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인천 실내 무도 아시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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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 부문의 경우 아시아연맹의 부재로 IESF가 심판 파견을 비롯한 관리 감독을 맡았다.[1]
출처: 2013 제 4회 인천 실내 무도 아시아 경기대회 홈페이지
편의상 기사, 프로게이머 등의 직업 분류 생략.
1. 개요
- 개최 기간: 2013년 6월 29일(토)-2013년 7월 6일(토)
- 개최 도시: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 주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 주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 위원회(IAGOC)
- 참가 규모: 4,400 명
- 상세 인원
- 선수 및 임원: 2,400 명
- 미디어: 1,000 명
- 초청 인사: 540명
- 심판: 460명
e-Sports 부문의 경우 아시아연맹의 부재로 IESF가 심판 파견을 비롯한 관리 감독을 맡았다.[1]
2. 대회 결과
출처: 2013 제 4회 인천 실내 무도 아시아 경기대회 홈페이지
3. 대한민국 성적
편의상 기사, 프로게이머 등의 직업 분류 생략.
- 바둑
- 당구
- 볼링
- 남자 4인조
- 조영선, 김준영, 박종우, 신승현(은메달)
- 여자 4인조
- 황연주, 정다운, 이나영, 손윤희(동메달)
- 여자 2인조
- 황연주, 손윤희 조(은메달)
- 남자 2인조
- 박종우, 신승현 조(금메달)
- 여자 개인전
- 황연주(동메달)
- 손윤희(동메달)
- 남자 개인전
- 김준영(은메달)
- 남자 4인조
- 댄스 스포츠
- 스탠다드 - 파이브댄스
- 김동수, 이민주 조(동메달)
- 라틴 - 삼바
- 이다정, 남기영 조(금메달)
- 라틴 - 차차차
- 이다정, 남기영 조(은메달)
- 라틴 - 파소도블레
- 장세진, 이해인 조(은메달)
- 라틴 - 자이브
- 장세진, 이해인 조(은메달)
- 스탠다드 - 왈츠
- 조수빈, 박성우 조(은메달)
- 스탠다드 - 탱고
- 황용하, 송혜리 조(은메달)
- 스탠다드 - 슬로우 폭스트롯
- 황용하, 송혜리 조(은메달)
- 스탠다드 - 퀵스텝
- 조수빈, 박성우 조(은메달)
- 스탠다드 - 파이브댄스
- e-Sports
- 실내 카바디
- 남자 단체전
- 안환기, 엄태덕, 홍동주, 김기동, 김승렬, 이장군, 맹무성(동메달)
- 여자 단체전
- 임재원, 조현아, 김희정, 이현정, 서은혜, 신소민, 윤유리(동메달)
- 남자 단체전
- 킥복싱
- 로우킥 남자 -63.5kg
- 유현우(은메달)
- 로우킥 남자 -81kg
- 안재영(금메달)
- 로우킥 여자 -52kg
- 김민경(동메달)
- 포인트 파이팅 남자 -63kg
- 김준성(동메달)
- 포인트 파이팅 여자 -55kg
- 박혜영(금메달)
- 로우킥 남자 -63.5kg
- 크라쉬
- 남자 -81kg
- 김찬규(동메달)
- 여자 -57kg
- 서보영(동메달)
- 남자 -81kg
- 무에이
- 남자 -54kg
- 김상재(금메달)
- 여자 -51kg
- 이선(동메달)
- 여자 -54kg
- 김민지(동메달)
- 남자 -54kg
- 25m 쇼트코스 수영
- 남자 혼영 4 × 100m
- 장규철, 정정수, 주장훈, 신희웅(은메달)
- 여자 평영 50m
- 김고은(금메달)
- 백수연(은메달)
- 여자 혼영 4 × 100m
- 백수연, 황서진, 김지현, 박진영(은메달)
- 남자 자유형 200m
- 정정수(동메달)
- 남자 접영 50m
- 양정두(금메달)
- 장규철(은메달)
- 남자 배영 100m
- 신희웅(동메달)
- 여자 접영 50m
- 황서진(금메달)
- 박진영(은메달)
- 여자 계영 4 × 50m
- 황서진, 김고은, 김지현, 박진영(동메달)
- 남자 접영 100m
- 장규철(금메달)
- 남자 평영 50m
- 주장훈(은메달)
- 남자 배영 50m
- 신희웅(은메달)
- 여자 접영 100m
- 박진영(은메달)
- 남자 자유형 50m
- 양정두(금메달)
- 남자 평영 100m
- 주장훈(금메달)
- 최규웅(은메달)
- 남자 개인혼영 200m
- 최규웅(동메달)
- 남자 혼계영 4 × 50m
- 장규철, 신희웅, 신형근, 양정두(은메달)
- 여자 평영 100m
- 백수연(금메달)
- 김고은(은메달)
- 여자 혼계영 4 × 50m
- 황서진, 김고은, 김지현, 박진영(금메달)
- 남자 혼영 4 × 100m
[1] 이후 아시아연맹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2014년에 설립 절차를 밟지만 OCA도 비슷한 생각을 갖추고 2017년 말에 독자적인 아시아연맹을 홍콩에 만든다. 이 결과 벌어진 촌극이 KeSPA 2017 실내무도아시안게임 보이콧 사건.[2] 국가마다 순위 책정방법이 다르므로 공식홈페이지에서 병기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금메달에 우선해서 금메달이 다른 메달을 죄다 씹어먹지만 메달구분없이 획득 수량으로만 순위를 매기는 국가도 몇몇 있다. [3] 대만. 중국의 하나의 중국 정책에 따른 국호 문제로 절대 대만(Taiwan) 혹은 중화민국(Republic of China)으로 참가할 수 없다. 결정적으로 아시아올림픽위원회에 Chinese Taipei(중화 타이베이)로 가입되어 있으며, 아시안게임도 그런 명칭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참가하고 있다. [4] KeSPA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걸 팀이름으로 지정해서 출전한 모양이다. 세상에(…) 참고로 해당 선수들은 스포 프로리그가 없어지기 전에 있었던 SK텔레콤 스페셜포스팀의 멤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