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규

 

[image]
'''이름'''
최선규 (崔宣奎)
'''국적'''
대한민국 [image]
'''생년월일'''
1959년[1] 5월 25일, 서울특별시
'''출생지'''
서울특별시
'''신체'''
키 182cm, 몸무게 76kg
'''학력'''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데뷔'''
1986년 KBS 13기 공채 아나운서
'''배우자'''
양정연
'''자녀'''
아들 최재원, 딸 최혜원
'''본관'''
해주 최씨
'''종교'''
불교[2]개신교(장로교)[3]
1. 개요
2. TV
3. 영화
4. 광고


1. 개요


대한민국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1986년 KBS 1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1991년 SBS 1기 아나운서로 이적하였다. 동기는 김태욱, 박영만, 손석기, 유영미, 유협, 윤영미, 최영주 아나운서가 있다. 1993년 3월에 SBS를 퇴사하면서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지상파 방송 출연보다는 기독교TV의 '내가 매일 기쁘게'의 진행자로 더 유명하다.

2. TV



3. 영화



4.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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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61년 생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는 프로필상 혹은 호적상 출생년도로 추정된다.[2] 상당히 독실한 불교 집안에서 자랐다고 한다. 친할머니는 을 3개나 소유할 정도에 집 안에는 불상까지 들여놓은 데다가 최선규 본인도 중학생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불교 학생회장까지 하였다고 한다. 게다가 아내의 집안도 불교를 믿고 있었다고 한다.[3] 이 3살 때이던 1993년에 심한 교통사고를 당하여서 병원에 간 뒤 딸을 보고 본인도 모르게 하나님을 속으로 찾게 되면서부터 개신교 신앙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