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그랜저/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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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다섯번째이자 첫번째 그랜저'''

1. 개요
2. 초기형
3. 중기형
4. 후기형
5. 논란
5.1. 엔진 관련
5.1.1. 피스톤이 엔진을 뚫고 나온 사고
5.1.2. 엔진오일 소모
5.2. 보배드림에 보고된 사건사고
6. 둘러보기


1. 개요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세단인 그랜저의 5세대 모델. YF쏘나타의 플랫폼을 사용한다.

2. 초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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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KBS 수목드라마 도망자 플랜비를 통해 2010년 11월 달에 공개 되었으며 출시는 2011년 1월에 정식 출시 하였다.
2011년 1월 13일에 출시되어 2016년 11월까지 생산되었다. 코드명은 HG이며, 이전 세대인 TG보다 배기량을 줄인 4기통 세타 GDi와 V6 3.0L 람다 GDi, 3.0L 람다 LPI로 라인업을 변경했다. 웹상에서는 현대차 특유의 플루이딕 스컬프처가 적용되어 경쟁차종에 비해 디자인이 떨어진다는 반응이 있었지만 당연하다는 듯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또한, 엔진 라인업에 따라 3세대 모델의 수출형처럼 HGxx0 형식으로 코드명 뒤에 있는 숫자가 결정된다.[1]
한편, 그랜저의 2.4리터 GDi 모델의 엔진 라인업이 6세대 쏘나타 2.4리터 GDi 모델과 겹쳐서 쏘나타를 팀킬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냐는 평이 있었다. 2011년 7월부터 YF 쏘나타 2.4 GDi 모델을 판매 부진으로 271마력 2.0 GDi 터보 모델로 대체하면서 이 논란은 사라졌다. 그러나 2014년 LF 쏘나타가 출시되면서 다시 그랜저 HG240 모델과 똑같은 2.4 GDI엔진이 장착되다가 2015년 7월 2일에 단종되었으며, LF 쏘나타 또한 YF 쏘나타처럼 2.4 GDi 모델을 2.0 GDi 터보 모델로 대체했다.
차체 크기가 그랜저의 역대 세대교체 중 변화폭이 가장 크다. TG보다 전장이 25mm 길어지고 휠베이스가 무려 65mm나 길어진 2,845mm가 되었다.[2][3]
또한, 가격도 많이 올라 2.4 최하위 트림에 아무런 옵션을 넣지 않은 깡통모델도 3,112만원으로 3천만원선을 돌파했다. 이후 연식변경 및 트림조정으로 약간 인하하긴 했지만 3천만원 아래로 내려가지는 않았다.[4]
이 모델부터 부드럽기만 했던 그랜저 특유의 승차감에 단단함이 조금 가미되었으며, 후속 세대인 IG에서는 단단함과 부드러움이 적절히 양분화된 승차감으로 바뀌었다.[5]
그랜저 라인업 중 최초로 LCD[6] 계기판(컬러, 모노)이 추가되고 다른 차종(에쿠스, 제네시스, 싼타페 등)들과는 다르게 초기형 HG 한정으로 전용 멜로디가 추가되었는데, 이때부터 우핸들용이 나오지 않았고 호주, 뉴질랜드, 유럽에도 판매한 적이 없었으며, 어라운드 뷰 기능을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전기형 웰컴 사운드, 안전벨트음, 및 굿바이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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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다른 심장을 가졌는가?'''

2011년 8월에 '그랜저 셀러브리티'라는 이름으로 V6 3.3L 모델인 HG330 모델을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되는 첨단장비가 대거 적용되었다. 반면, HG330 셀러브리티는 역시 과거에 내놓은 S380처럼 4000만원을 훌쩍 넘기는 비싼 가격으로 인해[7] 거의 팔리지 않아 결국 페이스리프트 때 삭제되고 그랜저를 베이스로 한 차인 아슬란으로 대체되었으며, HG330에 있던 첨단 옵션들은 HG300 최상위 트림인 익스클루시브 스페셜로 이전된다.[8]
이전 세대인 TG까지 2.7이었던 LPi 모델은 HG부터 3.0으로 올라갔다. 사실 이전 델타-뮤 엔진 시절 2.7은 실제로는 2,656cc였기 때문에 3.0과 배기량 차이는 제법 있다. 하지만 3.0으로의 배기량 업그레이드는 LPi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반응보다 부정적인 반응을 더 많이 얻었다. 3.0으로 배기량이 대폭 올라가면서 연비 또한 많이 나빠졌기 때문이다. 애초에 Lpi를 사려는 사람들이 경제성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 LPG 구매층은 차라리 2.4 LPG를 내지 뭐하러 3.0 LPG를 내놔서 연료비만 더 나가게 하냐는 볼멘소리도 있었다.

3. 중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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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 ORIGINAL'''

2012년 12월 3일부터는 2013년형 모델이 출시되었다. 외형이 YF 쏘나타와 너무 닮아 혼동된다는 그랜저 오너들의 불만 사항 때문인지 전면 그릴을 YF 쏘나타와 동형의 가로형 그릴에서 에쿠스에 적용되는 세로선 그릴로 변경했으며, 휠이 새롭게 변경되고 사이드미러의 크기가 커지는 등 일부 사양이 강화되었다. 다이나믹함을 강조한 가로선과는 다르게 웅장함이나 거대함의 이미지를 가진 세로선이기에 이 세로선 그릴은 기존의 그랜저 오너들도 바꿔 끼울 정도로 인기가 높다. 참고로 이 그릴은 내수용만 적용되고 수출형인 아제라에는 단종될 때까지 초기형 그릴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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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형 하이브리드 전면
초기형 하이브리드 후면

'''27년 그랜저의 혁신, 하이브리드로 이어가다.'''

2013년 12월 16일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했다. 2.4L 세타 엔진을 기반으로 한 현대자동차 최초의 준대형 하이브리드 차량이 된다. HG 하이브리드의 2.4L 엔진은 미국에 수출하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장착되는 앳킨슨 사이클 엔진이다. 이 무렵부터 V6 3.3 GDI는 삭제되고, 이후에 그랜저와 제네시스 사이에 나오는 아슬란으로 이관된다.

4. 후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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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그랜저 디젤 CF

'''혁신, 그랜저의 원형은 바뀌지 않는다.'''

2014년 5월에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HG220 디젤 트림을 공개했다. 기존에 있던 휘발유 차량인 HG240, HG300 트림의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다. 전복시 에어백을 전개해 주는 전복 감지 센서가 추가되었으며, 하위급 차종인 LF 쏘나타에 적용되었던 풀 언더커버가 2014년 8월 5일에 2015년형으로 페이스리프트되면서 그랜저에도 적용되었다. 기존에는 풀 언더커버가 아닌 부분적으로 언더커버가 있었으며, 그랜저 상위차종인 제네시스도 2세대 이전 모델은 마찬가지로 풀 언더커버가 없었다. 또 디자인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우선적으로 휠의 디자인이 변경되고 그릴의 디자인이 에쿠스와 유사하게 더 굵직한 선으로 변경되었으며, 디자인이 변경된 LED 안개등이 적용되었다. 또 HG330 모델에만 적용되던 블랙 베젤 HID가 HG300 익스클루시브 트림부터 기본 적용되었다.[9][10] 그 외에 후면 머플러 팁 디자인이 조금 더 각지게 변경되었으며, 범퍼의 디자인이나 디테일도 강화되어 더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세련된 느낌을 준다. 소소하게 범퍼의 디자인이 변경되며 전장이 10mm 더 늘었다.
새로 출시된 HG220 디젤 모델은 싼타페쏘렌토에 얹히는 2.2리터 R E-VGT 엔진을 탑재하여 202마력, 45kgf의 평균 이상의 파워트레인 성능을 가지며, 연비도 싼타페, 쏘렌토와 동일한 수준으로 BMW 520d 등의 준대형 수입차 대비 경쟁력을 가지도록 했다. 기존 R 엔진의 개량형으로 추정된다. 본래 유로5 대응 엔진이었는데, 그랜저 탑재형은 유로6 기준까지도 대응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랜저 HG220 디젤의 가격은 최하위 트림(일명 깡통)이 3,250만원 부터 시작한다.
참고로 페이스리프트 후 아슬란같이 모든 현대자동차의 차량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웰컴/굿바이 멜로디가 적용되어 기존의 유니크한 멜로디가 더 좋았다는 사람들도 있다.

참고로 이것은 아슬란의 계기판이지만 굿바이 사운드는 그랜저 HG 후기형과 같고 계기판 디자인도 똑같다. 그만큼 아슬란은 그랜저의 부품을 많이 돌려썼다는 것이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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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7일에 그랜저 하이브리드 2015년형이 출시되었다. 2015년형 그랜저와 같이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졌다. 휠은 페이스리프트 이전의 것과 같은 하이브리드 전용 17인치 에어로 다이나믹 휠이 장착되었다.

'''그대. 이제. GRANDEUR'''

2016년 1월 4일에 신규 CF가 추가되었다. 그랜저 HG의 마지막 CF가 될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2016년 4월에 조진웅이성민부산 해운대구에서 마린시티를 배경으로 촬영한 그랜저의 CF가 추가되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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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9일부터 그랜저 30주년 기념으로 500대 한정판매를 하는 더 타임리스 에디션이 판매된다. 기존의 HG300 모델에 다른 옵션들이나 특징들을 추가한 모델로 외관에는 30주년 기념 엠블럼, 반광 화이트 크롬 몰딩, 30주년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실내에서는 아슬란에 들어가는 프라임 나파 가죽이 적용된 퀄팅 디자인 시트와 블랙 스웨이드 내장재, 면발광 센터페시아, 브론즈 도금 메탈가니쉬 등이 적용되었으며, 2013년식을 마지막으로 판매된 HG330 모델에만 적용되던 19인치 휠과 미쉐린 타이어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더 타임리스 에디션의 판매 가격은 3,680만 원~4,002만 원.
여담으로 그랜저 역대 디자인 중 모형화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모델이기도 하다(다이캐스트, 아카데미 프라모델, 카봇 호크 등).[13] 그 외에는 XG와 같이 그랜저 중 차체에 코드네임까지 확실히 반영시킨 모델이다.

5. 논란



5.1. 엔진 관련


엔진과 관련된 문제 몇 가지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GDi 엔진의 내구성 결함과 관련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5.1.1. 피스톤이 엔진을 뚫고 나온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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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L GDI 엔진 피스톤이 엔진을 뚫고 나온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 2012년 11월에 첫 사례가 발생한 이례 유사 차례가 몇 차례 반복 발생했다. 첫 번째 사례 두 번째 사례 2013년 6월 7일까지 동일 사례가 3건 발생했다. 사고 차량은 주행거리가 25,000km와 19,000km 수준에 불과한 상태이기 때문에 엔진 내구도 결함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조사에 착수했으나, 별다른 조치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
2013년12월에는 HG와 동일한 2.4 GDi 엔진을 단 K5에게서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참고 2016년 10월에는 K5에서 동일한 사고가 발생해 파손된 엔진에서 유출된 엔진 오일에 불이 붙어 차량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하기까지 했다. #

5.1.2. 엔진오일 소모



2014년 2월, 그랜저 HG LPI 택시에서 엔진오일이 지속적으로 소모되는 결함이 발생했다. 서울 개인택시조합이 그랜저 HG 택시를 타는 택시 기사 1,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350명이 똑같은 현상을 겪었다고 응답했다. 국토부에서 조사에 들어갔다고 보도되었으나, 역시나 아무런 조치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지나면서 동일 증상이 나타나는 차량이 급증했다. # 주행거리가 10만 킬로미터가 넘어가면 엔진오일이 비정상적으로 소모되는 현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4년 택시에서 엔진오일 소모 증상이 처음 이슈화되었을 때 전문가들은 가솔린 자가용에서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한 바가 있는데, 실제로 시간이 지나자 가솔린 차량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현대자동차 측에서는 가솔린 차량과 LPG 차량은 엔진이 다르다며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가솔린과 LPi엔진은 일부 부품을 제외하면 사실상 같은 엔진이며, 택시가 주행거리가 빨리 늘어나기 때문에 택시에서 먼저 이슈화되었던 것일 뿐, 가솔린 차량들도 주행거리가 10만km를 넘긴 후 엔진오일이 소모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HG의 엔진오일 소모 현상은 현재 HG 전 차종에서 나타나고 있다. 대다수의 차주들이 트렁크에 엔진오일을 상비해 놓고 계속 보충해가면서 운행하고 있다.

5.1.3. 세타2 엔진 결함


그랜저 HG 2.4 모델 등 세타2 GDi 엔진을 탑재한 차량에서 심한 노킹 소음이 발생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되었다. # 또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도 발생했다. 결국 미국에서 이에 대해 리콜에 들어갔고, 국내에서도 큰 이슈가 되었다. 그러나 현대차는 초반에는 미국과 다르게 내수시장에서 판매된 차량은 관계가 없다고 하다가 소비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결국 결함을 인정하여 다른 세타2 GDi 엔진 탑재 차량과 함께 무상보증과 보증기간 연장 등의 조치를 취했다. 2010년 12월부터 2014년 5월까지 생산된 그랜저 HG 2.4 모델 13만 6천 여대가 이 조치에 해당되었다. 그러나 다른 세타2 엔진, 혹은 다른 GDi 엔진에서도 유사 증상이 나타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실제 리콜을 받으러 서비스센터에 가도 거의 대부분의 경우 문제가 없다는 판정을 받고 카본 청소만 해주는 선에서 끝난다고 한다. 실제로 엔진 교체된 경우는 극소수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또 정말 운이 좋아 엔진을 교체받았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같은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그냥 이 엔진이 탑재된 그랜저는 구입하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5.2. 보배드림에 보고된 사건사고


2014년 5월. 같은 해 3월 26일에 차량등록한 그랜저 HG를 몰고 농촌에 가서 성묘를 하던 도중 화재로 엔진룸이 전소했다. 현대자동차는 이 전소 차량을 자사의 정비소에 옮기기를 원했지만 차주는 국과수로 입고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조사 결론은 대부분 99% 원인 불명이라고 결론낼 공산이 크다고 한다.
2013년 4월. 얼마 전 출고한 그랜저 HG의 뒷좌석 좌측 자리에 있어야 하는 안전벨트 홀더가 미장착된 것을 발견했다.
2012년 11월. 같은 해 4월에 출고한 그랜저 HG의 TPMS 오류. 디지털 트립 컴퓨터에 운전석 쪽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하다고 뜬 것을 확인하고 살펴보니 정작 운전석 쪽 타이어는 멀쩡하고 조수석 쪽 타이어가 펑크난 것이다.
2011년 6월. 스마트키 인식 문제로 인해 발생한 사건인데, 어찌된 일인지 현대자동차는 결함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는 35,000개의 스마트 키를 전량 교체해 주기로 결정했다.

6. 둘러보기




그랜저(GRANDEUR)
세대 구분
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6세대
출시일자
1986년 7월
1992년 9월
1998년 10월
2005년 5월
2011년 1월
2016년 11월
프로젝트코드명
L
LX
XG
TG
HG
IG
엔진
미쓰비시 4G63/4G64/6G72
미쓰비시 4G63/4G64/6G73/6G72/6G74
현대 G6BP/G6BW/G6CT
현대 G6EA/G6DB/G6DA현대 G4KE/G6EA/G6DB
현대 G4KJ/G6DG/G6DH/D4HB
현대 G4KJ/G6DG/G6DH/D4HB
배기량 (cc)
1,997/2,351/2,972
1,997/2,351/2,497/2,972/3,497
1,998/2,493/2,972
2,656/3,342/3,778 → 2,359/2,656/3,342
2,359/2,999/3,342/2,199
2,359/2,999/3,342/2,199 → 2,497/2,999/3,342
구동방식
앞 엔진-앞바퀴굴림
출력 (PS)
120/130/164 → 111/123/161
137/123/161/225 → 146/167/194
137/172/182
192/233/264 → 178/192/259
190(초기형은 201)/270/294/202
190/266/290/202
전장 (mm)
4,865
4,980
4,875
4,895
4,920
4,930 → 4,990
전고 (mm)
1,450/1,430
1,435/1,440/1,445
1,420
1,490/1,495
1,470
1,470
전폭 (mm)
1,725
1,810
1,825
1,850~1,865
1,860
1,865 → 1,875
축거 (mm)
2,735
2,745
2,750
2,780
2,845
2,845 → 2,885
공차중량 (kg)
-
1,545 ~ 1,760
1,537 ~ 1,666
1,603
1,575~1,700
1,550~1,705
전륜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더블 위시본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풀 트레일링 암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더블 위시본 기반 멀티링크[14]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전륜 브레이크
V 디스크
후륜 브레이크
V 디스크
디스크
변속기
수동 5단/자동 4단
수동 5단/자동 4단/자동 5단
자동 5단 → 자동 6단
자동 6단
자동 6단/자동 8단
[1] xx 자리에 엔진의 배기량에 맞춰서 22(디젤), 24(2.4L 세타 GDi), 30(3.0L 람다 GDi/3.0L 람다 LPi), 33(3.3L GDi)이 들어간다.[2] 이는 당시 그랜저보다 반 정도 윗급에 포지셔닝하고 있던 오피러스를 제대로 하극상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오피러스는 전장을 제외한 모든 크기가 5세대 그랜저보다 작았다.[3] 심지어 플래그쉽 모델이었던 에쿠스 1세대보다도 휠베이스가 크다(2,840mm).[4] 이후 IG로 풀체인지하면서 다시 시작가가 3,112만원이 되었다가 페이스리프트하면서 3,355만원까지 올랐다.[5] 이는 소비자들의 선호도 변화가 크다. 기존에는 물렁물렁하고 부드러운 물침대 스타일의 선호도가 높았지만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고급차에도 약간은 단단한 고속 안전성을 추구하기 시작했고, 그랜저 역시도 이 점을 반영한 것이다. 윗급 모델인 에쿠스도 1세대에 비하면 2세대 모델이 조금 단단해졌다.[6] [image] 2.9인치 모노(단색) [image] 4.3인치 컬러[7] 지금 그랜저 HG300 모델도 옵션을 조금 많이 넣으면 4천만원을 넘는다.[8] 실제로 아슬란은 그랜저 HG와 시트, 도어트림, 도어, 사이드미러 등 많은 부품이 완벽하게 똑같다.[9] HG240 모던 트림과 HG300 프리미엄 트림은 옵션으로 스타일링 패키지를 넣어야 블랙베젤 HID 헤드램프가 적용된다.[10] LPG 트림의 경우 HID 헤드램프가 적용되지만 불랙베젤 타입은 아니다.[11] 운전석 도어트림, 조수석 도어트림, 커튼, 암레스트, 계기판 등. 그 외에도 돌려쓰는 부품이 상당히 많다.[12] 근데 어찌보면 광고시기 시점으로 2016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랑 연관이 있다. 부르는 노래가 응답하라 1988 삽입곡이자 리메이크판으로 OST에 수록된 박광현김건모가 부른 '함께', 후속으로 시그널의 주연이었던 조진웅 그 다음 방송된 기억의 주인공인 이성민이 출연한 점이다.[13] 3 버전 모형 전부 공통으로 검은색이 포함되었지만 호크는 파란색이 주 도색이다. 그리고 2013~2014년에 나온 초판에만 검은색 버전을 추가 판매했으며(빨간색도 추가되었다.), 2019년에 재판매할 때는 파란색만 판매했고, 현대자동차 마크가 제외되었다.[14] 로워 위시본만 2개의 링크로 나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