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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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天主敎關東大學校
CATHOLIC KWANDONG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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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6277> 교훈
<colbgcolor=#ffffff>진실(眞實, VERUM)
상징
<colbgcolor=#006277> 동물
거북이
교목
소나무
교화
산수유
교색
CKU BlueGreen
슬로건
미래가치를 디자인하는 창의실용교육 중심대학
국가
[image] 대한민국
분류
사립대학
개교
1955년 4월 25일학교법인 명지학원
2014년 9월 1일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
총장
제3대 황창희
법인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
주소
강릉
강원도 강릉시 범일로579번길 24 (내곡동)


재학생
학부생
8,988명(2019년)
대학원생
239명(2016년 4월 1일)
교직원
전임교원
451명(2016년 4월 1일)
대학기본역량진단
역량강화형 선정대학(2019년)
링크


1. 개요
3. 역대 총장
3.1. 관동대학
3.2. 관동대학교
3.3. 가톨릭관동대학교
4. 심볼 및 상징
4.1. 심볼
4.2. 상징
5. 캠퍼스
5.1. 강릉캠퍼스
5.1.1. 주변 교통편
5.1.2. 생활관(기숙사)
5.3. (폐쇄)
5.3.1. 시설
5.3.2. 역사
5.3.3. 양양캠퍼스 부지 활용문제
6. 학부
6.1. 사회과학대학[1]
6.2. 휴먼서비스대학[2]
6.3. 관광스포츠대학[3][4]
6.4. 공과대학[5]
6.5. 미디어예술대학[6][7]
6.6. 항공대학
6.7. 사범대학[8]
6.9. 의료융합대학[9]
6.10. VERUM 교양대학[10]
6.11. 연계전공
6.12. 폐지된 학과
7. 대학원
8. 이야깃거리
9. 학생활동
9.1. 총학생회
9.2. 중앙동아리
9.3. 가톨릭관동대학교 축구부
10.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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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대학. 인근에 위치한 대학들로는 국립대학강릉원주대학교전문대학강릉영동대학교가 있다.
현재 운영은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천주교 인천교구 산하). 이전 운영은 명지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명지학원(개신교계)이었다. 그러나 이전 법인의 재정난과 의과대학의 운영 어려움으로 2014년에 천주교 인천교구로 학교가 인수[11]되고, 이제는 명지학원과 전혀 관련이 없는 대학이 되었다. 관동대학교 시절에는 개신교계 미션스쿨이었으나 법인이 바뀐 후에는 천주교계 미션스쿨이 되었다. 2015년 2월에 졸업하는 11학번 및 복학생들은 사실상 1회 졸업생이라 할 수 있다.
2014년 6월 30일, 교육부로부터 인천가톨릭학원의 관동대학교 인수가 승인이 되었고, 7월과 8월에 교명변경과 더불어 새로운 UI작업 등 행정적 실무적 내용 변경을 진행한 후, 9월 1일부터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정식으로 출범하였다. 동시에 舊 관동대학교는 폐교되고 가톨릭 관동대학교로 새로 개교하게 되었다. 물론 교직원, 학생, 모든 자산은 가톨릭 관동대학교로 이어지게 된다. 관련 기사
인천가톨릭학원의 학교 인수 후, 인천교구는 의과대학의 부속병원으로 인천광역시 서구에 새로 설립한 국제성모병원을 무상기증했으며, 새로 천억 원 이상을 대학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언론에 밝혔고, 국제성모병원 내의 수익사업을 대학으로 이전했다고 한다.

2. 역사




3. 역대 총장



3.1. 관동대학


순번
성명
임기
비고
초대
최병원
1959.04.13. ~ 1961.05.01
정식대학 인가
제2대(서리)
William Garfield
1961.05.02. ~ 1963.02.27.
복음주의동맹선교회 인수
제3대
David Livingston Jr
1963.02.28. ~ 1969.07.03.

제4대
John Rathbun [12]
1969.07.04. ~ 1971.04.25.

제5대
이계원
1971.04.26. ~ 1974.10.16.
명지학원 인수
제6대
김영돈
1974.10.17. ~ 1983.02.28

제7대
최향규
1983.03.01. ~ 1985.08.31

제8대
동홍욱
1985.09.01 ~ 1985.

제9대
김남득
1986. ~ 1986.12.

제10대(서리)
이계원
1986.12.19. ~ 1987.01.31

제11대
백영철
1987.02.01 ~ 1989.02.20
관동대학교 초대총장

3.2. 관동대학교


순번
성명
임기
비고
초대 ~ 3대
백영철
1989.02.21. ~ 2001.02.28
종합대학으로 승격
제4대
유병진[13]
2001.03.01. ~ 2005.02.

제5대
한동관
2005.03.01. ~ 2009.02.28

제6대
박희종
2009.03.01. ~ 2013.02.28

제7대
이종서[14]
2013.03.01. ~ 2014.08.31
가톨릭관동대 초대총장

3.3. 가톨릭관동대학교


순번
성명
임기
비고
초대
이종서 박사
2014.09.01. ~ 2015.03.20.
천주교 인천교구로 경영권 이전
제2대
천명훈(프란치스코) 박사
2015.03.25. ~ 2018.09.11.
중도 사퇴[15]
제3대
황창희(알베르토) 신부
2018.12.01. ~
첫 신부 총장

4. 심볼 및 상징



4.1. 심볼


명지학원 시절에는 명지대학교와 같은 로고를 썼으나, 재단이 바뀌면서 새 로고로 교체된다.
가톨릭관동대학교를 상징하는 새로운 로고는 견고하고, 강인한 방패를 연상시키는 거북이의 형상 속에 가톨릭 정신과 학문추구, 이상적 인재상이 어우러진 모습으로 디자인되었다. 학문의 전당을 뜻하는 책 속에는 타우십자가의 형상과 라틴어 (진실)VERUM이 더해져 가톨릭 정신 뿐만 아니라 진실 추구에 대한 자유와 의무까지 치우침 없는 균형을 이루고 있다. 또한 CKU(Catholic Kwandong University) 아래 새겨진 사람의 형상은 이성적인 머리와 넓게 펼친 두 팔로 가치를 포용하며 새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인재의 탄생을 기대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4.2. 상징


마스코트는 거북이, 교화는 산수유꽃, 교목은 소나무이다.

5. 캠퍼스



5.1. 강릉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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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캠퍼스맵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위치한 대학의 본 캠퍼스이다. 대략 넓이는 9만평 정도로 지방에 위치한 캠퍼스 치고는 넓은 편은 아니다. 참고로 가톨릭 재단이 인수하기 전에 지어진 대부분의 건물(창조관 제외)은 명지건설(現 양우종합건설)이 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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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정문
  • 정문 : 1991년에 세워진 정문으로 성벽처럼 생겼으며 차량이 통과하는 도로부분은 아치형으로 세워졌다. 가운데에는 시계가 붙어있다. 특이하게도 정문은 삼거리이기도 한데, 할렘으로 가는 샛길이 빠지기 때문. 다만 도로명 주소상으로는 그 샛길이 관동대 사거리에서부터 학교뒷편까지 계속 이어진다. 예전에는 택시정류장이 없어서 학교로 들어오는 도로의 1차선을 택시들이 점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버스는 유턴해서 승객을 취급했으나 2011~2012년에 지금처럼 버스정류장과 택시정류장을 분리하였다. 2020년부터는 차단기가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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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북문
  • 북문 : 2009년에 세워졌으며 원래는 서문이었으나 정작 학교 북쪽에 있었기 때문에 북문으로 개칭되었다. 처음 생겼을 당시에는 주변에 건물 하나 없는 모습으로 주변이 굉장히 휑한 모습을 띄었으며 북문으로 들어오는 버스도 없어서[16] 주변 원룸 자취생들에게만 의미가 있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2013년에 CU가 생기고 2017년에 220, 225번 시내버스가 신설된 이후부터는 나름 후문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 쪽문 : 지금은 문 구조물이 아예 없어서 쪽문이라는 이름이 이상하지만 2014년까지 있던 구 체육관의 부속시설로 쪽문이 있었다. 2015년에 체육관을 철거한 이후에는 우림관 옆쪽에 샛길을 만들어서 쪽문으로 이용했으며 2017년에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아예 열린공간을 학교측이 표방하면서 쪽문은 없어졌다. 그러나 쪽문이라는 이름 자체는 예전에 쪽문이 있었던 곳과 그 주변을 부르는 이름으로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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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마리아관
  • 마리아관 : 2007년 1학기부터 새로 사용되기 시작한 건물로 학교 홈페이지나 홍보용 책자에 나오는 단골건물이다. 이전 명칭은 50주년 기념관으로 舊 관동대학교 창학 50주년을 맞이하여 2004년에 착공하여 2006년 12월에 준공되었고 2007년 4월에 준공식을 가진 건물로 규모가 아주 크다. 대학본부가 여기 설치되어 있기에 가장 중요한 건물이다. 3층에 계단식 강의실도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건물 자체는 유리궁전인 탓에 2층부터는 거의 텅 빈 수준이다. 강의실은 주로 1층~4층에 있으며, 5층은 교양대학 교수 연구실이다. 참고로 지하가 1층으로 불리며, 대학본부가 있는 곳은 2층이다. 또한 4층은 3층을 통해서 들어가는 구조인 것이 특징. 월, 금에 운행하는 장거리 통학버스와 매일 운행하는 동해-삼척, 속초-양양, 시내방면[17] 통학버스는 대부분 여기서 승차한다. 2019년 1학기에 주차장 자리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는 공사가 진행되면서 학교버스는 당분간 박물관에서 시종착했었으며, 현재는 공사가 마무리되어 다시 마리아관에서 승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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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가브리엘관
  • 가브리엘관 : 현재 공과대학 일부학과[18]과 의료융합대학[19][20],항공대학[21], 휴먼서비스대학의 전공 강의동이며 공과대학 교학팀, 평생교육원이 위치한 건물.[22] 예전에는 1, 2층에 학사 강의실이 많아 타 단과대학 교양 수업을 이 곳에서 많이하여 매일 북적거리던 시절이 있었으나 창조관이 생기면서 교양수업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다. 2층의 빈 공간은 휴먼서비스대학과 평생교육원이 들어왔고 이 외에도 의료융합대학이 공과대학에서 분리되고 창조관의 공간부족 문제로 인해 항공대학의 전공수업을 가브리엘관으로 분산시키면서 4개의 단과대학이 이 건물을 쓴다. 그 외에도 예비군 사무실, 등 여러가지 중요부서가 포진되어있다. 또한 지하에는 경찰행정학과의 유도연습실과 지리교육과 실습실(...)[23]이 존재한다. 1976년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로 건물이 오래된데다가 반지하인 탓에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쥐가 출몰하기도 한다. 다만 화장실은 중간에 리뉴얼을 해서 시설이 좋으며 용도변경 등으로 인해 여러차례 실내 리모델링이 진행되었다. 중앙 계단이 경사로여서 불편하다고 보는 사람도 있지만, 사이드에 있는 계단은 평범한 계단이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 17학년도에는 창조관이 안정되지 않은 탓에 교양필수 과목이 공학관에서 잡히는 일이 종종 있었고, 대부분의 교양이 창조관으로 빠졌지만, 여전히 일부 교양과목을 여기서 진행한다. 교양과목이 높은 층에 잡힌다면 말 그대로 망했어요. 3층과 5층은 학생회관과 연결되는 구름다리가 있으며, 접근성이 나쁜 5층의 일부 강의실은 현재 사용하지 않는다. 2015년도 시간표가 붙어있는 강의실도 있을 정도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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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진실관
  • 진실관 : 현재 사범대학의 전공 강의동이자 사범대 교학팀[24]이 있는 곳으로[25][26]1980년대 초반에 지어졌다. 원래 4층 건물[27]이던 것을 중간에 5층으로 증축했다.[28] 가브리엘관,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 진실관이 서로 ㄷ자로 연결되어 있다.[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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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미카엘관
  • 미카엘관 : 사회과학대학 모든 학과(舊 공공인재대학)[30], 미디어예술대학의 실용음악학과[31][32]의 전공 강의동이다. 사회과학대학 교학팀이 이 건물에 있다,[33]이 건물 지하에 대학 개신교 교회(관동대학교 교회)가 있었을 때는 채플 수업을 들으러 가는 학생들로 붐볐다. 현재는 예배당이 사라진 상태이며[34] 리모델링 후 실용음악학과가 들어섰다. 본래 건물 자체가 지어진 건 1980년대이나, 외관은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깔끔하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도 없어서 불편하다는 것이 흠. 참고로 예전부터 행정계열과가 이 건물을 썼으며, 예전에는 법학과도 있었다. 사헌관이라는 이름 부터가 법학과 냄새가 풀풀 풍겼으니... 이 건물에는 뜬금없이 영어영문학과 전공강의실이 있는데 사실 이건 영문과가 폐과되고 남은 재적인원이 몇 없다보니 남는 강의실을 하나 잡아서 전공강의실로 배정하면서 생긴 문제.[35] 경영학과는 예전 경영대학 시절의 영향으로 쭉 청송관에 있었다가 체육교육과가 진실관으로 이전하면서 미카엘관으로 넘어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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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대건관&하상관
  • 대건관 : 공과대학의 건축학부(건축학과), 토목공학과의 전공 강의동이다. 원래는 하상관과 쌍둥이 빌딩이었고, 같이 쌍마관→대건관으로 불리던 건물이었으나, 2018년에 B동이 하상관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이 건물은 그냥 대건관으로 바뀌게 되었다. 건물 자체는 사실 1980년대에 지어진 건물로, 2013년에 리모델링했다.[36] 예전에는 미술관련 과들이 이 건물을 사용하였으나, 미술관련 학과들이 모두 정리된 지금은 건축, 토목과들만이 남아있다. 도서관에서 대건관으로 가는 뒷길에 조소작품들이 있는 것이 그 흔적.
  • 하상관 : 건축학부(건축공학과)와 광고홍보학과가 사용하는 건물로 대건관과는 같은 시기 1980년대에 지어진 쌍둥이 빌딩이다. 예전에 음악학부와 실용음악과가 이 건물에 있었던 역사가 있었기에 지하에 콘서트홀이 있으며, 시설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37] 2000년대에 대건관과 연결다리가 생겼고, 2013년 즈음해서 지금의 모습으로 리모델링 되었다.[38] 원래 이 건물의 이름도 2018년까지만 해도 '대건관(B)'였으나, 제1학생회관, 제2학생회관, 공학관의 이름이 바뀔 무렵에 같이 한국 천주교 103위 성인(聖人) 중 한 명인 정하상 바오로에서 따와 하상관으로 이름이 교체되었다. 2015~2019년에는 관광스포츠대학 소속인 스포츠레저/스포츠건강관리/경기지도학과가 이 건물을 사용하였으나 세브스티아노 스포츠 센터로 옮겨가면서 바오로관에 있던 광고홍보학과와 옆 건물의 건축공학과가 이 건물을 낼름 주워먹었다.
  • 공학실험실 : 대건관 뒤에 있는 공과대학 소속의 실험실. 워낙 외진 곳에 있어서 존재 자체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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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라파엘관
  • 라파엘관 : 의과대학(의예과, 간호학과)과 의료융합대학의 의생명공학과의 전공 강의동이다.[39] 의대가 다른 과들과는 따로 놀다보니 다른 곳 들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다. 건물자체는 바오로관과 붙어있고 1997년에 완공되었다. 엘리베이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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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바오로관
  • 바오로관 : 관광스포츠대학의 관광계열학과[40], 의료융합대학의 일부학과[41]의 전공 강의동이다. 냉방시설이 부족해서 학생들 사이에서는 기피대상이다. 라파엘관과 비슷하게 승강기가 있으며, 1997년에 완공되었다. 예전에는 무려 15개 학과[42]가 있었으나 지금은 많이 줄었다. 한 편 재단측의 천주교식 작명에 따라 2020년 1학기를 시작할 때에 건물이름을 바꿀 예정이다. 변경된 새 이름은 바오로관이다. 동시에 경영학과가 미카엘관으로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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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창조관
  • 창조관 : 예전에 창조관 자리에는 민주광장[43]이라는 광장이 있었는데, 2015년 4월부로 창조관 착공을 위해서 광장을 아예 밀어버렸다. 그리고 교양필수과목 강의[44]와 새로 신설되는 舊. 항공학부, 다시 독립적으로 분리된 舊. 방송문화예술대학의 전공강의동으로서 사용할 목적으로 2015년 7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6년 10월 공사를 마쳤으며 12월까지는 외관 조성공사를 진행하였다. 지상 10층, 지하 1층이며 2016년 12월 7일 축복예식과 준공식을 하면서 2017학년도 1학기부터 학교 측에서 새로 밀어주고 있는 미디어예술대학[45]과 항공대학(舊. 항공학부)의 전공 강의동(서비스과 실습실, 운항학과 시뮬레이터실 등)[46]으로 사용이 시작되었다. 강의 및 연구시설과 푸드테리아등의 학생 편의 시설이 존재하며 기존의 부족했던 학생 편의 시설 확충도 꾀하였다.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에 입주해 있던 매점, 서점, 문구점, 보건소가 여기로 넘어왔다. 최근 들어 타일이 들뜨는 등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만 실제로 위험한 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 10층에는 국가고시원이 위치하고 있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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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성프란치스코성당
  • 성 프란치스코 성당 : 원래는 개신교 교회[47]으로 짓던 건물을 재단이 바뀌면서 성당으로 활용되고 있다. 신축된 건물이라서 시설이 좋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아닌 천주교 신자들도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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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
  •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 : 1984년에 지어진 건물로 진실관, 공학관,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과 연결되어있다. 지하에는 교내 학생식당(관동성)[48]이 있으며 1층에는 간호학과 강의실과 사무실, 우편취급국, 청룡회[49]가 있으며, 2층에는 총학생회 사무실과 카페, 단과대학 학생회실[50], 동아리실 등이 있으며, 3층에 단과대학 학생회실과 여러 동아리실, 총동아리 연합회실, LAB실, 영어회화실 등이 모여있다. 4층에는 방송국과 신문 편집국이 입주해있다. 그리고 5층에는 동아리실과 산학협력 사무실이 있다. 특이하게도 간호학과 일부 강의실이 1층에 있으며[51], 5층에서도 공학관과 연결된 부분에 강의실이 있기는 한데, 최근 몇 년동안은 쓰이지 않았다. 2층은 요셉관과의 연결통로가, 3층은 가브리엘/진실/요셉관과의 연결통로가, 5층은 가브리엘관의 연결통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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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
  • 요셉관(산학융합교육관) : 2002년에 지어진 건물로 요한 보스코관(학생회관)과 연결되어있다. 본래 식당과 카페가 있었지만, 모두 창조관으로 이관되었으며, 우리은행 및 ATM기와 LINC+ 사업단이 1층에 있으며, 2층에는 스쿼시장과 베이커리[52]가 입주했다. 2/3층은 요한보스코관과 연결되어 있다. 요셉관과 요한 보스코관 사이의 공간의 계단을 따라내려가면 야외무대가 있긴 하나 쓰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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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중앙도서관
  • 중앙도서관 : 1985년에 지어진 건물로 건물 자체는 상당히 낡아보이지만 의외로 실내는 명지학원 시절인 2011~2012년에 리모델링을 거쳐서 최신식으로 리모델링을 하면서 1층 정문을 없애고 2층에 새 정문을 만들었기 때문에 도서관의 로비는 2층이다. 그리고 리모델링 이전에는 역사교육관과 연결되어 있으나, 통로를 막아서 이동할 수 없다. 1층에 인쇄실이 있어서, 복사, 인쇄가 가능하다.[53] 또한 1층에는 자료실도 있으나 개방하지는 않는다. 2층에는 로비, 스터디룸과 PC실, 만화책카페가 있으며 3~4층은 열람실과 자료실이 있다. 5층은 리모델링과 함께 폐쇄되었다. 도서관 앞에는 본래 주차장이 있었으나 없애고 카페를 만들었으며, 입구의 휠체어 경사로는 입구부분을 빼면 모두 폐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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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역사교육관
  • 역사교육관(박물관) : 1976년에 지어진 건물로 본래 대학본부가 있었으나 이후 2007년에 50주년 기념관으로 이전된 이후 박물관 용도로 사용되고 있고 아이스하키장 건설 장소에서 구석기시대 유물(내곡동 구석기유적)이 나와서 현재 이곳에서 보관 및 전시 중이다. 창문에는 청록색 시트지가 붙어있는 것이 특징. 이름과 달리 역사교육과 수업은 여기서 안한다. 오해하지 말자. 다만 일부 교양수업이나 비교과 프로그램은 여기서 실시하기도 한다. 도서관 건물과 연결통로가 있으나 두 건물의 실내를 리모델링하면서 잠겨있으며 화장실이 무려 화변기이다(...).
  • 학군단 : ROTC : 평범한 학부생들이 딱히 갈 일도 없는데다가 구석에 있는 건물이여서 인지도가 없다. 녹색 잠바 입은 ROTC 학생들이 많이 보인다.
  • 국제교류교육관 : 외국인들만 있는데, 애초에 생긴 목적이 이렇다. 참고로 청송ㆍ우림관과 같이 건물 이름이 바뀌지 않은 건물 중 하나이다. 본래 창조관을 짓기 전에는 국제교류관 앞 길로 차량통행이 가능했고, 분수대 앞도 모두 주차장이었으나, 창조관 건설 과정에서 모두 공원화가 이뤄져 차량통행이 금지되었다.
  • 다윗관 : 2000년에 완공된 운동장 구석에 있는 건물로 관광스포츠대 소속인 축구부의 기숙사이다. 과거에는 법정대학 고시실로 사용되었다고 한다.[54] 이 건물도 2020년에 개명될 예정이었고 다윗관으로 변경되었다.
  • 항공정비학과 실습실 (다목적체육관) : 2015년에 세워진 새 체육관으로, 舊 체육관이 철거되면서 체육교육과와 체대 수업을 할 수 없게 되자, 소나무 밭에 샌드위치 판넬로 세웠다. 하키센터가 체육관으로 바뀌면 철거하거나 다른 용도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지도 기준으로는 도예실습실로 뜬다. 아예 틀린 것도 아닌 것이 구글어스를 보면 예전에는 도예실습실 건물이 있었지만, 2013년을 전후로 철거되었고 도예수업은 마리아관에서 수업하도록 조정되었다. 부지는 공터로 있다가, 2015년에 체육관이 들어선 것. 1학기 베룸캠프는 여기서 진행하며, 2학기 베룸캠프는 알다시피 강화도에서 실시한다.[55]
2020년 세바스티아노체육관으로 체육계열학과가 옮겨가면서 바오로관(청송관) 대강당에 있던 항공정비학과 실습실이 다목적체육관으로 옮겨졌다. 따라서 원래의 항공정비학과 실습실은 치위생학과 실습실로 리모델링 되었으며, 다목적체육관은 현재 항공정비학과 실습실로 사용되고 있다. (표지판에는 항공정비학과 실습실이라고 되어있으면서 건물에는 항공대학 실습실이라 되어있는데 왜그런지는 의문이다.) 실습실 안에 세스나 항공기 하나가 있는데 항공정비학과 18,19,20 학번 학생들 일부가 직접 날개랑 동체를 들고 옮겼다. 그 시간에 창조관에서 역사박물관 쪽을 지나가던 사람들이 비행기 옮기는 것을 보고 놀라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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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세바스티아노 스포츠 센터
  • 세바스티아노 스포츠 센터: 예전에 있던 舊 체육관[56]과 야외농구장, 풋살장, 테니스장을 모두 밀어버리고 2015년 4월에 기공식을 갖고 2017년에 완공되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하키 경기장이다. 올림픽 이후에는 학교 체육관으로 용도가 변경될 예정으로 있다. 실제로 2019년 입학식을 여기서 진행했다. 하키센터 맞은 편에 같이 세워진 건물이 하나 더 있는데 보조경기장이다.[57] 2020년부터 체육계열학과[58]의 전공강의동으로 쓰이게 되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 제1생활관 : 여자기숙사. 1992년에 완공되었다. 남자기숙사로 사용을 시작으로 간혹 구역을 나눠서 여자 사생을 받다 2016년 여자를 많이 수용하게 된다. 이후 2018년 2학기부터 여자기숙사로 전환되었으나 2019년 1학기는 남녀공용으로 돌렸다. 정황상 1학기는 공용, 2학기는 혼용으로 쓰는 것으로 추정된다.
  • 제2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1999년에 완공되었다. 3생활관과 마주보며, 3생활관과는 사실상 식당을 빼면 똑같이 생겼다. 2, 3, 6 생활관 사생은 2생활관 1층 식당을 이용한다. 에어컨이 없고 샤워실, 화장실이 공용이어서 인기가 없다. 다만 입주비용이 싸며, 식당이나 청송/마리아/창조관이 가깝다. 점호도 15분이면 끝나며, 책상과 침대가 새 제품이다.[59] 2생 뒷편에는 5생 2층과 이어지는 구름다리(오작교)가 있고, 도로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2층에는 헬스장이 있다.
  • 제3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2000년에 완공되었다. 2생활관과 마주보며, 사실상 2생활관과 똑같이 생겼다. 후문은 6생활관과 통하는데, 이 문이 열려있을 때에는 6생에서 식당가기 편하다.[60] 다만 제2생활관 처럼 에어컨이 없고 샤워실, 화장실이 공용이어서 인기가 없다. 또한 식당도 멀어서 2생보다 인기가 더 없다. 다만 입주비용이 싸며, 식당이나 청송/마리아/창조관이 가깝다. 점호도 15분이면 끝난다. 2층에는 헬스장이 있으며 1층(지하)는 들어갈 수 없다.
  • 제4생활관 : 의대기숙사. 건물 자체는 1979년에 여학생 기숙사로 완공되었으나, 의대기숙사로서의 기능은 2002년부터 시작했다. 유일하게 남녀공용으로 운영된다. 1층 남자, 2층 여자 식으로. 다만 기숙사 층장은 대부분 타과 학생들인데, 의대 시간표가 보통 빡센게 아니기 때문에 사생단을 타 과에서 뽑고 있다.
  • 제5생활관 : 여자기숙사이며, 2004년에 완공되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모두 방 안에 있으며 에어컨이 설치되어있다. 7~8층은 유니버스텔로 사용된다. 1, 4, 5 생활관 사생은 5생활관 1층 식당을 이용한다. 참고로 계절학기 기간에는 층을 나눠서 남자기숙사로 쓰이는 일도 있다. 이는 6생도 마찬가지. 3층은 외국인 남자 사생들이 쓰고 있다. 밤 8시 이후로는 1층 출입문이 닫히기 때문에 그 이후 시간에는 2층 출입문으로 통행해야 한다. 1층에는 독서실과 식당, 생활관 행정팀이 있으며 2층에 사생단 사무실이 있다. 또한 생활관장실은 중간 층에 있다.
  • 제6생활관 : 남자기숙사로 2008년에 완공되었다. 에어컨이 설치되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이 모두 방 안에 있다. 특히 2018년에 폭염이 오면서 6생은 24시간 내내 냉방이 가능했다. 대신 입주비가 더 비싸며, 기숙사 추첨 때에 꼭 일찍 나간다. 2층침대도 예외가 없다. 다만, 대건관을 빼면 모두 6생에서 멀리 있어서 이동 동선이 지나치게 길어지며, 생활관 중에서 규모도 큰 편이라 점호가 자정이 넘어서 끝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세탁소가 6생에 있으며, 지하에 헬스장도 있다. 그리고 계절학기 때에는 5생이나 6생중 하나는 층을 나눠서 남/여학생 모두 기숙사로 사용하기도 한다. 예전에는 5/6생으로 택배가 집결되었으나 2019년부터는 각 생활관 로비에서 택배가 집결되도록 바뀌었다.

5.1.1. 주변 교통편



5.1.2. 생활관(기숙사)


  • 생활관(기숙사) 신청시 입금일 및 합격날짜, 재신청 날짜 등등 일정을 확실히 체크하고 확인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자물쇠가 필수다! 세탁기, 옷장 및 서랍, 책상서랍 정도에 사용할 4개 정도는 필수적이다. 특히나 방 안은 학교 내 외부인이 많은 관계로 필요하다.
  • 호관 별로 이용식당이 다르다. 2호관 식당은 2, 3, 6호관 사생만 이용 할 수 있고 5호관 식당은 1, 4, 5호관 사생만 이용 할 수 있다. 다만 은근히 안 지켜지기도 하며 계절학기기간에는 한 곳만 개방한다.
  • 호관마다 야식구가 있다. 11시 30분 이후 점호 이후엔 현관을 잠궈두기 때문에 이후 야식은 이 야식구를 통해서 받아야한다.
  • 시험기간이 될 때마다 기숙사 사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데, 메뉴는 다양하다. 다만 주로 초코파이(카스타드)+탄산음료, 컵라면+탄산음료가 조합으로 나오는 일이 대부분이다. 다만 2019년에는 시험기간이 아닌데도 도넛과 써니텐을 주기도 했고 간식이 풍부해져서 도넛+써니텐+컵라면 조합이 나오기도 했다.
  • 축제기간 생활관 오픈하우스를 진행한다. 한정된 시간 안에 남자 사생은 여자 기숙사를, 여자 사생은 남자 기숙사를 들어가 볼 수 있다. 외부인도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2019년은 생활관장이 바뀌면서 오픈하우스를 실시하지 않았고, 대신 생활관 골든벨을 개최했다.
  • 급식의 가격대비 맛과 양은 괜찮은 편이다. 보통 1주일에 3일은 아침에 빵식이 나오며, 점심에 비해서 저녁은 인기가 없다.[62] 참고로 점심시간을 10분정도 남기고 오면 많이 받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 2019년에는 생활관 학식의 품질이 떨어졌다는 비판이 많다. 2학기 들어 꽃게탕에서는 낚시줄이 순대국밥에서는 벌레가 나왔고 철수세미가 나오는가 하면 철사가 나온적도 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학생들 사이에서 불만이 있는 편이다.
  • 1~4관은 호실내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없고 다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2000년대에 지어진 5~6관은 호실 내부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다. 그래서인지 기숙사를 고를 때에 가장 먼저 나간다. 또한 5관의 7~8층은 유니버스텔이라고 해서 호텔처럼 사용하는데 주로 교직원들이 입주한다. 또한 5관에 관장실(사무실)이 있다. 이것 때문에 에타에서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만 유야무야 되었다.
  • 통학권인 강릉이나 속초, 양양, 동해, 평창군 대관령면(횡계) 주민을 제외한 1학년 신입생은 기숙사에 모두 입사 가능하다.[63]09학번부터 6생활관이 신설되면서, 기숙사가 남게 되었기 때문. 다만 2학년부터는 학점순으로 입사를 정하다보니, 1학기에는 1학년들이 넘쳐나고 2학기에는 1학년 학생들이 자취방으로 빠지면서 대신 들어오는 2학년 이상의 수가 늘어난다.
  • 2019년부터 1~4 생활관의 책상과 침대가 교체될 예정이다. 지금 사용되는 책상과 침대는 2~4 생활관이 신설된 2000년에 도입된 물건으로, 책상이 찌그러져있거나 서랍, 침대 서랍 등의 부분이 고장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64] 2~3생활관은 현재 6생활관에 준하는 수준으로 교체되었고, 침대는 더 좋은 제품을 쓴다.
  • 2, 3생활관의 일부 방은 조금 평수가 넓거나 베란다가 있어서 빨리 나가는 편이다. 여름철 환기도 잘 되는지라 숨겨진 보물 취급이다. 물론 에어컨이 없으니 6생보다 인기가 없는 것은 당연하다.
  • 벌점이 10점 이상 되면 집으로 전화가 가며, 학기 중에 10점 미만으로 삭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숙사 입주자격을 영구히 잃는다.
  • 6생활관 2층 대부분의 방은 외국인 남자 교환학생에게 배당되며, 5생활관도 마찬가지이다.

5.2. 의과대학 부속병원




5.3. (폐쇄)


1995년 개설되어 2008년 폐쇄된 캠퍼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임천리 산 7번지에 위치 하고 있으며, 현재로선 학생들이 사용하는 생활관(기숙사)과 교직원 워크샵 등의 용도로 아주 가끔씩 사용되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기능은 하고있지 않다.


5.3.1. 시설


  • 정문
  • 양양캠퍼스 대학본부
  • 제1공학관
  • 제2공학관
  • 공대실험실
  • 해안항만기술연구센터
  • 제1기숙사
  • 제2기숙사
  • 학생회관
  • 후생관
  • 대회의장
  • 운동장

5.3.2. 역사


1995년에 입학한 공과대와 의대(의예, 간호)신입생(1학년 복학생 포함)부터 운영을 시작 하였다. 덕분에 1학년때 군대 휴학 하고 95학년도에 복학한 일부 공대 복학생(대부분 92 학번)들이 당연하게 강릉에 가서 복학 신청을 마치고 난 뒤, 그때서야 공대는 양양캠퍼스로 이전 했으니 그리로 가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는, 자취방이나 하숙과 같은 거처를 구하러 급히 양양으로 가기 위해 강릉 시외버스 터미널로 달려 가게 되는 일이 종종 생기기도 하였다.[65]
1995년 3월, 1학기 개학 때에는 공사판인 캠퍼스에서 단 1동의 건물 만으로 대학 캠퍼스를 운영하는, 전형적인 명지학원스러운 막장을 선보였다.[66]
구조는 5층짜리 공학관 한동에[67] 강의실, 교환실, 양호실, 전산실[68] 등의 학생교육 및 지원시설과 총무과, 학생과, 교학과 등 행정 기구의 큰 사무실들과 구내 식당, 서점, 매점, 단 3개 뿐인 편의 시설, 그리고 강의실 2개를 각각 대출실과 열람실 이라 이름 붙혀 놓은 무늬만 도서관에, 강릉에 연구실을 배정 받지 못한 의예과[69]와, 계산통계학과, 교통공학과[70] 등, 힘없는 신설학과들의 교수 연구실들까지 모두 건물 한동 내에 있던, 제대로 All in one 이었다. 이건 명지대를 넘어 서남대학교아시아대학교나 할 법한 짓이었다.
이렇게 모든것이 건물 한동 내에 다 있어 학생들은 등교 이후에는 하교 때 까지 건물 밖에 나갈 필요가 전혀 없을 정도 였다. 운동장도 공사중에 그 흔한 농구 골대 같은것 조차도 없어서, 학교에 오면 건물 밖에 나가 보았자 광합성 외에는 더이상 아무것도 할 것이 없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거의 오지도 않아 항상 비어 있는 총장[71] 부총장실이 이 건물 2층의 1/4 이나 차지하고 있기까지 했다.(학생, 교학 및 총무과 전체 사무실을 모두 합한것과 같은 크기의 면적 이었음.)
이런 환경으로 인하여, 전교생이 모두 1학년 이었기에 교양 필수이어서 모든 학생이 수강 하여야만 했던 교양체육 같은 과목[72]은 모두 인근 속초의 볼링장 들이나 오색 그린야드호텔의 실내수영장[73]으로 가서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었기에, 의도치 않게 주변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기도 하였다. 또한, 부지 내에 기반 공사인 도로 공사 및 식수와 조경 공사는 미리 된 상태에, 다른 건물과 시설 들은 없어, 거의 텅 비어 있다 시피 했던 캠퍼스 부지 안의 곳곳은 그 짧은 기간에도 눈이 맞아 CC를 이루었던 연애족 들에게는 매우 좋은 환경을 제공 하여 주기는 하였다(...)
도시 문명권(?)과 뚝 떨어져 문화생활이란 전무할수 밖에 없는 깡촌에 위치 함으로 인하여 초래된 외로운(?) 환경으로 인하여 남학생+여학생 커플은 당연히 널렸고, 교직원+교학과 여 조교(이건 불륜이다), 신설과 교수+ 여 조교(이것도 불륜이다), 복학생+기숙사 사무실 여 조교(이건 용자다.) 등, 다른 학교에서는 극히 보기 드문, 매우 버라이어티한 조합의 다양한 커플들이 양산 되기도 하였다.[74][75][76]
1995년 2학기 부터는 공사가 완료된 기숙사와 공학관 한 동을 더 오픈하여 사용하게 된다.[77]
그리고 1998년에 학생회관과 도서관이 완공되었다. 기숙사도 더 생기긴 했는데, 언제인지는 나오지 않았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으로 인하여, 많은 학생들이 실망을 하게 되고, 이는 자퇴와 재수를 선택 하는 학생 수의 증가로 나타났으며, 또한 다음 해인 1996년 부터는 새롭게 시행되기 시작한 일반편입을 하여 타 학교로 떠나는 학생이 꾸준히 늘기 시작하였다. 결국은 양양캠퍼스 사업은 사실상 실패로 판명되고 말았다. 나름 알짜이던 의대도 앞에서 설명했듯이 1998년에 의학관이 강릉캠퍼스에 생기면서 강릉으로 넘어가버렸다.
결국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학생 수 등 갖가지 문제로 인해 2005년에는 관동대 산하 명지병원과 엮어서 실버타운으로 개발하려고 했으나, 명지건설의 재정상태가 나빠지자 소리소문 없이 무산된다. 결국 2007년 공과대학이 다시 강릉캠퍼스로 되돌아갔으며[78] 같은해 3월 양양통학버스 교통사고 이후 2008년 유일하게 남아있던 사회복지학과의 강릉 이전 시위가 있고, 결국 2학기 부터 사회복지과 역시 강릉으로 이전/환원 되었다. 이후 결국 대학의 모든 기능이 강릉으로 이전했다. 대학이 확장이 가능할때 미래도 보지 않고 만들었다가 결국 버려진게 된거다. 그나마 베륨캠프 할 때나 가끔 쓰였지만 18학번부터는 강릉과 강화도 연수원에서 진행하면서 방치되고 있다. 다만 기숙사 자체는 2017년 1학기 까지 가끔씩 활용되었다. 이 때문에 학교 통학버스 중에서 속초ㆍ양양 - 관동대 코스를 다니는 차는 양양캠퍼스를 경유하도록 코스가 정해져 있었다. 지금도 시간표 상으로는 양양캠퍼스를 경유하긴 한다.

5.3.3. 양양캠퍼스 부지 활용문제


문제는 캠퍼스 폐쇄 후 양양군 측에서 관동대측에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했지만 이 시기에 벌어진 명지학원 비리사건의 여파 이후 가장 핵심인 의과대학의 문제가 불거지고 부속병원의 역할을 하던 명지병원이 인천사랑병원에 넘어가는 등의 문제[79]로 관동대측은 양양캠퍼스의 문제 해결에는 전혀 신경을 쓸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후 재단 교체 이후 양양캠퍼스의 활용문제가 다시 제기되기 시작했는데 양양군에서는 캠퍼스 폐쇄 후 지역경제의 타격과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큰 피해를 입었다며 지속적으로 활용을 요구하며 공론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재단을 인수한지 안되는 신 재단이 대학구조조정이 가속화 되는 마당에 교통도 불편한 군지역의 캠퍼스를 활용하기는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사실, 양양캠이 문제가 아니라 지방대는 어디든 경쟁력이 하락하는 판이라 본교도 상황은 좋지 않다는게 더 문제.
2017년 이후 양양캠퍼스 활용문제를 둘러싸고 지역과 마찰이 상당히 벌어지고 있다.#가톨릭관동대 양양 캠퍼스 부지 '뜨거운 감자'#가톨릭관동대 양양캠퍼스 기능전환 둘러싸고 갈등
2018년에도 양양군수가 다시 양양캠퍼스 활용에 대해 언급했다.# 지속적으로 학교측에 저가항공사에게 헐값으로라도 매각하라고 압력을 넣고 있지만 계속해서 관동대 측은 매각을 거부하고 있다.
양양군의 입장에서는 사실상 10년째 폐건물 수준으로 방치되는 양양캠퍼스가 우범지대가 되어가고 있기에 골칫덩어리이고, 차라리 그 넓은 캠퍼스 건물들을 이용해서 다른 용도로(저가항공사 등) 쓰면서 처참한 수준의 양양읍의 상권이라도 키우고 싶어한다. 허나, 관동대 입장에서는 남한테 주긴 싫은건지 막상 쓰지도 않으면서 방치만 해두는 계륵 취급을 하고 있다.
2018년 6월 관동대와 양양군이 관학협력을 맺으면서 10년을 넘게 끌고 온 양양캠퍼스 문제도 서서히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이후, 양양공항을 어떻게든 활용하려고 설립 시도중인 플라이강원의 직원숙소 후보지가 되었다. 관동대도 학과 구조조정과정에서 항공학부를 새로 설치한 만큼 서로 타협점이 맞춰진것이다.
물론 10년 넘게 방치된 만큼 일부 건물의 철거와 리모델링, 보수공사는 불가피한 수준이다.

6. 학부


2019년 "입학처" 모집단위 기준


6.1. 사회과학대학[80]


  • 경찰공공행정학부
    • 경찰행정학전공(경행)[81] - 1991년에 개설되었다. 학과 내에 자체적으로 동아리를 두어 순경체력시험과 경찰가산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태권도, 유도, 합기도, 무에타이, 축구, 농구 동아리로 구성되어 있다. 경찰관련 교과과정외에도 교정학개론과 경호학개론이 개설된 점이 특징이다. 학과가 큰 만큼 성적우수장학생 비율도 높은 편이다. 경찰합격자가 많지만 정원대비 50% 이상은 아니라서 보통 경호업체나 보안업체에 취업을 많이 한다. 또한 장교 임관 지원을 많이한다. 강의교재가 지정되어 있지만 벼룩시장이 발달되어 있고 물려주는 선배들이 많아 교재비 부담은 적다. 경찰행정학과의 강의실들은 미카엘관에서 높은 곳에 있으며 여름에 에어컨이 고장이라도 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다른 학과학생들도 많이 수강한다. 다른 학과에서 전과를 많이하는 학부라서 학부내에선 전과생들을 시험을 통해 뽑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한 2,3년제 전문대 출신 학생들이 편입학을 많이 하는 학과라서 교내에서 의대, 사범대, 전자학과 다음으로 편입생비율이 높다. 과 특성상 체육과들과 더불어 똥군기가 심하다는 이미지가 있다. 실제로도 그런 측면이 있었으나, 14학년도 부터는 군기가 예전보다 줄어들었다.
    • 공공행정학전공(행정/공행) - 1978년 행정학과로 개설되었으며 2017년 학과 명칭변경으로 공공행정학과가 되었다. 미카엘관에 있다.
  • 사회복지학과(사복) - 사회복지학과는 대학원 연계까지 꾀하면서 학과 규모를 늘려가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배울 과정 수도 늘어난다. 원래 관광의료복지대학 소속이었는데 2015년부터 경찰법정대학 소속으로 변경. 그 과정에서 청송관에서 미카엘관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 경영학과(경영) - 1954년 관동대학관 시절에 생긴 관동대에서 가장 오래된 학과이다. 이 과만 바오로관에 있었으나 체육교육과가 체육관으로 이전하면서 경영학과도 미카엘관으로 넘어갔다.

6.2. 휴먼서비스대학[82]


  • 언어재활상담학과
  • 치매전문재활학과
  • 산림치유학과
  • 중독재활학과

6.3. 관광스포츠대학[83][84]


  • 호텔관광외식학부
    • 호텔경영학전공(호경) - 2002년 학과 개설
    • 관광경영학전공(관경) - 1975년 학과 개설
    • 조리외식경영학전공(호조/조리) - 2003년 학과 개설
  • 스포츠레저학부[85]
    • 스포츠레저학전공(스레) - 1995년 학과 개설
    • 스포츠건강관리학전공(스건) - 1995년 학과 개설
    • 갓기지도학전공 - 2016년 학과 개설

6.4. 공과대학[86]




  • 토목공학과(토목) - 1979년 학과 개설
  • 소프트웨어학과(소프트) - 2016년 학과 개설[87]
  • 전자공학과(전자) - 1979년 학과 개설
  • 건축학부
    • 건축공학전공(건공) - 1979년 학과 개설
    • 건축학전공(5년제)(건축) - 1979년 학과 개설
  • 창업지식재산학과 - 2016년 학과 개설

6.5. 미디어예술대학[88][89]


  • 공연예술학부
    • 방송연예전공(방연) - 2016년 학과 개설
    • 뷰티디자인전공(뷰티) - 2016년 학과 개설
    • 실용음악전공(실음) - 2018년 학과 개설
  • 미디어콘텐츠학부
    • 콘텐츠제작전공(콘제) - 2016년 학과 개설
    • CG디자인학전공(CG) - 2016년 학과 개설
    • 광고홍보전공(광홍) - 2007년 학과 개설

6.6. 항공대학


  • 항공운항서비스학과(항서) - 2016년 학과 개설
  • 항공경영학과(항경) - 2016년 학과 개설, 2020년 항공경영물류학과로 변경
  • 항공운항학과(항운) - 2017년 학과 개설
  • 무인항공학과(무인) - 2018년 학과 개설
  • 항공정비학과(항정) - 2018년 학과 개설

6.7. 사범대학[90]


  • 국어교육과(국교) - 1971년 학과 개설
  • 지리교육과(지교) - 1976년 학과 개설
  • 영어교육과(영교) - 2008년 학과 개설
  • 역사교육과(역교) - 2016년 학과 개설[91]
  • 수학교육과(수교) - 1977년 학과 개설
  • 컴퓨터교육과(컴교) - 1996년 학과 개설
  • 체육교육과(체교) - 1977년 학과 개설

6.8. 의과대학



  • 간호학과 - 1994년 개설
  • 의학과 - 1995년 개설

6.9. 의료융합대학[92]


  • 의료공학과(의공) - 2007년 학과 개설
  • 의료IT학과(의티) - 2017년 학과 개설
  • 의생명과학과(의생명) - 2016년 학과 개설
  • 의료경영학과(의경) - 2007년 학과 개설
  • 임상병리학과(임상) - 2018년 학과 개설
  • 안경광학과(안경) - 2018년 학과 개설
  • 바이오융합공학과(바이오) - 2019년부터 공과대학에서 이관
  • 치위생학과(치생) - 2019년 학과 개설

6.10. VERUM 교양대학[93]



6.11. 연계전공


  • 경영공학(공과대학+경영)
  • IT융합공학(공과대학+전체)
  • 글로벌의료관광(의료경영+관광경영)
  • 주거복지학(사회복지+건축)
  • 공공인재(사회과학대학)
  • 의료뷰티케어(의료공학+뷰티미용)
  • 기술창업(인재개발원+창업지원단)

6.12. 폐지된 학과


재단이 바뀌고서 취업율이 낮았던 인문계열 학과가 대폭으로 칼질되었다. 일설에 의하면 인천가톨릭재단에서 의대만 인수하려다가 결국 대학 전체를 인수하게 되었고 구 재단과 협상을 하면서 인문계열을 모두 날리고 취업율이 높은 학과 위주로 개편했다는 설이 있다. 폐지된 학과에서 재직하시던 교수님들은 정년퇴임, 명예퇴직을 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교양대학으로 소속이 변경되어 지금도 재직하시는 분들이 여럿 계시다.
  • 기독교학과(인문경영대학) - 1961년 개설, 2015년 끝으로 모집중단[94]
  • 미디어문학학과(인문경영대학) - 1979년 개설, 2015년 끝으로 모집중단[95]
  • 영어영문학과(인문경영대학) - 1970년 개설, 2015년 끝으로 모집중단
  • 일어일문학과(인문경영대학) - 1973년 개설, 2015년 끝으로 모집중단
  • 경영정보학과(인문경영대학) - 1995년 신설, 2015년 끝으로 모집중단
  • 경제금융학과(인문경영대학) - 1982년 신설, 2016년 끝으로 모집중단
  • 시각디자인학과(인문경영대학)
  • 사학과 - 1974년 신설, 2015년 끝으로 모집중단.[96]
  • 법학과(舊 경찰법정대학) - 1980년 신설, 2015년 끝으로 모집중단
  • 가정교육과(사범대학) - 1971년 신설, 2018년 끝으로 모집중단
  • 미래융합학과(공과대학) - 2011년 신설, 2016년 끝으로 모집중단
  • 에너지플랜트공학과(공과대학) - 2013년 신설, 2016년 끝으로 모집중단
  • 보건환경학과(공과대학) - 1984년 신설, 2017년 끝으로 모집중단[97]
  • 컴퓨터공학과(공과대학) - 1985년 신설, 2016넌 끝으로 모집중단[98]
  • 정보통신공학과(공과대학) - 1991년 신설, 2016년 끝으로 모집중단.
  • 교통공학과(공과대학)
  • 중국관광문학과(관광스포츠대학) - 1996년 개설, 2016년 끝으로 모집중단

7. 대학원


  • (일반)대학원
  • 특수대학원
    • 교육대학원
    • 경영행정대학원
    • 사회복지대학원
    • 의료경영대학원
    • 에너지자원융합대학원

8. 이야깃거리


  • 피시방 가격[99]은 다소 비싼 편이다.
  • 강릉원주대학교와 달리 터미널로 직행하는 버스가 별로 없다. 북문에는 1일 12회 다니는 225-1번이 있으며[100] 225-1, 315번 둘 다 운행횟수가 적다보니 220, 222, 223번 버스를 타고 시내에서 터미널 방향 버스로 환승하면 된다. 버스 환승을 할 경우 굳이 신영극장까지 가야 돼서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한다. 그나마 1일 5회 다니는 학교버스가 터미널을 가니까, 시간이 맞으면 여기로 가자. 버스 배차간격이 커서 월/금요일은 택시 수요가 많다.
  • 1학년생들은 교양필수로 VERUM(진리) 캠프를 해야 한다. 1학기 캠프는 간단한 과 소개 및 강연, 과의 집부들을 설명하며 그 외 엔터테인먼트 활동도 동반된다.[101] 베륨캠프를 1학년 때 안 하면 이듬해 신입생들과 같이 베륨캠프를 듣는 참사가 벌어진다. 그리고 1학년 1학기 수강신청은 베룸캠프 과정의 일부이다. 재수 없으면 폭탄 교양을 수강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 1학년 2학기도 베룸캠프가 시간표에 의무적으로 편성되는데, 문제는 이 캠프가 교내에서 안하고 강화도까지 가서 한다는 것. 재수 없으면 주말(금~일)에 하는데, 특히 2018년은 주말(금, 토, 일)에 가버린 탓에 평가가 좋지 못 했다. 심지어 일부 단과대는 기말고사를 1달 앞둔 11월초에 베룸캠프를 갔다(...). 사실 2016, 2017년은 교내에서 실시했지만, 여러 문제[102]가 있어서 2015년처럼 강화도로 보내버린 것이다.[103]
  • 1학년 1학기 강의는 짜여져 나오며 VERUM캠프에서 가톨릭관동대 수강신청어플로 수강신청을 하게 된다.[104] 그나마 2학기때는 단과대 타임만 정해주고 알아서 듣게 시키는지라 대학영어, [105], 인간 시리즈[106], 코딩 등의 교수가 같은 과여도 대부분 갈리며, 고학년이 되고서는 완전히 다르게 듣는다. 2019학년도 2학기부터 단과대 타임 정해주는 것 역시 사라져 자유롭게 교양필수 과목을 수강할 수 있게 됐다.
  • 학교 법인이 천주교계 법인이다 보니 성당이 신축된 듯 하나 실은 대학교회[107]로 짓던 건물이 완공되기 전 관동대학교를 인천가톨릭학원에서 인수해버렸다. 재정에 숨통이 트인 뒤로는 천주교계 법인의 프란치스코 봉사캠프 등 여러 혜택이 많아졌다. 그리고 건물이름들이 천주교의 성인 이름들로 바뀌었다.
  • 학교에서 쪽문[108]으로부터 걸어서 15분 이내에 하나로마트와 다이소가 있다. 필요한 생필품을 구입하기 편하다.
  • 수도권과 관동대를 오가는 학생들은 KTX 4인 5만원 할인혜택을 누리기 위해서 에브리타임에서 같이 기차를 탈 사람을 모으는 일이 흔하다. 특히 목~금요일에 이런 일이 잦은 편. 하지만 해당 행사가 끝나면서 잦아든 상태. 이는 강릉원주대, 영동대, 강원도립대 모두 해당되는 사항이다.
  • 매주 수도권 행[109] 셔틀버스를 학교에서 지원한다. 20,000원(왕복)이면 서울을 다녀올 수 있다. 창조관 1층에서 현금으로 표를 사면 된다. 다만 잠실이나 인천행은 시외버스보다 요금이 많이 저렴해서 그런지 일찍 끊긴다. 시외버스보다 4000~5000원가량 싸다. 다만 돌아오는 버스는 새벽 5~6시에 출발해서 승객이 모자라는 편.
  • 사람이 많아서 버스를 못 탔을 경우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타게되는데, 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받게 된다. 강릉~철산(광명) 방향 고속버스의 경우, 학교 통학버스 가격(왕복 20,000원)과 동일하다. 시외버스는 전혀 아니다. 강릉시외버스터미널 가서 서울이나 광명가는 강원여객, 동해상사 버스표 끊는데 할인 안 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자.
  • 기숙사 입사가 제한되는 인근지역으로 셔틀버스가 평일 한정으로 운행되고 있다. 속초, 양양방면과 삼척, 동해방면으로 노선이 나뉘며, 속초 5,000원, 양양 4,500원, 삼척 4,000원, 동해 2,500원을 징수한다. 이 셔틀버스는 위의 수도권행 셔틀버스와 똑같이 창조관 1층에서 예매하면 된다.
  • 시내셔틀버스로 무료로 버스터미널과 시내에 갈 수 있다. 하지만 두 노선 모두 오전 2회, 오후 2회 운행하니까 시간을 잘 맞춰 타자. 한 편 54대 총학 공약 중 하나가 오전, 오후에 2번 있는 셔틀버스의 증차였는데, 실제로 13:30에 출발해서 강릉역, 강릉터미널만 찍고 돌아오는 노선이 생겼다. 시내 셔틀버스는 예매를 할 필요가 없으며 그냥 지정된 장소에서 탑승하면 된다.
  • 2 학생회관 1층에는 우리은행이 있는데, 학생증 역시 우리은행에서 발급된다. 덕분에 3월초만 되면 굉장히 북적거린다.
  • 학교 보건실(창조관 105)에 가면 무료로 진료해주고 약을 지어준다.
  • 학교 도서관에선 무료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 교내 도서관 2층 계단옆 전자정보실에서는 학생증을 내고 DVD를 빌려볼 수 있다.
  • 교내에서 컴퓨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은 학생회관 2층과 교내도서관이다. 다만 학생회관 PC는 윈도우 10이 설치되었으나 학교PC 특성상 묘하게 성능이 떨어진다.
  • 도서관 지하 1층에서는 프린트가 가능하다. 흑백은 장당 70원의, 칼라는 장당 300원이다. 인쇄실에서는 일부 교양교재를 제작해서 팔고 있다. 학생회관 2층에도 똑같은 업체가 운영하는 인쇄실이 있기는 한데, 학관과는 달리 요금 충전이 불가능하다. 충전은 도서관 1층에서만 가능하다.
  • 학교 와이파이가 18년 2학기 들어서 사용자 등록이 안돼서 못 쓰는 일이 많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많으면 학교 홈페이지 서버가 터지는 일이 종종 있어서 불편을 겪는 일이 많다. 이 전산시스템 문제는 고질적인 문제라는 지적이 많다.
  • 2019년 2학기부터는 전자출결을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학교전산은 계속해서 말썽이었고 결국 흐지부지 되고 말았다. 교수님들도 출석부를 보고서 이중으로 처리해야해서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은 편.
  • 2학생회관 1층의 청년대학생취업센터에서 무료로 대기업 인적성검사를 풀 수 있다.
  • 학교 북문방향 롯데주류 소주공장 쪽에 무료로 물을 뜰 수 있다. 주로 강릉시민들과 자취생들이 애용한다.
  • 매년마다 있는 일이지만 잡상인들이 학교 혹은 교수의 협찬을 받았다고 강의실에서 1,2학년들을 모아두고 교재강매 및 영업행위를 하니 학과사무실, 학교행정실에 알리거나 집행부, 학생회를 통해 쫓아내거나 그래도 버티면 경찰에 주거침입죄로 신고하자. 신고전 녹화 및 녹음은 필수.(하지만, 실제로 그런 교수들도 있다. 강의 종료때 들어와 학생들을 나가지 말라 하여 자리에 잡아 놓고, 지도 교수의 이름을 거론 하며 영업행위를 하는 잡상인을 한 복학생이 항의를 하여 쫓아 냈는데, 이후 실제 그 교수가 해당 복학생을 따로 불러서 '왜 나서냐', '섭섭하다' 등의 유감 표현을 했던 일이 실제로 있었다(!))(지잡쓰레기대학이라서 가능한 얘기다. 위 썰대로라면 교수가 장사꾼을 고용하여 학생들에게 장사를 했다는 말이 된다. 교원공무원법과 장사꾼에게 교수가 돈을 받을테니 청탁방지법 위반이다. 교수도 신고하자)
  • 교내와 학교 주변이 매우 어둡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잘 모르지만 가로등이 매우 적다. 심지어 쪽문쪽 인도에는 가로등이 아예 없어 다치는 경우가 많다. 54대 총학에서는 이 문제점을 학교와 협의해서 개선시켰다.
  • 명지학원 말년에 충원률이 급격하게 높아지면서 당시에 들어온 학생들로 인해 학교 명성이 많이 깎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2018~2019년에 폭행/횡령을 터뜨린게 이 12~14학번이었고.
  • 원래 유니버스텔[110]은 관동대 교직원 뿐만 아니라 졸업생도 사용가능했다. 그러나 주변 숙박업을 하는 강릉 시민들의 반발로 인해 유니버스텔 사이트는 별도의 검색을 거치지 않는한 교내 주요 사이트에서 들어갈 수 없으며, 졸업생의 사용도 불가능해져 지인이나 가족이 교직원으로 있지 않는 한 사용이 불가능하게 변경 되었다.
  • 서울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의 분교가 아니다. 전국에 있는 각 가톨릭대학교들은 각자 법인이 다르다. 이건 천주교가 지역마다 교구가 달라지기 때문. 이쪽은 인천가톨릭대학교와 같은 재단이며, 강원도에 있어서 춘천교구 총대리, 성소국장 신부 등이 인천가톨릭학원의 이사로 임명되고 있다.
  • 할렘이라고 불리는 구역 뒤에 자취방과 밭이 있는데, 농작물로 인해 가로등을 못세운다는 말이 있기도 한다. 박물관이랑 도서관 뒷쪽의 오솔길을 따라 나가면 할렘이다. 미니스톱이 바로 할렘의 입구.[111] 할렘 앞길은 학교 정문에서 좌회전을 해서 빠지면 나오는 골목길로, 도로명주소에 따르면 학교 진입로와 같은 도로이다.
  • 수강신청을 할 때에는 어플보다는 PC로 하자. 어플은 종종 튕기기 때문에, 비추다. 또한 인기과목은 1분 안으로 나가며, 교필도 인기교수의 수업과 사이버강좌는 수업을 안 가고 온라인 시험이기 때문에 일찍 나간다.[112] 에브리타임에서 강의평 등을 보고서 수강신청을 하자. 공강 만들거나 시간표를 편하게 짠다고 간혹 폭탄수업을 듣는 경우도 있다.
  • 학교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나, 꼭 똥군기를 저지르는 선배들이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재학생 수가 가장 많은데다가 특성상 군기가 심한 경찰행정학과나 체육관련과, 토목공학과, 공학계열학과의 교내 이미지는 긍정적이지 못한 편이며 사건사고가 잊을만하면 터져서 문제. 여기에 페미논란에 휩싸인 사회복지과도 가세했다(...).[113] 그래도 신설학과 위주여서 군기가 누적될 수 없는 항공대학이나 신설학과들은 상대적으로 군기문제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만큼 나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며 좋은 사람도 많다. 의외로 신설학과도 군기 잡을 사람은 다 잡는다.
  • 매년 총학생회 출범식이 열리는데, 신입생은 참석시킨다. 그리고 총장, 총동문회장, 신임 학생회장의 축사가 있고, 하이라이트로는 연예인이 와서 공연을 한다. 그런데 특정 단과대학들이 응원전을 할 때에 꼭 씨발송이라는 단과대 응원가를 불러서 다른 단과대 학생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연예인을 앞에 두고서 문제의 응원가를 부르는데다가 그걸 또 연습까지 시키기 때문에 학교 망신 소리를 듣고 있다. 문제는 최소 15년 이상은 이런 문화가 내려왔다는 점인데, 막상 해당학과나 단과대 집부들은 전통이라는 명목 때문에 고치지도 않고 수수방관하고 있다만, 2019년 들어서 이 문제가 공론화 되면서 어떻게던 바뀔 가능성이 존재한다.

  • 학교 축제기간에는 푸드트럭들이 와서 장사를 하며, 중고장터와 동아리별 부스가 열린다.[114] 기숙사가 개방되어 외부인이 들어올 수 있는 것도 축제기간이 유일하다. 밤에는 알다시피 연예인이 공연을 하는데, 인파가 많이 몰린다. 예전에는 마리아관 주차장에서 진행되었으나 태양열발전기가 설치되면서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그래서 19년 축제는 정문을 폐쇄했으며 동아리제는 성당 주차장을 이용했다.
  • 가을철에 단과대 체육대회를 한다. 1학년 학생들은 왠만해서는 참석을 시키는 편인데, '다 같이 즐겁게 노는 시간'으로 보는 견해도 있고, 반면에 '시간 낭비'로 보는 견해도 있다. 사제동행세미나 중에서 과 활동도 포함되니 대부분 과 활동 채우러 나오는 편. 당일 전공수업이나 교필수업은 모두 휴강되며, 보강기간에 보강한다.[115] 2부순서는 저녁에 이뤄지는데, 여장대회나 과별 공연이 있다. 그리고 과별 응원대결이 여기도 있어서, 꼭 매 해마다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 교양과목은 이과 과목(3영역)이 상당히 모자란다. 철학이나 인문계열 과목의 수가 상당한 것과 달리 이과영역은 수가 적다. 이 문제를 학교에서 인식했는지 이후 3영역 과목이 많이 확충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3영역 과목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 몇몇 오래된 학과에서 오래 있었던 교수들은 약간 과에 대해 자부심이 강한 편이다. 수업 중 해당 학과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라는 등 해당학과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 교수들이 여럿있다.
  • 쪽문으로 나가면 CU와 GS25가 있으며, 술집과 원룸[116], 노래방, PC방 들이 즐비하다. 또한 강부아파트와 주공아파트가 있어 많은 학생이 쪽문 근처에 산다. 다만 강부, 주공아파트는 지어진지 30년이 넘은 탓에 평이 좋지 못하다. 또한 원룸들은 거의 독점장사인 탓에 낙후된 시설 대비 비싼 임대료를 받으면서 학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12월에 자취방에 열쇠따고 휙휙 들어오는 집주인들은 에타에서 자주 언급되는 수준. 신축들은 대부분 언덕배기 아래의 롯데주류 근처에 있는데다가[117] 임대료가 더 비싼지라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들어간다고 보면 될 듯.
  • 내곡하나로마트까지는 버스의 운행편수가 많지만, 여기서 서쪽으로 가면 운행횟수가 급감한다. 대부분의 버스(222, 223, 224, 315번)는 관동대 정문에서 시종착하기 때문.[118] 서쪽으로 가는 104와 104-1, 104-2번을 합쳐도 1일 10회도 안 다니는 수준이다.
  • 학교에 소나무가 정말 많다. 소나무 덕분에 공기가 맑지만, 4~5월에 송진가루가 날려 불편을 겪기도 한다. 빨래를 오래 널어놓으면 노랗게 뜨는 것은 일상이다.
  • 남자기숙사 식당에 맛있는 음식이 나올때나, 평일 점심때는 미어터진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많던 시절에는 이 현상이 심각했었다만 지금은 덜한 편이다.
  • 학교 근처에 배달집이 많다. 탕수육집은 4곳이 있으며, 그 김치피자탕수육은 공통적으로 다 판다.[119] 떡볶이집도 여러 곳이 있고, 밥집들도 많다. 특정 냉면집이나 뼈해장국집, 돈까스집[120]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의 식사를 제공해서 평이 좋다. 다만 카페는 교내에 3곳이나 있어서 그런지 대학가에는 생각보다 적은 편. 생활관에 살아도 저녁메뉴가 밥 경찰이면 야식을 많이 시킨다. 그런데 강릉시 조례가 바뀌면서 종량제봉투에만 쓰레기를 버리도록 바뀌었는데, 종량제봉투에 버릴 수 있는 시간이 아침 08:45~12:00이다. 덕분에 처리가 힘들어졌으나, 그나마 19년 1학기가 끝나면서 완화되었다.
  • 교내의 고양이들은 인기가 많다. 특히 생활관을 돌아다니는 씨유라는 이름의 수컷 고양이가 대표적. 에브리타임에 씨유사진이 올라오면 반응이 좋다. 다만 이 씨유를 비롯한 고양이들이 길고양이다보니 제대로 씻지 않아서 질병이나 기생충을 옮기는 비위생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기숙사에 고양이가 들어오는 것을 싫어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 학교가 언덕배기에 있지만 정문 기준으로 경사가 심한 수준은 아니여서 그리 문제는 없는 편이다. 다만 북문쪽은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으로 롯데주류앞과 6생활관의 고도차가 크다.
  • 대학생 부재자 투표는 근처의 명주초등학교에서 실시한다. 지도상으로는 나오지 않지만, 내곡주공 뒷길로는 회산동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어, 바로 내려가면 명주초등학교가 나온다.
  • 주변에 편의점이 많다. CU는 4개, GS25는 5개[121], 세븐일레븐은 3곳, 이마트24는 1곳, 미니스톱은 1곳이 영업을 한다. 특히 CU는 창조관 지하에 1곳이 있어서 문전성시를 이룬다.
  • 학교 근처에 미용실이 여러 곳 있다만 수요가 폭증하는 수준이여서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 학교내 CU 편의점에서는 주류를 판매안하니 축제기간 등에 유의하자. 학교외부(정/후문, 할렘 등)에서 따로 사야한다.
  • 학교가 위치한 내곡동, 인접한 회산동 등은 과거에는 남대천과 솔밭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해 강릉 소재 초등학교이 이 일대로 소풍을 올 정도였다. 회산동 일대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지금과 비교해 보면 격세지감.
  • 과거 후문 앞에는 루왁 커피를 재현한 커피를 판매하는 커피숍이 있었다(https://blog.naver.com/pje1070810/220986915817). 지금은 해당 커피숍 자리에 강릉에서 이름난 커피숍인 물고기가 이전해서 영업하고 있다.

9. 학생활동



9.1. 총학생회



9.2. 중앙동아리


  • 히라가나(일본어ㆍ일본문화)
  • 아이솔(농구)
  • IVF(개신교)
  • CCC(개신교)
  • JDM(개신교)
  • DFC(개신교)
  • 헌음선교단(개신교)
  • 킥스(풋살)
  • 싸카(축구)
  • 시각사진예술연구회
  • 꾼(댄스)
  • 하슬라(밴드)
  • 위드(봉사)
  • 레오(봉사)
  • 세이버즈(야구)
  • 드라이브(탁구)
  • 매치포인트(배드민턴)
  • 가톨릭학생회(천주교)
  • RCY
  • 또래상담동아리
  • 스매싱(테니스)
  • 클라이밍(산악)
  • SUS4(버스킹)
  • 프리기어(자전거)
  • 웰던(요리)
  • 청룡회(해병전우회)
  • 욜로(여행)
  • 페이트(밴드)
  • 유스호스텔(여행)
  • 도라도(스킨스쿠버)
  • 청송검우회(검도)
  • 여섯줄안에서(버스킹)

9.3. 가톨릭관동대학교 축구부



10. 출신 인물


  • 경찰행정학과
    • 김남순 - 검사. 現 대구지검 경주지청장, 사법시험 40회, 사법연수원 30기(법학복수전공)
    • 김보현 - 판사, 사법시험 51회, 사법연수원 41기
    • 권혜림 - 서원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 임재훈 - 대림산업 상무보
  • 법학과[122]
    • 조은희 -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최우현 - 법무법인 로민 소속 변호사, 사법시험 49회, 사법연수원 39기
    • 황현희 - 2004년 KBS 공채 개그맨 19기(행정학과 복수전공)
    • 최선근 - 8,9,10,11대 강릉시의원
    • - 前 정치인, 다만 중간에 다른 대학으로 편입.
    • 김동완 - 정치인
  • 행정학과
    • 이경일 - 前 강원도 고성군수
    • 심기섭 - 27,28,29대 강릉시장, 13대 국회의원, 경영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석사
    • 심규언 - 現 동해시장, 경영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석사
    • 이문원 - 前 중부지방산림청장
    • 정문철 - 前 KT강원본부장, 강릉과학산업진흥원장
    • 박상수 - 정치인, 6,7,8,10대 강원도의원, 행정학 석사.
    • 박효동 - 8,10대 강원도의원, 3,4,5대 고성군의원.
    • 김기영 - 강릉시의원
    • 정의헌 - 前 한전KPS 사장
    • 이준혁 - 대원제약 이사
    • 양창훈 - 가톨릭관동대학교 경찰공공행정학부 공공행정학 전공 교수
    • 황기수 - KB국민은행 강릉지역본부장
    • 한병근 - 한국철도 강원본부장
  • 경영학과
    • 윤정수 - 1992년 SBS 공채 개그맨 1기
    • 염동열 - 19,20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 최흥집 - 前 강원랜드 대표
    • 심재국 - 前 평창군수
    • 한광희 - 한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김병권 - 정치인 (더불어민주당)
    • 김동자 - 7,8대 강원도의원
    • 김인권 - 前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 함봉진 - 대학교수, 가천대학교 경영학과 명예교수
    • 김광래 - 가톨릭관동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前 자유한국당혁신위원회 위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
    • 김시성 - 7,8,9대 강원도의원
    • 김남일 - 現 KB국민은행 부행장
    • 차진수 - 前 CJ제일제당 상무
    • 조규산 - 前 한국은행 강릉본부장
    • 이상호 - 대한뉴팜 이사
    • 박용시 - 삼성생명 상무
    • 김재경 - 동부익스프레스 상무
    • 최우영 - KB손해보험 전무
    • 박승수 - 삼표시멘트 이사
    • 최종백 - 기아자동차 이사
    • 최경덕 - 동양시멘트 부사장, 동양시멘트이앤씨 대표이사
    • 곽백수 - 만화가, 네이버웹툰 가우스전자, 트라우마
    • 고성철 - 현대아산 상무보
    • 손경석 - 퍼스텍 대표이사
  • 경제학과[123]
    • 심영섭 - 정치인, 9,10대 강원도의원, 7,8,9대 강릉시의원.
  • 무역학과[124]
    • 김명득 - LG하우시스 부사장
    • 심찬섭 - 前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단장
    • 심상화 - 10대 강원도의원, 6대 동해시의원
    • 김홍규 - 5,6,8대 강릉시의원
    • 이재안 - 6,8,10,11대 강릉시의원
    • 전영린 - GS글로벌 상무보
  • 관광경영학과
    • 곽진 - 前 현대자동차 부사장
    • 안경모 - 現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 컨벤션전시경영학과 교수, 前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 이병열 - 인덕대학교 관광서비스경영학과 교수
    • 어윤선 - 세종사이버대학교 외식창업프렌차이즈학과 교수
    • 김상용 - 강원도의원
    • 장석삼 - 9대 강원도의원
    • 최규민 - 용평리조트 상무
  • 정보통신학과[125]
  • 전산정보처리학과[126]
    • 이영신 - 아시아나 IDT 상무
  • 토목공학과[127]
    • 박광현 - 배우, SBS 공채 탤런트 7기
    • 손수근 - 인디에프 대표이사, 前 패션그룹 형지 사장
    • 김경수 - 정치인
    • 김진용 - 강릉시의원
    • 이정학 - 7,8대 동해시의원
    • 최철홍 - 보람상조 창업주, 목사
  • 건축공학과
    • 한덕전 - 前 서일대학 총장, 現 서일대학 건축과 교수
    • 서화영 - 신세계건설 상무보
  • 환경공학과(보건환경학과)[128]
    • 노상철 - 아모스#s-3프로페셔널 대표이사, 前 아모레퍼시픽 상무
    • 조병규 - 신세계푸드 상무보
  • 국어교육과
    • 장미화 - 코미디언, KBS 9기
    • 박문호 - 前 춘천경찰서장, 영월경찰서장
    • 고주환-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 지리교육과
    • 손명철 - 제주대학교 사회교육과 지리교육전공 교수
  • 체육교육과
    • 윤상호 - 가톨릭관동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
    • 김남익 - 가톨릭관동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 대외협력실장
    • 임종현 - 대한뉴팜 이사
    • 박삐삐 - 아프리카TV BJ, 유튜버
  • 영어영문학과[129]
    • 원병관 - 前 강원도립대학교 총장, 現 강원도립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 교수
    • 정명수 - 한국타이어 월드와이드 상무보
    • -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경희대 영문과를 졸업한것으로 알려졌으나 확인결과 관동대를 1년간 다니고 숭실대로 편입하였다
  • 역사교육과[130]
    • 송선호 - 현대리바트 상무
    • 최상현 -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
    • 김남현 - 가톨릭관동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 김동정 - 가톨릭관동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 임호민 - 가톨릭관동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 사회복지학과
    • 반태연 - 강원도의원, 사회복지학과 석사
  • 방송연예학과
    • 팽현숙 - 개그우먼, 방송인 (재학중)
  • 실용음악학과
    • 시우민 - (EXO) 일반대학원 실용음악학과 석사
*항공서비스학과
*임채연(챈꾸)-아프리카 bj

11. 사건사고




[1] 舊 인문대학 + 舊 경영대학 + 舊 공공인재대학(舊 경찰법정대학)의 과정을 거치며 생긴 단과대학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일부 학과는 폐과되었는데, 특히 舊 인문대학은 사실상 폐지다.[2] 2019년부터 사회과학대학에서 휴먼재활서비스학부가 분리. 이 쪽 학과들은 다른 학과와 모집전형부터가 다르며, 학생이 아닌 성인들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이 떄문에 모두 주말에 수업이 이뤄진다.[3] 舊 스포츠예술대학 + 舊 관광의료복지대학을 통합해서 신설되었다. 스포츠예술대학 중에서 음대는 실용음악과만 남겨서 인문경영대학으로 이관되었다가 방송문화예술대학으로 분리되었다.[4] 이런 탄생배경이 있었기 때문에 호텔관광외식학부는 바오로관을 쓰며 스포츠레저학부는 하상관을 쓴다. 다만 교학팀은 청송관에 있다.[5] 토목+건축계열은 대건관을 쓰며 나머지 학과들은 가브리엘관 건물에 있다. 교학팀 역시 가브리엘관에 있다.[6] 舊 스포츠예술대학의 후신. 스포츠예술대학 중에서 문화예술영역은 인문경영대학로 이관되었으나 이듬해 방송문화예술대학으로 분리되었다. 이후 미디어예술대학으로 변경.[7] 미디어예술대학은 실용음악과를 빼면 모두 창조관에 있다.[8] 2016학번부터는 사학과 교수진들을 이어받아서 역사교육과가 신설되었으며, 2019학번부터는 가정교육과(1974년 개설, 2019년 폐지)가 폐과된다.[9] 기존에 舊 관광의료복지대학을 거쳐서 의과대학 산하에 있던 의료경영학과와 舊 공업대학 소속이던 의료공학과를 기반으로 의료관련 신설학과들이 생기면서 탄생한 단과대학. 대부분이 바오로관에 있지만 일부 학과는 가브리엘관에 있다.[10] 학부는 당연히 아니며, 대학영어 교수와 코딩 교수,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교수, 기타 교양과목 교수들과 교목실의 신부님ㆍ수녀님 들이 속한 일종의 부서이다. 예전에 있었으나 폐과된 일부 학과(기독교학과/일어일문/중어중문/영어영문/사학 등)의 몇몇 교수님들은 교양대학 소속으로 변경되어 지금도 재직하신다.[11] 비영리법인인 학교법인은 매매의 대상이 될 수 없기에 형식은 무상기증이었지만, 명지학원에 인천가톨릭학원 측이 기부금을 주는 형식으로, 사실상의 매매이다. 단지 기부금이기에 명지학원 측도 교육사업에만 쓰여야 한다는 제한이 걸린 정도라고 보면 된다.[12] 선교사[13] 現 명지대학교 총장으로 사학비리로 실형을 선고 받은 유영구 명지학원 이사장의 동생[14] 前 교육인적자원부 차관[15] 대학역량진단평가 결과 등을 이유로 자진 사퇴. 이후 김영인 의무부총장이 총장직무대행 역임[16] 예전에는 회산교 정류장의 이름이 관동대후문이었다. 하지만 예전 105번이 정문에서 승객을 취급했던 것 처럼 후문까지 올라와서 승객을 취급하는 것이 아니고 단순히 정류장 이름이 관동대 후문이었던 것에 그쳤다. 게다가 통과하는 버스는 1일 5회 다니는 104-1, 104-2번이 끝이었다.[17] 일부 노선은 박물관에서 출발[18] 소프트웨어공학, 전자공학, 창의지식재산권 이 3개 학과. 건축학과, 토목공학과는 대건관에 있으며 건축공학과는 하상관에 있다.[19] 의료공학, 의료IT, 바이오융합공학.[20] 이 외에도 치위생학과와 임상병리학과는 실습실 이용 및 강의실 부족 때문에 가브리엘관에서 수업이 잡힌다.[21] 항공정비, 무인항공, 항공운항학과도 창조관 공간부족 등으로 인해 가브리엘관에서 진행하는 수업이 여러개 있다.[22] 공과대학은 1993년에 양양으로 이전했으나, 다시 2007년에 되돌아 왔다. 공과대학이 양양에 있던 시절에는 인문대학, 경영대학이 사용했으며 이후 청송관으로 옮겨갔다. 예전에는 파란 페인트로 외벽에 써있었으나, 그 부분을 지웠으며 현재는 광고를 붙여둔다.[23] 반대로 보건환경학과 실험실이 진실관에 있다.[24]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학과 사무실은 모두 교학팀으로 통폐합. 학과조교들은 모두 교학팀 사무실에서 일한다.[25] 다만 체육교육과는 2019년까지 여기에 없었다. 사실 예전에도 체교과 과사는 여기 없었다. 체육교육과는 舊 체육관에 스레ㆍ스건과 같이 과사가 있었다. 다만 체교과 교수들 중에서 일부의 연구실은 이 건물에 있다.[26] 다만 사범대 건물이기는 해도, 1층에는 사범대가 아니라 의융대 소속이었던 '보건환경학과 실험실'이 지하에 있다.[27] 반지하 + 3층 = 4층으로 취급[28] 그래서 경사로는 4층에서 끝난다.[29] 3층 구름다리를 통해서 학생회관으로 갈 수 있다.[30] 舊 경영대학과 舊 공공인재대학이 통합하면서 신설.[31] 원래는 대건관에 있었으나 대학교회 자리로 2015년부터 이전. 원래 실용음악과가 쓰던 공간은 스레ㆍ스건이 받았다가 다시 스포츠센터로 이전했다.[32] 舊 체육관이 2014년을 끝으로 철거되면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체육교육과도 이 건물을 사용했었다.[33] 폐지된 학과인 경제금융, 일어일문, 영어영문, 기독교학과 같은 인문계열학과의 학적은 사과대 교학팀에서 관리한다.[34] 현재 성당 건물이 지하 예배당을 대신해서 지어지고 있었으나 가톨릭 재단으로 넘어가면서 예배당 건물은 성당으로 용도가 바뀌었으며, 동시에 대학 예배당은 없어졌다.[35] 이 강의실은 똑같이 폐과수순을 밟은 경제금융학과가 청송관에서 나오면서 이어았으며 단 2개 밖에 없는 영어영문과 전공수업은 마리아/창조관으로 분산되었다.[36] 로드뷰를 보면, 골조 자체는 그대로 두고 리모델링만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37] 실용음악과는 舊 대학 교회가 있었던 미카엘관 지하로 옮겨갔다.[38] 건물 자체가 지어진 것은 1980년대로 로드뷰를 보면, 골조 자체는 그대로 두고 건물의 외형만 바꾼 것을 볼 수 있다.[39] 다만 간호학과는 한중대학교 특별편입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이유로 인한 강의실 부족 문제가 생기면서 학생회관 1층에 간호학과 전공강의실이 있다. 학생회관에 있을법한 장학팀이나 복지팀이 창조관에 입주하면서 남는 공간을 활용해서 강의실로 개조해버린 것.[40] 체육계열학과는 모두 스포츠센터에 있다. 교학팀은 바오로관에 있다.[41] 임상병리, 안경광학, 치위생학과. 다만 이 학과들도 실습실은 가브리엘관에 있는지라 청송/가브리엘에 전공수업이 나눠서 잡힌다.[42] 2013년 기준으로 舊 인문대학과 상당수와 경영학과, 舊 관광의료복지대학이 들어섰었던 시절도 있었으나, 인문대학이 없어지고, 사학과가 역사교육과로 개편되어 진실관으로 넘어가는 등의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호텔관광외식학부, 의료융합대학이 여기에 남았다. 교수연구실 상당수는 교양대학 교수진이 받아갔다.[43] 쌍마광장이 아니라 학교에서 부른 정식적 명칭은 민주광장! 쌍마광장은 이 광장에 있었던 쌍마상 때문에 생긴 별명이지 정식 명칭이 아니다.[44] 코딩을 제외한 교필과목의 상당수는 창조관으로 배정되며 코딩은 PC를 이용하는 특성상 각 강의동의 PC 실습실로 배정된다. 2~3층이 교양강의실이다.[45] 광고홍보학과는 하상관에 있으며, 실용음악과는 미카엘관 지하에 있다. 다만 나머지 학과들은 모두 창조관에서 수업을 받는다.[46] 강의실 부족으로 인해 가브리엘관에서 전공수업을 듣는 과목도 여러 개 있다.[47] 명지학원 시절 공사를 시작하여 인천가톨릭학원 시절 공사가 끝났다.[48] 학생식당은 매년마다 일종의 떡밥으로 자리잡았지만 많은 학생들이 기숙사에 거주하기 때문에 기숙사밥에 밀려서 수요가 없고 과거에도 학식의 수요가 적었다고 한다. 그 큰 식당을 관동성 혼자 쓰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49] 동아리방 이용 신청서를 내지 않았을 경우에는 청룡회가 자정에 순찰을 돌면서 귀가시킨다.[50] 사범대학과 의료융합대학[51] 위에서 서술했듯이 의학관의 공간이 부족해서 창조관이 생기고 2018년에 일부 사무실을 이전하고 남는 공간을 강의실로 개조했다.[52] 원래는 뚜레주르가 있었고, 이후 빵집이 없어졌지만 학교 측에서 2018년에 산학협력 명목으로 새로 만들어주었다. 10000원 쿠폰을 사면 12000원어치를 쓸 수 있게 해주며, 할인행사도 자주 하는 편이다.[53] 일부 교양교재는 여기서 판매하고 있다.[54] 다만 홈페이지에는 '운동부 숙소'라고 나오는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없다.[55] 본래 16~17년에는 체육관에서 실시했지만 스레, 스건, 체교 등의 학과의 실기시험, 수업 등에 지장을 주어서 다시 강화도로 가서 실시하고 있다.[56] 스레/스건/체교 전공강의실이 여기 있었으며 우체국도 원래는 여기 있었다. 운동장을 비롯하여 체육시설들이 모두 붙어있었다는 점에서 흠좀무한 규모를 자랑했다.[57] 현 체육관은 샌드위치 판넬로 지은 가건물이다.[58] 체육교육과, 스포츠레저, 스포츠건강관리, 경기지도학[59] 2019년에 교체되었다. 2018년까지는 1999년에 들어온 구형 침대가 있었다.[60] 반대로 1~5생에서 세탁소 가기도 편해진다.[61] 104-1번은 시내방향, 104-2번은 구정방향[62] 한 끼당 약 1,500~3,000원 정도로 추정된다.[63] 횡계 정도를 빼면 모두 아침/저녁으로 학교버스가 운행한다.[64] 한술 더 떠서 생활관 내 독서실의 책걸상은 제조일자가 30년이 다 되어 가는 바라보는 더 오래된 물건을 쓰고 있다.[65] 당시 버스터미널의 위치는 지금의 홍제동으로 옮기기 이전으로, 현재는 강원여객 차고지 겸 공공주차장으로만 사용 되고 있는 교동 156-35 번지에 위치하였던 구 터미널이었다.[66] 물론 공사판이었기에 건설 현장 인원들을 위하여 가건물로 된 함바집 건물이 저 윗쪽에 하나 더 있기는 했다. 학생들은 당연히 쓸 수 없었다.[67] 강릉캠퍼스마냥 엘리베이터는 없었다.[68] 겨우 조교용 PC 1대 밖에 없었다![69] 결국 학교의 얼굴인 의대는 결국 외환위기가 덮칠 무렵인 1998년에 강릉에 입성했다.[70] 계산통계학과와 교통공학과는 이후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폐지되었다.[71] 13년동안 재직한 백영철 총장과 이후 선임된 명지학원 이사장인 유영구의 동생, 유병진 총장을 의미한다. 당연히 총장은 강릉캠퍼스에나 있지, 굳이 양양에 올 일이 없었다.[72] 지금은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교양 4 영역으로 편재.[73] 현재는 운영 중단[74] 그러고 보니 여 조교는 안 끼는데가 없었다. 당시 여 조교들 전원이 대학(관동대)을 갓 졸업한 20대 초~중반 이었다 보니 그럴만도 하기는 했다.[75] 양양캠퍼스가 개장한 1995년에 양양캠퍼스 모든 여 조교의 연령 범위는 만 22~25세였으며 빠른 73년생~70년생, 이듬 해인 1996년에도 만 22~24세에 불과 했다(74~72 년생).[76] 그리고 얼마 안되는 공대의 시커먼 여학생들 보다 죄다 인문대 행정 야간, 국문과 등과 사범대 가정교육과 출신 이었던 여 조교 들의 외모가 상대 우위 였다는 사실이 이런 결과를 낳은 듯 하다. 가정교육과가 정말 취업이 어렵기는 했는지, 가정교육과 출신 조교들이 이후로 계속 곳곳에 많았다. 결국 가정교육과는 폐지설이 돌더니, 19학번부터 폐지가 확정되었다.[77] 기존의 공학관은 1공학관, 신규는 2공학관 으로 명명.[78] 현 공대건물은 2006년까지 인문대학으로 쓰였다. 인문대학과 경영대학이 청송관으로 넘어간 것은 2007년의 일.[79] 설상가상으로 인천사랑병원도 재정이 나빠져서 명지재단에 명지병원을 넘긴 대가로 줘야 할 기부금을 안 줬다.[80] 舊 인문대학 + 舊 경영대학 + 舊 공공인재대학(舊 경찰법정대학)의 과정을 거치며 생긴 단과대학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일부 학과는 폐과되었는데, 특히 舊 인문대학은 사실상 폐지다.[81] 평창올림픽 동안 가톨릭 관동대학교 근처에 많은 보안 초소가 건설되었는데, 이는 강릉 하키센터가 근처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보안 초소의 대부분 보안 인력들이 가톨릭관동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였다.[82] 2019년부터 사회과학대학에서 휴먼재활서비스학부가 분리. 이 쪽 학과들은 다른 학과와 모집전형부터가 다르며, 학생이 아닌 성인들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이 떄문에 모두 주말에 수업이 이뤄진다.[83] 舊 스포츠예술대학 + 舊 관광의료복지대학을 통합해서 신설되었다. 스포츠예술대학 중에서 음대는 실용음악과만 남겨서 인문경영대학으로 이관되었다가 방송문화예술대학으로 분리되었다.[84] 이런 탄생배경이 있었기 때문에 호텔관광외식학부는 바오로관을 쓰며 스포츠레저학부는 하상관을 쓴다. 다만 교학팀은 청송관에 있다.[85] 운동장 옆 다윗관을 사용하는 학교 축구부가 소속된 학과로, 2018년에 사건사고가 터져서 나쁜 쪽으로 유명세를 탔다.[86] 토목+건축계열은 대건관을 쓰며 나머지 학과들은 가브리엘관 건물에 있다. 교학팀 역시 가브리엘관에 있다.[87] 舊 컴퓨터 공학과. 아직도 컴공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88] 舊 스포츠예술대학의 후신. 스포츠예술대학 중에서 문화예술영역은 인문경영대학로 이관되었으나 이듬해 방송문화예술대학으로 분리되었다. 이후 미디어예술대학으로 변경.[89] 미디어예술대학은 실용음악과를 빼면 모두 창조관에 있다.[90] 2016학번부터는 사학과 교수진들을 이어받아서 역사교육과가 신설되었으며, 2019학번부터는 가정교육과(1974년 개설, 2019년 폐지)가 폐과된다.[91] 舊 사학과는 1974년 개설, 2016년 폐과 수순을 밟았다. 하지만, 사학과의 교수진이 모두 역사교육과로 승계되었으며 역사교육과 자체도 舊 사학과의 역사를 홈페이지에 수록하면서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1974년 개설 당시에는 국사교육과, 1978년에 역사교육과로 개칭, 이후 1989년에 사학과로 개칭했다가, 2016년에 역사교육학과로 학사구조 개편으로 작성되었다.[92] 기존에 舊 관광의료복지대학을 거쳐서 의과대학 산하에 있던 의료경영학과와 舊 공업대학 소속이던 의료공학과를 기반으로 의료관련 신설학과들이 생기면서 탄생한 단과대학. 대부분이 바오로관에 있지만 일부 학과는 가브리엘관에 있다.[93] 학부는 당연히 아니며, 대학영어 교수와 코딩 교수,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 교수, 기타 교양과목 교수들과 교목실의 신부님ㆍ수녀님 들이 속한 일종의 부서이다. 예전에 있었으나 폐과된 일부 학과(기독교학과/일어일문/중어중문/영어영문/사학 등)의 몇몇 교수님들은 교양대학 소속으로 변경되어 지금도 재직하신다.[94] 원래 개신교계 신학과였던 학과였으며 가톨릭계로 재단이 바뀌며 당연히 사라졌다. 천주교 춘천교구 사제는 수원가톨릭대학교, 인천교구 사제는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이 양성하므로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과가 간접적으로 기능을 가져갔다고 봐도 될듯.[95] 국어교육과 야간과가 국어국문학과로 1987년에 분리. 국어국문학과에서 중간에 개칭했다.[96] 실질적으로는 역사교육과가 이 학과를 계승한다.[97] 실질적으로는 바이오융합공학과가 이 과를 계승한다.[98] 소프트웨어학과가 이 학과의 실질적 후신이다.[99] 2014년 1학기 부터 모든 곳이 1,400원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정액제도 있다. 1만원에 8시간. 사실 강릉시 거의 모든 피시방의 가격은 1,400원으로 동일하다. PC방 요금 담합이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기때문에...[100] 원래 서술에서는 유천지구를 도는 노선이라고 작성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터미널을 우선으로 들어가며, 유천지구를 돌고, 다시 터미널을 거쳐서 시내로 가는 구조이다. 터미널만 간다고 보면 그렇게 도는 노선이 전혀 아니다.[101] VERUM 캠프는 1학점 교양수업으로 교육과정에 붙어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불참할 수 없다.[102] 체육 학과측에서 금,토,일 3일간 베룸캠프로 인해 실기시험을 진행해야 하는데 체육관을 사용하지 못해서 실기평가진행이 곤란하다는 항의가 있었다고 한다.[103] 소문에 의하면 베룸캠프를 하느라고 전세버스를 빌리는데 1억 가까이 써서 이 문제를 아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학교 측에서도 방안을 찾겠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해결 방안이 마련이 안됐다.[104] 수강신청시 항목 하단의 학과를 잘 보도록 하자. 과마다 다른 시간과 다른 교수의 강의가 진행된다.[105] 지금은 과목이름이 바뀌었다.[106] 신학적/철학적 인간학을 6개과목으로 쪼갰다. 이 중에서 2개만 이수하면 된다.[107] 이전 법인이던 명지학원은 유명한 개신교계 학교법인이다. 개신교 동아리가 많은 것도 이 시기의 흔적.[108] 운동장구석 우림관 뒷쪽의 샛길. 또는 관동 하키 센터 북서쪽[109] 서울(잠실역), 인천, 일산, 파주, 남양주(구리)[110] 호텔관광학부의 실습실이자 출퇴근이 불가능 하거나 강릉에 집을 가지고 있지 않은 교수들, 그리고 강사 등이 이용할 수 있는 호텔이다.[111] 다만 불리는 지명과 다르게 슬럼가 같은 것은 아닌데, 왜 할렘인지 밝혀지지는 않았다. 미니스톱 뒤에 우후죽순 들어선 자취방들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풍겨서 그렇다는 설이 있다.[112] 다만 시험이 오프라인으로 바뀌고서는 묘하게 인기가 줄었다만 그래도 수업시간이 줄어드는 점에서 인기는 많다.[113] 의외로 사범대도 12~13학번까지는 군기가 심했다고 한다. 08~09학번이 새내기들을 불러놓고서 얼차려를 시키거나 뺨을 때리는 일이 기본이었으니... 게다가 19년도에는 사범대 단대장의 횡령사건이 터지면서 사범대의 이미지도 부정적으로 변하였다.[114] 시험기간에는 도서관이나 학교 근처에 타코야키 트럭이 온다.[115] 다만 이 것도 케바케여서 교수님들 중에서는 진도를 빨리 나가버리는 분도 계신다.[116] 대부분의 건물이 상가주택이다. 1층에 상가 2층부터 주택인 식으로.[117] 할렘 뒤의 기산그린아파트 수준은 아니지만 멀다. 사실 이쪽들은 신축이라고도 보기 애매한게 2009년에 관솔길이 개통되면서 원룸이 우후죽순 생겨난지라 생긴지 10년을 바라보는 수준.[118] 204번은 내곡동 사무소에서 대기하다가 노암동으로 간다.[119] 물론 판매한다고 해서 김피탕의 인기가 많은 것은 전혀 아니다. 그린스캔들(양배추+드레싱), 감자크림(감자튀김+크림소스) 등의 조합들이 더 많이 팔린다.[120] 호텔조리학과 졸업생이 영업하고 있다.[121] 다만 할렘근처 기산아파트점과 회산주공 2단지 쪽 점포를 포함했을 때의 경우. 그 둘을 빼면 3곳으로 볼 수도 있다.[122] 1980년 개설, 2015년을 끝으로 모집중단.[123] 1983년 개설, 2004년에 금융학과와 통합하여 경제금융학과가 되었다가 2016년을 끝으로 모집중단.[124] 1978년 개설. 2016년을 끝으로 모집중단.[125] 1991년 개설, 2017년 끝으로 모집중단.[126] 지금은 폐과되었다.[127] 토목공학과, 교통공학과, 환경공학과를 묶어서 건설환경시스템공학부, SOC 공학부 등의 이름을 가진 한 개의 학부로 관리하다가 2007년에 다시 분리되었다.[128] 1984년 개설, 2018년 모집중단.[129] 학교 초기부터 있던 오래된 학과이지만 지금은 폐과되었다.[130] 엄밀히 말하자면, 舊 사학과 시절에 배출한 졸업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