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린
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
2007년 SBS 드라마 '8월에 내리는 눈' 에서 단역으로 데뷔하여 이듬해 MBC 종합병원 2에서 막내 간호사 전순덕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SBS에서 방영한 레전드 드라마[1] '신기생뎐'의 금라라 역으로 발탁되었다. 이후 단사란역의 임수향과는 '불어라 미풍아'에서 재회했다.
2. 출연 작품
2.1. 드라마
2.2. 영화
2.3. 뮤직비디오
2.4. 방송
3. 홍보 대사
4. 여담
- 가수 겸 배우 배우희와 외사촌 관계이다. 사촌 동생인 우희가 한혜린을 보며 연예인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1] 좋은 의미의 레전드가 아니다. 희대의 막장 드라마.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