙제로를 노리는 게 아니라면 하이퍼대쉬쪽을 노리는 건 효율이 영 좋지 않다. 물론 페가시온의 라이프업 선택지를 포기하고 호타루니쿠스의 라이프업 아이템을 먹는거니 어차피 조삼모사 격인데다, DNA파츠의 성능을 제하고 본다면 에너지 업을 선택하는 것보다 라이프업을 선택하는 게 더 효율적이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