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회

 




'''일해회'''
'''一姟會'''
'''Workers'''
[image]
'''강남의 4대 크루'''
'''회장'''
'''???'''
'''간부'''
'''비비, 서성은, 샤오룽, 황호, 진소월, 위태곤, 하후성, 장진혁'''
'''계열사'''
'''클럽 '비비''''
'''산하 조직'''
'''케이하우스'''
'''로고'''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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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간부'''
'''황제원, 서성은, 장진혁'''
'''역대 계열사'''
'''원 MCN, 클럽 비비'''

1. 개요
2. 설명
5. 계급
6. 일해회 헤드의 정체 및 일해회에 담긴 극중의 의문과 떡밥들
7. 기타
7.1. 고증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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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에 등장하는 4대 크루 중 강남에 위치해 있는 크루. 현재까지 공개된 4대 크루들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세력이 막강하며 다른 크루들을 모두 합쳐도 일해회 하나에 상대가 안 될 정도의 경제력과 무력을 갖추고 있다. 그런 만큼 지금까지 공개된 4계열사, 3계열사를 제외하고는 헤드를 비롯해서 나머지 계열사 등 상당수가 베일에 싸여 있다.

2. 설명

288화에서 서성은에 의해 일해회라는 이름의 유래가 공개되었는데, 처음 공개됐을 때는 1조원의 '''1만배'''인 1해원의 돈[1]을 벌겠다고 한 역대급 오류가 일어났다. 또한 일해회의 해(姟) 자를 숫자단위 해라고 말했다. 현재는 1조원의 100배, 백 조 해로 각각 수정되었다. 곧 일해회에는 '''100조 원(1해 원)의 돈을 벌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3. 작중 행적



4. 조직원



5.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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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에 코트, 갓독에 단체복, 호스텔에 H, h 문신이 있다면 일해회에는 배지가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일해회 안에서는 배지로 계급이 나뉘며 일반 직원들은 배지가 없으며 배지를 달지 않으면 일해회 소속이 아니다.
종류는 민무늬 배지, 금색 배지, 백금 배지, 블랙 배지로 나뉘어진다.
  • 민무늬 배지
착용자: 김부장, 박충주, 최상호, 보안팀, 법무팀, 노안
(前 착용자: 너구리)
일해회의 계약직이라고 보면 된다. 일해회에 실적을 인정받은 사람이거나 돈으로 고용된 용병들이 차고 다닌다. 즉 이 배지를 찬 사람들은 돈으로 부려지는 어른들이다.
  • 금색 배지
착용자: 샤오룽, 황호, 진소월, 위태곤, 하후성, 장진혁
(前 착용자: 서성은(승진))
여기부터는 일해회에 마크가 새겨져 있으며 이 구간의 배지들은 일해회의 정식 멤버임을 상징한다. 계열사의 간부급만이 이 배지를 얻을 수 있다. 4대 크루 규칙에 따라서 미성년자들만 얻을 수 있으며 모든 능력이 뛰어나서 조심해야 된다고 한다.
  • 백금 배지
착용자: 비비, 서성은
(前 착용자: 황제원(퇴출))
계열사의 사장만이 찰 수 있는 배지. 이렇다보니 나름 수가 많은 금색 배지에 비해 단 4개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VVIP에게만 제공하는 블랙 배지보다도 적다.
  • 블랙 배지
착용자: 최동수[A], 박종건[A], 김준구, 박형석[B], 이도규[B]
일해회의 VVIP 5인에게 하나씩 나누어진 배지. 공식적인 배지 소유자는 최동수, 박종건, 김준구 외 2명.이도규가 배지를 달고 왔을 때 언급을 보아 미쓰김이 블랙배지의 소유자일듯.[이도규:][2] 황제원의 태도를 보면 블랙 배지는 계열사 사장인 백금 배지보다도 더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3] 배지로 인식하는 일해회 내의 잠금장치에서도 우선권이 높아서 안 풀리는 잠금장치가 없다. 최근화에서는 한도 무제한의 카드결제 기능도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중 장진혁, 이도규와 일헤드와의 전화를 연결해주는 인물이 블랙배지를 차고 있음이 확인되었다.[4]

6. 일해회 헤드의 정체 및 일해회에 담긴 극중의 의문과 떡밥들

일해회 헤드와 일해회는 4대 크루의 이야기가 상당히 진행된 지금까지도 그 정체가 아직까지도 베일에 싸여 있다. 이제까지 4대 크루와 그 헤드들은 각 크루의 에피소드가 진행될 때 마다 정체와 과거가 공개되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일해회는 20%정도밖에 공개되지 않았고 심지어 헤드는 지금까지 이름은 커녕 얼굴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는 일해회와 일해회 헤드가 기존 4대 크루와 그 크루의 헤드들과는 비교하기 힘든 위치에 있고, 지금까지 극중에 던져진 상당수의 의문의 답을 쥐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 의문이 단순히 일해회라는 크루와 헤드에 국한된 의문이 아니라 작중 스토리에 굉장히 중요한 의문들이라 더더욱 독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일해회 헤드와 일해회에 엮인 의문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아래에 서술된 의문들이 풀리면 외지주 내 상당수 떡밥들이 회수될 수 있다.
곽청호와 팽진양은 성요한에게 왕오춘의 죽음에 뭔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어서 그걸 알아보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장진혁과 일해회의 밀회에서 장진혁이 일해회에게 '말씀하신대로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라고 말하자 일해회 측에서 장진혁에게 무언가를 보여주며 '누가 보면 우리가 시켜서 한 줄 알겠네.' 라고 다소 신경질적인 어조로 말한다. 그걸 보고 장진혁은 겁에 질려 도게자까지 한다. 이는 일해회와 헤드가 호스텔의 붕괴와 왕오춘의 죽음에 관여했다는 것인데, 구체적인 이야기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 좀 다르게 생각해보면 왕오춘이 먹는 약이 일해회와 관련이 있는데 이 약이 그나마 왕오춘의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약으로 추정된다. 최동수의 꼬리자르기를 진작에 눈치챈 후에 그에 대항하려면 아군이 한명이라도 더 필요하니까 함부로 적을 더 만들리는 없다.
  • VVIP의 정체
최동수와 준구, 종건을 비롯한 5명이 VVIP로 등록되어 있다. 이들 중 2명은 정체불명으로 일해회 헤드와 관련이 있을것으로 보인다.[5] 역시 구체적인 이야기는 베일에 싸여 있다. 게다가 2명 중 1명은 VVIP를 다 안다는 황제원도 모른다고 언급했기에 더욱 베일이 싸여있는 인물.
  • 장진혁의 계획과 행방
일해회로 들어간 장진혁과 케이하우스 멤버들은 단순히 살아남기 위해서 그랬다고 했다. 그 이후 그들은 서성은과 무슨 일을 꾸미고 있다. 또한 일해회 헤드는 서성은에게 케이하우스를 키워보라 지시했고, 서성은에게 기회를 주며 서성은을 4계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 이 의문 또한 일해회 헤드와 깊은 관련이 있다.
  • 일해회는 최동수도 못 없앤다는 이유
준구는 박형석에게 일해회는 회장도 못 없앤다고 말했다. 4대 크루의 최종보스이며 HNH라는 초대기업의 회장인 최동수가 크루 하나를 못 없앤다는 것은 당장으로서는 납득하기 힘들지만 최동수가 일해회에게 협박받는 입장이라며 이도규가 언급하는 걸로 보아 최동수의 치명적인 약점을 일해회 쪽에서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 1순위 후임 후보였던 장현이나 김기명 조차 최동수에 대해서는 모르며[6] 어머니의 눈 수술 관련으로 박종건과 이야기를 나눴을 성요한 정도만이 최동수를 겨우 찾아간 수준인 것에 비해, 일해회 헤드는 10명의 천재와 더불어 최동수와 가장 가까웠던 인물 중 한명이었음을 생각하면 약점을 잡기 쉬웠을 것으로 보인다.[스포주의]
  • 나머지 계열사들과 그 간부들의 정체
일해회는 헤드 아래 계열사가 4개나 있는데 지금까지 공개된건 4계열사와 3계열사 뿐이다. 즉 일해회의 완전한 정체가 공개되기까지는 적어도 반 이상이 남아 있다는 뜻.
  • 서성은의 계획
서성은은 박형석을 만나기 전 부터 재원고와 4대 크루에 대한 정보를 모으며 무언가 계획을 짜고 있었다. 일해회 에피소드에서 계획을 앞당길 수 있게 됐다고 말 하거나, ONE MCN이 무너진 이후 박형석 덕분에 자신의 계획이 앞당겨졌다는 듯 생각하는 장면으로 보아 서성은 개인의 계획인지는 모르겠으나 일해회 헤드와 연관이 있을리가 분명하다.
  • 4대 크루 통합과 일해회의 목적
성요한과 황제원에 의하면 일해회는 4대 크루 통합에 관심이 없다고 했다. 물론 그 규모를 보면 왜 굳이 4대 크루를 통합하지 않으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정말 구체적인 이유도 일해회 헤드가 답을 쥐고 있을 것이다. 아니, 분명 더 큰 목적이 있을 것이고 그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 일해회와 일해회 헤드는 사실상 4대 크루와 헤드가 아닌 다른 집단과 존재일 수 있다?
과거 4대 크루의 싸움 서열을 가리는 자리에 빅딜의 김기명, 갓독의 성요한, 호스텔의 왕오춘은 나왔으나 일해회 헤드는 코빼기도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그때 당시 일해회도 아니었던 서성은이 제 발로 찾아온다. 도대체 왜 그런 자리에 일해회 헤드는 안 나왔을까? 전투력이 없어서? 그건 단정하기 힘들다. 게다가 일해회는 과거 4계열사의 황제원과 서성은처럼, 특이하게도 간부급에 해당하는 계열사 사장과 그 아래 간부가 전투력이 수직관계가 아닌 경우도 있는 사례도 존재한다.(계열사 사장인 황제원이 그 아래 직책인 서성은에 감히 대적조차 불가능한 한심한 전투력을 발휘한다.) 게다가 서성은은 사실상 4대 크루의 헤드들과 비슷한 전투력을 갖추고 있다. 그런데 또 최근 밝혀진 3계열사의 사장은 또 보통내기가 아닌 듯 한 포스를 풍기고 있다. 이런 모습들과 준구와 최동수가 일해회에 대해 말하는 태도 등을 볼 때 일해회와 일해회 헤드는 사실상 4대 크루와 헤드와는 다른 존재들일 가능성도 있다.
  • 다른 4대 크루들과는 창설 과정 자체가 다른 일해회
그동안 4대 크루들 중 일해회를 제외한 나머지 크루와 헤드들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종건에 의해 반 강제로 만들어지거나, 헤드들이 각자 불쌍하거나 안타까운 사연이 있다는 점이다. 갓독은 성요한의 과거, 호스텔은 장현과 왕오춘 등의 과거, 빅딜은 김기명과 한신우의 과거 등이 그렇다. 그런데 일해회는 그 창설 과정 자체가 전혀 다르다. 먼저 일해회의 헤드[7]를 데려온 것은 준구인데, 지하자금 수급용 크루 선정을 전담한 건 종건임에도 불구 일해회 헤드만은 준구가 직접 데려온 존재이며 최동수나 10명의 천재의 일원들과 같은 장소에서 회의를 할 정도로 이미 HNH 세력 내에서의 입지도 높은 편이다. 애초에 일해회 자체가 이 회의 과정에서 일해회 헤드의 아이디어 에서 나왔고 그게 통과되어 설립된 것.

7. 기타

  • 225화[8]에서 호스텔A의 NO.2 팽진양의 대사 및 중국어 번역판에서는 한자 표기가 日海會[9]로 나왔지만 이후 정식으로 등장하면서 一姟會로 바뀌었다.
  • 모티브는 페북스타 박기명이 페이스북에 올린 실제 조직 일해회인 듯하다.
  • 4대 크루 중에 유일하게 크루 명이 영어가 아닌 한자어다.
  • 종건 말에 따르면 상납금 정도는 금방금방 벌어오는 데다 그 규모도 궤를 달리해서 다른 4대 크루들과는 다르게 보는 듯 하다.[10]
  • 291화에서 일해회의 '뱃지 체계'가 공개됐는데 뱃지는 비표준어다. 올바른 표기는 '배지'가 맞는 말이다.
  • 292화를 보면 외부인 VVIP에게도 음지 사업을 감추는 모습을 보인다. 어찌보면 당연한게 불법사업을 들키는 순간 종건에게 노려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
  • 유독 수뇌부 중에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쓴 캐릭터가 많다. 헤드부터가 안경을 방패로 삼아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VVIP인 박종건과 김준구도 그렇고, 4계열사 사장인 서성은도 마찬가지이며, 최근 등장한 3계열사 사장은 선글라스를 썼다.

  • 간부 대부분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

7.1. 고증 문제

원래부터 본작이 개연성이 높은 작품은 아니지만, 일해회 설정은 고증 면에서 훨씬 더 심각하다.

일해회의 계열사 하나가 강남에 30층짜리 건물 하나를 통째로 사옥으로 쓰는 것으로 나오는데, 작중 이 건물의 정확히 위치는 나와있지 않지만 삼성물산이 서초사옥을 7484억원에 매각했다는기사로 볼때, 강남에 저런 건물이 있다면 그 가격이 최소 수천 억 원대는 된다. 이런 건물을 사옥으로 쓴다면 최소 중견기업 이상은 되어야 한다. '''그런데 그렇다고 보기엔 반대로 매출의 규모가 너무나도 적다.'''
또한 황제원이 소유한 슈퍼카들중 파가니 와이라, 부가티 베이론 등의 슈퍼카를 뛰어넘는 하이퍼카들도 있는데, 이 역시 고증오류로 보인다.
월간 50억 매출이라면 언뜻 거대해 보이지만 저 정도 규모의 인터넷 방송사로서는 그리 큰 규모가 아니다. 파프리카 TV는 아프리카 TV를 패러디한 것인데 아프리카 TV는 연간 매출 1679억을 기록한 바 있다. 작중 대사로 불법 방송에 비하면 합법 방송의 규모가 훨씬 작다고 암시되었으니 원MCM의 합법 방송의 규모는 파프리카 TV와 비교도 할 수 없이 작다는 것.[11]
인터넷 방송에서 별풍선으로 받는 액수는 아프리카의 경우 월간 수입이 1억을 넘는 사람만 (2020년 4월 기준) 5명이다. 20위권이 5천만원을 넘을 정도. 즉, "(합법 방송으론) 끽해야 월에 몇천 벌어"란 대사 자체가 말도 안되는 설정이다. 인터넷 방송은 작중 묘사된 것과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규모가 큰 방송이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생(미성년자)이 경영하기에는 일해회 규모가 지나치게 거대하다'''는 것이다. 위에 적힌 설명은 일해회 전부가 아닌 계열사 하나다. 즉, 일해회 전체 규모는 위 설명X4라고 봐야한다. 그렇다면 일해회 전체로 보면 아주 최소로 봐도 중견기업 정도는 될 것이다.[12]

'''그러면 일해회는 대체 왜 4대 크루에 속해있는가?'''라는 의문이 생긴다. 일해회는 최소 중견기업 이상이다. 대체 뭐가 아쉬워서 4대 크루나 하고 있느냐는 것.[13] 그러나 이것은 일해회가 4대크루와는 다른 특성을 가졌다는것이 밝혀졌으며, 애초에 이미 일해회는 4대 크루를 토사구팽하려는 최동수와 척을 지고 적대관계가 되어버렸음이 드러나면서 해소되었다.
물론 "저렇게 거대한 일해회가 왜 4대 크루 따위에 속해있나"란 떡밥은 풀린다고 해도 위에 지적된 대로 일해회 자체가 모순이 있는 존재란 점은 변하지 않는다.

[1] 알다시피 1조의 1만배는 '''1경'''이다.[A] A B [B] A B [이도규:] 블랙배지도 빌려주고 말이야.[2] 황제원은 이 중 한명의 존재를 알고 있으나 나머지 한명은 존재조차 모른다. 이 중 하나는 일해회 헤드의 대리로 미팅장소에 나가서 헤드의 폰과 연결된 핸드폰을 들고 있는 인물이다.[3] 3계열사는 예외. 3계열사인 클럽 비비는 명목만 일해회 소속이고 실질적으로는 일해회와 독립된 세력이기 때문에 블랙 배지를 찬다 해도 타 계열사만큼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4] 이 인물이 김준구의 후임이라는 추측이 있다. 혹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 10명의 천재 중 하나일수도 있다. 최근에는 이 인물이 한신우이거나 일해회 회장에게 종합 능력 S급 평가를 받은 다른 사람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5] 2명 중 한명은 장진혁, 이도규와 일헤드와의 전화를 연결해주는 VVIP이다. 하지만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대다 여러 추측이 많기에 베일에 쌓여있다.[6] 정확히는 장현은 아예 4대 크루에 관심이 없었고 김기명은 박종건이 누군가의 밑에서 일한다는 것까지는 알아냈지만 그게 HNH의 회장 최동수인지는 모른다.[스포주의] 최근 화에서는 최동수가 건물 하나까지 주면서 백호인력소를 일해회에서 철수 시켰는데,일해회 회장이 그보다 더 높은 금액을 제시하며 도로 백호인력을 다시 투입시키기까지 한다.규모 자체가 최동수가 건드리기 힘들정도로 커져있다고 할 수 있다.[7] 정확히는 이 시점에서 아직 일해회는 조직조차 되지 않았다.[8] [image][9] 이 日海(일해)는 어떤 대통령의 호이기도 하다.[10] 일해회에 대해 설명할 때 말할 것도 없다고 언급한다.[11] 또 가관인건 영문판 에선 '''5 billion dollars''' 로 50억이 단위만 다른 채 직역됐는데 50억달러면 대략 '''6조원''' 정도 한다. 당장 이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의 2019년 매출이 6조5천억 이고 또 월간 매출이라 니까 1년엔 약 72조원 인데 실제론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부가 연간 그정도 매출을 찍는다. 원문과 반대로 영문판 에선 비상식적 으로 숫자가 크다.[12] 원나잇 II 마무리 편에서 김기명에 의해 규모가 다시 간접적으로 보여지는데, 일해회와 빅딜이 전쟁을 벌였을 시 빅딜은 크루원들이 직접 몸으로 들이받는 그림이 나오지만 일해회의 경우 '''고급 승용차 수십대'''를 이끌고 오는 그림이 나온다.[13] 기업으로 비유하면 연매출 100억이하의 중소기업 3곳과 조단위가 넘어가는 중견기업이 같은 급으로 묶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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