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키스크/대사
1. 전투 대사
1.1. GG
1.2. X ~ XX
한글판 XX#R의 대사를 참고해서 작성했다. (X)는 젝스에서의 대사, (XX)는 이그젝스 무인편에서 슬래쉬까지의 대사이며, (AC)는 액센트 코어에서 추가되거나 수정된 대사이다.
1.3. GG2
1.4. Xrd
2. 전용 대사
★ vs솔
- GG1
- 개막
카이 : 진지하게 싸워 줘, 솔. / 솔 : 나중에 울지나 말아라.
카이 : 봐주지 말아라, 솔. / 솔 : 시작하기나 하자구.
카이 : 결판을 내고 싶어. / 솔 : 하는 수 없군.
카이 : 봐주지 말아라, 솔. / 솔 : 시작하기나 하자구.
카이 : 결판을 내고 싶어. / 솔 : 하는 수 없군.
- GGX
- 개막
카이 : 진지하게 싸워 줘, 솔. / 솔 : 하는 수 없군.
카이 : 잠시 나와 겨뤄주시지. / 솔 : 또 너냐.
카이 : 봐줄 필요는 없다. / 솔 : 뒈지고 싶냐?
카이 : 잠시 나와 겨뤄주시지. / 솔 : 또 너냐.
카이 : 봐줄 필요는 없다. / 솔 : 뒈지고 싶냐?
- 승리 - 왜 진지하게 싸우지 않지? / 나로는 부족하다는 거냐? / 이까짓 걸로 이겼다고 생각하란 거냐?
- 패배 - 제, 제기랄. / 너를…이길 수는 없단 말이냐. / 어째서냐.
- GGXX
- 개막
카이 : 가볍게 넘길 생각은 마. / 솔 : 하는 수 없군….
카이 : 잠시 상대해 주실까. / 솔 : 또 너냐….
카이 : 피해갈 수는 없다. / 솔 : 수고가 많으시군.
카이 : 잠시 상대해 주실까. / 솔 : 또 너냐….
카이 : 피해갈 수는 없다. / 솔 : 수고가 많으시군.
- 승리 - 왜 진지하게 싸우지 않지? / 나로는 부족하다는 거냐? / 어린애 취급 하는 모양이군.
- 패배 - 제, 제기랄. / 너를… 이길 수는 없단 말이냐. / 어, 어째서냐.
- GG2
- 개막
카이 : 잠시 상대해 주실까. / 솔 : 하는 수 없군…
카이 : 봉뢰검은 없지만 낙담시키진 않는다. / 솔 : 한가한 애로군. …덤벼.
카이 : 왕관도 망토도 이곳에선 그저 장식일 뿐이다. / 솔 : 칼도 장식이 아니라면 좋겠는데 말이야….
★ vs잼카이 : 봉뢰검은 없지만 낙담시키진 않는다. / 솔 : 한가한 애로군. …덤벼.
카이 : 왕관도 망토도 이곳에선 그저 장식일 뿐이다. / 솔 : 칼도 장식이 아니라면 좋겠는데 말이야….
- GGXX
- 개막
잼 : 마침 가게에 남자 종업원이 부족한데. 당신, 보이 한번 해봐.[2] / 카이 : 어째서 내가…
잼 : 우리 가게는 미남만 필요해. 당신, 채용해줄 수도 있는데? / 카이 : 공무가 있는지라…
잼 : 남자라도 미남은 힘든 일 안 시킨다해. 시급 1020엔은 어때!? / 카이 : 미, 미묘한 금액이다…[3]
★ vs로보카이잼 : 우리 가게는 미남만 필요해. 당신, 채용해줄 수도 있는데? / 카이 : 공무가 있는지라…
잼 : 남자라도 미남은 힘든 일 안 시킨다해. 시급 1020엔은 어때!? / 카이 : 미, 미묘한 금액이다…[3]
- GGXX(무인)
- 개막
카이: 웬 놈이냐! / 누구냐! / 너는…!?[4]
- GGXX(#R~AC)
- 개막
카이 : 꼭 싸워야 하겠습니까? / 로보카이 : 꼭 싸워야만 한다. 케이스 48, 오리지널과의 조우 시에는 메뉴얼에 따라 신속하게…에, 뭐더라?
카이 : 말로 해봤자 소용없나. / 로보카이 : 말로 해봤자 소용없다. 온 힘을 다해 져다오.
카이 : 정정당당히 싸웁시다. / 로보카이 : 정정당당히 싸울 리가 없다. 늙었으면 애들 말을 들어라.
★ vs오더 솔카이 : 말로 해봤자 소용없나. / 로보카이 : 말로 해봤자 소용없다. 온 힘을 다해 져다오.
카이 : 정정당당히 싸웁시다. / 로보카이 : 정정당당히 싸울 리가 없다. 늙었으면 애들 말을 들어라.
- GGXX
- 개막
카이 : 날 바보 취급하는 것도 적당히 해라, 솔!! / 오더솔 : 거슬리는 애송이로군. 죽여버린다?
카이 : 날 바보 취급하는 것도 적당히 해라, 솔!! / 오더솔 : 음, 거치적거리는 애송이인가.
카이 : 날 바보 취급하는 것도 적당히 해라, 솔!! / 오더솔 : 갸냘프게 생겨 가지곤.
★ vs클리프카이 : 날 바보 취급하는 것도 적당히 해라, 솔!! / 오더솔 : 음, 거치적거리는 애송이인가.
카이 : 날 바보 취급하는 것도 적당히 해라, 솔!! / 오더솔 : 갸냘프게 생겨 가지곤.
- GGXX[5]
- 개막
카이: 이렇게 다시 뵙다니. / 클리프: 좋은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카이: 어째서 이런 곳에…. / 클리프: 아직 전해줄 게 남아있다.
카이: 저는 안된다는 겁니까? / 클리프: 어디, 보여주실까.
★ vs신카이: 어째서 이런 곳에…. / 클리프: 아직 전해줄 게 남아있다.
카이: 저는 안된다는 겁니까? / 클리프: 어디, 보여주실까.
- GG2
- 개막
신 : 까맣지…? 이게 내 번개야. / 카이 : …훌륭해, 하지만 장려함이 부족하군.
신 : 신뢰(迅雷)란 이름을 걸지 않겠어? / 카이 : 그렇다면 저의 섬영(閃影)을 간파해 보세요.
신 : 진지하게 안 싸우면 죽을지도 모른다? / 카이 : 카이 키스크, 간다!
신 : 신뢰(迅雷)란 이름을 걸지 않겠어? / 카이 : 그렇다면 저의 섬영(閃影)을 간파해 보세요.
신 : 진지하게 안 싸우면 죽을지도 모른다? / 카이 : 카이 키스크, 간다!
- 승리
신 : 젠장…! 왜냐고! / 카이 : 진정한 번개는 눈이나 마음에도 새겨지는 것입니다.
신 : 쳇, 허세가 아니었냐… / 카이 : 경시하지 마세요, 별명은 스스로 붙이는 게 아닙니다.
신 : 말도 안돼… 이녀석, 세잖아… / 카이 : …미숙해. 진검 승부가 아니었나요?
신 : 쳇, 허세가 아니었냐… / 카이 : 경시하지 마세요, 별명은 스스로 붙이는 게 아닙니다.
신 : 말도 안돼… 이녀석, 세잖아… / 카이 : …미숙해. 진검 승부가 아니었나요?
- 패배
카이 : 후후, 무릎을 꿇게 될 줄이야. / 신 : 놀래키지 마, 너답지 않아.
카이 : 잘못 봤군…기쁩니다. / 신 : 뭐야, 봉뢰검을 안 쓰는 거냐…
카이 : 아아, 훌륭하군… / 신 : 야, 설마 봐준 건 아니지?
카이 : 잘못 봤군…기쁩니다. / 신 : 뭐야, 봉뢰검을 안 쓰는 거냐…
카이 : 아아, 훌륭하군… / 신 : 야, 설마 봐준 건 아니지?
2.1. GGXrd
2.2. GGXrdR2
3. 승리 대사
일본판을 번역해서 작성했다. 국내 정발판 대사(#)를 바탕으로 적절히 수정하자.
■ vs솔
- 솔!! 왜 진지하게 싸우지 않지!? ...나로는... 부족하다는 거냐...? (GG)
- 그런 눈을 하니까... 나는 이긴 것 같지 않단 말이다... (X~XX/)
- 어딜 보고 있나! 지금 네 앞에 있는 건 나라고! (XXAC)
- 나의 승리다, 솔. 이제 우연이라고는 못 하겠지. 네가 진짜 힘을 쓰지 못 한 건 분하지만 말이야... (Xrd) (#)
- 제 이름을 사칭한 것 치고는 기량이 좀 부족한 모양이군요. (GG)
- 관직을 사칭해 악행이라도 벌일 셈인가? 안됐지만 내 부하 중에 가짜를 간파하지 못할 자는 없다. (X~XXAC)
- 왕을 사칭하다니 어이없는 걸 넘어서 감탄스럽군. 하지만 겉모습만 흉내 내 속일 수 있을 만큼 이률리아 기사단은 어리석지 않다. (Xrd) (#)
- 정말로 조직에서 나온 거라면 저희가 상담에 응해드리겠습니다. (GG)
- 그, 그럴 리가요, 봐준 거라니요! 확실히 전력은 아니었지만... 남자라면 당연한 마음가짐입니다. (X~XXAC)
- 끝장내라고요? 그럴 필요 없습니다. 기사의 명예는 승리한 횟수가 아니라 승부를 겨룬 횟수니까요. (Xrd) (#)
- 설마 이런 소녀까지 참가했을 줄이야... (GG)
- 자, 위험한 곳이니 출구까지 바래다 드리죠. (X~XXAC)
- 소녀에게 손찌검하다니 저도 남에게 도리를 지키라고 할 자격이 없을지도 모르겠군요... 어, 숙녀라고요? 시, 실례했습니다. (Xrd) (#)
- 위세는 좋지만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면 저를 이길 순 없습니다. (GG)
- 이 정도 속도를 자랑하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눈이 적응할 때까지 꽤나 시간이 걸리더군요. (X~XXAC)
- 자신의 놀라운 속도를 맹신하지 않고 승리를 향해 타협 없이 정진하는군요. 심안을 안 썼으면 못 이겼을 겁니다... (Xrd) (#)
- 죄를 뉘우쳐라. 이건 네 녀석에게 죽은 사람들의 분노다. (GG)
- 이 요상한 기술들... 전에... 어디서 만난 적이 있던가요? (X~XXAC)
- 아, 제정신을 찾았나요? 일부러 한 건 아니지만, 이거 뜻밖의 대중 요법을 발견한 걸지도 모르겠군요... (Xrd) (#)
- 당신의 사정은 저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뒷일은 제게 맡겨 주시겠습니까? (GG)
- 당신이 그 형틀을 풀고 싸웠더라면 누가 이겼을 지 모릅니다. 공무 집행자로서 서로 열심히 합시다! (X~XXAC)
- 당신의 긍지와 뜻은 그 강철 갑옷보다 단단하고 숭고하군요. 다음에는 그러한 당신의 진가와 겨루고 싶습니다. (Xrd) (#)
- 네 녀석 같은 악당까지 참가 허가를 받았을 줄이야. (GG)
- 신성모독을 일삼다 보면 언젠가 스스로 후회할 때가 온다. 뉘우치도록 해라. (X~XXAC)
- 살아서는 생명을 모독하더니, 죽어서는 그 육체가 모독 당한다라. ...인과응보라고 하기엔 너무 비참하군요. (XX~XX#R 콘솔판)
- 망설임도, 자만심도... 아니, 자존심조차 안 느껴져. 전과 다르다기 보다 마치 영혼이 백지가 된 것 같군. (Xrd) (#)
- 변환 자재, 멋진 공격이었습니다. 또 겨뤄볼 수 있으면 좋겠군요. (GG)
- 승부가 어떻든 간에 웃으며 손을 맞잡을 수 있어. 당신과는 언제나 그런 관계이고 싶군요. (X~XXAC)
- 싸우는 방식이 다른 상대에게는 정말 배울 게 많군요. 당신도 제 움직임에서 배운 게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어요. (Xrd) (#)
- 늙어서도 이런 힘을 갖고 계시다니 감동했습니다. 하지만 뒷일은 제게 맡겨 주십시오. (GG)
- 지도, 감사 드립니다. 훌륭한 대검 기술이었습니다. (X~XXAC)
- 양심이란 범한 죄를 뉘우치고 고쳐야만 의미가 있지. 부끄럽게 생각하는 기개가 있다면 당신을 받아들여줄 사람은 더 있을 테지요. (X~XXAC)
- 어떤 전술에도 사각은 있습니다. 나쁜 생각을 품은 자일수록 그 흠을 눈치채지 못하죠. 제가 바른 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Xrd) (#)
- 의협의 영웅이라 해도 죄는 죄. 이 정도 힘이 있다면 올바른 길에 써야 마땅합니다! (X~XXAC)
- 심리, 운, 그리고 시간... 진퇴의 타이밍에 뛰어나면 기량의 차이는 의미가 없군요. 시종일관 당신의 페이스에 휩쓸려 버렸습니다. (XrdR)
- 저... 그, 다리는 너무 높이 들지 않는 게... 눈을 둘 곳이 없어져서요,.. 미안합니다! (X~XrdR) (#)
- 어느 기술이든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가졌군. 어설프게 방어했더라면 지금쯤 나는... (X)
- 많이 자제할 수 있게 된 것 같군요, 다행이야. 꼬리와 날개도 잘 숨길 수 있게 되면 문제 없을 텐데요. (XX~XXAC)
- 납득해 주시겠습니까? 더 이상 당신이 싸울 필요는 없습니다. (XrdR)
- 처음 보는 검술인데 완벽할 정도로 빈틈이 없었어... 감동했습니다. (X~XXAC)
- 칼에 담는 마음은 힘이지만, 마음에 담는 칼은 광기에 불과합니다. 족쇄가 채워진 칼로는 당신의 실력이 나빠지기만 할 겁니다. (XrdR2)
- 놀랍도록 부드러운 몸놀림이야. 거기서 간파하지 못했다면 지금쯤 나는... (X~XX/)
- 훌륭한 춤이었습니다. 하오나, 저도 검무로는 지지 않지요. (XXAC)
- 한순간이라도 방심하면 사각에서 오는 연속 공격을 피할 수가 없어. 무서운 상대였군... (X~XXAC)
- ......이것이 사악의 총수, 저스티스. 이렇게나 슬픈 눈을. (X~XXAC)
- 덕을 갖춘 자라면... 아. 우, 웃으면서 가버렸어... 나는 이긴 걸까? (XX~XXAC)
- 조직의 우두머리에게는 책임이란 게... 자, 잠깐만요, 아직 안 끝났... 난 정말 이긴 걸까? (Xrd) (#)
- 당신의 눈에서는 양심이 느껴지지 않아. 여성이라 해도 방심은 할 수 없었다. (XX~XXAC)
- 투지가 아니라 살의를 내뿜더군... 원한이 없다면 그렇게까지 집착하는 건 불가능할 터... 넌 대체 누구지? (Xrd) (#)
- 억측이란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증거는 필요없을 것 같군요. 어디서 약을 산 겁니까? 이건 당신을 위해서이기도 해요![6] (XX~XXAC)
- 그 가냘픈 팔로 이룩한 기술만으로 강유(剛柔)를 제압하다니 놀라운 집중력입니다. 하지만 호랑이굴에 들어온 자의 안전을 확인하는 것은 제 의무이기도 합니다. (XX~XXAC)
- 한창 격무에 시달릴 때 내 몸이 2개였다면, 하고 바랬던 적은 있습니다만... (XX)
- 낡은 데이터를 참고한 것 같군. 기억해둬라, 인간은 늘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그건 그렇고 정말 민폐에다 불쾌한 조형이군. 게다가 법으로도 처벌할 수 없어...? (XX#R~XXAC)
- 상처는 확실하게 치료하는 편이 좋아요. 그... 여성 분은 특히. (XX/~XXAC)
- 그런 옷까지 입고 어디까지 나를 바보 취급하면 만족할 테냐!? (XX/~XXAC)
- 아무것도 비추지 않는 그 눈빛, 아직도 등골이 오싹해... 틀림없어. 나는 이긴 게 아니라 그저 살아남은 것뿐이야. (Xrd) (#)
- 소녀의 모습을 한 건지, 아니면 무구한 탓인지... 그녀는 순진하면서 잔혹했어. 사람 모습을 한 게 무서울 정도야. (XrdS) (#)
- 힘에 의존해서 싸우는 게 마치 솔 같아... 좀 아름답지 않군요. 괜찮다면 제가 기초를 가르쳐... 앗! 도망가 버렸네... (XrdR) (#)
- 기본이 안 돼 있어. 솔은 대체 뭘 가르친 거지? 물론 신의 잠재 능력에 잘 훈련된 기술이 더해지면 나는 더는 상대가 안 될지도 모르겠지만... (Xrd) (#)
- 그 총은 키프로스 프로젝트의... 대체 어디서 그 무기를 손에 넣은 거죠? (Xrd) (#)
- 대단하군. 현역 시절보다 실력이 늘었는걸? 분명 그때의 나로는 지금의 널 못 이길 거야. 뭐...? 뭐라고 중얼거린 거야? "빈정..."? "아니꼽...?" 또 사전에 뭔가 적고 있구나! (Xrd) (#)
- 싸움에서는 우선 상대의 배후를 보는 법입니다. 퇴로가 있다면 지략을, 없다면 결사의 각오를 갖고 있죠. 그리고 만약 지키는 사람이 보인다면 그 적에게 이기는 것을 포기하는 게 좋습니다. (XrdR)
- 세간의 평판에 걸맞는 금씨 가문의 솜씨, 미처 알아뵙지 못했습니다. (XrdR)
- 결코 썩지 않는 몸이라 해도, 전의를 꺾으면 될 일입니다. (XrdR) (#)
- 이것이 소문으로 들던 닌자의 기술. 정말로 허실이 뒤섞였군. 틈틈이 영업까지 할 줄이야. (XrdR2)
4. Xrd 캐릭터 선택 보이스
시스템 보이스를 카이로 설정할 시 들을 수 있는 음성이다. 원문 출처. 대부분의 캐릭터들에게는 공통 대사를 쓰고, 몇몇 캐릭터들에게만 특수한 대사를 쓴다.
[1] 迅雷. 카이의 별명인 "백은의 신뢰"를 뜻한다. 근데 xrd 한글판에선 "천둥이 치는 걸 보여드리죠" 라고 번역해버렸다. 심지어 번개도 아니다(...).[2] AC 이전에는 이것 외에도 '당신, 아르바이트 한 번 해봐'와 '당신, 알바 한 번 해봐'라는 패턴도 있었다.[3] 무인~슬래시까지는 A, B 타입은 "어째서 내가…"이고 C 타입은 "어째서 제가…!"이다. 액센트 코어에선 재더빙을 하면서 B, C 타입은 신규 대사로 바꿨다.[4] 로보카이 측은 별다른 대사 없이 공중에서 낙하해 착지한다.[5] 초기 XX 시리즈에는 vs클리프 시 전용 개막 대사가 있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콘솔판 AC+에서부터 삭제되었다.[6] XX시절 자파의 엔딩 중에는 카이에게 체포당해 수감되는 배드엔딩이 있다. 아무래도 마약 하고 날뛰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모양.[7] 예외로 램리설이나 엘펠트는 풀네임이 아니라 그냥 "램리설 씨", "엘펠트 씨"라고 부른다. 그리고 금혜현의 경우, 카이는 혜현이 남성인 줄 알고 있기 때문에 경칭 없이 그냥 "금혜현"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