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영웅유닛
모든 영웅의 공통 사항으로 시대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능력치가 상승한다.
1. 그리스
5개의 나라 중에서 영웅 생산 가능 횟수가 가장 적지만 그만큼 각각의 개체가 강하다. 풀업 그리스 영웅 4명을 상대로는 티탄도 겨우 버틸 정도. 이들의 모티브는 당연히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영웅들이다. 하데스 측의 영웅 둘은 캠페인에 등장한다.
확장팩 용의 이야기에서 추가된 의사는 제한 없이 생산할 수 있다.
그리스 영웅은 시대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체력과 공격력이 10%씩 증가한다.
1.1. 고대 시대
가장 기본적인 근접 영웅 유닛. 이 영웅들은 이름이랑 생김새만 달랐지 능력치는 거의 비슷하다.
오리지널과 티탄의 복수에서는 생산 시간이 9초였으나 익스텐디드 에디션에서는 4초로 줄어들었다. 대신 고대시대에서 데미지가 50% 감소하는 패널티를 받았다.
1.1.1. 이아손
한글판 게임에서는 영문을 그대로 번역해버린 탓에 이름이 제이슨으로 표시된다. 하지만 확장판에서는 제대로 이아손으로 나온다. 체력이 다른 둘보다 10 더 많다.
1.1.2. 테세우스
원거리 방어력이 다른 둘에 비해 5% 더 좋은 40%지만 이아손의 체력이나 아약스의 근거리 방어력에 비해 효율이 떨어져서 평이 제일 안 좋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공속이 셋 중 가장 빠르다는 것.
1.1.3. 아약스
체력은 240이지만 다른 둘에 비해 근거리 방어력이 5% 높다. 사실상 셋 중 최강이다. 캠페인 한정으로 방패를 휘둘러 미노타우로스처럼 적 인간 병사(기병은 제외)를 날려버리고 대미지를 주는 능력이 있는데 근거리 방어력이 높은 것도 그렇고 일리아드에서 아약스가 큰 방패로 적들의 공격을 막아내는 탱커처럼 묘사된 것의 고증인 듯 하다. 물론 밀리에서는 그런 거 없다
1.2. 고전 시대
셋 다 원거리 공격 영웅 유닛이다. 확장팩 용의 이야기에서는 의사가 추가되었다.
1.2.1. 오디세우스
주신 제우스 선택시 고전시대에 사용 가능한 영웅. 무난한 타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2.2. 히폴리타
공격력이 가장 강하지만 공속이 너무 느려 DPS는 나머지 둘보다 떨어진다. 체력도 가장 낮다.
1.2.3. 키론
화력이 약하고, 원거리 방어력이 낮고, 사정거리마저 짧지만, 켄타우르스 기반이라 이동 속도가 빠르다.
1.2.4. 의사
확장팩 용의 이야기에서 추가되었으며, 치료 유닛이 없는 그리스 진영에 추가된 힐러이다.[5] 고전 시대부터 생산 가능하다.
영웅 유닛이라 신화유닛의 특수능력에는 면역이지만 신화 유닛에 대한 추가데미지가 없어서 전투에는 부적합하다.
1.3. 영웅 시대
고대 시대 영웅과 비슷한 근접 영웅 유닛이지만 각각 약간의 특색이 있다.
1.3.1. 헤라클레스
의외로 그리스 최고의 영웅이 최종 티어에 들어가지 못했다. 체력이 신화 시대 영웅인 벨라로폰과 동급으로 많고 공격력도 영웅 시대 영웅 중에선 제일 강하지만 이동 속도가 낮고 방어력이 다른 둘에 비해 떨어진다.
1.3.2. 아탈란타
제일 공격력이 약한 대신 발이 아주 빠르다. 이동 속도가 말을 타고 다니는 아킬레스보다 빠르고 천마를 탄 벨라로폰과 같다!
1.3.3. 아킬레스
체력은 가장 적지만 방어력이 가장 높고 그밖의 능력치는 균형 잡혀 있다.
1.4. 신화 시대
포세이돈 주신 선택 시 유일하게 폴리페무스와 아르고 두 종류의 영웅을 생산할 수 있다. 아르고를 제외한 영웅 유닛들은 각각 고유한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고 능력치도 이전 시대의 영웅들에 비해 높다. 아르고를 빼면 전부 근접 공격을 한다.
1.4.1. 벨라로폰
전체적으로 능력치가 준수하다. 특수 능력으로 4 ~ 14 거리 내의 적에게 날아서 돌진하여 70[11]의 근거리 피해를 입히는 능력이 있다. 신화유닛에게는 7배의 데미지를 주며 쿨타임은 5초. 좋은 능력이지만 잘못 쓰면 혼자 적진 한가운데에 다이빙하는 꼴이 될 수 있으므로 잘 써야 한다.
1.4.2. 폴리페무스
탱킹이 강력하지만 이동 속도가 느리다는 게 단점. 특수 능력은 인간 병사를 즉사시키거나 신화 유닛에게 420[13]의 피해를 주면서 집어던질 수 있다. 특수 능력의 쿨타임은 18초. 신화 유닛 퀴클롭스의 특수 능력보다 쿨타임이 3초 길지만 대신에 신화 유닛에게도 약간은 통한다. 다만 인간 유닛한테 쓰는 게 훨씬 효율이 좋으므로 타겟을 신화 유닛으로 잡을 수 있다는 게 오히려 단점일 수도. 특수 능력 덕분에 폴리페무스는 영웅 유닛이면서 인간 병사한테 꽤 강하다.
캠페인에서는 취급이 상당히 안습인데, 그냥 추가 임무과제로 등장하며,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단순한 몹처럼 취급된다.[14]
1.4.3. 아르고
유일한 해상 영웅 유닛으로 신화 유닛뿐만 아니라 건물과 수송선에도 추가 피해를 입힌다. 여러가지 면에서 가장 이질적인 그리스 영웅 유닛.
1.4.4. 페르세우스
능력치가 그리 우월하지는 않지만, 대신 신화 유닛에게 입히는 데미지가 무려 10배나 증가한다.
특수 능력은 신화 유닛 하나를 즉사시키는 것으로 24초의 쿨을 가진다. 추댐도 그렇고 특수 능력도 그렇고 신화 유닛 상대에 아주 특화된 영웅이다.
[15]
2. 이집트
파라오와 성직자로 구성되어 있다. 두 유닛 다 원거리 공격을 할수 있으며 힐러이다. 투석구를 사용하여 공격하고 신화 유닛을 공격할 때는 날아가는 돌이 하얗게 빛이 난다. 일명 '''빛나는 짱돌'''. 과거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그에서 해설자가 실제로 언급하기도 했다.
이집트 영웅은 시대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다음과 같이 능력치가 증가한다.
- 파라오: 체력 +10%, 공격력 +20%, 사정거리 +9[16]/+6/+2 (고전/영웅/신화시대), 시야 +6/+2 (영웅/신화시대)
- 성직자: 체력 +10%, 공격력 +10%, 사정거리 +9/+7/+3 (고전/영웅/신화시대), 시야 +8/+6/+2 (고전/영웅/신화시대)
- 오시리스의 아들: 체력 +10%
2.1. 파라오
이집트의 영웅 유닛. 건물에 권능을 부여해서 생산 속도, 업그레이드 속도, 자원 수집률을 올릴 수 있다. 죽을 경우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마을 회관에서 다음 대의 파라오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계승한다. 이때 후임 파라오의 이름은 각각 다르며 전대와 같은 이름이 있다면 이름에 2세, 3세 등이 붙어 나온다. 세트의 파라오는 은총을 소모해서 동물 유닛을 만들 수 있고, 오시리스를 선택하면 파라오를 둘까지 운영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오시리스 신의 힘으로 강력한 반신인 오시리스의 아들로 변신할 수도 있다. 시대가 지날수록 파라오 자체의 능력치가 강해지기 때문에 초반에는 공격력 별 거 없는 물렁살이지만 나중에 가면 신화 유닛의 재앙으로 다가온다.
2.2. 성직자
신화 유닛에 강한 원거리 영웅 유닛이다. 정찰용 타워인 오벨리스크를 약간의 금으로 소환하는 특수능력이 있다. 주신 선택에 따라 차이점이 있는데 라의 경우 성직자가 좀더 강하고 권능을 부여하는 능력도 있기에(파라오보다는 약함) 양산형 파라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고전시대[22]에서 파라오의 손 업그레이드를 하면 성직자도 유물을 옮길 수 있다.
2.3. 오시리스의 아들
신화 시대에 오시리스를 선택해 신의 힘을 파라오에게 쓰면 오시리스의 아들이 된다. 체력 회복이 안되는 단점이 있지만 대신 공격력이 60에 체인 라이트닝을 쏜다. 신화 유닛에게는 대미지가 5배로 들어가 '''무려 300'''이 들어간다! 게다가 기본 체력도 420(4시대 기준 546) 이라서 게임 내 영웅 중 가장 강하다고 할 수 있는 유닛이다.
3. 노르웨이
노르웨이의 영웅인 헤르시르는 그리스에 비해 개체 당 전투력 및 방어력은 현저히 떨어지지만, 복수 생산이 가능하기에 상대편 신화 유닛 수에 맞춰 원하는 양만큼의 조합이 가능하며, 또한 헤르시르로 공격시 은총을 추가로 모을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있다. 또한 자알의 경우 영웅은 아니지만, 신화 유닛에 추댐을 주기에 반(半)영웅 유닛이라 볼 수 있다.[23]
노르웨이 영웅은 시대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체력과 공격력이 10%씩 증가한다.
3.1. 헤르시르
서술한 대로, 성능은 떨어지지만 복수 생산이 용이한 영웅. 무려 고대시대부터 뽑을 수 있지만, 파라오와 마찬가지로 대장간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시대가 진행되어야 강해지는 유닛이다 보니 이 단계에서의 성능은 상당히 후잡하다. 다른 것은 둘째 치더라도 공격력이 2(!)라서 고대시대 때는 아무것도 못한다. 물론 이는 밸런스 조절 때문이고 고전시대로 가는 순간 울프사르크와 함께 정상적인 공격력으로 바뀌지만 그래도 약하다는 감이 없지 않다. 대량으로 뽑아 신화 유닛에게 들이대 보면 그야말로 순삭하지만 다른 유닛의 경우 '''알보병한테도 진다.''' 특히 느려터져서 궁수 위주의 부대에게는 그냥 헌납이나 마찬가지. 기본 체력도 대략 그리스 고대시대 영웅의 체력의 절반인데 헤르시르 2명 뽑는데는 식량 160에 금 80이 든다. 그리스 1차 영웅은 식량 100에 금 50. 물량이 모이면 너무 강해져서 그런 듯.
특이하게도 뽑는 영웅마다 이름이 제각기 다르게 무작위로 정해진다. 개중에는 Gnir Squidbeard 같은 괴상한 이름도 있다.
3.2. 라그나뢰크의 영웅
생산은 불가능 하며, 갓파워인 라그나뢰크를 썼을 시 얻을 수 있는 유닛이다. 라그나뢰크를 쓰게 되면 기존에 생산된 모든 일꾼 유닛이 준수한 스탯을 지닌 영웅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를 이용한 한타 공격은 상당히 강력하다.(물론 막히면 그냥 진다) 일반 일꾼뿐만 아니라 드워프 일꾼도 포함되기에, 일반 일꾼과 드워프 일꾼을 생산 한도까지 뽑은 후 라그나뢰크를 쓰고 닥돌하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정말로 막기가 힘들다.(다만 이 상황까지 간 것 자체가 이미 관광일 확률이 높다. 일꾼을 저리 많이 뽑고도 무사할 리는 없으니.)
이것은 이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에서 독립군으로 계승된다.
치트키로 신의 힘을 얻으면 플레이어의 다른 종족의 일꾼들도 라그나뢰크의 영웅이 된다.
4. 아틀란티스(티탄의 복수 확장팩)
아틀란티스는 캠페인 외에는 따로 영웅 유닛이 존재하지 않으며 일반 유닛을 자원을 소모해서 영웅으로 만든다. 군사 유닛은 물론 일꾼인 시민, 정찰 유닛인 '''오라클'''도 영웅으로 만들 수 있으며 영웅이 된 유닛은 능력치가 향상되고 공격 불가능한 유닛이라도 공격 능력이 생긴다.
아틀란티스 영웅은 보병/궁사/기병 업그레이드가 적용되지 않는다. 대신 무기고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더욱 크게 받고, 시대업 시 다음과 같이 체력과 공격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한 인간병사보다 강력하다.
- 고전 시대: 체력 +20%, 공격력 +20%
- 영웅 시대: 체력 +10%, 공격력 +10%
- 신화 시대: 체력 +5%, 공격력 +5%
4.1. 고대시대
4.1.1. 시민(영웅)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일꾼#s-4.2 문서 참고.
4.1.2. 오라클(영웅)
일반 오라클보다 체력 10, 원거리 방어력 +5%, 이동속도 +0.5, 시야 +2가 높다. 또한 시야 확장 속도가 2배 빠르고 공격 능력이 생겼으며 신화 유닛과 세트 동물에게 추가 피해를 준다.
4.2. 고전시대
4.2.1. 무르밀로(영웅)
일반 무르밀로보다 체력 +15, 이동속도 +0.3, 시야 +2가 높다. 또한 일반 무르밀로와 마찬가지로 보병 특성을 가지고 있다.
4.2.2. 카타펠테스(영웅)
일반 카타펠테스보다 체력 +15, 이동속도 +0.3, 시야 +2가 높다. 또한 일반 카타펠테스와 마찬가지로 보병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기병에 보너스 데미지를 준다.
4.2.3. 투르마(영웅)
일반 투르마보다 체력 +10, 이동속도 +0.3, 시야 +4가 높다. 또한 일반 투르마와 마찬가지로 궁사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궁사에 보너스 데미지를 준다.
4.3. 영웅시대
4.3.1. 디스트로이어(영웅)
일반 디스트로이어보다 체력 +15, 이동속도 +0.3, 시야 +2가 높다. 또한 일반 디스트로이어와 마찬가지로 보병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건물에 보너스 데미지를 준다.
4.3.2. 콘타리우스(영웅)
일반 콘타리우스보다 체력 +15, 이동속도 +0.3, 시야 +2가 높다. 또한 일반 콘타리우스와 마찬가지로 기병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궁사에 보너스 데미지를 준다.
4.3.3. 아르쿠스(영웅)
일반 아르쿠스보다 체력 +10, 이동속도 +0.3이 높다. 또한 일반 아르쿠스와 마찬가지로 궁사 특성을 가지고 있다.
4.4. 신화시대
4.4.1. 파나틱(영웅)
일반 파나틱보다 체력 +15, 이동속도 +0.3, 시야 +2가 높다. 또한 일반 파나틱과 마찬가지로 보병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보병과 기병에 보너스 데미지를 준다.
5. 중국(용의 이야기 확장팩)
불사신과 수도사가 있다. 불사신은 근거리와 원거리 공격이 모두 가능하며, 수도사는 근거리 공격만 가능하고 아군 치료, 적군 전향을 할 수 있다.
중국 영웅은 시대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체력과 공격력이 10%씩 증가한다.
5.1. 불사신
매 시대마다 2명씩 보유할 수 있으며 최대 8명 보유 가능. 명칭은 불사신이지만 캠페인 영웅처럼 부활하지 못하고 죽으면 다시 생산해야 한다. 근접공격하는 적에게는 검을 사용한 근거리 공격을, 원거리 적에게는 활을 사용한 원거리 공격을 한다, 상아의 불사의 영약을 연구하면 스스로 체력을 회복한다.
5.2. 수도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의 수도사와 비슷한 유닛으로, 영웅 시대부터 생산할 수 있다. 아군 치료 및 적군 인간 병사[28] 전향이 가능하며 적과 싸울 땐 근접전을 벌인다. 전향의 경우 직접 적 유닛을 선택할 수도 있고, 근처에 적 유닛이 있으면 알아서 전향을 시도한다. 의외로 전향 능력이 좋고 앞서 언급한 자동 전향 능력 때문에, 많이 뽑아 놓으면 교전 중 적 대부대가 금방 내 것이 되는 경우가 많다.
6. 캠페인 전용 영웅
시나리오에서 등장하는 영웅들로 생산이 불가능.[29] 이들은 체력이 다해도 절대로 죽지 않고 그냥 기절해 있는다. 그 상태에서 아주 천천히 체력이 회복되며 주변에 아군 유닛이 등장하면 다시 일어선다.
이 시스탬은 후속작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에서 탐험가와 탐험견(혹은 그에 대응되는 원주민, 아시아 국가 유닛들) 그리고 캠페인 영웅들에게 그대로 적용된다.
이들은 캠페인에서만 볼 수 있고 밀리에서는 치트키를 쳐야 생산이 가능한 영웅 유닛이다. 나머지는 맵 에디터나 켐페인에서 볼 수 있다.
[1] 오리지널 캠페인에서는 4.0[2] 익스텐디드 에디션 이전에는 320[3] 익스텐디드 에디션 이전에는 240[4] 익스텐디드 에디션 이전에는 14[5] 다른 진영은 이집트의 성직자, 노르웨이의 발키리, 아틀란티스의 칼라드리아, 중국의 수도사처럼 회복 유닛이 있는데, 그리스는 아폴론의 치료의 신전(신전 근처에서 유닛 치료)과 아테네의 1회용 신의 힘 복원을 빼고는 회복 수단이 없었다.[6] 익스텐디드 에디션 이전에는 식량 350[7] 익스텐디드 에디션 이전에는 목재 없음[8] 익스텐디드 에디션 이전에는 식량 350[9] 익스텐디드 에디션 이전에는 목재 없음[10] 오리지널 캠페인에서는 17[11] 익스텐디드 에디션 이전에는 100[12] 익스텐디드 에디션 이전에는 3.5, 오리지널 캠페인에서는 3.2[13] 정확히는 60x7(신화 유닛 추가 피해)[14] 정확하게는 확장팩 캠페인 3번째 미션 중 카스토르가 이끄는 아틀란티스 군이 그리스 군 공격하는 도중 웬 동굴을 발견하는데 그게 폴리페무스의 동굴이었다. 동굴 안에는 각종 뼈들과 가축들이 들어있다.[15] 페르세우스는 제우스의 '''아들'''이다! 정작 제우스 진영의 영웅인 이아손과 벨라로폰은 제우스와 아무런 혈연관계가 없다. 심지어 벨라로폰은 교만에 빠져 올림포스에 오르려다가 제우스의 분노를 사서 추락해 장님이 되었다. [16] 익스텐디드 에디션 이전에는 8[17] 사망 시 자동 생성[18] 고대시대에는 70% 감소되어 3.6[19] 익스텐디드 에디션 이후에는 50% 감소 패널티가 추가로 적용되어 고대시대 공격력이 1.8이 된다. 이 패널티는 고전시대에서 파라오의 손 업그레이드를 하면 사라진다.[20] 익스텐디드 에디션 이전에는 4[21] 고대시대에는 50% 감소되어 1.5[22] 익스텐디드 에디션 이전에는 고대시대[23] 능력치 자체는 자알이 월등히 더 좋지만 헤르시르는 그래도 영웅이라 각종 신화 유닛의 특수능력들(특히 메두사의 석화 같은 즉사기들)에 면역이다. 물론 자알은 얄쨜없다.[24] 익스텐디드 에디션 이전에는 4.2[25] 고대시대에는 70% 감소되어 2.4[26] 최대 증가 시야 30[27] 익스텐디드 에디션 이전에는 15%[28] 주신이 신농일 경우 신화 유닛도 전향이 가능하다.[29] 치트키로 생산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