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중학교(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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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1987년 01월 07일 신정중학교 설립 인가
1996년 02월 15일 울산시 선정 교육실적 최우수 학교 표창
2001년 11월 30일 울산광역시 과학최우수 학교 선정
2001년 12월 13일 울산광역시 학교평가 우수 학교 선정
2003년 06월 08일 별관준공
2005년 01월 28일 신축학교 이전 (남구 옥동 163-29번지)
2.1.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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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고 부지런하며 힘있는사람'''
2.2. 교표, 교목, 교화
2.3. 학교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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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공간 혁신을 중점적으로 진행 중인 교실이다. 2학년 '정보'과목은 컴퓨터실에서 하니 알아두도록 하자. AI 선도학교 운영으로 정보교육실을 확장 예정에 있다. SW 및 AI 공부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정보쌤과 친하게 지내면 좋다.
3D프린터, VR, 프로그래머블 드론, 사물인터넷키트, 애플 맥북 등의 다양한 교구가 구비되어 있다.
정보 수업은 빡센편. 2학년 되면 배움. 각종 대회도 많으니 참여해서 명예의 전당에 이름도 올려보자.
미술실과 별도로 도예실이 있다. 도예실을 들어갈려면 따로 에스원 카드키가 있어야한다. 내부에는 가마, 냉장고, TV가 있고, 2017년까지는 긴 책상 4개를 두줄로 두었다.현재는 ㄷ자로 두었다.칠판은 큰거 2개다. 그리고 몇년간 청소를 안했는지 별에별 물건이 다있다. 그라인더, 인두기(110v), 전구, 각종 비디오 여러개(40여개), 텐트, 축구공, 우산, 라디오 등등 뭐가 참 많다. 가마는 안쓴지 오래고..도예실수업은 미술시간에 가끔 한번씩 들어간다. 1학년은 자유학기제/학년제 수업으로인해 종종 수업을 받는다 주차장의 일부를 개조해서 만들었기에 난방이 잘안된다. 여름에는 도예실이 상당히 시원하다. 2-3학년은 수업이 별로 없다.
추억의 만화가 전권있다. 잘찾아보면 웹툰 단행본도 있다.[2] 매달 학년마다 책한권씩 골라 독서 퀴즈 대회를 연다. 여기서 1~3등을 하면 상장과 간단한 부상을 주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문제도 한 개이고 책만 잘 읽으면 비교적 단순한 편. 도서도우미로 활동하면 봉사시간을 벌 수 있다. 보통 도서도우미를 신청하는 때에는 학기초 교실에서 반별로 뽑는다. 봉사활동후 기록지를 꼭 작성하자. 안하면 봉사활동 인정이 안된다. 점심 시간에 가면 독서동아리가 책상 한두개 정도 차지하는걸 볼수 있다. 시끄럽진 않고 조곤조곤 활동하는 편. 연말에 글을 써서 책도 만드는듯. 아침과 방과후에는 안 열어 주니 조심.
보건실에서 1년에 3~4번 이벤트를 한다. 급식실 근처에 있으니 한번 보고 가자. 이벤트 당첨되면 간단한 상품을 준다.
2019학년도까지는 영재학급학생들의 교실 로 활용되었지만 요즘에는 동아리학생들이 사용하는듯하다. 안에는 3D프린터 몇 대와 드론 몇 대가 있다.
방송실은 가끔 좀 큰 상[3]을 받으면 학기말에 방송을 하며 수상한다. 방송실에 인력 지원도 할수있는데 봉사활동시간을 준다. 활동인정시간 많은 편. 그만큼 빡세다. 방송부 하면 봉사상 준다.
4층 (별관 옥상과 본관 4층 연결)에 신정 푸름터라고 공중정원이 있다. 그런데 평소때에는 2년중 2~4번 꼴로 열어주고 실제용도는 학부모들이 왔을 때 쨘! 하는곳이다.한번쯤 보면 괜찮긴 괜찮은 곳. 붕어 몇마리가 연못에서 살고 있다.
가끔 교외에서 축구단이 여기서 연습하고 급식도 먹고 하는 것 같다. 아마 학교에서 빌려주는 듯하다. 인공 잔디가 깔려있다. 어른의 사정으로 부실공사로 인해 발암물질이 검출돼서 2015년에 갈아 엎었다. 덕분에 한동안 운동장을 사용 못했는데 추워지기 시작하니까 공사 끝났다. 안습 운동장 구조가 심히 안습이라 면적도 작고 여러모로 불편하다. 바로 옆이 주차장인지라 슛 잘못 날리면 차가 맞아서 찌그러지기 일쑤.[4] '''조심하자.''' 현재는 운동장과 주차장 사이에 펜스가 설치돼서 공이 차에 맞지 않는다. 까딱 잘못하면 공이 펜스 밖으로 튀어나간다. 찾으러 가는 길이 매우 험난하다. 다행히...?펜스에 구멍이있다. 여름에는 모기가 피를 마구마구 빨아대는 반면 가을 즈음에는 도깨비풀의 공세까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뒷문이 뒷산(남산[5])으로 연결되있다 이 때문에 스포츠 시간[6]때 등산항목이 있다 평소때(주로 점심시간)는 선도부[7]가 이 근처를 지키고있고 실내화를 갈아 신으면 출입이 가능하다 가끔 못들어가기도 한다. 산을 오르면 중간에 운동기구가 있는 큰 공터가 하나 있고 좀더 가면 태화강이 보이는 조그마한 전망대가 하나 있다. 잘보면 경찰청까지 보인다. 학교 수업시간에 가끔 올라가기도 한다. 산 위에는 조그마한 정자와 도서관, 운동기구 등이 있어서 놀기 딱 좋다. 예전에 학교 지킴이 시설 근처에 토끼와 닭을 키웠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다 수업 중에 등산로 쪽 펜스 안에서 노루를 보았다는 경험담이 있다. 옛날엔 벌이 들어와서 학생들을 괴롭혔다!(학교에 방충망이 설치되어 지금은 잘.....)
본관 모든층에 급수대가 존재한다(단 2층에는 1개 나머지층에는 2개씩있다). 운동장에 있는 급수대 물은 수돗물인데 마셔도 안죽는다. 다만 사람들이 너무 더럽게 써서 좀 그렇다면 개인 물 들고 올것. 상습적인 물 장난이 일어난다. 여름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현재는 코로나19로 모든 급수대가 전면 사용 중지된 상태.
거의 모든 학생들이 중앙계단을 이용한다. 중앙현관과 바로 이어져 편리하기 때문에 자주 이용한다. 중앙계단 근처에 엘리베이터도 있는데 이건 사용하면 벌점이다. 보건실에서 주는 확인증이 있는데[8] 그게 있으면 제외.
2.4. 교복
'''하복'''
상의는 연한 하늘색에 얇은 선이 그어있다.하의는 곤색 긴바지/치마이고. 하의는 하복인데도 불구하고 만든 신축성없는 재질이며, 주변 다른 학교와 비교된다. 여학생 바지는 치마와 똑같은 재질의 바지이나, 더울 때는 체육복 등교도 허용해준다.
2020학년도 새롭게 바뀐 편안한 하복은 곤색 폴로티 상의에 하의는 굵은 하얀색 한줄이 트랙으로 박힌 검은색 체육복바지로 바뀌었다.[9]
'''춘추복'''
일반 흰 와이셔츠에 진회색 니트 조끼, 남학생은 조끼와 비슷한 색상의 바지. 여학생은 동일한 와이셔츠와 조끼에 회색을 바탕으로 하여 얇은 붉은 체크무늬. 여학생 바지는 남학생바지와 동일하다.
'''동복'''
춘추복에서 회색 마이가 추가 있다.
--2018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동복및 하복교체를 투표했으며 동복은 후드 하복은 기존으로 결정났다.
2019학년도에 동복대신 하복을 바꾸었다. 2020학년도부터 적용되며, 동복은 바뀌지않는다.
그래서 2020학년도의 1학년과 2, 3학년의 하복이 다르다.
그리고 12월부터 롱패딩을 입을수있으며 교복위에 맨투맨과 후드를 못입는다.
2.5. 체육복
학년별로 체육복 색이 다르다.
마찬가지로 한 학년이 졸업하면 입학하는 학년이 졸업생들이 입던 체육복색과 같은 색을 입는 방식
(청테이프 청록색, 보라색, 청바지 색이 있다.)
2.6. 교가
태화강 구비돌아 동해 이르고
태백산 줄기에 정기를 받아
우리는 모였네 배움의 전당
나라와 고장에 큰 일꾼되리
슬기와 노력으로 힘을 기르는
그 이름 빛나는 신정중학교
3. 특징
2005년 01월 28일 신축 건물로 이전하였다. 원래있던 자리에는 울산남산초등학교가 들어왔다. 이유가 초등학생들이 신축 건물을 이용하기엔 위치가 험난하다라고[10] 카더라 2015년 10월 27일, 운동장 인조잔디에 어른의 사정 때문에 발암물질(!)이 검출되어 인조잔디와 운동장 트랙까지 싹 갈아 엎었다 [11]
이 근처 중학교중 옥동중과 신정중만 남녀공학이다. 근처 다른 학교에 비해 묘하게 지역 뉴스에 많이 나온다. 뜯어보면 은근 사건이 많은 학교.
2019년 부터 일본어가 사라지고 그대신 정보 통신 과목이 들어왔다.
4. 학교 여담
전학년 방과후시간이 있는데 1~2학년은 선택하지만 3학년은 무조건 교과과목이다. 고입대비라고 보면 된다.
여학생들 제한으로 교복이 자유로운 편. 어차피 비슷한 위치에 있는 학교가 1군데인데 게다가 이 학교가 양옆으로 남중 남고여서 교사들이 월남치마를 만들어버린단다. 덕분인지는 몰라도 치마단속은 느슨한편.[12]
. 코로나19로 인해 1학년 남학생은 정문 앞에 있는 계단으로, 여학생은 운동장을 가로질러 조회대 쪽으로 올라가며 중앙현관에서 동선이 만나게 된다. 그리고 중앙현관에서 체온 측정을 한다. 우천 시 출입구에는 반별 우산꽂이가 있다. 지각하면 보통 중앙현관에서 벌받는다
높은 층으로 올라가면 복도 창문으로 남산과 주변 건물 풍경이 보이는데 풍경이 장관이다. 안개나 구름이 낀 날에는 그야말로 시골 산속에 온 느낌이다.
근처에 문구점이 없다. 좀 걸어야 하나 보인다.(5분,10분이걸린다!!) 2013년까지만해도 학교에서 100m 떨어진 건물에 있었는데 문을 닫았다. 학교가기 전날에 준비물 꼭 챙기자.
12월 혹은 기말고사가 끝이 나면 반강제로 댄스동아리나 밴드부의 공연을 보러 가야했다.
졸업사진 찍을때 남자반은 물론 여자반에서도 길리슈트를 입고 g36c에 이오텍 도트를 끼고 밀리터리 코스프레를 많이 한다.
매달 한 번씩 체육관에 모여 집체교육이라는 시행한다. 이때는 두발과 복장단속을 하니 주의할 것. 그리고 교장이 바뀐 지금은 그리 길지 않다(훈화가 더럽게 길다)
5. 교통편
5.1. 버스
법원앞: 울산 버스 124, 울산 버스 307, 울산 버스 401, 울산 버스 405, 울산 버스 406, 울산 버스 412, 울산 버스 413, 울산 버스 415, 울산 버스 417, 울산 버스 427, 울산 버스 432, 울산 버스 472, 울산 버스 482, 울산 버스 504, 울산 버스 712, 울산 버스 713, 울산 버스 714, 울산 버스 724, 울산 버스 733, 울산 버스 824, 울산 버스 1127, 울산 버스 1137, 울산 버스 1401, 울산 버스 1421, 울산 버스 1703, 울산 버스 1713, 울산 버스 1723, 울산 버스 1733, 양산 버스 2100, 2300
[1] 페허다...4월초 공사중[2] 예로 들자면, 미생[3] 광역시상, 대상 등 또는 교내대회 최우수상[4] 몇 번 전례가 있다.[5] 아마 이 건물을 사용할려고 했던 초등학교 이름이 남산초등학교가 된게 이것 때문인듯...?[6] 1~2학년은 수강 종목을 선택할수 있지만 3학년은 요가로 통일[7] 학교 밖으로 나갈 위험이 있음. 지금은 문이 잠겨서 못 나간다. 이 외에도 흡연 등의 행위가 상습적으로 일어나는 곳이라 선도부가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상술한 이유 때문에 선생님들이 수시로 순찰 도신다. '''허튼 짓거리 하지 말자.'''[8] 보건선생님의 도장이 있어야함[9] 남학생들은 축제분위기지만 여학생들은 대부분 기존교복을 입고다닌다. 2020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의무적으로 편안한 교복을 입어야한다.[10] 위치가 산 중턱~아래 주택가 주변이다. 초등학생이 산을 오르긴 버겁다고 생각한듯 [11] 이것 때문에 뉴스에 잠깐 나왔다.[12] 물론 1학년은 좀 잡는다. 3학년은 그런거 없다. 집체교육때만 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