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비판

 



1. 해외 음악 편성 전무(全無)
3. 지나친 PPL 개입
4. 천안함 피격사건 와중에도 정상 방송
5. 프로그램별 비판 및 논란
5.1. 칠전팔기 구해라 표절논란/성상품화 논란
5.2. 프로듀스 101 표절 논란 및 각종 논란
5.2.1. 프로듀스 101 시즌2 관련 비판 및 논란
5.2.2. 프로듀스 48 관련 비판 및 논란
5.3. 아이돌학교 관련 비판 및 논란
7. 마이클 잭슨보다 EXO가 낫다고 주장


1. 해외 음악 편성 전무(全無)


엠넷은 2006년부터 예능 채널로 탈바꿈했는데, 그 과정에서 POP, J-POP 방송 프로그램이 폐지당했다. 한국 음악 쿼터제 때문에 어쩔수 없었겠지만 해외 음악 팬들에게는 아쉬운 부분.
2018년에 프로듀스 48을 방영했으나, 일본 아이돌들이 출연한것 뿐이지, J-POP 전문 프로그램은 아니었다. 그나마 해외 음악을 접할 기회가 있을 때가 있기는 있는데 매년 개최하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가 그것이다.

2. '''악마의 편집'''


엠넷의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에는 공통적으로 '''자극적인 편집'''으로 시청률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유명하다. 슈퍼스타K,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식스틴, 프로듀스 101, 고등래퍼 등이 대표적이다. 엠넷이 '''암넷'''이라 불리는 가장 큰 이유. 오죽하면 인터넷상에서 악마의 편집을 가했다는 뜻으로 '엠넷했다'라는 말이 쓰일까. 이런 악마의 편집은 같은 계열사인 tvN 프로그램도 피할 수 없었다.
현장과 방송분의 분위기가 180° 달라지는건 예사고 사람 하나 쓰레기로 만드는것도 자주 있다.
결정적으로 이 행위는 충분히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할말이 없는 짓이다. 문제는 3대 대형 기획사 이외엔 힘이 부족하고 방송국 갑질의 표적이 될까봐 다들 몸을 사리고 있으니 더욱 기고만장해서 설치는것.
유일하게 악편을 피해간것이 컴백 전쟁: 퀸덤. 출연 걸그룹들이 악편의 소스를 아예 주질 않아서 악편을 피해갔다. 사실 누가 암넷 아니랄까봐 장성규에게 자극적인 대사가 담긴 대본을 줘서 싸움을 유발했지만 이다희가 적절하게 컷해서 무마되기도 했다.

3. 지나친 PPL 개입


혼(드라마)의 스폰서였던 엠넷미디어(지금의 CJ E&M 공연음악사업부문)가 드라마에 압력을 넣었다. 특히 시청자들에게 가장 욕먹은 마지막 장면, 마지막 엔딩 부분에 비극적인 상황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티아라의 '거짓말'이 나오자 시청자들은 일제히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해 불만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는 엠넷에서 티아라의 홍보를 위해 노래도 PPL 개입을 한 것이다. 안 그래도 작가 변경으로 중후반부에서 막장 테크를 타고 있던 드라마가 더욱 망작이 되는데 기여해버렸다. 여담이지만 엠넷이 스폰서였던 드라마들은 전부 망했다(…).

4. 천안함 피격사건 와중에도 정상 방송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들이 방송 중단을 이어가고 있을 때 '가수들의 홍보 무대가 필요하다'는 명분으로 엠 카운트다운의 방송을 취소시키지 않고 계속해서 내보내 비판을 받았다. 이러한 비판을 의식했는지 영결식 당일 생방송은 공연 없이 무대 비하인드 영상 편집 위주로 구성하고 MC 멘트와 실시간 1위 투표만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5. 프로그램별 비판 및 논란



5.1. 칠전팔기 구해라 표절논란/성상품화 논란


엠넷의 음악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펜타토닉스다프트 펑크 아카펠라 메들리 뮤직비디오 영상을 표절해놓고 표절논란이 뜨자 뒤늦게 '패러디'라는 어이없는 해명을 한 점이나 드라마 자체의 지나친 성 상품화 논란 등으로 비판을 받았다. 자세한 건 칠전팔기 구해라 문서를 참조.

5.2. 프로듀스 101 표절 논란 및 각종 논란



엠넷의 대규모 프로젝트인 프로듀스 101AKB48의 컨셉을 표절했다는 의혹 및 그 외 각종 논란들을 받으면서 엠넷을 향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5.2.1. 프로듀스 101 시즌2 관련 비판 및 논란




5.2.2. 프로듀스 48 관련 비판 및 논란






5.3. 아이돌학교 관련 비판 및 논란




5.4.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순위 조작 및 연습생 처우 논란


2019년 7월 프듀 X 파이널 방송 직후부터 순위조작 논란이 터졌으며 그전부터 조작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던 아이돌학교 역시 덩달아 수면위로 올라왔다. 특히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은 CJ ENM/E&M부문엠넷 등의 미디어 브랜드 회사가 PD들에게만 꼬리자르기 책임전가를 하고 또다른 아이돌 투표 조작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을까 K-POP 팬들이 심히 염려한 사건이다. 자세한 것은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을 참조.

6. CJ E&M MAMA 릴레이 중계 논란


엠넷에서 진행하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를 본 채널를 포함한 CJ E&M 채널들의 KM[1], TVN, XTM[2], 온스타일, Story On[3] O'live 총 7개 채널에서 '''릴레이 생중계 '''로 일부 시청자들의 시선이 안 좋다. 이 때문에 MAMA만 했다 하면 각 방송사들의 프로그램들은 원래 방송해야 했던 프로그램들을 결방하거나 지연 방송을 하기 일쑤, 참고로 이 대회의 주관은 CJ E&M이다. 이 채널들 아니면 어디서 하겠는가도 생각할 필요가 있긴 하다. 단, 그래도 과거에 비해 그 릴레이 채널들이 핵심 채널들로 줄어가고 있으며 TVN의 경우 도깨비 1화 편성 때문에 녹화 중계로 편성하였다. 그러다가 2018년부터는 엠넷'''만''' 해당 프로그램을 편성 중이다. 이는 꼭 CJ E&M만 비난 받는 문제라고 단정 짓긴 곤란한 게 멜론 뮤직 어워드MBC 플러스 계열의 MBC every1MBC MUSIC에서도 릴레이 생중계 하며. 골든 디스크 시상식의 경우 JTBCJTBC2에서 릴레이를 하고 있다. 또 서울가요대상KBS N 계열에서 릴레이를 돌리고 있으며 시상식 중계를 하는 모든 주관방송사 채널들이 자성해야 할 점으로 지적받는다.[4]

7. 마이클 잭슨보다 EXO가 낫다고 주장



이건 정확하게 제가 짚어드릴 순 있어요. 엑소가 춤은 더 찰 추죠. 춤은 기술적인 평가와 예술적인 평가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술적인 평가로는 엑소가 더 낫다. - 이상민

2014년 3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방송되었던 Mnet의 음악 관련 토크쇼 "음담패설" 1화에서 이상민이 '''마이클 잭슨보다 EXO가 더 춤을 잘춘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수많은 비판을 받았았다. 커뮤니티 반응. 네이버 뉴스 덧글도 당연히 마이클 잭슨이 더 춤을 잘 추는데 뭔 소리냐는 반응이 주를 이었고 ## 정작 EXO 팬들조차도 이상민 때문에 애꿎은 EXO가 욕먹는 거 아니냐고 우려하는 반응을 보였을 정도다.
거기다 '공평하게 EXO와 마이클 잭슨 둘 다 모르는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자'란답시고 어린아이들과 노인들에게 물어봐서 엑소가 과반수를 차지했다는 식의 방송을 내보냈는데, 우선 어린아이들이나 노인들이라도 TV 등에서 자연스럽게 엑소 노래를 들을 수 있으므로 엑소 쪽 노래가 더 친숙하게 다가올테니 객관적이지 못하며 무엇보다 마이클잭슨 쪽 영상은 화질도 음질도 낮은 예전 시대의 라이브 영상이지만 엑소 쪽 영상은 화질도 음질도 최상이고 최신 영상기술력을 동원한 카메라 워크, 스테이지, 연출, CG 등이 전부 가미된 뮤직 비디오를 보여줬으니 당연히 춤을 평가했다기 보다는 시각적 화려함에 치중하여 선택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음악적인 면에 있어서도 당연히 마이클 잭슨 시대 때 사람들과 현대 사람들 귀에 익숙한 장르들도 당연히 차이가 있을 텐데 어린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도 당연히 최신 트렌드에 맞춘 노래들과, 한국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K-POP 스타일이 훨씬 더 친숙하고 익숙하게 들릴 수밖에 없다.
거기다 사실 저런 거 다 떠나서, 음악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 때 같은 나라 사람이 모국어로 노래부르면서 춤추는 거랑, 난생 처음 보는 외국인이 영어로 노래 부르면서 춤추는 거랑 뭐가 더 친숙할까? 또 저런 식의 조사를 미국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결국 블라인드 테스트랍시고 주장하지만 사실상 대놓고 편파적인 테스트였다는 것이다. 오히려 EXO와 마이클 잭슨 모두 다 알고 있는 사람, 시대상과 음악적 장르, 역사에 대한 이해가 존재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 훨씬 더 객관적이고 공평한 평가일 것이다.
다만 이상민의 발언의 내포된 의미를 유추해 해석해 보자면 '현대의 춤은 마이클 잭슨 시대보다 발전했으며 춤의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봤을 때 엑소의 춤이 좀 더 어려울 수 있다.' 정도로 해석해 볼 수 있다. [5]
사실 이건 방송국 책임이 아니라 출연자 책임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방송국에 책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생방송도 아니거니와 편집은 무슨 동네 똥개가 하는 게 아니다.


[1] 해당 프로그램의 전신인 MKMF의 K자가 저 방송국. 2004년부터 2008년까지 공동 주최 방송국이었다. 이외에도 슈퍼스타K 시리즈, 엠 카운트다운 등을 동시 방영하였다. 2015년에 베리미디어(구 지텔레비젼)에게 운영권이 매각되어 채널 이름을 GMTV로 바꾸었다.[2] 2018년에 채널 이름을 XTVN으로 바꾸었다.[3] 지금은 채널 이름을 OTVN으로 바꾸었다.[4] 마찬가지로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게임의 중복 중계로 인한 채널 선택권 침해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는 지상파 방송사들도 자성할 점이 있다. [5] 취소선을 그었지만 오히려 이쪽이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봤을 때 평가를 좀 더 높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다른 장르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