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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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광고사가 광고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개그콘서트의 前 코너로, 갈수록 업그레이드되는 광고주의 요청과는 다르게 광고 퀄리티가 밑도 끝도 없이 다운그레이드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매회마다 광고 모델로 예전 출연자들이 특별출연하는 형식으로 나온다.
2018년 11월 11일부터 2019년 2월 17일까지 등장한 김준호는 그 이후로도 매번 출연하는데, 정식으로 복귀한 듯 하다.
마지막에는 권재관[4] 의 안 좋은 소리 때문에 참다 못한 예전 출연자들이 항상 들고 일어나 항의를 하는데, 10월 7일에는 이런 부분이 없었고, 12월 2일 방영분에서는 김준호와 특별 게스트 파비앙이 중도에 나가는 것으로 코너가 끝났다. 11월 18일부터 들고 일어나는 부분이 사라지고 아예 권재관이 "나 광고 안 찍어!"라고 화내는 것으로 코너가 끝난다. 예외적으로 11월 25일 방영분에서는 권재관이 화내는 것이 아니고 몰골들이 처참해진 김준호와 윤시윤을 보고 더 이상 광고 못 찍겠다고 폭소하며 동료들과 함께 자리를 뜨는 것으로 끝났으며[5] , 남은 김준호와 윤시윤은 이런 모습들을 보고 상호간에 한마디씩 했다.
초기에는 예전의 개그콘서트 출연자들이 특별출연을 해 관련 상품에 맞춰 과거의 개그를 선보이고 근황까지 알 수 있어 나름 신선한 소재였으나, 11월 18일부터 김준호가 고정 출연이 되면서 덩달아 개그콘서트는 전혀 관련 없는 연예인 게스트도 매주 출연하는 바람에 그냥 '''김준호쇼+게스트 콘서트'''로 변해 버렸다. 물론 호불호 급으로 나쁜 의도는 아니지만, 시청자들은 되도록 다양함을 많이 원할 것이다.
그러던 중 12월 30일 정말 오랜만에 게스트가 아닌 예전 출연진 김지민이 출연했다.
2019년 1월 6일 방영분에서도 게스트가 나오지 않고, 2019년 달력을 만드는 컨셉으로 다수의 개콘 출연진들이 새해 풍경 묘사와 함께 유명 스타들 및 만화 캐릭터들로 분해 등장했고, 이 과정에서 강유미, 서남용, 이원구, 홍성현, 조수연, 김민경 등 그동안 출연이 없던 다수의 코미디언들이 개그콘서트 출연 공백기 이후로 얼굴을 비췄다.
1월 27일에는 김대희에 의해 대본에 없던 일이 일어났다. 진지록 패러디 도중에 김대희가 김준호, 김종민의 원래의 제시어를 바꿔치기한 것이다.
매번 인터넷 뉴스에서 주목을 받고 매주마다 기사가 올라왔지만, 2월 24일에는 아무 기사도 없었고, 결국 2월 17일, 한현민 편을 끝으로 종영되었다.
아마도 왠지 생활의 발견, 호불호 꼴이 날 것을 우려해서 코너를 4개월만에 끝낸 것으로 보인다.
2. 고정 등장인물
2.1. 권재관
광고주로, 10월 21일부터 2월 17일까지 등장.
정해철이 광고를 이상하게 만들거나 이성동이 장난을 치면 화를 낸다.
A급 모델로 등장하는 개그맨들에게 욕설을 퍼붓다가 결국 참다 못한 그들이 들고 일어나 불만을 토로하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지만, 11월 18일부터 2월 17일까지는 그런 장면이 없어지고 본인이 광고를 안 찍겠다고 화를 내며 코너가 끝났다.
2.2. 이성동
10월 7일과 10월 14일에는 광고주로 등장했는데, 이때는 권재관과 비슷한 포지션을 맡았다.
10월 21일부터 2월 17일까지 권재관이 광고주로 등장하면서 광고사 실장이 되었다. 권재관이 돌아버릴 때면 더 돌아버리게 만든다.[6]
권재관이 정해철의 말을 무시한다면 광고주 시절의 이성동은 정해철의 말을 끝까지 들어줬다.
2.3. 정해철
광고사 팀장. 권재관(초창기 때는 이성동)의 요구대로 광고를 만든다.
그러나 광고가 점점 이상해지고, 결국 권재관이 A급 모델을 부르라고 한다.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권재관(초창기 때는 이성동)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화나게 한다.
2.4. 이상은, 장하나
조연 광고 모델들.
처음에는 슈퍼맨(이상은)이 시민(장하나)를 구해주는 컨셉이었다.
11월 18일부터 2월 17일까지 다른 컨셉으로 등장한다.[7]
김준호와 A급 모델 등장 이후에는 등장이 없다.
1월 6일에는 각자 미어캣과 피오나 공주로 등장했다.
2.5. 김준호
11월 11일에 게스트로 등장했으며, 그 이후로는 고정 출연자가 되어 광고 모델로 등장한다.
아무래도 권재관은 그를 싫어하는 듯 하다.[8]
주로 심한 고문을 당하며[9] 게스트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10]
또한, 자주 단역으로 등장하는 김대희, 이상호, 이상민과도 호흡을 맞추고 있다.
2월 17일에는 한현민에 의해 광고 밖으로 쫓겨나고, 권재관이 불렀지만 도망가며 코너가 끝났다.
3. 방영 목록
[1] 해당 장면은 윤시윤이 게스트로 참여한 2018년 11월 25일 방영분이다.[2] 권재관은 10월 21일부터, 김준호는 11월 11일부터 출연한다.[3] 상품 이름이다.[4] 1회, 2회는 이성동이었다.[5] 정확히는 광고 촬영은 페이크였고, 실제로는 김준호에게 까나리를 먹이게 하기 위한 권재관과 그 일당들(?)의 몰래카메라였다.[6] 10월 28일에는 야동을 보고, 그 이후로는 광고 모델들의 대사나 특징을 따라한다.[7] 주로 부부나 연인 사이로 등장한다.[8] 권재관 曰 김준호가 여기서 왜 나와?/김준호가 나오면 어떡해?!/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김준호가 나와서 다 망쳤네![9] 이문재와 광고 도중에 고문을 당하고, 미카엘의 식당에서 무시당하는 등.[10] 파비앙, 미카엘, 헤이지니 등.[11] 키컸으면, 고음불가를 패러디하였다.[12] 지금은 코미디빅리그로 자리를 옮긴 상태다.[13] 선배, 선배!, 가요광장+황해, 어르신, 싸이를 패러디하였다.[14] 강유미의 유튜브 채널에서 연재중인 '고독한 유미식가'와 봉숭아 학당에 나왔던 강유미 기자의 패러디.[15] 뿜 엔터테인먼트, 잠깐만 홈쇼핑 패러디. 마지막에는 씁쓸한 인생, 감수성, 꺾기도 패턴도 조금 나왔다.[16] 장원영, 최예나, 이채연, 김민주 넷이서만 출연하였다.[17] 광고사 사람들이 김준호에게 까나리액젓을 먹게 하는 몰래카메라를 시도했고, 결국 성공했다. 정작 윤시윤도 모르고 있었다.[18] 참고로 이 회차에서 김준호는 이로부터 12년 전에 했었던 준호삼촌 컨셉을 했다.[19] 뿜 엔터테인먼트, 9시쯤 뉴스, 쉰 밀회, 나는 킬러다 패러디 현재 코빅으로 자리를 옮겼다.[20] 1년 3개월만에 출연 재개.[21] 여담으로 이봉주는 3년 전 이럴 줄 알고에 출연했었으며, 통아저씨는 게스트로써는 자주 출연했었다.[22] 본래 적이였던 쌍두사가 김준호 편에 섰다.[23] 김준호가 아버지로 바뀌었고, 할아버지 역으로는 김종민이 나왔다.[24] 다만, 여기서는 설정이 반대로 되어 안 웃기면 벌칙을 받게 되어 있다. 그리고 뜬금없이 자막이 나왔다. 또한, 예외적으로 권재관이 마음에 안 든다고 스스로 끝낸 것이 아니라 특별히 김대희가 스스로 끝냈다. 게다가 광고사 소속 인물들도 김종민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아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