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편입/사례
폐교된 대학에 대한 특별편입 사례만을 서술하며, 세계지리 복수정답 사태 등 수능 시험 오류로 인한 피해학생 구제사유로 특별편입한 사례는 적지 않는다.
1. 대전성실전문대학[2]
2. 명신대학교
3. 벽성대학, 성화대학
- 호남권 전문대학.
4. 선교청대학교
5. 아시아대학교
이 대학은 검찰 수사 과정에서 학생들의 학적부를 몽땅 폐기해버린 바람에 상당수의 학생들이 편입학조차 할 수 없게되었다.
6. 한민학교
7. 한중대학교
8. 서남대학교
9. 대구외국어대학교
10. 대구미래대학교
11. 동부산대학교
12. 서해대학
[1] 재단 비리로 인하여 설립 6개월 만인 1981년 8월에 강제 폐교된 전문대학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대학 폐교 사례이자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이루어진 특별편입 이었다.[2] 재단 비리로 인하여 설립 6개월 만인 1981년 8월에 강제 폐교된 전문대학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대학 폐교 사례이자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이루어진 특별편입 이었다.[3] 순천대의 경우 사회복지학부, 사회체육학부에 한정하여 40명의 학생을 받았다. 명신대가 순천시에 소재해 있었기 때문에 특별편입 정원을 많이 배정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4] 국내 재학생 한정.[5] 유학생 한정.[6] 계명대학교에 비해 극히 소수 인원을 받아주었다.[7] 야구부 한정.[8] 야구부 한정으로 1명(포수 김성수)이 편입했다. 다만 김성수는 프로에 가지 못했다. 대신에 SK 와이번스에 불펜포수로 입단한 것으로 추정된다. SK 와이번스의 2021년 등번호를 보면 김성수라는 사람이 106번을 새로 달았는데, 선수 명단엔 없었다. 아마 불펜 포수나 배팅볼 투수 쪽으로 보이는데 당시 고교, 대학야구 출신 김성수는 한중대에서 고려대로 편입한 김성수가 유일했다. 마침 김성수가 2020년을 끝으로 졸업하기도 헀고.[9] 야구부 한정으로 2명이 편입했다.[10] 강원대학교의 경우 춘천캠퍼스에서 8명을 모집하고, 도계, 삼척캠퍼스에서 114명을 모집해 총 122명을 모집했다.[11] 14개 학과에 203명 단국대신문[12] 의대생 177명 및 한국음악학과 9명 전북대신문[13] 간호대생 일부.[14] 특수직업재활과 학생들 대상으로 편입했다.[15] 웹툰창작과 학생들 대상으로 편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