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4/모드/지역 및 퀘스트
1. 기존 퀘스트 개선
1.1. 그룹
- Disable Minuteman Radiant Quests 미닛맨 반복 퀘스트(기간 한정)를 더 이상 받지 않도록 해주는 모드. 하나씩만 받게 해주는 모드.
팩션에 연관되거나 퀘스트 클리어를 하지 않아도 인스티튜트에 갈 수 있도록 해준다. 기존에는 인스티튜트에 가기 위해 옵션으로는 브라더후드랑 엮이거나, 이후 코서 칩 해석을 위해서는 레일로드랑 필히 엮이게 되는데 이를 우회해준다. 이로써 다른 팩션을 조질 때 죄책감이 덜해진다. 그런데 이건 모드가 아니라 다운받으면 압축파일 안에 메모장 하나가 있는데 거기에 콘솔키가 적혀있다.
"분자 모형" 퀘스트 중에 이 콘솔키들을 순서대로 치면 퀘스트는 클리어되고 인스티튜트 안으로 들어가진다.
"분자 모형" 퀘스트 중에 이 콘솔키들을 순서대로 치면 퀘스트는 클리어되고 인스티튜트 안으로 들어가진다.
강제적으로 시작되는 퀘스트를 시작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콘솔키를 추가한다. 다만 불완전하니 참고. 어차피 제대로 즐길려면 안 까는 게 좋다. 대부분이 초반 필수 퀘스트이기 때문.
여성인 노라로 플레이할 경우, 여군으로 바꿔주는 모드. 정확히는 남성플레이어의 원래 직군과 여성플레이어의 원래 직군을 서로 바꿔주는 모드로, 이 경우 남성이 변호사가 되어버린다. 여자로 플레이할 때 변호사 주제에 파워아머나 각종 중화기를 미친듯이 다룬다는 게 말이 안돼서 바꿔주는 모드. 타 퀘스트나 인카운터 등에서도 소소하게 바뀐다.[1]
반복퀘스트를 별도로 나눠 반복퀘스트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알려준다. 구별되는 방법은 반복 퀘스트의 경우 [R]이라고 붙어있다는 것.
퀘스트 상의 지역이나 비밀번호를 랜덤으로 바꿔주는 모드로, 현재는 레일로드의 패스워드와 버질의 동굴 기지 위치를 바꿔준다. 패스워드의 경우 686가지의 패턴으로 바뀌며, 버질의 경우 빛나는 바다에 현존하는 동굴 9곳 중 한 군데로 바뀐다고 한다. 그나마 버질의 경우 위치 표시 아이템을 따로 제공한다.
DLC 퀘스트 시작을 좀 더 늦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각 퀘스트 앞에 약자를 표시해 각 퀘스트의 종류를 구별시켜준다. MQ = 메인퀘스트, SQ = 사이드 퀘스트인 식. 팩션 및 DLC, 동료 퀘스트와, 총 9종의 약자 구별이 가능하며 대형 퀘스트 모드인 퓨전 시티 라이징과 테일즈 오브 커먼웰스 퀘스트도 분류할 수 있다.
모든 반복 퀘스트를 커먼웰스 내에서만 진행하도록 해준다. DLC 설치 후에는 메인 팩션 반복 퀘스트가 파 하버나 누카월드에까지 뻗어나가는데 이를 방지해주는 모드. 겸사겸사 정착지 방어나 정착민 구출, 주변 치안 정리 퀘스트도 커먼웰스 내로 한정시키는 듯하다. 특히 생추어리 힐즈랑 캐슬의 경우 방어 퀘스트나 구출 퀘스트, 치안 정리 퀘스트를 완전히 막아버린다.[2]
1.2. 개별
볼트 81에 있는 몰랫들의 공격시 따라오는 총 체력 감소 효과가 파워아머를 입거나 방사능 방호복을 입은 경우 면역으로 바꿔주는 모드다.
콩코드에서 처음 얻는 파워 아머를 T-45에서 T-51의 단계를 최고 단계인 F로 바꿔준다. 미니건이 바닐라에서는 함정무기인데다 처음 만나는 데스클로 앞에 쉽게 넝마가 되는 것을 감안해 추가된 모드.
볼트 81의 몰랫에게 당했을 경우 생기는 질병을 없앤다.
실버 슈라우드의 머신건 전용 총몸를 추가한다. 실버 슈라우드의 머신건은 암만 해도 쓰레기라 전용 총몸을 추가한 듯하다. 실버 슈라우드 퀘스트 중 얻을 수 있으며, 개조도 가능하다.
볼트 81의 남매 퀘스트의 버그를 해결해준다. 정확히는 퀘스트 해결 후 누나를 정착지로 데려갈 수 있는데 버그로 인해 선택지가 더럽게 안 뜨던 거를 해결해준다.
미닛맨 캐슬의 마지막 방어전인 BOS전을 끝내고 나서 퀘스트를 못끝내는 버그를 고쳐준다. 혹은 후퇴할 때 퀘스트가 프리징되는 버그를 고치는 것도 나왔다.
다이아몬드 시티의 현상범 퀘스트 시간제한을 없애버린다. 대개 비서에게서 일을 받은 후, 24시간이 지나면 리셋되는데 이걸 없애주는 모드. 덤으로 하나만 받던걸 3개까지 받을 수 있게 바꿔준다. 어디서 받고,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는 다이아몬드 시티 참조.
오토매트론 퀘스트로 얻는 레이다 파츠로 인한 퀘스트 크래시 버그를 픽스해준다. 해당 픽스를 만든 모더는 러시아 사람이라 러시아말로만 적어놓은데다가, 영어를 잘 모르는 탓인지 질문하는 유저에게 불친절하게 대하므로 러시아어를 모르는 사람은 주의하자.[3]
엄청 호응도가 높은 모드인데 디마 기억 퀘스트가 폴아웃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서도 엄청난 악명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누카 월드 퀘스트 중 가장 구설수가 많은 정착지 습격퀘스트를 스킵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레이더 편을 들어줄 경우 필히 침략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미닛맨 측 엔딩은 물건너가는데다 선성향 동료들도 다 떨어져나가기 때문에 제작된 모드.
굳이 선 성향 플레이를 고집하지 않더라도 정착지 관리를 귀찮아하는 유저에게 큰 도움이 된다. 레이더 정착지나 일반 정착지나 플레이어가 일일히 관리해줘야 하는 것은 똑같다.
혹시 다음 퀘스트로 넘어가 지지 않는다면 동료를 해산시키고 콘솔창에서 SetStage DLC04MQ05 5을 입력하면 된다.
굳이 선 성향 플레이를 고집하지 않더라도 정착지 관리를 귀찮아하는 유저에게 큰 도움이 된다. 레이더 정착지나 일반 정착지나 플레이어가 일일히 관리해줘야 하는 것은 똑같다.
혹시 다음 퀘스트로 넘어가 지지 않는다면 동료를 해산시키고 콘솔창에서 SetStage DLC04MQ05 5을 입력하면 된다.
이 쪽은 반대로 레이더가 정착지를 점령해도 프레스턴 가비가 동료에서 빠지지 않게 만들어준다.
브라더후드 루트로 갈 때 레일로드를 살릴 수 있게 해준다.
인스티튜트 루트로 갈 때 레일로드를 살릴 수 있게 해준다.
엔딩 직전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엔딩 후[4] 만약 인스티튜트를 파괴했다면, 인스티튜트를 파괴하기 전 단계로 돌려주는 홀로테이프를 추가한다.
다이아몬드 시티의 현상금 퀘스트 빈도를 늘리고 한번에 두 개의 퀘스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아카디아 침공시 침공하는 세력의 퀄리티를 강화해준다.
오토매트론 퀘스트를 시작할 수 있는 레벨을 높여준다. 옵션에 따라 50, 80, 100으로 올려놓고 할 수 있다.
캐슬 방어전을 언제든지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홀로테이프를 추가해준다. 무기고 퀘스트 도중 조우할 수 있는 장군 시체 근처에 홀로테이프가 떨어져 있다. 문제는 미닛맨 라디오를 사전에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것. 시동 후 빠른 이동으로 다시 오게 되면 다시 할 수 있다.
Freedom Calls 퀘스트 클리어 시점을 생추어리까지 데려오는 게 아닌, 콩코드의 레이더를 쓸어버린 후로 바꿔준다.
평화 엔딩 퀘스트 모드. 정확히는 컷 컨텐츠 중 맥슨 대신 엘더 되기 엔딩을 마개조한 것으로, 이쪽도 마찬가지로 엘더의 자리에 오를 수 있지만, 설득을 통해 스스로 사임시키거나 댄스를 엘더로 추대해버릴 수도 있다. 이 때 원래 컨텐츠에서는 레일로드와는 평화 엔딩이 가능했으나, 인스티튜트는 평화 엔딩이 불가능했는데 이 모드는 엘더 등극 후에도 인스티튜트와 우호관계라면, 스스로 물러난다는 선택지를 통해 평화 엔딩을 누리는 게 가능해진다 라고 여지껏 알려졌으나 잘못된 정보로 모든 팩션 평화 엔딩 모드는 따로 있고 이 모드는 인스티튜트와 평화엔딩은 불가능한 삭제된 컨텐츠 복구 모드다.[5]
콩코드 전투 개선 모드. 전쟁 후 집 침대 아래에 더플백이 있는데 여기서 전용탄인 AP탄(일반 .45탄에 +5 데미지)을 제공하며, 콩코드 레이더 보스인 '시바스'란 구울을 추가한다. 레벨이 12정도 되므로 초반에 만나게 되면 좀 빡신 보스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캐피 이미지 찾기 퀘스트에서 캐피 이미지 근처로 가면 마커가 사라지는 것을 개선해준다.
캐슬 탈환 이후 가비에게 정착지 퀘스트를 못받게 만들어준다.
디마의 기억 퀘스트에서 붉은색의 방화벽 블록을 그냥 스크랩이 가능하도록 바꿔준다.
레일로드 기지를 찾는 과정을 찾는 퀘스트를 스킵해준다.
아틀란틱 오피스를 원리 설정대로 복구한다. oxhorn의 영상 참고
보스턴 다운타운에서 프레임 떨어지는 걸 막아준다.
2. 기존 지역 개선
2.1. 전체
빈 내부 건물에도 레이더 일부가 스폰하게 만들어준다. 적정 레벨은 10이라고.
기존의 나무 판자로 막혀있던 집들을 다시 뚫어버린다. 단순히 뚫는 것만이 아닌 200년동안 갖은 잡놈들이 쓸고 간듯한 황폐한 분위기를 잘 연출한 것이 압권.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 파 하버와 누카월드까지 확장되었다. 다양한 컨텐츠 경험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되는 모드.
커먼웰스에 버려진 APC를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모드. 총 35곳을 추가하며, 해당 지역으로 빠른 이동할 수 있지만 전용 연료를 요구한다. 간이 숙소로도 활용 가능.
커먼웰스 오버홀 모드. 커먼웰스 전 지역을 죄다 오버홀한다고 보면 된다. 생추어리나 오버랜드 역 등의 정착지를 전쟁 전 마을처럼 오버홀해주는 건 물론이요, 벙커힐, 다이아몬드 시티, 굿네이버같은 마을과 함께 레일로드 등의 세력 기지도 오버홀해준다.
커먼웰스 전역에 퍼져있는 트레일러 66개를 오버홀해주는 모드. 닫혀있는 트레일러는 내부를 새로이 꾸며주며, 내부에는 여러가지 아이템 외에도 신규 무기가 보관되어있는 트레일러도 추가된다. 해당 트레일러들은 게임 본작에 등장하는 전쟁 전 회사 브랜드를 지니고 있으며[7] 전용 열쇠를 요구한다. 열쇠가 있는 장소는 링크 참조.
- 커먼웰스를 지뢰밭으로 만드는 모드. 정확히는 12000개의 지뢰를 커먼웰스에 뿌려놓는 모드다.
각 지역의 장식에 가까운 잔해 더미, 수풀 등을 제거해 퍼포먼스를 올려주는 모드. 이 모드는 종합판으로, 원래는 각 지역마다 모드로 제공되었던 걸 통합한 것이다. 각각 제공하던 지역은 생추어리, 굿네이버, 다이아몬드 시티, 프리드웬, 파 하버, 레일로드 본부가 있다.
별도 셀로 분리된 내부 지역을 본편 셀과 통합시켜 오픈시켜주는 모드. 현재 렉싱턴 중 일부만 구현된 상태다.
파 하버를 통째로 오버홀해주는 모드로, 기후 조절 및 텍스처 수정 외에도 신규 마커 추가와 롱펠로우의 오두막에 다리를 추가하는 등 여러가지를 바꾸게 해준다. 다만 일부는 아직 적용이 안된 상태이며 차후 업데이트될 예정.
본편은 물론 특히 DLC에서 한번 쓸고가면 리스폰이 안되는 장소들 안쪽 적들 및 크리쳐의 리스폰이 되도록 해준다. DLC지역의 리플레이 가치를 올려주는 모드.
2.2. 네임드 구역
'''볼트'''
볼트 111 입구를 좀 더 황폐한 모습으로 바꿔준다.
볼트 111과 생추어리를 200년 전의 흔적이 보이도록 해준다. 정확히는 200년 뒤에 본편에서 증발해버린 APC나 군인 백골, 버티버드 잔해 등을 추가해 퀄리티를 높여주는 것.
볼트 81의 비밀 구역을 복구하는 모드. 기존의 흙더미에 묻힌 것들을 다시 어느정도 깔끔하게 복구시켜 놓는다.
볼트 111 외곽에 유지보수 구역을 새로 추가한다. 다만 모더가 실력이 없어서 혹은 퀘스트가 꼬이는 문제가 있어 별도 문을 사용한다.
- 팩션 기지
- 프리드웬 정리 모드. 프리드웬에 있는 잡동사니 등을 정리한다. 퍼포먼스 보완 모드.
- A Sensible Prydwen Overhaul 프리드웬 내부 구역 일부를 오버홀한다.
- Railroad Headquarters Expanded
레일로드 본부를 확장 및 오버홀해준다. 만약 인스티튜트와 적대 후 글로리가 죽을 때 글로리의 무덤을 추가해주는 모드도 있다.
레일로드 지역 추가 모드. 레일로드 기지에 10군데 가량의 맨홀과 연결된 지점을 추가하여 빠른 이동이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그러나 해당 지역은 체인으로 막혀있어 액세스 포인트를 찾아 해제해야 한다. 생추어리, 레드로켓, 다이아몬드 시티 등 메인 구역이라 할만한 지역 근처는 다 뚫려있다. 또 해당 중계지점은 집으로도 쓸수 있다. 리덕스 버전
인스티튜트 CIT를 완전히 전쟁 전 버전으로 복구시켜버린다. 대학 뿐 아니라 주변 건물들도 복구시켜준다.
- 인스티튜트 내부를 그레이 색감을 바꿔준다.
- Atom Cats Garage - Reborn 아톰 캣츠 차고를 레일로드 피신처 및 하우징 장소로 개수해준다.
- 다이아몬드 시티 확장 및 개선
- Forested Diamond City Home
다이아몬드 시티에 숲을 만들어 생동감 있는 도시로 만든다. 기존의 황량한 느낌의 마을을 상당히 개선해준다.
- 다이아몬드 시티의 문을 개폐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정확히는 빠른 이동 없이 다이아몬드 시티에 왔을 때 문이 닫힌 상태였다가 다가가면 문이 열리는 방식이다.
- 인스티튜트에 다른 동료들도 끌고 올 수 있다.
- Diamond City- Expanded
다이아몬드 시티를 확장한다. 기존 다이아몬드 시티에 구장 좌석쪽에 새로운 구역을 2 곳 추가해준다. 추가해주는 것 외에도 NPC 및 네비메쉬도 정상 작동된다고 한다.
다이아몬드 시티에 있는 아르투로 상점 지하 [8] 에 사격장을 추가한다. 그것도 단순 타겟이 아닌 무빙 타겟으로. 심지어 제대로 적중하면 소소하게 경험치도 올라간다. 그러나 수류탄과 같은 폭발물은 금지이며 탄환을 제공하지 않는다.
위의 확장 모드와는 또 다른 다이아몬드 시티 오버홀 모드로, 대량의 건축물을 추가하며, 35명 이상의 신규 NPC, 위층의 스타디움에도 신규 건물이 추가된다. 단, 네비메슁은 신규 NPC만 적용되어있다.
또 다른 다이아몬드 시티 확장 모드. 다만 확장보다는 다이아몬드 시티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집중한 모드로, 좀 더 펜웨이 파크와 다이아몬드 시티의 세세한 부분이 오버홀된 상태.
다이아몬드 시티 오버홀 모드. 확장이 아닌 기존의 장소들의 퀄리티를 대폭 오버홀시켜준다.
다이아몬드 시티 지하를 추가해주는 모드. 각종 상점 및 다양한 NPC등이 추가된다. 다이아몬드 시티 외곽에도 입구가 존재한다.
- 다이아몬드 시티의 쓰레기와 데브리를 지워버린다.
- 미닛맨이 게이트, 도시, 술집에 돌아다니게 해준다.
- 다이아몬드 시티 텍스처를 오버홀한다.
- Diamond City The Hole - New Vendor Hall
- 다이아몬드 시티 입구를 개선해준다. 비주얼적으로 비행기 잔해로 더 꾸며지고, 입구 위쪽에 경비 한 명이 초소에서 잠복하게 된다.
- Diamond City Robot Workbench
다이아몬드 시티에 로봇 제작소를 추가해준다.
신규 상점을 추가한다. 약품 위주의 판매를 하지만 크라이오 속성이 붙은 레전더리 샷건 및 전용 약품도 판매한다.
- 굿네이버
굿네이버를 새롭게 오버홀한다. 디테일이 좀 더 확장되었으며 신규 상인 및 NPC들이 추가되었다. 제 3궤조 오버홀 모드 이쪽은 그냥 손님들이 멍때리는 걸 식사하는 등의 행동을 추가하는 정도.
굿네이버에 미닛맨이 돌아다니게 해준다.
또 다른 오버홀 모드로 신규 지역 확장 및 NPC와 이벤트 추가, 방어 능력 강화 등이 되어있다. 추가적으로 굿네이버의 방어 능력과 네온 장식을 강화해준다.
- 누카 월드
- 누카 월드의 어트랙션관을 깔끔하게 만들어준다.
위와 비슷한 누카월드 복구모드지만 어트랙션단위가 아닌 누카타운 USA를 위주로 외관을 좀더 전쟁 전 처럼 바꿔준다.
- 누카 월드 갱 중 오퍼레이터, 팩 소굴을 정리해 준다.
- Nuka-World Monorail Tram Fast Travel
누카 월드 진입 트램에 빠른 이동 기능을 추가한다.
누카월드의 데브리를 깔끔하게 청소해준다. 현재는 누카 타운 USA만 제공. 문제는 일부 오브젝트가 데브리 위에 세워져 있는지라 붕 뜨게 된다.
누카 월드의 인테리어를 별도 셀이 아닌 본편 셀로 통합시키고 오버홀 하는 등, 여러가지를 개선시켜준다. 현재 알파 버전.
2.3. 개별지역
레이더 던전 중 하나인 이지 시티 타운즈 로봇 경기장을 비적대적으로 바꿔준다.
렉싱턴 지역을 더욱 더 강화한다. 아이템같은 보상도 좋아지지만, 적들도 매우 강해진다.
드럼린 식당을 좀 더 세계관에 맞게 재장식한다. 여기저기 목판을 덧댄 모습으로 바꿔준다. 다른 스타일의 오버홀 모드.
- 빈타운 양조장 근처 철도를 말끔하게 비워준다. 근처에 유일한 육로임에도 기차로 막혀있는 걸 개량해준다.
컴뱃 존을 오버홀한다. 작중에서 레이더를 쓸어버리면 그냥 영구적으로 황량한 곳이 돼버리는 이곳을 쓸어버리기 전, 쓸어버린 후 모두를 오버홀해준다. 쓸어버리기 전에는 레이더들 이름을 '경비원', ' 후원자' 등 다양한 클래스로 지정되고, 바로 모든 레이더들이 적대하지 않게 되고 케이트는 계속 레이더들과 싸워댄다.[9] 경비들도 루트를 돌며 경비를 하거나 바텐더에게 아이템을 구매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모드. 쓸어버린 이후에는 바텐더, 후원자가 다시 리스폰하게 되고, 원래 계획되었으나 잘렸던 상인도 추가된다.[10]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
- 다리가 들려 끊긴 도개교에 계단을 새로 수정, 추가한다. 다이아몬드 시티 근처의 깁슨 도개교나, 이그렛 여행사의 다리, 캐봇가 근처의 다리가 대상.
보스턴 공항에 비행기 잔해 및 차량의 잔해를 대량으로 추가한다.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아이템도 그에 맞춰 재배치된다. 좀 더 클래식한 폴아웃 느낌이 나오게 해주는 모드.
항공편 1981의 잔해 디테일을 확 끌어올려준다. 빛나는 바다의 1655쪽을 오버홀하는 모드도 있다. 이쪽은 해골과 버섯을 숫자와 디테일을 끌어올리면서 시트와 해골에 방사능을 머금게 만들어준다.
콩코드 박물관의 잠겨있는 옆문과 지하실을 개방해준다. 내부 시설은 원래 있던 건 아니고 모더가 추가한 듯 하다.
슈퍼 두퍼 마트 복구 모드로, 마트 내부를 깔끔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아이템도 대량으로 복구해놓기 때문에 루팅하기 좋은 보물산이 되어준다.
- 제네럴 아토믹스 갤러리아 복구 모드 심지어 내장까지 깔끔하게 정리된다.
- Better Atom Cats Garage
아톰 캣츠 차고 오버홀 모드. 전체적으로 빽빽해졌다.
그로브 마쉬 숲의 수해지역의 물 일부가 다른 곳 물 높이와 안 맞는 버그를 픽스해준다.
전쟁 전 커먼웰스처럼 최대한 복구시켜주는 모드. 현재 작업중이다.
콩코드 박물관을 전쟁 전 버전처럼 복구해준다.
누카월드 정리 모드로, 레이더 시설물만 없애거나 혹은 시설물은 냅둔 채 쓰레기만 치우거나, 둘 다 치워버릴 수도 있다.
이동이 편해지도록 일부 다리나 강가에 다리를 보강하거나 추가해준다. 나름 로어 프렌들리하게 설치되어있다.
테스트룸에 스카이박스를 설치해 블러효과를 없애준다.
리버탈리아를 크게 오버홀한다.
3. 퀘스트 추가
여기 있는 모드 중 일부는 베타판이므로 참고. 작동 자체는 되지만 모더가 테스트 버전이라고 경고하면서 아직 깔지 말 것을 추천하거나 컨텐츠가 부족한 경우가 많으니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3.1. Atomic Radio and Tales from the Commonwealth
컨텐츠가 풍부한 새 라디오 채널을 추가하고, 성우를 이용한 NPC들과 관련 퀘스트들을 월드 곳곳에 추가하는 모드이다. 스카이림의 유명 NPC 및 퀘스트 추가 모드인 Interesting NPCs를 만들었던 모더가 만든 모드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3.2. Maxwell's World
누카 월드 호러 스팟 버전. 맥스웰 월드라는 새로운 놀이 공원을 추가하며 호러 기반의 지역 및 관련 퀘스트를 추가한다. 본편과 달리 꽤나 초현실적인 컨셉을 잡은 지역 및 퀘스트를 제공하며, 중소각기 외 정신나간 무기 및 적들이 압권인 모드다. 살아 움직이는 해골은 물론이요, '''살아서 움직이는 범퍼카나 롤러코스터'''도 등장하기 때문. 트레일러. 맥스웰 월드에 한번 입장하면 퀘스트를 클리어하기 전까지는 '''못나간다.''' 이점에 유의할 것. 맵상에 숨겨진 비밀들과 동료들의 과거사를 통한 엔딩 분기점도 있는데 비밀찾기는 개떡같이 어려우므로 해피엔딩을 원한다면 유튜브로 찾아보는게 낫다.
3.3. Musicians' Mod v1.04
'''방송국 창설 및 운영 모드.''' 굿네이버에 과거 WSVR지점이었던 곳을 추가하는데 이곳을 기점으로 집주인인 스미스의 의뢰를 받아 라디오 방송국을 열고 라디오 채널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초기 의뢰를 받게 되면 보상으로 방송국을 주는데, 잘 꾸미면 집처럼도 써먹을 수 있다. 의뢰 내용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방송국 및 송출 안테나 수리와 음악과 뉴스 관련 녹음 홀로테이프를 수집하는 것으로 나뉜다. 풀보이스 제공도 되는 좋은 퀘스트 모드로 홀로테이프를 모을 때도 소소한 사이드퀘스트가 주어진다. 그러나 홀로테이프를 핍보이에 직접 집어넣어도 반응이 없다는게 흠. 최종 보상인 WSVR라디오- 서바이버란 라디오 추가 외에도 소소하게 다양한 셔츠 등도 추가된다.
3.4. Revolted The retro mingame
일종의 미니게임 형식의 퀘스트 모드로, 콩코드의 Speakeasy란 곳에 있는 터미널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터미널을 가동해 게임을 시작하면 퀘스트가 시작되는데, 볼트 102란 곳의 오버시어가 돼서 볼트를 개판으로 만든 사악한 박사를 조진다는 간단한 스토리. 그러나 이 퀘스트의 핵심은 이 미니게임을 하게 되면 '''그래픽이 죄다 PS1 시절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 심지어 사운드는 아타리 수준으로 떨어지도록 만들어서 진짜 게임 내의 또 다른 게임을 하는 듯한 정신나간 퀘스트 모드. 트레일러도 한참 약을 빨았다. [Revolted스포] 발상에 있어서는 여러모로 STRAFE®를 연상케한다.
3.5. Sparky's Quantum Adventure
애버나티 농장 남쪽에 어두운 터널이란 곳을 추가해준다. 그런데 이 모드의 진가는 '''타임머신 모드'''로, 전쟁 전 장소로 완전히 이동시킨다. 그러나 신규 지역으로 일정 에어리어로 나가면 그야말로 모델링이 개판인 상태다. 500종 이상의 대사가 새로 추가되었다.[11] 관련 NPC인 스파키의 경우 전쟁 전 인간버전과 전쟁 후 구울 버전이 따로 있다. 메인 적이 터널 스네이크다.
3.6. Fallout 4 North Appalachia
'''본격적인 대형 DLC급 지역추가모드.''' 실제 메인 주에 있는 에팔래치아 트레일[12] 중 북부를 대상으로 만들어진 모드. 텐페니 절벽 북쪽에 새로 추가된 기차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 현재 27곳이 추가 예정이며, 산맥 컨셉이니 다 타버린 나무지만 백뺵한 숲을 구성하는 지역이 많은 편. 기존에 있는 식당과 같은 기본 건물들도 다른 지역에 만들어진 컨셉이기에 전용 브랜드나 약간의 변형을 하여 나름 차별화를 주고 있다.
정착지도 제공될 예정이며, 그 중 하우징 장소로 애팔래치아 화재감시탑을 집으로 쓸 수 있게 한다고 한다. 시연 영상. 차후 완성된 상태로 업데이트 되면 따로 항목 분리 예정.
현재 모드 제작자가 후술할 폴아웃: 카스카디아에 참여하면서 모드 제작은 보류 상태.
3.7. Fallout CASCADIA
워싱턴 주 시애틀을 무대로 한 대형 MOD 프로젝트. NCR 세력이 새로이 등장한다고 한다.
현재 NCR 세력 의상이 스탠드얼론으로 등장한 상태.
3.8. Fallout Miami
마이애미를 무대로 한 대형 MOD 프로젝트. 2019년 6월 대략적인 맵과 지형이 완성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한 실질적 프리빌드 버전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아직 퀘스트도 없고 적은 다소 유니크하게 생긴 페럴 구울이나 가끔씩 해양생물, 몇몇 실내맵에서 방사능 쥐 몇마리나 나오는게 전부지만, 대형 프로젝트답게 맵의 스케일은 꽤 넓게 짜여졌음을 느낄수 있다. 추후에 퀘스트나 게임 내적인 컨텐츠를 차차 추가할 듯한 모양. 아무튼 장래성이 풍부한 프로젝트다.
3.9. Northern Springs
커먼웰스 확장 및 북 메사추세츠의 숲을 배경으로 하는 프로젝트로, 겨울을 구현하는 듯하다. 현재 베타 버전이며, 2종의 플레이어 거주지(정착지 개념이 아닌 다이아몬드 시티의 플레이어 홈같은 개념.) 와 3개의 정착지가 추가된다.
사나토간(Sanatogan)이라고는 큰 대규모 정착지와 오차드필드(orchdfield)라는 코버넌트 크기만한 정착지에 플레이어 홈이 생긴다. 사나토간의 경우에는 모더가 꽤 공을 들였는지 들어가보면 꽤 괜찮다. 이쪽에서도 BoS들을 볼 수 있고 초반에 만나는 자레드라는 팔라딘은 퀘스트를 같이 해주면 에센셜이 되지만 걍 냅두면 늑대랑 싸우다 죽는다.
몹으로는 카구츠치 클랜이라는 레이더 변종(?)이 있는데 이놈들이 데스클로를 길들여 끌고 다니는데 데스클로 말고 다른 이름이 붙는다. 또 이놈들은 커먼웰스에서 흔히 보는 잡몹1인 레이더들과도 전쟁중이다. 커먼웰스에서는 흔히 보기 어렵던 그 데스클로를 여기선 흔하게 볼 수 있다.(재수 없으면 떼로 붙어야 된다!) 변종 데스클로(chimera Deathclaw)와 변종 마이얼럭(Mireluck Harveter)이 하나 추가된다. 이쪽에도 잡몹 중 하나로 늑대가 추가되는데 현재 버전에서는 V.A.T.S가 안 통하는 버그가 있다. 그 외엔 구울, 슈퍼뮤턴트같이 커먼웰스에서 흔히 보던 몹들이다.
새로운 음식들이 추가되며, 정착지 용 건설 아이템들도 추가된다. 그리고 게임을 시작하면 제일 먼저 보게되는 양반인 '볼트텍 외판원'을 동료로 맞이할 수 있다고 한다.(실제 넥서스에도 스샷이 있다) 맵 마커상에는 생츄어리 북쪽에 마커가 뜨는데 그 쪽 말고도 로봇 폐기장 위쪽 막힌 길로도 가면 이 지역에 도달할 수 있다. 맵의 경계를 넘어선 곳에 새로운 지역들을 추가해주는 모드와 충돌날 수 있으므모 주의.
현재 넥서스에 메인퀘스트에 버그가 있다는 리포트가 유저들을 통해 올라오는 중이다.
3.10. 기타
다양한 캐슬 방어전 퀘스트를 추가한다. 신스 외에도 bos, 슈퍼 뮤턴트, 레이더, 거너들이 침략해오게 만드는 콘솔키를 추가한다. 단순한 BAT 파일이기 때문에 따로 모드 충돌이나 모드 갯수 제한같은걸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장점.
나온지 꽤 된 퀘스트 추가 모드. 간단한 던전 탐사 퀘스트로 볼트 273이란 곳을 조사하는 모드다. 다만 geck가 나오기 전인데다 거의 초창기 시절에 만들어진 물건이라 볼트라기보다는 지하 벙커에 가까운 물건. 배경 스토리를 들려주는 홀로테이프 추가 모드도 있다. 이 모드의 의의는 사실 보상 물건이 쩔어준다는 것에 있는데, 5종의 유니크 아이템과 10종의 퀘스트 관련 오디오, 5종의 버프 테디베어를 준다. 이 중 유니크 아이템 중에서도 독보적인 것이 실드 발생기가 있다. 이 실드 발생기는 제작이 가능하지만 재료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그 성능은 엄청나게 절륜하여 그 슈퍼뮤턴트 자폭병의 자폭에도 최소 1방은 버텨낸다. 이외에도 마이어러크 해츨링을 대량 발사하는 팻 맨이나 강화 가우스라이플, 플라즈마 폭발성 라이플 등도 추가된다. 트레일러
처음으로 제대로 된 퀘스트와 던전을 제공해주는 모드. 전용 퀘스트와 던전, 보스를 제공하며, 성우 연기, 특수 기믹(지하철이 움직인다!)까지 가지고 있다. 전용 보상으로 유니크 무기를 제공한다. 트레일러 두 군데를 추가하는데,Ransacked Relays란 이름의 시설과 Shuddersome Subways라는 버려진 역을 추가한다. 역의 경우 보스로 무지막지하게 크고 아름다운 마이어러크 퀸이 보스로 등장하는데, 오랜 시간을 들여 화력빨로만 털어버릴 수도 있지만 주변 기믹을 이용해 잡을 수도 있다.
미닛맨 서브퀘스트로, 미닛맨의 보급품을 회수하는 퀘스트다. 캐슬 탈환 후 퀘스트를 시작할 수 있으며, 커먼웰스 곳곳에 숨겨져 있다. 업데이트가 자주 올라오며, 차후 근처에 미닛맨 부대와 초소 등도 추가될 예정이라 한다.
잡지 수집 퀘스트를 추가한다. 볼트 111 근처의 나무 상자에서 잡지 리스트를 발견할 수 있으며, 이걸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잡지를 모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메모리 덴에서 플레이해볼 수 있는 던전을 추가한다. 가상의 중공군 등이 나오며, 음성 NPC도 지원된다. 그러나 이 모드의 특장점은 극한의 서바이벌로 가상현실에서 싸우다보니 기존의 보유한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제한 요소가 있다. 더군다나 적들이 보유한 무기가 구린 편에 탄약도 별로 없어서 반강제적으로 근접플레이를 요구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편. 트레일러
굿네이버 지역을 대폭 확장하면서 전용 퀘스트도 추가해준다. 메인 퀘스트 2종, 암살 퀘스트 3종, 7채의 새로운 건물, 2채의 플레이어 홈을 추가해준다. 단점은 최적화가 개떡같다. 안그래도 개적화라고 욕먹는 보스턴 시가지 내부에 있는 굿네이버에다 뭘 덕지덕지 발라놓는 바람에 게임 설정을 이리저리 바꿔도 어지간한 하이엔드급 컴퓨터에서조차 프레임 드랍이 미친년 널뛰듯 하다. 트레일러(?)
트리거맨 갱이 되어보는 모드. 트리거맨 갱단에 가입해 관련 퀘스트를 수행해볼 수 있다. 남 보스턴 트리거맨이 메인 적이라고 한다. 다만 성우진이 하나도 없어 분명 대사는 있는데 그 누구도 목소리를 내지 않는 기현상을 보인다.
다이아몬드 시티에 현상금 센터를 추가한다. 플레이 영상. 생각보다는 짧은 퀘스트.
특정 모더가 에피소드 별로 내놓는 퀘스트 모드.
다이아몬드 시티의 러시안 형제가 운영하는 술집에 잰더라는 인간이 퀘스트를 주는 것으로 시작되는데, 한 볼트에 자길 이렇게 만든 영약이 있었으니 그거에 대해 조사해달라는 의뢰. 무슨 얘기인가 하면, 이 인간 사실은 몇백년을 산 구울인데 당시 먹었던 그 약물이 대체 뭔 조화를 벌인 건지 인간처럼 돌려놓았다! 목소리는 성우의 한계겠지만, 인간 목소리까지 원래대로 바뀔 정도. 퀘스트 수행 후 동료로도 영입 가능하다고 한다. 트레일러
굿네이버에 쉐이디 세일즈맨이라는 상인을 추가한다. 미스테리한 인물로 전용 스텔스보이와 다크 매터 건을 판매한다. 이 인간이 주는 물자 회수와 같은 반복 퀘스트가 몇 종 있고, 세 가지의 미니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뉴 베가스의 모드 중 하나인 honest hearts reborn 모드를 만든 모더가 만든 퀘스트. 다이아몬드 시티에 있는 한 박사에게서 퀘스트를 발주받을 수 있는데, 어떤 울창한 숲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 지역의 흙을 좀 얻어오라는 퀘스트다. 이 숲에 거주하고 있는 세력은 슈퍼 뮤턴트들과 노예상들이 있는데 이 둘이 대치중이며, faithful이라 불리는 페럴 구울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의외로 뮤턴트쪽은 굉장히 평화롭게 거주하고 있으며, 인육을 먹는다는 묘사가 없다. 더군다나 그들의 리더는 매우 이지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 둘 중 하나의 편을 들어 다른 쪽을 쓸어버리면 된다. 트레일러
디콘 아들내미 추가 모드. 신스인지는 불명이지만 레일로드에 거주하면서 원자교단 짝퉁 사이비 교단을 처단해달라는 퀘스트를 발주한다. 문제는 이놈 8살인데 동료로 편입할 수 있다!. 그리고 주된 장소인 퓨젼 시티는 일종의 지하볼트이지만 로어프렌들리를 무시하는 생각이 들지 않나 싶을 정도로 상당히 화려한 호텔과 클럽들 그리고 학교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트레일러 퀘스트 이후에도 Fusion Club을 갈 수 있게 해주는 모드. 단, 이건 Fusion City Rising를 반드시 완벽하게 클리어 후 설치해야 한다.
- 동료 찾기 홀로테이프 패치 해당 퀘스트 모드 동료 외에도 바닐라 동료(DLC 동료는 열외)도 포함된다.
고질라 퀘스트 모드. 다만 진짜 고지라 몹이 등장하는 건 아니고 거대 데스클로를 만들어낸 연구소 및 관련 퀘스트를 추가해준다. 고질라 데스클로는 실제 데스클로의 6배정도 된다고 한다. 트레일러
레이더 퀘스트를 추가해준다. 레드 투렛 레이더라는 특수 레이더 세력을 추가해주며, 주인공에게 우호적이다. 타워 톰이라는 적대 레이더를 쓸어버리면 보상으로 연방 식량 창고를 정착지로 만들어준다.
행맨 골목에서 얻을 수 있는 퀘스트로, 정착민에게 발주받을 수 있다. 행맨 골목을 공격하는 세력을 추가하는 퀘스트로, 추가 지하철 스테이션을 탐험하는 퀘스트를 경험할 수 있다.
신 붉은 죽음 퀘스트 추가 모드. 붉은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는 모드로 보스전 위주의 퀘스트 모드. 파 하버의 사이드 퀘스트인 '위대한 사냥'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할 수 있다. 클리어 후 파 하버의 만 근처로 다가가면 바다에서 갑툭튀하는데 마이어러크 퀸[13] 의 형태를 하고 있다. 문제는 이놈이 고지라 패러디라 그런가 불을 뿜어내므로 주의. 트레일러 [스포일러(?)]
레이더에게 납치되는 스토리를 배경으로 새로운 지역 및 퀘스트를 추가한다. 현재 개발 중에 있는데 맵 퀄리티는 꽤나 로어 프렌들리한 펀.
간단한 보물찾기 퀘스트를 추가한다.
각종 패러디를 퀘스트화시킨 모드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전용 플레이어 홈 추가 외에도 40분 가량의 정신나간 퀘스트 등을 추가한다. 주인공을 포함한 풀 보이스 제공. 트레일러 크레디트
에피소드 스타일의 퀘스트 모드로 현재 개발중이다. 원제는 Return of the Moon Race.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레벨 최저 조건이 51이며, N.E.R.V.E란 물건과 이를 만든 화학 연구소를 테마로 제작되고 있다.
신규 지역 추가 및 관련 퀘스트를 추가한다.
간단한 퀘스트 모드로, 구울인 Michael Eckert의 전쟁전 집에 있는 아버지의 벙커를 수색하는 데 도움을 주는 퀘스트이다. 그의 아버지가 전쟁 전 가족을 버리기 전에 벙커 안에 무언가를 남기고 완전히 봉해버렸기 때문. 집 안을 수색하려고 해도 안에는 레이더가 기지로 삼고 있어서 함부로 접근하지 못하는 상황. 전쟁 전에 공산주의에 대한 공포심을 다루고 있다.
볼트 102에 갇혀있는 구울 및 거주민들을 구출하는 퀘스트로, 적들이 일반 구울이 아닌 좀비로 명명되는 게 특징. 사실상 이 퀘스트에 등장하는 적들은 죄다 페럴 구울이라 보면 된다. 참고로 2가 붙은 건 뉴 베가스에서도 Zombie Nation이란 퀘스트 모드가 존재했었기 때문.
Andy chapman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구하는 스토리.
도시 전체가 거대한 미로인 지역을 추가한다. 현재 개발중이며 30개의 새 지역과 10개의 메인 퀘스트, 신규 정착지 및 홈, 신규 라디오 등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엔클레이브 팩션 추가 모드. 잠수함 HQ를 보유하고 있으며 풀 보이스 퀘스트를 추가한다. 무엇보다도 가입 또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3명의 상인 및 정착지도 추가된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브라더후드와 인스티튜트를 짬뽕한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또 인스티튜트 릴레이 수류탄과 같이 엔클레이브 병사 및 파워아머 병사를 소환할 수 있다.
인스티튜트와 관련된 퀘스트들을 추가해준다. 5개의 메인, 6개의 서브, 5개의 미니퀘스트 등 총 16개의 퀘스트를 제공한다.
선샤인 협동조합 남쪽에 새로운 교회가 추가되며, 그 곳을 기반으로 한 단편의 스토리 퀘스트가 추가된다.
드럼린 식당 근처에 새로운 던전 추가 및 간단한 퀘스트를 추가한다. 또한 간단한 하우징 가능한 쉘터를 보상으로 제공해준다. 다양한 퍼즐 요소가 산재해있는 퀘스트 모드. 공략영상 (상), 공략영상 (하)
Fusion City Rising 모드를 만든 모더가 내놓은 또 다른 퀘스트 모드로, Fusion City Rising 모드가 깔려있지 않으면 크래시가 일어날 수 있다. 브라더후드 아웃캐스트와 엔클레이브간의 전쟁을 메인으로 삼은 퀘스트. 트레일러 영상 메인은 이렇지만 가끔 포주들[14] , 독일 국방군[15] 까지 상대하는 퓨전시티 라이징 모드에서 살짝 보여지는 성인적 요소나 정신나간 측면도 다소 있다.
수상한 방송을 듣고 보스턴의 심장부에 있는 빌딩으로 떠나면서 시작되는 퀘스트. 20개가량의 퀘스트와 신종 지역, 50명의 NPC, 3명의 보이스 제공의 동료가 추가된다. 트레일러 영상
또 다른 엔클레이브 관련 퀘스트 추가 모드로 7개의 퀘스트를 제공한다고 한다. 폴아웃 2처럼 정유소를 기지로 삼은 듯하다. 2021년1월 현재 많은 업데이트로 먼저 소개된 위의 엔클레이브 퀘스트 모드 보다 스토리와 장비등등 훨씬 완성도가 높다.https://youtu.be/cI5Yg9Ehbzw
뉴욕 센트럴파크 및 맨하탄을 배경으로 BOS 세력과 거너 세력이 격돌하는 전장에 투입되는 퀘스트로, BOS의 편을 들어 거너를 조지고, 퀘스트 시작시 이동가능한 커먼웰스의 출발기지를 적의 역습에서 보호하는 퀘스트들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여기 적군 지원 세력이 본편보다 막강한데, 리버티프라임이 복수로 존재한다.(!) 컨셉상 리버티 프라임을 양산 계획하던 공장을 기지로 삼은 듯하다. 시연 영상
프리드웬에서 팔라딘 데이비드 헌터를 만나 그의 프로젝트를 같이 수행해주는 퀘스트로, 풀 보이스 및 선택권을 제공한다. 트레일러 영상
짧은 미니 퀘스트로 파티를 열어주는 퀘스트를 준다.[16] 문제는 모더 혼자서 성우를 해서 여자도 얇은 남성 보이스로 말한다는 것. 전멸 퀘스트가 아니기 떄문에 은신해서 목적만 달성하느냐 모조리 조지느냐의 선택이 가능하다. 시연영상
RPG 스타일의 퀘스트가 아닌 퍼즐 형식의 퀘스트로, 4-5시간의 분량에 유니크 무기 2종을 제공한다. 시연 영상
슬로그에 은혜를 입은 구울이 보은하기 위해 슬로그에서 납치된 npc를 찾아주는 퀘스트 추가 모드. 해당 구울은 동료로 영입 가능하며 보이스 대화도 제공된다. 다만 좀 짧은 데다 보이스 퀄리티도 그닥 좋지 않다는 게 흠. 새로 추가된 설정인 페럴화와 관련된 퀘스트다.
10개의 퀘스트로 이루어진 미니 DLC급 스토리 모드. 닉 박사가 운영하는 바를 수사하는 스토리의 모드로, 5시간 가량의 게임플레이, 다양한 보스, 정착지 아이템 보상[17] , 동료와 보내는 게 가능한 집 등을 제공하며 상당히 스토리가 웃기고 뒤틀려있다. 덤으로 이 모드를 설치하면 전작의 그 나이트킨도 등장한다. 트레일러 영상 일종의 퍼즐게임도 제공되는데, 문제는 제목(50 Ways to Die)처럼 퍼즐을 잘못 풀면 즉사한다. 코믹스와 관련된 스토리인듯. Fusion city rising 모더의 또다른 작품이고 그 모더의 작품답게 고퀄에다 고난이도의 모드이다. 수없는 대중문화 오마쥬가 등장하며 (주로 코믹스) 기본적으로 믿거나 말거나 히어로 물이다.
아토마토이가 전쟁특수를 벌기 위해 지었다는 컨셉의 지뢰 공장을 추가한다.
누카 월드 전투라는 퀘스트를 추가하여 누카 월드의 레이더들을 쓸어버리면 미닛맨이 누카 월드를 점령하는 것으로 바꿔준다. 레이더들을 쓸어버리는 퀘스트인 오픈 시즌 퀘스트가 발동되면 추가되는 홀로테이프를 이용해 원하는 수만큼의 미닛맨을 불러올 수 있고, 그들과 함께 퀘스트를 진행하며 레이더들을 섬멸하면 된다. 살아남은 미닛맨들은 레이더 대신 누카 타운 USA에 상주하며 누카 월드를 순찰하며 치안을 관리한다. 업데이트로 누카 월드의 각 구역을 정리하러 갈때도 미닛맨을 불러 같이 청소할 수 있는 기능이 [18] 미닛맨 대신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을 불러오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다. 모드 개발자도 알려준 참고사항으로, 미닛맨 관련 모드를 설치하지 않으면 바닐라의 레벨 스케일링을 받지 않는 넝마를 걸치고 파이프 총기를 들고다니는 허접한 미닛맨들이 무더기로 나와 누카 월드의 레이더들에게 쓸려나간다. 폴아웃 4/모드/NPC 항목에서 원하는 미닛맨 개선 모드를 설치한 뒤 플레이하자. 시연 영상
세계적인 유명 유튜버 퓨디파이를 풍자(...)한 간단한 퀘스트 모드다. 간단한 던전 퀘스트를 마치면 퓨디파이 가구, 의상, 헤어스타일, 옷, 퓨디파이 레이저 카빈[19] 등의 보상을 얻을수 있다고 한다.
4. 지역 및 던전 추가
별도의 퀘스트가 존재하지 않고 지역 혹은 던전만 추가하는 모드들이 해당된다.
4.1. A Cannibal In Concord
콩코드의 알버트라는 연쇄 식인마가 거주한다는 설정의 집을 추가하는 모드다. 집을 둘러보면 간략한 스토리를 알 수 있다고 한다. 무서운 사실은 이 집의 베이스가 실제 연쇄 살인마인 알버트 피쉬를 모티브로 했다는 것. 집 안에는 레이더 시체와 고기 육편이 즐비한 끔찍한 몰골을 하고 있다. 탐험을 즐기고자 하는 유저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퀄리티의 모드. 별도의 퀘스트를 주지는 않지만, 집 안에는 비밀 통로나 집 안의 비밀이 적혀있는 노트나 홀로테이프, 터미널이 있어서 좀 더 깊게 몰입하며 탐험할 수 있다. 집이라고는 해도 내부 사이즈는 꽤나 큰 편이다. 진짜 작정하고 찾다 보면 비밀 통로가 즐비한데[20]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세기말 알버트 피쉬를 충실하게 구현한 것을 볼 수 있다. 공략 영상 스포일러이므로 막힐 경우에만 참고.[스포일러]
4.2. Subway Runner
실제 보스턴의 지하철을 90%가량 복구 및 연결해주는 모드. 각 역에는 레이더, 슈퍼뮤턴트, 신스, 구울 등이 판치는 마경이지만 개중에는 우호적인 시민들도 있어 정류하는 것도 가능하나, 정착지의 기능을 하지는 않는다. 대신 서바이벌 모드 시 충분히 침대가 기능을 하고 있어 돌아다니기에는 좋은 편. 거기에 네비게이션 메쉬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기에 동료를 데리고 다녀도 문제가 없을 정도의 고퀄리티를 자랑한다. 다이아몬드 시티 옆의 지하철 역에는 아예 경비대가 관리하고 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굿네이버의 거대한 삽질을 클리어 하는 거 말고는 지표면에서 지하철 역을 해금할 방법이 없었으나, 업데이트로 지상 지형 문에 지하철 역 입구를 업데이트. 또한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에 도심 주변 + 북서부 + 북동부에만 해당되었던 걸 확장하여 보스턴 공항부터 빛나는 바다 근처 까지로 지하철을 확장하였다. 이 문단을 마지막으로 수정한 시간 기준으로 추천수는 4561이다.
4.3. Boston Emergency Services Mod - Locations - Uniforms
보스턴 내의 전쟁 전 경찰서나 소방서 등을 추가해주는 모드. 총 '''46종'''의 지역을 추가해 주는데 각자 경찰서, 소방관, 하수 처리장 등등 전쟁 전 미국의 치안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시설들 및 그와 관련된 의상 30종 이상을 추가해주는 모드. 시연 영상
4.4. South of the Sea (Glowing Sea Redux)
2017년 11월에 알파 진척도로 선공개된 지역추가 프로젝트. 빛나는 바다 남쪽에 대량의 던전, 지역을 추가하며, 제작팀이 밝힌 바로는 '''DLC 사이즈로 커다란 구획'''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추후 도시들, 추가 던전, 추가 동료 등이 계획되어있어 퓨전시티 라이징을 찜쪄먹는 규모로 계획중인듯 하다.
2019년 1.00 베타가 발표된 상태이다. 개발중인 대형모드중에서는 그나마 프로그레션이 꽤 된편. 제작자 설명으로는 현 버전에서 계획해놨던 대다수의 구역이 추가된 상태이며, 앞으로의 수정은 자잘한 버그 픽스따위가 될 것이라고. 사실상 완성본이다.
4.5. 기타
내부나 외부 던전을 살피다보면 보스룸의 보상 박스와 같은 상자가 나온다. 다른 상자에 비해 많은 아이템이 나오지만 어지간한 경우 특수 아이템은 나오지 않는데, 이를 개선시켜준다. 이 모드를 깔게 되면 보스룸 상자에서 랜덤하게 레전더리 무기나 방어구 중 하나가 튀어나온다.
노스엔드 짐을 언암드 아레나로 바꾼다. 3단계로 나뉘는데, 1차는 레이더, 2차는 슈퍼 뮤턴트, 3차는 엔드리스 모드다. 각 스테이지를 시작하려면 설치되어있는 벨을 울리면 된다. 장소는 픽맨 갤러리 근처인듯.초창기에 나왔었던 던전 모드 중 하나로, 초창기라 꽤 허접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다만 이 모드는 몇가지 특징과 개성이 있는데, 첫째로 함정이 매우 즐비하다. 정말 정착지에서 볼만한 함정이나 레이더지역에서 볼 법한 함정이 모조리 준비되어있으며, 전체 맵은 넓은 편이지만, 통로가 매우 좁고 높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량의 레이더들이 한곳에서 한꺼번에 튀어나오니 주의. 이 던전을 플레이하다보면 내가 폴아웃을 하는건지 둠을 하는건지 울펜슈타인을 하는지 헷갈린다.
인스티튜트 벙커라는 컨셉을 가지고 만든 던전이다. 다만 던전처럼 적이나 함정, 보상이 있는 건 아니고, 개조 불가능한 간이 숙소를 추가해준다. 워크벤치도 준비돼있고, 침대도 준비되어있다. 업데이트가 하나도 안되어있으니 주의.
외계인 팩션과 던전을 추가해준다. 현재 가장 많은 endorse를 받은 던전 모드. 다만 현재 폴아웃 자체 패치로 인해 나가리가 되었다는게 문제.볼트 118을 추가하는데 엔클레이브의 비밀 볼트란 컨셉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캐슬 주변에 숨겨져있다고 한다. 그런데 Far Harbor에서 볼트 118이 추가되어버려서 그래서 지금은 볼트 113이라고 불러달라는 듯하다.
볼트 273이라는 이름의 타워 디펜스 미니게임을 추가한다. 말 그대로 이 볼트에 들어가면 기본적인 타워 디펜스 게임을 할 수 있다. 기존 터렛을 포탑으로 하여 설치하고, 업그레이드(라고 쓰고 사이즈 키우기)도 가능하다. 목숨도 존재해서 목숨 표시판으로 럭키 보블헤드가 다 사라지면 게임오버. 그런데 의외로 생각보다 맷집이 좋아서 문제. 현재 15단계까지 있으며, 막보스까지 클리어하면 대량의 보상품이 보스 몸 안에서 말 그대로 터져나온다.
ufo가 떨어진 지역에 볼트를 추가한다. 안에 들어가보면 외계인들이 배를 수리하기 위해 완전 점거하고 있다는 컨셉으로 드글드글하다.
- Chelsea Super Duper Mart 카운티 사거리 근처에 새로운 슈퍼 두퍼 마트를 추가한다.
레일로드 컨셉의 지하도를 추가한다. 이 지하도를 통해서 10곳 가량의 빠른 이동이 가능해진다. 서바이벌 난이도에 유용한 모드.
버려진 연구소를 추가한다. 이 모드의 진가는 그 안에 있는 가오리형 폭격기인데 거기에 있는 홀로테이프를 입수하고 소환 플레어를 입수하면, '''폭격을 지시할 수 있게 된다.''' 그 종류도 다양해서 핵찜질 외에도 emp, 크라이오, 보급품 투하 등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한다.본격 토이 스토리 모드. 미니 하우스 던전을 추가하는데, 들어가게 되면 집이 엄청나게 커져있는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단순히 집만 커진 수준이 아니라 밖도 엄청나게 사이즈가 커져 있어서 집 안을 샅샅이 헤매면서 다닐 수 있다. 은근히 탐험 요소가 많은 모드. 정착지도 8곳 가량 제공되며, 4개의 팩션 및 적들도 추가될 예정이라 한다.
추가 빌리징 요소 역시 제공되며 그중에는 커다란 장난감은 물론이고 레고블럭도 지을 수 있다. 처음은 종류가 제한되어 있지만 맵에 흝어진 블럭을 습득한다든가, 특정한 적을 격파하고 루팅할 때 숨겨진 블럭을 해금할 수 있다. 또한 일부 건축요소는 숨겨져있다.
심지어 탈수있는 거대 고양이, 거대 강아지까지 나온다. 거대 애완동물에 탑승하면 버티버드에 거치된 미니건과 동일한 것을 사용할 수 있다.
작은 세상 뿐 아니라 추가던전도 있는데, 맨 처음 시작하는 가짜집 침대를 자세히 살펴보면 에일리언이 점령한(?) 전쟁전 생추어리 힐즈 던전이 존재하며, 거대 창고안에 있는 납골당의 관을 조사해보면 무슨 통로로 갈수있고 통로를 지나면 해골들이 점령한 필드가 있다. 이 해골들은 레벨캡이 높은 편에 물량도 있으므로 주의할 것.[21]
잠수함 기지 던전을 추가한다. 심해를 연결하는 브릿지 등 소규모 기믹이 있으며 잠수함 정박장도 나름 잘 구현된 편. 업데이트로 관련 퀘스트가 하나 추가되었는데 다이아몬드 시티의 과학!에서 닥터 워터스(Dr.Waters)라는 인물에게 퀘스트를 발주받을 수 있다. 권장 레벨은 30~40.추가 빌리징 요소 역시 제공되며 그중에는 커다란 장난감은 물론이고 레고블럭도 지을 수 있다. 처음은 종류가 제한되어 있지만 맵에 흝어진 블럭을 습득한다든가, 특정한 적을 격파하고 루팅할 때 숨겨진 블럭을 해금할 수 있다. 또한 일부 건축요소는 숨겨져있다.
심지어 탈수있는 거대 고양이, 거대 강아지까지 나온다. 거대 애완동물에 탑승하면 버티버드에 거치된 미니건과 동일한 것을 사용할 수 있다.
작은 세상 뿐 아니라 추가던전도 있는데, 맨 처음 시작하는 가짜집 침대를 자세히 살펴보면 에일리언이 점령한(?) 전쟁전 생추어리 힐즈 던전이 존재하며, 거대 창고안에 있는 납골당의 관을 조사해보면 무슨 통로로 갈수있고 통로를 지나면 해골들이 점령한 필드가 있다. 이 해골들은 레벨캡이 높은 편에 물량도 있으므로 주의할 것.[21]
모브쥬라는 실제 프랑스 도시를 새로 추가한다. 그것도 세기말 버전으로. 완전히 새로운 땅, 새로운 퀘스트로 준비중이며, 프랑스인 만큼 프랑스어를 추가하지만, 자막은 영어로 추가된다고 한다. 다이아몬드 시티 입구 옆에 교수라고 하는 새로운 NPC에게서 퀘스트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파 하버 DLC 필요.
NVIDIA사의 내부 게임 개발팀 ‘라이트스피드 스튜디오’가 만든 모드. 습지대에 있는 교회 아래에 숨겨진 미지의 볼트, 볼트 1080을 무대로 한 모드다. 1시간 분량의 이 모드는 엔비디아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빛과 그림자를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트레일러콩코드에 무너진 볼트 텍 지사를 추가한다. 작은 건물처럼 보이지만 지하에는 볼트텍 물자로 가득 차있다.
시카고라는 신규 지역을 추가해주는 모드. 타 황무지와는 달리 여기는 나름의 정부가 있는 곳인데다, 정유시설을 기반으로 한 문명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용 라디오 비컨 활성화 후, 지하도를 따라 이동하면 갈 수 있다고 한다.
미탐험된 버려진 연구소를 추가한다. 라드어웨이빨로도 감당 안되는 방사능이 있다고 하며, 잔인하고 무의미한 실험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오리지널 폴아웃 RPG 요소를 추가했으며, 고렙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West Roxbury station에 입구가 있다고 한다. 후속작인 Experiment DCM Shadow. 좀 더 다양한 적들이 등장하는데 하나같이 정신나간 능력의 적들이 등장하니 주의. 파 하버 DLC 요구.
소름끼치는 인형의 섬을 추가한다. 넥서스 페이지의 설명 남부 멕시코에 실존하는 지역으로 호러 스팟(?) 내지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관련 사이트.[22]톰슨 섬이라는 지역을 추가한다. 미니 섬이지만 관광 도시라는 컨셉인지 있을 건 다 있는 마을이 위치해있었다. 현재까지는 베타 버전이라 주변이 좀 휑한게 단점. 베타 버전이 발전하면서 많이 개선되었다.
렉싱턴 건물 내부를 26곳 추가한다. 단 빈타운 인테리어와 써브웨이 러너 모드를 쓸 경우 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하자.
다이아몬드 시티 곳곳의 지역을 추가해준다. 주로 건물 내부를 추가해 주는 방식.
중부 지역에 재료 상인이 거주하는 지역을 추가한다. 보유 캡도 많은데다 모든 재료를 개수별로, 문서별로 보유하고 있어서 하우징 및 개조 시 매우 유용하다.
대전쟁 이전의 영국식 스타일의 던전 건물을 추가한다.
딕시 랜드란 곳을 새로이 추가한다. 아톰 캣츠 근처의 보트로 이동 가능하며 되돌아올 수 있는지는 불명. 섬 지역 외에도 워터월드를 연상케하는 해상 도시가 있다. 시연영상 1 시연영상 2
빛나는 바다 근처에 집 한채를 추가한다. 그러나 그 내부에는 대형 벙커로 쓰일 예정이었던 굴이 파여져 있는데 관련된 이야기를 추가하며 신규 무기도 추가된다. 다만 퀘스트 로그는 추가되지 않는다. 티저 영상[스포일러2]
New Hull이라는 신규 지역을 추가한다.
질병센터와 같은 곳을 추가한다. 커먼웰스 곳곳에 22곳의 신규 던전을 추가하며, 과거 '질병'발생을 대비한 냉각 보관시설이란 컨셉으로 추가된다. 현재는 레이더나 뮤턴트, 구울들이 점령한 상태. 들어가면 던전 초반에 무기들과 다량의 많은 탄약들이 있고 적들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으며 어떤 곳은 다른 적들과 큰 싸움을 벌이는 곳도 있다. 엄청나게 많은 적들이 나오므로 초중반에 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밀튼 병원 근처에 파슨 크리머리(Parsons Creamery)와 국립 오메가 경비 기지(National Guard Depot Omega)를 추가한다. 요구 레벨은 20~40, 그리고 락픽 퍽 만렙을 요구한다.
U.S.N Boston 드레드노트급 전함이란 신규 지역을 추가한다. 장소는 스펙타클 아일랜드에서 남동쪽이며, 남동쪽 방면에 관련 신호와 함께 배가 함께 버려져 있어 이걸 통해 이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전함 모델링이 전무하다보니 포탑 등이 구현이 매우 엉성하다. 내부는 그나마 그럴듯하게 해놨다.
또 다른 지하철 모드로, 이쪽은 위 모드와 달리 로어 프렌들리하지는 않지만 마을의 기능을 겸하고 있다. 고증보다는 실용성을 우선시해서 여기저기 건물로 위장된(?) 지하철 역을 추가해주며, 소량의 캡을 내서 지하철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사실 이 모드는 퀘스트 추가 모드인 Fusion City Rising 모드에서 따로 분리돼서 나온 모드라, Fusion City Rising 모드를 설치했다면 굳이 설치하지는 않아도 된다. 역 내에 있는 상인들 이름은 인기있는 미국 텔레비젼 쇼[23] 의 등장인물 이름을 따온게 여기저기 많은데다, 일부 NPC는 인물 특징까지 잘 살린 외모라 여러모로 골때리게 될것이다.
공동묘지 지대를 하나 더 추가한다.
맵의 경계를 넘어선 곳에 새로운 지역들을 추가한다. 다만 사이즈에 따라 퍼포먼스가 구려져서 조그마한 지역을 소소하게 추가해준다고 한다. 그래도 20곳 이상의 지역을 추가해주며, 데스페라도라는 신규 갱을 추가해 재미를 볼 수 있다. 파 하버 픽스 버전 모드. 이미 원본도 픽스되어있는 상태지만 다른 방식으로 픽스해주므로 둘 중 하나 원하는 걸 골라서 깔면 된다.
다이아몬드 시티 안에 현상금 사무소를 하나 추가한다. 전작의 현상금 시스템을 계승하는 모드.
호러 컨셉의 지하 던전을 제공한다. 시연영상
빛나는 바다에 고난이도 지하 던전을 하나 더 추가한다. 퀄리티도 괜찮은 것이 컷 컨텐츠 중 하나인 Atlantic Offices 던전을 개량한 것이기 때문. 소개 영상
잭 더 리퍼 사건 재구현 모드. 화이트채플 사건을 완전히 재구현하여 잭 더 리퍼를 추적하는 미니 퀘스트를 부여한다. 보면 알겠지만 호러 스팟 및 호러 퀘스트 모드이므로 심약자는 주의.
전쟁 전 커먼웰스를 둘러보러 갈 수 있게 해주는 모드. 원래 생추어리의 다리를 건너려하면 핵이 터지면서 자동 사망하게 되는 것을 없애 커먼웰스를 돌아다니게 만들어주는 모드다. 문제는 정말 갈 수만 있게 해서 밖에 나가봤자 아무것도 없다.
스트롱 요새에 지하 던전 및 지하 벙커를 추가한다.
생추어리 지하 벙커에 파이프 기반의 거대 미로를 추가한다. 카타콤 버전.
하트포드라는 거대 도시형 정글을 추가한다. 난이도가 꽤 높은 편.
전쟁 전 사무실 컨셉의 던전을 추가한다. 물론 핵터진 이후라 폐허밖에 남지 않았지만, 나름의 스토리가 담긴 추가 던전 모드 중 하나.
거대 볼트 201이라는 컨셉의 지하 시설을 추가한다. 현재 프리알파 테스트 중.
스토리가 담겨있는 볼트 494를 추가한다.
극도로 변이된 구울들이 적대하는 마을을 하나 추가한다. 진입로는 거너의 총본산인 거너스 플라자 근처에 위치.
소형 퀘스트가 담긴 술집을 하나 추가한다.
달을 추가한다. 현재 알파 버전.
전용 백스토리를 제공하는 볼트 201을 추가한다. 음식 애드온 견본은 볼트 111에서 얻을 수 있다. 다양한 오리지널 음식을 제공.
뉴 베가스의 모드인 City Of The Dead를 폴아웃 4 버전으로 포팅한 모드다. 도시 전체를 추가하는데 구울들이 점령하고 있는 상태.
Bridgeway Trust라는 미마커 추가 지역을 제공한다. 전쟁 전 금고라는 컨셉이라서 각종 고가치 재료들을 루팅할 수 있으며 다른 던전들처럼 여기도 아이템들이 리스폰한다. 좀비 아레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던전을 추가하는 모드. 물론 나오는 건 페럴 구울이지만, 무한한 웨이브에, 특수 구울, 그럭저럭 괜찮은 보상 등이 있어서 다른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깔아볼만한 모드. 총 3개의 맵을 제공하며, 앞에는 세개의 버튼이 있는데 왼쪽은 탈출, 가운데는 탄환 구매, 왼쪽은 아레나를 시작하는 버튼이다. 아레나를 플레이할 수 있는 위치는 다이아몬드 메인 게이트 근처에 있는 빌보드와 상호작용하거나, 콘솔키로 "coc cmamainmenydummy"를 치면 된다. 시연 영상
내부 던전을 대량으로 추가하는 모드. 현재는 두 군데만 업데이트 되었다.
퀘스트 및 던전 추가모드로, 해상 및 심해에 위치한 전쟁 전 시설을 탐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모드. 해상에는 레이더 기지가, 심해에는 버려지고 침수된 전쟁 전 연구시설이 있지만, 현재는 구울 밭인 상태다.
메트로 시리즈 컨셉의 지하 던전을 추가한다. 아예 메트로 컨셉의 플레이를 장려하는데다 추천 플레이방식도 모드 페이지에 서술되었으니 참고.
워터월드에서 모티브를 따온 지역을 추가한다. 현재 베타버전.
5. 전작 이식 모드
현재 두 모드 다 알파 버전도 출시되지 않았다. 아예 게임을 새로 만드는 수준의 모드이니만큼 당연하겠지만.
5.1. Fallout 4: Capital Wasteland
폴아웃 3을 이식하는 모드 프로젝트.
성우 목소리에 대한 저작권 문제로 프로젝트는 공중분해됐다. 팀은 계속 남아서 다른 모드를 만들 것이라고 한다.
모드 대표자가 올린 글을 보면 알겠지만, 베데스다가 막은 것이 아니라 성우가 자신의 목소리를 재사용하는 것에 대해 법적 소송을 제기할 것을 우려한 모드팀이 스스로 프로젝트를 닫은 것이다. 자체적으로 목소리를 재녹음하자니 원작의 매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했다고 한다.[24]
사실 베데스다 게임의 다른 모드들이 별 제약없이 원작 목소리를 사용하는 것을 보면, 모드팀이 지레 겁먹어서 어리석게 포기했다는 여론도 있다. 폴아웃 3 - 뉴베가스를 연결한 TTW처럼 원작 게임이 있어야 작동하게 만들수도 있기때문이다. 기술적으로도 폴아웃3를 폴더지정 한 후에 음성만 뽑아쓰면 되는거라 그렇게 어렵지 않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베데스다가 모드를 관대하게 봐주니까 안 건드는것 까지고 다른 모드들의 예나 기술적 문제점을 드는 것은 부적절하다.
2019년 1월 부활을 선언했다. 아래의 뉴베가스 모드와 동일하게 자체적으로 재녹음을 한다고 한다.
5.2. Fallout 4: New Vegas
폴아웃: 뉴 베가스를 이식하는 모드 프로젝트.
팀 내의 불화 때문에 모드팀이 공중 분해 되었다가, 다행히도 다시 부활했다.
위의 수도황무지가 겪은 성우 목소리에 대한 저작권법적인 문제를 이 팀 역시 파악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풀보이스 없이 그대로 모드를 제작할 것이라고 한다. 자기들이 자체적으로 성우를 고용하고 자체적으로 더빙을 할 것이라고... 다만 이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니 일단 목소리 없는 모드를 먼저 배포한뒤 나중에 목소리를 패치로 추가할 것이라고 하였고, 최근에 나온 미첼 박사의 집에서 깨어나 정신 검사를 받는 장면을 매우 훌륭하게 구현한 것을 볼 수 있다. 미첼 박사의 성우는 도미닉 제임스라는 성우. 원작과 거의 똑같이 연기한 것을 들을 수 있다.
다행히도 라디오 음악은 50년이 지난것들이라 그런지, 뉴베가스의 음악을 그대로 사용한다고 한다.
2020년 10월 말에 공개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사실상 대형 모드들 중에선 가장 진척도가 빠른 모드이며, 근시일 안에 알파 빌드의 공개마저 기대할 수 있을 상황이다. 영상 안에서 LAER을 비롯한 DLC 무기들마저 나오는 걸 보면 DLC 지역들까지 추가될 가능성이 있을 듯.
폴아웃 뉴 베가스의 디렉터였던 조쉬 소여는 자신의 트위치 라이브스트림에서 해당 모드의 트레일러를 봤으며, 굉장하다(incredible)고 말한 바 있다.
[1] 예시로 USS Constitution호에서 맨디가 여성을 보고 병사라 인식한다.[2] 어떤 팩션으로 가도 미닛맨을 어느 정도 진행하면 이 두군데는 필히 요새화되기 때문에 모더가 이치에 안맞는다 판단해 막아버렸다.[3] 해당 원문: teach Russian language or uses googl translator. Then I will more accurately understand.[4] 뉴클리어 옵션 퀘스트 도달.[5] 레일로드 평화 엔딩은 가능하다.[6] 리볼버는 그 구조상 쏘자마자 탄피가 배출되지 않는다.[7] 휴브리스, 코르베가 사 등.[8] 아르투로 바로 뒤에 생긴다.[9] 대신, 토미의 책상에 홀로테이프를 추가해 이걸 입수하게 되면 적대한다.[10] 이미 녹음파일까지 있던 상태로 있었다고 한다.[Revolted스포] 최종보스가 박사가 아닌 '''게임 글리치'''다. 박사와 대화를 하다보면 갑자기 에러가 낀 보이스가 나오는데 이후 박사에게 다가가면 게임이 깨지면서 글리치와의 전투가 시작된다. 글리치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의도인건지 그냥 버그인건지 간간히 볼트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스토리상 잠겨있어야 정상이지만 열려있으니 걱정 없다. 글리치들을 쓰러트리면서 그래픽이 깨진 통로를 지나가다보면 갑툭튀 컷신과 함께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게임 종료. 이걸로 끝인가 하고 콩코드로 나가려고 하면 '''글리치가 현세에 강림한다!''' 이놈은 게임상 글리치와 달리 맷집도 꽤 되는 놈이니 주의. 쓰러트리고나면 최종 보상으로 Revolted에 나온 폴리곤 그래픽의 무기와 전용 탄약, 주인공 스킨 등을 얻을 수 있다.[11] 그런데 이게 주인공 대사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성우가 매우 영 좋지가 않아 엄청난 위화감이 있다.[12] 미국판 백두대간으로 유명한 지역으로, 조지아 주부터 메인주까지 쭈욱 이어져있는 거대 산맥지역이다.[13] 이로 인해 전체 마이어러크 퀸 스켈레톤 파일을 건드린다고 한다.[스포일러(?)] 여기까지 보면 알겠지만 파 하버에 등장하는 그 붉은 죽음과 관련되어있는데, 알다시피 붉은 죽음의 진상이 허무하다보니… 이를 보완하기 위해 거대화된 붉은 죽음을 추가해준다. 퀸 저리가라 할 정도의 사이즈이며 스펙도 무시무시한데 체력은 10000이요, 각종 저항이 어마무지하다. 특히 방사능과 독 저항은 만땅이라 이쪽으로 갈기는 건 그냥 포기해야 한다. 심지어 전설 효과도 90% 감소하기 때문에 순수 딜로만 갈겨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골때린다. 더군다나 파 하버 마을 내에서 튀어나오는거라 애먼 NPC들이 죽어나갈 수 있으므로 주의.[14] 주인공에게 의뢰를 주는 내틱 레이더 및 스너글 클럽 포주들과 경쟁 상대에 있는 포주 갱들?[15] 탈출 후 내틱 레이더 클럽의 지하로 어찌 피신한 전 인스티튜트 괴짜 과학자(브라이언 버질과 동기 내지 잘 알고지내던 사이라는는 설정)가 타임머신을 개발하는 사이드 퀘스트를 주게되고 그 결과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독일군을 상대한다는듯. 게임 제목은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의 패러디로, 중간 네임드로 아돌프 아이히만과 요제프 멩겔레가 나오며 던전 보스는 당연히 아돌프 히틀러인데, 빨간 드레스에 도끼를 들고 덤벼서 많이 깬다.[16] Party가 축제 또는 무리를 뜻하는 것을 중의적인 의미의 유머로 활용된다.[17] 전작의 그 오토닥이 제공된다.[18] 이 부분은 미완성이라서 작동을 안한다. 그래서 Brand New Refreshment라는 퀘스트만 목록에 남아 있는데, CompleteQuest xx01a3ec 사용하면 없앨수 있다.[19] 사실상 LC-1 레이저 카빈의 텍스쳐 스왑이다. 해당 모드에 데해서는 폴아웃 4/모드/아이템/무기를 참조할것.[20] 압박인 것은, 이 비밀통로를 여는 버튼이나, 잠긴 문을 여는 열쇠가 각종 기상천외한 곳에 짱박혀있다는 것이다. 버튼도 크기를 줄여놓은 상태라 정말 샅샅히 뒤지지 않으면 못 찾을 정도이다.[스포일러] 건물을 뒤지다보면 알버트의 시체를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끝까지 가다보면 알버트가 한 명 더 나온다!! 알고보니 신스가 알버트를 조지고 알버트 행세를 했던 것.[21] 스폰 무기 플래그가 특정한 카테고리내의 모든 무기로 되어있기 때문에, 일례로 Modern Firearms모드가 설치된 경우 해당 모드 내의 현대무기들을 들고나오기도 한다![22] 실제로는 꽤나 짠한 뒷이야기가 있는데 과거 섬이 침수되었을 때 관리인이 익사한 소녀를 발견하였는데 이후 아이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과 소녀의 영혼을 기리기 위해 나무에 인형을 매달기 시작했다고. 사이트를 보면 알겠지만 맑은 낮에 보면 그렇게 호러스팟이란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문제는 하나같이 인형 상태가 개차반이라 어떻게 보면 호러 스팟 느낌이 확 난다.[스포일러2] 대형 벙커는 사실 인스티튜트의 연구시설로 주인공의 과거와 현재를 시뮬레이션시키는 곳이었다.[23] 심슨 가족, 사우스파크같은 애니메이션 포함[24] 성우는 2008년에 출시된 폴아웃3에 자기 목소리를 사용하도록 허락(라이센싱)한 것이지 2018년 이후에 릴리즈되는 폴아웃4 수도황무지에 허락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2차 창작에 엄격한 일본계나 만화계 등에서는 익숙한 일이고 상식이지만 게임계에서는 줄곧 이부분이 회색영역(법적으로는 불가인데 실제로는 별로 제약이 없는 영역)이다보니깐 영미 모드계에서는 생소한 문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점이 특이한 점. 예를 들어 본 문서를 보고 있는 '나무위'씨가 MBC에서 제작되는 게임 다큐멘터리의 나레이터로 참여했다고 치자. 그렇다면 나무위의 목소리를 사용하는 것은 MBC로만 한정된다. 만약 MBC소속게임 회사 '발노리'가 위의 게임 다큐멘터리를 기반으로 게임을 만들면서 자기들 게임이나 홍보영상에 나무위의 목소리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나무위로부터 따로 허락을 받아야한다. 나무위는 발노리의 게임이나 영상에 자기 목소리를 쓰는 것을 허락한적이 없기 때문이다. 저작권법적으로 파생작(derivative works)은 오리지널 작품과 별개로 취급되어 별개의 계약을 써야한다. 폴아웃3에 목소리를 출연한 리암 니슨같은 배우는 2008년에 베데스다가 출시한 폴아웃 3에 자기 목소리를 허락한 것이지 당시로서는 세상에 나오지 않았고 계획도 없었던 폴아웃4나 폴아웃4 수도 황무지 모드에 대해서 목소리를 허락하지 않았다. 그렇게 '파생작'까지 포괄하는 계약을 맺었다면 리암 니슨의 캐스팅 비용이 천정부지로 솟았을테니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