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대학교

 

'''동주대학교 관련 틀'''
'''부산광역시의 전문대학'''
'''학교법인 석파학원'''
'''동주대학교'''
'''東主大學校'''
'''Dongju - College'''
[image]
'''교훈'''
진리, 정의, 창의
'''상징'''
느티나무, 목련, 황금독수리
'''분류'''
2/3/4년제 사립 전문대학
'''개교일자'''
1978년 3월 23일 '''동주여자실업전문학교'''
'''설립자'''
김종섭
'''총장'''
김영탁
'''학교법인'''
학교법인 석파학원
'''소재'''
부산광역시 사하구 사리로55번길 16 (괴정동)
'''재학생 수'''
3,135명(2018년)
'''교직원 수'''
전임교원: 100명 (2018년)
기타교원: 300명 (2018년)

'''공식 홈페이지 '''
동주대학교 홈페이지
'''본교'''

1. 개요
2. 연혁
3. 학과
3.1. 설치 학과
3.1.1. 인문계열
3.1.2. 자연과학계열
3.1.3. 공학계열
3.1.4. 예체능계열
4. 교통
5.2. 교내식당
5.3. 열람실
7. 출신 인물
8. 여담
9. 사건사고
10.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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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주대학교 공식 홍보영상'''
'''동주대학교 (東主大學校, Dongju - College)'''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사리로55번길 16 (괴정동)에 위치하고 있는 2,3,4년제 전문대학이다.

2. 연혁


본래 학교 명칭이 동주여자전문대학이었기 때문에, 여학생들만 입학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90년대 말에 동주대학교로 교명을 바꾸었다.
  • 1978년 2월 16일 : 동주여자실업전문학교 설립
  • 1978년 3월 23일 : 개교
  • 1979년 1월 1일 : 동주여자전문대학으로 개편인가
  • 1981년 10월 16일 : 부속유치원 설립
  • 1998년 5월 1일 : 동주대학으로 교명 변경, 남녀공학으로 개편
  • 2011년 12월 6일 : 동주대학교로 교명 변경

3. 학과


'''※ 2020년, 동주대학교의 전문학사 학위 과정 일람.'''
'''※ 3/4년제 별도 표시.'''

3.1. 설치 학과



3.1.1. 인문계열


  • 부사관과
  • 사회복지과
  • 유아교육과(3년제)
  • 이벤트연출과
  • 특수아동과(3년제)
  • 항공운항과
  • 호텔관광과
  • 항공항만무역과

3.1.2. 자연과학계열


  • 간호학과(4년제)
  • 물리치료과(3년제)
  • 보건의료행정과(3년제)
  • 응급구조과(3년제)
  • 작업치료과(3년제)
  • 치위생과(3년제)
  • 스포츠재활학과
  • 미용계열
    • 헤어디자인전공
    • 피부미용전공
    • 메이크업전공
  • 호텔외식조리과
  • 호텔제과제빵과(3년제)

3.1.3. 공학계열


  • 의료공학과(3년제)
  • 스마트자동차과
  • 스마트팩토리과

3.1.4. 예체능계열


  • 광고시각디자인과
  • 실용음악과(3년제)
  • 패션디자인과

4. 교통


근처에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대티역과 괴정초등학교 버스정류장[1]이 있으며 학교가 부산 내 대부분의 대학교들과 마찬가지로 평지가 협소하여 위에 위치(..)하고 있는지라 캠퍼스까지 올라가는데 대티역에서 걸어서 올라가기가 제법 힘이 든다.[2] 물론 대학교 순환버스도 운행하고 있다.대티역 1번 출구에서 출발해 생활관, 건청관, 석파문화관, 예술관, 혜인관, 체육관을 거쳐가며 배차간격은 15분이다. 첫차는 8시 30분, 막차는 16시 45분이다. 이 순환버스는 일반인도 승하차가 가능하므로 동주대 학생이 아니더라도 모른 척하고 탈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토요일,일요일,공휴일,방학기간은 운행하지 않는다.
언덕 올라오기가 힘들다 싶으면 하단오거리에서 사하도서관행 마을버스를 탄 후 사하도서관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동주대학 쪽으로 큰 길을 따라가면 동주대학 실버웰빙센터라는 건물이 보이는데, 거기서 8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연결통로를 통하여 건물 밖으로 나가면 다른 경로보다 조금은 편하게 캠퍼스 내부로 들어올 수 있다.

5. 캠퍼스



5.1. 캠퍼스 특징


학기가 시작해도 캠퍼스 내부에 학생들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다. 분명 학교가 꽤 넓고 건물이 많은 탓도 있지만[3], 사람들이 없는 것도 한몫 한다.
인조잔디가 깔려있는 축구장이 있다. 축구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실제로 이 축구장에 운동장이 열악한 인근의 몇몇 중/고등학교에서 체육대회를 할 때 이곳을 유료로 임대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17시 30분 정도에 근처의 [4]에서 종소리가 들려오는데, 꽤 운치있다. 다만 자신의 종교에 따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늦었으니 집에 가라는 종으로 인식하거나 그만 자고 일어나서 공부하라는(...) 종으로 인식하는 사람도 있다.
화.목요일에는 17시 30분부터 18시 정각까지 방송국에서 사연을 읽거나 노래를 틀어준다.
무선랜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다. 로그인 방식이고 인증이고 없어서 그냥 완전 개방형 와이파이 쓰듯이 쓰면 된다.

5.2. 교내식당


주말이나 방학 중에는 교내식당을 운영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도시락을 싸오든가 내려가서 사먹어야 한다. 학교 인근 식당들도 일요일에는 학생이 없어서 장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5] 예술관 1층에 매점이 있기는 하지만 여기도 주말이나 방학때는 운영하지 않는다. 자판기라면을 판매하기는 하지만 작은 사이즈의 컵라면이다. 2011년 9월 기준으로 현재는 이 자판기가 작동하지 않는다. 옆에 있는 과자 자판기 역시 작동이 멈춰있다. 즉 방학 중에는 '''먹을 것과 마실 것 둘 다 교내에서 구할 수 없다.''' 그래도 대학가 아닌가(?)하는 착각은 금물이다. 인근 식당들도 저렴하지 않으며, 주위에 놀만한 곳은 따로 없지만 근처에 괴정시장이 있기 때문에 먹거리는 구하기 쉽다.
2018년 현재, (제2기숙사 2층에서 판매중) 그리고 방학기간에도 매점이 오픈하며, 아카데미하우스의 식당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가격은 3,500원으로 준수한 편.
학교식당은 학생식당 혹은 교직원(=기숙사)식당으로 나뉘어져 있다. 학생식당은 보건동 8층에 위치해 있으며, 썩 좋지 못한 평가를 듣고있다. 그런데 자주 먹다보면 익숙해진다.
교직원(=기숙사)식당은 아카데미하우스 쪽에 위치해 있다. 최근 학교측의 노력으로 식단 개선이 많이 이루어져 그럭저럭 먹을만하다는 평가가 있다. 식기도 식판이 아니어서 고급져보이는 편. 교직원(=기숙사)식당이라지만 학생도 먹을 수 있다. 하지만 거리가 멀어 오려고 하지 않는다(...)

5.3. 열람실


동주대학의 특징은 2, 3년제 전문대학들이 다 그렇지만[6]주말이나 방학중에는 거의 사람이 없다는 것. 따라서 동주대의 열람실에는 이상하게도 동주대 학생들보다는 외지인(그 중에서도 중,고딩들)이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 조용한 곳에서 공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의 장소다.
동주대학의 열람실은 3, 4층이 있는데 3층은 중간, 기말 시험기간 중에만 개방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문이 닫혀 있다. 4층 열람실은 자리가 충분하니 괴정이나 근처에 사시는 분들 중에서 공부할 곳이 마땅하지 않은 분들은 가서 공부를 하기 바란다. 단, 한번씩 시험기간에 외지인들이 많은 관계로 동주대 학생들의 불만을 들은 경비원이 들이닥쳐서 학생증을 검사할 수가 있으니 이럴 때엔 잠시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오면 된다. 그래도 괴정 인근 주민들에게는 사하도서관의 부족한 열람실을 대체 할 수 있는 곳이라서 위안이 되는 건 사실이다.
2017년 2월 기준으로 동주대학 열람실로 들어가는 건물 입구에 학생증을 찍어서 들어가게 만드는 전용 개찰구가 설치되어 있다. 즉, 외부인은 더 이상 마음대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장치를 설치한 것이다. 하지만 확인 결과 그냥 폼으로만 있을 뿐이고, 작동을 하지 않는다. 덕분에 외부인도 출입해 이용할 수 있지만[7] 시험기간에는 예외. 시험기간에도 외부인들의 잦은 출입으로 정작 필요한 학생들이 이용할 수 없는 일이 많아져 중간, 기말 등이 다가오면 아예 도서관 건물 입구에 설치된 개찰구를 가동시켜 이 곳에 학생증을 찍어야 들어갈 수 있다. 물론 시험이 끝나면 다시 원상복귀.[8]

6. 근처 먹을 만한 곳


1. 뚱스밥버거: 1800원부터 시작하고 맛은 괜찮은 편이다.
2. 맘스터치: 맛있지만 가격이 5000원 후반대라 비싸다.
3. 엄마집손칼국수: 비빔밥 류가 칼국수보다 빨리나온다는게 함정이다. 동주대 학생은 500원 할인이다. 두명이서 1인분의 가격으로 식사를 해결 하고 싶으면 산채비빔밥(3500원)을 주문하길 바란다. 이렇게 주문할 시엔 수제비 한 그릇을 같이 준다.
->확장 이전해서 지금은 부경대 앞으로 옮겨갔다
4. 밥꽃수레: 수제돈까스가 주메뉴이다. 가격은 6500원정도로 비싸다. 다만 사장님이 공짜사이다도 주고 서비스를 잘 해준다.
5. 초원각: 중국집이고 카드로 하면 비싸게 받으니 현금으로 결제해라. 현금으로 결제할 경우에는 "현금영수증" 발행을 반드시 요쳥해야 함에 유의하자. 비가 올 때 선배들이 시켜먹는 광경을 자주 볼 것이다.
6. 청해루: 중국집이고 주로 짜장,짬뽕이 맛있다. 그리고 눈물짬뽕ㆍ짜장이란 메뉴가 있는데 날마다 맛이 다르다. 매울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 그러나 어떤 날은 불닭보다 맵다. 선배들사이에선 단골집으로 통한다.
7. 밥통: 주로 찌개류를 1인분씩 팔며 가격이 적당하다. 밥을 셀프로 퍼야하나 밥은 무한리필이다.
8. 모두랑 식당: 두루치기가 맛있고 간혹 학생들이 낮술식당으로 찾는다.
9. 치킨콜: 주로 방과후 학과끼리or친구끼리 술을 마실때 자주간다. 주인이 친절하며 동주대학생들 한정으로 서비스가 좋다.
10. 오가피 국밥: 돼지국밥이 유명한데 오가피가 들어간 국물로 좀더 개운하다. 가격은 보통 국밥집같이 5000~6000원대이고 물(생수)의 색깔이 살짝 누런게 물도 오가피?를 쓴듯하다.
11. 엽기떡볶이: 배달가능
12. 괴정시장 이용하기.
13: 고봉민김밥: 배달가능

7. 출신 인물



8. 여담




9. 사건사고


동주대학교 제과제빵과 학회장이 자신의 선배 및 학회장의 권위를 내세워 후배 학생들에게 자신의 업무를 강제로 떠넘기고 있음이 동주대학교 자유게시판에 제과제빵과 학생이 글을 올리며 폭로되었다.
글을 올린 학생은 학회장총대를 겸임하고 있는데 총대와 부총대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에 대하여, 알아달라며, 반 학생들을 대부분을 일주일간 부총대를 겸임하여 해야한다는 공지를 올렸다고 한다. 본인도 학회장을 하고 싶어서 하는것이 아니고 총대도 하고 싶지 않은데 하고 있다고 자기 힘들게 일하는거 알아달라며 학생들에게 일주일씩 돌아가며 부총대를 맡으라고 했다고 한다.
심지어 이 학생이 동주대학교 대나무숲에 이런 상황에 관련된 글을 익명으로 올렸더니 해당 학생의 본 계정으로 '''다른 이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어, SNS에 글을 개제하려 하였으나, 「대나무숲은 우리학교가 주최하는 곳이 아니다. 이것저것 따지지말라. / 우리과에 대하여 안좋은 글 올리지마라. 나는 매번 죄송하다고 이야기하고 다닌다.」 라고 답변이 왔습니다''' 라고 하여 위 제과제빵과 학회장이 학과생들의 신상털이도 하고 있으며 해당 과에 대한 안좋은 글을 올리지 말라며 협박 하고 있음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쪽에서일주일간 부총대를 왜 해야하나요.볼 수 있다. 또한 이 제과제빵과 학회장은 학과에 대한 공지를 하였다며 해당 학생이 스크린샷을 첨부하였는데 그 내용이 정말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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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학교 제과제빵과 학회장의 이름은 법적인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위해 가려진 상태로 업로드 됐지만 본문은 그 상태로 볼 수 있다.
동주대학교 제과제빵과 학회장이자 총대인 한 모씨의 공지에 의하면 자신이 뽑은 부총대는 일주일 마다 변경된다고 한다. 또한 총대가 참여해야 하는 회의에 부총대가 대신 참여해야 하며 막차를 타는건 감수해야 한다고 한다. 심지어 총대가 참여해야 하는 행사 역시 부총대들이 참여하라고 하며 학과 청소 검사도 부총대가 해야 된다며 다음 사람들에게 완벽하게 인수인계를 해야하며 실수가 있다면 총대에게 적발시 당연하게 혼이 난다고 한다. 심지어 아예 미리 순서까지 다 정했다고 하며 개인사정으로 빠질경우 나중에 순서를 바꿔 하라고 하는 것으로 볼때 학과 전체에게 자신의 업무를 강제로 맡기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공지는 띄우지 말라고 하는 것으로 볼때 공지는 자기가 올릴 심산으로 보인다.
보통 교수들이 총대의 업무중에 중요하게 보는 것이 공지를 올리는 것인데 교수들 눈에 띄는 공지 올리는 것은 자기가 하려는 것으로 동주대학교 제과제빵과 교수들에게는 자신이 총대 업무를 학과 후배들에게 시키는 것을 비밀로 한 듯 싶다. 이는 장학금 때문으로 추정된다. 동주대학교는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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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학교에서 학회장에 관련된 장학금은 공로B장학금으로 수업료(등록금)의 50%가 감면되는 장학금이다. 총대는 공로C장학금으로 학기 당 30만원이며 이중수혜가 가능하다. 이건 총대를 그냥 맡기면 안하려는 경우가 많아서 이중수혜가 가능하게 된건데 비단 동주대학교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대학교도 비슷하게 운영된다. 따라서 동주대학교 제과제빵과 학회장은 총대도 겸하고 있기 때문에 등록금은 절반이 면제되고 학기별로 30만원을 받고 있다고 봐야한다. 문제는 자신이 어려운 걸 알아달라고 자신의 업무를 후배인 학과생들에게 부총대라는 명목으로 일주일별로 쪼개서 자신의 업무 전체를 학과생들이 나눠서 하게하는 것이고 더 심각한 건 부총대라는건 실제 직책이 아니라서 총대에게만 이 공로C장학금 30만원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이를 보면 다른 일은 다 시키고 공지만 자기가 올리겠다는건 총대가 올리는 공지는 자기가 올리겠다는 의도이며 이는 자신이 일을 했다는 것을 소위 학교 관계자들에게 보여서 장학금을 타겠다는 의도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애초에 이 동주대학교 제과제빵과 학회장은 후배들을 권위로 부려먹고 장학금은 자기가 받아 쓰려고 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 동주대학교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린 학생이 제일 먼저 올린 곳이 동주대학교 대나무숲이었다고 하는데 '''익명으로 다른 이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어, SNS에 글을 개제하려 하였으나, 「대나무숲은 우리학교가 주최하는 곳이 아니다. 이것저것 따지지말라. / 우리과에 대하여 안좋은 글 올리지마라. 나는 매번 죄송하다고 이야기하고 다닌다.」 라고 답변이 왔습니다''' 라고 하며 심지어 '''익명으로 게시한 글에 대하여 그 학생을 찾아내어서 아야기를 한다던가, 하는 방식은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라고 되있는 부분으로 볼때 누가 올린 글인지 학생들을 일일이 다 찾아보고 물색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명백한 범죄로 개인정보 침해 및 신상털이에 해당한다.
또한 학생이 공개한 스크린샷 공지에도 자신이 학회장으로서 받는 공로B장학금과 총대로서 받는 공로C장학금 얘기는 없으며 본인도 학회장을 하고 싶어서 하는것이 아니고 총대도 하고 싶지 않은데 하고 있다고 했다고 한 것으로 볼때 학과생들에게는 무보수로 하는 것처럼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이 매우높다. 즉 학생들에게 자신이 원하지 않는데 하고있으니 너희도 선배를 도와라고 하고 공지를 올린 것으로 봐야하는데 이는 명백한 범죄로 사기업무태만에 해당한다. 해당 학회장의 행위를 자유게시판에 폭로한 학생은 2학년이라고 하며 학회장은 최소 2학년 이상의 선배로 봐야하며 동주대학교가 과거 여대에서 남녀공학으로 바뀌었고 해당 학과가 여성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볼때(남녀의 성비는 입학당시 1학년때는 비슷했으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군대에 가는 남학우들이 늘어 여성의 성비가 높을 수 밖에 없다) 같은 여성들 내에서 이러한 똥군기 류의 갑질 행위가 대를 이어서 반복해서 해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해당 학회장은 일반 학우가 아닌 대학원 이상에 재학 중인 학우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런 공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럴경우 상습범에 해당되어 경찰에 고발 시 가중처벌되어 징역을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 이는 이토록 심각한 범죄행위로 동주대학교에서 전수조사를 해서 밝혀내야 하는 범죄이다.[9]

10. 관련 항목




[1] 2번, 6번, 11번, 96번, 103번, 113번, 123번, 126번, 1000번, 1001번, 사하1번, 사하1-1번, 사하5번, 사하8번, 사하14번, 사하15번이 정차한다.[2] 더군다나 대티역은 지하 5층 정도의 깊이로 심도가 꽤 깊어서 이용률이 낮다.[3] 사실 그렇게 넓은 것도 아니다. 다만 캠퍼스가 산등성이에 지어진 터라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넓게 느껴지는 것 뿐..[4] 괴정 주민에 의하면 연화사라고 한다 카더라.[5] 꼭 여기 뿐만 아니라 대학가 식당들은 주말에는 학생들이 없으니 대부분 장사를 안 한다.[6] 실습을 위주로 하는 커리큘럼의 특성상 대부분 실습실에 있지 강의실에 앉아서 책 보는 사람은 많이 없다. 도서관에서 빵을 굽거나 피아노를 칠 수는 없으니까. 하지만 실제로 책 붙들고 있기를 싫어하는 애들이 많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7] 방학 중에는 그냥 경비아저씨한테 대놓고 '나 외부인인데 들어가도 되염?'이라고 물어봐도 'ㅇㅋ'라고 한다.[8] 그 이전에는 동주대학 열람실엔 공부하는 사람이 꽤 많았지만 그 이후로 텅 비게 되었다. [9] 일개 학회장이 자신이 겸하는 총대를 학생들을 상대로 말로 구슬리거나 강압적으로 협박하고 항의하면 신상을 캐는 식으로 대응하는데도 학교에서 사실여부도 파악하지 못한다는건 학교측이 운영을 방만하게 했다는 것이고 이는 동주대학교의 총체적 문제이자 사학비리에 해당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