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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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 학문적 권위와 인격적 덕성이 높은 대학'''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수타니파타 中>'''[1]
1. 소개
Uiduk University / 威德大學校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에 있는 대한불교진각종 재단의 사립대학.[2]
설립종단 대한불교진각종은 한국 불교 27개 종단의 하나로서 생활불교, 실천불교를 지향하는 한국 불교계의 대표적 정통 밀교 종단이다. 위덕대학교는 대한불교진각종의 근본정신에 입각하여 민족과 인류에 헌신할 지덕겸비의 참된 인재 육성을 취지로 1996년 3월 11일에 개교하였다. 위덕대학교는 대한불교진각종 종지인 '진리탐구(眞理探究), 인격도야(人格陶冶), 이타자리(利他自利)'를 3대 건학이념로 따르고 있다.[3][4]
서울특별시에 있는 진선여자중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대구광역시에 있는 심인중학교, 심인고등학교와 동일한 재단 산하에 있다.[5]
2. 특징
1991년 개교를 신청하고 1996년 본격 개교하였다. 역사가 짧은 학교이지만 급성장한 편이다. 한 때 대학평가지표 관리를 소홀히 하여 2012년에 정부재정지원 제한 대학·학자금대출 제한 대학에 선정되었다. 이후 대학 차원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2014년에 정부재정지원 제한 대학·학자금대출 제한 대학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2013년에 대학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하여,[6] 정부재정지원 제한 대학의 오명을 씻었다. [7]
여담이지만 소재지는 경주이나 실 생활권은 포항에 더 가깝다...
2.1. 위치
위덕대학교는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동해대로 261(유금리 525)에 위치하고 있다.[8] 경주시와 포항시의 접경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2.1.1. 주변 대학교
주변 대학교로 경주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경주대학교, 포항에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가 있다.
경주에 소재해서 우스갯소리로 경주의 SKY로 불리기도 한다. S는 서라벌대학, K는 경주대학교, Y는 위덕대학교. 그러나 위덕대학교는 Y가 아닌 U를 영문 명칭으로 쓰고 있으며, 경주대학교는 K가 아닌 G를 영문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포항권에 엮여 SPY(선린대학교, 포항대학교, 위덕대학교)로 불리기도 한다. 사실 위덕대에서 가장 가까운 대학교는 포항공대이며,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와 경주대학교보다 포항공과대학교와 한동대학교가 더 가깝다.
2.2. 규모
학부생 3,218명, 대학원생 250여명으로 중소규모 학교이다.(2016.04.기준)[9] 학교 부지는 857,774㎡(259,931평)이고, 부지의 50% 이상은 산(山)으로 되어 있다.[10]
3. 학과(부) 및 대학원
재학생 중 학부생의 비율이 97.3%인 학부 중심 대학이다.[11] 총 20개 학과(부)와[12] 5개 대학원이 있다.
3.1. 학과(부)
- 인문사회계열
- 불교문화학과
- 자율전공학부
- 한국어학부
- 일본언어문화학과
- 경찰행정학과
- 경찰정보보안학과
- 소방방재학과
- 경영학과
- 사회복지학과
- 항공관광학과
- 사범계열
- 유아교육과
- 특수교육학부
- 자연계열
- 외식산업학부
- 보건관리학과
- 간호학과
- 물리치료학과
- 언어청각치료학과
- 공학계열
- 에너지전기공학부[13]
- IT융합학과
- 신재생에너지공학과
- 예체능계열
- 건강스포츠학부
3.2. 대학원
- 위덕대학교 대학원 #
4. 캠퍼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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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덕대학교 전경
- 위덕관(대학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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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마관(제1공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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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취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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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관(인문사회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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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덕관(URIS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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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당관(도서관)
- 금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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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맹관(학생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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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관(영빈관)
- 학생생활관(선우관, 유마관, 옥야관)
- 정진관(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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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동장
- 야외공연장
5. 대학 생활
5.1. 음식 및 식당
대학 내 용맹관·지혜관에 학생식당이 있다. 타 대학 학생식당 규모와 비교하면 매우 작은 편이다.[16] 학생 규모에 비해 학생식당이 작은 편이지만, 학생 식당이 붐비는 일은 잘 없다. 학교식당은 학교기업 '그린푸드'에서 운영 중이다.[17]
학교 주변에 학생들이 이용할 만한 식당도 매우 적은 편이다. 학교 후문에 '손오공&저팔계 식당'#과 '후문식당'이 매우 유명하다.[18] 7번 국도 건너편에 프라자 빌딩이 있다. 이곳에 삼성관(중국집), 백록담, 간이역 등 식당이 있다. 결론적으로 학교 앞 식당이 많이 없어 학생들은 포항 쌍용사거리 식당을 많이 이용한다.[19]
5.2. 축제
대표적인 축제로 '''미르대동제'''가 있다. 5월 중순 2~3일 동안 개최된다. 여느 대학 축제처럼 학과(부)마다 주막을 열고 음주를 한다. 그리고 매일 밤 야외무대행사에 가수 공연과 여러 이벤트 등이 열린다.[20] 기숙사 축제로 '''청춘의 밤'''이 있다. 9월 말 하루 동안 개최된다. 여러 먹거리를 나누고, 게임 위주의 이벤트가 열린다. 11월 중순 쯤에 동아리들을 위한 '''동아리의 밤'''이 열린다. 동아리를 홍보하고 무대를 선보이며 가수 공연 및 여러 이벤트들도 진행이 된다. 11월 중순 '''미르방송제'''가 열린다. 위덕대학교 교육방송국(UEBS;Uiduk Education Broadcasting Station)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방송국원들이 제작한 CF와 MV가 상영되며 가요제와 경품추첨 등의 이벤트가 있다.
5.3. 기숙사
기숙사는 총 4개 건물이 있다. 선우관(제1생활관), 유마관(제2생활관), 옥야관(제3생활관), 위덕삼성타운(교외, 학교 인근).관련링크 선우관은 남학생 178명, 유마관은 남학생 88명, 여학생 80명, 옥야관은 여학생 248명, 위덕삼성타운은 남·여학생 구별 없이 90명을 수용한다. 총 648명이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다.
매일 24시에 점호가 있고 23시 5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24:00~6:00 사이에는 입실이 금지된다. 저학년들은 선우관, 유마관, 옥야관에서 주로 기숙하고, 고학년들은 위덕삼성타운에 주로 기숙한다.
6. 여담
- 6km 정도 거리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양동마을이 있다. 경주 손씨와 여주 이씨의 집성촌이다. 학교에서는 '양동문화연구소'를 설립해 양동마을과 관련한 문화 산업을 연구하고 있다. 그리고 양동마을과 관련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선비문화, 예절, 전통 관례 등을 배울 수 있다.
- 2013년도에 대한민국 교육부 장관이 배출되었다. 위덕대학교 제 5대 서남수 총장(2012.9.~2013.2.)은 제 54·55대 교육부 장관(2013.3.~2014.7.)으로 부임했다. 서남수 총장은 위덕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하기 전에 교육부 차관 등 여러 보직을 역임하였다. 서남수 총장은 비록 짧은 재임기간이었지만, 재임기간 중에 대학의 정부재정지원제한 위기를 잘 해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학 측에서는 외부 인사의 총장 영입을 통해 대학의 획기적인 혁신과 발전을 기대했지만 서남수 총장이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교육부 장관으로 부임하면서 짧은 재임기간을 가질 수밖에 없었고, 결국 대학 발전 계획은 잠시 주춤할 수밖에 없었다. 서남수 총장은 이후 EBS 이사장(2015.09~2018.09)으로 재직하였다.
- 2010년에 전국에서 최초로 신입생 전원에게 노트북을 지급하였다.관련기사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고자 10년간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트북 지원사업을 한 것이다. 그렇게 2015년까지 6년째 신입생 전원에게 노트북을 지급해 오다가, 2016년부터는 신입생에게 노트북을 주지 않았다. 그 이유는 소수 신입생들이 지급받은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팔아 논란이 되었던 것. 그래서 학교 측에서는 노트북을 지급하는 대신 장학금을 늘리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고 한다.[21] 네이버 중고나라에 '위덕대학교 학생입니다. 노트북 팝니다.' 글과 네이버 지식인에 '위덕대 16학번은 왜 노트북을 안 주나요?'라는 글관련링크을 보면 지금 상황을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 운동부로 남자축구부와 여자축구부가 있다. 남자축구부는 2016년 1월에 창단하여 아직 신생팀이지만관련블로그, 여자축구부는 2004년 12월에 창단하여 그동안 많은 성적을 거두었다. 2011년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우승, 2012년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준우승/제20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대학부 준우승, 2014년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여자대학부 우승, 2015년 제2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대학부 우승을 했다.관련기사 우리나라 대학 여자축구부는 그동안 4개 대학이 대회 우승 경쟁을 했다. 전통 강호인 울산과학대학교와 한양여자대학교, 신흥 강호인 위덕대학교, 고려대학교가 강팀으로 평가 받고 있다.
- 항공관광학과에서 17학번 신입생을 대상으로 똥군기 사건이 발생했다. 항공관광학과 2~4학년 재학생들이 1학년 신입생들에게 카카오톡 단체톡으로 강압적인 지시를 한 것. 100여명 선배에게 안부 인사 강요, 학교 행사 불참시 불참비 부당징수 예고, 대면식에서 장기자랑 강제 등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협박과 폭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항공관광학과 17학번 신입생들이 YTN에 선배들의 똥군기(강요죄)를 제보하였고, 2017년 2월 22일(수) 오후 3시경 YTN PLUS를 통해 <'선배공포증' 대학 그만두고 싶은 신입생들>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배포되면서.관련기사, SNS(대표적으로 페이스북)와 커뮤니티사이트(대표적으로 루리웹, 뽐뿌 등) 이 내용이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이 내용을 주제로 한 글이 조회수 10만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었다. 이 사건을 통해 학교 이미지 손상은 당연히 있었다. 한 학과에서 일어난 일로 학교 전체를 비난하는 댓글들이 넘쳐났다. 일부 17학번 신입생들이 선배공포증을 호소하며 입학식 등교 거부를 호소하였고, 학교 측에서는 진상조사와 함께 피해 학생에게 사과와 재발방지의 약속을 하면서 사건은 마무리 되었다.
- 2019년 11월 총학생회의 기프트 콘서트 관련 서류 총대위원회 의장 서명대필사건이 발생했다. 2019년 12월 2일 총대위원회 총회에서 사건에 가담했던 총학생회장, 총학생회 부회장 등에 대한 탄핵이 통과됨으로 마무리 되었다.
- 위덕대 볼링부 배소희 선수가 과감한(?) 세리머니로 유명해지면서 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7. 출신 인물
- 윤지영: 항공관광학과, 2012 미스코리아 경북 진
- 신수민: 항공관광학과, 2014 미스코리아 선
- 양상국: 경영학과, 現 개그맨
- 이동국: 사회과학과, 前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축구선수
- 김광석: 現 포항 스틸러스 소속 축구선수
- 김기동: 現 포항 스틸러스 감독
- 권하늘: 現 보은 상무 여자축구단 소속 축구선수
- 최원병: 경영학과, 제21, 22대 농협중앙회 회장
- 박승훈: 제 2, 3, 6, 7대 포항시의회 의원
- 김성조: 레저스포츠학과, 제 5, 6, 7대 포항시의회 의원
- 황인재: 항공관광학과, 2017 미스코리아 경북 미
- 윤경희: 민선 7기 청송군수
- 박창호: 사회복지학과, 정의당 경북도당위원장
- 홍정오: 랩퍼, 뚜렛 증후군 증상 사칭 유튜버
- 배소희: 볼링선수
8. 주변 교통편
8.1. 버스
[1] 공지영의 소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가, 이 불경 구절에서 따온 것.[2] 여느 종교 재단 대학교처럼 돈빨 하나는 작살나게 많은데 어느 정도냐면, 신입생 전원에게 노트북 컴퓨터를 지급했을 정도이고, (하지만 2016년도 신입생에게는 주지 않았다.) 외국 교환학생으로 보낸 다음에 그 학교에서 졸업시켜 줄 정도로 많다. 학교에서도 조건에 맞는 학생이 있다면 확실하게 그렇게 해주겠다는 의지가 확고하지만, 해당자가 없다고 한다. 왜냐면 27%만이 A학점을 받는 학점을 짜게 주는 학교로 이름이 높기 때문이다. 2015년 축제에는 원더걸스가 오기도 했다. 돈 엄청 썼나 보다. 2018년에는 싸이도 왔었다. [3] 3대 건학이념은 진리탐구, 인격도야, 이타자리이다. '진리탐구'는 세상을 관찰하는 인재, '인격도야'는 자신을 성찰하는 인재, '이타자리'는 타인과 소통하는 인재를 뜻한다. 3대 건학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교양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대표적인 교양과목으로 '진리탐구'를 위한 <미래설계코칭>, '인격도야'를 위한 <긍정심리학>, '이타자리'를 위한 <장애이해와 체험>이 있다. 기독교 재단 대학에서 채플과 기독교 관련 수업을 꼭 들어야 하는 것처럼, 위덕대학교는 불교 재단 대학으로서 불교 관련 교양 과목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대표적인 교과목으로 <마음수련>과 <불교와 사회>가 있다.[4] 불교 미션스쿨 대학으로 조계종의 동국대학교, 중앙승가대학교, 천태종의 금강대학교, 진각종의 위덕대학교가 있다.[5] 대한불교 진각종은 교육을 통해 자비를 실천한다는 소위 교육 불사의 목표를 실현하고자 1950년대 초 대구 심인중학교 설립을 시작으로 1957년에는 심인고등학교, 1970년대에는 서울 진선여자중학교·진선여자고등학교를 설립하였으며, 위덕대학교는 1996년 개교했다.[6] 2013년에 의무적으로 실시되는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 인증대학 172개 대학 중 하나가 되었다.[7] 2014~2016년 위덕대학교 평가 및 정부재정지원 현황 : 2014년 대학기관인증평가 ‘인증’ 획득, 2014년 취업률 71.3% 영남지역(대구/경북/울산/부산/경남) 대학 1위, 2015년 1인당 등록금인하율 전국 6위, 2015년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우수 등급 획득, 2015년 취업률 76.1% 대학구조개혁평가 대상 대학 중 대구·경북 1위, 2016년 대학특성화사업(CK-1) 선정, 2014·2015·2016년 교육부 평생학습중심대학 3년 연속 선정, 2017년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8] 위덕대학교가 경주시에 위치하게 된 이유는 경주시가 대한불교진각종의 발상지이고 불교 차원에서 많은 종교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9] 현재 대학 슬로건 역시 '작지만 강한 대학'이다. 학교 설립 때부터 큰 학교를 지향하지 않은 듯하다.[10] 서울대학교 부지는 1,532,000㎡. 부지로 따진다면 서울대학교의 1/2 수준. 부지가 비슷한 학교로 중앙대학교, 강원대학교, 충북대학교 정도가 있다. 그러나 실제 캠퍼스 크기는 비교하지 못한다.[11] 대학원을 진학하는 학생들 가운데 동대(모교)로 진학을 하는 학생들이 많지 않다.[12] 소규모 대학교다 보니 타 대학처럼 학부 안에 여러 학과가 있는 시스템이 아니다. 각 학과가 학부 개념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학과에서 조금 더 규모가 큰 경우 학부라고 칭하고 있다. 통합하여 학과(부)라고 일컫는다.[13] 1학년 때는 기초공업수학,기초전산,기초적인 회로이론을 배우며, 2학년 때부터 단일전공 또는 복수전공 중 하나를 택해 전기공학, 기계전기, 원자력의 학문 가운데 원하는 것을 집중있게 배울 수 있게 된다. 3학년 때부터는 전기기기응용, 전력설비및설계, 응용전산및실습, 원자력법령, 핵공학개론, 자동제어응용, 신재생에너지 등 전문적인 지식을 익혀 좀 더 나은 전기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14] 예전에는 제2공학관으로 불렸었다.[15] 여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건물이기에, 으로 불린다. 그런데 항공관광학과에 남학생도 많다.[16] 용맹관 학생식당은 150명, 지혜관 학생식당은 300명 정도 수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17] 외식산업학부와 연관(?)이 있다[18] 가격이 저렴하고, 맛이 좋다. 뿐만 아니라 배달도 되고 픽업(pick up)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19] 위덕대학교에서 쌍용사거리까지 가까운 거리이지만 109번 버스로 13개 정거장 거리이다. 시간으로 약 25분 소요. 쌍용사거리에 위덕대학교 학생에게 할인해주는 식당도 은근 많은 편이다.[20] 주로 후문 로터리에 무대를 세우고 공연을 많이 한다. 이 때 포항, 경주 중고등학생들도 많이 온다.[21] 2017학년도 신입생에게는 생활복지장학금을 신설해 1년간 생활관 입주비 또는 통학 교통비를 지원한다. 그리고 학교장추천4년장학금을 신설하고, 수능성적장학금과 수능학과부특성화장학금 등의 수혜 폭을 확대했다. 그리고 매년 200명의 재학생을 선발해 해외어학연수 경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공학계열육성장학금을 신설해 에너지전기공학부, 철강IT공학부, 그린에너지공학부 등 공학계열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22] 경주발 08:20, 08:30분 출발 한정[23] 안강발 09:00, 15:05분 출발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