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ger-LeCoultre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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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그룹에 속해 있는 스위스 하이엔드 명품 시계 브랜드. 파블로 피카소가 예거 르쿨트르의 시계를 애용했다고 한다. 그 외 빌 클린턴, 크리스찬 베일, 베네딕트 컴버배치, 아만다 사이프리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역대 교황 등 여러 인물들이 사용하는 시계 브랜드이다.
2. 역사
1833년 앙투안 르쿨트르가 스위스에 자신의 공방을 설립하고 독립적으로 시계를 제작해 판매하였다. 1867년 아들이 사업을 물려받으며 시계 제작 회사로 거대화하기 시작하였고, 1917년 앙투안의 손자가 에드몬드 예거와 협력 관계를 맺게 되며 지금의 예거-르쿨트르가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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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쿨트르 퓨처매틱
1960년대엔 르쿨트르란 이름만 사용한 적도 있었다. 또한 쿼츠 파동 이후, 쿼츠 시계도 만들었다. 현재 이 빈티지 시계들의 시세는 적으면 200 아래로도 내려간다(잘 보존된 빈티지 시계를 구하려면 4000불 이상은 줘야 한다).
3. 평가
예거 르쿨트르는 우수한 시계 제작 기술력으로 인정받는 시계 브랜드로 Big 5[2] 와 견줄 수 있는 하이엔드 브랜드이다. 전 세계에 10개도 채 되지 않는 '''매뉴팩처'''로, '''판매하는 모든 시계에 자사의 무브먼트를 사용한다'''.[3] 이뿐 아니라 예거 르쿨트르는 매뉴팩처 내부에서 보석 세공, 보석 세팅[4] , 철제 나사나 시곗바늘의 블루잉[5] , 이스케이프먼트의 팔레트[6] 조립, 가죽 스트랩의 제작 등 시계와 관련된 모든 것을 처리한다.
또한 BIG 3, 프레드릭 피게와 함께 전 세계 최상급의 무브먼트 제조 기술력으로 유명하다. 오히려 과거부터 피니싱으로 유명했던 바쉐론 콘스탄틴보다 무브먼트 설계 기술은 우수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나올 정도이다. 예시로, 4.05mm밖에 안되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시계 중 하나를 만들며, 3축으로 회전하는 자이로 투르비용을 제작할 수 있는 회사이며 최상급의 그랑 컴플리케이션도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시계 중 하나인 Hybris Mechanica à Grande Sonnerie도 제작하여 판매 중이다.
TOP 5라 평가받는 파텍필립, 바쉐론 콘스탄틴, 오데마 피게 등의 플래그쉽급의 시계들 역시 JLC의 무브먼트를 베이스로 수정을 가해 사용하고 있다. 대체로 플래그쉽급의 무브먼트를 따로 개발하기에는 경제적으로 여건이 안 되지만, 그렇다고 ETA의 범용 무브먼트를 쓰기에는 급이 맞지 않는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들이 JLC의 에보슈[7] 무브먼트를 사용한다. 파텍 필립의 노틸러스, 오데마 피게의 대표 모델인 점보조차 예거 르쿨트르의 무브먼트를 사용한다. 이렇듯, 여러 하이엔드 브랜드에 무브먼트를 공급했기에 하이엔드 무브먼트의 역사에 가장 중심이 되는 브랜드이다.
4. 특징
4.1. 1000시간 테스트
예거 르쿨트르의 모든 시계는 매뉴팩처 내부에서 1000시간의 테스트를 거쳐 판매된다. 이 기간 동안, 시계는 방수, 내충, 파워 리저브뿐만 아니라, 자세에 따른 레귤레이팅 오차, 오랜 사용 시간에 따른 레귤레이팅 오차, 기온에 따른 레귤레이팅 오차를 점검한다.
- 장시간 작동 테스트
시계를 예거 르쿨트르만의 Twist 기계에 적용한다. 시계는 기계 내부에서 2시간 주기로 회전과 정지를 반복한다. 테스트 중인 시계는 2-3일마다 육안이나 카메라를 통해서 정확성을 측정한다. 이러한 장시간의 테스트를 통해서, 레귤레이터가 사용자의 일상생활에 의해서 틀어지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크로노미터급의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 6가지 위치의 레귤레이션
시계의 레귤레이터(탈진기)는 중력에 의하여 틀어질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사용자의 팔 움직임에 의하여 중력의 방향은 계속해서 변화한다. 이 같은 중력에 의한 오차를 자세차라고 하는데, 이 자세차에 대한 보정을 하는 테스트이다. 중력에 따른 레귤레이터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시계 모델에 따라 12시간, 48시간, 7일, 혹은 12일동안 6가지 자세에서 오차를 측정한다. 예거 르쿨트르의 모든 시계는 자세차 테스트를 2회에 걸쳐 받아야 한다.
- 방수
시계의 케이스에 먼지나 물이 유입되는지 테스트한다.
- 공기 테스트: 공기 중에서 압력을 높인 후, 시계의 공기 부피를 비교 측정한다.
- 수중 테스트: 압력을 높인 후에, 시계를 물속에 넣는다. 응축 테스트를 통해 시계 내부에 물이 유입되는지 확인한다. 50°C에서 16°C로 급속 냉각시킨다.
- 경미한 충격
시계에 일상적으로 가해질 경미한 충격을 반복해서 준다. 이 테스트는 무브먼트의 비주얼 평가와 동적 조정 평가에 이어서 실시되며, 시계가 작은 충격을 견뎌낼 수 있는지 평가하게 된다.
- 기온
온도는 케이스나 무브먼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이다. 시계를 22°C에서 4°C로 빠르게 냉각 한 후, 40°C의 고온에 노출시킨다. 이 테스트를 통해, 시계가 사용자가 일상적으로 처할 수 있는 고온, 혹은 저온에서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다.
- 파워 리저브
시계의 작동 시간을 평가한다. 시계를 용두를 통해 풀 와인딩한 후, 최대 작동 시간을 평가한다.
5. 국내 매장
신세계 백화점( 본점,강남점,대구점,센텀시티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광교점), 현대백화점(본점, 목동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에 입점되어 있다.
6. 컬렉션
6.1. Master Grande Tradition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라인의 그랑 컴플리케이션 라인업. 예거 르쿨트르의 뛰어난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라인이다.
- Master Grande Tradition à Répétition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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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만의 트리뷰셋(Trebuchet) 해머를 사용한 미닛 리피터모델이다. 공(gong)에 크리스탈을 용접하여 아름다운 소리를 만든다. 오토매틱 무브먼트이며, 미닛 리피터 작동 중 실수로 다시 푸시 버튼을 작동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예거 르쿨트르만의 트리뷰셋(Trebuchet) 해머를 사용한 미닛 리피터모델이다. 공(gong)에 크리스탈을 용접하여 아름다운 소리를 만든다. 오토매틱 무브먼트이며, 미닛 리피터 작동 중 실수로 다시 푸시 버튼을 작동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 기능: 시, 분, 스몰 세컨즈, 미닛 리피터
- Master Grande Tradition Tourbillon Cylindrique à Quantième Perpétuel
- Master Grande Tradition Tourbillon Céle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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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탈 투르비옹을 적용하여 투르비옹이 하루에 한 바퀴씩 다이얼을 회전한다. 인비지블 다이아몬드 세팅을 적용하여 다이아몬드 지지대가 보이지 않는다. 바게트 커팅한 다이아몬드가 베젤을 휘감은 모습이 인상적인 시계.
오비탈 투르비옹을 적용하여 투르비옹이 하루에 한 바퀴씩 다이얼을 회전한다. 인비지블 다이아몬드 세팅을 적용하여 다이아몬드 지지대가 보이지 않는다. 바게트 커팅한 다이아몬드가 베젤을 휘감은 모습이 인상적인 시계.
- 기능: 시, 분, 플라잉 투르비용
- Master Grande Tradition Tourbillon Cylindrique
- 기능: 시, 분, 플라잉 투르비용
6.2. Master Ultra Thin
예거 르쿨트르만의 정체성을 갖춘 라인업. 이름처럼 얇은 시계가 대부분이며, 가장 두꺼운 시계도 1.2cm를 넘지 않는다.
- Master Ultra Thin Tourbi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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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비용을 탑재한 모델. 투르비용을 탑재했음에도 11.3mm밖에 안되는 경이로운 두께를 자랑한다. 사실 히브리스 메카니카 중 울트라 씬 모델은 7미리대에 플라잉 투르비용과 미닛 리피터, 풀 로터[10] 를 탑재했다. 최근에는 피아제가 유명하지만 몇십 년 전에 이미 5mm 안에 크로노그래프와 미닛 리피터를 집어넣고, 잠깐이나마 피아제를 제치고 가장 얇은 시계 기록을 차지하는 등 예거의 울트라 씬 기술력은 대단하다. 또 투르비용의 무게 경량화를 위해 5등급 티타늄을 적용했다.
투르비용을 탑재한 모델. 투르비용을 탑재했음에도 11.3mm밖에 안되는 경이로운 두께를 자랑한다. 사실 히브리스 메카니카 중 울트라 씬 모델은 7미리대에 플라잉 투르비용과 미닛 리피터, 풀 로터[10] 를 탑재했다. 최근에는 피아제가 유명하지만 몇십 년 전에 이미 5mm 안에 크로노그래프와 미닛 리피터를 집어넣고, 잠깐이나마 피아제를 제치고 가장 얇은 시계 기록을 차지하는 등 예거의 울트라 씬 기술력은 대단하다. 또 투르비용의 무게 경량화를 위해 5등급 티타늄을 적용했다.
- 기능: 시, 분, 스몰 세컨드, 투르비용
- Master Ultra Thin Perpe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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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페추얼 캘린더라는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했음에도 두께가 9.2mm밖에 안된다. 2100년까지 추가 조정이 필요없는 모델. 4자릿수의 연도 표시 기능까지 달려 있다.
2016년 10월 국내 개봉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주인공 닥터 스트레인지가 착용하는 시계로 나와 유명세를 탔다. 가격은 한화로 2,900만 원 정도. 여담으로 영화에서는 사파이어 글래스인 탓인지 악당들이 밟자 시계 유리가 깨진 모습으로 등장한다.[11][12]
퍼페추얼 캘린더라는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했음에도 두께가 9.2mm밖에 안된다. 2100년까지 추가 조정이 필요없는 모델. 4자릿수의 연도 표시 기능까지 달려 있다.
2016년 10월 국내 개봉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주인공 닥터 스트레인지가 착용하는 시계로 나와 유명세를 탔다. 가격은 한화로 2,900만 원 정도. 여담으로 영화에서는 사파이어 글래스인 탓인지 악당들이 밟자 시계 유리가 깨진 모습으로 등장한다.[11][12]
- 기능: 시, 분, 초, 퍼페추얼 캘린더(날짜, 월, 요일, 4자릿수 연도 표시)
- Master Ultra Thin Moon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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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페이즈를 탑재한 전설적인 시계. 1cm도 안되는 케이스 안에 시, 분, 초에 문 페이즈와 데이트 기능까지 집어넣었다. 예거 르쿨트르의 시계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시계이다. 워낙 유명해서, 비슷하게 생긴 몽블랑의 모델까지 '몽씬문'이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론진 마스터 문페이즈, 프레드릭 콘스탄트 슬림라인 문페이즈등 비슷하게 생긴 시계들은 많으나 기술력과 마감에서 차이가 크게난다.
문 페이즈를 탑재한 전설적인 시계. 1cm도 안되는 케이스 안에 시, 분, 초에 문 페이즈와 데이트 기능까지 집어넣었다. 예거 르쿨트르의 시계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시계이다. 워낙 유명해서, 비슷하게 생긴 몽블랑의 모델까지 '몽씬문'이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론진 마스터 문페이즈, 프레드릭 콘스탄트 슬림라인 문페이즈등 비슷하게 생긴 시계들은 많으나 기술력과 마감에서 차이가 크게난다.
다른 브랜드들과는 다르게 예거르쿨트르사에서 제조되는 모든 문페이즈 컴플리케이션은 122년마다 하루정도의 오차가 난다.일반적인 문페이즈 컴플리케이션의 경우 3년마다 하루정도의 오차를 보여주는데 이는 단순히 디스크의 톱니 개수를 59개로 맞추기만 하면 되는 전혀 어렵지 않은 컴플리케이션이다. 반면예거르쿨트르의 경우 복잡한 컴플리케이션 설계로 122년에 하루주기의 오차라는 엄청난 정확도를 보여준다.
모듈자체도 4.9mm의 두께로 케이스두께를 더 얇게 만들어 시계를 더 얇게 만드는것이 가능하나 미학적인 요소를 위해 일부로 9.9mm의 두께를 고수했다.
모듈자체도 4.9mm의 두께로 케이스두께를 더 얇게 만들어 시계를 더 얇게 만드는것이 가능하나 미학적인 요소를 위해 일부로 9.9mm의 두께를 고수했다.
- 기능: 시, 분, 초, 문 페이즈, 날짜
- Master Ultra Thin Réserve de Mar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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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리저브 디스플레이, 날짜 표기와 스몰 세컨즈가 탑재된 모델. 위와 마찬가지로 예거르쿨트르사의 오버컴플리케이션의 정수다. 41개의 보석과 273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져있다. 위와 마찬가지로 두께는 9.9mm
파워 리저브 디스플레이, 날짜 표기와 스몰 세컨즈가 탑재된 모델. 위와 마찬가지로 예거르쿨트르사의 오버컴플리케이션의 정수다. 41개의 보석과 273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져있다. 위와 마찬가지로 두께는 9.9mm
- 기능: 시, 분, 스몰 세컨즈, 날짜,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 Master Ultra Thin 41
- 기능: 시, 분
- Master Ultra Thin Date
- 기능: 시, 분, 초, 날짜
- Master Ultra Thin
- 기능: 시, 분, 스몰 세컨즈
- Master Ultra Thin 1907
- 기능: 시, 분
6.3. Master Control
마스터 울트라 씬 라인과 마찬가지로 마스터 컨트롤 컬렉션도 상당히 얇은 두께를 자랑하고 1000시간 컨트롤을 거친 원형의 현대적인 디자인의 라인업이다. 실제 마스터 울트라씬 퍼페추얼 캘린더 모델은 9.2mm, 마스터 캘린터의 경우 10.5mm의 두께를 보여준다.
- MASTER CONTROL CALENDAR
- 기능: 시, 분, 초, 컴플릿 캘린더, 문페이즈, 점핑 데이트
- MASTER CONTROL GEOGRAPHIC
- 기능: 시, 분, 초, 세컨드 타임존, 파워리저브, 세계시간, 데이트
- MASTER CONTROL MEMOVOX
- 기능: 시, 분, 초, 알람
6.4. 리베르소
직사각형 다이얼을 사용하며, 시계 케이스를 뒤집어서 다이얼을 감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국군 장교들이 폴로 경기 중에 시계가 자주 고장나자 이를 위해 고안된 것이 시초라고 한다.
- REVERSO CLASSIC MEDIUM SMALL SECONDS
- 기능: 시, 분, 초
- REVERSO CLASSIC MEDIUM DUOFACE SMALL SECONDS
- 기능: 시, 분, 초, 썬앤문 인디케이터, GMT
- REVERSO TRIBUTE SMALL SECONDS
- 기능: 시, 분, 초
6.5. 랑데부
여성용 드레스 워치 라인업.
6.6. 폴라리스
예거 르쿨트르의 스포츠 워치 라인업. 이 중 폴라리스 메모복스는 알람 기능을 지원한다. 보통 예거 르끌투르는 판매하는 모든 시계의 로터는 22K 골드소재를 사용하는데 이 모델만 와인딩 효율을 높이기 위해 텅스텐을 사용한다.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 골드 모델만 22K 골드를 사용한다.
6.7. 지오피직
쿼츠 시계처럼 초침이 끊어서 이동하는 트루 세컨드 기능을 사용한 라인업.
6.8. 듀오미터
6.9. 마스터 익스트림
6.10. Hybris Mechanica
https://www.jaeger-lecoultre.com/us/en/watches/hybris-mechanica.html
예거 르쿨트르의 기술들을 한 가지 시계에 모은 특별한 그랑 컴플리케이션 타임피스 컬렉션을 Hybris Mechanica, 기계적 오만이라는 뜻이며 신에게 도전하는 기술이라 말한다. 히브리스 메카니카에 적용된 기술은 대부분 예거 르쿨트르가 특허를 받은 기술이며, 그 내용도 정밀 기계공학의 정수라 할 만한 기술이다.
Hybris mechanica à grande sonnerie의 경우[13] 미화 250만달러[14] 라는 무서운 가격을 자랑하며 예거 르쿨트르의 회장이 직접 자동소총으로 무장한 경호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직접 구매자에게 200kg에 달하는 전용 금고와 함께 전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히브리스 메카니카에 적용된 기술은 다음과 같다.
- 조디악 캘린더
- 스페로 투르비용
360도 회전함과 동시에 20도 정도 꺾인 또다른 축으로 회전해 중력을 분산하는 투르비용.
- 자이로 투르비용
3차원으로 회전하는 투르비용.
- 링 형태로 무브먼트 테두리를 회전하는 로터
무브먼트 뒷면을 오롯이 보여줄 수 있으며, 두께을 얇게 할 수 있다.
- 웨스트 민스터 카리용
빅 벤의 소리를 재현한 공(gong) 시스템. 미닛 리피터 모드를 선택 가능하며, 역대 웨스트 민스터 카리용 중 가장 오랜 시간 사용 가능하다(10시간).
6.11.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6.12. 애트모스
7. 기타
- 스포츠 워치에서 시작된 리베르소가 근래에는 드레스 워치로 많이들 추천되는 모양새이다.
- 2012년 영화 피에타(영화)의 감독 김기덕이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면서 부상으로 예거 르쿨트르의 시계를 받았다.
- 2016년 10월 국내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영화)에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캘린더 모델이 등장하면서 브랜드도 덩달아 국내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중이다.
- 예거 르쿨트르 덕분에 횡재한 사람도 있다. http://www.fnnews.com/news/201704290956007288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221010011319
[1] 규정에 맞는 표기는 '제제르 르쿨트르'이다. 실제 발음[2] 파텍 필립, 바쉐론 콘스탄틴, 오데마 피게, 랑에 운트 죄네, 브레게.[3] 이런 정책을 가진 브랜드는 극소수이다.[4] 예거 르쿨트르는 특유의 '''스노우''' 세팅도 개발했다.[5] 열을 가해서 철을 파랗게 만드는 기술. 블루 핸즈 참조.[6] 이스케이프먼트에서 y자 모양의 부품.[7] 탈진 장치 부분이 미조립된, 반조립 상태의 무브먼트를 의미한다. 조립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의 무브먼트를 갖고 와서 로고나 각종 각인을 새긴 뒤 조립한다. 이 과정에서 부품의 소재를 바꾸거나, 기능상의 변경점을 두는 등 다소의 개량을 거친다.[8] 폴라리스 크로노그래프 골드 모델만 22K 골드를 사용한다.[9] 지지대가 1개인 투르비용. 겉으로 보이는 지지대가 없어서(바닥에 있음)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보인다.[10] 일반적인 두께는 풀 로터, 마이크로 로터, 수동 순이다.[11] 예거 르쿨트르 "'닥터 스트레인지'가 선택한 시계"[12]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울트라씬 퍼페추얼 캘린더’…‘닥터 스트레인지’로 인기 급부상[13] 시, 분, 초 표시/웨스트민스터 차임 중 세상에서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소리를 들려주는 차임 기능/4가지 설정 중 하나로 차임의 종류를 선택 가능: Grande sonnerie, Petite sonnerie, 미닛 리피터, 무음. 플라잉 투르비용(고정 축을 하나만 가지고 있는 투르비용)/퍼페추얼 캘린더/레트로그레이드 데이(데이 인디케이터가 시계 바늘로 날짜를 가리키는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날짜가 부채꼴로 늘어져 있어서 30일이나 31일에서 1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역방향으로 진행해서 1일을 표기하는 기능/월 및 요일 표시/윤년을 계산하여 2100년까지 날짜 오류 없음.[14] 한화 28억 3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