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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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량을 가진 솔리드 비전의 실현으로 탄생하게 된 액션 듀얼! 필드, 몬스터, 그리고 듀얼리스트가 함께하는 이 듀얼은, 사람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1]

'''"결투의 전당에 모인 듀얼리스트들이, 몬스터와 함께, 땅과 하늘을 넘나들며, 필드 안을 뛰어다닌다! 보아라! 이것이 바로 듀얼 최강 진화형! 액션 듀얼!"'''[2]

アクションデュエル / Action Duel
1. 개요
2. 특징
3. 비판
3.1. 액션 카드 남발
3.2. 제한 없는 코스트 지불
3.3. 위험성
3.4. 승패결정
3.5. 필드 마법 크로스오버
3.6. 액션 함정
4. 코믹스판
5. 액션 카드
5.1. 작중 등장한 액션 카드
5.1.1. 액션 마법
5.1.1.1. OCG화 된 카드
5.1.1.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5.1.2. 액션 함정
6. 액션 필드


1. 개요


애니메이션 유희왕 ARC-V의 설정인 가상의 듀얼.[3]
질량을 가져 실제로 물리 현상을 일으키는 솔리드 비전을 이용하여 치루는 듀얼. 애니메이션에서는 듀얼의 최종진화계불린다. 초창기의 액션 듀얼은 시행할려면 특수한 장비가 있어야 했다. 또한 장비가 좋은 것이 아니면 배경의 해상도가 낮게 나와서 계단 현상이 일어난다.

2. 특징


'''필드에 숨겨져 있는 "액션 카드". 듀얼 중에 주워서 쓴다!'''

'''몬스터를 소환&탑승! 몬스터를 타고 필드를 뛰어 다닌다!'''

액션 듀얼의 특징은 필드 곳곳에 여러 장의 액션 카드가 배치되어, 플레이어가 듀얼 중 직접 액션 카드를 주워 발동. 다양한 효과로 듀얼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액션 듀얼 전용 필드에는 "이 카드가 필드 존에 존재하는 한, 액션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액션 카드는 1장밖에 패에 넣을 수 없다."라는 효과가 있다.
패에 들고 있을 수 있는 액션 카드는 최대 1장까지지만, 카드 효과를 발동하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거나, 코스트로 버렸을 경우 다시 다른 액션 카드를 입수할 수 있다. 이 경우 턴 중 몇 장이라도 제약 없이 카드를 줍는 것이 가능하다.
액션 카드는 발동 타이밍이 정해져 있지 않아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아무 때에나 발동하는 것으로 보아 속공 마법과 같은 스펠 스피드 2로 보인다.
액션 필드가 있어도 플레이어는 필드 마법을 발동[4]할 수 있다.

3. 비판


초창기의 시청자가 예상했던 여러가지의 카드의 활용보다는 주로 위기 회피용이나 코스트로나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점이 여러모로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하고 있다. 연출적인 면에서도 초창기에는 그저 단순히 카드를 줍기만 해서 위기를 벗어나는 모습이 그다지 호응을 얻지 못했고, 하지만 연출이 점점 발전하면서 좋다는 의견도 많아졌다.
기본적으로 서바이벌 방식이라서 유효한 전략이라한다면 처음에 탈것으로 쓸 수 있는 몬스터를 소환->그 몬스터에 탑승해 빠르게 필드 안을 누비며 액션 카드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다. 1화에서 사카키 유우야가 이 전략으로 액션 카드를 3장 이상 입수해 사용했다. 실제로 굳이 몬스터가 달리기 힘든 필드가 아니라면 전략상 액션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곤겐자카를 제외하고는 작중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거의 이런식으로 듀얼하거나 도구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전투를 묘사하는데 있어 동적이고 긴장감을 주는 클리셰를 마음껏 추가할 수 있는 점은 액션 듀얼만의 플러스 요인. 예를 들자면 결정적인 공격을 받기 전 바로 손 앞에 있는 액션 카드를 집지 못하고 그대로 공격을 직격당해 패배한다던가, 아니면 반대로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액션 카드를 발동하는 데 성공, 공격을 방어해내는 장면 등.
초반에는 적은 액션으로 인해 비판받았으나 작품이 진행되면서 몬스터를 이동시켜 진로방해 또는 전투나 효과로 상대 몬스터를 필드를 벗어나게 해 상대를 낙마시키거나 번 함정으로 상대의 이동을 막는 등, 매우 유동적인 액션을 보여준다. 히이라기 유즈코츠 마스미의 2차전 그리고 33~34화에 걸쳐 벌어진 쿠로사키 슌시운인 소라의 듀얼이 높게 평가된다. 3~4기에 들어서는 라이딩 듀얼과의 콜라보로 역동적이고 화려한 액션이 나오긴 한다. 문제는 바이크 액션만 보여줄 뿐, 액션 듀얼과 접목시키지는 못했다는 것.
'''하지만 아래의 단점들 때문에 이점이 묻혀버렸다.'''

3.1. 액션 카드 남발


액션 카드를 통해 너무 많은 이득을 획득한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기도 한다. 하지만, 만화 연출의 특성상 패를 많이 쓰고 상급 몬스터를 멋지게 꺼내는데 주력하는데 이를 실제 듀얼처럼 패 소모를 최대한 절제하고 패 이득을 최대한 벌 수 있도록 카드를 사용한다면 듀얼 자체가 지루해질 가능성이 크다.
당장 본작에 등장하는 토도 야이바는 매 등장 때 마다 싱크로 무한 전개로 '혼자 듀얼한다' 며 등장인물에게 욕을 먹었다. 45화에 쿠로사키 슌의 엑시즈 전개는 전개 장면을 넘겼다. 본인도 "기다리다 지치면 액션 카드나 줍지 그래?"라고 권할 정도. 74화에서는 데니스의 펜듈럼 엑시즈 전개를 통째로 보여주는데 드로우 페이즈부터 엔드 페이즈까지 '''8분이나''' 걸렸다. 실제 듀얼처럼 빠르게 진행되지 않고[5], 심리전 요소가 약화된 애니메이션에선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
그러나 오히려 액션 마법의 남용이 시청자들에게 듀얼이 지루하고 뻔하다는 인식을 주고 있다는 평가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등장인물들이 위기를 맞아도 '어차피 액션 카드 줍겠지' 라고 생각하며 위기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 게다가 초반의 꽝 카드 역할을 했던 액션 함정들이 나오지 않게 되면서 이제 액션 카드는 무조건 주우면 좋은 존재가 되어버렸고, 심지어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액션 마법이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

3.2. 제한 없는 코스트 지불


액션 카드가 발동 이외에도 코스트로 쓸 수 있다는 점도 비판받고 있다. 실제로 1화에서 유우야는 원더 벌룬의 효과를 쓰기 위해 액션 마법을 코스트로 사용했다. 신지 웨버와의 라이딩 듀얼에서 츠키카게결계인법-농수리검이라는 '''패에 넣어질 때마다 버려서 300 데미지를 주는 지속 마법'''을 자신의 신체 능력을 응용한 전술을, 세르게이 볼코프는 D휠과 합체해 액션 카드를 코스트로 데미지를 주는 필드 마법 지박원을 사용하여 잭 아틀라스의 LP를 0으로 하려고 하였다.
이러면 듀얼 전력을 전부 내팽겨치고 번 데미지로만 끝내는 재미없는 듀얼이 되어버린다. 곤겐자카 노보루초중증귀 테츠도-O의 파괴 효과의 코스트를 액션 카드로 사용하였다. 물론 액션 카드를 패에 2장 이상 가지고 있을 수는 없으나, 아무런 대가 없이 어드밴티지를 번다는 건 충분히 사기적.
이렇게 사실상 코스트 지불없이 효과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드밴티지를 쉽게 벌 수 있다는 문제점이 비판을 받고 있다.

3.3. 위험성


액션 듀얼의 연출이 격렬해지면서 너무 위험한 것 아니냐는 감상도 있다. 마이아미 챔피언십에서 코우츠 마스미, 사카키 유우야가 크게 다칠 뻔 했고, 히이라기 유즈는 낙사하거나 용암에 빠질 뻔했다. 결국 시운인 소라는 기어이 병원에 실려갔다.
사실 전작들에서도 데미지가 실체화됐을 때 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면 '''시리즈에서 제일 위험한 듀얼 방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단 작중 주니어 급은 솔리드 비전의 충격량을 줄인다는 묘사가 있으니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한 것을 알 수 있으며 따라서 실제로 듀얼중에는 어느정도 감소되리라 짐작해볼수 있다.[6]
하지만 액션 카드를 줍는 과정에서 '''폭력을 휘둘러도 룰 위반이 아니라는 점'''이 옥의 티. 양산박은 이 점을 이용해 듀얼에서 '''상대를 패는 짓거리를 하였다.''' 그래서 결국 유희왕 ARC-V가 방송심의대상에 걸려 버리고 말았다.

3.4. 승패결정


승패가 결정된다는 점. 듀얼과는 관계없이, 액션 카드를 주워서 최후의 일격을 막아내거나, 그걸 못 주워서 LP가 0이 되는 장면이 왕왕 등장하는데 듀얼의 내용이나 흐름이 덱 외의 카드에서, 그것도 상당히 작위적으로 결정되어버린다는 점에 있어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연출이 나아지면서 이런 부분도 해소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액션 카드 때문에 살았다, 액션 카드를 못 주워서 졌다는 결과를 싫어하는 팬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3.5. 필드 마법 크로스오버


2기까지만 해도 다양했던 액션 필드는 3기에서 싱크로 차원으로 넘어가면서 크로스오버로 고정되었다. 하지만 실제 공간에 발판 정도만 추가하는 크로스오버가 오히려 실제 배경을 액션 필드로서 활용할 수 있었는데도 제작진들은 실제 배경을 전혀 활용하지 않은 채 발판 위를 뛰어다니는 연출만 사용하기 일쑤였다. 또한 5기에서 유우야가 '''롤러스케이트'''를 얻게 되어 몬스터 없이도 스스로 액션 카드를 주우러 뛰어다니면서, 몬스터를 활용한다는 액션 듀얼의 의미가 상당 부분 퇴색되었다.

3.6. 액션 함정


초반부에 나왔던 액션 함정은 나오지도 않는다. 114화에서는 '''자신에게 데미지를 주는''' 액션 마법도 나왔지만 이는 역으로 비판점으로 작용했는데, 사와타리 신고와 첫 듀얼을 벌일 때 이미 액션 함정이라는 디메리트 카드가 나왔음에도 그걸 재활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4. 코믹스판


코믹스의 액션 듀얼은 애니메이션의 규칙과 차이가 있다.
우선 액션 듀얼을 펼치는 공간에는 외부인이 들어갈 수 없고, 뿌려지는 액션 카드도 4장 뿐이다. 또한 이 액션 카드는 1턴에 양쪽 플레이어 합계 1장씩만 주울 수 있다. 즉 한 명이 액션 카드를 주워서 사용하면 다른 사람은 턴이 끝날 때까지 주울 수 없다. 또한 4장의 액션 카드에는 2장의 동일 카드가 세트되어야 발동 가능한 꽝 카드도 존재한다.
2화에서는 제왕 덱을 사용하는 사와타리 신고가 전개했으며, 이때의 액션 필드는 악마의 소굴 복마전(伏魔殿)[7].
패에 2장 이상의 액션 카드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라이딩 듀얼의 경우에는 필드에 커다란 액션 카드가 깔려있고, D-휠로 액션 카드 위를 지나가면 자동으로 패에 들어오는 방식이다.

5. 액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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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듀얼 전용 카드로, 덱에 넣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액션 듀얼 시작시 필드 곳곳에 뿌려진 카드를 듀얼 중 듀얼리스트들이 주워서 사용한다. 시지마 호쿠토의 말을 보면 배치 장소는 정해져 있는 듯. 단, 패에 넣을 수 있는 액션 카드는 최대 1장뿐이므로 이미 습득한 상태에서 다른 카드를 입수해 사용하려면 이미 가지고 있는 액션 카드를 어떤 식으로든 소비한 후에 입수할 수 있다.
마법 & 함정 존이 전부 차 있어도 액션 마법을 발동한 적이 있다. 액션 듀얼의 룰인지 듀얼 로그 오류인지는 불분명하다.
카드의 앞면은 일반적인 마법 / 함정 카드와 동일하지만, 뒷면은 기존의 카드 문양 대신 Action의 A가 그려져 있다.그리고 그 위에 펜듈럼 궤적 같은 팔각별이 그려져 있다.
액션 함정도 존재한다. 액션 마법과 다르게 주운 순간 발동된다. 1기 이후로는 나오지 않는다.
액션 카드들은 일러스트가 매우 간략하게 그려져있다.

5.1. 작중 등장한 액션 카드


액션 카드 리스트

5.1.1. 액션 마법



5.1.1.1. OCG화 된 카드

  • 나나나[8]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그 몬스터의 공격력은 700 올린다.
등장 화수 : 5화
놀랍게도 프리미엄 팩 20에서 코믹스에 나온 액션 카드들이 실제로 OCG화 되어 나왔다.
상대 턴에도 쓸 수 있다는 설정을 반영하여 3장 모두 속공 마법으로 나왔으며 패의 마법 카드를 버려 다시 필드에 세트할 수 있는 효과를 넣어 원작의 액션 듀얼을 비슷하게나마 재현해놓았다.
원작에선 두 카드 모두 코믹스 오리지널 캐릭터인 이 사용했다.

5.1.1.2. OCG화 되지 않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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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피[9]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을 무효로 한다.
유희왕 ARC-V에서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인기 액션 카드이다.
  • 기적
필드의 몬스터가 전투를 실행할 경우, 그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는 그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으며, 그 전투로 발생하는 자신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절반이 된다.
등장 화수 : 1화, 13화, 32화, 72화
  • 캔디 샤워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한다.
등장 화수 : 5화
  • 캔디 코트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대상 몬스터는 상대의 마법 / 함정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으며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등장 화수 : 6화
  • 코스모 애로우
드로우 이외의 방법으로 패에 넣은 마법 카드 1장을 파괴한다.
등장 화수 : 9화
  • 트윙클 코멧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은 1000 내리고 상대에게 500 데미지를 준다.
등장 화수 : 9화
  • 익스트림 소드
이번 턴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을 1000 올린다.
등장 화수: 11화, 24화
  • 하이 다이브
이번 턴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을 1000 올린다.
등장 화수 : 12화
  • 원더 찬스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대싱 몬스터는 1회 더 공격할 수 있다.
등장 화수 : 13화, 148화
  • 일루전 댄스
필드의 모든 몬스터의 표시 형식을 수비 표시로 한다. 발동 턴의 엔드 페이즈에 이 효과를 받은 몬스터들은 공격 표시로 변경된다.
등장 화수 : 14화
  • 일루전 파이어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대싱 몬스터 이외의 몬스터 수만큼 대상 몬스터는 공격할 수 있고 그 몬스터 이외의 몬스터는 이번 턴 공격할 수 없다.
등장 화수 : 14화
  • 나온 레인지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주인의 패로 되돌리고 패에서 레벨 4 이하의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등장 화수 : 16화
  • 프리즈 프리저
이번 턴 상대 몬스터의 공격을 모두 무효로 한다.
등장화수 : 16화
  • 배틀 버너
공격이 무효로 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는 1회 더 공격할 수 있다. 이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시 상대 필드의 공격 표시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등장 화수 : 16화
  • 액설런트 스파이시
이번 턴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을 1000 올린다.
등장 화수 : 16화
  • 빅토리 토핑
이번 턴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을 600 올린다.
등장 화수 : 17화
  • 에너지 메이트
자신은 500 LP 회복한다.
등장 화수 : 17화
  • 오버 스워드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500 올린다. 이 때 상대는 이 카드의 효과를 받은 몬스터의 공격을 무효로 할 수 없다.
등장 화수 : 24화
  • 대탈출
배틀 페이즈를 종료한다.
등장 화수 : 32화, 109화
  • 투명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대상 몬스터는 상대의 효과 대상이 되지 않고 상대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등장 화수 : 32화
  • 대화통
전투로 파괴된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의 절반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등장 화수 : 32화
  • 미러 배리어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는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등장 화수 : 34화, 64화
  • 매드 허리케인
자신 필드의 카드를 전부 덱으로 되돌린다.
육신보살, 겸허한 파수병에 버금가는 효과. 유우야는 세팅된 펜듈럼 몬스터를 치우는 용도로 잘 써먹었다.
등장 화수 : 39화
  • 플레임볼
상대에게 200 데미지를 준다.
스파크와 같은 수치의 쪼잔한 번.
등장 화수 : 42화
  • 플레임 가드
효과 데미지를 1번만 무효로 한다.
등장 화수 : 48화
  • 플레임 체인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은 400 내린다.
등장 화수 : 49화
  • 플레임 파워
몬스터 하나의 공격력을 400 올린다. 이 효과를 받은 몬스터가 상대의 수비 표시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 그 수비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등장 화수 : 49화, 80화, 143화
  • 마회피
상대 몬스터의 직접 공격시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에 "마회피 토큰(악마족(추정) / 레벨1/ 공 0 / 수 0)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이 토큰은 상대 몬스터의 공격을 1번만 무효로 할 수 있다.
등장 화수 : 65화
  • 노 액션
액션 마법이 발동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등장화수 : 71화, 135화
  • 2배 어택
배틀 페이즈 동안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을 2배로 한다.
등장 화수 : 111화
  • 미라클 배리어
이 턴에 발동한 액션 카드의 효과를 얻는다.
등장 화수 : 111화
  • 기적의 선택
데미지 계산시에, 이하의 효과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는 1번만 전투로 파괴되지 않는다.
●전투로 발생하는 자신에게로의 전투 데미지는 절반이 된다.
등장 화수 : 113화
  • 돌격
배틀 페이즈 중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을 600 올린다.
등장 화수 : 113화
  • 부활
자신 필드의 공격력이 변화한 몬스터는 이 턴 그 공격력을 원래대로 한다.
등장 화수 : 113화
  • 바이 어택
배틀 페이즈 동안 몬스터의 공격력을 2배로 올린다.
등장 화수 : 113화
  • 파워 크리스탈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은 600 올린다.
등장 화수 : 115화
  • 파이어 크리스탈
상대에게 600 데미지를 준다.
등장 화수 : 115화
  • 커스드 크리스탈
자신은 600 데미지를 받는다.
등장 화수 : 115화
  • 가속
효과 데미지를 0으로 한다.
등장 화수 : 119화
  • 벤-K 가드
자신 필드에 벤-K 토큰(기계족 / 레벨 1 / 공 1000 / 수 1000)을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상대는 벤-K토큰 이외의 몬스터를 공격할 수 없고 이 토큰은 전투로은 파괴되지 않으며 몬스터 효과로도 파괴되지 않는다.
등장 화수 : 120화
  • 크래시 액션
패의 액션 마법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등장 화수 : 135화

5.1.2. 액션 함정


  • 브레이크 샷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을 900 내린다.
등장 화수: 3화
  • 점프 샷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을 400 내린다.
등장 화수: 3화
  • 액션 퀴즈들
큐안도 에이타의 듀얼에 등장한 카드들로 퀴즈의 정답을 맞출 경우 일정 수치만큼 LP를 회복하지만, 오답일 경우 일정 수치만큼 LP를 상실한다.
등장 화수: 19화
  • 대흉
자신은 800 데미지를 받는다.
등장 화수 : 22화

6. 액션 필드


액션 듀얼에 사용되는 전용 필드 마법. 듀얼에 필요한 액션 카드를 무작위로 생성시켜주며, 듀얼리스트들이 뛰어다니는 배경 스테이지의 역할도 해준다. 해당 카드들은 다음과 같은 공통 효과를 가진다.
①: 이 카드가 필드 존에 존재하는 한, 액션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액션 카드는 패에 1장밖에 추가 할 수 없다.
기존에 존재하는 필드 마법도 셀렉트 화면에 출력된 것을 보면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며, 작중에는 천공의 성역으로 보이는 필드 마법이 액션 필드로 등장했다. 해당 카드들은 액션 필드 공통 효과 위에 고유의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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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일러스트
카드 이미지
  • 변경의 아왕성(辺境の牙王城 / Castle of 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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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일러스트
카드 이미지
  • 플레인 프레인(プレイン・プレーン / Plain P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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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 타운의 유폐탑(ダークタウンの幽閉塔 / Prison Tower of Dark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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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야의 결투 타운(荒野の決闘タウン / The Wildest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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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츠 아일랜드(スウィーツ・アイランド / Sweets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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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의 성역(星の聖域(コスモ・サンクチュアリ / Cosmic San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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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탈 코리더(クリスタル・コリドー / Crystal Corri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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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의 무덤(剣の墓場 / Sword's Ceme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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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슬레틱 서커스(アスレチック・サーカス / Acrobatic Cir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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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지컬 브로드웨이(マジカル・ブロードウェイ / Showtime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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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님의 계곡(おひさまの谷 / Sun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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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양의 황성(夕日の荒城 / Sunset Strongh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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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해의 고도(絶海の孤島 / Calamity C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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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 콰르텟(ワンダー・カルテット / Quartet of Quandry)
  • 압승 부두(仏恥義理埠頭 / Pier of Peril)
  • 액션 키친(アクション・キッチン / Chaos Kitchen)
  • 포츈텔러(フォーチュンテラー / Fortuneterror)
  • 무한가교(無限架橋 / Infinite Bridges)
  • 선계죽림(仙界竹林 / Bamboo Battleground)
  • 포식자의 밀림 프레데터 정글(捕食者の密林 プレデター・ジャングル / Predaprimal Jungle)
  • 엔터메 콜로세움(エンタメ・コロッセオ / Performance Colosseum)
랜서즈 멤버들의 듀얼 디스크에 세팅된 유일한 액션 필드.
라이딩 듀얼용으로 개발된 액션 필드.
[1] 1기, 2기 6기 141화~148화 오프닝[2] 액션 듀얼 개시시에 나오는 대사. 은근 쪽팔린다는 반응이다(...)[3] 듀얼 터미널의 액션 듀얼과는 다르다.[4] 93화, 세르게이 볼코프(유희왕) 문서 참조[5] 이는 LP 4000 룰이 유지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6] 실제로 하라다 후토시의 경우엔 공격을 당했으나 트램펄린마냥 튕겨나가기만 했지 부상에 대한 묘사는 없다.[7] 팬더모니엄'''-악마의 소굴-''''''복마전'''-악마의 미궁-을 합친 이름이다.[8] 7(七, なな)+바나나의 말장난이다. 일러스트 역시 바나나가 7자 형태로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일러스트. 참고로 "TV 도쿄의 마스코트."이다. 카드가 실제로 배포되었으며,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일러스트와 달리 마스코트와 유우야가 같이 나와있다. 그리고 공식 듀얼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문구가 없기에, 공식 듀얼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효과는 레벨 7 / 랭크 7 몬스터의 공격력을 700 올린다.[9]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구른다는 뜻의 롤(Roll)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