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썬더/항공 병기/미국 트리/프리미엄 항공기
1. 개요
프리미엄 기체 - 번들 기체 - 기프트 기체 순서로 패치를 통해 추가된 순서로 배치했다.
2. 항공기
2.1. 1랭크
2.1.1. F2A-1 버팔로 태치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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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패치로 추가됐다. 40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1.69 패치 이전에 워 썬더를 처음 시작할 때 미국 항공 병기 트리를 선택했다면 무료로 받을 수 있었다.[1]
F2A-1의 프리미엄 기체로, 타치 위브로 유명한 존 S. 타치(John S. Thach)의 기체다. 기체 성능상의 차이는 없으며, 특유의 도색과 함께 노즈 아트로 펠릭스 더 캣이 그려진 게 특징이다.
인게임에선 줄여서 F2A 태치라고 나오다 보니 자주 만나게 되는 것과 더불어서 F2A의 이름을 버팔로가 아니라 태치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다. 가끔 실장석의 말투(테치)와 엮여서 유머스럽게 부르기도 한다.
2.1.2. B-1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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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패치로 추가됐다. 40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미국 최초의 전금속제 폭격기로, 1.3이라는 낮은 BR에서 2000파운드 폭탄의 사용이 가능해 강력한 한방을 먹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체 자체의 비행 성능은 동BR대 폭격기들과 비슷하며, 방어무장은 역시나 상당히 빈약한 편.
2.1.3. F3F-2 게일러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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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패치로 추가됐다. 25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워 썬더를 처음 시작할 때 미국 항공 병기 트리를 선택했다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1.4. P-36A 호크 라스무센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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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썬더 스팀 팩이나 P-36A가 포함되어 있는 번들을 사면 보유할 수 있는 번들 기체다.
진주만 습격 당시 필 라스무센(Philip M. Rasmussen) 소위가 이 기체를 타고 일본기와 교전했다. 3명의 동료들과 함께 이륙해서 11기의 일본기와 교전했으며 라스무센은 제로 하나를 격추했다. 곧 엄청난 반격을 받았지만 어떻게든 이탈해서 활주로에 착륙했는데 뒷바퀴, 브레이크, 러더가 맛이 간 상태였으며 총알 구멍은 500개 정도 되었다고 한다.
위 사례에서 미국항공기의 특징이 여실히 드러나는데 비록 기체성능은 부족하지만(특히 저속 수평선회) 조종사를 튼실히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이다. P-36과 같은시기에 제작되었던 일본의 전투기에는 이런게 없었으니 말이다.
라스무센은 종전까지 살아남았고 2005년에 암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2.1.5. P-26A-34 피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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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추수감사절 세일 당시 보유한 팩이 2개 이상일 때 지급되었으며, 2015년 독립기념일 토너먼트 때도 보상으로 나온 기프트 기체다. 필리핀 자치령 소속 피슈터로, 동급 예비장비인 P-26A-34 M2와 달리 30구경 2정으로 무장했다.
2.2. 2랭크
2.2.1. ✪Ki-61-l을 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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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을형이라 12.7mm 호103 기관총 4정이 장착되어 있다. 기동성이 매우 좋은 기체다.
리얼리스틱에서는 일본 항공 병기 트리에 있는 원본보다 전투력 지수(BR)가 0.3 높다.
2.2.2. XP-55 어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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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패치로 추가됐다. 3,90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일본의 J7W 신덴과 비슷한, 엘리베이터가 앞에 달려있는 푸셔식 전투기다.
무장은 12.7mm 2정에 20mm 기관포 2정을 기수에 달고있으며 12.7mm와 20mm 장탄수가 같아 연사속도 차이로 12.7mm 다 쓰고나면 20mm는 아직 남아있는 상황이 나온다. 엘리베이터가 기수에 있고 후방 엔진[2] 이라서 꼬리를 잡히면 엔진이 나가고 기수에 엘리베이터가 있어 헤드온 시 적을 죽여도 엘리베이터가 맛이 가서 J키를 누르게 될 수 있으니 헤드온 시 주의가 필요하다.
화력은 2정의 AN/M2, 일명 미스파노 덕분에 매우 강력한 편에 속한다. 기본 탄띠부터 고폭탄과 철갑탄으로 가득 차있으며, 고폭탄의 작약 자체도 미넨게쇼스 다음으로 많다.
날개는 복엽기급으로 굉장히 약해서 붐앤줌하는 적기가 있다면 피해야 한다. 다만 고속안정성은 굉장히 뛰어나고, 한계속도도 높다. 미군기 치고 괜찮은 선회력을 가졌지만 지속적인 선회전은 피하는 편이 좋다.
상승력은 5000미터까지는 괜찮지만, 엘리슨제 V-1710 엔진의 한계로 그 이상부터 엔진 성능이 급감한다. 그리고 2랭크 프리미엄 기체치고는 엄청 비싸다.
위에 서술은 아케이드 기준인데, 사실 이 항공기의 진짜 성능은 리얼리스틱에서 발휘된다. 3.7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가속력에 에너지 보존율까지 뛰어나서 자신보다 br이 1.0높은 전투기들까지도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
가끔 출첵 보상으로 1시간 무료체험이 나온다!
2.2.3. ✪Ki-43-II 하야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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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패치로 추가됐다. 1,00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노획한 일본의 Ki-43 하야부사 전투기이다. A6M2 제로센과 마찬가지로 민첩한 선회력을 지녔는데 특히 기체 회전(롤) 속도와 수평 가속력 그리고 상승력은 Ki-43 하야부사가 더 우세하다 하지만 12.7mm Ho-103 중기관총 2정에 총합 장탄수가 500발에 불과하여 화력 부족 문제는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최고의 단점은 아마 약한 내구도가 아닐까 싶다. 리얼리스틱을 하다보면 독일제 7.92를 조금만 맞아도 날개가 사라지는 특급칭찬을 받을 수 있다.
2.2.4. XP-38G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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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썬더 스팀 팩이나 미국 태평양 전쟁 캠페인 (1941~1942), 혹은 울트라 팩을 사면 보유할 수 있던 번들 기체다.
워썬더 초창기에 개발된 P-38G를 베이스로 한 가상의 기체로 기체 성능은 P-38G-1과 동일하다. BR 값도 3.3으로 낮다. 상승력과 고공 비행 성능이 좋은 편에 속하며 2랭크 대비 강력한 무장이 특징이라서 폭격기 요격에도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좋은 기동성을 바탕으로 공대공 교전도 가능하다.
이 전투기는 M8 로켓발사관 6기를 기수 주변에 장착할 수 있다. 덕분에 명중률이 상대적으로 좋다. 고고도 요격기 , 전투기 , 공격기 임무를 능하게 수행할 수 있다. 기체도 나름 튼튼한 편에 속한다.
1.101 패치로 상점에서 내려가고 YP-38이 그 자리를 이어받게 되었다.
2.2.5. P-51A 머스탱 `썬더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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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에서 2016년 1월까지 개최된 썬더 리그 당시 판매된 인식표(Dog Tag) 아이템을 구매하면 보유할 수 있던 기프트 기체다.
1125마력의 앨리슨 V-1710-81 수랭식 엔진을 탑재한 P-51 머스탱으로 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4정을 탑재하여서 2랭크에서는 인상적이지 않은 화력을 지녔다 하지만 에너지 보존력이 좋고 고속 기동성이 인상적인데 특히 선회력은 Bf 109, 야크 전투기와 대등한 수준으로 선회 교전에서도 적기를 격추할 능력을 지니고 있다.
P-40E 키티호크와 비교되며 과소평가 되는 경우가 있으나 P-51A 머스탱이 P-40E 키티호크를 모든 면에서 압도한다 M2 중기관총 2정이 적어서 화력은 P-40E 키티호크가 유리할 수 있으나 P-51A는 신형 50구경 탄띠를 지원받기 때문에 탄띠 효율이 우수하여 실질적인 화력 차이는 매우 미비하다.
정말 단점을 설명하라면 일단 미국제 전투기 답지 않게 항공 폭탄이나 로켓을 장착할 수 없어서 대지 공격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과 수랭식 엔진을 채택하여서 소구경 총탄이 엔진에 명중하면 엔진 효율성이 빠르게 나빠진다.
2.2.6. PV-2D 하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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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차 대전 연대기 이벤트 보상이었던 기프트 기체로 B-34의 해군 버전이다.
B-34와 비교하면 무장이 50구경 2정, 30구경 2정에서 50구경 8정으로 크게 강화되었으며, 하방 총좌가 50구경으로 변경되었다. 폭장량 역시 최대 2500파운드에서 6000파운드 + HVAR 로켓 8발로 대폭 늘어났으며 타이니 팀 로켓, 50구경 기관총 4정 등 보조 무장의 종류가 매우 많아졌다. 이렇듯 원본보다 워낙 강화된 탓에 BR이 2.7에서 3.3으로 꽤 올라갔다.
장착 가능한 대함 지뢰가 게임에 추가된 이후로 엄청나게 좋은 폭격기가 되었다. 1000파운드 대함 지뢰 하나에 폭약이 500kg 들어가는데, 일반적인 2000파운드 폭탄의 작약이 그 정도이다. 한마디로 2000파운드 폭탄을 6개 들고 다니는 격. 하지만 기프트 기체 특성상 개체수가 적어, 큰 문제는 되지 않는 편.
2.2.7. P-43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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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여름 연휴 이벤트 보상이었던 기프트 기체다.
리퍼블릭 사에서 제작됬으며, 현실에선 P-47의 원형이 된 기체. 2018년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한번 더 풀렸었다.
베틀레이팅 대비 성능이 나쁘지는 않지만 여러모로 F2A-1 태치 탑승기와 비교된다. 엔진 출력은 랜서가 더 높으나 버팔로가 훨씬 가볍기 때문에 상승이나 선회가 비교되지 않는다. 화력은 랜서가 약간의 우위를 가지지만, 버팔로에 비해 장탄수가 상당히 적다. 하지만 미군기답게 기체가 튼튼하기 때문에 붐앤줌으로 싸우면 나쁘지 않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좋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나쁜 기체는 아니다.
의외의 장점으로, 제대로 된 과급기가 달려있어 저랭크 미군기 중에서는 고고도 성능이 좋은 편이다.
2.2.8. P-4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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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개최된 겨울 연휴 이벤트 보상이었던 기프트 기체다.
P-40의 초기형. 정규 트리의 후기형 워호크들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출력이 낮은 초기형 앨리슨 엔진을 달고 있어 전체적인 비행 성능이 떨어졌고, 장착된 무장도 훨씬 빈약하다.
선회가 조금 더 좋다고는 하나 기체의 성능 대비 BR이 왜 2.7인지 의아한 수준으로, 사실상 수집용 비행기.
2.2.9. PBM-3 마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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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부터 3월까지 개최된 Sea Voyage 이벤트 보상이었던 기프트 기체다. 전투력 지수(BR)는 모든 모드에서 3.0.
2.2.10. Y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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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Raining fire 업데이트로 나온 P-38 프로토타입. XP-38G를 대체한다. 무장은 P-39 에어라코브라에도 달린 M4 37mm 기관포 1문과, 2정의 M2 중기관총, 2정의 M1919가 달려있다. 참고로 M4 기관포는 장탄수가 15발밖에 안 되니 아껴서 쓰자.
기체의 비행 성능 자체는 P-38E와 동일하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무장이 애매한 P-38E. 역시나 붐앤줌으로 싸우고, 선회전은 상대가 선회 느린 중전투기가 아닌 이상 걸지 말자. 폭격기 사냥 자체는 37mm 포 덕분에 잘 하는 편이지만, 일단 고도를 올리는 게 엔진 출력 때문에 좀 힘든 편.
분류 자체는 요격기/전투폭격기지만, 폭장은 아무것도 못 다므로 주의.
2.2.11. P-40E-1 TD
트위치 드랍스 보상으로 지급되었던 기체이다. 성능은 정규 트리의 P-40E-1과 완벽히 일치하며, 다른 것은 이름과 도색 뿐이다. 프리미엄에 있긴 하지만 기프트 장비 취급이라 부품 연구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다.
2.3. 3랭크
2.3.1. ✪A6M2 레이센(아쿠탄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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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알래스카주 아쿠탄 섬에 불시착한 A6M2 제로 전투기를 미군이 노획한 것으로 미군 전투기와의 성능 비교 및 제로 전투기의 장,단점 분석용으로 운용되었다.
선회력은 제로 전투기의 상징이며 그렇기 때문에 저고도 선회 전투가 잦은 아케이드 공중전에서 아주 효과적인 전투기이다 리얼리스틱 공중전에서도 그 날렵한 선회력으로 적 전투기의 6시 방향을 쉽게 점할 수 있다 99식 1호 기관포의 근거리 화력도 랭크 대비 강력한 편인데 이유는 2랭크의 많은 전투기들이 목재와 천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단점은 고속에서 기동성을 펼칠 경우 주익이 파손되며 또한 장갑이 없기 때문에 소구경 기총 사격에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 또한 99식 1호 기관포는 1문당 60발의 적은 장탄수를 지니고 있는데 탄속도 느린 편에 속하는 초속 588M이다.
2.3.2. ✪Bf 109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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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유저들에게는 미백구('''미'''국 + Bf '''109''')라고도 불린다.
다른 노획 기체들처럼 추가 무장(폭장 혹은 건팩)을 장착할 수 없다. 하지만 패치를 통해 원조 F-4의 건팩이 안 다니만도 못한 15 mm R1으로 바뀌면서 실질적으로는 별 차이가 없는 기체가 되었다.
아케이드의 경우 BR을 맞춰 스쿼드를 짜야 효율적인데, 3랭크 미국 기체는 가장 대중적인 3.7 기체가 하나뿐이라 아케이드 BR 3.7 맞추기에 이 기체는 용이하다. 하지만 언젠가 3.3으로 버프되었다가 다시 3.7으로 롤백되었고, 1.85에는 아예 너프되어서 4.0이다.
추축에게 탈탈 털리는 4.0 연합의 몇 안 되는 구세주로 독일기와 동등한 고도에서 동등한 성능으로 싸울 수 있다. 우회상승 없이 백구, G.55와 동등한 고도에서 교전 할 수 있는 좋은 기체이다.
2.3.3. X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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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패치로 추가됐다. 1,75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쌍발기답지 않게 한계속도도 단발기만큼 높고 가속력과 에너지 유지율도 괜찮은데다가 놀라운 엘리베이터 성능으로 재빠른 선회력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압도적인 상승력에 요격기 스폰 판정을 받는지라 모든 기체를 위에서 내려다보는데다가 무려 뉴비가 운용하는 '''Bf109 F4'''와도 호각으로 격투전을 벌일수 있는 수준이다. 한계속도가 다른 미군기에 비해 낮긴 하지만 그래도 BF109 F4보다 살짝 높으며 한계속도까지 강하하면 날개를 부셔트리는 BF109 F4에 비해 그럴일이 적다. 하지만 선회 중에 기수를 위나 아래로 움직이면 조종간이 굳어서 좀 버벅인다. 부드럽게 움직이지 않고 뻣뻣하게 방향을 틀기 때문에 간발의 차로 적을 놓칠 수 있으니 주의. 또 고속에서 굳음이 심한 편이다.
무장도 기수 무장이라 강력하고 특히 아케이드에서 뛰어난 상승력을 이용해 폭격기를 잡으러 올라가면 무섭다.
단점이 2가지가 있는데 12.7mm에 비해 눈물나는 20mm 기관포의 장탄수. 20mm 장탄수가 120발 밖에 안되니 아껴 써야 되고, 가장 큰 단점은 '''미군기 답지 않은 내구성''' 방탄판이 달려있긴 한데 이상한데 달려 있다. 정작 필요한 전면에 방탄유리가 안 달려 있기에 전면에 기관총이 달려 있어 명중률이 높다 해도 헤드온은 금물이며, 조종사 머리 뒤에 방탄판이 없기에 조종사가 사망하기도 쉽다. 심지어 연료탱크를 맞으면 불 붙기가 쉬운 기체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공랭 엔진 2기라 1개의 엔진이 뻗어도 나머지 1개 엔진으로 귀환하거나 급할시에는 전투를 계속 할수 있고, 쌍발기치곤 기체가 작다는점.
한가지 추가하자면 이 기체는 WEP이 없다. 다만 아예 없는 건 아니고 스로틀을 100%로 하면 그게 WEP이다. 스로틀을 100%에 계속 넣으면 엔진을 태워먹게 되는데 이 녀석을 좀 제대로 써먹을려면 머스탱처럼 MEC(Manual Engine Control)을 써주어야 한다. 라디에이터를 100%에 놓고 프롭피치는 97% 믹스쳐는 63%에 놓으면 엔진 태워먹는게 덜해져서 살짝 온도 관리만 해 주면 사실상 WEP를 무한정으로 쓸수 있게 된다. 공랭엔진의 해바라기처럼 열리는 라디에이터와 달리 이녀석은 측면에 살짝 열리는 라디에이터가 달려있기에 항력 감소가 적다는것도 장점이다. 물론 라디에이터의 냉각능력이 좀 떨어져서 출력 관리를 좀 해줘야 되는데 90%으로 낯춰주어도 된다 90%도 적당한 출력을 내주는지라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 또 아이들시에 엔진이 빨리 식어 그걸 이용하는게 편할수도 있다.
2.3.4. BTD-1 디스트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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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패치로 추가됐다. 1,75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BTD 디스트로이어의 1인승 공격기 모델이다. 1.37까지 아케이드에서는 무시무시한 상승력으로 남들이 따라오지 못하는 고공에서 살짝 강하하면서 폭격으로(폭격 조준기가 따로 없지만 수평, 급강하 폭격 모두 정확하다.) 특화점들을 날려버리면 어마어마한 돈을 벌 수 있었지만, 1.39에서 상승력이 대대적으로 칼을 맞아서 무적은 아니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잘 굴리면 쓸만하다. 전방기총으로 20mm 2문을 달고 다니니 폭격기들을 긁어서 만신창이를 만들어주는 것도 좋다. 또한 고속어뢰를 두 발이나 장착할 수 있어서 해상맵이 걸리면 적함을 두척씩 가라앉히고 시작할 수 있다.
해상전이 추가되면서 사용자가 많이 늘어났다. 미국의 프리미엄 구축함 코웰과 같은 BR로 해상전에서 상당히 자주 볼수있고 어뢰가 두 발이 달린다는 특징 때문에 대형함들을 잡기 좋다.
뇌격기라는 특징때문인지는 몰라도 급강하 폭격기처럼 고도를 45도로 낮춰서 적에게 폭탄을 떨구는게 힘들다. 무슨 말이냐면 평범한 공격기나 폭격기들의 경우에는 적탱크가 보이면 폭탄을 떨구기 위해 적탱크를 보면서 고도를 낮추지만 이 기체로 그럴경우 고도를 낮추는것 까지는 괜찬은데 그다음 폭탄을 떨구고 고도를 올리려고 하면 올릴수가 없다. 만약 이 기체로 임무를 할경우 절대 다른 폭격기나 공격기처럼 사용하지말자.
2.3.5. P-61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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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패치로 추가됐다. 2,50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P-61 블랙 위도우의 초기형이다.
극단적인 화력에 비하면 좋은 게 없는 비행기로, 무장은 후기형과 같지만 한계속도가 한없이 낮으며 WEP도 없다. 한계속도는 800 km/h이지만 700 km/h 이상에서 고개를 들면 날개가 찢어지니 사실상 700km/h 부터는 사망이라고 보면 된다. 심지어 맷집도 약하고 폭장은 아예 불가능하다. 그리고 에어브레이크도 없다.
그나마 장점을 꼽자면 배틀레이팅이 0.3 낮은 3.7이라는 것정도다.
2.3.6. XF5F 스카이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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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이벤트 보상이었던 기프트 기체다. 군표 상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위의 XP-50의 원형이 된 기체로, 현실에서는 스펙 자체는 좋았지만 여러 가지 문제로 도입이 되지 못한 불운의 함재기. 무장은 12.7mm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2정 (정당 200발)과 7.62mm 브라우닝 기관총 2정 (정당 500발). 플랩이 은근히 튼튼한 편이다. 그리고 함재기다 보니 착함용 후크가 달려있어 항모 착륙이 편하다. 다만 다른 함재기들에 비해 후크의 길이가 짧은 편.
단점으로는 에너지 보존률이 매우 구리며, 고고도 성능이 좋지 못 하다. 그리고 쓰로틀 100%가 WEP 취급이라 쓰로틀 100%를 유지하면 엔진이 과열되니 주의.
2.3.7. Kingcobra "An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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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만우절 이벤트[4] 보상이었던 기프트기체다. 그냥 P-63C-5 킹코브라에 특별 위장도색을 더한 기체다.
2.4. 4랭크
2.4.1. ✪스핏파이어 LF Mk I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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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유저들에게는 미스핏('''미'''국 + '''스핏'''파이어)이라고도 불린다.
영국의 옥탄스핏 Mk.9를 그대로 가져왔으며. 원판이 그렇듯 뛰어난 상승력과 에너지 전환률, 격투전 능력을 보여준다. 20mm 히스파노가 주익에 2정 장착되어 있고 화력 역시 나쁘지 않다. 다만 영국의 원본과는 달리 c형 주익이 장착돼서 50구경 대신 7.7mm가 달려있다.
최대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일본의 렛푸, 제로센을 제외한 전 국가의 전투기들을 선회로 압살해버리는게 가능하며 사용자 기량에 따라 190 시리즈를 능가하는 에너지 파이팅을 보여 주기도 한다. 므로 여러모로 미군 유저들에겐 빛과 소금 같은 프리미엄 기체... 하지만 1.39에서 가격이 3배는 뛰었다.
현재는 붐앤줌 메타라 적기가 하강도주시 추격을 못해서 상당히 애로사항이 크지만 영국 본판과 달리 미군기들에게 털리거나 하는 일은 없다.
2.4.2. ✪Fw 190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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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패치로 추가됐다. 4,90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유저들에게는 미포케('''미'''국 + '''포케'''볼프)혹은 도색이 빨간색인지라 빨포케라고도 불린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노획한 Fw 190 A-8 전투기로 20mm MG 151 기관포 4문을 장착하여 그 어떤 미군 전투기에게도 뒤지지 않는 화력을 지니고 있다 전투기 격추는 물론, 폭격기 요격에 있어서도 치명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특히 일본 전투기는 장갑이 없거나 극단적으로 얇기 때문에 독일제 20mm 미넨게쇼스 고폭파편소이탄은 일본 전투기에게 있어서 그야말로 악몽 그 자체이다. 그리고 비행 성능이 좋지 않을 것 같지만 상승력이 다소 부족할 뿐 고속 선회력과 에너지 보존성이 우수하여서 고속 기동전이나 붐앤줌 전술을 사용하기 좋은 전투기이다. 그게 아니면 아예 저고도를 비행 하며 저공 비행하는 적 폭격기나 공격기를 격추시키는 운용 방식도 좋다.
2.4.3. XA-38 Grizz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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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패치로 추가됐다. 3,85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PBJ에 비해 가볍고 엔진출력도 좋아 굴리기 훨씬 편하다. 공중전에서 땅파먹지 말고 지상리얼에 끌고 가서 적 전차 상판을 따거나 해상전에 끌고 가자.
2.4.4. P-51#s-4.3D-20 NA 머스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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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탱 어드밴스드 팩을 사면 보유할 수 있는 번들 기체다.
성능은 기대하지 말자. D-30 스톡이랑 비등비등하며 D-5에 도살핀이 달린 버전이라고 생각하자.
아케이드에서 1.53 패치로 배틀레이팅이 '''4.0'''으로 내려갔다. 그 덕에 A6M3 같은 동랭크 일본기들을 썰고 다닌다.
2.4.5. P-51D-10 웨트모어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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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945 패치로 추가됐다. P-51D-10이 포함되어 있는 번들을 사면 보유할 수 있는 번들 기체다. 현재는 군표 상점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풀업 기준 D형 4종의 엔진출력은 100%일 때 D-10>D-30>D-5=D-20 순이고 WEP을 켰을 때는 D-30>D-10>D-5=D-20 이다. 보다시피 D-10의 엔진출력이 D-30보다 조금 딸리며, D-5와 D-20형의 엔진출력은 같다. 하지만 D-5에는 도살핀이 없으며, 조종성은 D-20이 좋지만 엔진출력은 D-10이 좋다. 레이팅도 D-20과 같은 4.7이고 엔진출력이 D-30보단 살짝 밀리지 이쪽이 D-20보다 조금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리얼 D-30은 5.0
2.4.6. P-47M-1-RE 보스트윅 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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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패치로 추가됐다. George Bostwick's P-47M-1-RE Thunderbolt 팩을 사면 보유할 수 있는 번들 기체다.
프랫 & 휘트니의 R-2800 더블와스프 엔진 중 R-2800-57 형식 엔진을 장착한 모델이다.[5]
외형상 등지느러미와 같은 도살핀이 장착되어 있으며,[6] 기체의 도색이 전체적으로 푸른색 얼룩무늬 패턴을 가지고 있다.
성능상 차이점으로 엔진 출력이 높아졌다는 점과, 기존 D,N 썬볼에는 없던 에어브레이크가 장착 되어 있다.
워 썬더 내에서 가장 강력한 썬더볼트다. MEC[7] 을 잘 사용하기만 한다면 과열 없이 쓸수 있다. [8] P-47M은 정규트리에 존재하는 D형의 2300마력 엔진을 2800마력으로 출력을 증가시키고 무게를 경량화시킨 기체이며 급강하 시 고속에서 기수가 들어올려지지 않는 참사를 막기 위해 다이브 플랩이라 부르는 작은 에어브레이크가 달려있다. 이 다이브 플랩이 상당히 유용하다. CAS, 공중전, 착륙 등 다양한 상황에서 써먹는 것이 좋다.
엔진출력이 상당하다는 점에서 특유의 고고도[9] 비행 성능과 함께 고고도 제공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종이다.[10] [11] 그렇다고 폭장량이 어디간 것은 아니여서 CAS도 가능하다.
전체적인 운용은 고도확보와 붐앤줌을 통한 에너지파이팅, 빠른 롤과 고속 기동성을 활용한 꼬리잡기, 먼거리에서 화망을 구성하는 것이다. 다른 썬볼과 마찬가지로 장기전에 유리한 마라토너와 같은 전투기다. 인내력과 판단력이 중요한 기체다.
아케이드 공중전에서는 붐앤줌을 활용하되, 상황에 따라 고속 기동성이 좋다는 걸 활용하여 다수의 적에게 꼬리가 물린 아군을 도와주는 것도 좋다. 가급적 저고도, 저속 선회전에 휘말리지 않도록 한번 강하에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좋다. 장전이 빠르고 탄도가 비교적 곧은 핍티캘이라는 것을 활용하여 1km 이상 떨어진 적을 노리는 플레이도 좋다. 헤드온 싸움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나, 헤드온으로 끝장을 보지 못했다면 이후 이어지는 싸움에서 고속선회를 이용하여 끝장을 볼 것인지 도주할지 상대방의 기체와 내 기체의 특성, 고도, 속도 등의 에너지 우위를 미리 생각하고 잘 판단할 필요가 있다. 가이나고지와 같이 평균고도가 높은 맵에 매칭된다면, 방심하고 너무 에너지를 잃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기체들을 쉽게 낚아먹을 수 있다.
리얼리스틱 공중전에서는 우회상승을 통해 가급적 고고도로[12] 올라가 높은 고도에 있는 적들을 제거하는 것이 기본이나, 같은 티어 독일 Fw190이나 Ta152가 더 나은 상승력으로 더 높은 고도를 확보하기 떄문에 제대로된 활약을 하기 힘들다.
CAS능력은 좋지만, 가급적 CAS는 전투기들을 모두 제거하고 후반 티켓싸움이 벌어진 상황이나 지상 리얼리스틱에서 활용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13] 제공기로 활용하게 될 경우 인내심을 가지고 높은 고도까지 올라가야 한다. 대부분의 맵에서 4천미터 쯤 올라갔을 때 적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한다. 이때 급한마음을 먹고 교전하게 된다면 높은 고도에 위치하고 있는 Ta152와 Do335, J2M 등을 처리하기 곤란해진다. 항상 주변 시야를 잘 확인하고 기상상황이 좋지 않거나 아니면 적군의 위치파악이 확실하지 않다면 인내를 가지고 조금이라도 고도를 더 올리는 것이 유리하다. 만약 이들을 잘 처리하거나 고도 우위를 확보하여 적들이 상승을 포기하고 하강하여 아군과 교전하기 시작했다면 붐앤 줌으로 적을 하나씩 잡아야한다. 게임이 후반부에 접어들고 아군이 수적으로 우세할 때, 라이트 필박스(소형 특화점)를 기관총으로 처리하고 공항에서 재무장 후 지상타겟을 쓸어담으면 된다.
과거 공중 스폰시절 OP기체 중 하나였다.
2.4.7. P-38K 라이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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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패치로 추가됐다. 2015년 크리스마스 세일 번들이나 2017년 여름 데어데빌 번들 등 시즌마다 할인해서 파는 번들팩에 항상 껴있다.
P-38G에 매우 강력한 엔진을 달아놓았다 생각하면 편하다.
에너지 파이팅 최강 기체. 상승력은 우수하고, 속도도 빠른 편에 고고도에서의 성능도 좋다. 여기에 공중스폰도 받는다. 다만 선회력이 아예 못 도는 것은 아니지만 살짝 아쉽고, 이는 롤링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기체 자체가 P-38G를 기반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동BR대 비행기보다 한계 속도가 낮은 편이다. 하지만 선회력은 성능 좋은 플랩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하다. 추가적인 단점으로, 다이브 플랩 (에어브레이크)이 없어 무턱대고 급강하하다간 기체를 박살낼 수도 있다. 쌍발기이기 때문에 단발기들과는 조종 느낌도 다르다. 전반적으로 취향을 탈만한 기체. 만약 타고자 한다면 기체의 장단점을 잘 기억하여 운용하자. 성능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쉽게쉽게 몰 수 있는 기체는 아니다.
2.4.8. F4U-4B VMF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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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패치로 추가됐다. XBOX ONE에서 팩을 사면 보유할 수 있는 번들 기체다. VMF 214 소속 기체다.
2.4.9. A-26C-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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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패치로 추가됐다. 본사에서 판매하는 노트북을 구입하면 보유할 수 있는 기프트 기체다.
폭장량은 좀 더 좋지만, 고랭크방 특성상 4티어면 이미 화력덕후 기체들이 즐비한데다, 제트기까지 나올 확률이 크므로 어차피 쌍발 폭격기가 할 수 있는 건 헤드온이나 목표물 한 번 폭격 후 적군 기관포 전투기랑 동귀어진하거나 살아남더라도 벌집이 되어 얼마 가지 못하는 것이다. 적 전투기가 정직하게 6시로 들어오길 바라자.
2.4.10. A-26C-45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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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기프트 기체였다. 플레이스테이션 4에서 팩으로 사면 보유할 수 있는 번들 기체다.
2.4.11. Richard Bong's P-38J-15 Light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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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차 대전 연대기 이벤트 보상이었던 기프트 기체다. 태평양 전쟁에서 에이스 파일럿으로 유명했던 리처드 봉의 탑승기다.
2.4.12. F7F-3 타이커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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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여름 연휴 이벤트 보상이었던 기프트 기체다.정규트리에있는 타이거캣과 달리 타이니 팀 대함로켓 3발이 장착 가능하다. 리얼 지상전이나 해상전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그리고 엔진이 강화돼서 최고속도가 늘어난건 덤.[14]
뱅리얼에서 땅파기가 무척 좋다. 공중스폰을 받아서 빠르게 소형특화점으로 달려가서 티켓과 점수를 쓸어담을 수 있다. 무장이 모두 기수에 집중되어있므로, 아주 쉽게 소형 특화점을 파괴할 수 있다. 방해를 받지 않는다면 소형 특화점 10개 정도는 가뿐히 파괴할 수 있다. 게다가 수리비가 저렴하고, 보상배율이 상당해서 재미를 보기 좋다.
소형특화점이 없는 맵이라면 적당히 상승하여 ju288c를 노려볼 수 있다. (미일전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경우 만나게 된다.) 대부분의 ju288c 유저는 고도를 높이기보다 고속으로 미니베이스를 폭격하러 온다. 지시속도 350kph 정도를 유지하며 ju288c가 보이는지 확인하고 요격하면 킬을 챙길 수 있다.
2.4.13. ⋠Lanovski's P-47M-1-RE 썬더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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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폴란드 독립 기념(제2공화국 출범 100주년)으로 나왔다. 6,090 골든 이글로 살 수 있는 프리미엄 기체다.
폴란드인 조종사 Witold Łanowski가 미 육군 항공대에서 사용한 도색이다.
기존 보스트윅의 P-47M-1-RE 와 성능은 완전히 동일하다. 다이브 플랩(에어브레이크)이 달려 있는 것도 동일하다.
아케이드에서 M썬볼을 한대 더 굴릴 수 있다는 점과 한정판이라는 장점(?)이 있다. 차이점은 도색과 기체 이름, 보상이 있다.
패치 후 조정되었으나 아케이드에서 와노브스키의 실버라이온 보상이 조금 낮다.[15]
플레이어 장비 목록이나 표식이 ⋠P-47M-1-RE처럼 앞에 폴란드 공군 마크의 아이콘이 붙는다.[16]
도색은 D-28 썬볼과 비슷한데, 몸체가 검정색에 가까운 짙은 회갈색이고, 기수에 폴란드 식별마크가 달려있다.
이 기체 덕분에 D-25, D-28, N-15, M-1-RE 2대의 5썬볼 덱이 가능해졌다. 이후 정규트리에 D-22가 추가되면서 골드 승무원 칸을 열면 무려 6썬볼 덱까지 가능하다.
2.4.14. P-5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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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P-59 에어라코멧(Bell P-59 Airacomet)'''
1.89 패치로 등장한, 미국이 최초로 개발한 제트 전투기.
제트기라서 상승과 속도가 빠르겠지? 라는 생각하고 타다간 오히려 피보는 기체이다.상승력은 프롭기와 대등하거나 조금 못하고 속도 역시 프롭기도 따라 잡을정도로 느린편인 극초기형 제트기다.
화력은 그래도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12.7mm 3정에 37미리 1문을 기수에 올인해놨다.
하지만 37mm 기관포는 P-63 킹코브라에 달려있는 걸 그대로 가져온 무장이기 때문에 과열이 심하고 (4발정도 발사하면 정확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며, 7발정도 발사하면 과열된다.), 발사속도가 느린 편이다. 하지만 구경이 커 맞추기만 하면 적을 빈사상태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몇가지 단점들을 씹어먹을 능력치가 있는데 제트기임에도 넓은 날개 면적 덕분에 미군기답지 않게 '''선회력'''이 끝내주는 수준이다.
오죽하면 일본기와 기동전을 벌여서 승리를 볼만한 선회력을 가지고 있다. 가속력은 썩 좋은편은 아니지만 젯기답게 에너지 유지력은 꽤 되는 편이라 독일기를 상대로 선회전을 걸어주면 매우 높은확률로 독일기를 따버리니 공중전에서 애용하자.
2.4.15. AU-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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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만우절 이벤트 중 하나인 스페이스레이스에서 미친 듯이 부품을 모으고 조립을 해야 얻을 수 있는 오비옉트 279를 팔거나 사용하지않고 맨 마지막 단계에서 교환하면 얻을수있는 항공기다.
한국전쟁당시 미군은 F4U-5를 야간전용으로 개조시키고 야간전투기 및 전폭기로 써먹었는데 그때 콜세어가 보여준 지상공격능력에 주목하여 개발한 항공기이다. 즉 사실상 공격기버전의 F4U-6인셈 동체 하부와 앤진 하부에 장갑판을 추가하고 하드포인트 파일런을 증성하여 무장 탑제량을 늘렸지만 지상공격용으로 써먹으려고 엔진은 과급기가 간략화된 F4U-4의 것이다. 이론상 최대 탑제량은 '''11000파운드'''였으나 실용 탑제량은 8200파운드 정도라고 한다.
외관상은 유일무이하게 하얀색 도장인걸 제외하면 해군트리의 F4U-4B와 똑같지만 공격기 개조로 인해 장갑을 잔뜩 바른지라 기체 무게가 크게 늘어서 기동성은 극초기형 콜세어보다 저급하다. 물론 그 어마어마한 폭장을 다 떨구고 나면 그나마 스톡 F4U-1C 만큼은 된다.
혼자서 미니베이스 2개를 부술수있을정도의 어마어마한 폭장량을 가지고있다. 거의 중저티어 폭격기 수준, 폭탄은 최대 8200파운드까지 달수있고 로켓도 HVAR 10개와 타이니팀 3개를 동시에 달수도 있다
공격기라서 공중스폰의 이점을 받아 빠르게 가속하여 미니베이스까지가서 폭탄만 떨구고 돌아오는 A2D-1같은 전술도 사용 가능하긴 하지만 속도가 그만큼 빠르지 않아 생존성은 떨어진다. 미니베이스를 부수러갈때는 1600파운드의 대함용 AP폭탄을 1000파운드의 HE폭탄으로 바꿔달아야 미니베이스 2개를 부술만한 TNT량이 나온다.
공중스폰 덕분에 콜사비보다 더 쉽게 상승하여 고고도로 더 빠르게 올라갈수 있긴 하지만 그놈에 추가장갑판때문에 기체자체 기동성이 둔한데 과급기가 간략화 되었다는 고증때문인지 기체 자체의 기동성이 고고도에 올라가는 순간 콜사비보다 확실히 둔해진다.
오히려 공중전보다는 지상전에서 더 잘써먹을수 있는데 BR 5.7에 타이니팀 3개를 달수있으니 전차 잡기에는 딱좋고 로켓이 자신이 없다해도 떨굴수 있는 폭탄이 9개나 된다. P-47과 함께 쑥을 재배할 수 있다.다만 폭탄을 떨구기 전엔 기동성이 어마어마하게 둔하다는 걸 명심하자.
2.4.16. A2D-1 스카이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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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패치로 등장한 터보프롭 공격기. 프롭기들중 최고속력과 상승률이 가장 높다. 참고로 레시프로 전투기만을 상정하면 Do 335 B-2가 가장 빠르며 789km/h이다. 레이더가 탑재되어있어서 시야 밖의 적탐지에 용이하고, 락온하여 조준을 용이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일명 미스파노라고 불리는 20mm 기관포 4정이 고정무장이라 화력도 상당한 편. 폭격기라도 한번 쏴서 명중하면 최소한 치명타이다. 연사력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너무 넉 놓고 쏘다보면 탄이 금방 바닥나기 때문에 약간의 탄약 관리가 필요하다. 탄약적재량이 적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많은것도 아니다.
선회율도 공격기 치고 은근히 좋다. Me 262정도는 선회전으로 잡는 수준. 게다가 폭장능력이 정말 대단한데, 약 5천마력 + 520kgf 이상의 출력으로 최대 4톤정도의 폭장이 가능하다. 이정도면 성능 좋은 중형폭격기급. 함재기라 후크도 달려있고 이정도면 프롭기중 가장 강력하다고 할만하다.
탑재된 레이더는 단점이 좀 있는데, 추적시 1km 이내의 적만을 제한적으로 걸 수 있으며, 지면클러터에 무척 취약해 추적시 상대보다 아래에 위치해야 레이더가 잘 반응한다.
그리고 7.0이라는 BR덕에 항상 제트기를 빈번히 만나기에 기체의 고속성능이 빛을 못본다. 그래도 상승률은 상당해서 고고도에서 붐앤줌으로 속도를 내면서 상대할 수 있다. 또한 제트기보단 선회가 좋기에 에너지가 충분하다면 기동전으로 쉽게 뒤를 잡을 수 있다.
다만 제트기를 만나더라도 다 가속이 느린 초기제트기들이기 때문에 고도우위를 점하고 내려찍으면서 상대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초기젯중에서는 Me262또는 Ar234 등을 가장 많이 만나는 편.
몸체가 거대한덕에 기관포에 잘맞는다. 꼬리쪽이 자주 부러지는데, 전체적인 내탄성은 좋은것처럼 보이나 연료통에 불이 잘붙고 쉽게 꺼지지 않는다. 불이꺼져도 연료가 고갈되어 죽으니 한방에 골로가기 쉽다.
공격기 판정을 받아 리얼리스틱에서도 공중스폰하므로, 처음 스폰하면 강력한 상승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고고도로 올라가서 제공권을 잡고, 이후 제공권이 완전히 잡히면 기지로 돌아와 최대 4톤에 달하는 엄청난 무장으로 지상파밍을 하면 된다.
하지만 적지 않은 수의 유저들이 지상 파밍 후 별 활약 없이 터져나가기 때문에 원망을 듣는 기체이기도 하다.
그리고 풀폭장을 하고 고속에서 -G를 많이 받으면 가끔 날개가 부러진다.
2.4.17. F2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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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패스 시즌 1의 레벨 50 무료 보상으로 지급한 기체. F4U 콜세어를 굳이어사가 자체적으로 개량한 모델로, 간략화된 과급기가 달린 3000마력급 와스프 메이저 엔진을 장착하였고, 4.1톤의 공허중량이 4.6톤으로 증가했다.
함대방공기로 설계되었기때문에 과급기 성능이 베어캣처럼 매우 나쁜 편이며, 이로 인해 중-고고도에서의 성능저하가 심한 편이다. 엔진의 강력한 토크를 상쇄하기 위한 목적으로 굳이어사의 신형 러더가 장착돼, 고속 굳음이 이전의 콜세어들에 비해 훨씬 적게 일어난다.
무장은 주익에 설치된 M2 브라우닝 6정 1,800발로 상당히 빈약하고, BR까지 6.3이다. 가이진이 늘상 하는 짓이 그렇듯이 비고증으로 떡칠된 기체다. 고증상 존재해야하는 워터인젝션이 존재하지 않아 워터인젝션 사용시 3600hp 혹은 3350hp가 나와야 하는 엔진이 3050마력으로 출력으로 너프를 먹었다. 서버에 처음 등장하였을때에는 3350마력이었지만 출시때는 3050마력으로 나왔다. 엔진 과열 또한 심하기 때문에 라디에이터가 항상 오픈되어있어 항력으로 인해 가속이 아랫티어 콜세어나 베어캣들과 다를 바가 없다. 또한, 고증상 F4U-4와 동일한 주익을 사용하지만 전투플랩의 강도가 기존에 470 이상 버티던 F4U-4 시리즈나 F4U-7들과 다르게 400kph에서도 파손이 되며, 2400발이 들어가야 하는 장탄량이 1800발로 줄어들었다. 초기에는 2400발이었지만 대전 초기 미군기들이 사용하는 구형탄띠를 줬고, 클레임이 들어오자 신형탄띠로 변경해주었으나, 탄이 600발 없어졌다. 6.7에 있기에는 저열한 성능이며, 6.0에 가도 무장과 과열을 제외하고는 베어캣 하위호환일 뿐이다. 배틀패스의 30 어시 혹은 킬 미션과 같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정규트리의 P-51H를 타는 것이 좋다.
기타 단점으로, 엔진이 상당히 무거워지다 보니 착륙할 때 브레이크를 끊어서 걸어줘야 한다. 브레이크를 계속 걸고 있으면 Fw 190마냥 비행기가 뒤집어져 파일럿이 사망할 수 있다.
참고로 워 썬더에 구현된 F2G는 지상 운용 버젼이기에 착함용 후크가 없다.
2.5. 5랭크
2.5.1. F-86F-35 Skyblaz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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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Supersonic"업데이트와 함께 등장한 최초의 5랭크 프리미엄 기체다. 기본무장 12.7mm M3 브라우닝 6정에 폭장으로 HVAR 로켓 16발 또는 1000파운드 폭탄 2발을 장착 가능하다.
처음 나왔을 땐 훌륭한 기체였지만, 현재는 9.7 탑방에 자주 끌려가 라이트닝 F.6, MiG-17AS, F-11F, 헌터 FGA.9 등을 만나기에 빛이 좀 바랬다.
하지만 이후 정규 트리 세이버들과 함께 BR이 8.3으로 버프되어 상당히 쓸만한 아음속기가 되었다.
2.5.2. F-8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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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진이 만든 7.3 최고의 먼치킨 전투기 [17] . 8000골드짜리 PAY TO WIN [18]
카탈로그 스펙부터 다른 7.3전투기들과는 급을 달리하고 실성능도 반쯤 미쳐버린 유사 9.0 전투기 되시겠다. 다른 제트기들의 덩치를 두배정도 키운듯한 괴랄한 몸집에 에프터버너에 힘입은 미친 상승률에 무려 건발세이버라 불리는 F-2세이버의 주무장을 무려 6정을 달아놓았다. 장탄수도 1200발이며 정당 200발의 수치는 슈퍼세이버와 같은수치. 최고속도도 동급제트중에서도 탑급이다. 유일한 단점은 이걸 모는 다수의 유저들이 뉴비라는 것과 저고도에서 과속으로 잘 부러지는 날개정도.
주익의 강도는 유리라고 생각해도 좋다. 비록 주익과하중으로 끊어먹는 일은 잘 없지만, 이녀석은 에프터버너 없이도 저고도에서 날개를 날려먹으니 말이다. 넓디넓은 주익덕분에 고속선회율이 정말 끝내준다. 에일러론도 커다래서 롤도 나쁘지 않다. -G가 약하게라도 걸리면 연료공급이 바로 중단되며 그상태로 부하를 더 걸면 주익이 금방 날아가므로 되도록이면 수직방향기동에는 주의를 요한다.
상승률은 7.3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정도인데, 단순비교를 하더라도 경쟁자들의 두어배쯤 된다. 600~700km/h에서의 상승률은 카탈로그를 뛰어넘는 53m/s정도. 에프터버너를 끈다면 26m/s정도의 상승률을 보여주지만, 안쓸 이유가 거의 없다. 상승도주를 하는 이녀석을 단독으로 잡는게 가능한 전투기는 같은 F-89정도나 독일산 로켓기들정도. 에프터버너는 연료소모량이 많아서 그렇지, 20분가량만 넣어도 충분한 체공시간을 가지게되며, 로켓기들에 비하면 훨씬 편리하게 운용할 수 있다. 30분짜리를 넣어도 비행성능에 유의미한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정도니 참고. 폭장은 없지만, 장갑탄띠를 장착하면 50발 내외로 소형필박스 하나가 날아간다. 공대공탄띠라도 상당히 빨리 필박스가 터진다. 장탄수가 1200발이니, 후반에는 공중전 자체를 속도를 이용해 피해다니며 지상파밍만으로 졸렬히 승리할 수 있었다.
가속 자체도 꽤 좋아서 출력으로 에너지를 단숨에 회복하는가 하면, 800km/h부근에서의 미친 가속덕에[19] 갑자기 900을 돌파하며 날갯죽지가 날아가는 경우가 꽤나 빈번하다. 이때문에 고도 2-3000정도보다 더 위에서 싸우는게 여러모로 편한방법이다. 또 다른 단점으로는 750km/h 전후로 조작성이 심각하게 나빠진다는점 정도겠지만, 브레이크를 잡으면 금방 회복해버리니 큰 단점도 안된다. 만약 에어브레이크가 없었다면 상당히 몰기 까다로운 기체였을텐데 무지막지한 넓이의 에일러론이 거대한 브레이크가 되어주니 브레이크반응도 빠르다.
전 원본 글에서는 적폐라고 나왔는데, 글쎄? 한계속도에서터 부터 안습이다... 심지어 Me262 A- 1a의 한계속도는 1050km 이다. 즉 장기전으로 쫓기면 심지어 7.0보다 낮은 기체가 고도 우위를 가지고 있다면 쫓겨서 격추 당하는 모습은 꽤 자주 볼 수 없다. 이녀석 8.3~8.7방으로 매우 자주 끌려간다. 또 어떤 바보가 이녀석으로 저고도 난전을 걸어대어 7.0 슈발베따위에게 다이브를 허용하겠나 싶지만 말이다.
원본에는 사이드와인더가 장착되었음으로 추후에 BR을 너프를 한 뒤 추가해주는 것 아니냐는 신빙성있는 의견도 있다.
1.91 패치 후 리얼리스틱 기준 BR 7.7로 너프되었다.
너프된 이후로는 완전히 몰기 까다로운 기체가 되었다. 몸집은 모든 기체를 봐도 폭격기랑 비슷하며, 기체들이 작아진 기체도 있기 때문에 stall 이 되지 않는 이상은 다른 기체를 잡기가 힘들다. 궁극적으로, 몸집이 크기 때문에 [20] , 베테랑 분들은 이 기체가 팀에서 멀어지는 순간 노리거나, 아니면 어차피 큰 기체이기 때문에 팀파때 노린다 [21] . 그렇다고 상승하면 이 부간에는 swift라는 영국에 슈퍼소닉, 독일의 mig 15 bis, 그리고 이탈리아의 G.91 [22] 이 존재하니 잡을 수 없을 뿐더러,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저 큰 기체는 어딜 가든 멀리서 보이기 때문에, 폭격기들도 잡을려고 한다.
7.7으로 너프를 먹으며 8.7제트방으로 끌려가는 일이 잦아져서 예전만큼의 깡패짓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이게 정상이다. 이녀석이 7.3이었을때 8.3 제트는 기껏해야 151코메트, 쿠거정도에 그쳤고 8.0 제트들도 애매한 속도탓에 이녀석을 따라잡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다시말하지만 이녀석의 순수한 최고속력이 1000km/h 이상이다. 위에 슈발베가 1050km/h가 한계속도이니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하강할때 구경하는게 가능하며, Me262C-2b도 수평비행으로 도달하지 못하는 속도이다. 이를 길어봐야 3-4분 유지하는 슈발베에게 한번 이륙하고 이녀석만 죽어라 쫓을게 아니라면 이녀석을 잡는 일은 그다지 달가운 짓거리가 아니다. 8.3인 팬서는 한계속도 1000km/h에 950km/h 의 최고속력을 가진다. 비슷한 이유로 코메트도 같은 딜레마를 가지는데, 한계속도가 높아도 최고속도가 낮아 추격을 해도 따라잡기 어렵고 아까운 연료를 낭비하는게 좋은 선택이 아니다. 상승률은 이녀석보다 낮고 무장은 M3 네정이며 이렇다할 개성이 없어 게다가 이녀석은 부스터도 아니라 상시 최대출력을 유지가 가능한 에프트버너를 가졌다. 상당한 고도우위를 가진채 플레이하는 이녀석을보고 좉밥이라 하는건 정상이 아닌것이다. 동시기 같은 7.3에서 자주 매칭이 잡히던 호르텐과 케이운은 그야말로 이녀석들에게 털어먹혔다로 정리할 수 있다. 그리고, 헤드온을 하더라도 탄속이 낮은 코메트 B-1, 슈발베의 경우 헤드온을 하더라도 위험부담이 적고 애초에 이녀석이 능동적으로 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글쓴이가 950이 한계속도라고 계속 지적하지만 저고도를 가능한 피하라고 명시해놨다. 그리고 넓은 주익탓에 롤이 구려서 자세잡는게 어려운건 맞다. 그러나 무장이 빡세서 용서할만하며 기관포 한정당 200발이라는 상당한 여유를 가진탓에 여러번 사격각을 잡는게 가능한 이녀석은 절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서 상대를 말려죽이는데 매우 특화되었다는게 나의 결론이며 미그15가 8.7로 버프를 먹고 8.x라인업이 보강되면서 적당한 BR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스웨덴에서 비슷한 콘셉트의 기체 (고화력 무장, 에프터버너 장착, 하자있는 설계)들이 나오면서 입지를 잃어가는 중이다.
2.5.3. F-8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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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9B에 돈을 썼다면 3500골드가량만 들이고 살 수 있는 기체다.
무려 고정무장도 없는주제에 꼴에 분류가 제트 전투기.기본 로켓들은 모두 F-89B에도 달려있는 주익끝단의 연료탱크 앞쪽에 위치해있어서 비행성능에 큰 하자가 없다. 추가무장을 달아도 상승률을 제외하면 무시 가능할 정도. 비행성능 자체는 로켓을 다 뿌렸을때, B형보다 더 우수하다.
제트기라 생존성이 프롭기보다 더 좋으며 고관통 로켓도 100발이 넘어가니 전차전 CAS용도로도 적합하지만, 로켓 배치 간격이 매우 길어서 조준이 상당히 어렵다. 그럼에도 본인이 로켓투사에 일가견이 있거나 이리저리 비틀어주면서 난사만 해도 꽤나 괜찮은 활약이 가능한 기체이다. 다만 제트전투기 취급이며, 무조건 추가무장비용이 더해진다.
로켓 자폭거리를 800m정도로 맞춘다음 3~400m정도 앞에있는 적을향해 미사일을 난사해보자. 의외로 폭발범위가 넓어 맞추기가 쉽다. 양 주익 끝에 무장이 분산되어 있는게 적을 맞추기가 더 쉽게만들어 결과적으로 훌륭한 제공기가 된다. 다시말해 이녀석도 7.3주제에 극도로 우수한 성능을 가진것.
예전 메타 중 로켓 러쉬는 팬텀의 로켓 러쉬가 너무 사기적이라고 생각한 가이진이 로켓이 베이스나 기지에 입히는 데미지를 반이상 줄여놔서 베이스 하나를 간당간당하게 부순다. 덕분에 이녀석을 모는 인간들도 로켓으로 공대공을 수행하는 바람직한 플레이를 하는중이다. 그리고 정작 원흉인 팬텀은 C형 228발, E형 285발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폭장을 가지고 있어서 편대 맺고 베이스들을 충분히 씹어먹을 수 있다(...).
근접신관 로켓이 추가되고나서 완전히 OP 비행기가 되었다. 그냥 근처에만 가면 로켓이 대공포마냥 뻥뻥 터진다. 만약 2km나 3km 가량 멀리 떨어진 적도 직선으로 비행중이라면 적당히 리드를 줘서 쏘면 격주시킬수 있을 정도이다. 해당 BR대의 기체들보다 상승 가속이 모두 우수하고, 헤드온 역시 절대로 질 수가 없다. 대충 뿌리기만해도 킬이 들어온다. 초기젯방의 밸런스를 완전히 망가뜨린 주범이다.
이후 BR이 7.7로 너프됨에 따라 예전만큼 학살을 벌일 수는 없게 됬지만, 여전히 위협적인 상대이다. 특히 크기가 큰 전투기나 폭격기들에게 더욱 위협적이다.
2.5.4. AV-8A 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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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ower' 업데이트로 추가됐다. 정규트리의 AV-8C와 차이점은 플레어가 없는 대신 BR이 9.3이다.
다른 해리어들과 같이 수직 이착륙 기능이 있으며, 호버링도 가능하다. BR이 9.3이지만 탄도 컴퓨터가 달려있어 로켓이나 폭탄을 맞추기 매우 쉽기 때문에 지상전 CAS용으로도 매우 좋다. 다만 CCIP 외에 플레어나 MWR 등의 장비는 달려있지 않다.
엔진추력은 최대 9620kgf라는 어마어마한 수치가 나오며 출력 상승/하강 속도도 엄청나게 빨라서 이륙속도도 아주 빠르고 착륙하다가도 적이 벌칭하러 오면 즉시 출력을 올려 날 수 있을 정도다. 그러나 저 출력에도 불구하고 기체 형상과 노즐 구조 탓에 최고 속도는 1100km 정도밖에 나오지 않고 급강하를 해도 음속을 오락가락하는 정도다. 900km대에서 급선회를 돌아도 날개가 부러지지 않을 정도로 기골이 튼튼하고, 러더 반응성도 좋고 롤 속도도 무난하며 650km 이상 고속에서는 선회력도 꽤 괜찮게 나온다. 그러나 기체의 항력이 커서 선회 두어번만 돌아도 에너지가 다 빠지며 600 이하 저속에서는 사와B나 R3S도 피하기 힘들 정도로 기동성이 처참해진다.
주 무장인 AIM-9G는 2발만 달리지만 BR을 생각하면 아주 좋은 미사일이다. 기동은 16G급이라 무난한 편이고 시커 범위도 90도로 엄청나게 넓으며 추진체 연소 시간도 5초로 굉장히 길다는 점을 이용해서 2.5~3km 정도 중거리에서 에너지가 빠진 적이나 나를 알아차리지 못한 적에게 리드를 크게 주고 발사하면 킬을 상당히 잘 물어온다. 또한 5천미터 이상 고고도에서는 기동성과 가속력이 비약적으로 좋아지기 때문에 적이 큰 기동을 하지 않으면 5~6km에서도 명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종말유도 성능이 9B 수준으로 아주 떨어지는 편이며 미사일이 자체 리드를 필요 이상으로 크고 주고 날아가기 때문에 적이 비교적 간단한 회피기동만 해도 쉽게 빗나가니 좀 모자라 보이거나 딴 곳에 정신팔린 적을 골라서 쏘는 편이 좋다.
2문의 ADEN 기관포는 30mm답게 명중탄이 뜨기만 하면 적기를 깨부수는 위력을 자랑하며, 탄속도 무난한 편이고 한 문당 200발이나 탑재되기 때문에 장탄수도 넉넉하다.[23] 하지만 기체 배면에 건포드식으로 달려있기에 특유의 탄도에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영점을 600~700 정도로 맞추고 수직 영점을 켜면 그나마 기수 무장과 비슷하게 운용할 수 있다.
수직 이착륙을 위해 추중비가 매우 높으며, 그 덕분에 초음속기 수준의 초반가속을 보여준다.[24] 그리고 엔진 노즐의 각도를 조정할 수 있어 적절한 키에 각도 조절을 할당하고 조작에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노즐 조절을 통해 선회력을 크게 강화하거나 VIFF 기동 등의 신묘한 기동을 보여줄 수도 있다. 다만 아무리 노즐을 꺾어도 저속 기동성이 처참하기는 매한가지며, 노즐을 꺾는 순간 안 그래도 잘 빠지는 에너지가 엄청난 속도로 깎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혼자 해결해야 하는 막판 1대1 일기토같은 상황에서나 사용하도록 하자.
독특한 흡배기 구조 때문에 스로틀 100%로 두면 윤활유와 엔진온도가 천정부지로 치솟다 엔진이 손상되기 시작한다. 스로틀 92~94%가 과열 없이 쓸 수 있는 마지노선이라 보면 될 것이다. WEP 기능도 있기는 하지만 특유의 엔진 구조때문에 일반적인 애프터버너가 아니라 워터 인젝션 부스터가 달려있다. 출력 상승폭도 그다지 크지 않은데 안 그래도 잘 녹는 엔진을 더 빠르게 과열시키기 때문에 꼭 필요한 상황에서만 조절해서 사용해야 한다.[25]
2.6. 6랭크
2.6.1. FJ-4B VMF-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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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8년 여름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전투기로 VMF-232 소속 FJ-4B 퓨리 전투기이다
정규 라인에 FJ-4B 퓨리가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미사일을 4발 장착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VMF-232 소속 FJ-4B 퓨리는 겨우 2발의 공대공미사일만 장착할 수 있다 그러나 대전차 능력이 비약적으로 강화 되었는데 워 썬더 최초의 공대지미사일인 AGM-12B 불펍 공대지미사일을 무려 5발이나 장착할 수 있다
AGM-12B 불펍의 TNT 폭약 당량은 63.5kg으로, 그 유명한 AS-20 노르드의 2배 이상의 작약이 들어가서 아주 강력하다. 노르드는 직격이 아니면 일격사 시키기가 힘든데 반해 불펍은 어느정도 지근탄이 떠도 전차가 폭사하며 마우스나 최신 MBT라도 직격당하면 거의 무조건 원킬이다.
FJ-4 퓨리의 20mm 기관포는 AN/M3와 별 다를 바 없는 물건이었으나 조용히 버프를 받아서 F-86F-2 건발 세이버의 20mm 기관포와 동일한 스펙의 기관포가 되어서 공중전에서도 상당히 위력적인 물건이 되었다. 기수쪽에 장착돼서 높은 명중률은 덤.
기체 자체의 성능은 그냥저냥 그럭저럭 하다, 기본적인 공중전은 가능하지만 선회 기동전을 하기에는 뭔가가 약간 아주 약간 부족한 감이 있다.
2.6.2. F11F-1 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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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여름 연대기 이벤트 보상이었던 기프트 기체다.
F9F-8 쿠거의 후계기로서 기존에 쿠거를 잘 써먹고 있는 해군이 제작사인 그루먼사에게 쿠거를 좀 현대적으로 개량해 봐라라고 주문넣어서 탄생한 기체이다. 그러나 정작 보우트사의 F-8 크루세이더가 나와 금방 묻힌 항공기이다.
9.0이라는 BR에 어울리지 않는 공대공 미사일 4발과 매우 빠른 탄속을 가진 브라우닝-콜트 기관포, 애프터버너를 갖고 있는 기체이다.또한 누가 미국 해군항공기 아니랄까봐 동 BR대 항공기 중에서 가장 현대적으로 생겼다. 당장 비슷한 기체인 데몬을 봐 보자.(...)
성능은 좋다고 할수는 없는게 애프터버너도 있고 초음속을 돌파할수 있는데다가 상승력도 준수한 편이라 괜찮아 보이지만 날개형태나 열리는 에일러론이라든지 날개의 핀이나 구조물등을 보면 알겠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기본적인 설계는 F9F-8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항공기이다.
사실상 아음속 제트기인 쿠거에 애프터버너 달린 엔진을 장착해 속도를 크게 올렸다 보면 되는데, 때문에 고속굳음이 있으며 600km/h정도의 중속에서는 못 써먹을정도로 기체가 굼떠져 기동전은 절대 금물이며 배력장치를 연구하지않아도 고속에서 -G를 받으면 날개가 부러질때도 있다 여러모로 도그파이팅에서 불편한점이 많아 철저히 에너지 파이팅을 해야한다. 그나마 미사일을 열어놓으면 조금은 편해지지만 쌩스톡 상태에서는 한없이 약해진다.
비슷한 기체인 F3H 데몬과 비교하자면 공대공무장은 똑같지만 데몬이 최대속도는 느리다. 그러나 가속력이 더 빠르며 날개가 튼튼해서 고속기동성이 좋은데다가 폭장도 더 들어간다.
소소한 장점으로 플랩과 랜딩기어가 매우 단단한데 스톡에서도 플랩은 500km/h 미만 랜딩기어는 450km/h미만으로 유지시 급기동이나 에프터버너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잘 부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항모에 착함도 쉽게 할 수 있다.
출시 하루만에 수리비가 2배로 증가하는 너프를 받았었다.[27] #
2020년 10월 경제패치로 스톡기준 18540, 풀업기준 26490 은사자로 수리비가 감소했다. 풀업 시 약 35,000라이언을 퍼먹던 예전보다 나아졌지만 지금도 저렴한 가격은 절대 아니다.
만약 수리비를 감당하기 힘들고 아군 상황이 절망적이라면, 그냥 활주로로 돌아온 후 수리받고 탈출해서 나가자. 그러면 수리비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이건 팀들이 동등하게 싸우고 있을땐 민폐인 행동이니, 아군 팀이 지는 게 확실할 때나 쓰자.
현 상황으로는 여러 초음속기들이 9.7로 내려온지라 빛이 좀 바랬다.
2.6.3. A-4E 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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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E 스카이호크 소개 페이지
2020년 업데이트 2.1.0.82로 추가된 비행대 장비다. 기존의 A-4B와 비교하면 엔진이 J65에서 J52로 바뀌어 추력이 증가하였고, 주익 양측에 하드포인트가 하나씩 추가되어 총 5개의 하드포인트에 여러 무장을 달 수 있다. 특히나 악명높은 G.91의 AS-20 미사일보다 작약량이 2배나 많은 AGM-12B 불펍 미사일이 5발이나 달리기에[28] 지상 리얼리스틱에서 CAS용으로 빛을 발한다. 그 외에도 AIM-9B와 다양한 폭장이 달리지만 하드포인트는 많은데 AIM-9B는 2발밖에 장착이 안 되는게 아쉬운 점이다. 공중전에서는 미사일과 건포드, 지상전에서는 불펍 5발을 다는것이 추천된다.
A-4E 후기형은 다양한 전자장비가 장착되지만, 게임에 등장한 형식은 A-4E 중에서도 전자장비가 하나도 안 달리는 초기형 깡통이기 때문에 CCIP, CCRP, 레이더 등 항전장비가 일체 달려있지 않아 로켓이나 폭탄 등으로 CAS를 하기에는 애로사항이 좀 있다.
플레어가 달려 있어 열추적 미사일을 회피하기 편하다. 약간의 단점으로 A-4B와는 다르게 스폰될 때 이륙용 고체로켓 부스터를 달아주지 않는다.
[1] 처음 시작시 무료로 주는 기체는 F3F-2 게일러 탑승기로 바뀌었다.[2] 이로 인해 현실에서의 별명도 Ass-ender 였다.[3] 패치로 카탈로그 이미지가 변경됐다. 이전 카탈로그 이미지: [image][4] 잠수함 이벤트 이외에 항공전으로 랜덤하게 부품이 들어있는 상자를 통해 부품을 모야 조립을 하면 보상이 나오는 이벤트였다.[5] 출처 #,#[6] 이는 야전에서 개수된 것이라고 한다. 출처 #[7] 수동 엔진 제어[8] 단, 패치 때 마다 유용성이 많이 변동되고 유저간의 말이 많다. 효율성이 없다는 파는 라디에이터 때문에 항력이 늘어나서 조삼모사 라는 의견이고, 효율성이 있다는 파는 워썬더가 물리엔진을 제대로 고려 안해서 라디에이터로 인한 항력이 없으므로 순수 출력만 올라간다는 식이다. 정확한 실험이 필요한 부분이다. 다만 자동엔진제어가 어지간한 유저의 손보다 빠르고 정확하다는 것은 확실하다.[9] 8000m 이상부터 다른 기체들과 비행성능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체감된다.[10] 아케이드에서는 J2M시리즈와 함께 고고도 싸움을 줄곧 하게 될 것이고 리얼리스틱에서는 Ta152들과 고고도 싸움을 줄곧 하게 된다...[11] 워 썬더 본문 하단의 한 가이진 직원 플레이어의 영상에 등장하는 기체이다.[12] 맵마다 상이하므로 절대치는 없다. 6000~8000m 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13] 미국 특성상 아군에 폭격기나 공격기들이 거의 매판마다 여러대 씩 있기 때문에 전투기 한대가 매우 소중하다.[14] F7F-1은R-2800-22W엔진이지만 F7F-3은R-2800-34WR-2800-34W엔진을 장착한다[15] 실버 라이온 배율 보스트윅 1.0x2.0, 와노브스키 0.9x2.0. 리얼리스틱 및 시뮬레이터 배틀은 보스트윅과 와노브스키 둘 다 동일하다.[16] 유니코드가 제대로 안보일 수 있다. 설명하자면 2x2 체스판 같은 형상이다. 데칼에 있는 폴란드 공군 표식과 거의 같은 형상.[17] 물론 플레이어가 많았다면 7.3에 들어가도 된다. 왜냐하면 Me 262 C 1 부스터랑 Arado 부스터를 쓰면 어느정도 싸울수 있는 기체가 되긴 된다[18] 지금은 전혀 아니다. 실제로 몰아보면, 에프터버너랑 무장은 좋지만, 아주 나쁜 세로, 가로 터닝, 그리고 미친듯이 큰 모습 때문에 ME 163나 Ki 200 도 헤드온에 아주 쉽게 성공한다. 이 항공기가 얼마나 크면, 적이 헤드온 할때 오른쪽에 10도 혹은 왼쪽으로 10도 이상 터닝을 1.5 키로 밖에서 안하면 90퍼센트의 확률로 적기는 헤드온 할때 같이 턴 하면서 쏘면 큰 날개는 날라간다. 또한, 에프터버너도 7.7에서는 그렇게 유용하지 않다 왜냐하면 약 950km이상 이면 경고가 뜨기 때문 그리고 그 경고를 무시하면 날개가 날라가 버린다. 마지막으로, 몸집이 큼직해서 팀파 할때 항상 먼저 어그로가 끌려 죽는 기종이다. 즉 7.3의 이유는 있다는것.[19] 엔진추력이 점점 올라간다.[20] 이건 스폰하자 마자 한눈에 보인다. 아군들 비행기들 조차 더크고 폭격기랑 비슷한데 적군들이 그걸 못 볼리가.[21] 그리고 항상 이 기종을 보통 노리는 기종들이 G.91, Mig 15 bis, 그리고 Swift이다. 즉 한번 꼬리 잡히면 아주 피하기 힘든 기종들이다. 아, 물론 실제로 해보면 모든 기종들이 너의 큰 사이즈를 보고 달려온다. 오죽하면 P-51-H5가 고도가 어느정도 있다면 잡힐수 있다. 왜냐하면 갑자기 속도가 느는 지역은 800km가 넘어서 속도가 가속이 엄청 빨라지기 때문에 그 전에는 잡을수 있다. 그리고 P-51 H가 견딜수 있는 스피드는 887km, F-89B는 920km 가 견딜수 있는 스피드이다, 즉 F-89B가 턴 한번만 하면 800이하로 내려가기 때문에 거기에서 가속은 글쎄...하는 찰나에 P-51H가 끝낼수 있다. 왜 P-51이 이녀석에게 다이브할 기회를 가진다고 가정했는지 몰라도 말이다.[22] 궁극적으로 1128km에서 날개가 부러진다.[23] 30mm ADEN이나 DEFA 계열 탑재 기체 중 장탄수가 가장 많다. 보통 문당 100~150발을 탑재한다.[24] 고고도에서는 추력이 2500kgf 정도로 크게 줄어들어서 비행성능이 나쁘고, 저고도에서도 약 700 정도까지는 가속이 빠르게 붙지만 그 이상부터는 속도가 슬금슬금 늘어나기 때문에 세이버나 G91 등을 상대할 때에도 추력을 믿고 에너지를 낭비하거나 선회를 돌아주면 절대 안 된다.[25] 반대로 WEP을 사용할수록 물탱크의 무게가 감소하기 때문에 초반 상승 단계에서 WEP을 마구 쓰며 물탱크를 비워버려서 기체를 가볍게 하는 방법도 있다.[26] 패치로 카탈로그 이미지가 변경됐다. 이전 카탈로그 이미지: [image][27] 풀업 기준 26,490SL[28] 좀 지근탄이 나도 전차가 터지며, 상대가 가까이 붙어있다면 한 발로 2킬이 나오기도 한다. 대신 탄속이 AS-20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장단점이 있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