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A매치 국적 변경 선수
1. 개요
A매치를 2개 이상의 대표팀에서 뛴 선수들 중 FIFA 승인 하에 국적을 1회 변경할 수 있는 2009년 6월 개정안이 통과된 이후의 사례를 모아놓은 문서.
2. 2009년
- 저메인 존스 - A매치 3경기[독일] => A매치 69경기 4골[미국]
- 에드가 카스티요 - A매치 3경기[멕시코] => A매치 18경기[미국]
- 아이멘 드마이 - A매치 1경기[알제리] => A매치 2경기[튀니지]
- [1]
3. 2011년
- 나세르 샤들리 - A매치 1경기[모로코] => A매치 59경기 8골[벨기에]
- 메흐디 카첼라 - A매치 2경기[벨기에] => A매치 22경기 1골[모로코]
- 티아고 모타 - A매치 2경기[브라질] => A매치 30경기 1골[이탈리아]
- 리키 샤크스 - A매치 1경기[트리니다드토바고] => A매치 14경기 5골[가이아나]
- [2]
- 카림 구에데 - A매치 0경기[토고][3] => A매치 14경기[슬로바키아]
- 페르난도 아모레비에타 - A매치 0경기[스페인][4] => A매치 15경기 1골[베네수엘라]
4. 2012년
- 어브리 데이비드 - A매치 1경기[가이아나] => A매치 39경기 1골[트리니다드토바고]
- 프레데릭 피키온느 - A매치 1경기[프랑스] => A매치 9경기 2골[마르티니크]
- 블라디미르 볼코프 - A매치 1경기[세르비아] => A매치 17경기[몬테네그로]
- 파스칼 심봉다 - A매치 3경기[과들루프] => A매치 1경기[프랑스] => A매치 3경기[과들루프][5]
- 하인츠 바르메틀러 - A매치 1경기[스위스] => A매치 11경기[도미니카공화국]
5. 2013년
- A.J. 데라가자 - A매치 2경기[미국] => A매치 14경기[괌]
- 이제트 하이로비치 - A매치 1경기[스위스] => A매치 27경기 6골[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 알렉스 브루스 - A매치 2경기[아일랜드] => A매치 2경기[북아일랜드]
- 크리스티안 히메네즈 - A매치 0경기[아르헨티나][6] => A매치 5경기[멕시코]
6. 2014년
- 디에고 코스타 - A매치 2경기[브라질] => A매치 24경기 10골[스페인]
- 줄리앙 포베르 - A매치 1경기 1골[프랑스] => A매치 10경기 5골[마르티니크]
- 줄리안 웨이드 - A매치 4경기[몬체라트] => A매치 26경기 14골[도미니카연방]
- 아드리얀 아데미 - A매치 3경기[크로아티아] => A매치 14경기 3골[북마케도니아]
- 다비드 미토프 닐손 - A매치 1경기[스웨덴] => A매치 1경기[북마케도니아]
- 아르디안 가시 - A매치 14경기[노르웨이] => A매치 2경기[코소보]
- 아미르 라흐마니 - A매치 2경기 1골[알바니아] => A매치 29경기 5골[코소보]
- 알베르트 분야쿠 - A매치 6경기[스위스] => A매치 6경기 3골[코소보]
- 사미르 우이카니 - A매치 20경기[알바니아] => A매치 25경기[코소보]
- 메멧 헤테마이 - A매치 6경기 1골[핀란드] => A매치 1경기[코소보]
7. 2015년
- 파벨 파샤예프 - A매치 2경기[우크라이나] => A매치 21경기[아제르바이잔]
- 에르톤 페이줄라후 - A매치 5경기 3골[스웨덴] => A매치 2경기[코소보]
- 메르김 브라히미 - A매치 1경기[알바니아] => A매치 2경기 2골[코소보]
- 하킴 지예흐 - A매치 0경기[네덜란드][7] => A매치 32경기 14골[모로코]
8. 2016년
- 아포스톨로스 지안누 - A매치 1경기[그리스] => A매치 12경기 2골[호주]
- 넬슨 데이비드 카브레라 - A매치 1경기[파라과이] => A매치 5경기[볼리비아]
- 마토 야얄로 - A매치 2경기[크로아티아] => A매치 11경기[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 로만 노이슈테터 - A매치 2경기[독일] => A매치 12경기 1골[러시아]
- 토니 차니 - A매치 1경기[미국] => A매치 2경기[카메룬]
- 헤롤린드 샬라 - A매치 6경기[알바니아] => A매치 17경기[코소보]
- 밀로트 라시차 - A매치 2경기[알바니아] => A매치 24경기 4골[코소보]
- 발론 베리샤 - A매치 20경기[노르웨이] => A매치 20경기 3골[코소보]
- 알반 메하 - A매치 7경기 2골[알바니아] => A매치 2경기[코소보]
9. 2017년
- 사만 고도스 - A매치 2경기 1골[스웨덴] => A매치 21경기 2골[이란]
- [8]
- 케니 사이프 - A매치 2경기[이스라엘] => A매치 4경기[미국]
- 윌프리드 자하 - A매치 2경기[잉글랜드] => A매치 17경기 5골[코트디부아르]
- 마리우 페르난지스 - A매치 1경기[브라질] => A매치 22경기 2골[러시아]
- 베사르트 베리샤 - A매치 17경기 1골[알바니아] => A매치 1경기[코소보]
- 피단 알티 - A매치 2경기[알바니아] => A매치 20경기[코소보]
- 파트릭 판안홀트 - A매치 6경기[네덜란드] => A매치 0경기[퀴라소][9] => A매치 4경기[네덜란드][10]
10. 2018년
- 덴절 뒴프리스 - A매치 2경기 1골[아루바] => A매치 9경기[네덜란드]
- 프란시스코 플로레스 - A매치 1경기[코스타리카] => A매치 5경기[니카라과]
- 조프리 콩도비아 - A매치 5경기[프랑스] => A매치 4경기 1골[중앙아프리카공화국]
- 폴-조지 은텝 - A매치 2경기[프랑스] => A매치 3경기 1골[카메룬]
- 프랑코 바스케스 - A매치 2경기[이탈리아] => A매치 3경기[아르헨티나]
- 베시르 데미리 - A매치 2경기[북마케도니아] => A매치 0경기[알바니아][11]
- 안드리안 이스마일리 - A매치 1경기[코소보][12] => A매치 11경기[알바니아]
- 카스트리옷 데메르쿠 - A매치 0경기[코소보][13] => A매치 7경기 1골[알바니아]
- 사이도 베라히노 - A매치 0경기[잉글랜드][14] => A매치 18경기 1골[부룬디]
11. 2019년
- 타일러 보이드 - A매치 5경기[뉴질랜드] => A매치 10경기 2골[미국]
- 퀼리안 로버츠 - A매치 1경기[캐나다] => A매치 3경기[가이아나]
- 데클란 라이스 - A매치 3경기[아일랜드] => A매치 7경기[잉글랜드]
- 라베어 코르비-농 - A매치 1경기[캐나다] => A매치 10경기 1골[말레이시아]
- 플로랑 하데조나이 - A매치 1경기[스위스] => A매치 6경기[코소보]
- 질로안 하마드 - A매치 8경기[스웨덴] => A매치 1경기[이라크]
- 엘케손 - A매치 0경기[브라질][15] => A매치 4경기 3골[중국]
- 지아넬리 임불라 - A매치 0경기[벨기에][16] => A매치 2경기[콩고민주공화국]
12. 특이 케이스
국적 심사에서 변경이 무산된 경우도 있지만 정말 저럴수도 있구나 하는 경우의 사례도 있다.
12.1. 국적 변경이 무산된 사례
- 보얀 크르키치 : 스페인 대표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자 아버지 혈통을 따라 세르비아로 국적 변경을 시도했으나 스페인 대표 소속으로 월드컵 예선 1경기에 교체출전한 전력으로 변경 불허
- 다니엘 빌로스 : 크로아티아계 아르헨티나 공격수로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 합류 요청을 받아 크로아티아 국적으로 변경 심사를 요청했는데, 당시에는 친선경기도 타 국적으로 출전하면 국적 변경이 불가했던 시기였다. 2005년 빌로스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카타르와의 친선경기에 출장한 경력이 있는데 이것이 그의 발목을 잡아 월드컵 출전은 무산되었다. 아르헨티나 대표로는 이후 월드컵이 끝나고 2차레 더 출장하게 된다.
- 제난 라돈치치 :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선발 경력이 있었지만 경기 출전은 없었고, 한국어도 수준급이라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선수도 팬도 축구계도 진지하게 그를 귀화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하려 했었다. 그런데 K리그 3년차에 J리그 반포레 고후 6개월 임대를 간 경력이 대한민국 연속거주 5년을 충족시키지 못하게 하며 무산되었다.
- 무니르 엘 하다디 : 스페인 대표팀으로 EURO 2016 예선 1경기에 교체출전한 경력이 전부지만, 이 경력 때문에 2018 월드컵에 출전하는 모로코 대표팀으로의 합류가 불발되었다.
- 아일톤 곤칼베스 다 실바 : 브라질의 능력있는 공격수였지만 하필 동시대에 호나우두, 호마리우 등 공격수가 넘쳐나던 시기여서 대표팀 운은 없었다. 그런데 아무 연고도 없던 카타르가 구체적인 귀화시 보너스 지급까지 제시하며 귀화를 요청했고, 월드컵에 대한 욕심이 있던 그도 흔쾌히 받아들이는데 FIFA가 이를 제지하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무분별한 카타르의 귀화 정책의 프로토타입 쯤 되겠다.
12.2. 정치적 이유로 국적 변경이 허가된 사례
- 한 국가가 여러개로 쪼개져서 선택해야하는 경우 : 1990년대 동구권 사회주의 체제의 붕괴로 인해 거대 연합국가였던 소련과 유고슬라비아가 각각 15개와 7개의 국가로 갈라짐에 따라 요 나라 축구선수들도 자연스레 새 소속 대표팀을 결정해야 했다. 이럴 경우 FIFA는 기존 국적 변경 원칙에 많은 제한을 없애주어 자신이 새로 가지게 된, 혹은 가질 수 있는 국적의 대표팀으로 FIFA 공식대회 참가 여부와 관계없이 국적을 바꿀 한 번의 기회를 준다. 코소보의 FIFA 가입으로 최근 이런 케이스의 국적 변경이 늘고 있다. 아드낭 야누자이와 제르단 샤키리의 코소보 대표팀 떡밥이 잊을만하면 나오는 이유가 이것 때문.
- 분단 국가가 하나의 국가로 통일된 경우 : 대표적인 사례는 동독 출신 선수들의 통일 독일대표팀 합류. 비슷한 시기 역시 통일된 예멘도 남예멘이 북예멘에 흡수되는 모양새여서 독일과 비슷한 과정을 겪었다. 베트남도 통일국가이긴 하지만 통일 당시 베트남은 FIFA 대회, AFC 대회 참가 자체를 안했고 1990년 되어서야 국제무대에 복귀한다. 만약 위와 같이 대한민국 주도의 한반도 통일을 가정해본다면 북한 국적 선수들과 조선적 선수들도 FIFA 대회 출전여부와 관계없이 통일된 나라의 대표로 소속을 1회 옮길 수 있다.
- 안영학 : 사실상의 무국적인 조선적 단일 국적 보유자다. 대한민국은 조선적을 무국적자로 봐서 한국인으로 활동하려면 대한민국에 와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야 하지만, 북한의 경우 조선적도 자국민으로 간주하여 즉시 북한 여권을 내어주기 때문에 많은 조선적 축구선수들이 북한 국가대표를 선택한다. 그 중에서도 안영학은 조선적을 유지하여 북한 국가대표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대한민국 K리그에서 활동한 최초의 사례다.
- FIFA 미회원국의 국적을 가지고 있는 경우 : 독립국은 아니지만 FIFA에 가입한 지역이 존재하는 것처럼, 반대로 독립국이면서 FIFA에 가입하지 않은 국가들도 존재한다. 이럴경우 자국의 대표팀이 국제대회 자체에 나갈 수 없어 타의로 다른 나라의 국가대표로 뛰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같은 이유로 미승인국 국적의 선수들도 인접국의 국가대표로 뛰는 선수도 많다. 사하라 아랍 민주공화국은 모로코로 많이 유출되며 얼마전까지 비슷한 처지였던 팔레스타인은 시리아나 요르단 등으로 선수들이 유출되었다가 FIFA 가입 후에 많이 돌아왔다. 오히려 해외 팔레스타인계 이민 2세들도 팔레스타인 대표팀을 택해 일시적인 전력 강화 효과도 누렸다.
- 올리비에 보스칼리 - PSV 아인트호벤 소속으로 모나코 태생의 모나코인이지만 모나코가 FIFA 비회원국이기 때문에 인접국인 프랑스의 청소년 대표로 뛴 경력이 있다.
- 마시모 보니니 - 산마리노 역대 최고의 선수. 그러나 보니니 또한 1990년까지 조국 산마리노가 FIFA 비회원국이라 산마리노를 대표해 국제대회에 나설수 없었으며 대신 이탈리아의 국대 러브콜을 엄청나게 받았다고 한다. 더 대단한 점은 그가 끝까지 이탈리아 귀화를 거부하며 이후 FIFA에 가입한 산마리노 대표팀에 합류해 말년에 19경기를 뛰었다는 점이다.
12.3. 희귀 사례
- 정대세 : 상술한 안영학과 비슷하지만 또 다른 경우로, 일단 이론적으로나 가능한 대한민국, 북한 이중국적자이다. 정확히는 조선적을 가진 대한민국 국적자인데 조선적을 북한에서는 자국 국적으로 인정해주므로 2007년 북한 대표팀 합류시 북한 측은 FIFA에 이를 인정해주라는 심사를 요청했고, FIFA 또한 남북한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바로 북한 대표로 승인을 해준다. 대한민국 내에서는 북한 국적을 국적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단일 대한민국 국적자이지만, 국제 축구계에서는 사실상의 이중국적자로 취급하는 선수.
- 키어런 티어니 : 영국 구성국 4개국이 아닌 왕실 직할지인 맨 섬 출신이다. 왕실의 땅이기 때문에 영국을 구성하는 영토로 인정되지 않고 별도의 자치지역처럼 취급된다. 그렇기 때문에 맨 섬 주민들은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국적을 가지기 위해선 영국 본토로 이주해서 국적을 취득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키어런 티어니는 맨 섬에서 스코틀랜드로 생후 10개월 될 때 가족들이 이주하여 본 국적인 스코틀랜드 국적을 후천적으로 가지게 된 특이케이스가 되었다.
- 리오 마부바 : 사실상의 무국적이 아닌 진짜 무국적자로 태어났다. 르완다 내전 당시 부모가 탄 피난선에서 태어났는데 피난선이 마침 어떤 국가의 영해도 아닌 공해상을 지나던 시간에 태어나 그의 여권에는 출생지가 그냥 어느 바다로 적혀있다. 망명지 프랑스로 도착해 난민의 신분으로 살다가 2004년이 되어서야 프랑스 국적을 생애 최초 국적으로 얻게 되면서 프랑스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한 사례. 그렇게 해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프랑스 대표로까지 출전했으니 정말 인간승리 케이스.
[독일] A B [미국] A B C D E F [멕시코] A B [알제리] [튀니지] [1] 2007년 프랑스 국가대표로 처음 뽑혔지만 자신의 정체성은 아르헨티나인이라며 칼같이 거부했다. 그 후 2년 뒤 진짜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합류하여 국가대표 생활을 시작했다.[모로코] A B C [벨기에] A B C [브라질] A B C D [이탈리아] A B [트리니다드토바고] A B [가이아나] A B C [2] 스웨덴 21세 이하 대표선수로 UEFA 21세 챔피언십에 출전했고, 이를 FIFA에 보고하지 않은 채 이중국적지인 시리아 대표에 합류하여 월드컵 예선을 뛰었다. 그래서 부적격선수로 판정되어 시리아는 월드컵 예선에서 실격되고 선수도 더 이상 시리아 대표선수로 뛰지 못하게 되었다.[토고] [3] 2006 독일 월드컵 최종명단에 들었다.[슬로바키아] [스페인] A B [4] 덴마크와의 친선전에 소집되었으나 출전불발[베네수엘라] [프랑스] A B C D E [마르티니크] A B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과들루프] A B [5] 이게 가능한 이유는 과들루프가 FIFA 회원국은 아니지만 CONCACAF 회원국이기 때문이다. 비슷한 케이스의플로랑 말루다는 유로와 골드컵을 두 개의 대표팀으로 각각 뛰어 FIFA가 인정하지 않은 것이지만, 심봉다의 경우는 2006년 월드컵 프랑스 최종 엔트리에 들었으나 출전은 한 경기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후에 다시 한번 과들루프 대표팀으로 뛸 수 있던 것이다.[스위스] A B C D [도미니카공화국] [괌]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A B [아일랜드] A B [북아일랜드] [아르헨티나] A B [6] 월드컵 최종예선 2경기에서 소집되었으나 출전 불발[몬체라트] [도미니카연방] [크로아티아] A B [북마케도니아] A B C [스웨덴] A B C D [노르웨이] A B [코소보]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알바니아] A B C D E F G H I J K [핀란드]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네덜란드] A B C D [7] 소집되었으나 출전 불발[그리스] [호주] [파라과이] [볼리비아] [러시아] A B [카메룬] A B [이란] [8] FIFA의 유권해석으로 공식대회 출전 불가 처리[이스라엘] [잉글랜드] A B C [코트디부아르] [퀴라소] [9] 카타르와의 친선전 소집되었으나 미출전[10] 9경기의 친선전 출전 끝에 드디어 유로 2020예선 에스토니아전 때 공식경기 첫 출장을 한다. 이로써 다시 퀴라소 대표팀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아루바]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11] 2018-19 UEFA 네이션스 리그 엔트리에 소집되었다.[12] 심지어 상대가 알바니아(...)[13] UEFA 네이션스리그에 소집되었는데 출전은 못했다. [14] 소집되었으나 출전은 못했다.[부룬디] [뉴질랜드] [캐나다] A B [말레이시아] [이라크] [15] 아르헨티나와의 수페르클라스코에 소집되었으나 출전은 불발.[중국] [16] 소집은 됐으나 한번도 출전은 못했다. [콩고민주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