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세 연속 살인사건

 



'''김전일 37세의 사건부의 주요 에피소드'''
소레이관 살인사건

'''아야세 연속 살인사건'''

(미정)

원제
綾瀬連続殺人事件
아야세 연속 살인사건
능뢰 연속 살인사건
현지화 제목
미정
연재기간
2020년 10월 27일 ~
No.
File 6
화수

중심 소재
소설, 모방범죄, 묻지마 살인

아마기 세이마루
1. 개요
2. 관련배경
2.1. 제27회 오소카와 미스터리 대상
2.2. 아야세 연속 살인사건
3. 등장인물
3.1. 김전일 일행
3.2. 오소카와 쇼보 관계자
3.3. 소설 응모 당선자
3.4. 미스터리 소설가
3.5. 경찰
3.6. 그 외
4. 스포일러
4.1. 희생자 목록
4.1.1. 사건 시작 이전 죽은 인물
4.1.2. 범인에게 죽은 인물
4.2. 범인의 정체와 살인 동기
4.3. 범행 트릭
4.4. 사건의 진행
5. 에필로그
6. 평가
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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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전일 37세의 사건부 6번째 에피소드이다.

2. 관련배경



2.1. 제27회 오소카와 미스터리 대상


출판사인 오소카와 쇼보(書房,서방)에서 주최하는 김전일 세계관 내의 미스터리 소설 응모 이벤트로, 여기서 당선되면 작가로 등단할 수 있는 등용문적인 이벤트다. 본 이벤트는 보통 대형 PR 업체가 진행하나, 김전일네 회사인 오토와 블랙 PR이 진행을 따내는데 성공한다. 김전일의 말로는 친척인 킨다이치 후미가 당선자라 본인이 빠르게 신청했고, 지난 소레이관 살인사건의 이벤트 진행사였던 덴포도가 오소카와 시상식 담당에 오토와를 적극 추천하는 방식으로 지난 빚을 갚아주었다고 한다.

2.2. 아야세 연속 살인사건


이번 오소카와 미스터리 대상 이벤트의 대상작을 수상한 소설로 작가는 34세의 '세토쿠라 료'로 그의 첫 작품이라고 한다. 소설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소설에 등장하는 범인은 십자말풀이 매니아로, 단어가 보이면 나열하고 싶어지고, 빈 공간이 있으면 채우고 싶어지는 페티시를 가진 남자이다. 이 남자는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데, 어느날 그 여자한테서 "아야세로 와줘"라는 메세지를 받고 사이타마현 하스다 시의 아야세로 가나, 그 곳이 아니라는 답장을 받는다, 그 다음에는 도쿄도 아다치구의 아야세에 가지만 그 곳도 아니었고, 마지막으로 가나가와현 아야세시에 갔을 때는 여자로부터 연락이 끊어졌다. 이렇게 차여버린 남자는 아야세란 지명에 이상할 정도의 집착을 가지게 되었고, 복수심에 십자말풀이의 단어를 채우듯 앞서 나온 세 군데의 아야세에서 각각 이름 첫글자가 "아","야","세"로 시작하는 사람을 무차별로 살해하게 된다.

3. 등장인물



3.1. 김전일 일행


광고회사 "오토와 블랙 PR" 만년 주임. 이벤트 시상식 진행을 돕기 위해 참가한다.
오토와 블랙 PR 영업부 기획과 사원. 김전일의 이벤트 조수로 참가한다. 오미노 유우토의 팬이라면서 사인을 받고 싶어했지만 김전일이 말린다. 이번 사건에서는 등장하는 분량이 적은 편이다. 일단 후유키의 초청에서도 배제되었고...

3.2. 오소카와 쇼보 관계자


  • 미노다 에이스케(蓑田英輔, 35)
오소카와 쇼보의 편집자. 오소카와 시상식 주최 측 관계자로 참가했다. 주최 측인데 행사 진행엔 별 관심이 없는지... 대신 세토쿠라(?)의 메시지를 받는 역할.

3.3. 소설 응모 당선자


김전일의 친척 동생으로 탐정회사 직원. 필명으로는 이름을 다르게 읽은 카네다 히후미[1]로 활동한다.
응모한 작품명은 "히노카와 전설 살인사건"[2]으로 가작 수상.
  • 후유키 아가사(冬木アガサ, 19)
츄치 대학 문학부 영미문학과에 다니는 대학생으로, 응모한 작품명은 "그리고 누군가가 사라진다"로 2위인 입선 수상. 이번 작품은 연쇄살인범의 극장형 범죄를 다룬 소설로, 실화를 기반으로 했다고 한다. 응모작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소설, 그리고 이름으로 보아 이 캐릭터의 모티브는 아가사 크리스티인 듯 하다. 김전일도 인정하는 청초한 미인. 마린은 첫 인상을 보고 귀찮아질 것 같다고 평가했다. 범인이 누구일지와 범행 동기가 무엇일지에 대해 김전일과 대화하고는 김전일을 재밌는 사람이라며 다음 소설에 참고하기 위해 취재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김전일은 "나는 너희(후미와 아가사)들 소재 노트가 아니라고"라면서 질색했다.
바로 다음날 미노다에게서 김전일의 전화번호를 알아내 메신저 친구 추가를 하고, 오토와 블랙 PR에 방문하여 김전일에게 이번 사건을 해결해 달라 한다.[3] 사적인 일은 용무시간이 끝나고 해달라고 마린이 요청하는데, 마침 지나가던 이노우에 상무가 그녀를 보고 저자세로 나오며, 김전일을 2~3일간 빌려달라는 아가사의 요청을 바로 허락하며 김전일을 아가사에게 맡겨버린다.
이렇게 저자세로 나오는 이유는 그녀가 오토와 블랙 PR의 중요 거래처인 후유마루 사의 사장 딸이었기 때문. 19살인데도 자가용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김전일을 일부러 찾아왔다는 것에 견제 모션을 취하던 마린마저도 '눈 부셔, 이것이 부모님 빽(親の七光)인가?'하고 김전일과 함께 놀랐다. 이 장면에서 아가사에게 후광까지 비친다.
  • 세토쿠라 료(瀬戸倉涼, 34)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이번 이벤트의 대상인 아야세 연속 살인사건의 저자. 당선자 소개 영상에서 순간적으로 험악한 표정이 찍히는데 이 때의 눈빛을 보고 김전일은 료를 작가라기보다 범죄자 같다고 생각했다. 작품성과는 별개로 작품 성향 자체가 문제적이기 때문인지 살인 영상 소동이 나자 여러 사람들한테 자작극 내지 실제 살인을 한 걸로도 의심받을 만큼 인망은 부족한 듯. 수상식이 진행되기 전에 전에 볼일이 있다고 밖에 나간 후 소식이 끊겼다.

3.4. 미스터리 소설가


  • 오미노 유우토(小美野悠人, 29)
베스트셀러인 "진나이 탐정사" 시리즈를 연재하는 유명 작가로 현재 킨다이치 후미의 남자친구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후미의 사촌오빠인 김전일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온 모양이며, 마미야와 마찬가지로 미스터리 대상의 심사위원이었지만 현재는 사퇴했다. 비디오에 찍힌 현장에 후미와 함께 가는데 몰고 가는 차가 메르세데스-벤츠인 것으로 보아 어느 정도 재력이 있는 듯하다.
  • 마미야 리이치(間宮利一, 52)
미스터리 소설 작가이자 오소카와 미스터리 대상 심사위원회의 중역. 이번에 대상을 받은 아야세 연속 살인사건을 훌륭한 작품이라 극찬하면서도 작품과 관련해 석연찮은 점을 느낀 듯하다. 후유키 아가사와 마찬가지로 실화에 기반한 미스터리 소설이 주된 장르. 혼자서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3.5. 경찰


경시청 소속 시로가네 서의 경부. 살인 동영상 소동이 벌어지자 김전일이 경찰에 신고할 때 만약 진짜 사건이 아닐 경우 일이 크게 벌어지지 않게끔 무난한 지인을 골라서 본 사건을 맡게 됐다. 고등학생 이후로는 만난 적 없을 후미를 단번에 알아본다. 진짜 살인사건임이 밝혀지자 김전일의 능력을 잘 알고 있는 인물인 만큼 이번에도 김전일을 현장에 데리고 다니며 협력을 부탁한다. 아가사에게 20년 전의 전설적 사건이라 불리는 학원 7대 불가사의 살인사건 당시의 김전일의 활약상을 이야기해줘서 아가사가 김전일에 더욱 흥미를 가지는데 기여하였다.
  • 요시자키 (吉崎, 연령미상)
사이타마현의 경찰. 사이타마현에서 첫번째 사건이 터지자 해당 지역 경찰로서 마카베에게 협력한다.
  • 고바야시 (小林, 연령미상)
카나가와현의 경찰. 요시자키와 마찬가지로 마카베에게 협력한다.

3.6. 그 외


감옥에서 소설 수상작들을 읽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후미가 쓴 소설을 읽고 단번에 김전일이 풀었던 과거 사건의 트릭을 사용했다는 걸 알아차렸지만, "인간은 이런 이유로는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 이노우에(井上, 연령미상)
오토와 블랙 PR 회사의 상무. 후유키 아가사가 김전일을 취재하고 싶다며 찾아왔을 때, 마침 근처를 지나다가 후유키를 보고 ‘아버님 건강하시냐’며 안부를 묻는다. 그리고는 후유키가 ‘여기 이 분 좀 2~3일 빌려주세요’ 하니까 중요 고객의 딸이니까 김전일 자네가 잘 모시란 지시를 내리고 사라진다.

4. 스포일러




4.1. 희생자 목록



4.1.1. 사건 시작 이전 죽은 인물


'''인물'''
'''유언'''
'''(마지막 대사)'''
'''사인'''
키사라기 코이치
우아아아악!
세토쿠라 료 일행에게 납치당한 후 린치 끝에 사망
카게이 소이치
네가 나빠...전부 네가 나쁜거야!
코이치를 살해한 죄책감을 이기지 못해 자살

4.1.2. 범인에게 죽은 인물


  • ★ : 자살이나 사고 등으로 사망한 경우
'''인물'''
'''유언'''
'''(마지막 대사)'''
'''사인'''
[image]
아사기리 후마
(대사 없음)
테이프로 입이 막히고 몸이 묶인 채로 칼에 찔려 사망
[image]
카미야마 레이지
(대사 없음)
결박당한 상태로 비닐봉지가 머리에 씌워진 후 테이프로 밀봉되어 질식사
[image]
세토쿠라 료
(대사 없음)
밀폐된 차 안에서 피워진 연탄 가스에 중독되어 사망
  • 아사기리 후마 (朝霧風馬, 연령미상)
수상식 직전 스크린에 틀어진 영상 속에 찍혀 있었던 남성. 사이타마 현 하스다 시 아야세의 어느 허름한 폐건물의 욕조 안에 결박당한 모습으로 나왔으며 영상 촬영자의 칼에 난도질당해 사망한다. 해당 영상에서 연출되는 양상은 소설 '아야세 연속 살인사건'의 첫 번째 살인과 똑같다고 한다. 평소에는 가나가와 현 가와사키 시의 공무소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한다.
15년 전 키사와카 소년 린치 살인 사건의 범인중 한 명으로, 본명은 히카와(氷川) 후마.
  • 카미야마 레이지 (神山礼児, 연령미상)
미노다 에이스케에게 날아온 영상에 찍힌 남성. 도쿄도 아다치구 아야세의 한 잡지 가게의 폐허 속에서 결박당한 채로 비닐 봉지가 머리에 씌워져서 질식당한다.
본명이 "카"로 시작하기 때문에 무차별 살인이 아닌 듯 해 보였지만, 영업용 이름으로 쿠모 레이지(八雲礼児)를 사용하고 있었다. 도쿄도 신주쿠 구 오오쿠보 출신으로 심부름센터에서 일하고 있었다.
15년 전 키사와카 소년 린치 살인 사건의 범인 중 한 명.

4.2. 범인의 정체와 살인 동기


75화 기준, 작중에서 15년 전에 발생한 '''키사와카 소년 린치 살인사건'''에 대한 복수가 유력한 범행 동기 후보로 제시되었다.
키사와카 시에서 살던 19살 불량배 히루마치 료(蛭町涼)가 휘하 불량배 3명과 함께 16살의 고등학생을 살해한 사건으로, 불량배 그룹의 카게이 소이치(影井宗一)의 친구 키사라기 코이치(如月晃一)가 그를 불량배들의 빵셔틀 신세로부터 구제하려고 히루마치에게 담판을 걸자 부당한 시비로 키사라기를 납치하고 린치로 살해했다고 한다. 카게이도 히루마치의 협박 때문에 린치 살해에 가담했지만 결국 죄책감에 경찰에 자수해서 히루마치 일당 셋은 소년 형무소에, 자신은 자수한 점을 감안해 소년원에 들어갔으며, 당사자들 모두 수년 전 출소하였다고 한다.
주동자인 히루마치 료는 출소 후 '''세토쿠라 료'''로 이름을 개명하였으며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다 이번 소설 응모 이벤트를 통해 소설가로 등단할 기회를 얻었고 다른 두명의 가해자, 즉 이번 사건의 피해자들도 저마다 새 살림을 차린 모양이지만 정작 카게이만은 죄책감에서 못 벗어나고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다 3년 전에 자살했다고 한다.
마미야 리이치는 작중에서 10년 전에 이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 "10대의 악마들"을 집필했으며, 두 살인사건이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직감하고 김전일에게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며 사건의 개요를 알려주었다.

4.3. 범행 트릭


  • 첫번째 살인 : 살해 영상을 재생했을 뿐으로 살인 자체에 이렇다할 트릭은 없었지만 범행 장소 주변에 "아야세" 소아과란 명칭을 보여주고, 살해 영상이 끝난 후 아(あ)라는 글자를 보여주었으며[4], 김전일이 이것을 보고 소설 "아야세 연속 살인사건"의 첫번째 살인과 동일하다고 알아차린다. 즉 소설을 따라한 모방범죄. 영상을 본 후유키는 수상자인 세토쿠라의 자기 나름대로의 수상 메세지가 아닐까 하고 추측했다. 범행 현장으로 추정되는 장소에 도착한 후미와 유우토는 거기서 아가사와 리이치도 만나게 되었는데, 다들 살해 영상이 진짜라 생각해서 현장에 왔다고 한다. 이에 따라 현장에는 실종된 료를 제외하고 시상식에 참가했던 소설가 네명이 모두 모여 있게 되었다.
추후 경찰 감식 결과 방 안에 남아있는 지문은 모두 오래되었고 문에도 새로운 지문이 없었다고 한다. 살인은 사이타마 현에서 일어났는데 피해자의 인적사항이 가나가와 현인 점에 의문을 가진 김전일은 피해자의 신원 조사도 의뢰한다.
  • 두번째 살인 : 행방불명된 세토쿠라 료에게서 미노다 에이스케에게 살해 영상이 전송되었다. 마찬가지로 이렇다 할 트릭은 없었고 영상에 아다치구 "아야세"라는 간판이 찍혀 있었으며, 살해 영상이 끝난 후 야(や)를 보여주었다. 사망 추정 시각은 오후 6시 45분 ~ 7시 45분 사이. 이 시간대가 맞다면 당시에 김전일과 같이 있었던 미노다와, 첫번째 사건 현장으로 이동중이었던 후미, 오미노는 두번째 사건의 범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용의자 선상에서는 빠지게 된다. 살해 현장 주변에 피해자의 차가 있었으며 그 옆에서 얼쩡이던 후유키 아가사가 발견된다.
실은 미노다에게 전해진 두번째 범행 영상은 살해 전날인 10월 14일 수요일에 촬영된 것으로, 범인은 영상을 찍은 직후 피해자에게 씌웠던 비닐봉지를 벗겨 살려주고 하룻동안 방치한 다음에 다시 피해자에게 비닐봉지를 씌워 살해하였다. 김전일은 왜 범인이 이런 행동을 했는가에 대해 알리바이를 확보하기 위한 트릭이 아닐까 하고 짐작한다.

4.4. 사건의 진행


10월 14일 수요일
오전 12시 00분
첫번째 살인 영상에 표시된 범행 시각
오후 7시 25분
두번째 살인 영상의 실제 촬영 추정 시각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4시 45분
세토쿠라 료 실종
오후 5시 45분
시상식에서 첫번째 살인 영상이 재생
오후 6시 15분
마카베, 사건 조사에 착수. 후미와 오미노, 첫번째 살인 현장으로 출발
오후 7시 10분
오미노, 쇼핑몰에서 휴대용 라이트와 스턴건 구입
오후 7시 15분
두번째 피해자의 사망 추정시각(±30분)
오후 7시 25분
두번째 살인 영상에 표시된 범행 시각
오후 8시 00분
소설가들, 첫번째 살인의 피해자 시신 발견, 후미가 김전일에게 현장 사진을 전송. 소설가들 해산
오후 9시 30분
김전일과 마카베, 첫번째 살인 현장에 도착
오후 10시 30분
김전일과 마카베, 미노다에게서 두번째 살인 영상을 전달 받음
오후 11시 30분
두번째 피해자의 신원 확인. 김전일, 후미에게 메세지 연락
오후 11시 45분
후미와 오미노의 통화
10월 16일 금요일
오전 12시 05분
김전일과 마카베, 두번째 살인 현장에서 후유키 아가사와 만남
오전 12시 25분
마미야 리이치, 도메이 고속도로를 타고 가나가와 현 에비나 시 방향으로 이동
오전 1시 45분
세토쿠라 료의 차량이 코인주차장에 도착한 시각
오전 7시 30분
김전일,후미와 아가사로부터 메시지를 받음
오전 8시 00분
후미와 오미노, 가나가와현 아야세 시로 출발
오전 9시 00분
아가사, 오토와 블랙 PR 방문
오전 9시 45분
후미와 오미노, 가나가와현 아야세 시에 도착
오전 10시 00분
세토쿠라 료의 사망 추정 시각(±1시간)
오전 10시 15분
후미와 오미노, 아야세 시의 한 폐가에 도착. 아가사, 카페에서 김전일을 취재
오전 10시 55분
김전일과 아가사, 두번쨰 살인 현장이었던 아다치구 아야세 도착
후미와 오미노, 폐가에서 세토쿠라 료의 옷을 입은 마네킹 발견
오후 2시 10분
후미, 시부야역에서 오미노와 헤어짐
김전일과 아가사, 근처의 물리치료소에서 물리치료
오후 5시 00분
김전일, 아가사, 후미 3인 카페에서 합류
가나가와현 아야세 시의 코인주차장에서 세토쿠라 료의 시신 발견[5]
오후 7시 15분
사건 관계자 전원 세토쿠라 료의 시신이 발견된 주차장에 도착

5. 에필로그



6. 평가



7. 여담


  • 그동안 장편 에피소드가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연쇄 살인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타이틀에 연속이나 연쇄라는 단어가 붙지 않았는데 본 에피소드에서 처음으로 붙었다. 이것은 작품 내 소설 제목이기도 하다.
  • 타카토 요이치가 처음에 등장한 것으로 보아 12신 중 하나가 등장할 가능성이 생겼다. 만약 이 예측이 현실이 된다면 "시즌1 에피소드의 리메이크 에피소드에서만 12신이 출현한다"라는 징크스가 깨지는 셈.
  • 장편 에피소드치고는 이색적인 전개가 꽤 많이 보인다. 분 단위로 시간이 흐르는 것이 표시되고 있으며 용의자 수도 준주연급 등장인물인 후미를 포함해 고작 6명(즉 실질적으론 5명)뿐인데 살인이 두 번째까지 일어나는 동안 피해자는 모두 사전에 소개조차 되지 않은 엑스트라여서 무차별 연쇄살인다운 느낌을 주는 한편 피해자로서 이탈한 인물도 없는 가운데 그들이 편집자 또는 '추리작가라는 이유로(탐정 노릇)' 계속 사건 주위에서 맴도는 상황이라, 누가 범인인지는 오리무중.[6] 또한 후미를 제외한 모든 소설 관계자들이 자가용을 소유하고 있다.
  • 그간 킨다이치 후미에겐 괴기 서커스의 살인, 후미의 모험 등 호감을 보인 남성 캐릭터가 그 에피소드의 범인으로 드러나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이번엔 그걸 벗어날 수 있을지도 관심사. 심지어 이번 상대는 아예 정식 연인관계라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 마카베의 질문으로 인해 김전일의 과거 추리를 그만 두게 만든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약간 더 풀렸다. 하야미 레이카와 관련된 일임이 확실해졌으며, 한편 레이카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에겐 '돌연 은퇴했다'는 식으로만 알려져 있어 자세한 진상은 김전일 및 일부 주변 인물들만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후유키 아가사가 범인이 아닐 경우 추후 에피소드에서 레귤러 캐릭터로 등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김전일에게 흥미를 느끼는 묘사가 등장해 자주 엮일 동기가 마련된데다가 김전일보다 철저히 갑에 위치한 캐릭터 신분 덕분에 김전일이 맡은 행사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는 37세 에피소드의 원 패턴을 타파할 수 있기 때문. 이를테면 하야미 레이카의 어른 버전?[7] 캐릭터 디자인도 장기연재 때문에 얼굴 복붙 캐릭터가 넘쳐나는 김전일 시리즈치고는 개성적인 편이라 일회성 출연에 그치지 않을 것 같다는 반응도 있다.
1월 26일 연재분 기준으로 후유키는 용의자 후보에선 많이 멀어진 편이나, 이번엔 반대급부로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가 아니냔 의혹을 몰아받고 있다. 오카쿠라 쥰이 체포되자 김전일의 활약에 자극받은 타카토가 12신 측에 지령을 내린 듯한 묘사와, 상기한 대로 타카토가 미스테리 소설 콘테스트에도 흥미를 갖는 장면이 나온 가운데 후유키도 김전일의 탐정으로써의 활약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고, 살인의 동기로 '광기'도 있을 수 있다며 죽은 눈이 되다가 본격적으로 김전일에게 흥미를 가지는 점 등이 근거.
  • 이름의 첫글자를 맞춰서 사람을 살해한다는 점에 있어서 ABC 살인사건과 비슷한 면이 있다. 또한 나카야마 시치리의 소설 연쇄살인마 개구리남자와도 유사하다.
  • 덧붙여, 이번 사건부터 미리보기 하나가 생겼다. 이전에는 2주마다 최신화 무료공개였으나 연재분에 여유가 생겼는지(?) 최신 회차는 포인트 공개, 직전 회차 무료 개방으로 바뀌었다[8].
[1] 긴다이치(金田一) 후미(二三) → 카네다(金田) 히후미(一二三).[2] 작중 후미의 작품은 소년탐정 김전일 시절 에피소드를 소재로 어레인지했다는 설정상 비련호 전설 살인사건이 모티브인 작품으로 추정.[3] "명탐정이었던 김전일씨의 할아버님의 이름을 걸고서!입니다"라며 남의 대사를 가로채는 건 덤.[4] 대상 수상작이라고 특별 영상을 제작해서 상영하는 것으로 심사위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착각했으나, 주최 측은 금시초문. 그리고 이를 발견한 사람부터 시작해서 지문이 잔뜩 묻어서 범인의 특정이 불가능해졌다.[5] 이때 어느 인물이 손수건으로 목소리를 감춰가며 경찰에 신고, 시신이 발견되었다. 이 사람이 범인일 수도, 공범(?)일 수도 있다.[6] 초기에 독자들 사이에서는 오미노 유우토 또는 후유키 아가사가 유력한 범인 후보로 꼽혔는데, 아가사는 준레귤러 캐릭터가 될 조짐이 보여 오미노 유우토 범인설이 유력하다. 그러나 이것 만으로는 범인을 단정지을 수 없다. 바로 전편의 예외가 있기 때문에...[7] 고교 시절에 하야미 레이카가 본인이 참가하는 행사에는 김전일을 자주 불러냈는데, 20년 뒤에는 그럴 방법이 없으니 아예 신인을 내세운 셈.[8] 73화가 최신일 경우, 73화는 미리보기, 72화를 무료 공개. 3~71화는 포인트 결제. 2주가 지나면 74화 미리보기, 73화 무료, 72화 유료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