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만화)/설정

 




1. 개요
2. 지역
2.1. 브리타니아
2.1.1. 리오네스 왕국
2.1.2. 카멜롯
2.1.3. 다나폴
2.1.4. 그 외 지역
3. 종족
3.2. 인간족
3.3. 거인족
3.4. 요정족
3.5. 여신족
3.5.1. 드루이드
3.5.2. 천익인
4. 생물
5. 조직
6. 그 외 설정


1. 개요

일곱 개의 대죄에서 밝혀진 세계관 설정을 적은 문서.

2. 지역


2.1. 브리타니아

본작의 주요 배경이 되는 섬. 현실의 영국과 비슷하게 생겼다.
리오네스, 카멜롯 등 다양한 왕국이 존재한다.

2.1.1. 리오네스 왕국

다나폴과 자웅을 겨루던 강국 중 하나. 성기사의 무력을 바탕으로 국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나폴이 멸망한 지금에 와선 카멜롯과 함께 나라의 형태를 제대로 유지하고 있는 몇 안되는 국가다. 3천년 전의 요정왕의 숲 위에 건설된 나라이며 여신족 관련 유적이 온전히 남아있다.[1] 현재 왕은 바트라 리오네스.[스포일러]
작 중 엄청나게 많은 피해를 입는 왕국이다(...). 1기에선 헨드릭슨을 비롯한 성기사들이 주민들을 괴롭혔고 2기 이후에도 마신족이 잘만 쳐들어오는 불쌍한 왕국. 3기에선 뤼드시엘에 의해 성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다.
  • 케인즈 마을
극초반에 언급 되었으나 딱히 묘사되진 않는 지역.
  • 바냐 마을
일곱 개의 대죄 단원들을 비롯해 작 중 많은 사람들이 즐겨마시는 바냐 에일의 주 공급처. 1기 2화에선 길선더가 검을 땅에 꽂아버리는 바람에 물을 퍼올릴 수 없게 되어 술을 만들지 못해 고생하던걸 멜리오다스가 나서서 도와주었다.
  • 달말리 마을
일곱 개의 대죄가 불길한 송곳니와 대치한 마을. 근처에 바스테 감옥이 있다. 2기에서 마을 주민들이 마신족에게 불길한 송곳니를 잡아 넘기는 것으로 보아 마신족에게 항복한 듯.
  • 바스테 감옥
달말리 마을 근처에 위치한 감옥으로, 멜리오다스와 반이 부숴먹은 전적이 있다.
  • 역참 타라
인적이 거의 없는 마을로, 죽은 자의 도시로 가는 통로이기도 하다.
  • 바이젤 마을
매년 싸움축제가 열리는 마을로 작 중 두 번이나 초토화되어버리는 곳이다.
1기에선 성기사들의 침공과 일곱 개의 대죄와의 교전으로 인해 거대한 바위가 마을을 덮쳐 버렸고, 2기에선 타이주가 이 바위를 축제 경기장으로 쓰려다 십계 글록시니아와 드롤에게 발견되어 마을 전체가 미로로 변해버렸다. 이로 인해 대다수의 마을 사람들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 오단 마을
풍차가 많은 마을이며 다나폴과 꽤나 가까운 듯 하다. 1기 외전인 성전의 전조에 등장한 펠리오가 이곳으로 이사왔다. 3기 1화에선 마신족의 침공에 시달리고 있던 걸 일곱 개의 대죄가 구해주었다.
  • 바이런 마을
  • 성채 도시 코란도
작 중 시점에서는 이미 유령도시. 수백년 전 헬브람이 이곳에서 대학살을 자행했으며 피해자들의 유골이 도시에 널려있다. 메라스큘라는 이곳에서 카멜롯에 마법을 걸어 침입자의 침입을 막아냈다. 일곱 개의 대죄가 카멜롯을 구하기 위해 이곳에 들른다.
  • 레이븐즈
반의 고향이며, 범죄가 난무하는 도시이다.

2.1.2. 카멜롯

리오네스 남쪽에 위치한 왕국. 생긴지 얼마 안된 듯 하며 작 중 마신족에 의해 많은 수모를 겪게 되는 나라이다.
현재 왕은 아서.

2.1.3. 다나폴

작중시점으로 부터 16년전 누군가에 의해 멸망한 왕국. 과거 멜리오다스가 이곳에서 성기사로 지냈다.

2.1.4. 그 외 지역

  • 벨리아르인[2]
멀린이 태어나고 자란 도시.
  • 타림 왕국
에스카노르의 부모님이 다스리는 왕국. 언급상으로 작은 소국이라고 한다. 그러나 에스카노르는 태양의 은총으로 인해 괴물이라는 오해를 받아 쫒겨나게 된다. 에스카노르가 일곱 개의 대죄에 입단한 과거의 시점에선 이미 야만족에게 멸망당했다고 한다.
  • 백몽의 숲
하이드 앤 시크 들이 사는 숲. 안개가 아주 많이 껴있다. 대죄가 성기사장 살해 누명을 뒤집어쓰고 흩어진 후엔 다이앤이 여기서 지내고 있었던 듯.
  • 에든버러
데스피어스의 고향으로 작 중 십계가 부활한 곳이다. 약 12년 전 이곳에 봉인되었던 흡혈귀가 봉인에 풀리자 순식간에 멸망당한다.
  • 메가도사
거인족의 마을. 다이앤은 킹과 헤어진 후 이곳에 와 마트로나와 함께 지냈다.
  • 성지 이스탈
여신족의 힘을 가진 인간인 드루이드들이 사는 곳. 헨드릭슨과 자라트라스가 이곳 출신이다.
  • 요정의 숲
브리타니아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요정왕의 숲에 들여도 되는 자는 결계가 선별한다고 한다. 현재 킹이 요정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이곳에는 한 번 햝으면 10년을, 한 번 마시면 100년을, 성배에 담겨있는 물을 다 마시면 불로불사를 준다는 생명의 샘이 있으며 엘레인이 지키고 있었다.
20년 전 요정들의 숲이 붉은 마신으로 인해 초토화되어버리자 반이 새로 만들었다. 이후 주기적으로 방문해서 피에 섞인 요정의 샘의 물을 주고있는 듯 하다. 2기 후반부 마트로나와 야만족 가족들이 킹, 다이앤과 함께 이곳으로 대피했다.
  • 죽은 자의 도시
역참 타라에서 갈 수 있는 죽을 자들을 만날 수 있는 도시. 들어가는 방법은 죽거나(...) 역참 타라에서 들어가는 것이다.
  • 연옥
십계 고서와 마신왕이 갇혀있는곳. 현실과는 시간이 다르게 흘러간다. 3기(원작 246화)에서 반이 이곳에 갇힌 멜리오다스의 감정을 구하러 갔으며 4기(원작 285화)에서 구출에 성공해 돌아왔다.

3. 종족

일곱 개의 대죄에는 마신족, 인간족, 거인족, 요정족, 여신족 총 5가지 종족이 존재한다.

3.1. 마신족

해당 문서 참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악마에 가까운 모습을 한 종족. 작 중 메인 빌런들이 대부분 이 종족이다.

3.2. 인간족

가장 많은 수의 사람이 존재하는 종족. 현재 브리타니아에 여러 나라를 세우고 모여서 살고 있다.
하지만 수가 많은 것에 비해 진짜로 투급이 높은 사람은 많지 않다. 투급이 높은건 기껏해봐야 반이나 아서 정도이며 성기사들도 대부분 투급 3000을 넘지 못한다.
젠나와 자네리를 제외한 드루이드[스포일러2]가 인간족에 속한다.

3.3. 거인족

몸집이 다른 종족에 비해 엄청나게 거대하며, 대부분 거인족 마을인 메가도사에 모여 산다.
싸우는 것을 긍지로 여기며[3], 이 때문에 인간족의 싸움에 용병으로 고용되기도 한다.
거인족은 대부분 대지의 힘을 다룰 줄 아는데, 거인왕인 드롤은 자신만의 춤을 이용해 이를 가장 잘 활용한다.
작 중 등장한 네임드가 가장 적은 종족이기도 하다.[4]

3.4. 요정족

요정의 숲에 모여살고 있으며, 나비 모양의 날개가 달렸다.
요정족 중에서도 신수의 선택을 받은 요정왕족이 있는데, 특이하게도 처음엔 날개가 없이 태어났다가 성장하면서 날개가 생긴다.
요정왕들은 전부 신수로 자신의 영창을 만들며, 이 창을 여러 가지 형태로 변신시켜 전투한다.
요정왕의 숲에는 요정의 샘이라는 샘물이 있는데, 이 샘은 숲을 유지하는 근원이며, 샘물을 마시면 불사가 된다고 한다.

3.5. 여신족

천사가 연상되는 종족. 마신족과 자주 대립하며, 과거 성전에서 대부분 육체를 잃어 다른 물건에 빙의해 살고 있다.
마신족과 더불어 작 중 핵심적인 종족으로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다섯 종족 중 가장 비중이 없는 종족이며, 2기 시점까지 다른 종족들에 비해 별로 언급도 되지 않는 가장 존재감 없는 종족. 여신족의 십계라 할 수 있는 사대천사도 3기에서야 그것도 글록시니아와 드롤의 과거 회상으로 첫 등장했다(...).
거기에 현재 육체를 가진 여신족은 엘리자베스, 마엘, 젠나와 자네리 자매, 나나시밖에 없다. 여신족 최강자 포지션인 최고신 마저도 맥거핀이 되어버린 가장 공기인 종족.
다만, 이와는 별개로 강자들이 대부분이다. 엘리자베스만 봐도 '피투성이 엘리' 라고 불렸으며 에스타롯사 역시 십계 고서가 멜리오다스와 맞먹는 강자라고 생각해 기억을 조작하고, 다른 사대천사들도 은총을 이용해 십계 2명정도와 맞먹는 힘을 자랑한다.
천사와 비슷한 이미지 덕분에 전원이 선역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뤼드시엘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듯.

3.5.1. 드루이드

여신족을 섬기는 인간족 무리. 여신족의 마력을 사용할 수 있다.
드루이드의 마을인 이스탈에 모여 살고 있다.

3.5.2. 천익인

여신족의 후손이며, 이들 또한 따로 마을을 이루어 살고 있다.
'하양님'이라는 존재를 섬기고 있다.
여신족과는 다르게 날개가 1쌍 뿐이다.

4. 생물

  • 치킨 마탕고
작아지는 포자를 내뿜는 버섯처럼 생긴 몬스터.
  • 더스크바이슨
흉폭하기로 소문난 종이며, 멜리오다스가 이녀석을 사냥해 요리한 전적이 있다.
  • 데빌 만타
  • 샌드크롤러
  • 천공어
  • 타일런트드래곤

5. 조직

  • 십계
마신왕의 최정예부대로, 총 10명이 있으며 각자 마신왕의 힘의 일부인 계금을 가지고 있다.
  • 스티그마
3000년 전 정전의 시대에서 여신족, 거인족, 요정족의 연합.

6. 그 외 설정

  • 투급
마력의 세기를 나타낸 마력, 힘의 세기를 나타낸 무력, 상황 대처능력을 나타낸 기력을 모두 더한 수치이다.
현재까지 밝혀진 가장 낮은 투급을 가진 사람은 에스카노르.[5]
  • 합기
두 명 이상이 힘을 합쳐 사용하는 공격.
  • 성기사
리오네스 왕국을 지키는 사람들. 리오네스 성기사가 되려면 투급 300을 넘어야 한다.
  • 신수
요정왕의 숲에 있는 나무로, 킹의 영창 셔스티폴과 글록시니아의 영창 바스키아스의 주 재료이기도 하다.
이 나무는 요정왕을 직접 선택한다고 한다.
  • 혼돈
작 중 세계관을 만든 자. 천익인들이 '하양님'이라고 부르며 숭배한다.[스포일러3]
  • 계금
마신왕의 힘이 일부 담긴 것. 능력은 무언가를 어길 때 페널티가 발동되는 것이다. 이 페널티는 자기 자신에게도 적용되기 때문에, 경신의 계금을 제외한[6] 다른 계금들은 계금 소유자도 자신의 계금을 어기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이 계금의 페널티를 받지 않는경우는 최고신의 은총을 받거나 에스타롯사의 경우와 같이 계금을 2개 이상 소유하거나[7] 멀린처럼 최고신의 축복을 받았고 그 사실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8]
계금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경신 : 자신에게 등을 돌린 자는 자신에게 복종하게 된다.
  • 자애 : 누군가를 증오하면 그 사람을 공격할 수 없다.
  • 인내 : 계금 효과 미공개
  • 침묵 : 자신의 진심을 말해서는 안된다.
  • 순결 : 계금 효과 미공개
  • 안식 : 계금 효과 미공개
  • 불살 : 생명체를 죽이면 그 사람의 시간을 빼앗긴다.
  • 신앙 : 자신이 보이는 것을 부정하면 눈이 타버린다.
  • 무욕[9] : 욕심을 품으면 기억과 감정이 삭제된다.
  • 진실 : 거짓말을 하면 돌이 되어버린다.
  • 은총
최고신이 사대천사에게 내린 능력. 계금이 10개인 것에 비해 이쪽은 4개이다.
이 중 태양의 은총은 에스카노르의 마력이 되어 열심히 마신족을 학살하는 중이다.
은총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섬광: 빛과 관련된 능력으로 극한의 스피드를 기본으로 탑제한다.
  • 대해: 물,바다와 관련된 능력.
  • 회오리: 바람과 관련된 능력.
  • 태양: 태양이 높이 떠있을 수록 힘이 강해지며 태양이 낮아질 수록 힘이 약해진다. 또한 태양을 형상화한 마력구를 발사할 수도 있으며 작중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은총의 주인이 바뀐 사례가 있다.
  • 신기
리오네스 국왕인 바트라가 일곱 개의 대죄에게 준 무기. 혹은 자신이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무기이다. 각각의 고유 능력이 있다.
왕이 만들어서 그런지 팔면 꽤나 돈이 많이 나오는 모양이다.[10]
  • 마검 로스트베인 : 멜리오다스가 팔았다는 그것. 분신을 만드는 능력이 있지만 1기 시작도 전에 그걸 팔아버려서 2기에서야 겨우 사용했다. 참고로 1기에서는 다행히 멀린이 전당포에서 발견, 다시 구매해 소유중이었다.
  • 전추 기데온 : 힘을 끌어모으는 능력이 있으며, 다이앤은 이걸 잃어버렸다가 바이젤 싸움축제에서 우승해 겨우겨우 찾았다.
  • 성곤 크레슈즈 : 정밀한 조준이 가능한 사절곤으로, 반이 바스테 감옥에 수감됨과 동시에 뺏겼다. 이것 역시 멀린이 가지고 있다가 원작 315화, 4기에 반이 돌려받았다.
  • 영창 셔스티폴 : 킹의 투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물건. 무력 0인 킹과 궁합이 잘 맞아서 이걸로 대부분의 적들을 썰고 다닌다. '진 영창'이라는 셔스티폴의 힘을 끌어올린 상태도 있으며, 2기 4화에서 처음 등장해 알비온을 관통시켰다.
  • 쌍궁 헤리트 : 마력으로 만들어진 활. 이걸로 빔을 발사해 상대의 정신을 조작하는 것이 고서의 주 전투 방식이다.
  • 명성 아르단 : 멀린의 신기인 구슬. 소유자의 영혼을 담거나 다른 공간을 탐지할 수 있는 등 다양한 보조 능력이 있지만 전투에선 어떤 능력이 있는지와 신기해방의 효과는 밝혀지지 않았다. 멀린은 이걸 이용해 다양한 마법을 구사한다.
  • 신부 릿타 : 황금색 한손도끼이다.[11] 태양의 힘을 저장해둘 수 있고 밤에도 방출할 수 있는 기능을 가져 그야말로 에스카노르를 위한 무기이다. 여담이지만, 작붕이 많이 보이는 물건 중 하나이다.[12]
  • 영원한 어둠의 관
여신족이 마신족을 봉인하기 위해 만든 것. 엘리자베스, 에스타롯사, 천익인들을 제외한 여신족 전원의 힘으로 봉인되어있으며 그 대가로 여신족은 전부 육체를 잃어버렸다.
몇개의 조각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 중 가운데 조각은 검으로 사용된 듯 끝에 검이 부러진 흔적이 있다.[13]
  • 바롤의 마안[14]
투급을 측정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로, 현재까지 멀린, 호크[15], 고서[16]만이 가지고 있다.
이름에 드롤의 어렸을 적 이름인 바롤이 들어간 것으로 보아 드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듯.
  • 인듀라
상위 마신이 심장 6개를 바쳐 변신하는 것.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생물이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17]
자세한 정보는 마신족 문서 참고.

[1] 고서 역시 이곳에서 발견되었다.[스포일러] 이후 멜리오다스가 왕위를 이어받는다.[2] 과거 국내 번역명이 벨리알루인으로 되어있었던 적이 있으나, 수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멀린의 언급으로 보아 벨리아르인은 그곳 사람들을 뜻하는걸로 보인다.[스포일러2] 이둘의 정체는 여신족.[3] '''이것이 드롤이 십계가 된 이유이다.''' 하지만 싸우는 것을 싫어한 다이앤은 드롤과 글록시니아의 시련에서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도망갔다.....[4] 다이앤, 마트로나, 드롤, 다브즈[5] 단 밤한정으로 낮이 되면 세계관 최강자라인에 들어간다.[스포일러3] 정체는 호크엄마. [6] 경신의 계금은 계금 소유자에게서 도망칠 경우 그에게 충성하게 되는 것이 페널티인데, 자기 자신이 자신에게 도망치는 건 불가능하다.[7] 확실하지는 않다.[8] 2기 5화에서 그 사실을 잊고 있었기 때문에 23화까지 자신의 신기인 아르단에 옮겨가서 살아야만 했다. 그러나 계금면역이라는 사실을 다시 기억하고는 계금이 바로 풀렸다(...).[9] 프라우드린은 고서의 대리라 계금이 없다.[10] 멜리오다스는 이걸 진짜 팔아서 주점을 세웠다. 다행히도 멀린이 다시 샀다. [11] 어떤 노인이 양손도끼로 착각한 적이 있다.[12] 대표적으로 3기 1쿨 오프닝.[13] 멜리오다스가 1기 내내 부러진 검이라고 부르며 가지고 다니는 그것.[14] 발로르의 마안으로도 번역되다가, 한국 정식 명칭이 바롤의 마안인 것이 확인되었다.[15] 멀린에게 받았다.[16] 개발 당시부터 내장되어 있었다.[17]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여신족의 빛이 있으라 밖에 없다. 빛이 있으라는 빛의 파편을 발사해 적의 어둠을 정화시키기 때문에 가능한 듯. 실제로 일곱개의 대죄 신들의 역린 3기 5화에서 엘리자베스가 사리엘, 타르미엘의 도움을 받고 인듀라로 변한 데리엘리와 몬스피트를 원래대로 되돌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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