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e 월드컵

 


'''FIFAe 월드컵'''
정식 명칭
FIFAe 월드컵
[image]
영문 명칭
FIFAe World Cup
창설 연도
2004년 (20주년)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
2018년 (6주년) (FIFA e월드컵)
2020년 (4주년) (FIFAe 월드컵)
참가 자격
플레이스테이션 4엑스박스 원을 소유한 16세 이상 유저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
최근 우승자
[image] 모하메드 하쿠스 (PS4/2019)
최다 우승자
[image] 알폰소 라모스[1] / [image] 브뤼스 그라넥[2](2회)
공식 웹사이트
https://www.fifa.com/fifae
[image]
FIFA e월드컵 트로피
1. 개요
2. 대회 방법
2.1. 과거 방식(~2015)
2.2. 현 방식(2016~)
2.3. 2017 FIFA Interactive World Cup (Road to London)
2.4. 2018 FIFA eWorld Cup
2.5. 2019 FIFA eWorld Cup
2.5.1. 영상
2.6. FIFA eWorld Cup 2020™
2.7. FIFAe World Cup 2021™
3. 역대 결승


1. 개요


FIFA일렉트로닉 아츠[3]가 공동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다. 대회 종목은 FIFA 시리즈이며 2004년에 스위스에서 1회 대회가 열렸다. 전 대회까지는 사용 기종이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로 제한되어 있었으나, 2016년부터는 기종 제한을 완화해 엑스박스 원으로도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2004년부터 2017년까지는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FIFA e월드컵으로 불렸으나 FIFA의 e스포츠 브랜드 강화 정책에 의해 FIFAe 월드컵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한국인의 경우 콘솔보다 PC 유저가, 피파 정규 시리즈보다 피파 온라인 시리즈 유저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인지 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 e스포츠 대회이다. 과거엔 한국인 본선 진출자도 간간히 보였으나 2008년 베를린 대회에 진출한 김관형 이후로는 아예 없다.[4] 이 덕에 피파는 한국이 모든 e스포츠를 정복한다에서 나올 수 있는 대표적 반례 중에 하나가 됐다. 우승자는 대부분 유럽에서 나오며[5], 비유럽 우승자는 초대 우승자인 브라질의 티아고 카리코 데 아제베도와 2010년 대회 우승자인 미국의 네나드 스토이코비치, 2015년 대회 우승자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지즈 알셰리, 그리고 2018년 대회 우승자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모사드 알 도사리가 전부다.
우승자는 FIFA 올해의 선수 시상식에 우승자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
예선 참가자가 엄청나게 많다. PS4뿐만 아니라 XBO 유저도 예선 참가가 가능하다보니 당연한 이야기. 다른 종목을 봐도 이렇게 제한이 널널한 대회는 없다.
2015년까지는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기종 단일 대회였기 때문에 해당 사항이 없었으나, 2016년 엑스박스 원까지 기종 제한을 완화한 이후부터는 계속 XBO 유저의 우승이 계속되고 있다가 2019년에 드디어 PS4 유저가 우승을 차지했다. PS4 유저가 XBO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걸 고려하면 이례적인 일.

2. 대회 방법


How to Play
아주 간단하다. 콘솔 게임기[6]로 피파 최신판을 구동한 뒤 피파 인터랙티브 월드컵 모드를 선택하면 그 즉시 참가 신청이 완료된다. 실질적 참가 비용은 콘솔 비용[7], 게임 소프트 비용과 온라인에 쓰는[8] 비용 정도이다.
그리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피파 온라인 서비스 지역 한정으로 피파 온라인을 통해 공식대회에 신청할 수 있었다. 이후 FIFA 온라인 시리즈가 별도의 디비전으로 분리되며 PC로 참가하는 길은 막혔다.

2.1. 과거 방식(~2015)


참가 신청 직후 바로 래더전에 들어가서 열심히 이겨서 등수를 올리면 된다. 총 6번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한번이라도 시즌 2위 안에 들면 결선 진출이 확정된다. 또한 6명의 3위들 중 우수한 4명이 추가 합격, 총 16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기회마다 무한정 플레이할 수는 없고, 시즌 당 90회로 제한되어 있다. 90경기를 다 소모했다면 다음 기회를 노릴 수밖에 없다.
이렇게 선발된 16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한다.

2.2. 현 방식(2016~)


FIFA 얼티밋 팀 모드로 참가 가능하다.
2017년 대회부터는 엑스박스 원 부문과 PS4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지며 각 부문 우승자끼리의 최종 결승전으로 트로피의 주인을 가린다. 결승전은 기기를 왔다갔다 플레이하는 합산제이며, 원정 다득점 원칙[9]이 존재한다.

2.3. 2017 FIFA Interactive World Cup (Road to London)




최종 결승: 카이 월린(독일, PS4) vs 스펜서 일링(잉글랜드, XBO)
올해 2017년 피파 인터렉티브 월드컵은 8월 16일 ~ 18일까지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극장에서 개최되었고 FIWC Reigional Final, FIFA 17 Ultimate Team Championship Series, FIFA Interactive Club World Cup등의 대회를 통해 총 32명의 본선 진출자가 나왔다.
올해 대회는 상금 규모도 커졌는데 1등은 20만달러에 부상으로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그리고 16강까지 진출해도 1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본선 대회 방식은 각각 엑스박스 원 부문 16명 PS4 부문 16명으로 8명 2개조 풀리그를 치러서 조 상위 4명이 싱글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싱글 토너먼트는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고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다. 만약 스코어가 동점으로 나온다면 골든골 방식의 연장 전, 후반 경기를 가지고 승부가 나지 않는다면 승부차기로 승부를 가린다.
이렇게 각 부문 우승자가 최종 결승을 가지는데 1차전은 PS4 기기로, 2차전은 XBO 기기로 플레이하여 여기서 이기는 선수가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 최종 우승자가 된다.
최종 결승에서는 잉글랜드의 스펜서 일링(GORILLA)이 독일의 카이 월린(DETO)을 꺾고 20만달러의 상금과 부상으로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 참가 할 수 있게 되었다.

2.4. 2018 FIFA eWorld Cup



최종 결승: 모사드 알 도사리(사우디, XBO) vs 스테파노 피냐(벨기에, PS4)
J리그는 일본 지역 예선인 '메이지야스다생명 eJ리그'리그를 3월 30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6번의 예선라운드를 거쳐 5월 4일에 결선 토너먼트의 최종 승자는 6월에 열리는 '글로벌 시리즈 플레이오프'에 참가하게 된다. 이어 글로벌 시리즈 플레이오프 승자는 8월에 열리는 FIFA e월드컵 2018 참가권이 주어진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는 'PlayStation League Asia 2018'에서 진출자를 가린다. 온라인 예선을 4월 12일에서 4월 15일까지 4번 치러서 각 일당 2위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2차 예선전을 치른다. 2차 예선에서 우승한 선수가 최종 예선인 글로벌 시리즈 플레이오프에 나서게 된다. 앞부분만 읽어봐도 알겠지만, 엑스박스 원 플레이어는 이쪽으로는 참가할 수 없다.
또한 피파 온라인 3 플레이어도 참가가 가능하게 룰이 개정되었다. 피온3 대회 EA 챔피언스컵이 아시아 엑스박스 원 예선을 대신하게 되며, 여기서 잘 하면 최종예선인 글로벌 시리즈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는 것. 어디까지나 챔피언스컵 한정이고, 글로벌 시리즈부터는 엑스박스 원을 써야 한다. 결과 싱가포르의 Team Flash와 태국의 TNT Team A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으로 최종예선 자격을 얻었다. 한국팀 최고 성적은 팀 아디다스 X의 3위. 여기서 이상태 선수가 최종예선 진출이 확정되었다. 그러나 본선 진출은 실패하여 한국인 전원 예선탈락 기록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위 두 개 외에도 FUT 챔피언스컵이 있으며, 여기서 우수한 성적을 내도 최종예선에 진출한다. 단, 여기는 지역별로 나뉘지 않고 전세계가 같이 치룬다.
최종예선인 글로벌 시리즈 플레이오프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다. 엑스박스 원 부문은 5월 29~31일, PS4 부문은 6월 1~3일(두 부문 모두 한국 시간 기준)에 열린다. 각 부문 16명씩, 총 32명이 진출한 본선은 2018년 8월 2~4일 런던에서 개최된다.
본선 중계 때는 영어 뿐만 아니라 독일어, 스페인어, 그리고 중국어(...), 총 4개 언어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트위치에서 EA 계정을 연동하여 시청할 경우 FUT 카드 보상도 함께 딸려온다. 물론 선수 카드는 무작위 추첨.
최종 결승에서는 프로게임단 Rogue 소속 사우디아라비아의 모사드 알 도사리(Msdossary)가 벨기에의 스테파노 피냐(StefanoPinna)를 1, 2차전 합계 4-0으로 완파하고 아시아 플레이어로서는 2번째[10]로 정상에 등극하여 상금 25만 달러와 함께 FIFA 올해의 선수 시상식 참가 기회도 주어졌다. [11]

2.5. 2019 FIFA eWorld Cup



최종 결승: 모사드 알 도사리(사우디, XBO) vs 모하메드 하쿠스(독일, PS4)
'''FIFA 19 GLOBAL SERIES RANKING'''[12]
피파 및 EA 주관대회와 각 라이선스 리그를 통해 양대 기종별로 랭킹포인트를 쌓으면 기종별 상위 60명을 선발하고, 피파 온라인 4 랭킹포인트 상위 입상자 8명을 양대 기종에 4명씩 추가하여 기종 별 64강 스위스라운드 방식으로 플레이오프를 진행, e월드컵으로 향하는 구조를 채택하였다.
플레이스테이션 부문의 컨티넨탈컵이 글로벌 시리즈의 첫 예선이다. 해당 대회 우승자에게는 850점의 글로벌시리즈 포인트가 부여되며 32강 진출자까지 순위 및 진출라운드 별로 점수가 차등지급된다. 한국 PS4 플레이어는 한국/대만 예선에 지원이 가능하며, 놓쳤다면 Last Chance Qualifier를 통해 아시아 부문으로 출전할 수 있다. 티켓이 아시아에[13] 단 한 장 밖에 주어지지 않으므로 아시아 지역 결선에서 우승 못하면 최종예선 진출이 좌절된다.
피파 온라인 부문 예선은 두 번의 EA 챔피언스컵을 치른다. 여기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8명이 글로벌 시리즈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얻게 된다.
한국은 PC방 피파 온라인 4 대회로 6팀을 골라낸 후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대표 선발전을 개최, 여기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이 11월 10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엑스박스 원 로컬 예선인 피온4 아시아 대회 EA 챔피언스컵 윈터 2018에 출전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아디다스 X[14], 아디다스 네메시스[15], 아디다스 프레데터[16] 세 팀이 출전했는데 모두 4강 진출에 실패하며 랭킹 포인트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게 됐다.
e월드컵 계획표를 볼 때 EACC를 2019년 4월에 열겠다고 되어있고 실제 계획은 5월에 상해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4월 6일부터 14일까지 한국에서는 한국대표 선발전을 치러 Elite, 성남 FC[17], 전남 드래곤즈 1st가 선발되었고 Elite가 결승에서 TNP Red에 1:3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랭킹 포인트 최종 합산 결과에서는 한국 선수 가운데 원창연, 김정민, 차현우, 변우진 이렇게 4명이 글로벌 시리즈 플레이오프 Xbox One 부문에 나가게 되었다. 나머지 피파 온라인 4 상위 4명[18]은 PS4 부문 플레이오프에 배정되었다.
유럽은 EA와 실축 협회가 연대하여 예선전을 치를 예정인데 영국은 EPL에서 주관하는 e프리미어 리그(ePL)가 e월드컵의 예선에 포함된다. 영국에서는 12월에 EPL 20개 클럽에서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 ePL 양대기종 통합우승은 리버풀 소속의 도노반 헌트(F2Tekkz, XBO 부문)가 차지했다.
독일은 올해도 버추얼 분데스리가(Virtuelle Bundesliga:VBL)와 VBL 클럽 챔피언십을 열기로 하였고 유럽 축구 연맹에서는 e챔피언스 리그의 결승전을 챔스 결승 전날에 개최하겠다고 발표했다. ePL과 VBL은 양 기종을 모두 진행하고 e챔스는 PS4 단일기종으로 운영된다. e챔피언스 리그는 뉴욕 시티 FC 소속의 크리스토퍼 홀리(Chris)가 우승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FIFA 주관대회인 e클럽 월드컵(FeCWC/舊 인터랙티브 클럽 월드컵) 역시 예선에 포함되어 운영되며 e네이션스컵이 신설된다.
e클럽 월드컵은 2018년 12월 10일 12시(UTC +1)까지 2인조의 등록을 마친 후 2019년 1월 7일부터 11일까지 양 기종별 온라인 예선[19]을 진행, 2월 9일부터 10일까지 본선 및 결승을 치를 예정이며 총상금은 10만 달러, 우승팀에게는 선수 개개인에게 글로벌시리즈 포인트가 최대 1500점이 부여된다. 이 대회는 KiNG eSports가 우승했다.[20]
e네이션스컵은 2019년에 신설된 FIFA 주관 글로벌시리즈 예선전 중 하나로 20개국[21] 팀이 참여하여 펼치는 국가대항전 포맷이며 e클럽 월드컵과 동일하게 글로벌 시리즈 포인트가 최대 1500점이 걸려있다. 각 나라에서 PS4 유저 1명과 XBO 유저 1명, 2인 1조로 팀을 이뤄 개인전 2경기와 2대2 팀전 1경기로 진행하여 순위별로 차등지급되며 우승국에게는 4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코랑탱 튀리에(Maestro)와 루카스 퀘리에(DaXe)가 팀을 이룬 프랑스가 우승했다.
그리고 최종예선인 글로벌 시리즈 플레이오프는 7월, e월드컵 본선은 8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GLOBAL SERIES XBO 플레이오프 참가자 명단
GLOBAL SERIES PS4 플레이오프 참가자 명단
최종 결승에서는 독일의 모하메드 하쿠스(MoAuba)가 합계 스코어 '''3'''-2로 꺾고 모사드 알 도사리의 2연패를 저지하며 챔피언이 되었다. 동시에 우승상금 25만 달러와 함께 우승자 자격으로 FIFA 올해의 선수 시상식에도 참석하게 되었다.

2.5.1. 영상



2.6. FIFA eWorld Cup 2020™


FIFA 20 GLOBAL SERIES RANKING, FIFA eWorld Cup 2020™ 개요 영상
19/20시즌 글로벌시리즈는 메이저급 예선전인 6번의 FUT 챔피언스 컵과 2번의 FIFA 주관대회(e클럽 월드컵, e네이션스 컵) 그리고 아랫등급의 여러 라이선스 리그로 구성된다.
라이선스 리그는 e챔피언스리그, e프리미어리그, 버추얼 분데스리가, e라리가, e-리그앙의 개최가 확정되어 있다.[22]
현재 피파와 EA에서 공개한 청사진에선 피파 온라인 4 대회인 EA 챔피언스컵의 글로벌시리즈 예선 편성이 최종 무산되었다. 이후 피파 온라인 시리즈를 별도의 디비전으로 분리시키고 FIFAe 콘티넨탈컵의 출범을 발표하였다.
11월 8일부터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FUT 챔피언스 컵 1차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또 장기화되면서 FUT 챔피언스 컵은 파리에서 열린 4차 대회를 끝으로 종료되었고[23] e네이션스컵과 예선 대회인 글로벌 시리즈 플레이오프,그리고 e월드컵 본선은 아예 열리지도 못했다. 그 대신 피파 공식 대회로는 대륙별 서머 컵 시리즈로, 또 각국 리그별 e스포츠 대회로 대체되었다.
  • FIFA e클럽 월드컵 (밀라노)[24]: 조별리그 1일차, 조별리그 2일차 & 16강, 8강 & 준결승, 결승
  • UEFA e챔피언스 리그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
  • e프리미어 리그 (대회 진행 - Sky Plc 스튜디오, 경기 - 온라인) : #

2.7. FIFAe World Cup 2021™


국제축구연맹(FIFA)는 FIFA 21 대회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하며 FIFA 주관 e스포츠 대회의 총괄브랜드를 FIFAe로 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기존에 글로벌시리즈 플레이오프의 예선전이었던 e클럽 월드컵과 e네이션스컵이 각각 FIFAe 클럽 월드컵과 FIFAe 네이션스컵으로 개칭되었으며 총상금을 안내하며 클럽 시리즈와 네이션스 시리즈의 존재를 밝혀 기존 글로벌시리즈를 개인전으로 삼고 클럽대항전과 국가대항전을 신설, 각 대회를 최상위대회로 삼을 것임을 암시하였다. 또한 FUT 챔피언스 컵과 기종별 글로벌 시리즈 플레이오프로 나뉘어 있던 대회들을 대륙별 예선 및 플레이오프로 통일했다.
2020년 12월부터 2021년 6월까지 각 대륙별(유럽, 북중미, 남미, 동아시아, 오세아니아, 서아시아[25])로 6번의 예선과 7월 플레이오프를 거쳐 8월 e월드컵 본선으로 향하는 글로벌 시리즈 대회가 메인이다.
2020년 12월 5일 글로벌 시리즈 플레이오프 예선을 겸하는 콘메볼 e리베르타도레스가 신설되었다.

3. 역대 결승


'''FIFA e월드컵 역대 결승'''
대회 기간
개최지
우승
스코어
준우승
2004.12.19
취리히
[image] 티아고 카리코 데 아제베도
2-1
[image] 마티야 빌리스코비치
2005.12.19
런던
[image] 크리스 불라드
5-2
[image] 가보 모코스
2006.12.9
암스테르담
[image] 안드리 슈미트
6-4
[image] 볼프강 마이어
2008.5.24
베를린
[image] 알폰소 라모스
3-1
[image] 마이클 리베이로
2009.5.2
바르셀로나
[image] 브뤼스 그라넥
2-1
[image] 루벤 모랄레스 제레세로
2010.6.1
[image] 네나드 스토이코비치
2-1
[image] 아한 알툰데이
2011.6.7~9
로스앤젤레스
[image] 프란시스코 크루즈
4-1
[image] 하비에르 무뇨즈
2012.5.21~23
두바이
[image] 알폰소 라모스
0-0
PSO 4-3
[image] 브뤼스 그라넥
2013.5.6~8
마드리드
[image] 브뤼스 그라넥
1-0
[image] 안드레이 토레스 비베이로
2014.7.2~3
리우 데 자네이루
[image] 오귀스트 로젠마이어
3-1
[image] 데이빗 바이더웨이
2015.5.17~19
뮌헨
[image] 압둘라지즈 알셰리
3-0
[image] 쥘리앙 다송빌
2016.3.20~22
뉴욕
[image] 모하마드 알 바카
5-5[26]
(2-2, 3-3)
[image] 숀 알렌
2017.8.16~18
런던
[image] 스펜서 일링
7-3
(3-3, 4-0)
[image] 카이 월린
2018.8.1~3
[image] 모사드 알 도사리
4-0
(2-0, 2-0)
[image] 스테파노 피냐
2019.8.2~4
[image] 모하메드 하쿠스
3-2
(1-1, 2-1)
[image] 모사드 알 도사리
[1] 2008년, 2012년 우승[2] 2009년, 2013년 우승[3] 2006년까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이후 2015년까지는 소니도 포함되어 있었다.[4] 최근 2018년의 이상태, 2019년에는 김정민, 원창연, 변우진, 차현우 4명이 글로벌 시리즈 플레이오프까지 간 적은 있으나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5] 유럽 지역의 본선 티켓이 많이 배분되는 이유중 하나이고 실제 유럽에서 피파시리즈의 인기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6] 현재는 플레이스테이션 4엑스박스 원을 사용할 수 있다.[7] 가지고 있다면 넘어가면 된다.[8] PS4라면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XBOX ONE이라면 엑스박스 라이브 골드 멤버십.[9] 합계가 같으면 자신이 신청하지 않은 기종으로 넣은 골수가 많은 플레이어가 승리.[10] 2명 모두 사우디아라비아 출신.[11] 해당 대회 직전 열렸던 연간 e스포츠 대회에서 아시아 팀 혹은 플레이어가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월드 챔피언십 (삼성 갤럭시), 2017 오버워치 월드컵 (대한민국), 2017 WCS Global Finals (이병렬), 2017 Heroes of the storm Global Championship Finals (MVP Black) 등을 우승하였고, 2018 FIFA e월드컵조차 아시아인이 우승하자 나온 댓글. 물론 e월드컵은 한국이 못 하는 편이라 한국인 청정지대였지만 아시아의 마수를 벗어나지는 못하였다.[12] 피파 온라인 랭킹은 포함되어있지 않다.[13] 참고로 일본은 아시아 지역으로 취급하지 않는다.[14] 메소드[15] 토탈[16] 볼리션[17] 언리미티드 클랜[18] 타나킷 랏타나(CruzSaveTR/태국), 소라윗 롯타나시라핀(Michael04/태국), 리하오하오(Lihaohao/중국), 다렌 간(RippedJean/말레이시아)[19] 얼티밋 팀 프렌들리시즌 모드[20] 도노반 헌트(Tekkz), 니콜라스 빌알바(Nicolas99fc). 인터랙티브 클럽 월드컵 포함 통산 첫 우승[21] 잉글랜드, 핀란드, 남아공,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이상 A조), 스페인, 미국, 뉴질랜드, 멕시코, 중국(이상 B조), 독일, 노르웨이, 스웨덴, 아르헨티나, 브라질(이상 C조), 포르투갈, 러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덴마크, 네덜란드(이상 D조).[22] UEFA에서 유로 2020에 맞춰 e스포츠 대회를 기획중이란 이야기가 있어 기대를 모았으나 코나미가 유로 2020에 대한 권리를 취득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eFootball PES 2020 대회로 치러질 전망이다.[23] 1~2차: 부쿠레슈티, 3차: 애틀랜타, 4차: 파리[24] 2020년 피파 콘솔 시리즈 대회 중 유일하게 개최된 FIFA 주관 대회이다. 클럽월드컵과 풋살월드컵은 2021년으로 연기되었고 여자 U20 & U17은 아예 취소되었다. FIFA가 19/20시즌에 해당하는 피파 온라인 4 대회인 FIFAe 콘티넨탈컵 2020을 12월에 개최하였기에 피파 시리즈를 통틀어 유일한 정규대회는 아니게 되었다.[25] 서아시아와 남아프리카 통합[26] 원정 다득점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