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학부
1. 개요
인천대학교의 학부를 소개하는 문서이다.
2. 인문대학
3. 자연과학대학
4. 사회과학대학
5. 글로벌정경대학
6. 공과대학
7. 정보기술대학
정보대는 2002년 설립된 대학으로, 정보기술의 이론적인 발전을 선도함은 물론 산업체의 요구에 부응하는 기술개발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아래의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 경영대학
- 경영학부
- 세무회계학과
9. 예술체육대학
10. 사범대학
2010년 인천전문대학과 통합하면서 사범대학이 출범하였다.[7] 사범대학의 어려운 현실을 이유로 한동안 설치 인가를 받지 못했으나, 힘겨운 노력 끝에 비로소 사범대학 설치 인가를 받았다. '''단, 비사대 교직과정을 철폐하는 것을 조건으로.'''
신설 사범대학이기에 2015년 시행된 4주기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제외되어, 정부의 구조조정 예봉을 피할 수 있었다. 2017년 1월 24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6년 교원양성기관평가 결과 인천대 사범대학은 A등급을 획득하였다.
대학 건물은 송도 캠퍼스가 아닌 미추홀 캠퍼스에 있다. 그래도 같은 송도에 있고 서로 가까이 있는 편이다.
물론 대부분의 교양수업이 송도캠퍼스에서 열리기에 송도캠퍼스-미추홀캠퍼스 셔틀버스가 있다.
11. 도시과학대학
사범대학과 마찬가지로 인천전문대학과 통합하면서 도시과학대학이 출범하였다.
12. 생명과학기술대학
- 생명과학부
- 생명과학전공
- 분자의생명전공
- 생명공학부
- 생명공학전공
- 나노바이오전공
13. 동북아국제통상학부
특성화학과로서 '''4년 등록금 전액 면제'''[8] , '''전원 1년 해외유학'''[9] , '''전원 기숙사 입사보장'''[10] , '''생활비'''[11] , '''체재비'''[12] 등 꽤나 빠방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타학과에 비해 입학점수가 상당히 높다. 2016년부터 학부편제가 개편되어 단과대학에서 독립하였고, 제3외국어 유학지원 등의 추가혜택도 생겼다. 인천대학교 측에서 매년 일정 정원을 배정받아 스페인 말라가대학으로의 유학도 추가로 가능하지만 가는 사람이 거의 없다. 자세한 사항은 동북아국제통상학부 홈페이지 참고.
- 동북아통상전공
- 중국통상 - 학교에서 중국학연구소를 설치하는 등 그쪽 인재 양성에 신경을 써서 그런지, 정원이 다른 전공의 두 배 정도다. 베이징과 상하이로 유학을 갈 수 있다.
- 일본통상 - 요코하마와 오사카 그리고 기타큐슈로 유학을 갈 수 있다.
- 러시아통상 - 영어, 중국어, 일본어는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부터 공부했기 때문에 각 통상별로 HSK 6급, JLPT 1급, 토익 950점 이상이 적어도 한 명씩은 있지만, 토르플을 치고 오는 사람은 거의 없으므로 기초부터 실력을 쌓아야 한다. 과제도 많고, 시험도 자주 보는데다가 원어민교수님이 철저히 러시아어로만 소통하는 것을 선호하셔서 가장 힘든 통상으로 여겨진다. 모스크바로 유학을 갈 수 있다.
- 미국통상 - 1학기에는 따로 전공언어 수업을 듣지 않고, 대신에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제2외국어로 배운다. 워싱턴 D.C.와 아칸소로 유학을 갈 수 있다.
- 한국통상전공 - 2016년부터 생긴 전공으로서 외국인 유학생을 그 대상으로 한다.
14. 법학부
1981학년도 법학과는 사회과학대학 내 법학과 (정원 40명)로 설치되었다.
그 후 1998년 단과대학인 법과대학으로 독립하면서 법학과 주간(35명)과 야간(30명)으로 운영되다가 2003년에는 주야간을 통합하여 단일한 법학과 (65명)로 운영하고 있다.
법과대학의 교육목표는 인천대학교 특성화 전략에 맞충더 법학교육을 이론법학교육 중심에서 실질법학교육 중심으로 전화하여
1. 전문법조인 양성
2. 직역별 법률전문가 양성
3. 동북아중심시대를 대비한 법률전문가 양성
을 그 목표로 하고있다. 이를위하여 1997년 사법시험반인;정간재(正艮齋)>를 설치하였고 짧은 기간 동안 여러 명의 사법시험 합격생을 배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외에도 법조계 또는 법률전문지식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전문법조인 또는 법률전문가를 배출하였다. 또한 학문적으로도 본교를 포함한 국내대학원 또는 외국대학원에 진학케하여 석사 또는 박사 학위취득자를 다수 배출하고 있다. 한편 동북아중심시대를 대비한 법률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중국법에 비중을 둔 국제통상법의 교육을 강화하고, 외국법과대학 또는 대형 법률사무소와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15. 계약학과
- 글로벌법정경대학 글로벌물류학과
- 경영대학 테크노경영학과
- 경영대학 바이오경영학과
- 공과대학 정보전자공학과
- 공과대학 융합시스템공학과
- 도시과학대학 도시시설관리공학과
[1] 언어와 지역학을 위주로 배워서 중어중문학과가 아닌 중어중국학과이다. [2] 주로 HRD(인적자원개발)에 대해서 공부한다.[3] 전과목 영어 강의[주·야간] A B C D [4] 2016년 기계공학부에서 분리되어 나온 학과로 기계,로봇관련학과다.[5] 신설학과인 점, 기존교수의 횡령으로 인한 해고 등으로 인해 교수들의 연령대가 인천대 내 어느학과보다 낮다.[6] 매년 사건사고가 거르지 않고 터지고 있다.[7] 유아교육과는 2010년 인천전문대와 통합하면서 신설된 과이고, 나머지 과는 2011년에 신설되었다.[8] 신입생은 입학 첫학기 무조건, 재학생은 직전학기 종합성적 3.5 이상[9] 정규과정이므로 따로 휴학할 필요는 없다. 다만, 유학을 가기 전에 어학성적을 필수로 요구한다. 4학기부터 유학을 가게 되는데, 이를 미루게 되면 (커리큘럼이 꼬여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10] 사실상 거의 의무이며, 2019년 기준으로 제1기숙사 두 층을 이용한다. 자부담(2인실: 760,000원/학기당, 4인실: 460,000원/학기당)[11] 100만원/50만원/20만원(2018-2학기 기준, 소득분위에 맞춰 지급)[12] 300만원/200만원/100만원(2018학년도 기준,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