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리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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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야마구치 리카코'''
山口立花子(やまぐち りかこ)
'''성별'''
여성
'''직업'''
성우, 가수
'''출신지'''
일본 도쿄
'''생년월일'''
1988년 3월 30일 (36세)
'''학력'''
클락기념국제고등학교
'''혈액형'''
B형
'''신장'''
158cm
'''취미'''
산책, 치쿠와[1] 연구
'''특기'''
아키하바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애칭'''
리카땅(りかたん), 리카네(りか姉)
'''소속사'''
선뮤직 프로덕션
'''소개링크'''
블로그 트위터
1. 개요
3. 주요 출연작품
3.1. TV 애니메이션
3.2. 극장 애니메이션
3.3. OVA
3.4. 게임
3.5. 외화 더빙
3.6. 그 외
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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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성우. 성우 이외에도 가수, 방송 MC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성우로서는 18세에 PS2용 타이틀인 Soul Link EXTENSION의 어린 아이역으로 데뷔했다.
일본 어묵의 일종인 치쿠와를 매우 좋아한다. 즐겨 먹는다는 수준을 넘어, 치쿠와를 프로듀스한다고 할 정도이며 때문에 스스로를 치쿠와 프로듀서, 줄여서 치쿠와P라고 칭한다.
이러한 치쿠와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그녀가 탄생시킨 캐릭터가 있으니, 바로 야마구치쿠와히메(やまぐちくわ姫)
링크된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 해당 캐릭터 관련 봉제 인형, 에코백 등이 판매중이다.
여담이지만 예전 같은 소속사의 성우인 쿠스다 아이나의 이탈리아 행에 동행한 전력이 있다. 이때 한 일은 사실상 리포터(...) 농담이 아니라 쿠스다 아이나와 함께 나오는 공주님의 휴식~베네치아에서 여자력 향상~(姫様の休日~ヴェネチアで女子力向上!~)[2] 에서 쿠스다 아이나가 자기가 사진집을 찍게 되었는데 그 촬영 과정을 촬영하고 리포팅 하는 일을 야마구치 리카코에게 맡겨 버렸다. 당연히 본인은 충공깽을 느낄 정도. 참고로 야마구치 리카코가 쿠스다 아이나보다 선배이긴 한데, 야마구치 리카코의 경우 5년 공백이 있어서 그냥 쿠스다가 리카코쨩이라고 대놓고 부른다.
결국 내내 끌려다녔고 로마에서 일 때문에 일찍 돌아간다고 쿠스다 아이나에게 말했더니 태풍으로 인해 일본행 비행기가 결항되면서 공항에 묶여 있어야 했다는 뒷 이야기가 있었다.[3]
와타나베 유이와는 매우 친한 사이이다. 소속사도 같았으며 서로의 생일 기념 이벤트에 MC나 게스트로 참여하는 중. 음악취향도 Sound Horizon으로 같다고 한다.
2015년 와타나베 유이의 생일 이벤트에 따르면 리카코는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번지점프대에 끌려간 리카코(...)
덤으로 와타나베 유이가 말한 리카코의 좋은 점은 텐넨끼가 있으면서 조금은 사이코패스적인 면이라고(...)
쿠스다 아이나와타나베 유이의 기분최고↑↑의 공동 퍼스널리티이자 그녀와 같은 소속사에 동료였었던 와타나베 유이에 따르면 엉덩이가 이쁘다고 한다. 완벽한 복숭아의 형태를 띄고 있다고.
의외로 사이코물을 좋아한다. 악의 교전이나 배틀로얄처럼 인간의 부정적인 부분을 극대화한 작품을 좋아한다고. 때문에 자신도 그런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다고 한다.
2017년 JTB엔터테인먼트에서 선뮤직으로 이적했다. [4]
친언니는 드라마 CD 물망초 시리즈와 콥스파티 BS 소설판, 콥스파티 2U 작가로 유명한 시나리오 라이터 메구리 히나코라고 한다.

2.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에서


담당 아이돌은 모모세 리오. 야마구치가 성우로서 캐릭터 송을 녹음하고 무대에 올라 직접 라이브를 해본 것도 모모세 리오 역으로 발탁되고 나서의 일. 으레 아이돌 마스터에 참가하고 있는 성우들 다수가 그러하지만 자신이 맡고 있는 아이돌인 모모세 리오에 대한 애착은 각별함을 넘어선 영역에 도달해 있다. 늘 무대에 오를 때는 어떻게 하면 리오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지, 그러한 과정에서 리오와 프로듀서 팬들에 대한 충분한 존중은 이루어졌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인물. 자신의 사사로운 감정이나 어려움, 불만은 차치하고 언제나 모모세 리오를 우선하여 생각할 정도로 밀리언 라이브의 일원으로서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인다.
가창력은 상당히 준수한 편으로 리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그대로 투영되는 퍼포먼스. 2ndLIVE 앞두고 심하게 잠을 설치며 고생하는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사적으로 매우 친밀한 요코야마 나오와타나베 유이는 그녀가 무대에 무사히 오를 수 있을지 걱정하기도 했으나 정작 무대에선 그런 불안들을 불식시키는 훌륭한 실력을 보였다. 노래와는 별개로 댄스 쪽에는 자신이 없는 편이였기에 2ndLIVE에 참가해 갑작스레 7곡이나 부르게 되었을 땐 필요이상의 부담에 시달렸다. 특히 격한 안무가 포함된 Blue Symphony에 뛰어난 퍼포먼스와 스펙을 겸비한 아마미야 소라, 훌륭한 피지컬의 후지이 유키요와 함께 서게되어 내심 큰일났다고 생각했었다는 모양. 이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자신의 이상적인 형태가 좀처럼 이미지되지 않을 정도라 몇번이고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을 정도였지만, 리오 역으로 라이브에 참여하게 된 이상 기대해주고 응원해주는 프로듀서 팬들을 위해서라도 이를 악물고 해보자는 각오로 마음을 굳게 먹었다고 밝혔다. 피나는 연습을 하며 안무 선생님을 붙잡고 무대에 서는 직전까지 노력한 결과 무사히 Blue Symphony를 해낼 수 있었고, 그 이후의 무대에선 긴장은 커녕 오직 즐겁다는 기분 하나만을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2017년 3월, 밀리언 라이브 4thLIVE 무도관 공연에 참가했다. 무대에 오르자마자 주위에 펼쳐진 광경이 너나 아름다워서 감격을 금하지 못했다는 소감. 밀리언 라이브가 개시된 이래 처음으로 1명[5] 제외한 전원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던 공연이었던만큼, 모든 동료들과 사진을 찍으려 부지런히 돌아다녔지만 그래도 시간이 맞지않아 전부 찍지는 못했다고. 참가한 악곡들의 안무 난이도가 높아 소화하는 것이 힘들어 놓아버리고 싶은 때도 많았지만, 더 어려운 안무들로 골머리를 썩는 동료들의 연습 영상들을 돌려보며 위안삼아 버텨냈다. 자신 또는 모모세 리오를 응원하기 위해 보내져 온 화환스탠드들에 장식되어있던 일러스트들은 공연 후 전부 챙겨서 집에 들고 가는 치밀함을 과시.[6] 참가한 악곡 중 제목에 카레가 들어간 NO CURRY NO LIFE가 있었던 덕분인지 팬들이 선물함에 집요하게 카레를 집어넣는 바람에 많은 양을 받기도 했다. 레슨 당시에는 이 곡에 공을 들이느라 매일 들은 나머지 질려버려 카레는 쳐다보기도 싫어졌을 정도였지만, 공연이 다 끝나고 나니 이내 다시 좋아져 잘 먹고 있다는 후문. 밀리언 라이브를 무도관까지 이끌어 준 프로듀서 팬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자신을 포함한 밀리언 라이브의 프로듀스를 잘 부탁한다고 밝혔다
2018년 6월, 밀리언 라이브 5thLIVE 2일차에 출연했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유독 이 라이브는 더욱 긴장을 억제할 수 없었다는 모양. 4thLIVE는 1주일 전 정도부터 정체모를 긴장감을 느꼈다면 이번은 거의 한 달가량 시달렸다. 2ndLIVE 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맡은 바 역할을 성공적으로 하는 모습이 좀처럼 그려지지 않아 당일까지도 끊임없이 연습을 반복했다. 자연스레 연습 하느라 동료들과 사진을 별로 남기지 못했던 것조차 나중에 깨달은 점도 2ndLIVE 때와 같은 흐름. 언제나처럼, 아니 오히려 더 많이 시간을 투자해도 좀처럼 자신의 퍼포먼스 완성도가 프로듀서 팬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확신을 가지지 못해 자기혐오에 빠지기도 했다고. 그럼에도 자신이 수행해야할 안무의 강도를 낮추지 않거나 반대로 자주적으로 제안해 추가하기도 하는 등 무대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분주히 노력했다. 처음 피로한 리오의 세 번째 솔로곡 Border LINE→→→♡는 쉼없는 안무가 병행되는 난제였지만 리오를 그대로 투영해낸 소중한 악곡이였던만큼 실패하지 않으려 안간힘을 썼다. 끝나고나서 돌이켜보면 역시 자기자신이 납득할 수 없는 실수나 부족한 부분들이 없진 않았기에 다음에 다시 부르게 된다면 보다 완성도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약속. 그외 여러 악곡들도 하나하나 잊을 수 없지만 유닛 야상영양 昏き星、遠い月는 야마구치에게 있어도 매우 신선한 도전이 되었다. 특히 밀리언 라이브로서는 처음으로 핸드 마이크가 아닌 헤드 마이크를 사용한 퍼포먼스 악곡, 늘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기에 자신도 모르게 왼손이 입가로 옮겨가는 것을 자각하지 못해 몇 번이고 실수를 반복했다고. 본공연 2일전에 악녀로서의 이미지를 강화시키기 위한 스위치로서 붉은 색의 서클렌즈를 구입해 착용했던 것도 야마구치 나름대로의 디테일 향상을 위한 노력. 그렇게 완성된 퍼포먼스는 해당 일차의 MVP에 많은 이들이 꼽을 정도로 인상적이였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 역시 세세한 부분에서 다듬을 부분이 산재하기에 다음을 기약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전까지는 가능하면 자신이 실패하거나 부족했다는 점을 숨기고 싶었지만 5주년을 접어들며 그러한 인식에도 변화가 도래해 솔직히 밝히고 함께 극복해나가고 싶어졌다는 감상. 언제나 한결같은 프로듀서 팬들의 응원 하나하나에 일일이 감사를 표하며 5thLIVE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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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thLIVE에선 6월 페어리, 9월 SSA 공연에 출연. 속성과 유닛에 방점을 찍은 라이브였던만큼 야상영양의 일원으로 昏き星、遠い月의 연출에 매우 공을 들였다. 안그래도 5thLIVE 시점부터 이미 차별화된 연출의 악곡이 더욱 진보해 흡사 뮤지컬을 방불케하는 구성이 되었기에 레슨은 단순한 연습이 아니라 수많은 갈등과 눈물이 함께하는, 흡사 수련에 가까울만큼 치열한 풍경이 펼쳐졌다는 모양.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연출과 스토리텔링으로 팬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나날은 그 하나하나가 결코 녹록치 않았지만 보람찬 추억으로 남았다. 매 번 피로할 때마다 그 시점 발휘할 수 있는 최선을 선보였다고 믿으며 앞으로 어디선가 또 피로할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외 리오가 시어터 부스트를 통해 받은 소중한 악곡인 오디너리 클로버White Vows, 이전부터 부르고 싶었던 붉은 세계가 사라질 무렵을 피로할 수 있었던 것도 기뻤으며, 주년 테마곡 Flyers!!!에선 센터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5인 중 하나로 선정된 것도 뜻깊은 일이였다고. 아직도 멈출 줄 모르는 밀리언 라이브의 발걸음에 자신이 함께 할 수 있는 행복을 곱씹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프로듀서 팬들의 응원과 프로듀스 활동을 당부했다.##2
THE IDOL M@STER MILLION LIVE 2nd LIVE ENJOY HARMONY에서 인터뷰
Q. 이번 라이브 출연이 결정됐을 때의 감상과 마음가짐을!
A. 리오 언니라는 아이돌을 커다란 무대에 서게 해줄 수 있어서 기뻤어요. 지금까지 리오 언니를 잘 모르셨던 분들도 그녀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 출연이 결정됐을 때 요코야마 나오역의 와타나베 유이쨩이 엄청 기뻐해줘서 그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보통 그다지 노래하거나 춤추거나 하는 기회가 없어서 긴장되지만 '난 아이돌이야!'라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하며 즐기고 싶습니다(웃음) 모두와 함께 멋진 하모니를 연주하겠습니다!
Q. "ENJOY H@MORNY!!"하는 날이니 최근 '즐거웠던 일'은?
A. 시노미야 카렌역의 콘도 유이쨩이 이 팜플렛의 인터뷰를 하면서 저랑 같이 몬쟈야끼를 먹으러 간 이야기를 했을 때 제 이름을 잘못 적었나 봐요. 그걸 '본인에게는 이야기하지 말아주세요. 팜플렛에는 싣지 말아주세요'라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어째서인지 자기가 먼저 저한테는 그걸 밝히더라고요. 그 후에 굉장히 당황해서 정말 재밌었어요(웃음) SNS로 '미안미안'이라고 말하면서 땅에 묻힌 모습의 스탬프를 보내왔길래 '파묻혀 버려라 요너석아~♪'라고 답장을 보냈어요♥(웃음)
Q. 자신과 '모모세 리오'의 공통점은? 반대로 전혀 다른 부분은?
A. 리오 언니는 주변 사람들에게 '딱하다'는 이야기를 듣는 부분이 많은데 저도 최근에 그런 소리를 많이 들어요. 저, 치쿠와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거에 대해서 열변을 토할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그런 말을 자주 들어서...리오 언니는 섹시 어필을 지나치게 하는 부분이 딱하다면 저는 치쿠와 어필이 지나친지도 모르겠어요(웃음) 닮지 않은 부분은 섹시함이네요. 그녀는 패션이라던가 스타일에 자신이 있으니까 어필이 가능하겠지만 저는 그런건 흉내 못내겠어요...그리고 저는 몸이 굉장히 굳어 있어서...그녀처럼 요가를 하면 틀림없이 전신 경련을 일으킬거에요(웃음)
Q. '모모세 리오'는 스스로에게 어떤 존재?
A. 저를 성장시켜 주는 소중한 존재에요. 리오 언니는 저에게 이런저런 것들에 처음으로 도전하게 해줬어요. 그녀 같은 타입의 역할을 연기해본 적도 캐릭터 송을 노래해본 것도 처음이었고 그녀가 없었다면 마쿠하리 멧세의 스테이지에 서는 것도 불가능했을 거에요...그녀가 제 안에서 새로운 일면을 끌어내 준 덕분에 크게 성장할 수 있었기에 고마울 뿐입니다.
Q. '밀리언라이브' 3주년을 향한 목표나 3주년이 될 때까지 하고 싶은 일은?
A. 3주년에 상관 없이 '밀리언스타즈' 전원이 스테이지에 섰으면 하는 것과 전국 각지에서 라이브를 해서 '밀리언라이브'의 매력을 직접 전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언젠가는 애니메이션이 됐으면 좋겠어요! 좀 더 많은 분들에게 '밀리언라이브'와 리오 언니의 매력을 PR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Q. 최근의 마이 붐은?
A. 특이한 펜던트를 모으는게 취미에요♪ 연근 모양 펜던트라던가...물론 치쿠와 모양 펜던트도 갖고 있어요!! 이건 언제 달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많이 갖고 있네요(웃음) 덧붙여서 오늘 달고 온 루프타이는 평범한 펜던트지만 와타나베 유이쨩이랑 한세트라서 좋아하는 거에요♥
Q. 회장(마쿠하리멧세)의 프로듀서들에게 메시지를!
A. '프로듀서군'들과 만나는 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같은 마음이셨으면 기쁠거 같아요. 리오 언니의 노래 'Be My Boy'에 있는 '널 좋아해'라는 가사처럼 라이브 당일은 그런 마음을 스테이지 위에서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에게 전해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응원으로 저희들도 파워업하니까 콜이나 사인라이트 등, 잘 부탁드려요!
출저 - http://dozibiron.tistory.com/entry/THE-IDOL-MSTER-MILLION-LIVE-2nd-LIVE-ENJOY-HARMONY-18

3. 주요 출연작품



3.1. TV 애니메이션


  • 2006년
    • 팟타 폰타 몬타 - 몬지로
    • RED GARDEN - 밀레이유, 메어리


3.2. 극장 애니메이션


  • 2013년
    • 드래곤 포스 - 샤이닝 드래곤 마기

3.3. OVA



3.4. 게임


  • 2006년
    • Soul Link EXTENSION - 어린이
  • 2008년
    • 푸른 성(アオイシロ) - 아이자와 야스미

3.5. 외화 더빙



3.6. 그 외



4. 관련 문서



[1] 일본 어묵의 일종[2] 쿠스다 아이나와 야마구치 리카코가 같이 진행하는 라디오인 리카코와 아이나의 오늘 밤도 그대에게 체크인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계획된 이탈리아 여행 프로젝트 DVD인 공주님의 휴식 중 전편에 해당한다.[3] 이건 후편격인 로마편에서 나온다. 참고로 이때 쿠스다는 소원하던 축구 경기를 보고 있었다고.....[4] 쿠스다 아이나는 아이마스가 아닌 러브 라이브! 시리즈 주연 성우진 중 1명이다.[5] 병으로 인한 요양 휴식.[6] 망설이다 시기를 놓치면 철거당하기 때문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