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tler
1. 개요
자신이 살면서 겪은 썰, 사회 전반에 대한 자신의 생각, 연기 동영상(주로 장애인 흉내) 등의 어그로성 영상을 올리는 관종 유튜버다. '''지틀러'''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전에 사용했던 '''베폰'''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는 유튜버. Jitler는 히틀러에서 따온 이름이며 본인도 히틀러를 의식해서 만들었다고 생방송에서 밝혔다.
2. 상세
채널 초창기에는 거짓 썰, 장애인 흉내, 여장 동영상, 일뽕 등 기괴한 행동을 하며 온갖 어그로를 끌었으며 지금은 많은 동영상이 삭제되었다. 또한 자기 채널을 홍보하려고 국내야구 갤러리에서 ★유튜브베폰★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어그로 글을 썼는데 이 때의 글은 아직도 남아있다. 예시
초딩 돈을 뜯었다는 거짓 썰이 지금 남아있는 첫 번째 영상이며, 위안부 할머니들은 ㅊㄴ(위안부 할머니들은 천 년 살아야 한다는 내용)이라며 제목 어그로를 끌기도 했다. 한때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했었는데 아프리카 tv 리액션이라는 영상에서 그의 아프리카 시절 행적[7] 을 알 수 있다. 그 후로도 아임뚜렛을 따라하는 등 막장 영상을 올리다 새로운 방향으로 활동한다는 영상을 알리고 베폰에서 지틀러 채널 이름까지 바꾸며 주로 애국, 국뽕 컨셉으로 활동해 한동안 막장 영상을 안 올리는 듯했다.
그러나 최근 가짜사나이를 비난하는 영상을 올리다 무당의 말을 듣고 지원을 취소한다고 말하거나[8] 보겸과 양팡 등 유튜버의 뒷광고를 비판하는 시청자를 오히려 비난하는 등의 행태를 보여 과거 모습으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신은 정신과를 부정적으로 본다며 정신과를 믿지 않는다고 열변을 토하는 영상에서는 정신병은 자기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것이며 정신과를 가는 것은 돈만 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호모포비아 성향으로 한국에도 스킨헤드가 필요하며 스킨헤드는 잘못된 정체성을 잡아주는 정의로운 단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이 스킨헤드를 창설할 것이라고 했으나 정작 자신은 아프리카TV 시절 시청자들을 오빠라고 부르며 여장 방송을 한 적이 있다. 당시 사진
3. 일생
열등감과 여러 컴플레스 때문에 충동적이고 괴팍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생 이야기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이러한 성격 때문에 어려서부터 사건사고를 일으키고 주위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가지지 못하였다. '''다만, 사실이 아니거나 과장된 부분이 있을 수 있다.'''
- 유년기
- 유치원생 시절
- 6살때 심장판막증을 앓게 되어 대학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살면서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었다고 한다. 서로 의지하고 잘 지냈으나 어느 날 병원 침대에서 자다가 시끄러워서 일어나보니 옆에 친구가 사망해있고 부모님들이 울고 계셨다고 한다.
- 유치원생 시절
- 초등학생 시절
- 검도 학원에 7살때부터 다녔다고 한다. 동급생들은 거의 다 태권도를 배웠으나 본인은 검도를 했기 때문에 동급생들이 자주 쪽빠리라고 놀렸다고 한다. 그 중 유독 심하게 놀리던 반 친구를 교실 뒤에 있던 빗자루로 머리를 여러 차례 가격했고 기절까지 시켰으나 교실에 말리던 사람이 없어 기절해 쓰러져있던 친구를 피가 나올때까지 계속 가격했다고 한다. 결국 담임 교사까지 와서 말렸으나 담임 교사까지 구타하여 다른 남자 교사가 현장에 와 지틀러가 쳐맞고 나서야 폭행은 멈췄다고 한다. 결국 반 친구는 응급실에 실려갔고 중환자실 신세까지 지게 되었고 지틀러의 부모님이 반 친구 부모님에게 찾아가 빌고 합의했다고 한다.
- 청소년기
- 중학생 시절
- 검도부가 있던 중학교에 진학했다고 한다. 검도부에 들어갔으나 관장님과 선배들한테 정말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엄청나게 맞았다고 한다. 엉덩이에 항상 피멍이 있어서 의자에 제대로 앉지도 못했다고 한다. 검도부에서는 맞고 다녔으나 교실에서는 학우들에게 폭력을 자주 휘둘렀다고 한다. 짝사랑하던 여학생에게 화이트데이에 고백을 했으나 거절을 당하자 분해서 여학생을 주먹으로 구타했다고 한다. 검도부는 무조건 반삭 머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두발 규정이 있었다고 한다. 초등학생 시절때처럼 유독 반삭 머리를 놀리던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도 구타했다고 한다. 이 후 친구가 일진을 불러와 2차전을 치뤘는데 일진까지 손 쉽게 물리쳤다고 한다. 하지만 2차전을 치뤘던 날 당일 쉬는 시간에 일진에게 칼로 등을 찔려 보복 당했다고 한다.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로 다쳐 학교에 등교하는게 무서울 법도 한데 다시 학교를 잘 다니다가 졸업했다고 한다.
- 중학생 시절
- 고등학생 시절
- 중학생때 성적이 전교 꼴지(뒤에서 1등)일 정도로 너무 안좋아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다고 한다.[9] 결국 컨테이너에서 수업하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는데[10] 검도 훈련생 생활을 오래해 결국에 우울증을 앓았다고 한다. 그러다 어느 날 길을 걷고 있는데 길거리에서 노래를 틀고 춤을 추던 사람들을 보고 문득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해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다짜고짜 자기도 춤을 배워보고 싶다고 말을 걸게 되고 결국 그룹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 18살때 검도를 그만두게 되고 춤을 연마하기 시작했다.[11] 이 후로 학교 수업을 마치고 인근 대학교 동아리실에 가 댄스 그룹과 함께 춤 연습을 배웠다. 결국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댄스 대회에 참가하게 될 기회가 주어지는데 출국 당일 날 그룹원들 중 한 대학생이 그룹원들 여권과 경비를 훔쳐 잠적했다고 한다. 이 후로 극심한 우울증에 빠져 학교에 결석하게 되자 아버지가 끌고 학교에 갔으나 결국 담임교사의 편의로 2개월간 인정 결석으로 빠져 충청도에 있는 조부모님 댁에서 마음을 추스렸다고 한다. 다시 고등학교에 돌아와 대학교 진학 준비를 하게 되는데 고등학교에서도 성적이 안좋아 수시로 지방에 있는 사립대학교 5곳에 지원했으나 그마저도 모두 탈락했다고 한다. 대학 진학을 포기하려고 했으나 담임 교사의 추천으로 국제대학교 방송연예학과에 지원하게 되어 면접을 보고 당당히 합격했다고 한다.
- 성년기
- 대학생 시절
- 국제대학교 방송연예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하지만 대학 시절 내내 아웃사이더로 살았다고 한다. 입학하자마자 과팅에 나가게 될 기회가 생겨서 지원하게 되었는데 같은 과 여동기의 강력한 반대로 안타깝게 무산되고 말았다. 이 후로 멘탈이 나가게 되어 학교에 나가지 않고 밤마다 나이트 클럽을 전전했다고 한다. 학교에서는 아웃사이더였으나 의외로 클럽에서는 춤을 잘춰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다고 한다. 결국 결석 일수가 많아 학사 경고를 받게 되고 휴학을 하게 된다. 클럽에 다닐때 돈이 없어 무료 입장이 가능한 곳만 찾아다녔지만 무료 입장을 하더라도 클럽 안에서 음주를 해야되는데 술 사마실 돈이 없어서 각종 아르바이트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알바천국을 뒤지며 15군데 이상 지원해 면접을 보러다니는데 모두 다 탈락했다고 한다.[12] 운 좋게 한 식당에서 일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잘 맞아 2년 가까이 근무하게 된다. 그러나 평소에 근무 태도도 엉망이고 심지어 본인보다 늦게 입사한 친구가 본인이 하고 싶어했던 매니저 자리로 진급하는 것을 보고 열 받아 그 자리에서 바로 관둬버렸다고 한다.[13] 결국 대학교에 복학하게 되는데 본인이 다니던 방송연예학과가 없어져서 K-POP 전공으로 가게 되었다고 한다. 복학 후 다른 동기들처럼 후배들에게 꼰대질을 일 삼았지만[14] 후배들에게까지 개무시를 당했다. 쪽팔려서 또 무단 결석을 하게 되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졸업을 한다. 국제대학교 졸업을 하고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편입을 했다. 이 후 편입한 대학교에서 교수님과 함께 연예인 준비를 하다가 갑자기 사회복무요원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졸업을 한건지 중퇴를 한건지 휴학을 한건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 대학생 시절
- 사회복무요원 시절
4. 비판
4.1. 장애에 대한 미온적인 태도
장애에 대한 비하적 태도를 보인 적이 매우 많다. 사랑반 친구들이라는 컨텐츠를 만들 정도로 장애인 비하에 대한 경각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4.2. 국기 태우기
타국의 국기들을 그려놓고 태우거나 찢은 적이 많다. 북한[15] , 일본[16] , 중국, 필리핀[17] 국기들을 그려놓고 태웠다. 이 것은 잘못하면 국가 간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을 만큼 경각심을 가져야 할 행위이다.
5. 사건/사고
5.1. 노래하는 민이, 동훈타파 비하
2019년 5월경 노래하는 민이, 동훈타파 등의 장애인 유튜버들이 유명세를 타자, 당시 베폰으로 활동하던 지틀러는 '노래하는 민이 패러디', '바보 찐따' 등 장애인 비하의 소지가 다분한 영상을 올렸다. 이에 사람들이 장애인 비하를 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이자, 본인은 예술을 하고 있는 거라는 치졸한 변명을 했다. 결국 이 사건이 유명세를 타고 뉴스에까지 보도되자 그는 황급히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 영상을 올렸는데, 사과 영상에서도 빈정거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 더 크게 욕을 먹었다.
5.2. 설리 모욕
지틀러의 행적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설리가 죽은 뒤 본인이 설리의 전 남자친구라는 선을 넘은 거짓말을 하여 엄청난 논란을 일으킨 것으로, 11월 16일자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취재에 응해 인터뷰할 때도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연예인이 돼서 악플 정도 감당하지 못할 거면 연예인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적반하장의 발언까지 내뱉었다.
5.3. 틱장애 비하 논란
아임뚜렛 사건 당시에 아임뚜렛을 참교육한다며 투렛 증후군 환자들을 비하하는 듯한 영상을 올려 물의를 일으켰다. 해당 영상 이에 사람들이 "당신이 하는 짓이 바로 장애인 비하다"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지만, 오히려 그는 사회 생활이 가능하기는 한 거냐며 적반하장을 시전했다. 이후 2020년 8월 30일 새벽 생방송에서 500원 후원 리액션으로 틱 연기를 한 것으로 보아 틱장애 연기에 대해 경각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5.4. 필리핀 국기 훼손 사건
한국인의 필리핀 비하로 필리핀에서 \#CancelKorea 해시태그 운동이 일어나자 필리핀 국기에 침을 뱉고 찢고 발로 밟는 영상을 올려 필리핀인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틀 만에 조회수 80만 회를 넘고 댓글이 초 단위로 올라오는 상황이 되어 지틀러는 해명 영상을 올린다며 이슈 유튜버들과 기자들한테 제보하지 말라고 부탁했으나 정작 해명 영상은커녕 춤 영상을 올리고 커뮤니티에 필리핀을 욕한 것은 아주 멋진 행동이라는 글[18] 까지 올려 논란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 때문에 많은 필리핀 네티즌이 반한 성향을 키우고 있으며, 한 필리핀 유튜버는 이 영상을 보고 태극기 대신 지틀러의 얼굴 사진을 찢는 영상을 올렸다.[19]
To Philippines Women이라는 제목의 영상은 썸네일에 노출 수위가 높은 옷을 입은 여성들의 사진을 넣었고 내용도 필리핀 여자들이 잘못을 했다는 악랄한 의도의 내용이다.
당연히 필리핀은 물론, 대만,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온갖 국가에서 욕을 먹었다. 사실상 국가 망신.
또한 후에 지틀러는 자신은 필리핀에게 사과하지 않겠다는 이유를 설명했고, 만약 일본이면 우리가 엄청나게 욕했을 거라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고 있으며, 한 술 더 떠서 필리핀 사람들은 이상한 행동을 한다는 괴상한 내용의 동영상까지 올렸다. 이 사건은 지난 설리 사건과는 다르게 본인은 잘못이 없다는 입장을 계속 고수하고 있기에 그 영상들을 삭제할 일은 없을 듯하다.
지틀러의 영상에 달린 필리핀인들의 댓글을 보면 그가 인터넷 밈이 되어버린 듯하다. 국기를 그린 것을 두고 "프린터 살 돈도 없냐", "정 그릴 거면 똑바로 그리던가[20] "고 비웃는 댓글이 많다.
이후 뻑가가 이 논란과 관련된 영상을 올리며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이전과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인지도가 크게 상승하였다.
영상의 댓글들은 필리핀 사람들이 욕하는 댓글들과 한국인들이 "모든 한국인들은 그를 싫어한다.", "그는 한국인이 아니다.", "죄송합니다." 등의 댓글이 대부분이다.
2020년 10월 말까지도 필리핀인들이 꾸준히 영어나 타갈로그어로 동영상과 게시글에 조롱성 댓글을 남기고 있고, 한국인들도 마찬가지로 조롱성 댓글을 남기고 있기에 그야말로 위 아 더 월드.
5.5. 특수폭행 사건
본인의 주장에 따르면 주차장 쪽에서 본인이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여기서 담배 피우면 안 된다며 주의를 주고 손을 때리자 본인은 그 아저씨를 주먹으로 폭행하고 힘을 이용해 넘어뜨렸으며, 옆에 놓여있던 소주병으로 여러 차례 구타한 사건이 있었다고 본인이 주장했다. 또한 본인은 경찰서에서 정당방위를 주장하였으나 형사는 지틀러가 그 사람을 소주병으로 강타했기 때문에 정당방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지틀러는 그 사건에 관해 해명영상을 올렸고, 해명영상의 댓글에 대다수는 "개소리다"라는 반응이었다.
지틀러는 본인 입으로 이 사건은 합의가 되면 벌금, 최대 징역까지 갈 수 있는 일이라고 형사가 말했다고 했다. 실제로 특수폭행에 소주병까지 들었으니 폭처법 적용으로 가중처벌 안 받으면 다행인 사건이다. 상대방 전치주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3주만 찍혀도 합의금은 부르는 게 값이며, 합의를 봐도 집행유예, 합의 못 보면 보통 칼징역이다. 큰 폭행 사건임에도 본인은 이걸 재미랍시고 해명 영상에서 폭행한 걸 흉내내기도 했다. 이 말이 사실인지, 아니면 어그로를 끌려고 지어낸 건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6. 여담
- 팝핀 댄스를 수준급으로 춘다.
- 전에 브베와 관련된 영상을 올린적이 있으며 브베폰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 가끔씩 생방송을 한다. 그러나 필리핀 사건 이후로는 안 하는 중이다.
- 스마일 찹쌀 꽈배기 성산점을 인수하여 운영 중이다. 최근 영업 중에 필리핀 노동자를 손님으로 맞은 적이 있다. 다행스럽게도 최근 논란이 일었던 사건은 몰랐던 것 같다고 한다.
- 영상에서 '새끼들아'를 말할 때의 특유의 발음[21] 이 인상적이다.
- 영상 시작할 때 화났다며 분위기를 잡지만 오히려 비웃음만 당한다.
- 시청자 수준이 개판이다. 말투와 태도 등을 보면 핼갤,야갤에서 많이 넘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 2020년 1월 27일에 홍수와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견한 영상을 올렸는데, 중국에서 실제로 홍수가 일어났고 2020년 10월 30일에 터키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사실 자연재해는 매년마다 있었고, 누구든 예측 가능하다. 우연의 일치일 뿐이니 진지하게는 생각하지 말자.
- 우짱이 유튜브 영구정지를 먹자 이를 조롱하는 영상을 올렸었다.
- 학창시절때 학교폭력 피해자 겸 가해자였는데, 동급생들은 물론 교사에게도 폭력을 행사하여 정학처분을 당할 뻔했다.
[1] 예전에는 경기도 시흥시에서 거주했었으나 가게를 운영하면서 서울에서 거주하는 듯하다.[2] 6.25 전쟁에 참전한 적 있다. #1#2#3[3] 2021년 3월 1일 기준.[4] 본계정[5] 부계정[6] 닉네임은 브베폰이다.현재는 쓰지 않고 있다.[7] 일본 찬양 방송을 했으며, 자신이 이렇게 된 건 사회 탓이라는 등의 망언을 내뱉었다.[8] 무당들을 믿지 말아야 한다는 영상을 올린 지 불과 며칠 뒤 올린 영상이다.[9] 시험을 볼때마다 0점이였던 시험 과목이 3~4개였고 나름 고득점 했던 과목이 10점대였을 정도였다고 한다.[10] 출신고교가 어딘지 밝히지 않았다. 아마도 대안 학교로 추정된다.[11] 앞으로 춤을 배우기 위해 검도를 그만두겠다고 관장한테 말을 하니 밟혔다고 한다.[12] 심지어 건설 노가다와 택배 상하차에서도 거절 당했다.[13] 식당에서 근무할때 동료 직원들과 마찰이 매우 잦았다고 한다. 본인의 괴팍한 성격 때문에 직장에서 까지도 왕따 신세였다.[14] 지틀러가 말하길 자신이 다니던 대학교는 군기가 매우 심했다고 한다.[15] 우리의 주적이거니와 공식적인 자리에서 저지른 도발 행위도 아니기에 딱히 문제될 건 없다고 볼 수도 있다. 게다가 그쪽 사람들이 자기네 국기를 태우는 영상을 쉽사리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지부터가 의문.[16] 정확히는 일장기가 아닌 욱일기를 그려놓아 태우고 찢은 것이라 좋아요 숫자가 압도적으로 높다.[17] 이 영상이 채널의 최고 조회수이다. 이 이후로 필리핀 유저들이 계속해서 비난댓글을 다는 중이다.[18] 게다가 '우리가 뭐가 아쉬워서 필리핀이랑 외교 문제를 걱정합니까', '필리핀이랑 친하게 지내는 것은 북한이랑 친하게 지내는 거랑 다를 게 없습니다.'라는 허무맹랑한 논리를 앞세우고 있다.[19] 처음엔 일부러 태극기를 준비해서 똑같이 찢고 밟을 것처럼 보이다가 오히려 가만히 태극기를 놓고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지틀러의 얼굴 사진만 찢었다.[20] 지틀러가 그린 필리핀 국기를 잘 보면 태양 근처에 있어야 하는 별 3개가 없다.[21] '섀끼들앙'으로 발음한다.